근데 타인에게 피곤해 보인다라고 말하는게 굉장히 무례한 표현이라고 하네요. 한국인들은 걱정의 마음으로 묻는건데 이 말을 듣는 미국인 포함 서양권 사람들은 굉장히 불쾌하다고 합니다. 올리버쌤은 한국인들의 정서를 잘 아시니 나쁜뜻으로 한 말이 아니란걸 이해 해 주실 수 있겠지만, 대부분 국가의 사람들이 불쾌하다고 하니 표현에 유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3살 귀요미가 0살 귀요미를 이뻐하는 그 모습,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건가요? Skye 나무로 블루베리 진짜 맞춤이네요!! 파랑이가 좀 크면 마당에 열리는 맛난 블루베리를 실컷 따먹겠어요! Lovely Cherry adoring baby Blue Skye is just so wholesome! 🍒🍒🍓🍓🌱🌱
좋아요 부탁드려요!!필독!! 올리버쌤님 파랑이 딸꾹질이 너무 귀엽네요 다만 혹시나 딸국질이 길어지면 힘들수도 있으니 멈추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머리 정수리부분에 손바닥으로 모자쓰듯이 살포시 덮어주세요 (파랑이는 머리뼈가 약하니 살짝 덮어주세요) 손바닥 체온으로 머리 정수리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받는 사람은 편안하게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1분이내 멈출거에요 제 수십년 경험에 90프로 성공률이니 파랑이에게든 체리에게든 마님에게든 남녀노소 구분없이 꼭 해보세요!!😉
둘째 아이가 태어난 가정에서 큰 아이의 반응을 보면 그 아이가 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았는가가 표시가 나죠. 큰 아이가 충분히 사랑을 받았다면 동생에게도 그만큼 사랑을 표시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큰 아이가 자기에게 오롯이 와야할 사랑을 독점하지 못하게 만드는 동생에게 질투를 느껴 심하면 동생을 괴롭히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걸로 보면 지금의 체리의 모습은 얼마나 부모님한테 깊은 사랑을 받고 자랐나 알 수 있겠죠? 그댁의 천사같은 자매가 이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스카이는 좋겠다~~~♡♡ 체리도 좋겠다~~^^ 올리버쌤, 마님은 진짜 진짜 좋겠다~ㅎㅎ 커갈수록 서로에게 최고의 보물이, 친구가 되어줄거에요♡ 사랑스런 체리, 스카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크렴^^ 저희 둘째 처음 왔을 때의 첫째 모습이 떠올라 넘 감동적이고 행복한 영상이었어요.^^ 동생에 대한 티없이 순수한 사랑과 행복의 감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신비롭고 예뻐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적어보아요. 내용과 상관없이 매번 느끼지만 마님의 감각이 뛰어나 보여요. 집 화면에 잡힌 집안을 보면 깔끔하면서도 조화롭고 단조로우면서 있을것 다있고, 보기가 참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힘든 출산 을 하는것을 보면서 특히 고통을 잘 참으시더라구요. 정말 힘든겁니다. 그고통은 ..그런데 너무 대견스럽고 ..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오늘 수요일인 거 깜빡 하고 댓글을 작성 하지 않았네요. 영상 보느라 시간이 빠르게 지났네요. 지난 주 많은 올리버 선생님 및 구독자님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두통이 나아져서 괜찮아졌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초록 풀잎 냄새가 가득한 자연이 어우러진 모습에 예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좋아져요. 가끔 체리를 보며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을 보며 미소가 짓게 되는걸요. 또 다른 일상을 공유를 해주시면서 하루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갑자기 나타난 올리버쌤의 모습에 깜짝 놀랐는데 신생아 키우느라 잠도 못자고 부부가 얼마나 힘드실까..걱정도 되고 예전에 체리 신생아때도 뵈었던 올리버쌤의 모습 데자뷰인가..하며 슬쩍 미소도 짓게되네요. 부쩍 자랄 스카이까지. 잘 견디고 건강했음 좋겠어요. 오늘의 체리는 너무 이쁘고 마음은 수십배 더 예쁘네요~~!
저는 4, 5살쯤에 다니던 미술학원에서 1박2일로 현장체험 갔을 때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6, 7살 언니들한테 잘잤어? 하면서 돌아다녔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침에 눈뜨면 잘잤어? 하면서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포옹도 해주는게 저한테는 행복한 일과 중 하나여서 그랬나봐요. 체리 보니까 뭔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마님과 올리버쌤이 잘 잤냐며 사랑을 전달해줬던 걸 파랑이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랑을 받고 나눌 줄 아는 체리는 너무 예쁘게 자랄 것 같네요❤ 파랑이도 체리 사랑 받고 쑥쑥 자라자💙
올리버쌤 가족들 팬이고 매일 영상을 즐겨봐요. 올리버쌤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보여요, 물론 젊지만 집안일, 육아 , 마님 산후조리도 해야하고... 낮시간은 어디 믿을만한 분 데려다가 집안일 , 청소, 요리 정도는 맡겨 부탁하고 올리버쌤 푹 자고 휴식시간도 가지면 좋겠어요. 몸에 좋은 건강식도 챙겨드시고요... 늘 올리버쌤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두분과 공주님들 근처에 계신 부모님들, 콜로라도에 계신 커트 삼촌도 텍사스에 모셔다가 살고... 오래오래 보고싶어요...가족들 모두 사랑하고 늘 축복을 기원해요 ❤❤❤❤❤
체리는 정말 인형같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넘 똑똑하네요~ 스카이한국어는 체리가 선생님이 될거예요~ 체리의 아기성장과정과 왕자의 성장과정을 3번 봤어요~ 그 과정들이 넘 신기하고 감동적이더라구요~ 우리 체리와 스카이 항상 건강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래요~❤❤❤❤❤
세상에!+! 어쩜 저럴수가?! 언어천재 체리네요! 게다가 한국어에대한 본능적인 애정이 엄청나네요! ㅠㅠ 너무 감동입니다. 세상에~~~ 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같은 말을 계속 하는 이유를 본인이 스스로 그걸 말한다는 것도 놀라워요. 아직 정말 어린아이인데도, 자신이 뭘 원하는 지를 정확하게 알고 표현을 하네요! 진짜 얼굴이 이쁠 뿐만아니라 모든 면이 이쁘네요! 힘든 육아도 체리랑 파랑이 보면 초능력이 솟아날 것같아요!
10:45 아이고...올리버샘 괜찬으세요? 진짜 피곤해보여요. 체리와 파랑이의 모습을 시청자들한데 보여주고 싶은 욕심을 알겠지만 천천히 올려주셔도 괜찬을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
눌러보고 깜짝 놀램ㅜㅠ 육아휴직 좀만 즐기다 오세용
근데 타인에게 피곤해 보인다라고 말하는게 굉장히 무례한 표현이라고 하네요.
한국인들은 걱정의 마음으로 묻는건데 이 말을 듣는
미국인 포함 서양권 사람들은 굉장히 불쾌하다고 합니다.
올리버쌤은 한국인들의 정서를 잘 아시니 나쁜뜻으로 한 말이 아니란걸 이해 해 주실 수 있겠지만, 대부분 국가의 사람들이 불쾌하다고 하니 표현에 유의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육아의고단함이 느껴집니다
저도 피곤해 보인다는 말이 은근 기분이 안 좋게 느껴져요.. 내 몰골이 안 좋구나 하는 느낌이라 ㅎㅎ 올리버샘 밤낮 바뀌어서 그러신듯.. 좀 쉬세유 …
체리는 정말 놀라운 귀한 어린이 입니다. 주위의 모든 이들로 부터 사랑을 듬뿍 받은 체리의 자연스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대단한 체리의 앞날에 무한한 행복과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파랑이는 언니덕분에 말을 더 빨리 배우겠어요~
아기 체리가 언제 저리 언니가 되었대요~~
작고 소중한 체리~ 동생 파랑이와도 잘 지내고 건강히 자라렴~
@GinoTherriaultg 딸인가요?
@@blackholeabc3998 네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
열심히 대화를 시도하는 체리언니덕에 스카이도 말문이 빨리 트일것 같네요~~
둘이 쫑알쫑알대며 얘기하는 영상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무럭무럭 잘 자라라^^파랑아(스카이)
어머나 어쩌면 둘 다 이리 이쁘게 생겼을까요? 우리 체리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이쁘고...부디 이렇게만 울 체리, 파랑이 자라주세요~~♡♡♡♡♡♡♡♡
혹시 채리 동생 남자에요 여자에요?
여자
@@dwdd40 여자입니다~~^^
블루요..?
@@user-hs1jqoph3l ㅋㅋㅋㅋ
체리가 언제 이리 컸을까~ 혼자일땐 작은아기 같았는데 스카이옆에서 동생 챙기는걸보니 의젓한 언니모습이 보입니다~ 예쁜체리야~ 동생스카이가 태어나도 우리에겐 언제나 예쁘고 귀여운 체리란다^^
3살 귀요미가 0살 귀요미를 이뻐하는 그 모습,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건가요?
Skye 나무로 블루베리 진짜 맞춤이네요!! 파랑이가 좀 크면 마당에 열리는 맛난 블루베리를 실컷 따먹겠어요!
Lovely Cherry adoring baby Blue Skye is just so wholesome! 🍒🍒🍓🍓🌱🌱
노래도 잘하고 ,참 사랑둥이 이죠? ❤🎉
파랑이가 태어난 지 나흘밖에 안됐는데 고개를 혼자 돌린다니 놀랍습니다.
그리고,
체리가 동생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넘 귀여워요~~🎉❤😅
꼬마들 저 때는 다 똑같음....걍 뭔가 반응을 해주지 않을까?....하는 놀이.... 묻고 또 묻고 ㅋㅋ 아이고 뭔가 제대로 반응해주고 답해주지 않으면 계속 물음...
근데 상대 반응을 원해서 묻는거랑 말 배우길원해서 말해주는 거랑 다른듯... 후자가 진짜 대단한 거
ㅋㅋㅋ 아 꼬마라는 말이 너무 귀영ㅁ
체리는 천재입니다 언어 습득 개념을 알고 동생을 말할수 있게 도와주려하네요 천재 체리❤❤❤
브래드 할아버지와 나나와의 첫 만남도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
▲🐐
04:20 "파랑이 눈 떴다" ㅎㅎ 경상도 말투~넘 귀엽네요 ^^ 요즘 대한민국에서는 딸 2명이면 베스트 오브 베스트 랍니다.
둘째 스카이가 인물이 복덩이네요~축하 드려요~
올리버쌤 모습에서 신생아를 돌보는 노고가 들여다 보이네요. 힘내세요 이렇게 이쁜 천사같은 딸내미가 둘이라니 부럽습니다
아니 영어선생님 딸래미 아니랄까봐 언어교육에 재능이 있네 저번에 할머니한테 한국말 알려줄때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체리가, 스카이가 말을 빨리 하게 할려고 반복해서 말을 한다는게 기특합니다...스카이가 3살쯤 되면 한국말 영어를 체리처럼 잘할거 같네요...
파랑이가 체온 떨어지니 추워서 딸국질 하네요
딸국질할때 따뜻하게 해주면 좋을듯요
체리의 인형을 얹혀주니 따뜻해졌나봐요
코~잠이 들었네요^^
사랑스러운 체리와 파랑이.
서로 의지가 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덧-올리버 샘의 피곤한 모습, 오랜만이네요. 마님도 올리버샘도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김흥백-h4t 봇이니까 신경꺼도 됨
좋아요 부탁드려요!!필독!!
올리버쌤님 파랑이 딸꾹질이 너무 귀엽네요
다만 혹시나 딸국질이 길어지면 힘들수도 있으니
멈추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머리 정수리부분에 손바닥으로 모자쓰듯이
살포시 덮어주세요
(파랑이는 머리뼈가 약하니 살짝 덮어주세요)
손바닥 체온으로 머리 정수리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받는 사람은 편안하게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1분이내 멈출거에요
제 수십년 경험에 90프로 성공률이니
파랑이에게든 체리에게든 마님에게든
남녀노소 구분없이 꼭 해보세요!!😉
파랑이도 체리도 부모님도 참 복이 많으시네요~~ 체리가 벌써 뭔가 가르쳐주고 돌봐주고 싶은 욕구가 아주 많아 보이네요~~ ^^ 그 모습 너무 기특하고 든든해 보여요~~~
체리가 예쁨 받은만큼 동생한테 돌려주네요
제가 본 애기들중에 젤 예쁜 얼굴은 체리입니다!❤❤❤파랑이는 아직 덜 컷으니 모르겠구요 ㅋㅋㅋ!
파랑이 체리 아기 때랑 똑 같아요~~^^ 친할머니가 젊은 시절 상당한 미인이시던데 체리가 친 할머니 엄청 닮았어요~~
올리버쌤. 전생에 먼일 하셨어요?
나라를 구하셧나?
어찌~~~~
이쁜 마니 마님하구 두 이쁜공주들을~~~~~~~~~~~~~~~~
댓글을 안달고 열심히 시청만 하는 구독자인데요
요즘 안부를 확인하듯이 체리영상을 너무 소중하게 챙겨보고있습니다.
가끔 이상한 사람들이 댓글을 달수도있는데 신경쓰지 마시고 체리랑 파랑이 행복하게 잘 키워주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잘잤냐고 계속 반복하는거 너무 대견하고 귀엽자나여ㅠㅠㅠ 첨엔 아기는 대답을 못하는걸 체리가 모르고 대답듣고 싶어 그런건가? 싶었는데 말 가르쳐주는거였다니.. 진짜 세상에 이렇게 기특할수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체리는 넘 의젓한거 같아요
둘째가 생기면 아기가 된다고 하던데~
말도 잘하고 넘 이뻐요 ❤
체리도 아직 '파랑이' 발음이 잘 안되는 아기인데 언니노릇 하려는게 너무 귀여워요~ 사랑 많이 받고 큰 체리가 자기가 받은 사랑을 동생에게 주려는 마음이 기특하네요ㅠㅠㅠㅠㅠ
이제 체리가 스카이를 잘봐주겠네요. 귀엽다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
체리보면 힐링되네요.
우리가 봐도 사랑스러운데 가족들은 얼마나 사랑스럽고 마음이 벅찰지 보기 이뻐요
요리조리 파랑이 얼굴쪽으로 옮겨 눈맞춰 얘기하려는체리 너무 귀엽네요
체리가 동생 챙기는거보니 인성이 좋네요. 아빠엄마가 항상 좋은 모습보이셨나봐요. 가족들 전부 항상 건강하시길~
ㅎㅎ 댓글보고 느꼈는데요...
올리버쌤 멋져요~ 일과 육아~ ^^ 물론 마님도 고생많으셔요~^^
이뿐 아가들은 금방 커 버리더라구요. 지금이 행복함을~ 피곤해도 행복함을... 저도 15년 전에 알았더라면~^^
딸기 먹고싶어 딸기사주세요 엄마 아아아아 딸기 아아아아 엄마 하던 체리가 이렇게 빨리 크다니 체리 할머니도 놀라셨겠어요 ㅎㅎㅎ
체리야..니가 더 귀여워..체리도 아기인데 스카이한테 언니 노릇 하는게..기특하고 애틋하고 이쁘네요
둘째 아이가 태어난 가정에서 큰 아이의 반응을 보면
그 아이가 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았는가가 표시가 나죠.
큰 아이가 충분히 사랑을 받았다면 동생에게도 그만큼
사랑을 표시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큰 아이가 자기에게 오롯이 와야할
사랑을 독점하지 못하게 만드는 동생에게 질투를 느껴
심하면 동생을 괴롭히기도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걸로 보면 지금의 체리의 모습은 얼마나 부모님한테
깊은 사랑을 받고 자랐나 알 수 있겠죠?
그댁의 천사같은 자매가 이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스카이는 좋겠다~~~♡♡ 체리도 좋겠다~~^^ 올리버쌤, 마님은 진짜 진짜 좋겠다~ㅎㅎ
커갈수록 서로에게 최고의 보물이, 친구가 되어줄거에요♡ 사랑스런 체리, 스카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크렴^^
저희 둘째 처음 왔을 때의 첫째 모습이 떠올라 넘 감동적이고 행복한 영상이었어요.^^
동생에 대한 티없이 순수한 사랑과 행복의 감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신비롭고 예뻐요.♡
체리는 진짜 똑똑함
아기천사들 너무 예뻐❤❤❤
체리공주 사투리써줘잉❤
파랑이는 언니 덕분에 말 빨리 트이겠닼ㅋ
이런 말 좀 그런데 스카이 태어난 이후로 영상에서 올리버쌤 점점 초췌해지시네요 ㅋㅋㅋ 마님이 열심히 회복하려면 바빠지는 건 올리버쌤이시겠죠 체리네 가족 파이팅입니다!
무례하시네요
이런 말 좀 그런데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적어보아요. 내용과 상관없이 매번 느끼지만 마님의 감각이 뛰어나 보여요. 집 화면에 잡힌 집안을 보면 깔끔하면서도 조화롭고 단조로우면서 있을것 다있고, 보기가 참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힘든 출산 을 하는것을 보면서 특히 고통을 잘 참으시더라구요. 정말 힘든겁니다. 그고통은 ..그런데 너무 대견스럽고 ..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라서 그런가봅니다. ㅎㅎ
귀여운 애가 계속 귀엽네라고 하는거 왜이렇게 귀엽냐
진짜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다 부럽다 ㅎㅎㅎ
울 파랑이도 한국어를 더 빨리 배울듯 체리가 집에선 한국어만 사용하려고 하니까요 😍근데 아가들이 어쩜 이렇게 예쁘게 생겼을까요?? ㅋ엄마아빠 때문인가 언어도 천재고 ㅋ
오늘 수요일인 거 깜빡 하고 댓글을 작성 하지 않았네요. 영상 보느라 시간이 빠르게 지났네요.
지난 주 많은 올리버 선생님 및 구독자님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두통이 나아져서 괜찮아졌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초록 풀잎 냄새가 가득한 자연이 어우러진 모습에 예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좋아져요.
가끔 체리를 보며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을 보며
미소가 짓게 되는걸요.
또 다른 일상을 공유를 해주시면서 하루를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언니 체리가,
동생 파랑이에게 그 사랑을 그대로 주고싶은가 봐요~^^ 사랑스런 체리!!
파랑이가 옹알이 시작하면 누구보다 체리가 제일 행복해할거 같아요☺️
아구 귀요미…❤
ㅎㅎㅎ체리가 동생이 생겨서 어른스럽네요.
기특해라~~~따뜻한 아이!!
6:57 이부분 진짜 몇 번을 돌려보는 건지..ㅋㅋㅋㅋㅋㅋㅋ 아기가 재채기하는 모습도 귀여운데 그 옆에서 입을 가려야한다고 말하는 체리가 넘넘 귀여워요..✨ 갓 태어난 아기한테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걸 보면 위생교육을 엄청 잘 받은 것 같네요 ㅠㅡㅠ♥️
체리가 태어난게 어제같은데
건강하게 잘자라주어서 다행입니다 체리 스카이 화이팅
체리는 천재소녀, 나비야 노래도 잘 하고 신기하다는 표현도 잘하고....어쩜 저렇게 폭풍성장을...파랑이 발음이 어렵지 체리야~!!!! 동생한테 미운짓도 하는데 체리는 넘 착해요, 파랑이도 참 순하네요. 언니가 저렇게 옆에서 떠들어도 울지도 않고 잠들다니....넘 예쁜 자매가 될거 같아요. 행복한 가정입니다.
힐링 그자체 올리버쌤채널🩷🩷🩷🩷
동생 생긴거로 마음의 안정을 더 얻을거예요
어딜가나 항상 따라다니던 우리 큰따님
4살터울 여동생 생기니
마트가는데도
신생아인 아기만 놓고가라고
혼자 가라고 안따라오더라구요
아기랑 놀고있을거라고 ㅎㅎ
둘다 성인인데요
사이 엄청 좋아요 ❤❤❤
나 나이먹는건 생각안하고 애기들 크는것만 보인다고 ㅎㅎㅎ 언제 체리가 이렇게 커서 언니가 되고 말도 너무 잘하고 흐앙
체리는 올리버쌤 판박이고 파랑이는 마님 닮은듯 ㅋㅋㅋㅋㅋㅋㅋ 온가족이 따숩고 예뻐요❤ 체리 말하는거 넘 귀엽다… 진짜 빨리 크는구나 파랑이도 커서 언니처럼 말도 잘할듯
넘이쁘다 천사같다 파랑이
파랑이를 보는 체리는 더 천사같다❤❤❤
부모님의 올바르고 긍정적이고 좋은 행동을 잘 보고 배웠기 때문에 자연스레 나오는 모습들… 참 사랑스러운 가족이에요. 올리버쌤 피곤해보이셔서 안타까우면서도 존경스럽네요. 감동적인 영상 늘 감사해요😊
체리야 안녕!!! 오늘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 하랑이한테 요즘 잘하고있다며?? 너무 자랑스럽고 앞으로 내가 너와 파랑이와 올리버쌤과 마님을 응원할께!! 사랑해!!!❤❤❤
체리 얼굴도 예쁘지만 맘씨는 더 예쁘네요. 작은 돌도 혼자 외롭다고 걱정해주고... 😘
체리, 스카이(파랑이) 둘다 너무 예쁜 천사들 같아요. 😍😊
그리고 "호랑나비" 를 봐서 좋은 행운이 생기실 거 같아요. ㅎㅎ
아웅😊체리야😊😊😊진짜 예쁘다 우리체리 마음씨도 얼굴도 행동도~♡ 체리언니 덕분에 파랑이가 말을더 빨리배우겠다 착한체리 언니보면서 말도 예쁘게 할거고 행동도 예쁘게 하겠지? 사랑스러운 언니옆에서 파랑이 예쁘게 자라렴❤❤❤ 진짜 체리랑 파랑이랑 체리 블루베리 과일따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할날이 기다려지네요^^
크면서 엄마 아빠가 사랑
가득 담아 체리에게 해주던 모습
그대로 체리가 파랑이에게 전해주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체리입니다~
파랑이 안녕~~ 😊
세상에... 다정하고 사랑스런 체리언니
알고있었네 반복해서 들려주면 빨리 배운다는걸...
올리버쌤은 많이 드셔야겠어요 많이 수척해졌어요 ㅠㅠ
엄마 아빠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지
체리가 너무 밝고 사랑스러워요.
보고 있으면 행복해져서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아 정말 체리 구엽고 예뻐요 정말그림에서 나온 들장미 소녀 캔디같아오 체리또다른이름 들장미 캔디ㅎㅎ 파랑이도 얼마나 이뿔까 ㅇㅇ부러버요
갑자기 나타난 올리버쌤의 모습에 깜짝 놀랐는데 신생아 키우느라 잠도 못자고 부부가 얼마나 힘드실까..걱정도 되고 예전에 체리 신생아때도 뵈었던 올리버쌤의 모습 데자뷰인가..하며 슬쩍 미소도 짓게되네요. 부쩍 자랄 스카이까지. 잘 견디고 건강했음 좋겠어요. 오늘의 체리는 너무 이쁘고 마음은 수십배 더 예쁘네요~~!
무례하시네요;
아기한테 잘 잤냐고 묻고 또 묻고 하는 체리가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파랑아 언니처럼 쑥쑥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체리는 정말 사랑 넘치는 천사같아요. 스카이에게 같은 말 반복하는게 동생에게 한국말 언어학습시키는 중이었군요. 대단~ ^^
파랑이 부르며 귀여워하는 체리가 내눈엔 더 귀엽네요 😍💕 스카이는 넘나 좋은 엄빠에 이쁜 체리언니까지 축복 왕창 받았네요. 🥰❤
동생 예뻐해주는 체리 넘 사랑스럽네요 🍒
그새 스카이 얼굴이 좀 변했네요 처음 태어난 날에는 체리랑 똑같았는데 지금 보니 엄마를 더 닮은 거 같아요~ 체리는 올리버쌤을 더 닮았구요 ㅎㅎ 둘 다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
체리야, 파랑해❤
파랑아, 체리해❤
행복하길❤❤
와 블루베리 나무 너무 좋네요!!🫐
체리가 말을 너무 예쁘게 잘해서 스카이도 언니따라 말도 빨리 배우고 예쁘게 잘 할거 같아요!
스카이가 체리만큼 크면 서로 아껴주고 챙겨줄 모습을 상상해보면 몽글몽글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자매야🍒⛅️
체리네 가족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사랑 넘치는 올리버쌤 가족❤항상 건강하시길❤항상 행복하시길❤아름다운 가족의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체리도 스카이도 커서 부모님의 사랑 가득한 영상들 보면 넘 행복해 할 것 같아요❤최고의 선물이지 않을까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귀여운두꼬마
너무 사랑스럽다
체리가 어쩜 똑똑하고 예쁘고 이집은 부자다
올리버쌤~~~ 요즘 많이 피곤하시죠? 체리영상 뒤에 나타나신 쌤을 보고 쌤의 일상을 짐작해볼 수 있게 되네요. 지금 천사들을 키우고 계시지만 육체적으로는 가장 힘들 때랍니다. 화이팅!!!
올리버쌤 힘내세요! 지금은 텍사스가 아니라 무인도에 있는 로빈슨 크루소 같아보여요 아빠는 위대하다 화이팅😭👨🏼🍼
체리는 어떤 어른으로 자랄까~ 너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할거 같네요. 사랑과 감사를 많이 받으며 자라는 체리는 체리가 머무는 주변 모두 화사하고 따스할것 같아요~
저는 4, 5살쯤에 다니던 미술학원에서 1박2일로 현장체험 갔을 때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6, 7살 언니들한테 잘잤어? 하면서 돌아다녔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침에 눈뜨면 잘잤어? 하면서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포옹도 해주는게 저한테는 행복한 일과 중 하나여서 그랬나봐요. 체리 보니까 뭔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 마님과 올리버쌤이 잘 잤냐며 사랑을 전달해줬던 걸 파랑이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랑을 받고 나눌 줄 아는 체리는 너무 예쁘게 자랄 것 같네요❤ 파랑이도 체리 사랑 받고 쑥쑥 자라자💙
10:47 올리버쌤 ㅋㅋㅋㅋ신생아 같이 돌보시느라 많이 피곤하신것 같아요
올리버쌤 건강도 잘 챙기세요❤
체리를 실컷 봐서 넘 좋았어요
고마워요 체리 많이 보여주셔서요
올리버샘 정말 피곤해 보여요.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건 정말 힘드시조. 힘내셔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공주님들이 있으니.....
체리가 벌써 의젓한 언니가 되었네요^^ 파랑이도 곧 걷고 뛰고 얘기하고 하겠죠.. 두 아이 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보는 내내 빙구미소만 짓고 있어요.. ^^
어찌 이렇게 예쁜 아가들을 낳으셨는지... 보는 제가 행복하고 힐링 됩니다^^ 왕자와 공주, 닐라바... 그리고 체리와 파랑이가 커가는 모습 계속 지겨볼께요!
감동적인 영화같은 일상이네요..체리가 태어날때즘부터 봤었는데 자매가 대화하며 뛰어노는 장면을 상상하면 흐뭇해져요..부디 채널 오래 유지해주세요, 올리버~^^
올리버쌤 가족들 팬이고 매일 영상을 즐겨봐요.
올리버쌤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보여요, 물론 젊지만 집안일, 육아 , 마님
산후조리도 해야하고...
낮시간은 어디 믿을만한 분 데려다가 집안일 , 청소,
요리 정도는 맡겨
부탁하고 올리버쌤 푹 자고
휴식시간도 가지면 좋겠어요. 몸에 좋은 건강식도 챙겨드시고요... 늘 올리버쌤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두분과 공주님들 근처에 계신 부모님들, 콜로라도에 계신 커트 삼촌도 텍사스에 모셔다가 살고... 오래오래 보고싶어요...가족들 모두 사랑하고 늘 축복을 기원해요
❤❤❤❤❤
ㅎㅎㅎ 아 체리도 할말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아서 그래요 예쁜아이들.
아이들이 너무 예뻐요~
미래가 기대되는 두 공주네요
아빠 얼굴이 너무 피곤해 보여요 아프신건 아니죠? 잠이 필요한것 같아요 장모님 계실때 낮잠이라도 자 두세요~
너~~무 사랑스러운 ❤체리와 파랑이❤ 모습이네요😊
그리고 올리버쌤 살이 빠지셨네요~ 고생 많으시죠 힘내세요!!
올리버쌤 가족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참 다들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운가요..?
사랑 그 자체인 가족이에요 쏘 러블리 💓
체리가 파랑이를 예뻐하는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구 귀여운애가 귀여운애를 귀여워하니까 너무 귀엽네요 평생친구 생겨서 좋겠다 체리얌 🍒
훌륭한 스승 아래 훌륭한 제자가 나오죠!! 올리버~ 당신은 참 훌륭한 사람입니다^^
체리가 스카이랑 소통하고 싶어서 말을 반복해서 걸었다는 발상이 너무 귀엽고 똑똑하네요 ㅋㅋㅋㅋㅋ 언니가 많이 사랑하다는 걸 알아줬으면
체리가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참 기특해요~😊
그런데 신생아 육아하느라 다크써클 내려온 올리버쌤을 보니 마음이 아리네요😢
그래도 마님 친정어머님께서 오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마님 몸조리 잘 하시고 체리앤베리 모두 건강히 크길 응원할게요❤
❤체리❤&💙베리💙
정말 무해하고 사랑스러운데 똑똑하기 까지 해~❤❤❤ 요즘 체리와 바오가족에 푹 빠져 있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체리는 정말 인형같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넘 똑똑하네요~
스카이한국어는 체리가 선생님이 될거예요~
체리의 아기성장과정과 왕자의 성장과정을 3번 봤어요~
그 과정들이 넘 신기하고 감동적이더라구요~
우리 체리와 스카이 항상 건강하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성장하길 바래요~❤❤❤❤❤
세상에!+! 어쩜 저럴수가?! 언어천재 체리네요! 게다가 한국어에대한 본능적인 애정이 엄청나네요! ㅠㅠ 너무 감동입니다.
세상에~~~ 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같은 말을 계속 하는 이유를 본인이 스스로 그걸 말한다는 것도 놀라워요. 아직 정말 어린아이인데도, 자신이 뭘 원하는 지를 정확하게 알고 표현을 하네요!
진짜 얼굴이 이쁠 뿐만아니라 모든 면이 이쁘네요! 힘든 육아도 체리랑 파랑이 보면 초능력이 솟아날 것같아요!
엄청 귀여운 아이가 동생 엄청 귀엽다 하네~~^^^^ 둘 다 너무 사랑스럽다~❤❤❤
체리는 표현하는 단어를
말 쓰이는곳 마다 가가막히게 잘해요.
아주 똑똑한 어린이 맞습니다.
체리공주님넘 사랑스런행동많이하는아가❤네요^^ 예쁜미가득한체리공주님😊
근데 마님 이 몸조리중인데 올리버쌤이 점점 초췌해지는건 그만큼 고생중이란말이겠죠? 마님이나 올리버쌤 몸건강 잘챙기셔요~~체리랑 파랑이는 너무 사랑스러워요
와우 진짜 얼른. 스카이가 커서 체리랑 수다 떨면서 노는걸 보는날이 빨리 오면 조킷다 싶으면서두 애기체리.. 마니 크지마.. 하는 마음도 드네여 ㅠㅠ귀여운애기들
아이들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형제이고 형제는 어려울때 가장 큰 힘이 되는 인생 벗이됩니다.
부모가 올곧으니 아이들이 또 얼마나 반듯하고 따뜻할지ᆢ평안을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