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하고 친절한 가르침 고맙습니다_()()()_ 일체법은 자성이 없다 망념으로 생겨진 것은 자성이 없다 무상 속에서 풍요를 느끼고 허무를 느끼지 않는다면 잘 흘러가고 있다 지나가는 바람을 붙잡아 두려고 하고 흘러가는 강물을 막아 두려고 하면 집착이 된다 욕망의 물결따라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흐름없는 흐름 속에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중생이란 의와 의식 속에서 분별한다 의와 의식은 망념으로 집착해서 분별사식(주상 이상 멸상)한다 부처는 의와 의식이 없으며 오직 식을 전변하여 지혜로서 방편을 쓸 뿐이다 의가 다 떨어져 나가고 무분별지가 되어 제 8식의 8지 보살이 되면 무생이다 분별지상응염은 계정혜에 의지하여 선정을 인해서 지혜가 돋고 지혜가 밝으면 계율을 잘 지키고 분별심이 끊어져서 탐진치가 줄어들고 교만과 의심이 표출이 안 된다 욕심이 없어지니 화가 잘 나지 않는다 전부 일심은 똑 같지만 업식이 다르다 도를 배우는 사람은 특별한 것이 없다 안이비설신의 색성향미촉법 아래에서 수많은 세월동안 쌓아온 업식종자를 소멸하는 것이다 부처님께 예경 잘하고 참회하면 인욕바라밀이 생겨서 정진바라밀로 가고 회향하게 된다 한마디 말이라도 정성스럽게 한다 참선만이 업장소멸의 길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나눠가져야만 된다 분별지상응염을 내가 어떻게 응용해서 쓸 것인가? 유투브 자막 고맙습니다 _()()()_
일체제법 개유망념 이유차별. 일체 수행자는 차별없이 차별한다. 일체법은 자성이 무소유다. 망념으로 생긴 것은 자성이 없다[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중생 은 의와 의식으로 분별, 부처님은 지혜로써 방편을 삼는다. 五종의/업식 전식 현식 지식 상속식, 다섯 가지 마음이다. 부처님께는 반드시 예경과 참회를 해야 한다. 근념하셨습니다
제8식은 恒而非審: 항상 하지만 살피는 힘이 없다. 제7식은 亦恒亦審(亦恒=제8식, 亦審=제6식): 때론 제8식에 붙기도 하고, 제6식에 붙기도 한다. 제6식은 審而非恒: 살피는 힘은 있지만 항상 하지는 않는다.(유지 시키지 못한다) 전5식은 非恒非審: 항상 하지도 않고 살피는 힘도 없다( 보고,듣기는 하나 알아보지 못한다 분별하지 못함)
![[인문학 강좌] 강신주의 원효의 대승기신론 1](http://i.ytimg.com/vi/-mq-s8LBt_w/mqdefault.jpg)
부처님을 향한 向上一路
친철하게 자세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_()_
마하반야바라밀_()_
스님 근념 하셨습니다
부처님 을 향한 항상일로
자상하고 친절한 가르침 고맙습니다_()()()_
일체법은 자성이 없다
망념으로 생겨진 것은 자성이 없다
무상 속에서 풍요를 느끼고 허무를 느끼지 않는다면 잘 흘러가고 있다
지나가는 바람을 붙잡아 두려고 하고
흘러가는 강물을 막아 두려고 하면 집착이 된다
욕망의 물결따라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흐름없는 흐름 속에서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중생이란 의와 의식 속에서 분별한다
의와 의식은 망념으로 집착해서 분별사식(주상 이상 멸상)한다
부처는 의와 의식이 없으며 오직 식을 전변하여 지혜로서 방편을 쓸 뿐이다
의가 다 떨어져 나가고 무분별지가 되어 제 8식의 8지 보살이 되면 무생이다
분별지상응염은 계정혜에 의지하여 선정을 인해서 지혜가 돋고 지혜가 밝으면 계율을 잘 지키고 분별심이 끊어져서 탐진치가 줄어들고 교만과 의심이 표출이 안 된다
욕심이 없어지니 화가 잘 나지 않는다
전부 일심은 똑 같지만 업식이 다르다
도를 배우는 사람은 특별한 것이 없다
안이비설신의 색성향미촉법 아래에서 수많은 세월동안 쌓아온 업식종자를 소멸하는 것이다
부처님께 예경 잘하고 참회하면 인욕바라밀이 생겨서 정진바라밀로 가고 회향하게 된다
한마디 말이라도 정성스럽게 한다
참선만이 업장소멸의 길이고 일상생활 속에서 나눠가져야만 된다
분별지상응염을 내가 어떻게 응용해서 쓸 것인가?
유투브 자막 고맙습니다
_()()()_
🙏🙏🙏
말도적게 생각도줄이고
고요하게 기다리면 진퇴양난에잏는분별지상응념을잡는다
근념하셨습니다 ❤
一切賢聖 皆以無爲法 而有差別=無爲法=無緣大悲
일체제법 개유망념 이유차별. 일체 수행자는 차별없이 차별한다.
일체법은 자성이 무소유다. 망념으로 생긴 것은 자성이 없다[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중생 은 의와 의식으로 분별,
부처님은 지혜로써 방편을 삼는다.
五종의/업식 전식 현식 지식 상속식, 다섯 가지 마음이다.
부처님께는 반드시 예경과 참회를 해야 한다.
근념하셨습니다
일제현성은 개위 무위법으로 이유차별이라
중생은 의와의식을 분별한다(망념으(근본번뇌)로 분별)
"향상일로"
에밀레종은 젓가락으로 두드리면 울리지 않는다😂
제8식은 恒而非審: 항상 하지만 살피는 힘이 없다.
제7식은 亦恒亦審(亦恒=제8식, 亦審=제6식): 때론 제8식에 붙기도 하고, 제6식에 붙기도 한다.
제6식은 審而非恒: 살피는 힘은 있지만 항상 하지는 않는다.(유지 시키지 못한다)
전5식은 非恒非審: 항상 하지도 않고 살피는 힘도 없다( 보고,듣기는 하나 알아보지 못한다 분별하지 못함)
🙏
一切諸法 皆由妄念 而有差別
망념을여의면究境覺. 若離妄念
부처님. 무념 무심
一切賢聖皆以. 無爲法으로而有差別. 금강경. 心經. 일체수행자는차별없이차별(무사평등. 친소가없다. 미운사람이하나도없다)(멸상. 미움
제법(무위법 유위법
원리전도몽상~~遠離轉倒夢相
나는있는데
내것은없다)
오種意. 업식전식현식지식상속식
衆生은 意와意識으로分別
분별지상응념. 依 具戒地漸離하고乃至無相方便地하야究境離故요
본각은시각때문에생긴것
是成正覺하니비로소~~
심성은 자성이. 무소유 了知一切법
심. 의. 의식
부처님은 식을전변하여지혜로 쓴다
前五識~ 성소작智
제팔식~대원경지
무생 인~~부처님냄새
근본번뇌 의식
아취 아견아만 아애. 탐진치가안에내재
아뢰야식 으로넘어가면~~자연. 천연수행
無相觀이 터득되면 => 無生法忍=제8地에 이른다(진정한 수행 이라 함)
一切諸法 皆由差別 而有妄念
무생법인
무공용~수처작주
六染心
1. 執相應染 : 執取相.受蘊
見愛煩惱가 증장한다.
領納苦樂 信相應地에서
벗어난다.
2. 不斷相應染 : 相續相. 識蘊
生起苦樂이다. 還喜地
에서 벗어난다.
3. 分別智相應染
第7識. 智識.
육진경계 와 相應 한다
愛와 不愛를 드러낸다
無相方便地 에서 벗어난다.
4. 現色不相應染 :
境界相.現識.
無功用心을 없애고 自然修行
하면 第八地에서 벗어 난다.
5. 能見心不相應染
能見相. 轉識
心自在地.第九地에 벗어난다
6. 根本業不相應染
無明業相 . 業識
如來地. 第十地에서 벗어난다.
일체 수행자는 차별없이 차별한다=무사공평
一切諸法 皆有妄念 由有差別-업력에 끄달려 판단한다./
一切賢成 皆以無爲法 而有差別
일체 수행자는 차별 없이 수행한다=무사공평
3.分別智相應念(7식){具戒地)
승혜보살장:了知一體法 自性無所有(꿈은무자성)
중생은 意,와意識으로 분별 하는 것.(주상으로 분별)
向上一路 에밀레종은 젓가락으로 두드리면 젓가락에 울리지 않는다.
계-정-혜:삼무루학=해탈=해탈지견향
5종의=업식 ,전식, 현식, /지식(7식) ,상속식.=식온-수온-상온-행식-색식
4념처-사대각리여몽중 육진심식본래공
智識(지상)은 장물아비다.
6식(현행) 審而非恒
제 7식 亦恒(제8식)亦審(제6식)
제8식(종자식)恒而非審 항상하지만 살피는힘이없다/
전5식 非恒非審 항상하기도 살피지도않는다. 학도지문 별무기특 지요세척 근진하 무량겁래 업식종자 소멸 예경
분별사식:집상응념(수온)受苦 ,-부단상응념(식온)苦生, -분별지상응념-苦를일으키는 愛憎心,
근념햐셨습니다.
了知一切法 自性無所有
無功用=隨處作主
분별지상응염(7식 ㆍ지상
아이디어뱅크)
일체제법이 개유망념으로 이유차별이다
감사합니다
衆生은 意와 意識으로 분별 한다.
一切諸法 皆由妄念 而有差別 온갖 법은 모두 망념으로 말미암아 차별이 있나니.
一切賢聖 皆以無依 而有差別.
一切修行자는 차별없이 차별한다.
了知一切法 自性無所有
일체법은 자성이 본래없다.
*중생 (意와意識으로 분별한다.)
*8식에 이르면 자연수행이 이루어진고.
*佛: 智(본래 없다)무분별심.
向上一 路 부처님을 향해서 가자 ~~~
*에멀리종은 젖가락에 울리지 않는다.
一切諸法 皆唯妄念ㅡ
일체제법 개유망념 ㆍ 이유차별 ㅡ 망념으로 차별함 차별하는바 없이차별함
了智一切法
망념으로 이뤄진것은 자성이없다
중생은(종경록)~ 意와 意識 으로 분별한다
생주이멸의 識 이 분별한다
무생은 부처님
근본번뇌는
意識이다
중생은 망념으로 일으켜 분별사식이된다
탐진치ㆍ
근본번뇌가
意識 임
분별지상응념 ㅡ 5종의 즉, 법식 전식 현식ㅡ까지는 탐진치가 없는 제8식임 부처님에 가까운사람임
지식 즉, 제7식
원효스님 해석이십니다
상송식 , 제6식임 수상행식 오온개공이 어렵다
사대강리여몽중 육진심식본래공이라ㅡ
지식은 장물아비이다 처리관리하는 識
육식6은 현행식이다 ㅡ 활동하는 분별식이다
종자식
아공ㅇ법공에 이르면
현행을 일으키지 않는다 ㅡ
不得現行 ~
금강중생ㅡ
금강심ㆍ
종경ㆍ즉 본심 근본이다
종경이 되지않으면 상사각 (탐진치만 끊음) 일뿐이다
구경각까지는 도달 아직아님.
#구경각 등각묘각에 도달하는 사람
집상응념ㅡ수온
부단상응념ㅡ
식온 즉, 生起苦落
*분별지상응념* 苦를일으키는 애증심ㅡ分別事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