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어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없었나요 행여 당신 가슴 한켠에 내 체온 남아 있다면 이 바람이 흩어지기 전 내얼굴 한번 만져주오 [가사 댓 이미 있는거 지금 알았ㄷr....]
와... 점령님 목소리 ㄹㅇ 실화냐.. 진짜 세계에서 탑급으로 구슬픈 목소리다... 솔직히 점령님 X 사극은 너무 사기 아니냐.. 관짝에 박힌 사도세자가 뛰어 나와서 울면서 박수칠 그런 케미가 흐르다 못해 넘쳐버리는데; 옆에서 관에 사도 넣던 영조도 잠깐 멈춰서 노래 다 듣고 다시 넣을 그런 애달픔.. 정말.. 다시 들어도 점령님 X 사극은 사기다..
점령님! 전에 제 소설속 남주 목소리같다고 말했던 팬이에요ㅜ 저진짜 들으면서 너무 애절했어요ㅜㅜ 넋놓고 헤벌레 하면서 듣다가도, 감정에 또 울고 ㅜ 점령님을 알게되서 저는 요즘 너무나도 많은 위안과 위로를 얻었고! 매일 글쓸때마다 점령님 목소리 들으면서 하는 그 시간이 너무나도 좋아요 ㅜ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내가 원했던 것은 "오직 따뜬한 눈빛 하나뿐" -사도- 내게 하나뿐인 소꿉친구 있었는데 뒤통수를 치고 멀리간 소꿉친구 적어도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간게 더 눈물이 나요 . 제가 원했던 것은 "작은 사과 한마디 뿐일테지만: 그 친구는 나을 버린지.... 눈물로 날버릴 친구을 회상하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계속 그렇게 지냅니다
흐아아 저의 최애곡ㅜㅜㅠ 조승우 배우님의 그 죽기전에 나 이래서 힘들었고 미안했다하는 그 아련아련한 느낌을 정말 좋아하는데 침대점령님은 좀더 왜 이렇게 못해주셨나요 하는 느낌의 한이 담겨있는(?) 느낌 같아서 또 다른 매력이 있고 굉장히 좋아요!!! 노래 정말 잘하셔요!!
와 진짜 노래 들으면서 영화 한 편 다 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딱 첫 소절 나오는데 무릎 꿇고 울먹이면서 제 앞에 서 있는 왕 바라보는 사도 세자가 생각나네요ㅜㅜㅜㅜ 뭔가 마음에 응어리 져있던걸 소리 치면서 표현하는 듯한 느낌이에요ㅜㅜㅜ 왜 날 사랑해주지 않았냐고, 왜 한번도 돌아봐주지 않았냐고 억울함에 외치는 느낌입니다ㅜㅜㅜ 눈물 광광 흘리는 사도 세자를 떠올리는 저도 눈물 광광 흘리고 있습니다... 목소리 진짜 잘 어울리세요ㅜㅜㅜ
4월 18일부터 기다렸던,,, 꽃이 피고 지듯이,,, 최초 공개 20분 남았는데 벌써 너무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 엉엉,,,, 아 ㅠㅠㅠㅠㅠ 최초공개 존버 성공,,,,,,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점령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심장 나노단위로 쪼개진 것 같아요 지금 ㅜㅜㅜㅜㅜㅜ
아니이 뭔데... 왜 첫 부금부터 이러는건데 도대체 이 노래가 뭐길래 이 가사가 뭐길래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여기 저기 눈치먹고 다니며 매번 주눅들고 힘들어도 힘든 내색 하지 못 하고 외로워도 외로운 내색 하지 못 하고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고 보고 싶어도 지금은 볼수 없는 현 상황 그리고 여러사람에게 계속 드는 계속 미안한 마음만 죄송한 마음..만 들고 또 지금 하고있는 일을 그만두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것을 그것들을... 현 상황에 처해 녹초가 된 나를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것 같지...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이 구절 너무 슬퍼 좋네 . . . . . . . .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 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반주..)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없었나요 행여 당신 가슴한켠에 내 체온 남아 있다면 이 바람이 흩어지기 전 내얼굴 한번 만져 주오
"내가 바란건 따뜻한 사극노래 한번, 점령X로엘 이 콜라보였소."
이게 맞는 말이지
미투!!!!!!!
나도 들어보고 싶지
ㅈㄴ 맞말이라 좋아요 박고 튐
솔까 둘이 만나면 안됨 ㅋㅋㅋ 조회수 치트키라 둘이 유튜브 1위해버림
“내가 바란것은 아버지의 따뜻한 눈길 한번..
다정한 말 한마디였소..”
ㅠㅠ
조승우님은 정말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왜 왜 그랬어요 나한테 왜 그랬어요 아버지 하면서 읊조리는 느낌이고 침대점령님은 참으려하는데 말하는중간중간 설움이 올라와서 왜! 나한테 도대체 왜 그랬습니까하는 느낌인걸요
이해원 와..진짜 공감가요..
와 침대점령님이 좋아요 눌러주셨어...감사합니다ㅜㅜ 완전 감동입니다♡
진짜 공감!!! 이걸 어떻게 느낀걸 설명해야 될까 했는데 정확해요! 침대정령님은 참다가 울분이 터짐느낌~~ 그래서 전 더 좋은것 같아요
진짜....인정 내가 생각한거
디자인으로 참여한 푸름달입니다!
많이 부족한 디자인이지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푸름달님 저 죽어요 엉엉 너무 예뻐ㅠㅠ
푸름달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ㅠㅠㅠ❤❤❤❤
진짜 너무 이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제 취향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푸름달님... 적게 일하고 미친듯이 버세요....
[가사]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어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없었나요
행여 당신 가슴 한켠에
내 체온 남아 있다면
이 바람이 흩어지기 전
내얼굴 한번 만져주오
[가사 댓 이미 있는거 지금 알았ㄷr....]
보기편한 가사 감사해요
이렇게 보니 시 한편같군...
혹시 조선시대에서 오셨는데 돌아가시지 못한거면 다음 영상에 나무를 한 그루 그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애절광광...
ㅋ ㅋ
점령님과 사극풍의 조합은 무조건 믿듣인데 진짜 믿듣이네요
점령님 노래 들으면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이에요😊
진짜 어떻게 이렇게 좋을 수가 있냐 이 말입니다 ㅜㅜ
와...
점령님 목소리 ㄹㅇ 실화냐..
진짜 세계에서 탑급으로 구슬픈 목소리다...
솔직히 점령님 X 사극은 너무 사기 아니냐..
관짝에 박힌 사도세자가 뛰어 나와서 울면서 박수칠 그런 케미가 흐르다 못해 넘쳐버리는데;
옆에서 관에 사도 넣던 영조도 잠깐 멈춰서 노래 다 듣고 다시 넣을 그런 애달픔..
정말.. 다시 들어도 점령님 X 사극은 사기다..
정령X 점령O
그 와중에 주접이 찰지셔
아니왜 다시넣어 ㅋㅋㅋㅋㅋ
노래 다 듣고 다시 관짝에 넣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결국은 희망고문이 되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kimjangseason455 영조가 했던 짓거리 보면 ㄹㅇ 노래 다 듣고 다시 관짝에 넣을듯ㅇㅇ
ㅇㅣ거 노래 진짜 존나좋은데........................ㅠㅠㅠ 조승우님 팬이라 조승우님 버젼도 개좋아하는데 점령님 버젼도 듣게되니 넘 좋네요,, 최초공개 3일 후라니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닌가 싶지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 사, 슬퍼할 도, 사도 세자라 하라"
아 사도세자 진짜 슬펐..ㅠ
어릴때(?)봤는데도 펑펑울었다죠..
@펭귄핑구 와 진짜에요...?ㅋㅋㅋㅋㅋㅋ영조 진짜 시러... 하 대체 그딴 할버지 밑에서 자란 정조는 대체...
이 댓글 다른 유튜버 영상댓글 베댓임
즉 이분은 베껴온거
@@공부-f5x 영화 마지막에서 영조 역할인 송강호가 한 대사인데요 문찐티좀 내지 맙시다;;
원곡은 부드럽게 탄식하는 느낌이면 점령님은 괴로움에 포효하는 느낌이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앞으로도 많이 불러주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요
조승우님이 꽃이 피고 지듯이를 부르셨다면 침점님은 꽃이 지고 피듯이 같음 ...
왜 이런 댓글에 답글이 없는지 하나 남기고 가겠습니다
@@XANADU2994 Me too임
공감추
와 표현 짱이다
순간 뭐가 다른거지 했네
점령님! 전에 제 소설속 남주 목소리같다고 말했던 팬이에요ㅜ 저진짜 들으면서 너무 애절했어요ㅜㅜ 넋놓고 헤벌레 하면서 듣다가도, 감정에 또 울고 ㅜ 점령님을 알게되서 저는 요즘 너무나도 많은 위안과 위로를 얻었고! 매일 글쓸때마다 점령님 목소리 들으면서 하는 그 시간이 너무나도 좋아요 ㅜ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원곡과 다르게 침대정령님이 부른 이 곡은 사도세자가 아버지께 자신의 한을 소리치며 얘기하는것 같아서 더 애절하게 느껴지네요ㅜㅜ
내가 젤루좋아하는 사극곡인데 내가 젤루좋아하는 점령 도련님이 커버를!!!
정말 행복합니다 존 버 하겠사옵니다
점령입니다
@@그냥듣고싶어서-q3z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아 누가 침대점령님한테 최초공개 알려줬냐!!!!!! 얼른 보고싶어요 흑흑..
목소리에 사연 오만개는 있을 것 같잖아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 줄줄•••
드디어ㅠㅠ 엄청 기다렸다구여!
내가 원했던 것은
"오직 따뜬한 눈빛 하나뿐"
-사도-
내게 하나뿐인 소꿉친구 있었는데
뒤통수를 치고 멀리간 소꿉친구
적어도 사과 한마디 없이
그냥간게 더 눈물이 나요 .
제가 원했던 것은
"작은 사과 한마디 뿐일테지만:
그 친구는 나을 버린지....
눈물로 날버릴 친구을 회상하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계속
그렇게 지냅니다
오타 너무심한데
ㅈㅅㅈㅅ
엌ㅋㅋㅋㅋ
2:43 너무좋아요,,,,
흐아아 저의 최애곡ㅜㅜㅠ
조승우 배우님의 그 죽기전에 나 이래서 힘들었고 미안했다하는 그 아련아련한 느낌을 정말 좋아하는데 침대점령님은 좀더 왜 이렇게 못해주셨나요 하는 느낌의 한이 담겨있는(?) 느낌 같아서 또 다른 매력이 있고 굉장히 좋아요!!! 노래 정말 잘하셔요!!
점령님......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심규선님 아라리 불러주실수있나요....... 맛보기라도 좋아요...... 사극풍 노래 정말 사랑합니다ㅜㅜ
ㅜ 유튜브로 봐서 부르신지 몰랐어요 ㅎㅎ 감사합니당 ~~ ❗️
@지은 생방송 어디서 하나요?
"생각할 사, 슬플 도, 사도세자라 하라"
와..
날뛰어라 문과들이여!!
이번만큼은 허락하겠다!!!
(펄떡펄떡)
(벌떡벌떡)
(펄쩍펄쩍)
(파닥파닥)
뿌직
제발 한시간 연속ㄱㅇ으로 된 영상 가능할까요ㅜㅠㅠㅠㅠㅠㅠ 진짜 하루 종일 들어도 안 질리고 하루종일 울컥울컥ㄱ 감동받으면서 좋아할 노랫소리ㅠㅠㅠㅜㅠㅠㅠㅜ
와 진짜 노래 들으면서 영화 한 편 다 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 딱 첫 소절 나오는데 무릎 꿇고 울먹이면서 제 앞에 서 있는 왕 바라보는 사도 세자가 생각나네요ㅜㅜㅜㅜ 뭔가 마음에 응어리 져있던걸 소리 치면서 표현하는 듯한 느낌이에요ㅜㅜㅜ 왜 날 사랑해주지 않았냐고, 왜 한번도 돌아봐주지 않았냐고 억울함에 외치는 느낌입니다ㅜㅜㅜ 눈물 광광 흘리는 사도 세자를 떠올리는 저도 눈물 광광 흘리고 있습니다... 목소리 진짜 잘 어울리세요ㅜㅜㅜ
전에 형이랑 침대점령 해버리겠다던 사람인데 이제 남편으로 맞이해야겠어
우와 어떻게 이 사람이 100만이 아니냐
희대의 미스터리입니다.....
침대점령님은 어떤 사극을 부르든 자신만의 목소리로 부르는게 너무 좋아요
상대방에게 호소하듯이 부르는게 맘에들어요
나왔을때부터 그냥 매일 듣고 있습니다
4월 18일부터 기다렸던,,, 꽃이 피고 지듯이,,, 최초 공개 20분 남았는데 벌써 너무 설레서 죽을 것 같아요 엉엉,,,,
아 ㅠㅠㅠㅠㅠ 최초공개 존버 성공,,,,,, 디자인도 너무 예쁘고 점령님 목소리도 너무 좋고 정말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심장 나노단위로 쪼개진 것 같아요 지금 ㅜㅜㅜㅜㅜㅜ
우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너무 좋아요
Don't understand a single word but his voice was enough to make me feel whatever pain and sadness and despair! In ❤️ with Seung Woo.
미쳤죠?...... 내 최애곡을 ... ㅠㅠ ... 진짜 ㅠㅠ 사극 노래 짱이니까 사극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ㅠㅠ
2:20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부유ㅠㅠ
ㅜㅜ
진짜 사랑해요.. 정령님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효 .........
와 미친 제목보고 놀라서 화들짝 들어왔네 최애노래에 최애유튜버라니,,
아니이 뭔데...
왜 첫 부금부터 이러는건데
도대체
이 노래가 뭐길래
이 가사가 뭐길래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여기 저기 눈치먹고 다니며
매번 주눅들고
힘들어도 힘든 내색 하지 못 하고
외로워도 외로운 내색 하지 못 하고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고
보고 싶어도 지금은 볼수 없는 현 상황
그리고
여러사람에게 계속 드는
계속 미안한 마음만
죄송한 마음..만 들고
또
지금 하고있는 일을
그만두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것을
그것들을...
현 상황에 처해
녹초가 된 나를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것 같지...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이 구절 너무 슬퍼 좋네
. .
. .
. .
. .
조승우님 버전은 아버지가 한번 쯤음 바줬으면하는 사도 세자 느낌이고! 점령님 버전은 제발 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사도 세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인것 같아요! 수고 하셨어요!!
진짜..진짜 제가 침대점령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와 진짜 너무 좋아요...! 계속 들을께요!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첨대점령 진짜 사람 미치게한다 ㅠㅠㅠㅠㅠㅠ 같이 살아주면 안되여??아침마다 당신 목소리 들으면서 깨면 정말행볻할거같아.. 몇년째 내 심장 쥐고 흔들어 짜증나 ㅠ
점령님 이렇게나 좋은 노래를 듣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ㅠㅠ흐어흑ㅎ극 눈물 나려 그래요ᅲᅲ 너무 좋다..ㅠㅠㅠ 이제 떡상할 일만 남았어요!!ㅠㅠ
와ㅏ 알람이 왜안왔죠..크..침대점령님 호랑수월가를 들어볼때 깨달았죠..사극에 최적화되신목소리란걸..진짜 그 애절한데 군데군데 뭔가 한이 서린것겉은 느낌이였어요 잘듣고갑니다!!
아니 이노래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 왤케 취향저격스타일로 불러줘요?ㅠ♡
진짜 너무 사랑해요
아 이 곡 친구를 통해서 좋아하게 된 노래였는데 설마 침대점령님이 불러주실 줄이야ㅠㅠ 저 지금 진짜 폭풍눈물 중ㅠㅠㅠㅠㅠ 진짜 침대점령님의 사극 곡은 진짜.... 너무 좋아요 진짜 좋아요ㅠㅠㅠㅠㅠ
As usual, always amaze me with your beautiful voice.
와..ㅠㅠㅠ 기다린 보람이 있다못해 넘쳐 흐르네요ㅠㅠ
점령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ㅜㅜ
Amo esta canción y mi corazón se conmueve cada vez que la escucho
지금만을 기다려 왔다ㅠㅠㅠㅠㅠㅠ존나 좋아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다🥺🥺맨날맨날 레전드❤️
티저때부터 계속 듣던 파트가 조각처럼 맞춰지는 순간 소름 뙇
넘모 좋고!
침대정령님!!!
진짜루 사랑합니다❤❤
와.. 진짜 이건 밤에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소리 엄청 크게 하고 걸으면 쌓인 스트레스 다 날아간다 진짜... 웅장한 느낌.. 너무좋아ㅜㅜㅜ감사합니당❤️❤️❤️❤️❤️❤️ 하트드세용❤️❤️❤️❤️❤️❤️❤️많이 드세용❤️❤️❤️❤️❤️❤️
최고다ㅠㅠ 썸넬도 너무 예뻐요 흐흑
사랑❤
미쳐진짜 침정님 사람을 들었다놨다 하는 방법을 알고계시는군요...ㅠ
어떻게 기다리지
ㅠㅠㅠㅠㅠㅠㅠ점령님 ㅠㅠㅠ진짜 너무 최고에요ㅠㅠㅠㅎ ㅏ..소름.....
와아아앙ㅇ..ㅠㅠㅠ 역시 믿고보는 침대점령님...ㅠㅠ 이게 사람의 목소리가 맞나요ㅠㅠㅠ 천사의 목소리댜 진짜ㅠㅠ
와징짜 제일조아하는 사극노래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러쥬셔서 감사해용 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잇을게여
나 이제 가려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 웠던 새벽녘 별들 벗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반주..)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 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수 없어
왜 만날수 없었나요
행여 당신 가슴한켠에
내 체온 남아 있다면
이 바람이 흩어지기 전
내얼굴 한번 만져 주오
와 고3인데 잠깐 유튜브 들어온 나 자신 칭찬해ㅠㅜㅜ 이 영상 못봤으면 어쩔뻔했어유우ㅜ우ㅜ 사랑해요유우오ㅓ
노래가 끝나는 게 이렇게 아쉬웠던 적은 처음이었어요 ㅠㅠ
보자마자 미친 하고 소리질렀습니다... 사랑해요...
흐어오어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짱이야ㅠ진짜르ㅠㅠㅠㅠㅠ
6월 12일까지 머릿속에 이것만 박아놓을거에요
사도가 먼길 떠날때 아버지한테 하는말보다는 아내에게 혼자가서 미안하다고 하는것 같네요
조승우씨가 부르는 노래는 애증이라면 침대점령님이 부르시는건 절규하는것 같아요 먼저가서 미안하다면서...
침대점령님께 최초공개를 알려준 극악무도한 녀석의 목 치러갈 사람구함(1/999)
2
(3/999)
4
(6/999)
7
1초 듣고 바로 TV 틀어서 빵빵하게 듣고 있어요 당신은 신이야
다같은 노래도 침대정령님이 부르면 애절하고 슬픔... 왜그럴까... 엄청 절절함... 진짜 뭔가 목 놓아 호소하는거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기다리고 기다려서 드디어 들을수 있게됬어요ㅠㅠ 오늘도 잘 듣고 행복에 빠질게요
어어어! 미친 사도에요 사도?!?!?!?! 와 미치이이이인 존버는 성공한드아! 점령님 사랑해요 제 맘 받아주세요 뽑뽀 쪽!!!!!!
역시 존버는 승리합니다 스토리 아주 잘 나오겠군요..후후후후
어머 스토리 쓰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빨리빨리!
으아 ㅠㅠㅠㅠ 아니... 시간이 안가요...시간이...ㅠㅠㅠ
점령님 ㅠㅠ 많이 기다렸어요❣❣
와 사극... 미쳤어요 ㅠㅠㅠ 목소리랑 다 너무 좋아여✨
고음 올라갈때 그 목소리가 너무 맘에 드네요
정말 너무 기다렸어료휴ㅠㅠㅠㅠㅠ
너무 좋습니다👍👍
진짜 너무좋다 ㅠㅠ
저음 때문에 눈물이 핑 도네요 살려줘요 너무 오져요
후 기다리다가 현기증나서 영상 한바퀴 돌고왔는데도 모자라네 한바퀴 일단 더 돌아보고 뽕좀 더 채워오게써요!!
아,,,아직 2일,,,기다려야,,,
알람 설정부터 해놓구~ㅎ
ㅜㅜㅜㅜㅜㅜㅜ너무 조아요ㅜㅜㅜ😭😭😍😍😍
올만에 점령님 노래들을 플레이리스트로 해서 쭉 듣고 있는데 유독 이 노래에서 뭔가 울리는게 있달까요..
새벽인 탓인지 찡하네요
시험 망쳐서 울적한 기분을 점령님 노래가 달래주네요ㅠㅠ
지쳤던 마음이 치유됩니다!!
와와 삘 와서 유투브 들어왔는데 바로 알람설정 해놨당
뭔가 원망만하는거 같다가도 여태의 서러움 꾹꾹 눌러참다가 설움이 원망을 이기고 터져나와서 온 몸으로 소리치면서 얘기하는기분 그러다가 마지막에 다 내려놓고 절 한번 올리면서 서서히 죽어가는..
헐....이 쩌는 목소리 톤♥️
잘드렀어요 침대정령님 앞으로 커버 많이해주세요
너무 좋다
사랑합니다ㅠㅠㅠㅠ너무 좋아하는 곡인데ㅠㅠㅠ흐허어어허어ㅓㅇ
야호 드디어
흑흑ㅜㅠ 너무 좋아 시험치고 맨날 들어야지ㅠㅠ
감사드려요
위로곡이라고해도 좋을듯!
진짜 감사해요
아ㅋㅋ 대체 최초공개 만든 놈 누구냐고 ^^ㅣ빨 내 애간장 사르르 녹아버리겠네 진짜
헉헉 제가 이것만 듣고있었던거 어뜩해 알구 올려주셨죠? 사랑해오 점령님
와.. 이 노래 부르는거 너무 듣고 싶었는데 정말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