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썰] 격식을 죽기보다 중요시하는 시댁, 며느리 신혼집 가구 전부 처분해 중고로 팔아버린 미친 시모, 아내 몰아세우는 남편 | 실화사연 | 영상툰

[@네임less]

자식결혼을 맘대로 하는 집안하고는 손절이 답이지

[@lucyh2657]

남자 진짜 자기엄마 모른다.지엄마니까 니한테는 천사지!!!!!

[@luv_babo]

아니 진짜 아이러니하고 개어이없는게 우리집안 우리집안 하는데 거기서 지만 성씨다른 며느리잖아?? 정신차리고 살아라 며느리본다고 한턱든든히 쳐 받을려고 ㅁㅊ

[@배지숙-w8z]

그냥 니 엄마랑 살아!!

[@나는야착한오빠]

결혼하게되면 두사람 알아서사는거지 거기선 부모님 개입은더더욱안됨

[@윤가빈-w9s]

돈 낳고 사람 낳지 사람 낳고 돈 났냐?
내로남불 오지네.
인과응보 자업자득 부메랑은 다시 돌아온다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을-g1h]

너한테나 법없이 사는 엄마것지...

[@김국수-e6h]

며느리 앞에서는 쥐 앞에 고양이가 되어 버린 시어미 본성.

[@으니-c4m]

끝낸것이 답이네!!!!!

[@봉림박-z1m]

아이고이시모아사람도아니야

[@고요새-w5z]

좀갈략하게 진행좀하지. 너무끈다. 실증나내

[@gfuijfs]

시모가 너무하긴했지만...결혼은 끼리끼리 해야됨. 남자집에서 34평 아파트 대출1도없이 해준거 같은데 그정도로 비슷하게 해오던지 성의 보이는건 어느정도 당연한거아닌가. 여자도 좀 뻔뻔한거 같은 면이 있음. 말끝마다 우리부모님이 딸 시집보내려고 해준 성의 어쩌고 저쩌고...그럼서 대출없는 넓은집엔 살게되는거에 대한 고마움은 별로 없는듯함. 젤 좋은건 경제적 환경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