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인데 나만 냅두고 키우는 강아지 데리고 호텔 뷔페에 간 시댁, "내가 집 지키는 개만도 못해요?" 그러자 "우리 루이가 없으니 니가 지켜야지!" 진짜 미친개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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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sunkim3999
    @sunkim3999 Месяц назад +5

    남편이 문제네...

  • @황윤정-g5c
    @황윤정-g5c Месяц назад +3

    결혼 전 저따구로 말하는 집안에 뭐가 좋다고 결혼은 했데요.. 애가 잘못 했으면 자기 아이를 혼내야지 꼭 우리애는 착한데 친구 잘못샤겨~이 지랄 하는 사람들이 있음 ㅋ 끼리끼리 사이언스 모르나?

  • @냥뾰롱이
    @냥뾰롱이 Месяц назад +3

    시댁에 경제적 지원 많이 받았네 그럼 감수해야지

  • @푸른하늘-f5p5f
    @푸른하늘-f5p5f Месяц назад +5

    여자도 부잣집이니 참았던거 아닌가요?
    여자분들 입만 독립적이지말고 스스로들 삽시다~~
    결국 남편돈 시댁돈 받아냈네요ㅜㅜ

    • @W0rldfire
      @W0rldfire Месяц назад

      아주 육아노동 가사노동을 잣처럼 아시네 ㅋ

  • @xxx7621
    @xxx7621 Месяц назад +2

    강아지 무시하네ㅡㅡ? 개가 집을 지켜? 언제적 마인드야. 세상이 빠르게 바뀌는데 뒤쳐져서 저러고 있네, 저러니 사랑 못받지

    • @W0rldfire
      @W0rldfire Месяц назад

      애견인도 아니고 별로 지능적이지도 않은 안티 보소 ㅋㅋ

  • @agogo__o9
    @agogo__o9 7 дней назад

    사연 올릴 시간에 봉인 잎가림하셈 답답 누구탓하지날고 본인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