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긴줄 알았어요. 배려를 디테일하게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읽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가 남한테 배려해주는것까진 좋을지몰라도 반대로 말하면 상대가 어떻게 하는지도 다 보이는거죠. 그래서 실망이나 서운함이 잘 생기기도합니다. 제가 사람들과 깊이 친해지지않는 이유입니다. 가까워질수록 보이는 것들이 많아져서 너무 힘들고 화가 나는 경우도 많아 차라리 안보는게 나아요.ㅋ
ENFJ 인 저의 이야기네요 사람을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많은 사람을 살리고 잘되게 하는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그러나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반복된 배려를 권리 또는 무례로 변하는 사람들은 참아 주다 변함이 없으면 관계를 정리합니다 뒤늦게 허걱하면서 너에게 받을 배려를 못 받으면 내가 손해 본다고 바지 가랑이 붙드는 사람들도 있지만 상대가 잘못을 인정하고 무례를 예의로 바꾼다면 인간관계를 유지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끊어 버리는데 매우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 합니다 이런 제 자신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타고 나고 생겨 먹은게 그러니 어쩔 수가 없네요
마치 잔잔하지만 무서운 물과 같습니다 조용히 집어삼키며 그 존재가 이전부터 지금까지 마치 존재하지 않았다는 듯이 점점 심연으로 밀고 당겨 쳐박아버리는 그 물의 무서움이요.... 치기어린 혈기를 부리려는 미성숙한 10대나 혈기어린 2030도 이런 분들 앞에선 달콤한 먹잇감이 되는 것 같아 권선징악같으면서도 심연의 강자같아보여 등골이 서늘합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떠올라 집중해서 잘 듣게 됐습니다. ^^ 작년 한 해도 많은 도움과 위로 받았습니다. 이미 알고 실현하는 지혜들은 더 단단한 다짐이 되었고, 미처 내면에 못 담아둔 부족했던 점들은 다듬어 내 안에 꼭꼭 채웠습니다. 올 해도 새로이 채워야 할 깨달음의 자세는 많을까? 궁금하여집니다.^^ 올 한해도 좋은 내용 잘 부탁드립니다. 빠짐없이 들을 계획입니다. ^^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로지 주관적으로 판단하지않고 객관적 사실하에 선넘는 사람들을 가린다는 특징이 있죠, 그래야 자기스스로 인정되거든요, 스스로 정의롭지 못한것은 용납 안되는것이 또 특징이라서..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것에 대해, 또는 선넘는다는 잣대를 타인에게만 적용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에게 더 엄격하기에 가능한겁니다.
저는 ENFJ이거든요 대문자로 저도 한없이 착한스타일인데 그런 이유로 절 이용하려한다? 첨엔 대충 선만 안넘으면 웃어넘기지만 선 세번 넘는순간 저는 응징 바로 들어갑니다 인맥으로 매장시키거나 왕따시키거나 근데 후회한적없어요 그 사람들은 공공의 적이었거든요 나쁜 사람들은 당해봐야 정신차리거든요 두세번 참는건 실수겠지 그리고 왕따 당하면 힘들겠지 그런 이유에서 참은겁니다
아 저는 사람 부탁을 거절못하고 해결주고 고민도 다 들어주고 비밀도 지켜줍니다 그런이유로 제 편이 주변에 포진해있는데 남들앞에서 친한척 안하고 뒤로 전화 카톡하는데 가끔 시기질투있는애들이 내편인지 모르고 제욕하는거 다 제 귀에 들어오는데 ㅋㅋㅋㅋ 욕할수있죠 계속 그러고 저한테 잘모한거 실수인척했는데 고의인거 알게 되면 전 계획적으로 복수합니다 난지 모르게 남친이 저의 이런 성격알면 무섭다고 싫어할까봐 이건 숨기고 있습니다만 복수는 해야죠 못참아요 무시당하는건 내 주변을 무시해도 자근자근 나인지 모르게 밟아버려야죠
ㅎㅎ 저... 친절하고 배려하는 태도로 지냈지만 선넘는 자에게 조용히 그리 행동하지 못하게 했더니 뒤에서 음모를 꾸며 다른 사람 이용해서 내보내려고 하길래 이용당하는 사람 팩폭으로 잡들이하고 현실인지 시켜줬는데도 그년하고 짰는지 본인은 피해자코스프레. 그년은 온갖 욕과 협박을 하길래 협박범으로 고소하여 협박법 전과자 만들고 민사소송도 진행해서 제대로 금융치료까지 마쳤습니다. 저보고 맞고소 하겠다 했지만 저는 아무런 꼬투리를 준 적이 없어서 맞고소하지 못했구요. 그년 꼬봉 두세명이 있어 탄원서를 몇명 받아내서 제출했다지만 전혀 소용없는 물건이었고... 그런 일에 동조한 것들에게 뽄대를 보여주려고 민사소송도 한거였어요. 그 모임에 피해자코스프레한 놈은 도망가고 협박범은 못나오게 만들었습니다. 2대1(? 5 대1!)로 싸우게 된 상황이라 1년반이나 걸렸지만 상황종료하고 저는 다시 그 모임에 나가서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저는 진짜 예민한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가족이 아닌 남을 대할땐 친절하지만 그만큼 관찰도 세심히하고 대화를 하면 대충 어떤사람일것인지 짐작이 되기때문에 겉으론 친절하게 하지만 선을 둡니다 친구일경우도 얘기는 들어주되 내얘기를 잘 하지않으며 얘길해도 최대한 내 약점이 될만한건 거르고 말합니다 제가 말을 들어주니 상대방은 공감해준다생각해서 속내까지 얘길하게되는데 그얘길 기억해둡니다 그러다 상대방이 틀어져 공격하거나 뒷담화를 한다는걸 알때는 선을 긋고 상대방에게 철저히 반협박식으로 얘길하게됩니다 방어를 하기위해서..다른사람에겐 굳이 내가 저사람의 약점을 말하진않아요 그렇게 안해도 저는 이미 착한사람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오히려 상대방을 나쁘게보죠..피해자 코스프레라기보단 내로남불이라 생각합니다 배려하고 친절한 사람을 다 싫어하진않으니까요 애초에 만만히보는 사람이 잘못 아닐까요?😊
저도 조용하게 영향력을 행합니다 항상 바보같다 생각하지만 서로서로 비밀로 저한테 도움받은 사람들이 있어서 어딜가도 뒤에서 제 편들이 넘쳐나죠 뒷담화는 무조건 제 귀에 들어오게되고 저는 뒷담화한 그 사람에게 계속 친절한 척 굴지만 그사람은 점점 모든이들에게서 멀어지게 되고 의도한 바는 아니닙니다 그렇지만 저한테 도움받은 이들은 제 편이니까요 아 저도 가끔 제가 무서워요 착한데 삔또나가면 웃으면서 무서워져서요 근데 너무 저 화날때와 착할때 다 정확히 짚어주셔서 놀랐네요
배려해주고 잘해주면 자기들이 잘나서 알아서 기는 줄 알아요..정말 무례한 사람들..😢
머리나쁘니 주제파악이 안되고 그냥 막사는 하급인간들이죠 쩝
상대가 거울이다.
상대가 존중 잘해주면 나도 잘해주고 무시하면 나도 무시 되던데
공감합니다 ^^
그런사람들은 정작본인이 안그런다고 생각하죠
자아성찰이 안돼서 난아니겠지 열이면 열
배려하지만 만만하게 보면 선긋기
배려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는 사람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 어느순간 손절당하는 수가 있어요
이런류의 사람들은 한번 돌아서면 다신 돌아보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가장 무서운것이죠
예~
그렇군요.
예민함~!
그것은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는 통찰력~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감각이요 분석력인군요.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 그것이군요.
그 놀라운 지혜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얘긴줄 알았어요.
배려를 디테일하게 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읽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내가 남한테 배려해주는것까진 좋을지몰라도
반대로 말하면 상대가 어떻게 하는지도
다 보이는거죠.
그래서 실망이나 서운함이 잘 생기기도합니다.
제가 사람들과 깊이 친해지지않는 이유입니다.
가까워질수록 보이는 것들이 많아져서
너무 힘들고 화가 나는 경우도 많아
차라리 안보는게 나아요.ㅋ
저도에요 근대 전 반대로 사람을 좋아해서 힘드네요 ㅜ
헉 빙고 정확하심~!
정말 속이 뻥
맞아요
너무 잘 보여요
그래서 실망하고
나는 이렇게 하는데
상대방은 하면서...속상하고 ...
지금은 사람에게 아무런 기대를 안 해요
그리고 나도 잘 하려는 마음도 이젠 안 가져요
정답
공감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예민함과.부드러움.배려가.때로는.굉음을.일으키며.폭발하기도.합니다.
착해서 호구 되는거랑
카리스마 있는 배려랑은 차원이 다른것.
다정한 배려가 사람을 바꾸고
사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뀌더라
맞아요.. 예민한 통찰력~🎉😊
딱 저네요 ㅎㅎㅎ
은근히 무서운 사람 은근한 카리스마
ENFJ 인 저의 이야기네요
사람을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있고 많은 사람을 살리고 잘되게 하는 일에 보람을 느낍니다 그러나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반복된 배려를 권리 또는 무례로 변하는 사람들은 참아 주다 변함이 없으면 관계를 정리합니다 뒤늦게 허걱하면서 너에게 받을 배려를 못 받으면 내가 손해 본다고 바지 가랑이 붙드는 사람들도 있지만 상대가 잘못을 인정하고 무례를 예의로 바꾼다면 인간관계를 유지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끊어 버리는데 매우 마음 아파하고 힘들어 합니다
이런 제 자신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타고 나고 생겨 먹은게 그러니 어쩔 수가 없네요
저도 완벽한 ENFJ입니다
진짜 자기자신이 더 피곤한 스타일
어렸을때는 주변사람들에게 다 배려해줬는데, 지잘난줄아는사람이 거의 다여서..
요즘은 그냥 나에게 중요한 사람들만 배려하는중..
근데 요즘은 일부러 더 배려해줘서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는데 쓰기도함.
감사합니다 ^^
마치 잔잔하지만 무서운 물과 같습니다
조용히 집어삼키며 그 존재가 이전부터 지금까지
마치 존재하지 않았다는 듯이 점점 심연으로 밀고 당겨 쳐박아버리는 그 물의 무서움이요....
치기어린 혈기를 부리려는 미성숙한 10대나 혈기어린 2030도 이런 분들 앞에선 달콤한 먹잇감이 되는 것 같아 권선징악같으면서도
심연의 강자같아보여 등골이 서늘합니다
진짜 절묘한 묘사가 아닐 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무서워.마세요.상대에.따라서.다르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떠올라 집중해서 잘 듣게 됐습니다. ^^ 작년 한 해도 많은 도움과 위로 받았습니다. 이미 알고 실현하는 지혜들은 더 단단한 다짐이 되었고, 미처 내면에 못 담아둔 부족했던 점들은 다듬어 내 안에 꼭꼭 채웠습니다. 올 해도 새로이 채워야 할 깨달음의 자세는 많을까? 궁금하여집니다.^^ 올 한해도 좋은 내용 잘 부탁드립니다. 빠짐없이 들을 계획입니다. ^^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배려의 전제는,
배려 할수 있는 뭔가를 더 가졌다는 뜻
그니까 가진게 없는 사람은 배려를 할수 없다는것.
그러므로 배려는 너보다 우위에 있는 사람이 선의로 베푼다는 뜻이다. 보통사람은 이 의미를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임
무디고 싶을때가 많아요ㅜ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좋은 동영상
잘 숙지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로지 주관적으로 판단하지않고 객관적 사실하에 선넘는 사람들을 가린다는 특징이 있죠,
그래야 자기스스로 인정되거든요, 스스로 정의롭지 못한것은 용납 안되는것이 또 특징이라서..
이기적으로 행동하는것에 대해, 또는
선넘는다는 잣대를 타인에게만 적용하지 않습니다.
스스로에게 더 엄격하기에 가능한겁니다.
정말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잘 듣고 갑니다
예민해서 상황을 관찰하고 빠르게 다 파악하려고하는게 저네요.
이렇케까지 분석하면 세상에 살어남을 사람 없어요.그냥, 각자의 캐릭터로 본인이 관계하고,결정하면되요.
배려하고 잘챙기는것은 장점이고 좋은것예요.그냥,토달지 마세요.그런것이 피곤한 인생을 만드는것이죠.
있는 그대로 받는것이 건강한것임.
HSP INFJ 유형 저네요
배려하고 살피는것은 계산적인게 아닌 그렇게 타고났어요
무례함에 상처받습니다
저는 ENFJ이거든요 대문자로
저도 한없이 착한스타일인데 그런 이유로 절 이용하려한다?
첨엔 대충 선만 안넘으면 웃어넘기지만 선 세번 넘는순간 저는 응징 바로 들어갑니다
인맥으로 매장시키거나 왕따시키거나
근데 후회한적없어요
그 사람들은 공공의 적이었거든요
나쁜 사람들은 당해봐야 정신차리거든요
두세번 참는건 실수겠지
그리고 왕따 당하면 힘들겠지 그런 이유에서 참은겁니다
아 저는 사람 부탁을 거절못하고 해결주고 고민도 다 들어주고 비밀도 지켜줍니다
그런이유로 제 편이 주변에 포진해있는데 남들앞에서 친한척 안하고 뒤로 전화 카톡하는데
가끔 시기질투있는애들이 내편인지 모르고 제욕하는거 다 제 귀에 들어오는데 ㅋㅋㅋㅋ
욕할수있죠
계속 그러고 저한테 잘모한거 실수인척했는데 고의인거 알게 되면 전 계획적으로 복수합니다
난지 모르게
남친이 저의 이런 성격알면 무섭다고 싫어할까봐 이건 숨기고 있습니다만
복수는 해야죠
못참아요 무시당하는건
내 주변을 무시해도 자근자근 나인지 모르게 밟아버려야죠
분석을 정말 잘하시네요^^
ㅎㅎ 저...
친절하고 배려하는 태도로 지냈지만 선넘는 자에게 조용히 그리 행동하지 못하게 했더니 뒤에서 음모를 꾸며 다른 사람 이용해서 내보내려고 하길래 이용당하는 사람 팩폭으로 잡들이하고 현실인지 시켜줬는데도 그년하고 짰는지 본인은 피해자코스프레. 그년은 온갖 욕과 협박을 하길래 협박범으로 고소하여 협박법 전과자 만들고 민사소송도 진행해서 제대로 금융치료까지 마쳤습니다.
저보고 맞고소 하겠다 했지만 저는 아무런 꼬투리를 준 적이 없어서 맞고소하지 못했구요.
그년 꼬봉 두세명이 있어 탄원서를 몇명 받아내서 제출했다지만 전혀 소용없는 물건이었고... 그런 일에 동조한 것들에게 뽄대를 보여주려고 민사소송도 한거였어요.
그 모임에 피해자코스프레한 놈은 도망가고 협박범은 못나오게 만들었습니다. 2대1(? 5 대1!)로 싸우게 된 상황이라 1년반이나 걸렸지만 상황종료하고 저는 다시 그 모임에 나가서 열심히 배우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INFJ 말씀이군요!
infj도 infj 나름. 아는 infj 너~무 예민해서 무슨말 하기가 겁남.
I는 겁나네여
저는 그나마 E라 위장술 끝내주는데...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I는 느낌이라도 오지
ENFJ는 피해야겠다 조심해야지 이런 느낌도 없어요 ㅋㅋㅋㅋ
그게 저거든요
다들 세상바보철부지인줄알거든요
그래서 항상 다 내 편이 됨
저는 진짜 예민한데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가족이 아닌 남을 대할땐 친절하지만 그만큼 관찰도 세심히하고 대화를 하면 대충 어떤사람일것인지 짐작이 되기때문에 겉으론 친절하게 하지만 선을 둡니다 친구일경우도 얘기는 들어주되 내얘기를 잘 하지않으며 얘길해도 최대한 내 약점이 될만한건 거르고 말합니다
제가 말을 들어주니 상대방은 공감해준다생각해서 속내까지 얘길하게되는데 그얘길 기억해둡니다
그러다 상대방이 틀어져 공격하거나 뒷담화를 한다는걸 알때는 선을 긋고 상대방에게 철저히 반협박식으로 얘길하게됩니다 방어를 하기위해서..다른사람에겐 굳이 내가 저사람의 약점을 말하진않아요 그렇게 안해도 저는 이미 착한사람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오히려 상대방을 나쁘게보죠..피해자 코스프레라기보단 내로남불이라 생각합니다
배려하고 친절한 사람을 다 싫어하진않으니까요 애초에 만만히보는 사람이 잘못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난 싫은 상대도 그냥 무시하다가
인사는 함.
그러자 드러나는 표정을 보니 내가 이겼다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아무생각 없이 개미에게도 인사하는 나니까 인사형식한건데..
특별함 의미부여하는 거 보고 이 사람은 환자구나 하고 알게 되었음.
내얘기라는사람 엄청나올듯한데....
nfj의 삶...
그 사람이 접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저두요
한명추가요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되돌려주고 복수하여
그 앞에서 천천히 웃음지어주는 복수는 고진감래의
화룡점정이지요 남의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는 자
그 끝이 좋지 아니하다
배려해주고 맞춰주니까 지가 머라도 되는줄 잔소리 지적질 예의어쩌고 저쩌고 지는 앵간히 도덕적이고 바른줄 아는지 맨날 쳐얻어먹고 한번 살줄도 모르면서 돈없다돈없다하면서 맨날 해외여행 쳐다니면서 허세만 가득해서 나쁜짓은 자기가 다하는거 같은데 주말마다 교회가서 기도하면 지죄가 다 용서가 되나보네 불쌍하다 난 지가 다 맘에 들어서 아무말 안하는줄 아는지 30년 우정 버렸습니다 내가 니 하나만 보고 손절했겠니 거지야!~이거 해당되는 애들 여럿버렸어요 ㅋㅋ 심지어 나손절한거냐며 연락들 오던데 응 바쁘네 안녕~~ 해줬죠!
ISFP😮
배려 잘해줌을 무기삼지 말길
무례한사람에겐 다이렉트로 잡들이해주면 끼깅😊
배려하는 사람만 손해보더라 학교에서 배려심 갗추라는 말 좋은 말 아니다 타인에 관심 끊자 배려 그건 본인에 배려하자 남에게 하지말자 피본다
배려해줄때 잘해라 ENFJ 지나갑니다
선넘는다는게 본인이 맘에 안들면 넘었다 생각하는게 문제,
내가 너 빡세게 산거 알아서 말걸어주고 장난쳤는데 정색을 빨아?
배려하고 잘 챙기는 사람은 좋다기보다 저는 이상하게 뒷걸음질치게 되더라구요. 왜 저렇게까지 하지? 갚아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어 부담되고 너무 가까이하고싶지않아요. 내 일 내가 알아서할테니 신경끄라고 말하고싶어요. 제가 이상한건지.
감자님이 무슨 상황에서 느끼는 감정인 지는 이해합니다
근데 그런 배려는 다른 종류의 배려 같은데요
요즘 세상이 각박하다보니 진심으로 상대방을 배려해서 나오는 깊은 배려를 경험해 보신 적이 없는 거 아닐가 싶어요 ..ㅎㅎ 살다보면 그런 사람도 있답니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거나 불편해 하는 배려는 배려가 아니라 이기심이죠
이상한거맞아요 정신과 상담가보세요
영상안보고도 알겟는데요 자기혼자 잘해주다가 자기혼자 빡쳐서 손절쳐버리는 부류~~
하.나.도 안무섭습니다
계산을 자주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에 칼을 대는 것이다 얻어먹는 사람은 늘 상대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지만 맨날 밦값낸 사람은 나중에 지쳐서 얻어먹는 사람 욕하게된다 내돈 쓰고 결국 남 욕하게된다 얻어먹는 거지는 얻어먹고 남 칭찬하니 얻어먹는 놈이 잘살더라
The power of the nunchi
나는 착하게 보이는 사람
경계한다
착한척 하는것일
뿐이다
착한척인지 진짜 착한지 어찌알까요 ? 그건 상황마다 상대방이 느끼는거에 따라 다를텐데요.
푸른색 잠바 오른쪽 팔꿈치부분에 본드가 발라져있는 이유는 그 작업을 해봤기 때문 즉 그쪽 산업에 몸담갔다는 증거지 한번 옷 확인해봐라 내말 틀렸냐?
남에게 받고 싶은 걸 그대로 하는 것. 피곤한 부류.
나네
저도 조용하게 영향력을 행합니다
항상 바보같다 생각하지만
서로서로 비밀로 저한테 도움받은 사람들이 있어서 어딜가도 뒤에서 제 편들이 넘쳐나죠
뒷담화는 무조건 제 귀에 들어오게되고 저는 뒷담화한 그 사람에게 계속 친절한 척
굴지만 그사람은 점점 모든이들에게서 멀어지게 되고
의도한 바는 아니닙니다
그렇지만 저한테 도움받은 이들은
제 편이니까요
아 저도 가끔 제가 무서워요
착한데 삔또나가면 웃으면서 무서워져서요
근데 너무 저 화날때와 착할때 다 정확히 짚어주셔서 놀랐네요
너무 잘해주고 배려해주면 선넘고 넘어옴 한몀 한몀 눈과 머리로 파악중 아니다 싶은땐 가차없다
너무 친절하고 배려가 많은것도 관계가 오래지속되다 보면
정말 피곤할 때가 많습니다ㅠ
왜 나는 하는데 너는 안하냐는 서운함때문에
그걸 풀어줘야 하는 시간들이 너무 피곤합니다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관계가 제일 인듯😊
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