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칵테일 ] 말차, 히비스커스 시럽 | 얼그레이 말고 다른 차 시럽을 만들고 그 시럽으로 하이볼과 칵테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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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한때 유행이였던 얼그레이 #하이볼 드셔보셨나요?
가끔 집에 얼그레이 시럽이 없어서 못 만들어 마신다는 손님들이 계십니다.
없으면? 만들면 됩니다
오늘은 #히비스커스 차와 #말차 를 이용해서 차(Tea) 시럽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그 시럽을 이용한 간단한 차 칵테일을 만들어서 시음해 봅니다.
한 번 만들어 두면 맛있고 시원한 하이볼 칵테일로 무더운 여름을 지내실 수 있을 겁니다.
#얼그레이시럽 #히비스커스시럽 #말차시럽 #차시럽 #티시럽 #칵테일 #레시피 #주류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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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상은 매주 수, 토에 업로드됩니다.
-------차 시럽 레시피-------
1. 히비스커스 시럽
재료 : 히비스커스 차 티백 1ea,
뜨거운 물 120ml,
설탕 120g.
제조법 : 히비스커스차를 2분 정도 우려낸 후, 설탕을 넣어 약불로 가열하며 저으면서 녹여준다.
완성된 시럽을 냉각시킨 후 냉장 보관 하며 사용.
(4주까지 보관 가능하다고 하나 2주 안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
2. 말차 시럽
재료 : 말차 1g,
뜨거운 물 120ml,
설탕 120g.
제조법 : 말차를 뜨거운 물에 잘 섞어서 풀어준 후, 설탕을 넣어 약불로 가열하며 저으면서 녹여준다.
완성된 시럽을 냉각시킨 후 냉장 보관 하며 사용.
(4주까지 보관 가능하다고 하나 2주 안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
-------칵테일 레시피-------
1. 히비스커스 진 피즈 ( Hibiscus Gin Fizz )
글라스 : 하이볼 글라스
재료 : 드라이진 45ml,
히비스커스 시럽 20ml,
레몬즙 반개 (20~30ml),
탄산수 Fill.
가니시 : 레몬 휠 슬라이스 가니쉬
조주법 : 얼음이 든 하이볼 글라스에 진과 시럽, 레몬즙을 넣고 잘 섞어준다.
탄산수를 붓고 레몬 휠 슬라이스를 올려주면 완성
1. 말차 베일리스 라테 ( Malcha Baileys Latte )
글라스 : 하이볼 글라스
재료 : 베일리스 45ml,
말차 시럽 30ml,
우유 Fill.
조주법 : 얼음이 든 하이볼 글라스에 모든 재료를 넣어주고 잘 저어주면 완성
--------사진 출처----------
1.imbc
2.IMDb
3.ZME Science
4.The East India Company
5.Woolworths
히비스커스는 냉침하면(찬물에 우리는 것 ,10시간가량) 신맛이 덜 우러난다고 하니까 신맛이 싫으신분은 해보시면 좋습니다.
냉침 꿀팁 감사합니다 :)
근데 그럴거면 걍 식용색소 적색을 쓰는게 나을듯~ 히비스커스는 신맛을 빼면 별 맛이 안남.
@@뽀얀허벅지 그럼 심플시럽이랑 차이가... ㅋㅋㅋㅋㅋ
저는 증류주에 티백을 진하게 침출해서 비터스로 만들어서 사용해요! 당도가 없어서 찬물에도 잘 퍼지고 몇 방울이면 되서 편하더라구요
그쵸~ 비터스 만드는것도 예전부터 준비해놓긴 했어요 ㅎㅎㅎ
잼있게 잘 보고갑니다.👍
점점 술욕심 늘어나시는게 참 보기 좋네요 ㅎㅎㅎ
친구말이죠? 이젠 어엿한 술꾼입니다 ㅋㅋㅋ
아직도정주행중입니다. 좋아요 누르고 나중에찾아올께요ㅎㅎ
정주행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아니 사장님 얼굴에 너무 행복감이 넘치는거 아니냐고요 ㅋㅋㅋㅋ 즐거워보입니다
물탄 진 따위 그냥 물 취급 ㅋㅋㅋ 점점 완성형 알중에 가까워 지시는 듯 ㅎ
ㅋㅋㅋㅋㅋ 진 순수령을 내려야겠습니다 ㅋㅋㅋ
비주류인 내게 주류들이 이야기하는 기분이 좋아지는 고양감을 알게한게 바로 하이볼이에요~
이젠 집에서도 10미리 위스키의 하이볼을 즐긴답니다.
특이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하이볼이 최고지요 ^^
4분전 ㅜㅜ 아직도 넘사벽 ㅜㅜ
더운날 두분다 건강유의하세욤 세계로 주류학개론!!!
오늘 너무 덥죠? 더위 안먹게 조심하세요~
아오 티백 할때 나오는 사진컷 하나에 구독 박네
ㅋㅋㅋㅋㅋ 그게 아재 판독기래요
다 못참지!
참치마요 참치마요~
리몬첼로 만드는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레몬 씻구고 노란 껍질만 까서 보드카에 넣고 숙성시킨 후 설탕시럽넣으면 끝 입니다
간단하고 맛있어서 많은 분들이 만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차 시럽은 말차의 양을 더 많이 집어넣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일본애들 말차 먹을때도 보면 대나무로 만든 솔 같은걸로 엄청 저어서 만들거던요.
우롱차도 이렇게 시럽으로 만들면........오호라!
녹차라떼 좋아하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말차향이 베일리스에 좀 많이 묻힌감이 있습니다. 말차를 더 넣으시던가 양 조절로 밸런스를 맞춰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번째하이볼은 무슨맛인지 상상이가서 너무너무 맛있겠다...!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초 전은 못참지
크흐~ 역시 제시간에 올라가면 언제나 1등이시네요 ㅋㅋ
오오 요즘 유행하는 얼그레이 를 응용한 차 칵테일이라니!! 선댓후감상ㅋㅋ
원하시는 차 다 가능합니다 ㅋㅋㅋ 타는 차 말고요
진짜 아재개긐ㅋㅋㅋㅋㅋ 웃겨서 더 킹받아요
@@랑하트뿅뿅 동년배 맞으시구만요 ㅋㅋㅋ
아이고~~ 웃겨라 깔깔깔
와 시럽을 차로도 만드는구나 오늘도 배워갑니다 교수님
나중에 만들어서 동생이랑 같이 먹어야겠네요ㅋㅋㅋㅋ
요즘같은 무더위에 시원~한 하이볼 최고죠~
영상보는내내 로컬발리가 시선을 강탈하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갓파더에 말차를 넣어서 먹는 핫 칵테일 레시피를 본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말차사서 한 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말차 갓파더도 맛있겠네요 ㅎㅎ
더운 여름에 히비스커스 진 피즈 시원하게 마시면 좋을것같네요!!
칵테일에 이어서 시럽까지 만들어하하나디~...!! 할일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ㅋ
시럽 한번 만들어두면 칵테일 여러잔이 뚝딱입니다 :)
히비스 시럽 3년쯤전에 만들어봤었는데 나름 만족했답니다
빨간색이라 그레나딘 대용으로 쓸수도 있고
외국 레시피를 참고하자면, 티를 매우 진하게 우리면 더 좋을것 같네요. 평소에 즐기는 차 레시피대로 시럽을 만들면 칵테일에 넣어선 임팩트가 매우 적어요.
오 저런방식이면 마실 수 있는걸로 시럽 만드는게 다 가능 하겠네요.
라떼에 쓰이는 레시피를 넣어도 엄청 나오겠네요
맞습니다. 활용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카페 음료랑도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요.
오늘도 너무 잘봤어요 해보고싶네요!!
4:06 수령님께서 직접 따셨군여ㅎㅎ
03:11 친구님 저도 보면서 그 누구가 생각났어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실은 설탕 싫어하십니다.
히비스커스 제로사이다 넣고 10시간 정도 지난후에 먹으면 아주좋고 보드카나 위스키에 같이 타서 먹어도 맛나욤
차시럽이 없어유? 만들면 되유. 간단하쥬?
파는건 사면 되지만 없는건 만들면 되쥬~
지난번에 갔을때 마셨던 말차 칵테일.. 정말 맛있었어요!
엇.. 언제 드셨죠? 그거 드신분 손에 꼽는데..!! ㅋㅋㅋ
@@juryuhak 이번주에 블루스카이 먹은 날 사장님이 주셨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군대 가기 전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시럽용 말차면 엄청 꾸덕하게 만들어야되요... 아니면 녹차마신 컵에 우유 따라먹는 맛 나서...
분량 나와있는거에서 3배정도 넣으면 차 맛 적당히 진하게 먹을만해요
꿀팁 감사합니다~
다른것도 만들어주세요..... 힐링/해독 포션..... 디아하고잡내유....ㅋㅋㅋ
만드는 시럽은 생각보다 향과 맛이 옅어서 2배로 진하게 만드는게 개인적으론 좋은거 같아요 ㅎ
그쵸~ 기호에 맞게 찐~~~하게 하시면 조금만 넣어도 향이 더 살죠 (당분 섭취 줄이기 좋습니다)
생각없이 보다가 티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터졌넼ㅋㅋㅋㅋㅋㅋ자존심상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분이 요즘 티백 모른다고 댓글다셔서 아.. 이것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나 하며 서글펐습니다 ㅠㅠ ㅋㅋㅋㅋ 석호필이 국내를 휩쓸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ㅋㅋ
이번에는 얼그레이 외전 느낌으로 새로이 개발하는 히비스커스랑 말차네요.
카페에서 정말 많이 보던 애들이라 그런지 반갑네요. 그만큼 귀찮게 굴었던 애들이라 짜증도 같이 나는것도 덤이고..
히비스커스면 예전에 자몽이랑 조합한 거 맛있어요. 색깔 조합도 딱 알맞고
말차가루는 의외로 많이 안넣긴해요. 좀만 더 넣어도 쓴 맛이 더 강하기도 하니까
녹차 칵테일은 영상에 나온거처럼 녹차라떼 응용하거나 거기에 샷 추가한거에 영감받아서 블랙 러시안이랑 화이트 러시안에 넣어서 먹는것도 좋을거같아요.
맥주를 보리차로 억지로 묶어서 차+차 조합? 이것도 재밌을 거 같아요.
크~ 맞습니다. 활용성이 무궁무진하죠~ 카페도 베버리지쪽이다 보니깐 공유하는 레시피나 개념이 많이 있습니다 :)
보리차시럽도 생각해봤는데 어따쓰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안만들어봤습니다 ㅋㅋㅋ
???:탄산보리차?
@@luka7058 말차+맥주 조합있으려나 궁금해서 찾아보니 일본에 실존하네요.
@@juryuhak 보리차시럽+보드카+탄산수=맥주맛일까요?
개인적으로 레이디그레이로 시럽만들어서 칵테일만들어도 맛있을거같아요
국내에서는 아마 못구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일본 한정으로 깔루아 맛챠(말차)가 나오긴 합니다...
베일리스는 그거랑 비슷한 맛이겠네요
맛차 깔루아 마셔보고 싶네요 ㅎㅎ
아니이! 감히 보타니스트 잔에 탱커레이를!
저도 만들어 먹었습니다. 좋네요. 히비스커스와 레몬의 신맛이 결이 좀 달라서 맛이 좀 뒤틀리지 않을까 했는데
레몬 시트러스가 확실히 제압하네요. 다음에 히비스커스 차 마실때는 레몬즙 두방울만 떨궈볼까 합니다.
오설록 삼다 꿀배 티 추천 드려요.
은은한 배향이 자연스럽게 퍼지고 툭 튀는 향도 아니여셔 어디에도 잘섞여 들어가더라구요.
예전에 인사동 오설록에서 샀던 차가 생각나네요 ㅎㅎ
스테비아같은 대체당으로도 가능하겠죠?
ㅋㅋㅋㅋ 시럽 만드는것도 왠지 포션만드는 느낌났는데 병에 담은거 힐링포션이라고 하셧을때 빵터졋어요 ㅋㅋ 크으 이제 진토닉은 탄산수가된건가 뽕스틸러님
어우... 더운 여름 시원~~~하게 한잔 하기 쉽겠어요! 저도 갠적으로 두번째 칵테일이 더 땡기네요 ^^
정말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차 향은 거의 안나지만요 ㅋㅋㅋㅋ
녹차 아이스크림을 노렸지만 베일리스 밀크가 되버린 무엇가 ㅋㅋㅋ
베일리스의 강력함이 돋보였습니다 ㅋㅋㅋ
04:07 수령이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모르지만 덖는게 건조도 하겠지만 가열해서 효소를 죽여서 더이상 발효 안되게 만드는 효과가 있는걸로 알아요! 이거보고 저도 얼그레이 시럽이나 한 번 만들어봐야겠네요
방송타고 시럽 판매글에 500잔분량보고 안았는데 유용하네요!
500잔 ㄷㄷㄷㄷ 업소용 레시피인가보네요 ㄷㄷㄷ
시럽또한 제가 연구해서 실험했던 부분인데...귀찮아서 업로드를안했지만.
시럽을 그냥 바로녹이면 약간 물맛이 남니다.
이걸 다시 냉장보관으로 숙성시키면 아마 3개월 정도 예상.(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생각보다 물설탕 자체는 아무런 오염이없다면 오래간다봅니다.
3개월 정도된 시럽먹을때 솔직히 두근두근했습니다...다행히 전글을쓰고 살아있죠
물맛이 사라지는데.
시중에 판매 시럽이라기엔 당도가 약합니다.
약간 꾸덕도아닌데 액채같은 상태로 하려고하면
설탕이 다 녹고 나서
심장이 두세번 두근두근 할때 쯤? 아직 실험중이라 (아마 가열중에 표면적으로 유리같이 엄청광날때가 있을겁니다
그때 꺼주시면 안걸죽한데
식히고 시간지나면 만족스러운당도와 걸죽함이 생기게됩니다.
와~ 시럽박사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악 이렇게 만들면 되는데 얼그레이 블랙티 시럽 구입해서 엠티 웰컴 드링크 만들었는데 폭발적인 성원을 ㅎㅎ 앞으로는 내취 티 시럽 만들어서 이리저리 조합해봐야겠네요. 고당 섭취는 비극 ㅠㅠ
혹시 레몬 스퀴져는 어디서 살수 있을까요????? 😆
아마존에서 샀었습니다만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오늘은 주령동지와 함께하는 과학시간 같네요 ㅋㅋㅋㅋ
ㅋㅋㅋ 뭐라도 기구들 나오면 재밌긴 하더라구욥
으흐 개인적으로 얼그레이 시럽이 땡기네요... 위스키만 마시다 요런 달달구리 한 번 먹어주면 좋겠어요 :)
하이볼 만들때 토닉워터 같은걸 사용하면 단맛이있는데
탄산수 기계를 사용하면 단맛이 없어서 가게에서 먹는맛이 안나던데
시럽을 꼭 넣어줘야하나요?
얼그레이 하이볼 같은것 말고 탄산수 + 버번 같은것 만들때요
단맛 없는것이 좋으시다면 탄산수. 있는게 좋으시다면 시럽을 넣어주셔야죠~
보통 레몬즙과 설탕이 같이 섞인 스윗앤사워믹스를 넣으면 한번에 해결됩니다 ^^
집에 캐모마일 티백 많은데 그걸로 해도 되나요?
넵! 캐모마일향 좋아하시면 좋은 시럽이 될겁니다 :)
헤헤 집에서 해봐야지 ㅋ
크게 어렵지 않죠~ ^^
캬 말차녹차 차이 몰랏는데 저것 마저도 유식하게 알고계시는…
발렌타인 마스터즈에 7년전 산거는 VERY OLD가 써져있고 지금 나온건 안써있는데 포장만 바뀐건가요?
히비스커스 칵테일 진은 빼고 탄산수만 넣으면 무알콜 칵테일~~ 고맙습니다~~ 히히
거기에 레몬즙도 살짝 넣어주시면 더 상큼해집니다 :)
@@juryuhak
네에~~👍🍹
그 와중에 진 들어가는 칵테일에 보타니스트 잔을 가져오시는 근본 충만하신 우리의 수령동지…
이렇게 차 시럽을 만들어서 칵테일에 응용 하는 것도 너무 재밌어요!
저번 초코랑은 확실히 다르게 두목님의 전문 분야다 보니 프로페셔널한 멋까지…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수령입니까 두목입니까 ㅋㅋㅋㅋㅋ
초코는 또 초코나름대로 서툴러서 재미가 있긴 했죠 ㅋㅋㅋㅋ (뒷정리 엄청 힘들었습니다 ㅠㅠ)
@@juryuhak ㅋㅋㅋ둘다 잘어울리셔서 자연스럽게 섞였네요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똑똑똑 전자 저울 정보 부탁드려요^^
하이볼 얼음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대한민국 최고의 위스키 채널 👍👍👍 정말 많이 배웁니다 ㅎㅎ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히비스커스는 저도 새콤해서 별로 안좋아 하고, 말씀대로 말차 라떼를 응용한 칵테일은 맛있어 보여요! 달달~ 할거같네요 ㅋㅋ 근데 우유 들어간 깔루아밀크같은 칵테일 싫어한다는게 함정..ㅎ
웃긴건 히비스커스랑 무궁화가 친척 관계였던가...
와... 시럽이 이렇게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건 줄 몰랐네요. 게다가 심플시럽이 설탕물이었다니...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로칼로리 시럽에다 차를 섞어서 사용해도 나름 괜찮을 것 같네요. 요즘 칼로리가 두려운 나이라.. ㅠㅠ
제로칼로리로 해봤는데 감미료 맛이 너무 심하더라고여.. 그래서 아메리카노에만 타먹고 있어여.. 두가지 만들어두고 적당히 섞으셔도 좋을 듯 해요ㅋㅋㅋㅋ
시점 때문에 그런가 저분이랑 내가 친구가 된 듯한 느낌
히비스커스 너무 셔요
04:0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하품하고 있는데 린민에서 뿜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하품 도중에도 뿜을수 있다는 인체의 신비를 확인했습니다 ㅋㅋㅋ
말차 백차 녹차 우롱차 홍차 보이차 다 같은 잎이라네여 가공이 다를뿐 충격실화ㄷㄷ
와.. 진짜 충격이네요 ㅋㅋ
♥️
참고로 홍차도 녹차랑 같은 찻잎
헐 진짜요? 차를 거의 모르지만 그래도 상상도 못했네요
3:34 역시 라면용도..
오늘따라 수령님의 턱살이 더욱 포근해 보이는군요!
강백호처럼 두드려보겠습니다
뉴 슈가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님!! 설명란에 오타있어요! 말차 시럽이 없고 히비스커스 시럽이 두개!!!
수정했습니다. 오타발견 감사합니다 ^^;;
저울 비닐 안벗기시면 불편하지 않으신가요?!
주령동지는 모르겠지만 전 떼면 불편합니다 ㅎㅎ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녹차랑 말차가 같은 뜻인줄 알았는데, 여윽시 교수님의 명쾌한 설명으로 또 하나 배워갑니다^^
그리고 힐링 포션, 해독 포션에서 빵!!! 터졌네요..ㅋㅋㅋㅋㅋ
뽕선생님, 이젠 칵테일이 물로 느껴지시다니...
점점 혀가 알콜에 절여지시는거 같네요..ㅋㅋㅋ
ㅋㅋㅋㅋㅋ 물타면 물인가봅니다 ㅋㅋㅋㅋ
도움이 되어드렸다니 기쁘네요~ 언제나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8:50 칵테일 이름 커피나무숲 어떤가요
오~ 괜찮네요 ㅋ
홍차 리큐르 티핀 나올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ㅠㅠ
이번 영상 주제가 기성품도, 리큐르도 아닌 만들어 쓰는 시럽이라서요 ^^;;
"누군가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퓨징 한것들은 어케 됬을까요
뱃속으로 들어가서 배출 된 후 자연과 하나가 되었습니..
궁금한게 있는데 용량(ml)이랑 중량(g)은 다른개념 아닌가요? 물120g이랑 물120ml랑 양이 다르다고 알고있는데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궁금해서 그래요
편의상 물의 밀도를 1g/ml로 계산을 해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배운건 상온일경우 물은 1L = 1kg = 1000mL = 1000g = 1000cc 로 배웠습니다. 영상에서는 90도씨가 훨씬 넘는 온도라 조금은 다를수 있지만 무시해도 될 정도의 차이이긴 합니다.
@@juryuhak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 설탕은 조금만 넣을게유!(오늘 사진은 정말 수령님 아닌가요?!!!)
??? : 저는 설탕 안좋아해유!! (실제로 하신 말씀입니..)
"린민들을 위해 직접 차를 따시었다"
감사합니다 ㅋㅋ
이걸보고 베일리스밀크가 땡기는건 나 뿐인가?
ㅋㅋㅋㅋ 진짜 맛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술종원아저씨 ㄷㄷ
설탕을 좋아하는.. ㅋㅋ
가게가 어디인가요?
비공개로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비스커스는 마시면 두드러기 생겨서.... 요건 못 해보겠네요...
얼그레이 하이볼 아직도 못해봤네 ㅠ
저도 티비를 안보다보니 뒤늦게 알았어요 ㅋㅋ
당수치가 아슬아슬한 저는 바라만 봅니다 (ㅜㅜ)...
티백 비율이 좀 적은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향 강한 기주들이라 두배, 세배 넣어도 될거 같아요
확실히 좋을것 같네요 ㅋㅋ
오빠 차(Tea) 타봤다 널 맥이러가~
차닦고 차타고 차덖고 차타마시고~
7:10
??? : 진 좋아.. 바람직해.. 송충이가 최고야.
자네, 송충단인가 !!!
2번쨰거는 초코나무숲 같을거같은데
향은 의도한 바와 약간 멀어졌지만
맛은 진짜 맛있더라고요 ㅋㅋㅋㅋ
잘 보다가,, 티백 섞는 거에서 내적비명 질렀네요 한국인들 종특인듯,, 티백 우러날 때 위아래호 흔들면서 들썩거리면 차에 쓴맛이 강해집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은 항상 건든다는,,
친구분 보시는 눈에서 왜 하트나오나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