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남편에게 프로포즈할때 눈부신 고백을 피아노 치며 불러달라고 말을 했었어요 소극장 빌려 피아노치며 노래를 하는데 어찌나 못하던지 ㅋㅋㅋ 그렇게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같은곡 다른 느낌 ㅎㅎㅎ 그날이 생각나서 시경님 노래 들으며 혼자 웃었어요 ㅎㅎㅎ 라이브인데 어쩜 이렇게 달콤하고 고운 목소리신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경이형.. 15살때부터 팬입니다. (현재 36살..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20년 넘게 형 노래 덕질하면서, 노래 다 좋아하지만 는 특히 명반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 나의 사랑, 더 아름다워져, 눈부신 고백, 당신은참.. 놓칠 수 없는 명곡들이죠. 이렇게 채널로 팬들에게 좋은 곡들 불러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ㅎㅎ 다음에 기회되시면 더 아름다워져도 커버 부탁 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형!
눈부신 고백 ...이때 앨범중 애정하는 곡인데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수줍게 전하는 사랑한다는말..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연애했던 그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네요 요즘 시경씨 덕분에 노래 들으며 추억여행 하는 그때 그시절을 되돌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현생에 찌들어 머릿속 어딘가에 깊게 가둬두었던 추억들이.. 그 기억들이 하나씩 되살아 나네요 이쁘고 소박했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이 시간들이 참 행복하네요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아닌 척하려 해도 입가를 맴도는 내겐 어색한 그 한마디 바보 같은 표정 한심스런 내 마음처럼 난 어쩔 줄 몰라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우습진 않을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그저 한마디 말로 내 마음 알아주길 쉽게 바라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런 나 망설이는 이런 나 왜 그리 우습게 보여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이른 게 아닐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어쩌면 그럴지도 몰라 그 흔한 한마디 그냥 내뱉긴 나 싫었는데 이젠 내 마음 알지도 몰라 가슴 벅찬 널 위한 내 화려한 고백을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늘 그래왔다고 수줍은 한마디 너를 사랑한단 말 접기
눈부신 고백🎶이렇게 예쁜 노래를 이렇게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시면 너무 설레잖아요😍 내복아닌 내복같은 옷을 입으셔도 울 가수님은 눈부셔요😁🌟 뒤돌아보니 아주 오랜 시간동안 시경님의 노래와 함께였네요 지난 시간동안 우리 곁에서 노래해 주셔서, 다가올 시간에도 변함없이 노래해 주실꺼라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나의 찌질한 20대때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 노래 들으며 속앓이하던 짝사랑의 추억.. 그땐 스스로가 싫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며 떠오르는 그 시절은 왜 아름답고 그리워질까요. 아무리 시간이 많이 지나도 시경님의 노래는 나의 20대를 기념하게 해주는 소중한 보물 같아요. 좋은 영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오빠 군대 다녀 와서 7집 발매하기 전에 했던 콘서트에서 2층에서 피아노 치면서 이 곡 부르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엊 엊 엊 엊그제 같아요 ㅎㅎ 우린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싶지만 함께 세월을 보낸다는 건 축복인 거 같아요. 동시대에 태어나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 말예요^^
잊고 있었습니다.. 고백을 받고, 고백을 하던 그 수줍은 순간이 얼마나 눈부시게 예뻤는지.. 사랑한다는 그 한없이 투명한 말이 그 순간을 얼마나 반짝반짝 빛나게 했었는지.. 심장이 몽글몽글 해지고, 볼에 발그스레 열이 올랐던.. 그 기억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시경님이 불러주는 고백이, 오늘 노래가.. 잊고 있던 그 기억들을 되살려 주네요~ 나에게도 눈부시게 예쁘고 빛났던 순간이 있었다는.. 그 기억이 지친 오늘을 견디게 하는 위로가 됩니다.. 또다시 그런 순간을 마주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생동감 가득한 라이브밴드 연주 덕분에 오늘 감성이 더욱 풍부해 졌어요~ 이번에도 며칠동안 내내 무한반복 예약입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 좋은 영상 기록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너무너무 멋지고, 감사하다고.. 수줍게 고백해 봅니다~ ㅎㅎ
이런 고퀄 라이브를 거저듣자니 진짜 광고건너뛰지않고 들어야 보탬이되는걸까 가수님께 무엇이라도 보답해주고싶은 맘뿐이네요.. 무대가 그리운 가수에게 뜨거운박수도 호응도 보내줄수없으니 이렇게 댓글이라도 달고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꼭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성발라가 성발라했어요~^^
저는 눈부신 고백 이곡은 꼭 팬들을 대할때 오빠의 모습 같은 곡처럼 느껴져서 더 애틋한것 같아요 오빠 망할 역병이 사그러들고 공연이 시작되는날 그만 어색해 하고 참지 말고 애써 감추려 하지도 말고 흔하다고 망설이지 마시구 가슴 벅찬 화려한 눈부시게 빛나는 고백 해주세요 팬 여러분 사랑해요💜 라구 힘차게 고백해 주세요😉 매주 두번이나 정말 많이 힘드실텐데 정성스런 노래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정성스럽고 소중하게 잘들께요 노래 프로젝트에 눈부시게 노력해 주신 밴드팀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해요🙇♀️
뒤늦은 뒷북에 스스로 자책중인 사람입니다… 요즘 시경님 노래 열심히 듣고 있는데 참 숨은 명곡들이 많네요;; 갠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요즘인데 시경님 덕분에 큰 감동받고 위로 되고있어요 머랄까.. 시경님 목소리는 노래만으로도 큰 에너지와 사랑을 전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짐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1:00 가사: 아닌 척하려 해도 입가를 맴도는 내겐 어색한 그 한마디 바보 같은 표정 한심스런 내 마음처럼 난 어쩔 줄 몰라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우습진 않을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그저 한마디 말로 내 마음 알아주길 쉽게 바라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런 나 망설이는 이런 나 왜 그리 우습게 보여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이른 게 아닐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어쩌면 그럴지도 몰라 그 흔한 한마디 그냥 내뱉긴 나 싫었는데 이젠 내 마음 알지도 몰라 가슴 벅찬 널 위한 내 화려한 고백을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늘 그래왔다고 수줍은 한마디 너를 사랑한단 말
시경님이 부르시는 노래가 언제나 그렇듯...살며시 다가와 영혼을 순수하고 맑게 어루만지며 맘을 열어주는 듯한...특별히 더 은은하고 예쁘고 아련한 도입부터 시경님 한 분의 목소리로 마치 오케스트라와 여러 사람들의 멋진 화음까지 들리는 듯한 제목처럼 눈부시고 화려한 클라이맥스 부분이 너무나도 멋지게 들려서 더 아름다운 곡이에요..^^ 축가 때 직접 불러 주셔서 더 좋아지는 시경님의 곡들~ 시경님만의 이런 모든 명곡들을 다음 콘서트에도 꼬옥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내 가수 보고 있으면 내 마흔이 별로 무섭지 않아져서 좋음.. 멕이는 댓글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 성실한 사람, 줏대있는 사람, 유머있는 사람은 어떤 식으로든 롱런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듦. 나도 더 성실하게 살아야지.
너무 공감되는 말입니다
😊😊😊
소름돋는말씀이네요...
너무 좋은 말이네용
실력도 어나더레벨이죠^^ 물론 성실하니까 실력도 늘고 유지되고 하는 거 겠지만요^^
지금의 남편에게 프로포즈할때 눈부신 고백을
피아노 치며 불러달라고 말을 했었어요
소극장 빌려 피아노치며 노래를 하는데 어찌나 못하던지 ㅋㅋㅋ 그렇게 프로포즈 받았습니다 같은곡 다른 느낌 ㅎㅎㅎ
그날이 생각나서 시경님 노래 들으며 혼자 웃었어요 ㅎㅎㅎ
라이브인데 어쩜 이렇게 달콤하고 고운 목소리신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최종 진단 받고
수술일정 잡았습니다.
병원을 나서는데 유일하게 설정해둔 인스타 알람이 울리네요.
고통스런 투병이 시작되겠지만
잘 이겨내서 또 콘서트장에서 뵐게요~~
수술 용감하게 잘 받으시고 투병생활도 굳건히 잘 이겨내셔서 콘서트장에서 시경씨 노래 들으시면서 행복해 하실 님이 눈에 벌써 선해요! 잘 이겨내시길 거예요~
@@hyunyoungj8277 모르는 누군가로부터 따뜻한 위로를 받는다는게 이렇게 뭉클한 느낌일지 몰랐습니다.님의 위로 덕분에 수술 잘 받았고 오늘 3일째 입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거에요~~~♡♡♡
꼭 잘이겨내실꺼에요! 저도 수술받고 지금은 건강합니다
멀리서 응원보냅니다 !!!❤
이 노래 여자들이 진짜 좋아함 썸녀랑 노래방가면 이윽고보다 잘 먹히는 노래
내복처럼보이지만 내복아닌옷을입고
고백할사람없지만 고백하는마음으로
부른 노래~ 어쩜 앉아서 부르는데도
씨디 음질인가요...^^ 눈부시게 밝은오후에 너무 감사해요♡
고백할 사람도 없지만 듣는 사람은 고백받는 것처럼 기분 몽글몽글해지네요.
눈부신고백 . 결혼식 때 남편이 열창했었어요 ㅎ 추억이 새록새록 ㅜ 시경가수님으로 인해 행복했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고맙습니다. 👰♀️🤵
방금 축가콘서트 보고 귀가중입니다. 감동이 벅찬 나머지 울컥하던 노래.. 시경님 감사합니다.. 사는게 아름답다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시경이형.. 15살때부터 팬입니다.
(현재 36살..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20년 넘게 형 노래 덕질하면서, 노래 다 좋아하지만 는 특히 명반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 나의 사랑, 더 아름다워져, 눈부신 고백, 당신은참.. 놓칠 수 없는 명곡들이죠.
이렇게 채널로 팬들에게 좋은 곡들 불러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ㅎㅎ 다음에 기회되시면 더 아름다워져도 커버 부탁 드려요. 늘 건강하세요 형!
저도 더 아름다워져 정말 좋아하는데. 그것도 불러주세요~
당신은참 자기 전에 들으면 잠 엄청 잘옴
저도 더 아름다워져,젤 좋아해요. 축가콘때 듣고 오열ㅜㅜ 꼭 듣고싶어요
더 아름다워져, 여기 내맘속에.. 제가 너무 사랑하는 곡인데 꼭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더 아름다워져... ㅜㅜ
정말 이 노래를 2023축가에서 들을수 있을거라 생각못했는데..
너무 너무 좋았어요😊 저에겐 선물같았던 이번 공연...너무 감사드려요~~❤❤❤
눈부신 고백 ...이때 앨범중 애정하는 곡인데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수줍게 전하는 사랑한다는말..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연애했던 그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되네요 요즘 시경씨 덕분에 노래 들으며 추억여행 하는 그때 그시절을 되돌아보는 재미가 있어요 현생에 찌들어 머릿속 어딘가에 깊게 가둬두었던 추억들이.. 그 기억들이 하나씩 되살아 나네요 이쁘고 소박했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게 해주는 이 시간들이 참 행복하네요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잘 어울리는 그런 분 만나서 고백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고백받는 마음으로 경청했어요.
후반부에 주먹쥐고 고음 노래하실때 심쿵.
성시경 가수님과 세션, 영상편집해주신 분들 늘 최고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백받는 마음ㅋㅋㅋㅋㅋㅋ귀여우십니다
저도 같은 맘으로 들어요.
현실은 아니란 사실이 슬프네요.~
아닌 척하려 해도 입가를 맴도는 내겐 어색한 그 한마디
바보 같은 표정 한심스런 내 마음처럼 난 어쩔 줄 몰라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우습진 않을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그저 한마디 말로 내 마음 알아주길 쉽게 바라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런 나 망설이는 이런 나 왜 그리 우습게 보여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이른 게 아닐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어쩌면 그럴지도 몰라 그 흔한 한마디
그냥 내뱉긴 나 싫었는데
이젠 내 마음 알지도 몰라
가슴 벅찬 널 위한 내 화려한 고백을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늘 그래왔다고
수줍은 한마디 너를 사랑한단 말 접기
가수님 올해는 고백할 사람 생기시고
고백하시고 사랑하는 사람 생기길요~~^^
외롭지 마요
아 근데 인간적으로 잘생겼어요.카메라보고 웃는데 심쿵심쿵ᆢ목소리는 더더욱. 너무 사랑해 ᆢ
"하....고백할사람이 없네..."
에 팬들은 두근두근♡
고백의 설렘이 전해져오는 노래네요.
오늘 유독 우아한 백조의 바쁜 발짓같이 화려한 영상이네요.
가수님, 세션님들, 편집자님의 열일하심이
눈에 들어옵니다.
꽉찬 화면에 배불러요ㅎㅎㅎ
더 아름다워져 기다려봅니다.
그 자리에 그 시간에도 기다려봅니다.
난 좋아 기다려봅니다.
잃어버린 것들 기다려봅니다.
라이브 미쳤..ㅜㅜ 웬만하면 이나이에 주접댓글 안쓰고 체통을 지키려 했는데 시경님은 정말 목소리로 우주의 평화를 지키러 태어나신거 같다구요... 분할화면으로 악기 연주 하나하나 들어보는 재미도 쏠쏠하구 정말 최고에요.♡♡♡♡♡♡
체통 지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시경이형 노래앞에선 체통 내려놓으셔도 됩니다ㅋㅋㅋ
제말이요... 주접댓글 쓸 나이 아닌데...ㅠㅠㅋㅋㅋㅋㅋㅋ 오늘밤도 노래 들으며 잠잘준비하네용^^
마마~ 체통을 지키시옵소서 !! ㅋㅋㅋㅋ
마지막 깊은 한숨 뒤 "고백 할 사람 없나" 란 말이 마음 아프네요~ 하루빨리 고백하고 싶은 분 만나시길~
김남주 박시후 나온 역전의 여왕 볼 때 처음 들어보고 너무 좋아서 여전히 듣는 노래
와 너무 멋있다…. 성발라는 역시 노래할때 너무너무너무 섹시해ㅠㅠㅠㅠ주먹쥐는거 뭐야 내심장아….💕💕💕💕💜💜💜💜
오늘도 역시 귀호강하고 갑니다. 마지막에 나즈막이 들리는 고백할사람이 없네 와 한숨소리가 맘에 좀 걸리지만..
그런사람이 생길때까지 저희가 열심히 들어드릴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복 같죠..? 이 말도 너무 달달 ㅠㅠㅠ♥️♥️♥️♥️♥️
심장아나대지마. 너한테 불러준거아니다
ㅎㅎㅎㅎㅎ😄
나는 이노래 앞으로 만번 들을것임
제가 가장 애정하는 오빠노래였는데... 고백 받은 느낌♡ 앞으로도 쭉 노래해주세요
행님 6/2 첫공때 이노래 불러줘서 첨들어봤는데 너무좋아서 또 들으러왔습니다
건강챙기십쇼
대학때부터 쭉 팬이었어요
시경씨랑 같은 나이 ㅋ
아이둘엄마가 됐어요
아직까지 쭉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남자도대체 매력이 뭐징
왜자꾸 빠져들고 눈앞에 아른거리는거냐고
눈부신 고백🎶이렇게 예쁜 노래를 이렇게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 불러주시면 너무 설레잖아요😍 내복아닌 내복같은 옷을 입으셔도 울 가수님은 눈부셔요😁🌟
뒤돌아보니 아주 오랜 시간동안 시경님의 노래와 함께였네요 지난 시간동안 우리 곁에서 노래해 주셔서, 다가올 시간에도 변함없이 노래해 주실꺼라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오빠 우리한테 고백하구 계시는데요? 우리 마음 완전 설레게 해놓고 고백할 사람이 없다니🤣 투시경 코러스 나올 때 저도 모르게 감탄이 나왔어요 장혁님 드럼도 최고이시구! 이 분들 자꾸 고백하시네☺️ 고마워요 오늘도 너무 행복했어요
크하아 어떻게 목소리가 저렇지? 노래 한곡이 걍 드라마 한편같다ㅠ ㅠ
나의 찌질한 20대때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 노래 들으며 속앓이하던 짝사랑의 추억.. 그땐 스스로가 싫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며 떠오르는 그 시절은 왜 아름답고 그리워질까요. 아무리 시간이 많이 지나도 시경님의 노래는 나의 20대를 기념하게 해주는 소중한 보물 같아요. 좋은 영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눈부신 용모와 아름다운 목소리 좋은 노래 삼위일체(?) 참 잘했어요~어느 노랫말 가사처럼 한숨이 늘어가고.......ㅠㅠ 힘내시길 그리고 좋은 일 많은 한해 되시길 빕미다~~오늘도 행복한 시간 맹가노니 감사합미다~~~^*^
오빠 군대 다녀 와서 7집 발매하기 전에 했던 콘서트에서 2층에서 피아노 치면서 이 곡 부르던 모습이
아직도 선하네요 엊 엊 엊 엊그제 같아요 ㅎㅎ
우린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 싶지만
함께 세월을 보낸다는 건 축복인 거 같아요.
동시대에 태어나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는 것 말예요^^
멋있어!! 노래는 말이 필요없고, “내복 아니예요”가 이렇게 감미로운 말이었던가🧐
어맛 살아난 턱선~~ 눈부신고백 넘 설레는 가사. 계속 고백할 사람도 없다고 한숨 쉬시던데 전 그게 왜 또 안심될까요 ㅎㅎ 저혼자 가수님이 고백했다 상상해봤어요 아우 헛헛해라. 이거 군대가기전 앨범 맞죠. 이앨범 생각하면 그때 생각나서 뭔가 먹먹함~~
진짜 결점이 없네 라이브가..
유튭이 참 좋다!
찐 중에 찐 가수가!
우리랑 소통해주는거 같아서!
성시경님 노래 올라오는 날만 기다립니다!
일하다가 뾰족한 대화가 오가고 분위기 안좋았는데 쉬는시간에 시경님 노래를 작게틀었는데 사람들이 갑자기 착해지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표정이 편안해지는걸 봤어요 ㅎㅎ
이런게 음악의 힘인가봐요
시경님의 노래는 나비효과처럼 파급력이 엄청 크실것같아요♡ 좋은쪽으로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너무 훈훈한 댓글이네요 이런 댓글 보면 정말 일할.. 아니 살맛 날 거 같아요 ㅎㅎ
@@보글-r7j 아 그런가요?ㅎㅎ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댓글도 잘 못쓰는데,, 감사합니다~^^
네 사람착해지게 하는 마법같은 노래와 목소리
저 이글 너무 공감 ㅎㅎ 😲
@@yunseul- 😃
마치 제가 고백 받는듯한 기분에 가슴 뭉클 설레였어요..심장이 두근두근..
잊고 있었습니다..
고백을 받고, 고백을 하던 그 수줍은 순간이 얼마나 눈부시게 예뻤는지.. 사랑한다는 그 한없이 투명한 말이 그 순간을 얼마나 반짝반짝 빛나게 했었는지.. 심장이 몽글몽글 해지고, 볼에 발그스레 열이 올랐던.. 그 기억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랬는데.. 시경님이 불러주는 고백이, 오늘 노래가.. 잊고 있던 그 기억들을 되살려 주네요~ 나에게도 눈부시게 예쁘고 빛났던 순간이 있었다는.. 그 기억이 지친 오늘을 견디게 하는 위로가 됩니다.. 또다시 그런 순간을 마주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생동감 가득한 라이브밴드 연주 덕분에 오늘 감성이 더욱 풍부해 졌어요~ 이번에도 며칠동안 내내 무한반복 예약입니다!!! 이렇게 좋은 음악, 좋은 영상 기록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너무너무 멋지고, 감사하다고.. 수줍게 고백해 봅니다~ ㅎㅎ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듣고 숨멎했던곡..."더 아름다워져"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성시경 찐팬 무릎꿇고 갑니다
어쩜 좋아🥰🥰너무 설레서 일이 손에 안잡혀요😊😊이따가 잘보고 들을께요 오빠 감사해요💜💜
아침에 듣는 눈부신 고백.
그런 고백, 언젠가 받아봤으면.
그게 안되면, 저도 그렇게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노래 끝날 때 박수쳤어요 진짜로..
46살이지만 제겐 늘 '오빠' 입니다.
비씨와 시경님은 나이많은 제게 늘 오빠이지요~~
시경오빠..오빠라고 부를수있어서 어찌나 다행인지..
영상보며 노래들으면 상처받은 영혼이 치유되는거 같아요.
국보급목소리 넘 좋아요
눈부신고백 역시 발라드를 위해 태어난 시경임….🙏🙏🙏
너무너무 좋아하는 눈부신고백...넘 감동이예요
아침부터 넘 설레고 기대되요😊😍
저두 감동받고갑니다👍👍
내복ㅋㅋ
아니죠. 작업복이죠.. ㅋㅋ
자꾸보니 갖고싶네요. 저 작업복..😁
피아노 첫 음절부터 심장이 뛰네요. 제 차타면 첫노래입니다.ㅋ
눈부신 고백 ㅜㅠ
노래프로젝트는
선곡에 감동하고
노래에 한번 더 감동하고~~
고백하고 싶은 분 꼭 만나시길~멀리서 찾지 않으셨으면
오늘은 12시에 꼭 들으러 오겠습니다앙😘
두근두근 설레이는 눈부신 고백🙈💜
‘내복 아니에요’가 이렇게 감미로울 일인가…
#눈부신고백 #눈부신노력 #눈부신프로젝트 #눈부신성시경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말~...
널 사랑한다고~ 늘 그래왔다고...
사랑해요 성시경💜💜💜
미치게하는 달달한 보이스 성시경씨ㅜㅜ ㅎㅎ 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 ♡ 노래 너무 근사해요♡ 이 멋진 남자 누가 데려갈까요 ㅎ 노래감사해요~^^
☁️☁️☁️몽글몽글하네요☁️☁️☁️ 널사랑한다고♥늘하고싶은말 ~~~~언젠가 저도 들을날 하는날이오겟죠? 오빠도 들을날 하는날이오겟죠?♥♥♥ 오늘도 노래해줘서 감사하고 연주자분들 감사해요
이런 고퀄 라이브를 거저듣자니 진짜 광고건너뛰지않고 들어야 보탬이되는걸까 가수님께 무엇이라도 보답해주고싶은 맘뿐이네요..
무대가 그리운 가수에게 뜨거운박수도 호응도 보내줄수없으니 이렇게 댓글이라도 달고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꼭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성발라가 성발라했어요~^^
마쟈요 어느순간부터 광고스킵을 줄이고 있네요
저는 눈부신 고백 이곡은 꼭 팬들을 대할때 오빠의 모습 같은 곡처럼 느껴져서 더 애틋한것 같아요
오빠 망할 역병이 사그러들고 공연이 시작되는날 그만 어색해 하고 참지 말고 애써 감추려 하지도 말고 흔하다고 망설이지 마시구 가슴 벅찬 화려한 눈부시게 빛나는 고백 해주세요 팬 여러분 사랑해요💜 라구 힘차게 고백해 주세요😉 매주 두번이나 정말 많이 힘드실텐데 정성스런 노래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정성스럽고 소중하게 잘들께요 노래 프로젝트에 눈부시게 노력해 주신 밴드팀 관계자분들 너무 감사해요🙇♀️
같은 세대 같이 나이 들어가는게 너무 좋은 사람…
삶에 태도에 늘 존경하고 본받을게 많아 나한테 자극제가 되는 사람…
아마도 성시경은 목소리로 많은 사람을 위로해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같다…
제가 안좋아하는 곡이 있겠냐만은😅 이곡은 찐이에요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너무좋아요😍😍😍😍😍
클라스는 영원하다 ..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는 한국 발라드 최상위 티어다
우와~~역대급 눈부신고백입니다~~~~~~~~~~~
가수도 밴드멤버들도 코러스도 다 일등입니다~~~~전세계가 다 알았음좋겠어요.
이 조합 영원하길~♡♡♡
あれは確か2011年に日本で放送されてたドラマのシーンから流れてきた曲 "눈부신 고백 / 眩しい告白"
「素敵な曲だな、誰が歌ってるんだろ…?」当時、PCで調べまくりました!そして韓国の歌手성시경さんを知りました😆
それからファンです💕😊💕
私がシギョンさんを知るきっかけとなった思い出深い曲を今回歌ってくれて、シギョン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오빠 살 빠진 것 같아
너무 멋있어요😍🥰🤟
Thank you and your team for working so hard to bring us such beautiful music👍👏💐🌈🔥
고백해줄 사람이 없지만 잠시 착각하며 들었습니다😊 잘자요 시경씨
박시후ᆢ김남주배우분들 나왔던 드라마 ost로 기억하고 한번씩 생각났는데ᆢ이렇게 듣네요~~
역시 추억소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와.. 라이브가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 너무 섬세하잖아 ㅜㅜ
ちらっと見えるチェックのズボン👖が可愛いです😍
何回も聴いた大好きな曲です❤️
울오빠~~~진짜 눈부신 고백 받으실 분은 좋겠다~~~ㅠㅠ❤🫣부럽부럽ㅠㅠ😭❤
아니 이 목소리가 앉아서 이렇게 가능하다고요?! 립씽크 아니시죠 ㅋ 정말 감미로움의 끝판왕이셔요😍😍😍 큰아들이 수능 전날 시경님의 노래가 귀에 계속 맴돌았는데..시립대경희대 둘다 붙어서 경희대가요 그래서 더 좋아졌어요🤭
늘 부르기 힘든 곡이라며 엄살을 부리지만, 늘 찰떡 같이 노래를 씹어먹고 소화해내는 성발라.. 그 어려운 것들을 해내는 그대.. 오늘도 감사합니다. ^^
형님은 못하는 게 뭡니까 대체.. 가창력에 피아노 실력에 공부에 일본어, 영어에, 입담에, 요리에.. 이러니 남자들이 싫어하죠 형님
미쳤다.이게 라이브?ㄷㄷ 진짜.호흡.음정 그냥.음원..CD같네..
보석같은 목소리
70세까지 부탁드립니닷!
내복에서 터짐ㅋㅋㅋㅋㅋㅋ
매번 라이브 실력에 놀라지만 오늘은 제 귀를 의심했어요 cd 아닌가요 와😀 어쩜 시간이 지날수록 노래를 점점 더 잘하시는 건지.... 너무 좋아서 계속 듣는 중인데 콘서트 너무 그리움요😔
일때문에 고국 떠난지 벌써 15년도 더 지났습니다. 항상 형님곡으로 마음을 달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이 노래 같은 이런 고백..
수줍지만 너무나도 진심이 담겨 마음 한편이 아프기도 하고 박력이 넘치는 그런 고백.. 받고 싶네효..
정수리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봄볕 아래서..
5월의 축가 콘서트 가고 싶다… (의식의 흐름)
뒤늦은 뒷북에 스스로 자책중인 사람입니다… 요즘 시경님 노래 열심히 듣고 있는데 참 숨은 명곡들이 많네요;; 갠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요즘인데 시경님 덕분에 큰 감동받고 위로 되고있어요 머랄까.. 시경님 목소리는 노래만으로도 큰 에너지와 사랑을 전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짐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성시경노래는 마음을 안정시키고 행복해지게 한다..행복한마음이 벅차게..
원래 발라드좋아하지만 이런 감정이 들게하는 목소리와 노래는 성시경밖에 없다..
그래서 계속계속 노래불러주시고..좋은분만나서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팬으로서..ㅎ
1:00 가사:
아닌 척하려 해도 입가를 맴도는 내겐 어색한 그 한마디
바보 같은 표정 한심스런 내 마음처럼 난 어쩔 줄 몰라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우습진 않을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그저 한마디 말로 내 마음 알아주길 쉽게 바라진 않겠지만
그래도 이런 나 망설이는 이런 나 왜 그리 우습게 보여
혹시나 내 마음 들키진 않을까 어쩌면 이른 게 아닐까
꼭 참아왔었던 그 말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처음부터 늘 그래왔다고
어쩌면 그럴지도 몰라 그 흔한 한마디
그냥 내뱉긴 나 싫었는데
이젠 내 마음 알지도 몰라
가슴 벅찬 널 위한 내 화려한 고백을
널 사랑한단 말 늘 하고 싶던 말
애써 감추려 해도 더 이상 나 참기 힘든 말
이제껏 하고 싶은 말 눈부시게 빛나는 말
널 사랑한다고 늘 그래왔다고
수줍은 한마디 너를 사랑한단 말
드라마는 안봐서 모르겠고,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엄청 울었던것 같은데...
고백할 상대가 꼭 생기길요🙏 누군지 부럽당😅
축가에서 듣고 푹 빠진 노래
찢었다.. 눈부신 오빠.. 너무너무너무 잘하시니까 매번 반하잖아요!ㅋㅋ 이런 명곡들을 매주들을수 있다니 행복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빠 가슴설레이게 해줘서 고마워요 몽글몽글 콩닥콩닥ㅎㅎ 이거보구 잤더니 오빠가 꿈에 나오셨어요 너무좋아 웃으면서 눈떴네요^^항상 내가수라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노래를 시경님목소리로 다듣고싶을정도로 365일 24시간 계속 듣고싶어요
첫사랑 소환... 니 목소리가 내 첫사랑이였다...눈부시게 찬란했던...
너무감사합니다 매일감사하다 말해도 너무 부족하네요.
이노래를 들으니 다시돌아오지않을 뜨거웠던청춘이 떠올라서 너무 뭉클합니다.
심장아프네요...
마지막멘트도 심장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시경님이 부르시는 노래가 언제나 그렇듯...살며시 다가와 영혼을 순수하고 맑게 어루만지며 맘을 열어주는 듯한...특별히 더 은은하고 예쁘고 아련한 도입부터 시경님 한 분의 목소리로 마치 오케스트라와 여러 사람들의 멋진 화음까지 들리는 듯한 제목처럼 눈부시고 화려한 클라이맥스 부분이 너무나도 멋지게 들려서 더 아름다운 곡이에요..^^ 축가 때 직접 불러 주셔서 더 좋아지는 시경님의 곡들~ 시경님만의 이런 모든 명곡들을 다음 콘서트에도 꼬옥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이런 목소리로 고백받는다면 100만번이라도 네.네.네.네!!!!! 할듯요.❤️❤️❤️❤️
좋아요도 200만번 누르고 싶은데 한번밖에 없는게 넘 아쉬워요😘😘😘😘
2023 축가 슈트입고 열창하시던 모습에 이곡이 더좋아졌어요❤ 내복 아니에요~ 하셨지만 내복?입고 부르는모습도 이뻐요😊😊
내 최애곡! 명곡이다.
몇 년 전에 오랜만에 친한 동생들하고 노래방에 갔다가 불러준 곡인데,,,저는 제가 부른 노래에 무척 흡족해하고,,,동생 한 명을 오열시켰던 추억이 있는 노래.…..너무 좋아하는 곡이에요,,😂😂
좋은 사람 만나서 눈부신 고백하시길!!! ㅋㅋㅋ thank you for the lovely performance again! (also...there is a lot of spam comments....)
노래 왜 이렇게 좋나요..ㅜㅜ
어서 우리 오빠에게도 눈부신 고백을 할 멋진 상대가 나타나길♡
와...이 영상에서 삼촌은 마흔넷 아죠씨가 아니라 정말 한 청년이 눈부신 고백을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고백하실 일이 생길겁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