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마지막 시간과 2021년 시작 하는 시간을 「칼 세이건 싸롱 시즌2」 1장~10장편까지 정주행하면서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0수년전 처음 코스모스를 접했고, 2년전에 한번더 읽었고, 이번 '코스모스 깊이읽기' 13장편까지 모두 시청후 다시한번 읽으려고 합니다. 이 명현 박사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지니 저의 3번째 코스모스 읽기는 더욱더 쉽고 더 흥미롭게 읽혀 질것 같습니다. '과알못'인 저같은 사람도 처음 읽었을때의 그 감동과 여운을 잊지못해 또 다시 찾아 읽게되는 과학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컨텐츠 앞으로도 많이 볼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새해 모두들 건강 하세요^^
2020년 마지막 시간과 2021년 시작 하는 시간을 「칼 세이건 싸롱 시즌2」 1장~10장편까지 정주행하면서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0수년전 처음 코스모스를 접했고, 2년전에 한번더 읽었고, 이번 '코스모스 깊이읽기' 13장편까지 모두 시청후 다시한번 읽으려고 합니다. 이 명현 박사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지니 저의 3번째 코스모스 읽기는 더욱더 쉽고 더 흥미롭게 읽혀 질것 같습니다.
'과알못'인 저같은 사람도 처음 읽었을때의 그 감동과 여운을 잊지못해 또 다시 찾아 읽게되는 과학고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컨텐츠 앞으로도 많이 볼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새해 모두들 건강 하세요^^
연말에 1독 완료하고 강의와 함께 한챕터씩 2독 중인데 드디어 따라잡았습니다!! 1독에 바다가는 길을 알아보고 2독에 바다에 도착하고 강의 덕에 파도 소리를 들어보내요~ 다음 강의 넘넘 기다려집니다!!
지난 칼세이건 서거일에 맞춰 완독했습니다. 두 분 덕에 재미도 있고 댓글도 달면서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올 해는 더 복 받으세요.
이제 앤드류얀의 코스모스로 역주행 시작합니다.
아인슈타인은 틀러도 맞아. . 라는 말씀에서 빵 ! 터졌네요. 잘들었습니다!
광진도서관 책읽는 엄마학교 3반에서
12월에 코스모스를 읽는데
1장씩 읽은 후,1장씩 두분 강의듣으며 완독했습니다.
덕분에 2020년 마지막 읽기책을 야무지게 마무리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은장도 강의들으며 2021년 시작하겠습니다^^
1월 독서모임도서로 코스모스를 읽어야해서 두분의 설명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번 챕터는 많이 어렵네요 다시 읽고 다시 보아야 할것 같아요.
덕분에 코스모스 완독할 것 같아요. 이 영상 없었으면 여기까지도 못읽었을 거에요.
두분 설명을들으면서 책을보니 이해기가 조금 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늦지만 지금시작
2022년에도 계속읽습니다. 감사합니딘.
어려운 비밀 조금씩 담아서
한 조각의 성운이 되여 감?
ㅋㅋ 우주는 절대 노력해도 이해 불가네요 박사님들이 아무리 쉽게 이해시켜주려해도 잘 안되는건 어쩔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