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이 춤출때 헐크가 셀피찍어줄때 그걸 엔트맨이 질투할때 캡틴의 엉덩이 비만 토르 씬스틸 로켓.. 너무 귀여운장면도 많았어.. 근데 진짜 전투씬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멋있었고 진짜 마블 시리즈 마무리라 더 애착이 가는.. 한번더 볼거임.. 엉엉 기억나는 장면이 너무 많다.. 아임 마블 팬ㅠ
닥터스트레인지 : 5년이 지났어. 이젠 우리가 도와줄 차례야 페퍼 : 이제 편히 쉬어도 돼 아이언맨 : 3000만큼 사랑해 / I AM IRON MAN 캡틴아메리카 : 어벤져스! 어셈블! / 내 엉덩이는 섹시해. 블랙위도우 : 난 실수한걸로 사람을 판단하지않아. 타노스 : 나는 필연적인 존재이다.
지금까지 캡아 아니면 아이언맨이 어벤져스를 이끌었는데 엔드게임을 보면서 정말 둘이 양쪽에서 팽팽히 균형을 맞춰서 상호보완을 해주고 있었다는걸 새삼 느꼈다. 항상 양쪽에서 서로 다른 의견으로 싸우면서 어벤져스를 이끌어줬다. 그래서 엔드게임에서 토니가 암아이언맨으로 시작해서 암아이언맨으로 끝내고, 로저스가 자신의 삶을 위해 돌아오지 않으면서 둘이 없어졌기에 어벤져스가 종지부를 냈다. 그리고 둘이 마지막에 했던 행동들이 의미가 크다. 토니의 행동은 보통 캡아가 맡았던 역할이었고, 로저스의 마지막도 아이언맨이 맡았던 역할이었다. 항상 한쪽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걸 다른쪽이 가지고 있어서 보완을 해왔는데, 토니가 캡아의 행동을 하고, 캡아가 토니의 행동을 하면서 어벤져스가 끝났다는건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 감동이다.
@@gurfkaus111 영화 퍼스트어벤져때 캡틴아메리카가 페기카터랑 돌아오면 같이 춤추러 가기로 데이트 약속했는데 악당과 싸우고 나서 모두를 위해 자신이 비행기를 타고 빙하로 다이빙함. 그 뒤로 빙하에 갇혔다가 70년만에 깨어나서 어벤져스가 되지만 이미 노인이 되어버린 페기카터와의 약속은 지키지 못함. 어벤4에서 캡틴이 인피니티스톤 가져갈려고 과거로 돌아가서 잠깐 숨은 사무실이 페기카터 사무실인데 몇년이 지났지만 책상위에 자기가 비리비리하던 시절의 사진이 올려져있었음.(몇년이 지나도 페기도 캡틴을 잊지못한듯) 스톤을 제자리에 돌려놓기 위해 과거로 갔지만 현재로 돌아오지않고 과거에서 페기 카터와의 춤 약속을 지킴.
난 토니죽음 보다 캡틴이 히어로 삶을 버리고 제2번째 삶, 자기 사랑하는 사람이랑 사는걸 선택해 늙은 캡틴 볼때가 ㄹㅇ 소름 아마 토니랑 같이 과거에 갈때 다른 방 건너편에서 생각했을듯 만약 "내가 다시 현재로 돌아갈때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70년동안 다시 기다리겠지" 마지막으로 과거로 돌아갈때 결심 했을듯 솔직히 제일 소름이고 제일 슬픔임
캡아나 주변인물들의 슬픔이 아니고 팬으로서의 슬픔이다 이건가요? 히어로를 더 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이제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포기한다 이게 캡틴의 생각입니까? 히어로서의 삶은 캡틴에게 늘 족쇄였고 고통이었던 기간인가요? 만약 그랬다면 힘듦에서 이제야 벗어날 수 있게 된 거니 소름이겠지만 정의로움의 캡아에게는 가치실현과 자기완성의 시간 아니었나요? 다 끝났으니 이제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겠다는 건 +에서 +로 간거라 생각하는데 얼마나 소름이었을지 의문이 들어서 그래요 5초의 시간 후 버키는 담담한 표정이었지만 팔콘은 캡아를 걱정하고 헐크를 닥달했죠 친구를 남겨두고 여자를 위해 떠난거죠 토니는 페퍼?와 대화라도 했지만 캡아는 일언반구도 없었죠 걍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ser-lw3ky3kc4e 저는 팬으로서 "젊은 캡틴을 볼수없다" 이게 슬픈겁니다. 그리고 캡틴의 선택이 저한텐 반전이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빈한 님은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앤드게임에서 본 슬픈 장면은 과거로 돌아가서 평범한 삶은 즐기고 늙은 캡틴으로 1세대 어벤져스의 "끝" 이 생각을하자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본 마블 히어로들이 영화에서 볼 기회가 없겠구나 제일 인상이 남아 저랑 같은 생각이 있으련지 해서 이 영상에 이렇게라도 저의 생각과 영화를 본 많은 마블 팬들중 하나로서 이렇게라도 댓글은 남김겁니다.
개인적인 최고의 장면은 닥스가 토니에게 손가락하나를 올리며 이게 그 한가지 방법임을 말한마디없이 표정과 손가락 하나로 표현하는 컷인거 같음. 다른 방법이 없고 미안하다라는 걸 아무말없이 표정과 손가락으로 완벽히 표현해냈음 그 표정이 and i'm iron man 보다 강렬했던거 같음....
그건 아닙니다. 미래가 정해진게 아니라 선택한다는걸 여실히 보여준 영화입니다. 인워에서도 1400만개의 미래를 봤다고 했고 그건 어떤 선택의 경우의수가 무수히 많다는 말이죠. 토니가 현실에서 닥터에게 이게 니가 말한 그상황 맞냐고 물었을때. 닥터는 내가 그걸 말하면 그 상황이 안생길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가족에 대한 미련, 죽음을 미리 알았다면 토니가 장갑착용을 안할수도 있으니까요. 토니가 장갑착용을 포기할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타노스가 제공했습니다. 이젠 다 죽여버린다고 했기에. 토니에 가족도 이제 위험해진거고, 나노테크 기술을 가진 토니가 아니면 타노스에 손에 들어간 건틀릿은 뺏을수가 없는 상황이 되버린거죠. 만약 그순간 타노스가 손가락을 팅겼다면 우주생명체는 모두 삭제였습니다.
@@harudiary3422 인피니티워에서 완다는 비전의 죽음으로 이성을 잃은상태였고 원래 스칼렛위치는 인피니티스톤의 힘으로 탄생된 힘을 지녔기에 쎕니다 또한 그때 토르는 전성기지만 엔드게임은 살이찌고 둔해진상태였죠 솔직히 11년준비한 빌런인데 1대1로해서 개바르면 뭔 재미로 보나요 그냥 보세요쫌
@@dlrnana 토르는 아직 전성기가 아닐겁니다!!! 이유는 아스가르드인들은 수명이 길고 토르는 그중에서 어린츅에 속하죠 그리고 아스가르드인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더욱힘이 강해지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니 아마 가오갤3에서 정신적으로 더 성장한 토르가 살빼고 다시 전성기를 얻을것 같아용 .
@@현모-d2e 마지막 전투에서 어벤져스가 발리다가 닥터들이 나타나면서 타노스랑 대치상태가 되는데 그때 토니가 슬쩍 닥터한테 가서 이게 니가 본 미래가 맞아하고 물어보니깐 닥터가 그걸 말해주면 일어나지 않을거야하고 답변해줍니다..마지막에 마지막까지도 닥터는 토니한테 말은 안하고 떨리는 손가락만 들어올리는데 에이션트원이 자신의 행동으로 미래가 바뀔걸 두려워하는것과 오버랩되더군요
또한가지 지적하고 싶은건, 타노스가 미래에 자신이 남은 어벤져스들에게 죽임을 당하는걸 보고 빡쳐서 미래로 가서 다시 싸운게 아닙니다. 처음엔 과업을 성공하고 죽임당하는 미래를 보며 흐뭇해 했죠. 하지만 남은 어벤져스들이 단순 보복을 하려는게 아니라 시간여행을 통해 자신의 과업을 되돌리려한다는걸 파악하고나서 이번엔 다 죽여버리고 새로운 유니버스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고 미래로 간겁니다. 끝까지 자신의 과업을 완성하는것만이 목표죠. 사적인 감정은 막판에만 살짝 비춥니다. I'm inevitable
최고의 장면은 아이언맨이 손가락을 튕기고 사망했을때... 전율이.... 이전 인피니티워 편에서 닥터스트레인지가 타노스 행성에가서 싸울때 아이언맨이 죽게생겼어도 안살려주겠다고 했는데 정작 타노스에게 죽게생겼으니까 닥터스트레인지가 스스로 타임스톤을 내줬죠. 그 이유가 토니가 5년뒤에 자신을 희생해서 인류를 구할거라는걸 내다보고 인피니티워에서 죽는거보다 타임스톤을 내주고 단한번의 승리를 위한 큰그림을 그린것이죠.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죽었을때 인피니티워의 위와 같은 장면이 매치되면서 이때 소름이... 쫘악 돋았음
오혜린 아이언맨에게 네가 죽어도 타임스톤을 타노스에게 안넘줄거라던 닥터스트레인지가 정작 아이언맨을 타노스가 죽이려고하니까 타임스톤을 주겠다고 아이언맨을 죽이지 말라고 했던것도 결국은 1400만분의1의 확률에서 유일하게 지금 타임스톤을 내주고 아이언맨을 살리는것이 나중에 아이언맨에 의해 유일하게 승리한다라는것을 알고 그렇게 된것이죠. 평소의 아이언맨이라면 절대 그렇게하지 않을걸 알았을테고 말해준다면 그 결과도 달라질테니 이것역시 닥터스트레인지가 자신이 죽을거란걸 알면서도 5년후를 기약하며 비밀을 유지한것일 테구요. 1400만번의 시도에도 결국은 타노스에게 지게되는데, 유일한 방법이 그방법뿐이라 다른 선택이 없었겠죠. 답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박찬호 아이언맨 외에도 대부분의 영웅들은 누구나다 희생을 합니다. 당연한 얘기죠. 아이언맨이 희생을 안한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부분이 있나요? 그 얘기가 왜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되지만 타 영웅에 비해서 아이언맨은 조금은 특별한 영웅입니다. 자신을 희생해서 위기를 극복하는게 아닌, 철저히 위기대응 능력을 키워서 위험요소를 확실히 제거하고 해결하는데 치중하는 스타일입니다. 무작정 싸우고보는 토르나 캡틴 아메리카와는 달리 철저히 분석하고 대비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하죠. 그런데 마지막 손가락을 튕겨서 자신을 희생하고 인류를 구한다? 평소의 아이언맨과는 거리가 먼 해결방법이죠 하지만 닥터스트레인지가 1400만개나 되는 시도에도 승리의 기회를 단한번만 본것은 그 결과가 자신이 원하고 계획했던것과 다르게 진행되었기 때문일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원래의 자신의 계획과는 다르게 여러번의 우연이 겹치면서 어쩌다 한번 승리를 하였거나 그럴만한 요소를 찾은것이죠 그러니 자신있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단 한번만 승리하였다고 한것이고 그 과정에 아이언맨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것을 알기에 말을 못한게 더 맞다고 봅니다. 평소의 아이언맨이 전투에 임하는 자세와는 거리가 머니까요.. 더 쉽게 얘기해드릴까요? 닥터스트레인지가 본 단한번의 승리를 위한 과정에는 우연에 우연이 계속되어 이루어진 결과일것입니다. 가령 쥐가 지나가다가 우연히 앤트맨이 갖힌 장치를 건들여서 앤트맨이 양자영역에서 빠져나올수 있어서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해진것처럼요. 특히나 과거의 타노스가 미래에서온 가모라와 어벤저스의 존재와 이곳에 온 이유를 알게 됐음에도 결과(미래)가 바뀌지 않은것도 우연이라는것이죠. 결코 누구도 계획하거나 준비해서 이루어진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러니 닥터스트레인지가 말을 하면 미래가 바뀌기 때문에 말을 안했다기 보다는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계획된 과정이 아니었기에 하나의 희망의 존재로 아이언맨을 살린것이고 그런 과정을 설명 할 수 없었겠죠. 타노스에게 죽고 5년뒤에 지나가던 쥐가 양자영역에 갖힌 앤트맨을 꺼내주고 어쩌고 이런 얘길 할 수 있겠습니까?
성박이의게임채널 제가 생각하는 명장면 이장면이 제일 기억에 오래남아있고 생생합니다 바로 닥터가 등장해서 토니가 물어보죠 이게 너가 말한 단하나 이기는 길이냐고 그러자 닥터는 지금말하면 이뤄지지않는다면서 손가락하나를 보여주며 닥터의 슬픈 표정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토니의 죽음을 보았기에 표정이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두번째는 페퍼가 이제 그만 쉬어라 한 장면 ㅠㅠㅠㅠㅠㅠㅠㅠ 초반에 토니가 말할때 페퍼는 토니의 죽음을 각오하고 허락한것같아요 이제 토니 없는 아이언맨 어벤져스 어떻게 봐야할지 현재의 마블 어벤져스가 있게 만든 일등공신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 ㅠㅠㅠㅠ
Morgan: I love you 3,000. Black Widow: Let me go... Falcon: On your left! Captain America: Avengers! Assemble... Thanos: I am inevitable. Iron Man: And, I... am... Iron Man. +Morgan: Cheese Burger.
딱봐도 닥터스트레인지가 신호준거임 이게 1400만개의 상황중 1가지 경우의 수라고... 아이언맨이 비상시를 대비해 인피니티 스톤을 사용할 건틀렛을 자신의 나노슈트에도 장착했다는 걸 스트레인지는 알고 있었고... 아이언맨이 죽는 게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알기에 타이탄에서 아이언맨에게 사과했지..
맞음. 닥스가 그 1의 수를 말하는 순간 무산 된다고 토니한테 말했음(토니가 죽을꺼라는걸 알고 있었고, 스트레인지는 인워때 토니 목숨을 살린것도 다 복선임) 타노스가 건틀릿을 낄때쯤 스트레인지가 ☝️ 이거 토니한테 신호한거 보면 그 이기는 경우의 수 하나는 너의 희생이다 라고 표현한거고 그때 토니의 표정보면 죽음을 결심한듯 타노스한테 해드기어도 없이 달려듬... 저장면에서 울컥함 ㅠ 재수없는 히어로에서 무거운 짐을 가지고 살아가는 히어로로 변하고...끝까지 자길 희생함. 그리고 페퍼의 마지막대사에서 이젠 우린 괜찮으니 쉬어 라고 하고 아크 때는데 ㅠㅠ 넘 슬펐음
여러분에게 엔드게임 최고의 명장면, 명대사는 어떤 건가요?
두 번은 봐야할 최고의 히어로 영화!!
[캡틴라미 멤버십 가입]
bit.ly/2STNne8
[캡틴라미 인스타그램]
bit.ly/2TeyLFO
채널은 분리되어 운영됩니다.
★영화 채널: bit.ly/2nYbzdm
★게임 채널: bit.ly/2CD3pzd
★구독하기: goo.gl/pSFlvS
꼭 두번봐야죠 ㅜㅜ
캡틴라미[captain ramy] 토니 스타크가 제일 많이 한말은?!!
10
토르엄마가 토르한테 야채 먹어야겠다고 하는거 웃겼었는데ㅋㅋㅋ
I love you 3000 😭
전 나타샤가 죽고
멤버 중 누군가 "가족이 있나?" 그런식으로 물었을때 캡아가 "우리가 가족이지" 라는 말이 겁나 찡하더라구요
어벤져스는 영원하다ㅜㅠㅜㅜㅜㅜㅠㅜㅜ
두 번 보고 나서 든 생각인데 나타샤가 타노스를 이기고 희생된 자들을 다 살렸다는 걸 알게된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함
@@user-bungezzang ㄱㅅㄱㅅ
우유동 캡아가 한 거 아닌가여?
로켓이 맨날 툴툴거리다가도 토르한테 난 가족을 모두 잃었다고 외치는 장면도 ㅠ
우유동
토니가 가족있냐고 물었고 캡아가 yes, we 했는데,.,., 헐끄는 그녀의 희생을 헛되게해서는 안된다고
그녀는 못돌아온다고 했어여ㅎ
닥터스트레인지가 포털열고 mcu에서 나왔던 모든 히어로들이 나올때가 ㄹㅇ 심장 두근거렸음
시우김 저 여기서 눈물 줄줄
저도 여기서 눙물이 ...
ㅇㅈ
ㄹㅇ 개간디
ㄹㅇ 진짜 울뻔 ㅠㅠ
아이언맨이 건틀렛 튕기기전
"나는 아이언맨이다. "
아이언맨1에서 마지막에 토니가 가자회견에서 한 대사이죠 첫 시작과 끝을 같은 대사로 끝냈다는 점에서 너무 소름돋았어요.. 학창시절을 같이 한 아이언맨이 떠났다니 영화 끝나고 공허한 마음이 가시질않았습니다..
수미상관법을 아주 잘 사용한거 같네요
ㅜㅜㅜㅜ 진짜 폭풍눈물이였죠
아임 스티브 로저스
근데 그 대사 듣고 웃는사람이 많아서 속상했어요... 마블영화 다 안보고 오신분들인듯...
하일 하이드라에서는 안웃던데...
난 스파이더맨이 전해주는 닥터스트레인지 대사가 멋있던데
“5년이 지났군 그들을 도우러 가자”
결국 모든게 닥스의 계획이었다는거지
애초에 소서러들은 미래를봤죠 스트레인지 스승도 어벤져스가 처음모일때 시간대에 자신에게 스트레인지가 올줄알고 제일 뛰어날 마법사라는걸 이미 알고있었다는게 더 충격이였음
되살아난 직후 닥스가 이미 알고있다는듯이 본인의 능력으로 모두를 데리고 전투에 합류하러 왔다는게 소름끼침.
ㅇㅈ
아이언맨이 죽어야만 승리하는게임인건가..
서현 손가락으로1이 뭔뜻인가요? 1400만가지중 1가지라는뜻인가요?
최고의 대사: I'm Iron Man
소름이 돋는 대사: Avengers... Assemble
감동의 대사: I love you 3000
조성모 웃긴 대사: “trust me (귀에 대고)
“Hail hydra”
@@노래하는동동이 앜ㅋㅋㅋ 고걸 빼먹었군
ㅋㅋㅋ 하일 히드라ㅋㅋㅋㅋ
???: 저게 미국의 엉덩이지
@@한찬희-y8q 앜ㅋㅋㅋ
토니...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피터 잃은 죄책감때문에 마음고생 엄청심했던거같음.... 피터 살아오자마자 싸우다 가서 안아주는거 너무슬픔 ㅜㅜㅜ
어케살아옴?
og l 헐크가 건틀렛끼고 손가락 까딱거려서요
@@혈주-q1d 까딱ㅋㅋㅋㅋㅋㅋㅋ
토니 죽는것보단 토니한테 이제 쉬어도 된다고 하던 페퍼의 대사가 더 슬펐지.
Starking KIM 사실 페퍼는 처음에 쇼파위에서 토니한테 하라고 했을때부터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한 거 같음 본인이 잡아둘수도 없고 잡아둬도 안되는 사람이라는걸... 진짜 마지막에 오열했음 혼자 장례식장에서처럼 엄청움.... 그 캐릭터의 생각이 전달되더라구요....
개씹인정..
누구보다 토니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토니도 페퍼의 강함을 잘 알고 믿고 있기 때문에 딸이 있음에도 그런 결정을 한듯
ㅠㅠㅜ 진짜... 눈물 펑펑...
인피니티 건틀렛을 가지고 있는걸 보자마자 담담하게 눈물이 났음. 오열하면 토니를 제대로 못볼까봐.
캡아 : 헤일 하이드라
철남 : 3000만큼 사랑해
토르 : 아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블팬 : 이범배
로켓 : 짝
헐크 : 계단 싫어!
닥스 : 1
권오성 세상에..어벤져스 어셈블을 빼다니..
세상에 치즈버거를 빼다니
앤트맨: 살려줘여!
계단싫어ㅋㅋㅋㅋㅋ진ㅁ짜 웃겼는데
스파이더맨 : (건틀렛소듕해♡)
난 ㅠㅠㅠㅠ 스톤 다시 모으는 장면에서 1970년대로 가서 아이언맨이 자기 아빠랑 마주쳐서 막 얘기 나누고 마지막에 정말 고생하셨어요(?)하고 안아주던 장면 진짜 슬펐는데 ㅠㅠㅠㅠㅠ
돈많은 하워드스타크가 좋은아빠가 되기 위해 토니에게 묻는거 보고 집에와서 12세관람가라 같이 못간 아들을 꼭 안아주었음 ㅋㅋ, 돈으로 살수 없는게 시간이다 -토니스타크-
그 뒤에 차타면서 자비스한테 "저사람 본적 있나?","낯이 익는데"
이대사에서 눈물샘이 요동침ㅠㅠ
저도 토니가 과거가서 아버지와 만나 얘기하는 장면이 젤 찡하더라구요
저도 ㅠㅠㅠㅠ 토니에게 따듯한 심장이있다는증거 아크리액터떠내려갈때 진짜 너무슬펏음 ㅠㅠㅠ
가족도 재산도 있고 잃을게 가장많은 사람이었던 토니가 희생했다는점에서 엔드게임은 너무나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신민석 인정합니다ㅠㅠㅜㅜ
호크아이 : 아버지의 이름을 들어서 (저 해골의 말을) 믿게된 거야?
블랙위도우 : 아버지의 이름 자체를 몰랐어.
(오열 ㅠㅠ)
와 이걸 놓쳤네 슈발ㅜㅜㅜㅜㅜㅜ 다시보러가야지
아 맞아 이때도 슬펐지...ㅠ
"우주여행 가구싶어요?
우리 꼬마가 우주에 가고 시퍼요?
걱정마세요 내가 보내주께요"
ㅋㄱㄱㄱㄱㅋㄲ
아 정말 로켓ㅋㅋㅋㅋㅋㅋㅋ엔트맨 꼬마취급받음ㅋㅋ
로켓 너무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르 엄마가 미래에서 온 토르보고 '미래에 힘든 일이 많았구나' 할 때 ㅠㅠㅠ
왜캐배가나왔니야채좀먹어
@@assss5637 ㅋㅋㅋ
어머니..ㅠ
진짜 이때 눈물 뽱 ㅜㅜ 너는 지금의 토르가 아니구나 야채먹어 막 이러면서 진짜 엄마는 너의 모든것을 알고있단다 우리아가 이느낌 ㅜㅜ
ㅠㅠㅠㅠ마자요ㅠㅠㅠ눈물이 그렁그렁ㅠㅠㅠ그와중에 야채 많이 먹으라고 유머를 놓지않는 마블...
스파이더맨이 눈을떳떠니 스트레인지가 5년이지났다고 가자고 했다고 했을때 소름
나 혼자사는세상 ?이런장면이 있었나..요?
@@betty-armady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한테 말하는 장면 나와요 !
지원 영화를2번이나봤는데...왜놓쳤나 싶네요ㅠㅠ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요 막 이야기하는데 그 느낌이 참
I Am 후반부에 나와요 ㅋㅋㅋㅋㅋ 스트레인지가 포탈열고 등장한다음에요
캡틴 마블 남용 안한게 신의 한수인듯. 다른 많은 행성도 자기가 필요하다는 변명이 사실 밸런스를 완벽하게 만들었다.
거기다가 새로운 빌런을 만들 떡밥이기도 하죠
글고 타노스가 스톤 없이도 어벤져스는 1ㄷ1로 이길 수 있다는 것도 밸런스 잘 맞춘 듯
ㅇㅈㅇㅈ 중간에 무차별폭격이 이상한데 쏠때까지 캡마 존재 잊고있었음ㅋㅋㅋㅋㅋ
오히려 저는 캡마가 이번영화에 안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함
마지막에 캡마가 장갑끼고 손가락팅구면 해피엔딩인데
이건머 새드스토리를 위해 억지로 맞춘 느낌
이인규 어떻게 팅겨요 캡마가 뺐을려고 했는데 타노스가 파워스톤으로 날려버렸잖아요 그때 손가락 팅길려는 순간 유일하게 변형이 가능한 아이언맨이 회수해서 희생했죠
다른 분들 언급은 없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하워드 스타크 차에 탈 때 '자비스' 했을 때 뭔가 움찔 하더라구요 ㅋㅋ
kyung jin Kim 그리고 그 비전 배우분 ㅎㅎ 1인2역 뭐 원래 자비스가 비전이고 비전이 자비스지만요 비전은 못봤지만 비전을 본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자비스 에이전트 오브 카터 드라마에 주연으로 나왔었어요ㅎㅎ 영화에서 보니 반갑
저랑 영화 같이 보고 있던 분들도 다 '오오' 거리시더라고요ㅋㅋㅋㅋㅋㅌ
@@heedongkku 비전배우랑 자비스배우랑
다르지 않음?
채널게임 저도 얼마전에 알았네요ㅋㅋㅋ다른 배우분이시더라구요 이미지가 비슷해서 헷갈렸습니다
퀄이 춤출때 헐크가 셀피찍어줄때 그걸 엔트맨이 질투할때 캡틴의 엉덩이 비만 토르 씬스틸 로켓.. 너무 귀여운장면도 많았어..
근데 진짜 전투씬 시작부터 끝까지 너무 멋있었고 진짜 마블 시리즈 마무리라 더 애착이 가는.. 한번더 볼거임.. 엉엉 기억나는 장면이 너무 많다..
아임 마블 팬ㅠ
진짜 아이 앰 아이언맨하고 어벤져스 어셈블은와.... 그리고 영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나 과거 장면들 그리고 예전 영화의 패러디 장면등 마블영화들을 보고 영화를 보니까 더 재밋엇음
인정ㅋㅋ 진짜 ... 너무 감동적이였음
어벤저스 어셈블이 어떤 의미인가요? 코믹스를 안봐서 그 대사 나올 때 공감을 못했네요 ㅠ
@@heoddu6901 어셈블 = 모이다,모임
맛있는죠스바 ... 그걸 물어보는게 아니였네요... 그게 다인가요?
진짜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을 그대로 실천...ㅠㅠ
아이언맨 11년 팬으로서 솔직히 토니 다음으로 아이언맨을 제대로 연기할수있는 사람은 없을것같음 ㅠㅠ
다시는 로다주같이 아이언맨을 연기할수있는 사람은 못볼거같음ㅠㅠ
두번다시 아이언맨을 꺼낼생각이없을수도..
@@흐흐-o6z 뭐래 이미 후계자 정해졌는데 영상좀 제대로 봐
부흐링 뭐래 제대로 보고말해 아이언맨 후계자지 아이언맨이냐?
부흐링 태클걸거면 제대로 이해부터하고서좀;;
토니의 핑거스냅에 하워드 스타크가 자신의 아들은 대의보다 이익을 쫓는 자신을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어요
오
@@leejh3658 그장면 진짜 눈물났는데...ㅠㅠ
마지막 아이언맨이 죽음을 맞이하기전
그의 아내가 햇던 말
이젠 푹 쉬어도 돼..
11년의 모든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김형우 돼.. 제발.. 돼..
돼..제발 돼
제발! 돼 ㅠㅠ!!
해 = 돼
하 = 되
그리고 아이언맨이 타임머신을 개발했다고,그런데 그냥 금고에 넣고 강에 던져버리고 쉬고싶다고 했을때 페퍼 포츠가 "그런데 그러면 당신이 푹 쉴 수 있을까?"라고 했죠
닥터스트레인지 : 5년이 지났어. 이젠 우리가 도와줄 차례야
페퍼 : 이제 편히 쉬어도 돼
아이언맨 : 3000만큼 사랑해 / I AM IRON MAN
캡틴아메리카 : 어벤져스! 어셈블! / 내 엉덩이는 섹시해.
블랙위도우 : 난 실수한걸로 사람을 판단하지않아.
타노스 : 나는 필연적인 존재이다.
큼...이거 아니였더거 같은데..
라고 피터가 아이언맨에게 전해줬죠 ㅎㅎ
+ '나는 아이언맨이다'
되가 아니라 돼에용!!!ㅠㅠㅠ
HJ Ryu 용이 아니고 요예요
페퍼포츠랑 스타크랑 등대고 공중에서 리펄서빔 쏠때...진짜 뭔가 영상미에서 나오는 느낌보다 벅찬게 있었음
그냥 그때 자체가 ㅈㄴ 살면서 제일 소름 ㄷㄷㄷ
근데 혹시 엔드게임에서 그 어벤져스 3꼬맹이 어디에 나왔어요??
@@국밥장관아이언맨 3 꼬맹이라면 장례식 때요
여성용 슈트도 멋있었음 ㅎ
@@seonghun2202 제가 그거보고 소름돋았잖아요ㅋㅋ
지금까지 캡아 아니면 아이언맨이 어벤져스를 이끌었는데 엔드게임을 보면서 정말 둘이 양쪽에서 팽팽히 균형을 맞춰서 상호보완을 해주고 있었다는걸 새삼 느꼈다.
항상 양쪽에서 서로 다른 의견으로 싸우면서 어벤져스를 이끌어줬다. 그래서 엔드게임에서 토니가 암아이언맨으로 시작해서 암아이언맨으로 끝내고, 로저스가 자신의 삶을 위해 돌아오지 않으면서 둘이 없어졌기에 어벤져스가 종지부를 냈다.
그리고 둘이 마지막에 했던 행동들이 의미가 크다. 토니의 행동은 보통 캡아가 맡았던 역할이었고, 로저스의 마지막도 아이언맨이 맡았던 역할이었다. 항상 한쪽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걸 다른쪽이 가지고 있어서 보완을 해왔는데, 토니가 캡아의 행동을 하고, 캡아가 토니의 행동을 하면서 어벤져스가 끝났다는건 진짜 생각할수록 너무 감동이다.
멋지네요
이제 스파이더맨,블랙팬서,닥스 등등이 이끌어갈거같네요..어벤져스1멤버들은 활동안할거같네요.. 헐크팔영구부상,호크아이 가정으로돌아감 토르?는 가오겔에서 활동할지도
로저스는 맞는것 같은데 토니는 보통 자기가 하던 역할 한거 맞지 않나? 어벤져스 1편에서도 자기 희생해서 핵폭탄 끌고가고 이번에도 자기가 희생했자나
이름을부를꺼면 부르고 성을 부를꺼면 부르고 하나만해요
@@askarno5932 1편에서는 캡틴이 아이언맨을 히어로로 안봐서 캡틴의 생각과 다른 히어로의 면모를 보여주도록 하는 장치였으니까 영화상에서 목적이 다르다고 봐요
I AM IRONMAN
한표갑니다
진짜 소름돋았어요
7의제곱등
이거말고는 진짜생각도 안난다
이건 진짜 레전드지 개멋있었엉
캡틴이 페기 카터와 춤 약속을 지킨게 너무너무 감동적이였다.
이건 진짜 한 1년전에 떡밥이었는데 마지막 장면이 이거라고.. 사실일줄아야
진짜 개인정이요ㅠㅠㅠ
이게 뭔말이에요? 춤약속은 뭐고 캡틴이 언제 춤을춘거죠?ㅠㅠ
@@gurfkaus111 영화 퍼스트어벤져때 캡틴아메리카가 페기카터랑 돌아오면 같이 춤추러 가기로 데이트 약속했는데 악당과 싸우고 나서 모두를 위해 자신이 비행기를 타고 빙하로 다이빙함. 그 뒤로 빙하에 갇혔다가 70년만에 깨어나서 어벤져스가 되지만 이미 노인이 되어버린 페기카터와의 약속은 지키지 못함. 어벤4에서 캡틴이 인피니티스톤 가져갈려고 과거로 돌아가서 잠깐 숨은 사무실이 페기카터 사무실인데 몇년이 지났지만 책상위에 자기가 비리비리하던 시절의 사진이 올려져있었음.(몇년이 지나도 페기도 캡틴을 잊지못한듯) 스톤을 제자리에 돌려놓기 위해 과거로 갔지만 현재로 돌아오지않고 과거에서 페기 카터와의 춤 약속을 지킴.
그리고 대놓고 NTR 당한 샤론 카터 안습...
난 토니죽음 보다 캡틴이 히어로 삶을 버리고 제2번째 삶, 자기 사랑하는 사람이랑 사는걸 선택해 늙은 캡틴 볼때가 ㄹㅇ 소름 아마 토니랑 같이 과거에 갈때 다른 방 건너편에서 생각했을듯 만약 "내가 다시 현재로 돌아갈때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70년동안 다시 기다리겠지" 마지막으로 과거로 돌아갈때 결심 했을듯 솔직히 제일 소름이고 제일 슬픔임
ㅇㅈ이요ㅠ진짜 엄청 뭉클해쓰뮤
토니목숨 버려가며 타노스까지 끝났으니
택배배달하고 걍 쉬러간거지
뭐가 슬픈거임?
@@user-lw3ky3kc4e 더 할수있는 히어로 삶을 버리고 젋은 캡틴이아닌 사랑하는 삶과 사는 평범한 삶을 선택한 캡틴의 선택이 소름이라는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늙은 캡틴이 후회없이 은퇴를 하고 제 2의 캡틴 팔콘한테 방패를 주고 이제는 못본다는게 슬픈거죠
캡아나 주변인물들의 슬픔이 아니고
팬으로서의 슬픔이다 이건가요?
히어로를 더 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이제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포기한다
이게 캡틴의 생각입니까?
히어로서의 삶은 캡틴에게 늘 족쇄였고 고통이었던 기간인가요?
만약 그랬다면 힘듦에서 이제야 벗어날 수 있게 된 거니 소름이겠지만
정의로움의 캡아에게는 가치실현과 자기완성의 시간 아니었나요?
다 끝났으니 이제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겠다는 건
+에서 +로 간거라 생각하는데
얼마나 소름이었을지 의문이 들어서 그래요
5초의 시간 후 버키는 담담한 표정이었지만
팔콘은 캡아를 걱정하고 헐크를 닥달했죠
친구를 남겨두고 여자를 위해 떠난거죠
토니는 페퍼?와 대화라도 했지만
캡아는 일언반구도 없었죠
걍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ser-lw3ky3kc4e 저는 팬으로서 "젊은 캡틴을 볼수없다" 이게 슬픈겁니다. 그리고 캡틴의 선택이 저한텐 반전이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빈한 님은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앤드게임에서 본 슬픈 장면은 과거로 돌아가서 평범한 삶은 즐기고 늙은 캡틴으로 1세대 어벤져스의 "끝" 이 생각을하자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본 마블 히어로들이 영화에서 볼 기회가 없겠구나 제일 인상이 남아 저랑 같은 생각이 있으련지 해서 이 영상에 이렇게라도 저의 생각과 영화를 본 많은 마블 팬들중 하나로서 이렇게라도 댓글은 남김겁니다.
개인적인 최고의 장면은 닥스가 토니에게 손가락하나를 올리며 이게 그 한가지 방법임을 말한마디없이 표정과 손가락 하나로 표현하는 컷인거 같음. 다른 방법이 없고 미안하다라는 걸 아무말없이 표정과 손가락으로 완벽히 표현해냈음 그 표정이 and i'm iron man 보다 강렬했던거 같음....
이거 씹인정
아이언맨에게 다급하고 애처로운 표정으로 손가락을 하나 흔들며 신호를 보낼때 타노스를 물리칠 건 너 하나뿐이다... 라는 뜻이 느껴졌음
그럼 닥스는 토니 죽을꺼 알고있었나
@@kkd-ls8sc 알고있었겠죠 그래서 1400605개의 미래를 봤을때 타임스톤을 주면서까지 토니를 살린거고
그때 토니 죽었으면 실현 안됬으니까
@@kkd-ls8sc 그 미래 볼 때 부터 이미 다 알고있던거죠
닥터가 아이언맨한테 이길확률 하나남았다고 손으로 표현했을때 진짜 닥터의 멘탈관리에 감탄했음 그러면 닥터는 5년전부터 토니가 죽을걸 알고있었고 알면서 싸우고 있었다는 거잖아...
사랑한다아녜졘 아이언맨을 쳐다보던 닥터... 닥터를 쳐다보던 아이언맨..
서로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ㅜㅜ
닥터가 자기안죽는 시나리오 찾아낼때까지 돌렷다는게 학계의 정설...
그건 아닙니다. 미래가 정해진게 아니라 선택한다는걸 여실히 보여준 영화입니다.
인워에서도 1400만개의 미래를 봤다고 했고
그건 어떤 선택의 경우의수가 무수히 많다는 말이죠.
토니가 현실에서 닥터에게 이게 니가 말한 그상황 맞냐고 물었을때. 닥터는 내가 그걸 말하면 그 상황이 안생길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 가족에 대한 미련, 죽음을 미리 알았다면 토니가 장갑착용을 안할수도 있으니까요.
토니가 장갑착용을 포기할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이유는 타노스가 제공했습니다. 이젠 다 죽여버린다고 했기에. 토니에 가족도 이제 위험해진거고, 나노테크 기술을 가진 토니가 아니면 타노스에 손에 들어간 건틀릿은 뺏을수가 없는 상황이 되버린거죠.
만약 그순간 타노스가 손가락을 팅겼다면 우주생명체는 모두 삭제였습니다.
타노스가 이미 건틀렛꼇는데 아이언맨이 어떻케 건틀렛끼고 있었던거죠??
그거사실 스톤한개만 빼오라는 말이였음
의외로 무차별 포격때 다시돌아온 그루트를 또 잃기 싫어서 몸으로라도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로켓... 욘두와로켓....가끔 모성애보다 부성애가 더 가슴아프고 시리다...
나타샤의 죽음은 ... 다른 결말들은 깨끗한데 나타샤의 죽음은 정말 깔끔하지않아요 ..... 다시 생각해도 너무 슬퍼요ㅠㅠㅠ
사람들이 거의 언급도안함ㅠ
나타샤 죽음 너무 슬펐어요... ㅠㅠ
ㅇㅈ 나타샤의 죽음은 깔끔하지않았으요.... 전 오히려 보면서 호크아이 가족 모두가 먼지가 되어 죽었기에 이것을 사랑하는사람의 죽음으로 소울스톤을 얻을줄 알았는데 ㅠㅠㅠ
@@dolcefarniente3015 비전:???
아이언맨 죽음이 제일 더럽지 계약 끝나서 죽인건데
저는 토니의 장례식후에 해피호건이 토니의 딸인 모건 스타크 한테 '배고프지 않니? 뭐 먹고싶니?' 라고 물었을떄
모건이 "치즈버거" 먹고싶다고 할때 호건도 울컥하고 저도 울컥했습니다 ㅠㅠㅠㅠㅠ
아이언맨 1편에서 토니가 텐링즈 한테 납치당했다 탈출한후 미국에 돌아와서 가장먼저
먹었고, 가장 그리워 했던게 '치즈버거'....
식성마져 똑같은 부녀인데... 흐규흐규 ㅠㅠㅠㅠㅠㅠㅠ
그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어떤 뚱통한 아저씨가 아조시가 치즈버거 마니 사주께... 라고 한것같은데
@@최우성-m8w 그아저씨가 아이언맨시리즈에 나오는 경호원이예요 아이언맨3에 만다린쫒다가폭발로 병원실려간얘
그 아저씨가 해피 호건 아이언맨의 감독이죠
치즈버거는 아이언맨 배우인 로다주가 마약을 한후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아무 맛도 나지않았다고 해서 마약을 버렸고,그 후 치즈버거는 아이언맨 1에 등장한것이죠.
그래서 보자마자 버거킹가서 치즈버거 사먹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마지막 전투씬에서 페포포츠도 도우러왔을때 소름 안돋았나요? 다른 영웅들 나왔을땐 원래 싸웠던 맴버들이라 예상했는데 페퍼포츠는 예상 밖이라 더 소름돋았어요
ㄹㅇ 개인적으론 인터넷상에 떡밥이 있긴 했는데 영화 볼 때 기억 안 나다가 막판 되서 나오니까 기억나서 더 소름돋음
레스큐 슈트 입고있는 촬영장 사진 떳어서 어딘가에는 나오겠구나 해서 딱히 놀랍지는 않았어요...
ㅆㅇㅈ
여성어벤져스의맵버가된걸환영한다페퍼포츠
마지막에 토니랑 등맞대고 싸울때 진짜 소름이더라구요 ㅠ
저는 가장 좋았고 슬펐던 대사가 모건이랑 토니의 3000만큼 사랑해예요 ㅠㅠ
아.. 님때문에 또 슬퍼지려함..
엄마는 6의 900ㅋㅋ
개인적으로 2012 뉴욕사태로 돌아갔을때 2012헐크가 난리치는 장면을 보는 브루스배너헐크 표정이 너무 웃겼음 ㅋㅋㅋㅋ
그린~~~~^^¥
난 12년 전투장면 다시보여줄때 소름 돋아서 울음
인정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그때 졸라웃겼음ㅋㅋㅋ
계단 그만!!!!
기억나네..ㅋ
마지막 여자들 모여있을때 ㅋㅋㅋㅋㅋ
스파이더맨 두들겨맞아서 아파하는데 동네힘센 누나들이 와서 누가 내동생때렸노?하는느낌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그때 스파이더맨 개기여웠음ㅋㅋㅋㅋ
동네힘쎈..? 크흠
@@user-xc8lc3tr4j 동네 힘쌘사람이 주도하는 질서
동네보다 세계에서 힘센 누님들....
@@sastex1428 그것은 거역할수없어
스파이디 ㅋㅋㅋㅋ개귀여움ㅋㅋㅋ그리고 비판 토르 래알 개신박했다고 ㅋㅋ
마지막 전투씬은 mcu 팬에게는 정말 종합선물세트 같았다 ㅠㅠ 토니와 피터가 꼭 껴안는 장면에서 진짜 눈물 줄줄 흘렀어
인정
하워드랑 토니가 대화 할 때 눈물 났는데ㅠ 아이언맨2 보고 봐야됨 ㄹㅇ 어느덧 나이가 비슷한 아들과 아버지의 대화
Jhka Dhajk 갠적으로 엄청 명장면이라고 생각
ㅇㅈㅇㅈ 그거 보고 엄청 울컥함 ㅠㅜㅜ
저두 여기서 울컥.. 특히 마지막 헤어질때 대사.. 지켜줘서 고맙습니다 라고 했나..
틈새로 자비스는 하워드의 비서였다라는 점ㅋㅋㅋㅋ
인정이요ㅠㅠ 광광울었어요ㅠㅠ
내가 생각하는 명대사
토르: 영원한 건 하나야 '영원한 건 없다는 사실'
영원히 영원한건 삼성증권이야
(반주)딴딴딴~ 영원히 0원~~
죄송합니다
그 하나도 영원하지 않네요... 엥? 모순인가?
@@박즈우 역설법... 국어시간에 배운 기억이
영원히 영원한건 삼성증권. ㅎ
앗 위에 있네 ㅎ
ㅇㅈㅋㅋㅋㅋ
닥터의 마지막 끄덕임이 없었다면... 토니도 쉽게 핑거스냅을 못했을것같아용...
안씨 14000만분의 2 확률인데 하나는 자기가 죽는거라 토니한테 떠넘긴거라는게 학계의 정설
그렇네요 내가 튕겨야하나 걱정하고 아내랑 딸도 있어서 두려움도 있었을 텐데 끄덕임에 이게 그 하나구나 믿고 자기가 튕긴 것같네요
@@bikpicc14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ㅍㅌ
@@bikpicc1403 닥터스트레인지
인성논ㄹ...((퍽
사실 700가지의 이기는 경우 수를 봤는데 자기가 안다치고 안죽는 방법이 1이라 아이언맨을 보낸 듯
이게 바로 아메리카의 엉덩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캡틴ㅋㅋㅋㅋ계속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르랑 너구리가 같이 라그나로드 갈때 너구리가 정신차리라고 싸대기 날린게 ㄹㅇ 명장면인데
아스가르드 아닐까요
??? 아스가르드 맞는데?
아스가르드 맞자나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 리얼리티 스톤 가지러가는데 라그라노크가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
너구리 ㅋㅋㅋㅋㅋㅋㅋ 로켓 ~~~
라그나로드는 라그나로크하고 아스가르드 합친거냐
진짜 마지막에 진짜 말로 설명할수없는 그 레전드 .... 아마도 앞으로 영화계에서는 이런 영화는 안나올듯 ....
해리포터,반지의제왕엔딩때도 그 생각했죠.. 재밌는영화는 많이 나올거에요!!!
사실 한편 한편이 대단한 영화는 많아요.
하지만 어디선가 영화유튜버 분이 말씀하신데서 아이디어를 얻은 문장입니다만 - 이렇게 여러 편의 영화들이 얽히고 섞여서 빈틈을 거의(아마도 전혀...?)허용하지 않고 한 세계관을 구축하는 사례는 나올 수 없지 않을까 해요.
난 헐크가 닥터스트레인지가 타노스한테 타임스톤 줬다고 말하자하자 에인션트원이 헐크한테 바로 타임스톤 준것도 감동이던데..
그만큼 닥터스트레인지를 믿은거죠
이거 ㅇㅇ 감동쓰
제가 전 내용을 몰라서 그러는데 왜 타노스한테 스톤을 준거에요?
@@호두-u3n 모르면 인워 보세요 저는 이해가 가던데
ㅇㅈ솔직히 에인션트원이 어벤져스영회ㅡ에 나왔다는거조차 소름이었음
설마 어벤져스1뉴욕전투때 싸우고있었을줄은 가히 상상못했었
토니 죽을때 막 이런저런 유언 남기듯이 떠들었으면 감동이 덜 할텐데 정말 힘없이 죽어가는 그 멍한표정이 너무 리얼해서 안타까웠음..
죽으면서 할 말을 미리 찍어두고 나중에 하는 연출이 매우 탁월했던 것 같네요 ㅎㅎ
ㄹㅇ 원래 토니라면 왠만한 상황에서 완전 말많고 농담하고 그랬었는데 조용해서 더 슬펐음 ㅠㅠ
정말 말도 한마디 못하고 죽는 모습보고 혼자 오열했음요 ㅜㅠ
진짜ㅋㅋ똑같이생각함 여타영화처럼 나지막하게 유언 남기는게 아니라 아무말도 못하고 가버리니까 안타깝고 여운이심함..
아이언맨이 떠나고.. 앞으로 캡티마블이 주인공노릇 하게될 예정인데.. 진짜 좆같다
시간여행해서 나온 어벤져스1때 뉴욕장면..나오자마자 진짜 설렘폭팔..
저 그때 울었음
2012년으로 내가 시간여행한것같은느낌..
"AVENGERS..ASSEMBLE!!!"
"I AM IRON MAN.."
@@윤호-g1y Im Bat Man
I am CaptinAmerica
I am Optimus Prime
I am Feminist.
여기뭐하는데지?
난데드풀이좋으니까
I love DEADPAUL
상상도못한정체
그것도 좀 웃겼는데ㅋㅋㅋ 캡틴이 과거자신 엉덩이보고 이정도는 되야 아메리카의 엉덩이지ㅋㅋㅋ 명대사는 넘 많아서 꼽을 수 없다 ㅜㅜ
시발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그거 보고 빵터져서 ㅋㅋㅋ
사실 이대사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겠지만 유럽권에서는 초반 어벤져스때 엉덩이때문에 SNS에 많이 올라왔다고해요ㅋㅋㅋㅋ그래서 팬서비스적인 대사라고ㅋㅋㅋㅋ
앤트맨이 말하는 대사에요!
아이언맨이 말없이 스파이더맨을 안을때... 그느낌은 설명안해도 그냥 울컥했음...
아들살리고 아들딸 둘다못보고가네...
As one 왜 잘 본 이분한테 댓글을 다세여...
As one 다른건 그렇다쳐도 완다는 이미 인피니티워에서 5개의스톤이 있는 타노스를 막아내는 모습이 보엿니 밸붕까진 아니라고보네요
@@harudiary3422 인피니티워에서 완다는 비전의 죽음으로 이성을 잃은상태였고 원래 스칼렛위치는 인피니티스톤의 힘으로 탄생된 힘을 지녔기에 쎕니다 또한 그때 토르는 전성기지만 엔드게임은 살이찌고 둔해진상태였죠 솔직히 11년준비한 빌런인데 1대1로해서 개바르면 뭔 재미로 보나요 그냥 보세요쫌
@@dlrnana 토르는 아직 전성기가 아닐겁니다!!! 이유는 아스가르드인들은 수명이 길고 토르는 그중에서 어린츅에 속하죠 그리고 아스가르드인들은 나이가 먹을수록 더욱힘이 강해지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니 아마 가오갤3에서 정신적으로 더 성장한 토르가 살빼고 다시 전성기를 얻을것 같아용 .
@@harudiary3422 이번에 타노스 풀템 장착한거랑 빡쳐서 다 죽일라고 마음먹은건 감안안함? 전작 타노스는 자비로웠어
닥터: 일어날 것을 너에게 말한다면 일어나지 않을 거야.
이미 미래를 봤기에 더 안타까울 수밖에 없었던 닥터
매직 이 대사가 언제 나온거에요?
@@현모-d2e 마지막 전투에서 어벤져스가 발리다가 닥터들이 나타나면서 타노스랑 대치상태가 되는데 그때 토니가 슬쩍 닥터한테 가서 이게 니가 본 미래가 맞아하고 물어보니깐 닥터가 그걸 말해주면 일어나지 않을거야하고 답변해줍니다..마지막에 마지막까지도 닥터는 토니한테 말은 안하고 떨리는 손가락만 들어올리는데 에이션트원이 자신의 행동으로 미래가 바뀔걸 두려워하는것과 오버랩되더군요
아이언맨이 죽는걸 알기에 손이 떨렸고
표정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닥터 나왔을때 저혼자 박수쳤습다
정말 제일 방가운 얼굴 닥터였습니다
@@라라랄랄라-w1p 아마 아직 1번 더 기회가 있다. 내지는, 지금이 1/14000만의 그 단 한번의 기회다. 뭐 그런 의미지 않았읗까요?
@@ReversiWar 손 떨리는 건 닥터가 원래 손 떨어요 다쳐서
난 엘레베이터씬이 리매치인줄 알았는데 거기서 ‘헤일 하이드라’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함 ㅋㅋㅋ
엘베 리매치보다 훨씬 센스있고 좋았다고 봐요
저도 진짜 리매치일줄 알았는데 '하일 하드라'칼지 몰랐어요 ㅋㅋㅋㅋ
만화 원작을 그렇게 살릴줄이야
여기서 빵터져서 ㅋㅋㅋ 근데 영화관에서 웃은사람 나하고 2~3명뿐이었음 ㅜㅜㅜ...
이게 무슨뜻이죠?? 영화를 어벤져스만 봐서 ㅜ
“3000만큼 사랑해”
“On your left”
“어벤져스 어셈블”
“나는 아이언맨이다”
영화에서 한국말 사용하나요?
@郑恩盛 영화 안봐서 물어본건데.... 정상생활 가능하시다니... 갑자기 정신병자 취급하는 당신은 누구든지 정신병자로 보이겠네요.
마지막에 토니죽고 무슨 홀로그램? 같은거볼때 마지막에
3000만큼 사랑해할때 ㄹㅇ 울컥했네요..
3000만큼 사랑해에서 울컥ㅠ
@@kenmiles9221 안봐도 말이 안되는거 아시잖아요
건틀렛 지키려고 모인 여성히어로들 중에 그 한명이없다는게 참 슬프다
블랙위도우?
흐어허헝엉흐으어허헝ㅜㅜㅜㅜ
@오혁재 소울스톤 땜에 죽으셨
블랙위도우만 참 여성히어로인데 망상 여성히어로만 남기는 마블;
블랙위도우 단독영화 준비중이에요
전 토니 스타크가 하워드 만나서 얘기했을때부터 울컥했네요... 그리고 나서 계속 울다 웃다
저도..
저도 토니가 죽는 장면보다 그 장면이 울컥했음
블랙위도우..너무 내면이 쓸쓸하게 죽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루어지지 않았고 항상 자신 주변에 동료말고는 기댈 수 있는 사람조차 없었다 여자로써의 삶을 살수도 없었다..
@@bronco3320 소울스톤을 얻기 위해서 희생했습니다...
@@bronco3320 소울스톤을 얻기위해선 하나의 영혼을 보르미르에서 제물로받혀야합니다 인피니티워에서 타노스가 가모라를 제물로 삼아 소울스톤을 얻었던것처럼 말이죠
여자로써의 삶?? 그런틀에 우리 여성을 단정짓지마십쇼 걸스캔두 애니머리가띵
난 스캇 랭 넘 웃긴거 같음. 마지막 전투씬때도 혼자 대빵 커져가지고 느릿느릿 밟고 다님 ㅋㅋㅋㅋ
저도 앤트맨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ㅋㅋㅋㅋㅋ토르랑 그 너구리(이름이 기억안나) 걔랑 같이 아스가르드갔는데 가서 토르가 공황장애 오는거 같다고하니까 너구리가 뺨때리는거 개웃겼는뎈ㅋㅋㅋㅋ
로켓
ㅋㅋ보면서 흠 뺨때리겠군 했는데 로켓이 고사리손으로 너무 찰지게때려서 빵터짐
뺨 때릴때 관객 다웃음ㅋㅋㅋㅋ
@@SsSs-jp9od 로켓이 일로와라고 할때 저도 뺨때리면 개웃기겠다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진짜 때려서 빵터짐
@@신민수-l2q 아 로켓이였군요 감사합니당
I'm ironman,어번져스 어셈블
스트레인지가 애들 데려왔을때 울컥했고
스타크 죽을때도 울뻔함..ㅠㅠ
전 지렸어요
전 흐뭇했어요
스트레인지때 ㄹㅇ 울컥
전 입을 다물수가 없었어요.
영화간에서 사람들 다 소리지름 거의 클럽
나는 솔직히 비만토르보고 울었다... 나의 복근왕자가...
그리고 같은 포린이ㅋ
녹은 아이스크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betty-armady 저도거기서빵터짐ㅋㅋ
2:50 건틀렛을 바꿔치기 당한게 아니라 아이언맨 손으로 인피니티 스톤이 옮겨 간거 아닌가요?
캡틴은 스티브로 남았고, 토니는 아이언맨으로 남았다
😭😭😭😭😭😭😭😭😭😭😭😭
이거 존나띵언이네 개추
와...소름
와 이건...ㄹㅇ...
로다쥬는 아이언맨으로 남았고 크리스에반스는 캡틴으로 남았다...
이 두사람은 내 기억속에선 언제나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으로 남을 듯
묠니르가 캡틴을 선택하는장면이 정말 온몸에 전율...
박상민 캡틴이 고결해져서 묠니르를 사용 가능했던거임 오딘이 토르1에서 고결한자만이 망치를 쓸수있다고했잖슴
@@달려라너뭐하니 망치의 선택을 받는것이 고결해지는것이고 고결해지면 망치의 선택을 받는겁니다
박상민 캡틴이 토르보다 잘싸움 씨발거
@@조노우 망치에 선택을 받는게 아니라 망치의 선택ㅋ 에랑 의는 구분하자
@@Demislyvan 캡틴이 망치를 듬으로써 천둥의신으로써의 힘을 얻었는데 캡틴이 토르보다 전투센스가 좋으니 당연한거 아님?
??? : 뭐먹고싶니?
??? : 치즈버거요
??? : 너네 아버지도 치즈버거를 많이 좋아하셨지.......
@@김주형-e1m 앞으로 내가 많이 사줄게
어머니는 칮으버걸ㄹ 시러하셔써
???:알아요
???:3천만큼 사랑해!
???:난 3천이래 당신은 6에서 900밖에 안될걸?
모가나는 잠을 실컷 잤어요 끝
대사는 아니지만
아크원자로에쓰여있는
'토니에게 따뜻한 심장이 있다는 증거'
닥스가 물 막으면서 손가락 드는 장면이 참... 대사는 없지만 미안하고 고마워 하는 표정이 참...
싸코 검지손가락 올린게 무슨 뜻인가여,,
1400만개의 미래중에 단 한번 이긴다고 하였는데 이게 그 한번이라고 토니한테 얘기해준거요
지금이 그 한번이다. 그런 뜻인듯 그 전에 지금이 그 한번인가에 대한 스타크의 물음에 내가 지금 답하면 그 상황은 오지않는다. 이미 토니의 죽음을 알기에 토니한테 미리 말하면 토니는 그걸 실행에 옮길때까지 생각할 시간을 가지게될것이기 때문에 가장 급박한순간에 말한거같음
@@황선웅-p4f 어 난 일부러 말하지 않으려고 끝까지 손으루 한줄 알았는딩..
@@황선웅-p4f 깔-끔
프로페서 헐크 2012년가서 원래헐크인척
우앙~ 워~ 하는거 진짜 영화전체에서 제일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윤아빠TV 조금더 작고 귀여움 ㅋㅋㅋ
ㅇㅈ ㅋㅋㅋ 가짜로 우워~ 할때 개웃김 ㅋㅋㅋ
하다가 현타 온 듯
오므라진 손이 아직도 생각나요ㅋㅋ
애기들이랑 사진 찍으며
앤트맨이랑 주고 받는 이야기도 꿀이었음ㅋㅋ
솔직히 토르 이런 모습을 기대했었는데ㅋㅋㅋㅋㅋ
7:06
또한가지 지적하고 싶은건, 타노스가 미래에 자신이 남은 어벤져스들에게 죽임을 당하는걸 보고 빡쳐서 미래로 가서 다시 싸운게 아닙니다. 처음엔 과업을 성공하고 죽임당하는 미래를 보며 흐뭇해 했죠. 하지만 남은 어벤져스들이 단순 보복을 하려는게 아니라 시간여행을 통해 자신의 과업을 되돌리려한다는걸 파악하고나서 이번엔 다 죽여버리고 새로운 유니버스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하고 미래로 간겁니다. 끝까지 자신의 과업을 완성하는것만이 목표죠. 사적인 감정은 막판에만 살짝 비춥니다. I'm inevitable
inevitable
나타샤가 let me go 그 대사 칠때 진짜 눈물나올거 같았음..
최고의 명대사는 캡틴아메리카의 '헤일 하이드라'
스트라이커팀 : (어리둥절) ??
머머리안경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믿어주는 스트라이커는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하루종일도 할 수 있어
정말 애드립으로 넣은 대사가 광대한 시작의 서막이되고
애드립이었던 대사는 광대한 막을 소름돋을 정도로 마무리하였다.
애드립맞나요?
@@maokiki 아이언맨1에서 아이 엠 아이언맨 대사 자체가 원래 애드립이었음
@@panpan7494 애드립치곤 너무 잘흘러가서 대본인거같은데유
촬영들어가기전에 토니가 이렇게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고 찬성되서 찍은거
토니 아이디어는 맞음
@@R.lawodn 즉각적인 애드립이 아니고 로다주가 감수한거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포탈에서 살아난 애들 다 돌아오는거보고 진짜 쌋음
개인정 ㅋㅋㅋ 개멋있었어요 ㅋㅋㅋㅋ친구들 표정다 쌋음 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
소름돋았음 ㄹㅇ
킹엔진뛰는느낌
최고의 장면은 아이언맨이 손가락을 튕기고 사망했을때... 전율이....
이전 인피니티워 편에서 닥터스트레인지가 타노스 행성에가서 싸울때 아이언맨이 죽게생겼어도 안살려주겠다고 했는데 정작 타노스에게 죽게생겼으니까 닥터스트레인지가 스스로 타임스톤을 내줬죠. 그 이유가 토니가 5년뒤에 자신을 희생해서 인류를 구할거라는걸 내다보고 인피니티워에서 죽는거보다 타임스톤을 내주고 단한번의 승리를 위한 큰그림을 그린것이죠.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죽었을때 인피니티워의 위와 같은 장면이 매치되면서 이때 소름이... 쫘악 돋았음
오혜린 그게 자막번역을 이상하게 해서 허무하게 빼앗긴것처럼 나와서 그렇지 타노스를 이기기 위해 건네준거였죠
오혜린 아이언맨에게 네가 죽어도 타임스톤을 타노스에게 안넘줄거라던 닥터스트레인지가 정작 아이언맨을 타노스가 죽이려고하니까 타임스톤을 주겠다고 아이언맨을 죽이지 말라고 했던것도 결국은 1400만분의1의 확률에서 유일하게 지금 타임스톤을 내주고 아이언맨을 살리는것이 나중에 아이언맨에 의해 유일하게 승리한다라는것을 알고 그렇게 된것이죠. 평소의 아이언맨이라면 절대 그렇게하지 않을걸 알았을테고 말해준다면 그 결과도 달라질테니 이것역시 닥터스트레인지가 자신이 죽을거란걸 알면서도 5년후를 기약하며 비밀을 유지한것일 테구요. 1400만번의 시도에도 결국은 타노스에게 지게되는데, 유일한 방법이 그방법뿐이라 다른 선택이 없었겠죠. 답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스포당해서 하...진짜ㅅㅂ.....
@@유레캬 평소에 아이언맨이 희생 한적 많습니다 닥스가 말하지않은 이유는 미래를 말하게 된다면 미래가 바뀌게 되어서 그렇습니다
박찬호 아이언맨 외에도 대부분의 영웅들은 누구나다 희생을 합니다. 당연한 얘기죠. 아이언맨이 희생을 안한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부분이 있나요? 그 얘기가 왜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되지만 타 영웅에 비해서 아이언맨은 조금은 특별한 영웅입니다. 자신을 희생해서 위기를 극복하는게 아닌, 철저히 위기대응 능력을 키워서 위험요소를 확실히 제거하고 해결하는데 치중하는 스타일입니다. 무작정 싸우고보는 토르나 캡틴 아메리카와는 달리 철저히 분석하고 대비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하죠. 그런데 마지막 손가락을 튕겨서 자신을 희생하고 인류를 구한다? 평소의 아이언맨과는 거리가 먼 해결방법이죠 하지만 닥터스트레인지가 1400만개나 되는 시도에도 승리의 기회를 단한번만 본것은 그 결과가 자신이 원하고 계획했던것과 다르게 진행되었기 때문일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원래의 자신의 계획과는 다르게 여러번의 우연이 겹치면서 어쩌다 한번 승리를 하였거나 그럴만한 요소를 찾은것이죠 그러니 자신있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단 한번만 승리하였다고 한것이고 그 과정에 아이언맨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것을 알기에 말을 못한게 더 맞다고 봅니다. 평소의 아이언맨이 전투에 임하는 자세와는 거리가 머니까요..
더 쉽게 얘기해드릴까요? 닥터스트레인지가 본 단한번의 승리를 위한 과정에는 우연에 우연이 계속되어 이루어진 결과일것입니다. 가령 쥐가 지나가다가 우연히 앤트맨이 갖힌 장치를 건들여서 앤트맨이 양자영역에서 빠져나올수 있어서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해진것처럼요. 특히나 과거의 타노스가 미래에서온 가모라와 어벤저스의 존재와 이곳에 온 이유를 알게 됐음에도 결과(미래)가 바뀌지 않은것도 우연이라는것이죠. 결코 누구도 계획하거나 준비해서 이루어진게 아니라는겁니다. 그러니 닥터스트레인지가 말을 하면 미래가 바뀌기 때문에 말을 안했다기 보다는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계획된 과정이 아니었기에 하나의 희망의 존재로 아이언맨을 살린것이고 그런 과정을 설명 할 수 없었겠죠. 타노스에게 죽고 5년뒤에 지나가던 쥐가 양자영역에 갖힌 앤트맨을 꺼내주고 어쩌고 이런 얘길 할 수 있겠습니까?
토니 스타크는 아이언맨이 됐고
캡틴 아메리카는 스티브 로저스가 됐다
이지호 이거다
진짜 이거다
오늘은 이거다
설명좀
@@행인-s4z 캡틴은 히어로 활동을 끝내고 자신의 삶을 살았다 생각하시면 돼요 (캡틴의 삶ㄴㄴ 스티브 로저스의 삶ㅇㅇ)
최고의 명장면은 아이..엠...아이언맨
이부분이고
최고의 명대사는 5년이 지났어 이제 그들을 도우러가자 라고 생각합니다.
3D로 한번더 보러 가야겠네요 명장면 명대사도 다시 듣고 볼겸......
먹고싶은음식있어? 치즈버거
@@ReversiWar 캬... 저도 세번이나보고 소장판까지 구매... 정말 18세기 대항해의 시대였다면 21세기 대 마블의 시대입니다...
@댄싱곰 그것또한 스티브로저스가 영웅심가득한 사람이 아닌 차츰 개인을 더 생각하는 토니를 달아가고, 토니역시 나는 아이언맨이라 한것은 영웅심 가득했던 캡틴을 닮아가는 복선이였죠.
@@min225822 어린나이에 아빠를 잃은건슬프지만, 멋진아빠가 있어 좋겠네요ㅎ
Thanos:"I am inevitable...."
Tony stark:.."And I....am.....Iron Man."(핑거스냅)
And 안했는데?
@@Skz-1-s6v 유튭에 떠돌아다니는 아이언맨 핑거스냅영상봐보세요. 앤 아이 앰 아이언맨 이라고 선명하게 들립니다.
@@dragongong6524 숨소리가 and처럼 된거아님? 영화 자막에도 and 안나옴
@@Skz-1-s6v 숨소리라기엔 선명하게 '앤'으로 들리고 외국인들도 다 And I am ironman이라고 하던데요.
@@dragongong6524 and 붙는거 맞음
이번 영화는 진짜 명장면이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손꼽은 명장면들이 다 다양하네요.
덕분에 댓글 읽는 맛이 난다 이마리야
성박이의게임채널
제가 생각하는 명장면 이장면이 제일 기억에 오래남아있고 생생합니다
바로 닥터가 등장해서 토니가 물어보죠
이게 너가 말한 단하나 이기는 길이냐고
그러자 닥터는 지금말하면 이뤄지지않는다면서 손가락하나를 보여주며 닥터의 슬픈 표정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토니의 죽음을 보았기에 표정이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두번째는 페퍼가 이제 그만 쉬어라 한 장면 ㅠㅠㅠㅠㅠㅠㅠㅠ 초반에 토니가 말할때
페퍼는 토니의 죽음을 각오하고 허락한것같아요 이제 토니 없는 아이언맨 어벤져스 어떻게 봐야할지 현재의 마블 어벤져스가 있게 만든
일등공신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 ㅠㅠㅠㅠ
건틀렛 바꿔치기한거아니라 나노기술로 스톤을 갖고곤겁니다
??그게 뭔소리에요???
건틀렛도 아이언맨이 만들면서 나노기술을 사용했는데 슈트도 나노기술이라 순식간에 스톤들을 나노입자위로 흘려서 자기 슈트위로 가져온겁니다
건틀렛은 타노스가 낀 건틀렛이 헐크가쓰고 인피니티스톤이 있는 건틀렛이맞아요. 스톤만 아이언맨이 빼낸거죠
그럼 진작에 인피니티워에서 건틀렛을 뺏을뻔한 상황이 있었는데 왜 그때 스톤을 안뺏은거죠???
@@송민준-j4q 그건 토니가 만든장갑이 아니잖아여
Morgan: I love you 3,000.
Black Widow: Let me go...
Falcon: On your left!
Captain America: Avengers! Assemble...
Thanos: I am inevitable.
Iron Man: And, I... am... Iron Man.
+Morgan: Cheese Burger.
sam: on your left
Nigga: I BOM BAE
ㅠㅠ
Cap: Heil Hydra
@@roadcrow__ he is asshole ignore him
난 워머신이 스타로드 때려서 기절시킬때 빵터짐ㅋㅋ
앤트맨이 간식먹는데 로켓 우주선 내려왔을때가 ㄹㅇ 존나웃겼음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제 네뷸라가 통화로 정문에 멍청이있다고 통화하는거 존웃 ㅋㅋ
네뷸라 리얼 ㅋㅋㅋ 로드한테 입구 앞에 왠 멍청이가 서있어 이러는거 존웃
앉아있어
@@deftpunch9109 그 뒤에 헐크배너(명칭 몰라서 이렇게 씁니다) 웃으면서 타고 주고 가는것도 압권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레귤러 사이즈 인간.
이정된 되야 아메리카의 엉덩이지
하일 하이드라
계단 싫어어어엉
+ 모두 모이는 장면
@@앙-z7g ㅇㅈㅇㅈㅋㅋㅋ
계단 싫어 진짜 ㅈㄹ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벤져스!! 어쌤블!!
캡틴 미러전ㅋㅋㅋㅋ 계단 싫어엉~~~헐크 개귀엽ㅋㅋㅋ
계단 ㅋㅋㅋ
11년 마블에서 가장 명대사 탑3
캡아 : I can do this all day
아연 : I am Iron man
토르 : Bring me Thanos
+ 어벤져스 어셈블
???: 헤일 하이드라
뀨잉뀨잉 헤일히드라가 무슨뚯임
캡아 아니죠 엔드게임 어벤져스 어셈블!!!! 이거 아닌가요(저는 이렇게 생각함)
스파이더맨 엄마야~~ 포근하고좋네요(아이어맨에게 안기면서..)
나타샤 난 실수한걸로 사람평가안해
헐크 계단싫어!!
로켓 우리꼬마 우주가고 싶어요? 우주여행보내주께요~
녹은아이스크림
아이어맨 내가 없었음 어쩔뻔했어? 3000만큼 사랑해
미친은 엄마꺼야 나는 아이어맨이다
프리가 미래에 힘든일이 많았나보구나 (토르에게) 야채좀먹어라
완다 이제알게될거야 넌 내게 많은것을 뺏앗아갔어
페퍼포츠 이제 쉬어도 돼...우리는 괜찮을거야
토니에게 따듯한 가슴이 있었다는 증거.................
사랑합니다 어벤져스..♡
녹은 아이스크림은 로켓이 말한거 아닌가요???
@앙후리 진지하시네요ㅋㅋ누가모릅니까?
넌 내 모든것을 빼았아갔어 입니다
마지막에 쿠키영상 대신에 나온 그 망치질 소리........아아언맨 1에서 토니가 MK1 만드는 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있었어요? 쿠키영상 없대서 바로 나왔는데..ㅠㅠ
@@조은상-r6j 그냥 크레딧 다 올라가고 마블로고 나오는데 거기서 망치소리가 들렸어요
@@조은상-r6j 마지막에 엔딩크레딧 다 올라가고 나서 망치질 소리가 3번쯤 나옵니데(대충 뚱땅뚱땅) ㅎ
저도 이 소리에 미침 ㅠㅠ 왠만한 쿠키보다 이 소리가 더 가슴에 남는듯
그거 아이먼맨 1 부터 다시 보라고 불 지르는 거임
캡틴:"Avengers Assemble!"
기억하리 저는 이 장면 보고 울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소름 돋아서 바지 쬐금 지림ㅋㅋㅋㅋ
어밴져스 어쎔벌?무슨뜻이에요?
무슨 뜻이죠
@@user-uq6xr4rf7m 합체
소울스톤 다시 가져다놓을려는 캡틴아메리카.
보르미르 도착
캡틴: ? 너이새ㄲ...
레드스컬:? 어.. ㅃ..빨리주고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ㅅㅋ...여기 숨어있었구나
@@soulflower8282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르 각성했을때 수염 땋은 모습으로 변하는데요, 초반에는 촘촘하게 땋아져 있는데 나중에 토니 죽는 장면에서는 수염이 굵게 땋아져 있어요
파마도 풀림ㅡㅋ. 관찰력에 박수를.
전투가 이어지는 동안 생길 희생때문에 토니가 건틀렛을 쓴게 아니라, 닥스가 이게 단하나의 경우의 수라는 신호를 보내서 썼다고 봅니다..
만약 다른 대안을 통해서 이길 가능성이 있었다면 토니도 자기 목숨은 보전하는 방법을 시도했을거 같네요.
저도 그렇게 봤거든요. 이거 라는 신호로
딱봐도 닥터스트레인지가 신호준거임 이게 1400만개의 상황중 1가지 경우의 수라고...
아이언맨이 비상시를 대비해 인피니티 스톤을 사용할 건틀렛을 자신의 나노슈트에도 장착했다는 걸 스트레인지는 알고 있었고... 아이언맨이 죽는 게 승리하는 유일한 방법임을 알기에 타이탄에서 아이언맨에게 사과했지..
첨에 닥스가 포탈 열어서 아군들 불러왔을때 토니가 지금이 단하나의 수냐고 물어봤을때 닥스가 대답하면 안된다고 얘기한걸 보니 그말이 맞는것 같네요
만약 그때 핑거스냅을 쓰지않았다면 다시 스톤을 뺏길 확률이 있었던거겠죠
맞음. 닥스가 그 1의 수를 말하는 순간 무산 된다고 토니한테 말했음(토니가 죽을꺼라는걸 알고 있었고, 스트레인지는 인워때 토니 목숨을 살린것도 다 복선임) 타노스가 건틀릿을 낄때쯤 스트레인지가 ☝️ 이거 토니한테 신호한거 보면 그 이기는 경우의 수 하나는 너의 희생이다 라고 표현한거고 그때 토니의 표정보면 죽음을 결심한듯 타노스한테 해드기어도 없이 달려듬... 저장면에서 울컥함 ㅠ 재수없는 히어로에서 무거운 짐을 가지고 살아가는 히어로로 변하고...끝까지 자길 희생함. 그리고 페퍼의 마지막대사에서 이젠 우린 괜찮으니 쉬어 라고 하고 아크 때는데 ㅠㅠ 넘 슬펐음
닥터스트레인지가 아이언맨보면서 손가락 하나드는것도 명장면이지 그 수많은 확률중에 1번의 이길 가능성이라고 ..
쯧쯧 한명의 희생이 필요하다는거로 알아들었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했나요?
지금이 1번의 이길 가능성이라는게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토니가 확신을 갖고 필사적으로 막고 스톤을 뺏으려고 한거고요!!
@@대기만성-g5b ㄴㄴ한번의 기회임 그 전 대화를 보면 알 수 있음 아이언맨이 그 1번 기회가 지금이냐고 닥터한테 물었는데 닥터가 그걸 말하면 가능성이 달라 질 수 있다함 .
캡틴이 소울스톤 돌려주러가면 레드스컬이랑 만나는거아님..?
캡:어....안녕..?
레드:어... 빨리두고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다
어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또 생각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왜 돌려주러 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언맨 토르 캡틴 vs 타노스
싸울때 지렸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명장면
캡틴이 로키 창 찾으러 엘베 탔을때 당연히 시빌워때처럼 드루와 전투씬 나올줄 알았는데 “하일하이드라” 이거에 개 빵터졌는데ㅋㅋㅋㅋㅋㅋ
시빌워 아니고 윈터솔저
그리고 하일 하이드라아니고 hell hydra
저도 '설마 그장면?'이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하일 하이드라'해서 저만 웃었나요?
hell hydra는 모임 ㅋㅋ hail hydra입니다..ㅋㅋㅋ
타노스 건틀렛 캡마한테 막혔을때 파워스톤 빼서쓰는거 개천재 ㅋㅋㅋㅋ
ㅆㅇㅈ하는 부분이고요
타노스자체가 얼마나 쌈에 유능하고 머리가 잘돌아가는지 알수있는장면
ㄹㅇ 상상도못함
완다에게 붙잡혔을때 무차별 폭격으로 전투 초기화도 대박
dㅇㅈ
딴것도 굉장했지만 돌아가신 스탠리의 사랑하라고하던 대사가 유언같이 느껴져서 슬펐었어요ㅠㅜ
@해서 스탠리가 언제나왔었나요? 본거같긴한데 기억이안나네요
아아 서로 치고받고 싸우지말고 사랑하면서 살아 였나요??
스트레인지가 다 불러 왔을때..울컥하고...어벤져스 어셈블할때 또 울컥하고..결국 토니의 죽음때..페퍼의 이제 쉬어도 돼 대사때부터...장례식때까지...울었음...너무 슬퍼..ㅠㅠ
돼 예요
난 개인적으로 완다가 내 최애인데 완다가 타노스 앞에 나타나서 둘이 싸우는 장면이 넘 좋았음💕💕
(완다: 넌 내 모든것을 파괴했어...)
난 널 몰라ㅋㅋ
홍종현 알게 될 거야
??? : 아니 누나 난 진짜 모른다고.. ㅋㅋㅋㅋ
타노스 입장에선 본적도 없는 왠 미친년이 자기 죽이려고하는거보고 좀 무서웠을듯ㅋㅋㅋ
"오빠 나몰라?"
타노스가 낀 게 가짜 건틀렛이 아니라 오히려 건틀렛을 만들었던 데이터가 토니 머릿속에 있었기 때문에 마크85에 그 데이터 기반으로 짜올린거라 생각합니다. 둘다 진짜 건틀렛입니다...
나노입자였으면 스톤 빨리 회수하지 ㅠ
가짜가 아니라 타노스가 낀 건틀렛을 빼려고 하는척 하며 스톤을 빼내고 토니가 입고있는 나노슈트로 건틀렛을 만들어 내고 스톤들을 끼운거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하고있었는데
@@hyeok1432 그거 맞아요
@@hyeok1432 이게 정답
전 나타샤가 죽은 게 제일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