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남해 1경이 발아래 펼쳐진 절벽 위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100년 된 산장에서 1박 2일|산행의 고단함 풀어주는 할머니의 집밥 한상|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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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형순철
    @형순철 11 часов назад +3

    구성진 노래에 삶의 애환이 담겨 있습니다.!!🙏🙆‍♂️🙋‍♂️💕💕

  • @마고자-i5w
    @마고자-i5w 13 часов назад +5

    어머님....구성지신 노래가락과...절경이 잘 어우러지네요❤...고두밥..몇 십년만인지... 꼭 한번 가보구싶군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13 часов назад +3

    흥만점 어머니 건강하세요
    💕 💜 💏 💙 💚

  • @sukarya1237
    @sukarya1237 13 часов назад +2

    Nice

  • @귀범박
    @귀범박 11 часов назад +1

    보리암 산장 이네요 지금은 없던데 컵라면만 먹을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