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트 테이프로 듣는 음악] 김창완의 기타가 있는 수필 (1983, DAS-0149)

본 동영상 속 음원은 트레블을 확 올린 카세트 테이프 음원 입니다.
테이프가 워낙 오래되서 바이닐판 음질과는 비슷하게
들리지만 청취 도중에 클릭이 발생되어 음질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RUclips에는 워낙 바이닐 판 음원이 많아 한 번도 테이프 음원을 찾아볼 수 없어서 결국 저희 측이 업로드를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음질이 개판된 CD 음원을 할 수 없습니다.
시중에 판매된 '기타가 있는 수필 (1998, 삼성뮤직/이엔이미디어)' CD는 LP음원과 카세트 테이프 음원이며 각 트랙마다 섞여있을 뿐더러 중간에 클릭 잡음도 섞여 있습니다.
단, 릴 테이프 음원은 절대 아닙니다.
참고로, 클릭 잡음이 꼭 LP판에만 발생하지 않고
테이프도 클릭 잡음이 발생합니다.
앞면 00:00
1. 그래 걷자
2. 초 야
3. 내방을 흰색으로 칠해주오
4. 당신이 날 불러주기 전에는
5. 꿈
6. 어머니와 고등어
7. 내게 다가와 주세요
8. 비닐장판의 딱정벌레
뒷면 24:57
1. 계절이 끝날무렵
2. 식어버린 차
3. 내 화가여
4. 그대여
5. 무슨 색을 좋아해도
6. 나는 기다리네
7. 내 그림자속에
8. 시장에 가면 (건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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