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미국 성조기(星條旗) 별 개수 48개 (1912~1959) => 알래스카와 하와이가 아직 준주(準州, Incorporated Organized Territory)였기 때문 우리가 아는 별 50개인 현재의 성조기는 1960년에 제정됨 => 알래스카 주(州, state) 승격-1959년, 하와이 주(州) 승격-1960년
이걸 우크라이나 버전으로 바꾸면 재미있겠네요. ㅋㅋㅋ 오, 난 늙다리 푸틴을 본 적이 없다네~! 난 늙다리 푸틴을 본 적이 없다네~! 그래서 난 모스크바로 가보았지, 그가 뭐하는지. 가보니 쿠데타로 도망가고 없지~! 오, 난 늙다리 푸틴을 본 적이 없다네~! 그는 곧 땅에 들어갈 갈 운명이니까~! 하지만, 그가 러시아의 위대한 독재자라면~ X까라, 그래. 난 신경 안 쓰니까~! (간주 중) 오, 난 신경 안쓴다네~! 신경 안쓴다네~! 나한테는 여러 친척들이 있다네~!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자유러시아! 조지아! 스페인! 대한민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모두 나의 친척이지만~! 하지만, 그가 러시아의 위대한 독재자라면~ X까라, 그래! 난 신경 안쓰니까~!
서구권에는 이런 진지하지 않은 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맛있게 양파튀김 먹자는 내용의 프랑스의 양파의 노래라던가, "군대 빵이 죽여준다더니 식탁에서 떨어진 빵에 내 친구가 맞아죽었어요" 같은 블랙코메디로 가득한 미국의 They Say That in the Army라던가...
전쟁 상대인 독일과 그의 전신 프로이센은 가족이지만 정작 프랑스는 가족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
0:06 이거 나만 독일의 노래 같음...?
ㄹㅇ 독일의 노래 도입부 같음
아무리 그래도 1차 세계대전 동안 같이 싸운 전우인데..
사실 영국 왕실의 조상이 노르만 공국이랑 앙주 백국에서 왔잖... 아 왕실이 아니라 영주인가...
@@신중용 하노버 왕조 이후는 독일혈통 입니다.
조지1세가 원래 독일 하노버왕국의 왕이었습니다.
앵글로색슨의 색슨의 독일식으로는 작센이고 색슨족은 독일 니더작센 지역 근방에서 이주한 사람들 입니다.
독일&프로이센: 적이지만 히틀러 빼면 사촌
프랑스: 더 퍼킹 플레이스
6주 트롤짓으로 노래에서도 까이는 프랑스 ㅋㅋㅋㅋㅋㅋ
일본입장에서도
한국은 사촌이고
중국은 그냥 바선생이겠지?
@@JinMalJa 걔네 입장에서
한국은 전초기지고 중국은 자원수급처지
@@BOILED__POTATO한국은 그냥 전쟁없이 날로 먹은 개꿀이고 ㅋㅋ 중국은 악다리로 칼 들고 8년동안 싸운 돌+아이고
@@BOILED__POTATO미국이 대빵인지라 적보다 더 미운 아군이고
중국은 대놓고 적
영국 노래는 진짜 속마음을 아주그냥 오늘만 사는듯이 말하네요 ㅋ
반은 맞긴함
오늘만 살수도있음 ㅇㅇ
군인들이 만들어서 부르고 다니던거라 진짜 오늘만 살지도
영국 나라 이름 말할때 land끼리 묶어말하는거까지는 알겠는데
Russia! Prussia! 할때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
@GERMANYEMPIRE-ll7xk Königreich Preußen
골때리는 게 영국 왕 입장에서 러시아 왕 니콜라이는 니키라도 불릴 정도고. 프로이센 왕도 왕정 시대 기준으론 혈연이 있었음
잘 몰라서 그러는데 러시아랑 프로이센이 뭔 연관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unictcms 러시아 제국과 1차 대전까지의 독일의 왕가가 영국 왕과 혈연관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와 프러시아를 붙여 늘어놓은 건 그냥 문학적인 요소고요
@@unictcms 러시아와 프로이센 모두 빅토리아여왕의 후손입니다.외할머니죠.영국왕입장에서는 외사촌,프로이센과 러시아입장에서는 고종사촌,러시아와 프로이센은 서로 이종사촌.그사이에 빅토리아할머니
영국군 : 나는 늙다리 히틀러를 본적이 없네
에드워드 8세 : 어...
0:06 독일,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의 국가인 하이든의 "황제" 음이 들리는군요
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로얄캐리비안크루즈 Deutschland, Deutschland über alle
@@SnowFlower223 über alles in der welt!
@@로얄캐리비안크루즈 Wenn es stets zu Schutz und Trutze Brüderlich zusammenhält
Von der maas bis an die Memel
1:12 미국 성조기(星條旗) 별 개수 48개 (1912~1959) => 알래스카와 하와이가 아직 준주(準州, Incorporated Organized Territory)였기 때문
우리가 아는 별 50개인 현재의 성조기는 1960년에 제정됨 => 알래스카 주(州, state) 승격-1959년, 하와이 주(州) 승격-1960년
오오 올라왔다 감사합니다
영국은 전쟁을 싫어한다 매모....(심지어 군가도 난 군대에가싫어)
"느그시대 평화"
군대 가고 싶은 사람이 있겠나
@@user-KXVG0765 그건 맞네욬ㅋㅋㅋㅋ
근데 침략 전쟁은 좋아하는 나라 영국😊
@@схм-с3к ㅋㅋㅋㅋ
적국인데도 히틀러만 아니었으면 이웃사촌은 되는 독일인데 일단 아군인데도 불란서는 도덕책...
히틀러 해즈 온리 갓 원 볼 후속작(?)
이걸 우크라이나 버전으로 바꾸면 재미있겠네요. ㅋㅋㅋ
오, 난 늙다리 푸틴을 본 적이 없다네~! 난 늙다리 푸틴을 본 적이 없다네~!
그래서 난 모스크바로 가보았지, 그가 뭐하는지. 가보니 쿠데타로 도망가고 없지~!
오, 난 늙다리 푸틴을 본 적이 없다네~! 그는 곧 땅에 들어갈 갈 운명이니까~!
하지만, 그가 러시아의 위대한 독재자라면~ X까라, 그래. 난 신경 안 쓰니까~!
(간주 중)
오, 난 신경 안쓴다네~! 신경 안쓴다네~! 나한테는 여러 친척들이 있다네~!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자유러시아! 조지아! 스페인! 대한민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모두 나의 친척이지만~!
하지만, 그가 러시아의 위대한 독재자라면~ X까라, 그래! 난 신경 안쓰니까~!
오오 쩌는데요?
하ㅠㅠ 엄청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 센스 좋으시네요
Njet bladimir!
@@걍심심한애нет
뜬금없이 껴있는 대한민국
이것도 환국의 위엄이겠지요
의외의 영국의 프랑스 패싱 의혹...
Run rabbit~ Run rabbit~
지베하라 브리타니아 듣고 보니까 왤캐 하찮어?
영국노래중에그거있을텐데
"히~틀러 불알은! 짝 불 알~"
괴링은 둘다 있지만 ㅈ1ㄴ 작고
힘러는 비스무리한게 달렷고
늙다리 괴벨스는 그딴게 달리지 않았다네!
Hitler has only got one ball ㅋㅋㅋ
???:시밖겉들아! 1945년 이인데 전쟁좀 끝내자!
누구?
프랑스가 병크만 안터뜨렸다면... 근데 영국도 삽질 많이 해서...
히틀러만 까고 서로 다같이 친구라는 내용이 아니라 싸악 프랑스만 빼네 씹 ㅋㅋㅋㅋㅋㅌ
러샤,프러샤 ㅇㅈㄹ 정신나간건 영국놈도 탑클래스인듯.
영국 군가들은 다 왜이래 ㅋㅋㅋㅋ
서구권에는 이런 진지하지 않은 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맛있게 양파튀김 먹자는 내용의 프랑스의 양파의 노래라던가, "군대 빵이 죽여준다더니 식탁에서 떨어진 빵에 내 친구가 맞아죽었어요" 같은 블랙코메디로 가득한 미국의 They Say That in the Army라던가...
해병대 싸가 추천
이 시11끼들은 ㅈㄴ 유쾌하게 군생활하네 부럽다
군생활 ㅈ같아서 노래라도 유쾌한걸수도
일본: 눈의 진군 (....)
🇬🇧🤴🫅👸
0:12 에드워드 8세는 영국인 아니야
프랑스는 가족에서 뺐네ㅋㅋㅋㅋㅋ
😎
아 백년전쟁 깜빡했다
백기만 줄창 드는 프랑스는 가족아니지 ㅋㅋㅋㅋㅋㅋ
이 음율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 무슨 노래일까요?
if you happy and you know it clap your hands
미국 어린아이 동요예요ㅋㅋ
모두 다같이 손뼉을
1:09 영국의 사촌은 예루살렘 ???
아마도 중세 시대 풀크 5세(당시 잉글랜드 왕)가 예루살렘 공작으로 있었던 것을 말하는 거 같습니다
늙다리는영국을싫어했네하겐이여
ㅋㅋ
늙다리 히틀러 라니 웃겼네 ㅋㅋㅋ
그와중에 땅크는 프랑스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