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 ENTERTAINMENT] 청춘 고백 - 남인수 (KY.715) / KY Kar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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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 곡 정보 ★
    번호 : 715
    제목 : 청춘 고백
    가수 : 남인수
    작사 : 손석우
    작곡 : 박시춘
    Copyrightⓒkeum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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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 @박경애-m5v
    @박경애-m5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옜노래가~이렇게~좋을수가~~~

  • @Naholro
    @Naholro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희망의파랑새tv
    @희망의파랑새tv 4 года назад +4

    "청춘 고백(靑春告白)1955년"
    남인수 노래.손석우 작사.박시춘 작곡
    1.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2.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때
    달겨드는 모를것 이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고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3.
    입에달면 생(삼)켜두고 입에 쓰면
    뱉어내고 말못할 이내 소행
    몰랐다 이렇듯 내 마음이
    소리치고 울 줄이야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불멸의 가수.가요황제 남인수ㅡ

    • @박경애-m5v
      @박경애-m5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좋은노래~입니다

  • @희망의파랑새tv
    @희망의파랑새tv 4 года назад +4

    *(금영) 92836 번으로 올려져있던
    -(내고향 진주1955년) &
    *(금영)93167번의 (남매1942년)
    반주영상 올려주실날을 기다려봅니다-
    /
    “내 고향 진주1955년”
    남인수 노래.손석우 작사.작곡
    1.
    삼천리 방방곡곡 아니 간곳 없다만은
    비봉산 품에 안겨 남강이 꿈을 꾸는
    내 고향 진주만은 진정 못해라
    유랑천리 십년만에 고향찾어 왔노라
    마음에 채쭉치며 달려 왔노라
    2.
    고향에 그 뉘라서 가고싶다 않을까만
    의곡사 종소리에 의암이 슬피 자는
    내 고향 진주만은 진정 가고파
    뛰는 가슴 적시면서 고향찾어 왔노라
    옛 이름 부르면서 물어 왔노라
    3.
    고향이 반드시야 변했을리 없다만은
    촉석루 어데가고 이 발을 울리느냐
    내 고향 진주만을 진정 그리며
    삼백육순 사시절을 울고 보내왔노라
    환 고향 그 날 만을 바래 왔노라.
    ㅡㅡㅡㅡㅡㅡ
    "남매 1942년"오케. 취입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이봉룡 작곡
    1.
    세상은 넓다만은 남매는 단 둘이다
    언제나 같이 살자 맺은 맹서가
    바람에 날렀느냐 구름에 흘렀느냐
    그리운 그 날밤의 그 항구 그 이별
    음~~~~음~~~~음~~~
    2.
    앵무새 울어 울어 선잠을 깨고나니
    한 자리 속삭이든 어머님 꿈은
    망각에 흐렸느냐 앵무가 깨트렸나
    그리운 그 시절의 그 얼골 그 말씀
    3.
    봄날은 아름다운 꿈속에 오는 시절
    꽃피는 우리들의 남매는 젊어
    하늘을 바라본다 희망에 웃어본다
    그리운 그 어머님 그 사랑 그 말씀
    ...................................................
    "남매 1942년''[LKL ,2,3재취입]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
    이봉룡 작곡.박남포 개사
    1.
    세상은 넓다만은 남매는 단둘이다
    언제나 같이살자 빌든 맹서가
    바람에 날렸느냐 구름에 쌓였느냐
    그리운 그 날 밤의 그 항구 그 이별
    2.
    부엉새 울어울어 단잠을 깨고나니
    귀여운 네 얼골이 눈에 어린다
    꿈속에 잠겼느냐 별속에 숨었느냐
    그리운 그 날 밤에 그 설움 그 눈물
    3.
    꽃피는 봄철이나 새 우는 아츰(침)이나
    비맞은 참새처럼 갈곳도 없이
    어데서 울고있나 혼자서 떨고있나
    날러간 그 행복에 얄궂인(은) 그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