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짱(김은미)누님 누님께서는 그 누구보다 더 멋지고, 열정적이시며, 불꽃보다 더 강렬한 삶을 사셨습니다. 누님께서 가지고 계신 오른쪽 시력 이 남보다 훨씬 않 좋으심에도.. 그러한 장애를 가지고 계심에도... 이제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평온하게 감사하며, 때로는 게으르게...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아요. 저희와 함께... 은짱(김은미)누님께 치유와 평온이 함께하길 평화를 빕니다
자신이 시한부인생 이란 사실을미리알고 이렇게 동생과 어머니와 함깨 계속영상을 찍어야만 하는 여인 ㅠ 5 2일에 찍은 마지막영상마져 웃으시면서 태언하게 죽음앞에서 담담했던 여인아 ㅠ 너무슬프고 안타깝다 이제 자신이 찍어둔영상을 구독자들을 워해서 유서처럼 남겨두셨다 정말로 아름답게 고맙게 살다 가셨다ㅈ
![환자들은 이른 새벽 주인도 없는 병원에 들어와 주방에서 아침밥을 안치고 김치찌개를 끓인다. 어딘가 수상하지만 또 정겨운 병원이다 [인간극장] KBS 250127 방송](http://i.ytimg.com/vi/mKtu6F5Dgro/mqdefault.jpg)
![환자들은 이른 새벽 주인도 없는 병원에 들어와 주방에서 아침밥을 안치고 김치찌개를 끓인다. 어딘가 수상하지만 또 정겨운 병원이다 [인간극장] KBS 250127 방송](/img/tr.png)
![갈 곳 없는 19살 종업원과 비밀 동거를 시작한 60대 사장 이야기 ㄷㄷ | [다시보는 실제상황 레전드]](http://i.ytimg.com/vi/BPPP2ghmoHI/mqdefault.jpg)
영상이 많이 흔들려서 죄송해요 ㅠ 지난 주에 템플스테이 다녀왔습니다. 요즘 들어 부쩍 컨디션이...ㅎㅎ 좀 더 조심조심 지내야할 거 같아요. 여러분은 저처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어리석은 누를 범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늘 건강하소서....
ㅠㅠ 많이 아프셨나봐요. 얼마나 아프셨으면 진통제 만드신분들께 고맙다고 하실까요ㅠㅠ 일면식도 없는 구독자이지만 늘 걱정하고 안쓰러워하고 기도하고 있어요 밝은 댓글 달려고 애썼는데 오늘은 눈물나게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부디 힘내세요!
@@johncolon 암환자 치고는 참 안 아픈 나일론 환자니깐 넘 걱정마세요~ ㅋ
은짱(김은미)누님
누님께서는 그 누구보다 더 멋지고, 열정적이시며, 불꽃보다 더 강렬한 삶을 사셨습니다. 누님께서 가지고 계신 오른쪽 시력 이 남보다 훨씬 않 좋으심에도.. 그러한 장애를 가지고 계심에도...
이제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으시고. 평온하게 감사하며, 때로는 게으르게...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아요. 저희와 함께...
은짱(김은미)누님께 치유와 평온이 함께하길
평화를 빕니다
자신이 시한부인생 이란 사실을미리알고 이렇게 동생과 어머니와 함깨
계속영상을 찍어야만 하는 여인 ㅠ
5 2일에 찍은 마지막영상마져 웃으시면서 태언하게 죽음앞에서 담담했던 여인아 ㅠ 너무슬프고 안타깝다
이제 자신이 찍어둔영상을 구독자들을
워해서 유서처럼 남겨두셨다
정말로 아름답게 고맙게 살다 가셨다ㅈ
힘과엔돌핀을 무한으로 주고가신 은짱님
하늘나라에선 건강하게 좋은곳 구경 많이하시길요
찡한여운을 남기고 떠나신 님이시여~~
응원합니다 더 아프지 않으시고 롱라이프 되세여
감사합니다. 유병장수를 목표로 홧팅! ^^
유병장수 크크크 엉엉엉.
그럼에도 지금에 제 인생이 좋다는말에 헉 놀랬다가 역시 은짱님이야 긍정 긍정 ^^ 원망할법도 젊은 나이에 억울할 법도한데 정말 대단하세요
은짱님 힘내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원망은요... 제가 다 뿌린 씨앗. 제가 거둬야죠~ ㅎㅎ
항상..건강 잘 챙기세요...보고싶습니다
넹넹~ 저도요~
우리 옆동네이네요 늦게나마 힘내시라고 응원합니다
은짱님 관음정근을 유튜브로 틀어놓으시고, 들으시면서 주무시면 마음이 한결 편해질 수도 있습니다. 생각도 맑아지고요^^
어느암자 스님의 말씀^^
¯ᒡ̱¯ و ｮｼｯ!!
頑張るぞー！！
저는 조선시대 천주교로부터 개신교로 계종한 기독교 집안자손이라.. 절에 한번도 출입해 보지 못했어요..ㅎㅎㅎㅎ 신기하네요..
아마도전 미국인인가봐요..ㅋㅋㅋㅋ
님아.
속상하다......
다 때가 된 거지.. 요만큼도 안 아픔 어케 암환자라고 명함 내밀겠으~ㅎㅎ
음... 그건 그래~ 안그래도 환자취급 못 받는데 가끔은 아파줘야쥐. ㅎ
그래도 너무 많이 말고 견딜수있을 만큼만...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