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햇살 최수연(하윤경) 모음집 | 특징: 표정맛집, 츤데레, 짝사랑, 장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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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июл 2022
- #최수연 #우영우 #하윤경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츤데레 동기
최수연 모음집입니다
주요특징: 표정맛집, 츤데레, 짝사랑, 장트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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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출처
Bensound - Jazzy Frenchy
Bensound:
www.bensound.com/royalty-free-...
creativecommons.org/licenses/b...
Music provided by RFM: • Video Развлечения
봄날의햇살이라고 들었을때 눈물맺힌 씬.. 올해최고의 눈물씬으로 인정!!
봄날의 햇살 눈물 맺혔음...... 그걸 알아주는 친구......맘이 따듯해 지는 드라마~~~
이드라마는 발연기하는 사람이 하나도없어서 조연연기모아놓은것도 너무 매력적이에요ㆍ
한명 있는뎅..?
@@user-uq2vd6ld2f ...?
@@user-uq2vd6ld2f 누구요?
@@user-uq2vd6ld2f 대체 어딜봐서 누가 발연기라는건지 역활비중만 적을뿐 묶어서보면 다 주연급이지ㆍ이드라마 끝나자마자 다들 주연자리 하나씩 꾀찬다에 맑음님손모가쥐를 걸게쏘ㆍ
거의 연극배우 출신들..
그동안 수연이가 자기한테 했던 모든 행동들을 영우도 다 기억하고 있었다는게 너무 감동적이었음..
아마 저 장면에서 수연이랑 같은 표정하고있던 사람들이 많지 않았을까..
수현의 말에 "너바보냐, 바보냐구" 대사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정산인 친구에게 하는 말입니다.
지체가 바보가 아니라는 입장에서 하는 대사에 작가의 감각에 찬사를 보냅니다.
의미는 바보가 아닌데 그렇게 행동하냐는 찐친구의 지적입니다.
영우도 회전문으로 나가려는 이유는 다른문으로 나갈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것이 아니라 회전문에 나가는 방법을 홀로 연습하려는 목적이죠.
ㄹㅇ ㅋㅋ
오바 개쩌러 ㅋㅋㅋ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ㅋㅋㅋ
아.... 맞네요... 그런 의미였군요... 감사합니다....최고네요
다른 문으로 나갈수있다는 거 모르는게 아니고 문으로 들어갈려고 할때 청소한다고 사람이 막았음
아아..그으래요..
수현의 태도를 보면,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돕는데에는 커다란 결심보다 조그마한 배려가 필요함을 배울수 있어 더 멋졌습니다~~
동그라미가 영우를 안아주는 집이라면,
수연은 그 안락한 집을 따스하게 비춰주는 햇살이 딱 맞는 거 같습니다. 영혼이 맑은 영우의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서 넘 좋아요^^ 권모술수 권변을 싫어하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영우를 편견없이(?) 경쟁자로 봐줘서 나름 좋더라고요^^ 그리고 스윗한 준호와 찐친이라면 분명 권민우도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 싶네요♡ 수목을 기다리는 주말이 이렇게 길 줄ㅜㅜ 빨리 우영우 보고파요!!!
권모술수도 뭔가 아픈 과거가 있을거야....아마도.....그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분명.....
나도 권모술수 권민우 좋음.장애라고 안하고 핸디캡 이라고 하잖아요.
저도 드라마에선 야비하게보이더라도 어쩌면 가장 현실적인 배역인거같아서 공감도돼고 동시에 아쉽기도하네요 ㅎㅎ
나중엔 사이가좋아지지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맞아요
경쟁자 권모술수 연기좋아여
솔직히 우리가 변호사에게 기대하는 모습은 권민우가 맞을 겁니다. 밉상이지만, 내가 뭔가 의뢰할 때 기대하는 드라마는 인간극장이 아니라 승소하는 이야기니까요.
4화에서..오래 결근하던 영우가 나타나자 반색하며 "밥 먹었어?" 하던거랑 그자리에서 영우가 동그라미를 가리켜 "하나밖에 없는 친구가" 라고 하자 서운한 표정을 짓던 수연이가 빠졌어요.
봄날의 햇살 단어가 너무 이뻐요..
하윤경님 눈이 정말 이쁜듯 사슴 같은 큰 눈동자에 빠져들꺼 같음....
봄날의 햇살 장면 몇십번을 봐도 눈물이 고이네여
최수연 매력 개 쩌러 ㅠㅠ 연기도 잘 하고
맞아여ㅠㅠㅠㅠ
남자복좀 줘라....
최강동안 최고미녀 하면서 별명 기대하는데 너 그런거 아니라며 카운터 펀치를 먹이고 사람 무안하게 만들더니 바로 이어서 봄날의 햇살 감동 펀치를 풀파워로 인중에 때려박아버림 ㅋㅋ
금수저에 공부도 잘해
이쁜데다 착해
무려 동기에게 봄날의 햇살이야 라는 소리를 들어 ~ 와우! 대박이네~
대박이네~(반향어ㅋ)
우와우 - ☆
4화에서 영우가 동그라미를 보고 유일한 친구라고 했을때
수연이 표정이 시무룩해보였는데
5화에서는 그런 서운함까지 다 날아가면서 감동이 몇배가 된듯
우영우 보고 있는데 어? 저배우 어서 봤지? 하고 생각해보니 슬의생이 스처지나가더라구요.
이미지 깔끔하고 착하게나와서 기억하고 있었는데...봄날의 햇살같이 따뜻하고 포근한 배우가 되길 응원합니다.
아 맞다ㅠ 감사해요~~ 어디서봤더라🤣🤣계속 생각했는데ㅎㅎ속이 다 후련🥰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세요 에서도 중간에 낀 둘째로 나왔습니다 남편이 게이였던.
아니야. 난 1화 회전문 장면부터 저 수연이가 츤데레인걸 알았다리.
이 드라마 캐스팅 참 잘한듯... 캐릭터마다 귀염뽀짝혀...
배우가 작가한테 고마워 해야할 듯...
봄날의 햇살 이 한마디로 캐릭터가 더 살아나고 배우의 매력도 극대화 됨
어일우 (어짜피 일등은 우영우) 하면서 강의실 변경 시험범위변경된거 안알려줬으면 자기가 그 1등자리를 노려볼수 있지않을까 싶지만 다알려주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고 정말의 봄날의 햇살
봄날의햇살
얼마나 이쁘고 믿을수있는 단어인지., ,
이제 알았네요^^
하윤경 배우님 앞으로 좋은 작품들에서 많이 봤으면좋겠습니다
최수연 이번 스타일링
역대급인듯 너무이쁨
4:45~
본방볼때 이 멘트 듣고 눈물광광 한 제가 이상한가 싶었는데.명대사 였군요!!!!
최수연 좋아
하나뿐인 친구가 자신이 아니라는 사실에 인간적인 깊은 실망... 그치만 속상해 하지 말길.. 그대는 봄날의 햇살 같은 특별한 사람이야 이 다정한 사람아~^^
마지막 멘트 너무 감동이에요… 봄날의 햇살이 영우를 비춰서 싹 틔운다는 부분 ㅠㅠㅠㅠ
하윤경 배우님 전문직 여성 전문 배우,,, 게다가 인성도 매우 훌륭한~~~
총명해보이는 이미지 때문인가?
앞으로 승승장구 하세요
봄날의 햇살님^~^
난 최수연 너무 좋다 이 드라마에서 최수연 만큼 고운심성을 가진 사람이 없을것이다
요약쩐다
최수연 예쁜 옷과 스타일도 좋다
봄날의 설사 ~ 퀸수연 화이팅!!!!
ㅋㅋㅋㅋㅋ너무행😂
너무 좋다 하윤경 누나
근처 카페 화장실 아니고.. 드라마 에피소드의 중심이 되는 호텔 화장실임... .. . 저 화장실에서 호텔웨딩사업부 빵사온 직원이 하는 중요한 말을 수연이 듣게됨..
최수연씨 멋져요.
종방연보니 너 예쁘더라는~
맞아요ㅠㅠ 머리 푸르셨는데 넘예쁘심...💖
보면 볼수록 동그라미와 최수연 매력 뿜뿜 캐릭터
아부지가 부장판사님이고 본인도 변호사.심지어 예쁨.결핍이 없는게 착해질 확률이 높다는거 보여주는 하이퍼는 아닌 그냥 리얼리즘.
최수연도 짱~~~!!
최수연사랑합니다봄날의햇살최수연💕
장트라볼타 매력의 소유자
진짜 저 눈 연기 대박이다..ㅋㅋ 떨림까지..
장트러블ㅋㅋㅋㅋ
최수연 설사가 재미있음...;
보고또보아도 재미있음
마음 따뜻한 드라마~~
잘보고있어요
봄날의 햇살이라니...
그렇게 말해주는 친구가 있었으면..
5화에서 기대하던것보다는 별로라 실망하며 보던차에 봄날에햇살...대사에 사르르 녹고 6화는 또 넘나 재미있고 아 또 1주일...또 알람 ...을 기다리며 흥하자 우영우영우
수연이 질투에멀어 악역으로 가지말게해줘요
똥므파탈 매력있어
혹시 제 최애 캐릭터 수연이를 모아둔 영상이 없나 찾았는데 요기 있네요 ㅎㅎㅎㅎ 구독합니당
봄날의 폭풍설사
03:16 영우가 준 수면바지
05:07 수연이 맘에 들었나봐요
슬의생에서도 밝은 에너지의 배역.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봄날의 햇살 이라고 나올때~~~~♡♡감동먹었음~
슬의 때 호감있던 배우였는데 여기서도 역시 👍
하 봄날의 햇살 최수연 증말 갬동이야
하윤경 배우 슬의에서 허선생 때는 뭔가 평범하다 못해 좀 촌스럽고 쩔어있는(?) 느낌이어서, 평범한 외모를 연기력으로 덮고 캐스팅된 건 줄 알았는데, 연기를 위한 그냥 컨셉이었나 보네.ㄷㄷ
스타일도 좋고 특히 슬의 때는 저렇게 키가 큰 지도 몰랐는데 ㅎㅎ
우영우~ 밥먹었어?
잔잔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용 ㅎㅎ
진짜 이배우님은 슬의생 나올때부터 넘 좋았으.....많은작품에서 뵙고 싶습니당
허선빈 : 오빤 숟가락만 들고와 플렉스 ~
내가있어!그돈~~~
ㄴㅓ무 이뽀~ 하윤경~
폭풍설사 최수연ㅠㅠ!!
수고했어요
흰색 코털이레 ㅋㄷㅋㄷ
봄날의 똥쟁이 최수연이야
봄날의 설사 최수연
두분 우정 사랑스러워 감동이고
하윤경배우님 슬의생에선 부모님 의사
여기선 아버지가 부장판사 ㅋ
잘자란 엄친아 이미지인가봄
허선빈 최수연
조연이름 이렇게 확실히 박히긴 처음
기대해요
수연이는 항상 밥먹었냐 챙김
진짜 이드라마는 케릭터하나하나 다 매력잇어 우영우뿐아니라 동그라미 정변 최변 3대장 ㅜㅡㄴ
똥므파탈 최수여누못참지 존예
최수연 너무 좋아ㅠㅠㅠㅠㅜㅠㅠㅠㅠ
이 드라마
감독님
작가님은 천재입니다.
우영우 역은
박은빈님이 아니면
이 신드롬을 못 일으켰을 거구요.
암튼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거 보니 진짜
봄날의햇살느낌..
최수연 대박
결국엔 권모술수도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 합리적인 사람으로 묘사될거라 생각합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극단적인 빌런을 만들지 않더라구요.
납득할 수 없는 상식을 가진 빌런 하나 박아두고 스토리 진행시키는 방식은 너무나 쉽죠
악인이 하나도 없음 ㄹㅇ
권모술수가 제일 현실적인 사람이죠
@@allright_2_4 권모술수가 장애 있는 부분을 제일 신경 안쓰는 캐릭임. 그저 경쟁자로 볼 뿐
@@user-dr3br7oc8w 봉사활동 드립은 왜친거임 그럼
하윤경🥰
뜰꺼 같은데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올라갈꺼 같은느낌 권모술수도 연기 잘함
둘 다 어린이 같은 똘망똘망한 눈빛이 너무 귀여워 ㅋ
뭉클하다 ㅜㅜ
수면바지가 젤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봄날의 햇살같아.
이말은 젤로 감동적인말.
봄날의 햇살 친구를 찾아야겠다 ㅎㅎ 아 왜 눈물이
넌 복날에 핵 쏜 최수연이야
수연이 그래도 착해 좋아하는 남자가 영우에게 잘해줘도 질투 1도 안하네
권모술수 권민우도 나중엔 동그라미 덕에 우당탕탕 우영우에게 잘해줄듯해요
봄날의 설사
슬의생때부터 눈여겨봄
봄날의 햇살같은 장 트러블
판사 인맥 가지고 난리 치는 거 보고 짜증 났는데 나중에 자수라는 현명함 보고 반한 사람 손
봄날의똥싸
역시 폭풍설사 최수연 화끈하네
아..뜨겁네..
봄남의 햇살이 이렇게 뜨거워도 되는거임?!
폭풍설사 최수연
저런말 들으면 속으로 미운 구석이 있어도 어떻게 못하지ㅎㅎ
수연한테 영우는 미워하기에도 애매하고 친구라기에도 애매하지만 성질도내고 챙겨도주면서 자연스럽게 지내는게 보기좋긴한데 수연이 속앓이 진짜 많이 할거 같아서..안타까움 ㅠㅠ
주석경+김다미 얼굴 같음....매력적이고 잘 꾸며노니까 보기 좋앙
우영우가 최수연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을 정도로 가까워 졌으니
이젠 봄날의 햇살같은 친구가 될려나?
최수연은 왜 드라마 역활마다 집에 퇴근을 못하는 역을 할까 ㅠㅠ 의사때도 퇴근 못했자나~~~ 연애는 했지만? 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이성이 자기가아닌친구를 좋아하면 당연히 질투가나지.
수연이 악녀로 변해서 영우 라이벌이 아니라 끝까지 우직하게 의리있고 챙겨주는 친구로 남은게 신의 한수이다.
정말멋진..봄날의햇살 최수연~
지상파 쪽팔리겠다
영우 보면 괴롭다면서 봄날의 햇살처럼 영우 지켜줬어ㅠㅠ
특징 : 장트러블 으잌ㅋㅋㅋㅋㅋㅋ
두번죽이는 특징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