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 갔더니 내 자리가 없었다 → 농담으로 불렀는데 진짜 왔냐며 비아냥거리던 신부의 최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lee-d3x
    @lee-d3x 19 дней назад +4

    한진자 제대로 벌받았구나

  • @user-w5o-g3w
    @user-w5o-g3w 19 дней назад +2

    진자야 평소에 잘했어야지

  • @시에라77
    @시에라77 19 дней назад

    주인공은 진작에 선을 그었어야지 학교친구들 처럼

    • @Anel_Irus
      @Anel_Irus 19 дней назад

      그래도 피해자가 생기는 걸 막을 수 있었죠. 안 그랬음 남편될 뻔한 사람은 평생 저 본성 모르고 살거나 한참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이혼했을 수도 있었어요.

  • @포르보라
    @포르보라 17 дней назад

    이거 보통 일본썰을 한국으로 로컬라이징해서 제작하던데, 일본 결혼식 참가는 한국하고 차원이 다른 이야기임
    일본은 결혼식은 한국 결혼식보다 훨씬 비싸서 축의금을 많이 회수해야해서 한국처럼 넓은 범위에서 초대할 수가 없음 그래서 정말 친한 친구나 지인 가족 위주로 식을 진행함 따라서 오는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답례를 해야함 좌석도 하나하나 지정하고 답례품과 식사도 잘 대접해야함 근데 저렇게 초대해놓고 자리를 안주는 장난질은 혼주쪽이 진짜 인성 개차반 인간 쓰레기란 뜻임 실례도 저런 실례가 없다는 뜻임 저러니 인성논란이 나서 결혼이 깨져도 할 말 없는거지

  • @리코드-y9h
    @리코드-y9h 19 дней назад

    우수한이 두 명이라니... 설마, 동명이인? 아니면, 설마 주인공이 신랑을? 그러면 더욱 막장이고 재미있는데.

    • @shineun63
      @shineun63 19 дней назад +1

      우수한이란 이름의 사람이 두 사람이라는 게 아니라 신랑이었던 우수한의 선배를 말하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 @리코드-y9h
      @리코드-y9h 19 дней назад

      ​@@shineun63 정말 헷갈리네요, 우수한 선배의 이름이 우수한일 수도 있고, 그냥 우수한의 직장 선배일 수도 있고, 어지럽네요.

  • @만두-h4d
    @만두-h4d 19 дней назад +1

    한진자?😂

  • @qkrwlsgml
    @qkrwlsgml 19 дней назад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