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기념일에 고급 레스토랑에서 노가다 일을 하는 나를 거지라며 무시하는 거래처 무개념을 조우 "아내 얼굴 흉터 징그러" → 아내에게 와인을 쏟아 수라장이 되자 사장님이 나타나...

[@여진-u6p]

사장님 최고 멋져요

[@lee-d3x]

타카오미❤미즈키씨 행복하세요

[@ad-ld5bp]

자업자득이네요 에휴 그러닌깐 남의 흉을 보기전에 자신을 마음을 봤어야지 쯧쯧 자업자득이다.

[@shizuyuki6]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건방지게 학력 가지고 무시하고 사이토의 아내인 미즈키의 외모 가지고 폭언을 내뱉다니 인간적으로 못되먹었죠!!

[@김정원-c7u5n]

저런 사람답지도 않은 것은 사람 취급 받을 자격도 없고 사회에서 아예 매장당해야 마땅합니다

[@user-w5o-g3w]

아다치 미친 욕이 올라온다
가난하지만 착한 부부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괴롭히고 랄지야😡😡

[@micchan922]

메리크리스마스 ❤☘️💕🎄🎅🎶🐾🎁💝

[@김종진-t4d]

자업자득

[@cice3495]

결혼기념일 멋진 레스토랑 가는 것보다 아내 화상자국 치료하기 위한 선물을 준비했으면 좋았을텐데
화상자국 커버하는 메이크업 예약하고 레스토랑 갔다면 아내가 저런 외모로 비난받는 일이 없었을텐데
남자도 중졸이면 학력 높이려고 검정고시 준비하면 좋았을 것 같네요. 무시하는 말하는 아다치가 함부로 말하는 저게 영업직한테 얼마나 큰실수인지 모르다니
스토리 앞부분과 중간 같은 내용이 반복되서 수정이 필요해보이네요

[@qkrwlsgml]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