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남편 회사 직위 빽만 믿고 주인공의 정체와 남편의 진짜 진실도 모른 채 주인공이 휠체어 신세인 장애인이고 그 남편이 자기 남편보다 직급이 낫다는 이유로 개무시에 막말이란 막말을 계속 지껄이면서 여행갈 때도 그 진상 짓을 하다 주인공을 알아본 본인 남편이 모든 진실을 알게 되어 크게 혼나 억지로 사죄하게 되고 후에 신뢰를 잃고 주인공에게 접근 금지당한데다가 여행에 참여도 못한 게 아주 쌤통이다 그리고 그 일 이후에 남편과 사이가 나빠져 결국 이혼해 친권 뺏긴 채 사택을 떠나 잘난 척도 못하게 되었으니 잘된거야 부모에게 자신이 한 짓을 들켜 문전박대당해 집에 얼씬도 못하고 인성쓰레기라 좋은 직급 가진 사람 꼬시려해도 죄다 실패해 낡은 아파트에서 알바로만 연명하면서 살겠지 노안 아줌마 꼴 되면 더 좋고 사람 빽만 믿고 나대다가 그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권력이고 뭐고 아무런 소용이 없는 거지 인생 나락으로 떨어져 루저 되는 건 한순간이고
장애인 차별하는거 반대하지만 얼마전 회식하다 장애인 한명이 갑질하는데 답답하더라 식당 사장도 장애인이라고 욕도 못하고 땡깡부리는거 보고만 있다가 경찰불렀는데 경찰도 어쩌지 못하더라
지 남편 회사 직위 빽만 믿고 주인공의 정체와 남편의 진짜 진실도 모른 채 주인공이 휠체어 신세인 장애인이고 그 남편이 자기 남편보다 직급이 낫다는 이유로 개무시에 막말이란 막말을 계속 지껄이면서 여행갈 때도 그 진상 짓을 하다 주인공을 알아본 본인 남편이 모든 진실을 알게 되어 크게 혼나 억지로 사죄하게 되고 후에 신뢰를 잃고 주인공에게 접근 금지당한데다가 여행에 참여도 못한 게 아주 쌤통이다 그리고 그 일 이후에 남편과 사이가 나빠져 결국 이혼해 친권 뺏긴 채 사택을 떠나 잘난 척도 못하게 되었으니 잘된거야 부모에게 자신이 한 짓을 들켜 문전박대당해 집에 얼씬도 못하고 인성쓰레기라 좋은 직급 가진 사람 꼬시려해도 죄다 실패해 낡은 아파트에서 알바로만 연명하면서 살겠지 노안 아줌마 꼴 되면 더 좋고 사람 빽만 믿고 나대다가 그 사람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권력이고 뭐고 아무런 소용이 없는 거지 인생 나락으로 떨어져 루저 되는 건 한순간이고
저건 진짜로 장애인 차별 금지법 위반에 해당되죠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살자
잘사는 주인공 쇼코씨를 괜히 건드려가지고 이혼당하니 쯧쯧
장애인 차별 문제 빨리 해결 주세요
자업자득 나락 잘가요
장애인 괴롭히지마라 장애인도 사람이다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