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주식 투자하다 집이 넘어갔다며 빚내서 아파트 전세 보증금 마련해 달라던 시모 백수 남편의 대답이 내 귀에 들린 순간 다음 날, 상상 못할 복수를 시작하는데/사이다사연

[@김영식-u8b]

시댁의 호구로 살 필요 없죠..백수 남편도 모자라 수시로 돈 사고치는 시모와 합가 할 필요없죠..징글징글한 빈대들 하루빨리 털어 버리는게 행복한 길로 가는 지름길..현명한 결단에 박수..

[@산과들-d2x]

적금 깨서 시모빚 갚아줘? 모지리

[@풀향기-n9w]

"지 버릇 남 안준다"는 말이
찰떡인 사연이군요.
어쩜 세상물정도 모르면서
천둥벌거숭이로 들뛰는 것이
모자가 판박이 입니다.
지옥 탈출 축하합니다.
밑빠진 독에 아무리 퍼부어 봐야
차겠습니까.

[@허미라-s2p]

여기도 호구가 있었네요....친정부모는 부모가 아닌가요?시부모만 챙기고 정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쓰니님!!!!나이를 어떻게 먹었길래 그렇게 쉽게 당하고 사는지.....그래도 그곳에서 빠져나와서 다행이네요.....

[@대한민국-j7r]

남편이 사업하려고 회사를 관둔 것이 아니라 직장 상사와의 갈등이나 개인적인 잘못을 저질러 갑자기 사표를 던질 수 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겠죠. 자기
나름의 사업구상이 있었다면 그렇게 대책없이
놀리가 없죠.

[@yong4442]

듣다보니 답답하네 바보천치 같다

[@종례유-w8f]

어머니나 아들이나 초록은 동색이네요? 해결할 능력도 없는 노인이 무슨 사고를 치고 다니시는지요

[@jkpark5495]

고향앞으로갓 ? 충성

[@종례유-w8f]

걱정할까봐서 말을 하지 않았으면 끝까지 말을 하지 말아야지 무엇 때문에 중간에 정신과 치료 이야기를 하는지 아내에게 사기를 치고 있네요 사업연구를 하려면 직장 그만 두기전에 사업구상을 해야지 아내 등골 빼먹고 사네요 거머리 빈대네요?

[@이금-h4s]

이여자야정신차려.이혼이답이다

[@k예쁜옷]

멍청하면 개고생을 하는거지 별수있나

[@이금-h4s]

모자가완전사기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