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허용하고 인정해주는 방식으로 해소하는것 1. 운동 2.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 3. 소리내어 자주 웃는것 4. 예술활동을 많이 하는것 5.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취미 - *수용해야할때"너의이야기가 맞는것같아 *주장해야할때" 주장해야함 (차분) 그렇게 얘기하면 제가 기분이 나쁩니다. (연습) 그렇게 얘기하면 나 불편해~ -정성훈작가
아이유가 힘든일을 겪을수록 성장했다기에는.. 뭔가 아주 가난했던 집안을 일으킨 효녀로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은데 10대초까지는 쭉 유복했고 사랑 듬뿍 받으며 크다 데뷔전 잠깐 엄마가 보증잘못서서 몇년 힘들어진것임 근데 그것도 엄마가 다시 본인사업으로 다 갚았음. 엄마가 아이유가 번돈으로 빚갚는거 싫다고. 그래서 엄밀히 말해 자수성가도 아님. 물론 친척집에 잠시얻혀도 살았고 무시하는말도 들었다고 했지만 연예계 진로로 잡고 연습실 다니고부터는 그게 또 재밌어서 그시기가 본인에게는 전혀 힘든기억이 아니었다고했음. 심지어 아이유는 거의 무명도 없이 데뷔몇개월후부터 쭉 잘됐음. 그냥 집안이 잠시어려워졌을뿐인 옛날기억을 그걸 본인인생의 큰 좌절과 그리고 끝내 이겨낸 롤모델의 스토리로 삼는건 많이 무리가 있는듯.
처음 알았고, 알고보니 아이유가 스스로 정신줄 붙잡고 잘 성장한 것도 높이 평가할 부분이지만, 10대 초반까지 안정적인 양육을 받으며 인간의 '기초'가 잘 형성되었기 때문이라 보여지넹. 인간은 초기 발달 시기에 결핍 없이 양육이 안정적으로 잘 이루어지면 나머지는 다 개인의 타고난 기질, 성품 대로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가 있음. 이후 어떤 고난이 와도 대부분 딛고 일어설 수 있음. (참고로 안정된 양육이라고 했지 풍족한 양육이라고 안했음. 과잉 양육 또한 불안정 양육이고 결핍임. 요즘은 과잉양육으로 인한 아이들 정서 문제가 심각함)
아이유말중에 인상적인 말이 자기아빠만큼 아내를 사랑하는사람을 본적이 없다고 했음. 엄마아빠가 세상전부인 꼬꼬마도아니고 10대가 지나서도 자기부모에대해 이런말을 자신있게 할수있는 사람이 세상이 몇될까.. 어려울때 극복할수있는 힘은 내가 이겨내야돼 머리로 생각해서 되는거라기보다 화목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상태를 그만큼 오래~~~유지했기때문에 좀 힘들어져도 다시 그상태로 돌아가는법을 자연스럽게 잘 알게되는것같음. 윗댓말대로 마음의 기초가 되는 둥지가 정말 단단한 가정에서 컸구나 그래서 제가볼땐 오히려 중간에 어려운일이 없었더라도 아이유는 지금처럼 잘됐겠다, 그렇게 느꼈음.
아무리 센스있게 얘기해도 상대가 막무가내면 어떻게 해서든 트집잡고 말을 호도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기 때문에 상대도 잘 봐야 합니다. 애당초 남한테 퍼붓고 감정 쓰레기통으로 아는 사람은 괜히 고쳐준다고 엮이면 일이 더 꼬이는 경우가 많아요. 한 번 척지면 진짜 집요하게 미워하고 괴롭히거든요. 아무리 부드럽게 말해도 연 끊을 각오 해야 하고, 그쪽에게 필요한 게 없다면 아예 강하게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결국 제일 강한 사람은 남에게 전전긍긍하지 않는 자기 존재를 쌓는 사람일 테니까요.
사람같지 않는 사람은 걸러야 된다. ㄸ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다.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 화근이 될 거 같으면 36계 줄행랑.. 비겁한 게 아니다. 속 시끄러운 거 시간 질질 끌고..시간낭비뿐 아니라,내 명줄 짧아진다. 오늘 카톡손절했다. 마음 편하다. 나도 사람인지라 좋았던 거 되새기며 손절의 의미를 가늠하긴 어려웠지만.. 그만 멈추는 게 나중 서로에게 나은 방법이라..사실 밤새 잠을 못 잤다.좋게 둘러서 카톡의 손절의미를 말하고..손절했다. 3개월,6개월 지나면 지금 선택에 대한 판단은 결정은 나겠지.. 나에게 너무 버거운 친구였다. 헤어져 줘서 고맙다. 인연,함부로 맺는 거 아닙니다. 파산..인생 망가집니다.
부모가 아예...아이들 무조건 입막하는 분들 많아요.ㅠㅠ 특히 우리 어릴적엔 말대꾸라하여.... 부모 너무 권위적이고 꽉막히면...자식들 불행. 아이와 소통없고 그렇게 자란아이들 자존감 낮아지고 대인관계 힘들어하고......초기에만 친절을 베푸는 나르들한테 잘 당하기도하는듯... 자신을 단단히해야 할것같아요.
용기가 없으니 당하기만하는거임 남의 시선때문에 특히 여자들은 잘해주면 무시당함... 부당한건 거부하거나 목소리 낼줄알아야지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와 내가 참고 말지 라는 ㅂㅅ같은 사회적인 인식 때문에 나라가 썩어감.... 그런걸못하니까 군중심리에너 휘둘리고 자기만의 생각이나 목소리를 못하고 못내는거임 그러니 행동도ㅋㅋㅋㅋ그냥 남들이 생각한대로 하니까 일괄적임....
외부자극과 환경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떤 걸 배울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으니까. 감정적인 게 나쁜 게 아니라 감정에 휘둘려서 말하고 행동하는 게 성숙하지 못한거죠. 타이밍이 센스죠~ 어떤 행동이 무조건 옮고 그른 게 아니라 상황과 사람에 따라 옳은 게 될 수도 있고 그른 게 될 수도 있더라고요.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지못하고 피하게 되는 사람은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더라구요ㅠ
다른 강사 조교가 제게 반말을 해요. 처음엔 실수지 했는데 다음에 또 만나니. "그뤠~그러지 뭐." 이러다라구요. 학생들이 워낙 많아 욱해서 분위기 망칠까봐 2번 참았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학생 조교인데 제 딸발에게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존댓말 하다 보니 그래도 되는줄 알았나봐요 ^^ 그냥 웃는 중
힘든 일을 겪고 나약해지고 망가질대로 망가져봤는데 술이나 담배, 타인에게 과하게 의지하고 제 감정을 조절 못하는 망가진 제 모습을 스스로 받아들이는게 어느순간 제일 최악이었어요. 그 뒤로는 이 힘든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까, 그 과정에서 내 감정은 어떻게 다뤄야 좋은 방향으로 갈까.. 고민하다보니 기가 쎈 긍정인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웃음을 줄이고
마음을 절대절대 다주지 않고
할말은 하며 살아야 안억울함
웃음이 헤퍼서 문제,...
@@김다은-c2e 좋은 에너지 나누려는 선하고 밝은 우리가 문제는 아님.....
그 예의,배려없는 인성나쁜이들이 문제~^^
무시당하는사람이라..누구도 무시당해야 할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 무시하는 사람이 잘못된거지요.
보통 무시를 당하는사람을 보면 무시당할짓을 하던데요?ㅎ
무시를 어딜가나 지속적으로 받는다면, 스스로가 왜 무시 받는지 알려고 노력하고,문제점을 고쳐야죠.
요즘사람들 영악해서 왜 무시하는지 티도안내고 애매하고 교묘하게 하기 때문에 왜그런지 알기가 어려워요
그게 맞죠 하지만 세상이 그렇지 않더라고여 그래서 무시안당하게 자기 지킬만큼은 방어 할줄 알아야 하더라고여
제일 좋은건 애초에 공격 받지 않을만큼 자기를 키우는게 맞는거 같아요 빌어먹을세상
@@이멍뭉-o2v ㅇㅈ 무시하는건 본능입니다 동물도 지보다 약하면 무시하고 무리지어서 괴롭히고 다합니다
사회에서 허용하고 인정해주는 방식으로 해소하는것
1. 운동
2. 좋아하는 사람들과 대화
3. 소리내어 자주 웃는것
4. 예술활동을 많이 하는것
5.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취미
-
*수용해야할때"너의이야기가 맞는것같아
*주장해야할때" 주장해야함
(차분) 그렇게 얘기하면 제가 기분이 나쁩니다.
(연습) 그렇게 얘기하면 나 불편해~
-정성훈작가
아이유가 힘든일을 겪을수록 성장했다기에는..
뭔가 아주 가난했던 집안을 일으킨 효녀로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은데
10대초까지는 쭉 유복했고 사랑 듬뿍 받으며 크다
데뷔전 잠깐 엄마가 보증잘못서서 몇년 힘들어진것임
근데 그것도 엄마가 다시 본인사업으로 다 갚았음.
엄마가 아이유가 번돈으로 빚갚는거 싫다고.
그래서 엄밀히 말해 자수성가도 아님.
물론 친척집에 잠시얻혀도 살았고 무시하는말도 들었다고 했지만
연예계 진로로 잡고 연습실 다니고부터는 그게 또 재밌어서
그시기가 본인에게는 전혀 힘든기억이 아니었다고했음.
심지어 아이유는 거의 무명도 없이 데뷔몇개월후부터 쭉 잘됐음.
그냥 집안이 잠시어려워졌을뿐인 옛날기억을
그걸 본인인생의 큰 좌절과 그리고 끝내 이겨낸 롤모델의 스토리로 삼는건
많이 무리가 있는듯.
처음 알았고, 알고보니 아이유가 스스로 정신줄 붙잡고 잘 성장한 것도 높이 평가할 부분이지만, 10대 초반까지 안정적인 양육을 받으며 인간의 '기초'가 잘 형성되었기 때문이라 보여지넹. 인간은 초기 발달 시기에 결핍 없이 양육이 안정적으로 잘 이루어지면 나머지는 다 개인의 타고난 기질, 성품 대로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가 있음. 이후 어떤 고난이 와도 대부분 딛고 일어설 수 있음.
(참고로 안정된 양육이라고 했지 풍족한 양육이라고 안했음. 과잉 양육 또한 불안정 양육이고 결핍임. 요즘은 과잉양육으로 인한 아이들 정서 문제가 심각함)
ㅇㅈ 상대적으론 그렇게 힘든 시절도 아님. 자기가 원하는 거 지원 받으면서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복인지. 진짜 역경을 딛고 성공한 사례를 가져와서 영상에서 설명하기엔 아이유는 좀 적절치 않다고 봄.
아이유말중에 인상적인 말이 자기아빠만큼 아내를 사랑하는사람을 본적이 없다고 했음.
엄마아빠가 세상전부인 꼬꼬마도아니고 10대가 지나서도 자기부모에대해 이런말을 자신있게 할수있는 사람이 세상이 몇될까..
어려울때 극복할수있는 힘은 내가 이겨내야돼 머리로 생각해서 되는거라기보다
화목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상태를 그만큼 오래~~~유지했기때문에 좀 힘들어져도 다시 그상태로 돌아가는법을 자연스럽게 잘 알게되는것같음. 윗댓말대로 마음의 기초가 되는 둥지가 정말 단단한 가정에서 컸구나 그래서 제가볼땐 오히려 중간에 어려운일이 없었더라도 아이유는 지금처럼 잘됐겠다, 그렇게 느꼈음.
@@snowstay 아이유 10대때 연습 않 했어요 자신감이 하늘 찌르고 자신 노래 잘하다고 노래연습 않했고 이것 나머지 옛전 로엔엔터테인먼트 여자대표에게 물어봐면 아이유 실체 알수가 있어요
@@snowstay 직접적으로 상대방에게 전화통화로 들었어요
삶이 존나 어려움….
맞아요.저도 59, 거의 평생 사는거 진짜 어려웠어요..그냥 되돌아보며 나를 성찰하고 어려움속에서 늘 긍적적으로 성장시키려 노력했어요.힘내세요.밝은날 있을거에요.🌷
이런말 백날들어도 안됨 성품은 타고 나는거임 그냥 말을 아끼는게 최고의 처세술임 말을 할까말까 생각이 들면 하지마 그냥 입다물고있어
동감이요~~부모를 보면 아이가 보여요 어려서부터 보고 자라고 부모의 성품을 배우며 자라온 사람들이 남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다 커서 이런것들을 배우고 깨닫는 사람 별로 없어요
@@eunhyunlee76
부모를 보면 아이가 보인다는건 맞는 말이지만
애 셋 키우는데 성격이 다 다름
ㅋㅋㅋㅋ진짜
@@eunhyunlee76일반화 ㄴㄴ
ㄴㄴ 후천적으로 변하거나 성장할수잇음
아무리 센스있게 얘기해도 상대가 막무가내면 어떻게 해서든 트집잡고 말을 호도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기 때문에 상대도 잘 봐야 합니다. 애당초 남한테 퍼붓고 감정 쓰레기통으로 아는 사람은 괜히 고쳐준다고 엮이면 일이 더 꼬이는 경우가 많아요. 한 번 척지면 진짜 집요하게 미워하고 괴롭히거든요. 아무리 부드럽게 말해도 연 끊을 각오 해야 하고, 그쪽에게 필요한 게 없다면 아예 강하게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결국 제일 강한 사람은 남에게 전전긍긍하지 않는 자기 존재를 쌓는 사람일 테니까요.
버려야 됩니다.
사람 안 바꿉니다.
잘못하다가는 옛날 같으면 보증에 뭐에 뭐에 덤탱이 씁니다.
나를 망치려고 작정하고 다가서는 사람들을 가려낼줄 알아야 해요@@홍콩야자
사람같지 않는 사람은 걸러야 된다.
ㄸ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다.
더러워서 피하는 거지..
화근이 될 거 같으면 36계 줄행랑..
비겁한 게 아니다.
속 시끄러운 거 시간 질질 끌고..시간낭비뿐 아니라,내 명줄 짧아진다.
오늘 카톡손절했다.
마음 편하다.
나도 사람인지라 좋았던 거 되새기며 손절의 의미를 가늠하긴 어려웠지만..
그만 멈추는 게 나중 서로에게 나은 방법이라..사실 밤새 잠을 못 잤다.좋게 둘러서 카톡의 손절의미를 말하고..손절했다.
3개월,6개월 지나면 지금 선택에 대한 판단은 결정은 나겠지..
나에게 너무 버거운 친구였다.
헤어져 줘서 고맙다.
인연,함부로 맺는 거 아닙니다.
파산..인생 망가집니다.
더러워서 피하기전에 한번 응징해주고 사라져야함 한국인들은 그러면 지가 이긴줄 알고 좋아해서 안됨
무시하면 더 지근지근 밟아버려야지 울주택에 상가세입자 아줌마가 나 무시하는 발언했다가 입터니깐 남편한테 고자질해서 남편도 입터니깐 다음주에 이사갔음
똥짜루만한 아줌마인데 남편믿고 깝침
결국 부모를 설득할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아이가 남한테 당하지 않는답니다...
부모가 아예...아이들 무조건 입막하는 분들 많아요.ㅠㅠ 특히 우리 어릴적엔 말대꾸라하여....
부모 너무 권위적이고 꽉막히면...자식들 불행.
아이와 소통없고 그렇게 자란아이들 자존감 낮아지고 대인관계 힘들어하고......초기에만 친절을 베푸는 나르들한테 잘 당하기도하는듯...
자신을 단단히해야 할것같아요.
ㅇㅈ 설득해본 경험. 말이 통하는 부모밑에서 결국 정당성을 ㅇㅈ받아서 말로 대화로 이겨봐야함 근데 이상한 부모들은 대화가 안통하고 지 말만 하고 상대의 말이 맞아도 인정을 안하기때문에 감정소모 하는 말싸움으로 가거나 자식이 부모와 대활 단절함
@@Baek-k2 자식을 지 밑으로 보기 때문. 지들 찌질함은 못보고 자식을 한 인간으로 존중하지 않기 때문.
그래서 결국 부딪히기 싫어서 부모님과 몸은 떨어지고 연락은 최소한이라는 선택지가 불가피한 것 같아요. 스스로를 지키기위한 최선의 선택인데 부모님은 왜 그런지 이유도 눈치 못챈 것 같더라고요.
이젠 더 이상 상처받고 이해하려는
노력도 하기 싫네요. 저 먹고살기도 바쁜데.
@@blue-ij4pk
보통 그런 부모들이 99프로임 그래서 기가 죽은 애들이 많음
오히려 여자애들이 더 당돌하죠 난 어릴때 엄마엄마 이랬는데 지금은 상종안해요 부모님은 왕처럼 군림할려고 하길래 사람취급도 안해줌
너무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는 한…
성장가능성을 믿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한… 반드시 성장하고 성숙하여 내면이 단단하고 자신만의 기준이 확실하며 대인관계가 편안한 때가 오리라 확신합니다~~~
❤
저를 말씀하시네요...고난을 겪으며 단단해지고 늘 자신을 성찰하며 성장하는 삶을 살려고 늘 노력해요..😅
아이유가 순둥순둥해 보인다니..
그렇게 보는 사람도 있었네요
그러게요ᆢ쎄보이는데
쓰레기들이 좀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외모가 순해보이죠. 말할때는 아니고~
로리타 앨범에 대해서 어떠한 사과도 자숙하는 모습도 없이,
마치 아무일 없었다는 듯 공연일정과 방송출연을 이어간 것은
멘탈이 강한게 아니라
염치없는 뻔뻔함으로 비쳐졌네요
ㅋㅋ
세보이는데 따뜻한 사람도 좋음.
교수님 말씀 정말 좋은 말씀이지만, 힘든 일을 겪고도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는 것도 내적 자원이 있어야 가능한 것 같습니다. 힘든 일을 겪었다고 망가지는건 너의 선택이라는 논조의 말은 누군가에게는 좌절이 될거 같습니다
툭툭내던지면서 사람기분나쁘게 말하는거 좋게 이야기 해봤자, 그나이까지 그걸 못고쳤으며 인지하지 못했다는게 어느정도 지능이나 뇌기능 문제라고 생각되고 그런사람에게 시간 에너지 쓸 여유도 없어서 그냥 조용히 자연스럽게 손절합니다. ㅎㅎㅎ
맞아요. 힘든 일을 겪으며 성숙해지는 사람. 감사합니다
자막이 나오니 참 좋습니다 😊
호!박!고!구!마!😂 하기전에 그런말은 기분이 나쁘네요 라고 말해보기 😂😂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6:01 맞아요. 친구남편인데 본인은 농담으로 웃자고하는 던지는 말인데 저는 기분 나쁘거든요..
본인은 모르는거같아요.
저두 말해봐야겠네요
저는 제시어머니와 남편이 그래요
근데 말하다가 돌아오는 답변이
아이고 미안하다 뭐 이런말이 아니고
너가 예민해서 그래~ 뭘 그정도 가지고 그러냐 이런 식의 반응이면 멀어지는걸 추천드려요 ㅎㅎㅎ ㅜㅠ 나르일수도 있어요
6:20 불편한것 같아요.. 이 문구 좋네요..
착하지만
만만하지 않은 사람특징: 무섭게 돈이많음
이던 아닌 듯 ㅜㅜ 😊
참어렵네요 너무 힘든데 날 힘들게 한사람 기분까지 봐가며 얘기까지해야 하다니..... 내맘음 대못밖아놓은 사람 기분까지봐가며 마해야되나요???? 에고
힘든 일을 겪을수록 나를 포장하기보다,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보여주고 부단히 노력해서 성장하는 캐릭터,BTS 지민이네요.귀엽고 다정한데 내면이 단단하고 야무져서 외유내강의 표본!
한참 어린 친군데도 본받고 싶어지더라는.....
04:47
적반하장의 원리군요
6:17
표현연습 👍
아이유님이 겉으로봐서 순둥순둥하진 않은데...
222
내 말이요
이거죠
영상속 남자는 여자시 마르면 다 순둥이라고 생각하나봄
입다물이 인생에 90%를 살게해줌 진짜 10%는 천재지변
우왕 이겨내는거 다하고 있었네요 나를 칭찬해😂
😂😢😅31🎉329🎉😮 1:21 😂4 0:59 1:02 🎉😅9😢😢😊42
되고 싶은 거랑 그렇게 타고 나는 거랑은 다른디..
정말 가르침이 있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많은 것들을 이야기해 주셨지만 제게 무례하게 한 사람에게 건강하게 말하며 해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제가 기 센 척하는 사람이 되지 않을 수 있게 해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고
나 자신을 빛나게 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믿을만한 사람이 없다는게 함정
무시하는 놈이 나쁜놈임
용기가 없으니 당하기만하는거임
남의 시선때문에
특히 여자들은 잘해주면 무시당함...
부당한건 거부하거나 목소리 낼줄알아야지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와
내가 참고 말지 라는 ㅂㅅ같은 사회적인 인식 때문에 나라가 썩어감....
그런걸못하니까 군중심리에너 휘둘리고 자기만의 생각이나 목소리를 못하고 못내는거임
그러니 행동도ㅋㅋㅋㅋ그냥 남들이 생각한대로 하니까 일괄적임....
맞아맞아
우리사회에 저런 인간들 수두룩해서 다 상대하다 보면 쌈닭이 되어 있음 그냥 피하는게 상책
@@mini01-n6i 그럼 정의구현은 누가함? 당하고만 살거면 불평할 자격이 없음
그냥 큰 소리에는 같이 큰 소리, 짖는 소리에는 같이 짖어주면 된다. 피해자만 백날 이런 영상 보면서 공부해봤자 안바뀔 종족들은 안변한다. 6년 동안 좋게도 말해보고 욕도 해봤는데, 걍 기존쎄 모드로 똑같이 해주면 덜 하긴 하더라.
ㅎㅎ전데요! 순해보이지만 에너지넘치는사람 ㅎㅎ
부럽네요
@@캔디-h7u 화이팅하세요!!😆 아자!!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순딩하게 생겼눈데 멘탈 세 보인다고 그러는데,, 걍 별 생각 없음. 뭐라하면 뭐래 ㅅㅂ~ 하고 잊음
상대의 배려가 강한사람은 자신만생각 하는사람이 아닌 다른 타인을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말도 행동도
말이 적고 많고 문제가 아님 그게 사회생활이고 타인에대해 조심해야됨
마음 맞는 줄 알고 얘기했는데.. 이간질 당해서 상사에게 더 찍혔어요.. 하하하😅
외부자극과 환경은 선택할 수 없지만,
어떻게 받아들일지, 어떤 걸 배울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으니까.
감정적인 게 나쁜 게 아니라
감정에 휘둘려서 말하고 행동하는 게 성숙하지 못한거죠.
타이밍이 센스죠~
어떤 행동이 무조건 옮고 그른 게 아니라
상황과 사람에 따라 옳은 게 될 수도 있고
그른 게 될 수도 있더라고요.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지못하고
피하게 되는 사람은 자기 밖에 모르는 사람이더라구요ㅠ
난 내성격이 무서운걸 직장을 갖고 알았음 ㅈㄴ 단단하고 고집있는데 좋은 사람이랑은 잘지내고 에너지도 있음 근데 싫은 새끼는 참다가 터지면 말안하고 관둠 ㅋㅋㅋㅋㄲㅋㅋ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면 됨
왜 상사들은 다 그렇게 좆같은 화법을 할까요 일만 하는 기계지 못 배운 게 티나서 한 공간에 있는 것조차 더럽고 숨이 막혀요
역경 이겨낸 예를 드는 모델로 아이유 정도가 아니라. 정우성 정도를 예를 들어야 맞는거 아님? 진짜 어려움과 극복의 차원이 다른데.
아이유는 표절
아이유도 10대때 데뷔해서 고생은 진짜 많이 했죠 가난하게 출발했고 욕도 많이 먹고... 아이유도 지금은 되게 강단있다고 보여지긴 하는데, 또 자세히 들여다보면 마음속에 우울함을 항상 갖고 있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코 😅 더불어 살아간다는 게 참 쉽지 않네요
다 아는거. 그게 되면 이렇게 살겠나.
와 몬가 소름 돋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자리에서 바로 이야기하는것이좋을까요 따로 날을잡나요
머리나쁜것들이 무례해요 ㅋㅋ
근데 아이유씨가 유년시절 어떤 좌절이 있었던거죠? 진짜 궁금해지는데...
어릴 때 부모님 빚 때문에 친척 집에서 살았었구 무명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잊히긴 했지만 논란도 많아서 욕도 꽤 먹었죠 마음고생 없다고 못할 것 같아요
한국인들 다는 만들어지 이미지만 믿는 이상한 특징이 있고 외모가 좋은수로 믿는 문제점 자아가 있다 한국의 돈으로 이루어지 돈사회에서 그렇다!!!.
주민등록년도만 확대해서,가슴에달고,
보라는듯 대화하세요
타이밍이용했는데 나월래소리잘질러 왈 우리공장은 혼자된사람들이많이온다며쌩뜽맞은속설 참복잡하죠 지나고보니전설 대단하다하면진실로믿겠죠?
아이유가 어려운 유년시절 잘 극복하고 노력도 많이해서 그 자리에 간것은 맞지만..
저 정도 명예와 돈이면 나같아도 자존심이 굳세질거 가틈...
그냥 물리적으로 안보고 무시하는게 맞음 그사람도 당해봐야됨
뭘 무시당하는 사람…. 속상한 말..
다른 강사 조교가 제게 반말을 해요. 처음엔 실수지 했는데 다음에 또 만나니. "그뤠~그러지 뭐." 이러다라구요. 학생들이 워낙 많아 욱해서 분위기 망칠까봐 2번 참았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대학생 조교인데 제 딸발에게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존댓말 하다 보니 그래도 되는줄 알았나봐요 ^^ 그냥 웃는 중
반말할 때 같이 반말하시면 거울 치료 됩니다.
말 놓는거 불편하다고 웃으면서 말씀하세요
왜 반말하는지 직접적으로 이유를 물어보세요 감정은 섞지 말고
아이고 우리 x조교야 해외에서 살다왔어? 말이 자유분방하네~
웃으면서 '그래 그러지뭐는 반말이고'라고 하면서 반말하세요.
인사하거나 뭔가 물어보면 개무시....하....나이 50넘게 처먹고 머하는건지....
못 배워서 그래요.. 반대로 무시하고 인사 안해도 지롤할껄요? 저도 그런 경우 있었는데 일부러 더 인사 크게하고 대답할때까지 계속 해요 저도 좀 또라이라😂 몇번 그러다보면 남들도 그 사람을 무례하고 이상하게 보더라구요. 실제로 그렇기도 하지만요.
자기 할일만하는거죠..근데 독이되는 인간은 안보고사는게 속편해요..ㅜ
상사가 늘 기분 안좋아보여요..
힘든 일 겪을수록 멘탈 강해지는 사람의 특징이 뭘까요? 건강한 가족 환경에서 자라온 복? 🤔
힘든 일을 겪고 나약해지고 망가질대로 망가져봤는데 술이나 담배, 타인에게 과하게 의지하고 제 감정을 조절 못하는 망가진 제 모습을 스스로 받아들이는게 어느순간 제일 최악이었어요. 그 뒤로는 이 힘든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까, 그 과정에서 내 감정은 어떻게 다뤄야 좋은 방향으로 갈까.. 고민하다보니 기가 쎈 긍정인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아닐까요
2:52
ㅋㅋㅋㅋ
😂
자기포장 잘하고 표절하고나서 입싹닫는 단단한 정신ㅋㅋㅋㅋ 맞네 단단한거
무슨 3분 내내 똑같은 말만 반복.....
ㅇㅇㅇ ㅋㅋㅋㅋㅋ
트럼프 같이 살아 그렇게 살아도 us 대통령 되 이 무슨 앵꼬 있어하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