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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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까 규현 박경 뭔가 분위기?같은게 닮았다 진짜... 신서유기 규현, 슈주 규현만 계속보다가 이런 뇌섹남모습 보니까 뭔가 좋다ㅎㅎ +)1:14 "고등학교 1학년이면 얼마 안됀거잖아요"...? 저때가 15년도? 그 즈음이라면 28~30 언저린데 얼마안됐..? 규현이를 몇살로 보신겈ㅋㅋㅋㅋㅋ 문제적 남자 규현이가 나온 편 보고싶었는데 올레tv에는 없어서 못보고있었는데... 이렇게 클립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ღ’ᴗ’ღ 마지막에 카드맞추기가 없어서 아쉽ㅠㅠ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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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이지영인스타하 ㅁㅁㅁ당신이 만약에 수학에 약하고 하기 싫다면, 수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게 되면, 당신도 수학을 금방 잘 할수 있읍니다. 그래서 내가 수학을 아주 못하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에는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득합니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이 아무리 설득을 시도했어도 못하던 것을, 나는 설득력이 나의 주특기라서, 모두를 설득 시켰고, 그 순간부터 모두 all A 수준으로 변했읍니다. 요즘은 아니구요. 옛날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또, 가르치는 사람들도 잘 가르쳐야 되구요.). 그런데 또, 학생이 선생님보다 수학(+어느것이든지)을 더 잘해서, 선생님과 마찰이 자주 생기다 보면, 학생이 수학을 아주 그만 두는 수가 있읍니다. 그래서, 진짜로 머리 좋은 학생들 중에도 성적이 아주 나쁜 학생들이 되고 마는데, 그런 학생은 염쇄주의로 빠질 가망성이 있어서, 무슨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데, 한국이나 미국이나, 대체로 그냥 아무일 없이 넘어가기 때문에, 나중에는 차라리 애초부터 공부 못하던 애들보다 더 힘든 인생을 살게 됩니다.*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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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2번째 문제 풀이 1) 가짜 구슬이 가볍다고 가정 무거운 쪽 즉 1,2,3,4,7 에는 가짜 구슬이 없음 (모두 진짜) 2,3,4가 진짜 임으로 5,6,7도 진짜임 즉 가짜 구슬은 8번만 가능함으로 모순 2) 가짜 구슬이 무겁다고 가정 가벼운 쪽 즉 2,4,5,6 에는 가짜 구슬이 없음 (모두 진짜) 2번째 저울에서 무게가 같은 2,4와 5,6을 빼면 3,7은 무게가 같음 즉 3,7이 가짜거나 1,8이 가짜 1,8이 가짜면 3번째 저울이 기울지 않음으로 3,7이 유일한 답입니다
헐 난 암기가 좋은데 수학은 원리 알아도 안 풀려서 푸는 재미가 없어 ㅠㅠㅠㅠㅠㅠㅠ 쎈c단계하면 머리를 뜯으면서 품 ㅠㅠㅠㅠㅠㅠ 수학이 재밌다니 천재였어 .. 노래도 천재였어 얼굴도 천재였어 그냥 다천재야 다천재 단점이 뭐죠?? 비관적??비관적인 모습도 사랑스러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 암기별로라며 완전 잘하자나 ㅋㅋㅋㅋㅋ
김홍천 아뇨. 아내와의 공동연구가 아니라 '물리학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부분에서 아인슈타인 친구 + 아인슈타인의 부인인 밀레바 마리치 두 사람이 같이 수학 부분 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외국에 있을 때 외국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인슈타인 소개 나올 때 봤었는데.. 외국에서는 이상하게 아인슈타인 부인을 그렇게까지 띄우질 않고.. "아인슈타인 부인인 밀레바 마리치가 수학적으로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아인슈타인 논문의 수학적인 부분의 대부분은 아인슈타인의 친구인 누구누구의 공이 컸다. 여기에 아인슈타인의 부인이 약간 도움을 주었다." 이 정도로 나오더군요. 아인슈타인이랑 밀레바랑 대학 4학년 졸업반일 때 밀레바가 임신했고, 그래서 교수시험이었나, 졸업시험 뭔가 낙제받아서 아인슈타인이 교수직으로 못 빠지고.. 교수랑 사이도 안 좋아서 직장 못 잡다가 아인슈타인의 아버지가 고생해서 간신히 구한 직장이 특허청이었던 걸로 아는데.. 좀 더 검색해 볼게요. ---------------- 나무위키를 보니 대학 졸업시험에서 떨어진 건 아인슈타인의 부인인 밀레바였네요. 1900년에 졸업시험 떨어지고 1901년에 재도전 하려는 찰나에 임신해서 1903년에 결혼했네요. 임신해서 졸업시험에 떨어진 거면 아인슈타인의 책임도 있지만.. 처음부터 졸업시험에 떨어지고 그 후에 임신한 거면.... 밀레바 마리치를 그렇게까지 띄울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둘째 아들이 지적장애여서... 나무위키에는 이렇게 나와 있네요.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인슈타인과 밀레바 사이의 차남이었던 에두하르트는 지적장애를 앓고 있었는데, 어느 날 느닷없이 발작을 일으켜 어머니를 목 졸라 죽이려 했던 일 때문에 잡혀가서 평생 정신병원에 수감된 채 살다가 죽었다. 그 일이 있은 뒤 큰 충격을 받았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밀레바 또한 사망했다." 밀레바 마리치의 개인적 불행에는 애도를 표합니다만.. 음.... 만약 아인슈타인이 재혼한 엘자라는 여인이 밀레바만큼 똑똑한 여자였다면 분노했을 텐데.. 엘자는 물리학이나 수학에 대해서 일자무식이었던 것 같더군요. 밀레바 마리치 관련 책에서 어떻게 묘사되어 있냐면, 아인슈타인과 엘자가 어느 파티에 참석했는데 엘자가 "물리학 같은 따분한 학문을 뭐하러 하는지 모르겠다"는 발언을 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파티에 참석한 일동의 시선이 다들 아인슈타인에게 쏠리는데.. 아인슈타인은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멍하니 서 있었다고. 저도 여자입니다만..공부 좀 한 여자랑 같이 있기 피곤했나.. 싶기도 하고. 공부 좀 한 여자를 피곤해하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 대학원에서 만나서 연애한 커플들의 대부분은 부인을 존경한다고 말하고 다녀요.
이거보고 나피디가 브레인으로 영업하였으나 비관적인 광화문에서만 울려퍼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단↘단➡단↗ 딴↘단↘단➡단↗ 딴↘단↘단➡단↘ 단↘단↘
앜ㅋㅋㅋㅋㅋㅋ 그 명곡이 나피디님의 손을 거쳐서 비관적임의 대표 노래로 바뀌게 되버렸죠...ㅋㅋㅋㅋㅋㅋ
브레인은 커녕 별명뷰잟 등극했고 덕뷴에 신서유기 ost도 생겼다
@@영조리카 ㅂ
나피디가 이렇게 똑똑한 애를ㅋㅋㅋㅋ이미지 싹 바꿔놓음ㅋㅋㅋㅋㅋㅋㅋㅋ 조정뱅이 조믈리에 조삐에로 조정색 조데렐라 조발라더 조수학 조어슬렁 조씨네마 조중부양 조방구 조뿡 겜규 블로규 힙규 비관적 아이돌 조다정 랩규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생각나서 웃김ㅋㅋㅋ
쓰담쓰담 자동재생 되네유ㅋㅋㅋㅋㅋ
조절부절
규와이ㅋㅋ
저거 별명 다 외웠다는게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
+ 자유의 조신상
조규현 ㄹㅇ 찐으로 잘생긴 사람 겁나 조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꾸 도내한테 얼굴 칭찬하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생긴사람 보면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 : 이동해 ㅠㅠ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지도 잘생겻으면서 ㅋㅋㅋㅋ
동해 대표얼빠 조규
그런의미에서 규현아.... 왜 스엠콘때 도내 헤어밴드 안말렸니....?
+이번엔 왜 너도 같이 헤어밴드 쓰고 나왔어.....?????
규현이 예의바르고 겸손한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잘생겼고 수학 경시대회 수상, 경희대 정시, 외국어도 잘하고 천자문도 잘 외우고 지하철도 잘 외우고, 노래 잘해, 예능도 잘해 성격도 좋고 착해... 조규현 완벽한 당신에게 나라는 오점을 남기고 싶군 후훗
ㅈㄹ
ㅋㅋㅋㅋㅋㅋ머얔ㅋㅋㅋ아무생각없이 댓글 보는데 넘 웃기다
주접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육성재짤이잖앜ㅋㄹㅋㅎㅋㄹㅋㅋ
신서유기만 보다가 이거보니까 새롭네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이분 여기 또 계심 규현 영상보면 무조건있음 ㅋㅋㅋ
조규현이나라다 프사 어디서 얻은거야 ㅋㅋㅋ
아니 이분 조규현 관련영상 다있으셔ㅋㅋㅋㅋㅋㅋ
조규현이나라다 와 이분 구독자 엄청 많으심ㅋㅋㅋㅋㅋㅋㅋ
규현이 오빠 진짜 얼빠임ㅋㅋㅋ동해오빠 얼굴에 항상 진심이더니 저기서도 하석진님한테도 잘생겼다고 함ㅋㅋ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규 ㄹㅇ 엄친아네,,
잘생겼어
노래 잘해
공부 잘해
학벌 좋아
춤 2% 부족해
예능 잘해
술 잘해(?)
규가 춤이 어색한건 너무 완벽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야(?)
ex)데빌 어딘가 조금 부족한 도입부 펭귄댄스
당당한 비둘기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어깨춤은 세상에서 가장 잘추는 조정뱅이
춤 2% 부족해 웃겨요~
6:04 규현님 뒷쪽에 💡 머리위에 딱 있어서 귀욥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와 진짜 존경........와 활동 하느라 이런 쪽으로 머리 쓸 일도 없고 고1이면 얼마 안 됐다고 하시는데 2015년이면 저때 28살...진짜 걍 똑똑하네
조규현 일침봐 전현무를 팩폭으로 때리네 형이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아요ㅋㅋㅋㄱㅋㅋㅋ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1:15 ㅋㅋㅋㅋㅋ 고등학교 1학년이면 얼마 안된거라뇨 ㅋㅋ 30살한테 ㅋ 우리 규는 못하는게 없다구요......노래도 잘해 중국어도 잘해 백자문도 외워 춤도 잘춰 예능도 잘해 얼굴도 멋있어.....💙 우리 막냉이 오빠 착하고 기엽고 머싰고 다해💙
고1이면 얼마 안 됐다는게 지금이 기준이 아니라 고등학교 들어온 지 얼마 안됐을 때 라는 것 같아요! 규님 못하는게 없는건 진짜 인정합니다... 짱짱
@@진심-i5y 세연님 말이 맞는 것 같네요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조규현ㅠㅠㅠㅠ 키크고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고 노래•춤도 잘해 다 잘한다 다!!!!!!!! 걍 최고다💙💙💙 빨리 리턴즈4 방송하는 날 왔으면 ㅠㅠ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규현 : (아이스 아메리카노...) 7글잔데?!?!?!
(수능 망쳐서 경희대 간 사람의 간지나는 덧셈 ✨)
규현이 수학공부알려주면 ㄹㅇ 전교1등 쌉가능
거짓말 하지마 얼굴 보느라 공부 안할꺼잖아
전교라니
전 세계지..
@@떡밥이-r9y 입만 열면 거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syentp7622 ㅇㅈ
@@syentp7622 어케알앗어...
진짜 다 가졌지이ㅠ
규옵 이런사람이야~
이과: 외우는것보다는 풀리는게 좋다
문과: 외우는걸 잘하거나 흐름이 재밌다?
ex) 역사 흐름
근데 규현은 둘다 잘한다ㅋㅋㅋㅋㅋ
나는 이과였구나...
역시 나는 문과....
나도 문과
난 뭐지..
난 예체능과
규현 조용히 생각하다가
다 맞추는거 왜이렇게 멋있음…
노래잘하고웃기고잘생긴줄만알앗는데
똑똑하기까지함 완전똑띠야 조규현…
신서유기보고 팬 됐음. 규현 짱!!!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크으 조규현 당신 못하는게 뭐야....
예 죄송합니다 전 조정뱅이랑 광화문에서가 비지엠으로 깔리는 비관적인 조규현밖에 몰랐습니다 ㅋㅋ큐ㅠㅠ 이야 똑똑하신 분ㅎ이었구나 신서유기랑 갭차이가 .. ㅋㅋㅋㅋㅋㅋ
슈주 무대영상까지보시면 이제 3개지 인격을 갖은 조규를 볼수있습니다ㅋㅋ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조규현 귀여워ㅠㅠㅜ
전국수학경시대회 대상이면.... 와...
그냥 성실하게 공부해서 대학을 잘갔다 같은 클라스가 아니라 그냥 똑똑이 클라스네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박경은 그 좋은 머리 가지고 학교폭력이나 하고...
미안한데 박경씨 당신은 우리 규현이 닮을 자격 없어.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면 얼마 안된거잖아요~
혁재도 그렇고 이특도 그렇고 왜 다들 애들 나이를 어리게 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좀 동안이긴 하지.... ㅎㅎ💙😎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인정 ㅠㅠ
하 슞뽕 차오른다
규현 뭔가 아는거 잘 설명못하고 나만 잘하는 스타일인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규규 잘한다 오규ㅠㅠㅠㅠㅠㅠ
ㅋㅋ 오규오규
이렇게 보니까 규현 박경 뭔가 분위기?같은게 닮았다 진짜... 신서유기 규현, 슈주 규현만 계속보다가 이런 뇌섹남모습 보니까 뭔가 좋다ㅎㅎ
+)1:14 "고등학교 1학년이면 얼마 안됀거잖아요"...? 저때가 15년도? 그 즈음이라면 28~30 언저린데 얼마안됐..? 규현이를 몇살로 보신겈ㅋㅋㅋㅋㅋ 문제적 남자 규현이가 나온 편 보고싶었는데 올레tv에는 없어서 못보고있었는데... 이렇게 클립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ღ’ᴗ’ღ 마지막에 카드맞추기가 없어서 아쉽ㅠㅠ
저랑 같이 밤새신 그분맞잖아여 그져...어딜가도 계시네
@@bangsaneung 아아 그 밤샌날ㅋㅋㅋ 넘 재밌었던 날이라 바로 기억나네요ㅋㅋ 되지도않는 영어를 열심히 썼던 날이였죠...
+) 제가 요즘 이곳저곳 댓글을 많이 달아서 그런걸까요...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돼.. 그러면 안돼..
아니야 닮앗다 하지마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규현 진짜 너무 기여워 ♡♡♡♡
규현이 겸손한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존멋.. 규현아 귀여웡
저렇게 똑똑한 사람을 조정뱅이로 만들어 버린 나피디
근데 박경하고 비교하면 안되지 않나 머리는 저 쪽이 더 잘 쓸진 몰라도 규현은 누구처럼 학폭은 없는데요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박경의 놀라운 점은 문제도 잘풀지만 진짜 설명까지 넘 잘한다는 점이다. 문제 풀이시 적당한 애드립에 딱 논리적인 해설~~ 볼때마다 놀랍다.
진짜 존나 신서유기랑 달라서 똑똑한 건 원래 알고 있었음에도 뭔가 놀라움ㅋㅋㅋㅋㅋㅋㅋㅋ
뀨뀨 너무 귀엽고 예쁘고 머리도 좋고 너무 좋다... 아고 귀여워 근데 웃겨ㅎ
뭐야 이런사람이었어? 나 지금 상당히 당황스러워 조규현씨 당신 뭐야 개발려
규 당신....너무 완벽해.....
규현 : 아 !! 알것같아요
박경 : 가슴 철렁
규현 : 아 모르겠어요
박경 : (속마음) 아 다행이다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jesuspleasesaveme5965 그래서 뭐 어떡하란거임
@@실수로이지영인스타하 ㅁㅁㅁ당신이 만약에 수학에 약하고 하기 싫다면, 수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게 되면, 당신도 수학을 금방 잘 할수 있읍니다. 그래서 내가 수학을 아주 못하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에는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득합니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이 아무리 설득을 시도했어도 못하던 것을, 나는 설득력이 나의 주특기라서, 모두를 설득 시켰고, 그 순간부터 모두 all A 수준으로 변했읍니다. 요즘은 아니구요. 옛날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또, 가르치는 사람들도 잘 가르쳐야 되구요.). 그런데 또, 학생이 선생님보다 수학(+어느것이든지)을 더 잘해서, 선생님과 마찰이 자주 생기다 보면, 학생이 수학을 아주 그만 두는 수가 있읍니다. 그래서, 진짜로 머리 좋은 학생들 중에도 성적이 아주 나쁜 학생들이 되고 마는데, 그런 학생은 염쇄주의로 빠질 가망성이 있어서, 무슨 특별한 조치가 필요한데, 한국이나 미국이나, 대체로 그냥 아무일 없이 넘어가기 때문에, 나중에는 차라리 애초부터 공부 못하던 애들보다 더 힘든 인생을 살게 됩니다.*
나피디 도대체 어떻게 한거야ㅋㅋㅋ지금이랑 이미지가 엄청 달라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남 제작자 분들 규현이 한번 더 불러줘요ㅠㅠㅠ으어유ㅠㅠㅠㅠㅠ
와.. 규현님 달라보이는구나 대단..
우와 똑똑하다! 저런 발상 나도 같고 싶어ㅎㅎ 수학 열심히 해야지 규현😊❤️
Kyu is so smart, and his voice so, so beautiful, wow,wow .. stella
규현님 짱입니다 ^^
내가 너무 자랑스럽다 첫번째 뇌풀기 문제 나오자마자 보고 첫 줄이 대칭같아서 뭐지 하다가 칸 수네 하고 10초컷 했다 완전 뿌드해!!
0:13 왠지 여기에 광화문에서 브금이 등장해야할것같은 너낌...
조규현 진짜...밀랍인형 같음... 사람맞니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얼굴도 잘 생겼어 인성도 좋아 노래도 잘해 춤도 잘해 공부도 잘해 다 잘 해버리면 우짜냐...
너무 기여워흐엉ㅠㅜ 다잘하자너ㅠㅜㅠ
규현님 멋져요.
규현 만능이구만 외국팬들도알아야할텐데
박경도 사람 맑아보인다
네?
박경 솔직하다 최고
@@syentp7622학폭때매 그러냐
감미로운 노래 좋아한다면 규현tv 가서 규현이 다른가수 노래부르는거 들어보셈
장난없음
Kyuhyun on different TVN SHOWS..being the Son of TVN😂💙
규현이 천재야 정말
마지막문제 나는 노가다로 풀었는데 두명은 직관으로 숙숙 풀어버리네
조규현 완벽하다 증말..💙
규규 누나분 존예다..!
진짜 대박이다...와 미친
이렇게 노래잘하고 똑똑한 아이가 지금은
조정뱅이 조삐에로의 대표가 되었죠..ㅋㅋㅋㅋㅋㅋ
수학 문제 풀고 있는데 뀨 오빠 말하는것 보고 나 혼자서 내 수학문제 오빠가 풀어봐 라고 속으로 외침.ㅋㅋㅋㅋㅋ
못하는 게 뭐냐고...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술 끊는거..
@@haesolnut 아 규현오빠 눈감아 팩폭 때리시네요 ㅋㅋㅋㅋㅋ
박경이랑 지석이 꽁냥꼬냥 티카 귀엽다 ㅎㅎ
다른 세계 사람 같아..내가 아는 비관적 아이돌 맞아???
저처럼 문제모음 or 정답모음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8:40 문제 1
10:26 정답 1
13:33 문제 2
14:47 정답 2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아 조규현 이미지 원래 되게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었지ㅋㅋㅋㅋㅋ 심지어 학원 선생님이신 아버지가 대학은 꼭 가야 한다고 해서 경희대 붙고 오디션 봤잖앜ㅋㅋㅋ
ㅁㅁㅁ-내가 아는 어떤 사람이, "수학은 게으른 학생들이 잘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과목이다"라고 말한것에 대하여 나는 절대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마도, 수학은 DNA를 타고 난 사람들에게는 너무 쉽고, 후천성인 사람들에게는 너무 어려운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쨋든지, 어느 과목을 배우던지 가치관에 따라서 흥미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고, 따라서, 공부를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영어를 가르치기전에, 왜 배워야만 하는가 부터를 일단 이해 시키고나면, 적어도 열배의 효과를 낼수 있읍니다.
규현 아버님은 학원 원장님
고등학교 재학중에 친친가요제에서 SM관계자
러브콜받음.
대학진학후 SM연습생
수능 전날 스타해서 망친 게 정시로 경희대ㅋㅋㅋㅋㅋㅋ
조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비관적이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장님 아들이면 에휴..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 ㅠㅠ
신서유기와는 다른 뀨의 반전매력에 또 반함💙
ㅋㅋㅋㅋㅋㅋㅋㅋ뀨 머시따!!!
규 진심 얼빠인거 너무 웃김ㅠㅜㅠㅠ
내 군대 동기
1:21 얼빠규 ㅋㅋㅋ
매력남
조규현!
규현 머싯서🤤
2번째 문제 풀이
1) 가짜 구슬이 가볍다고 가정
무거운 쪽 즉 1,2,3,4,7 에는 가짜 구슬이 없음 (모두 진짜)
2,3,4가 진짜 임으로 5,6,7도 진짜임
즉 가짜 구슬은 8번만 가능함으로 모순
2) 가짜 구슬이 무겁다고 가정
가벼운 쪽 즉 2,4,5,6 에는 가짜 구슬이 없음 (모두 진짜)
2번째 저울에서 무게가 같은 2,4와 5,6을 빼면
3,7은 무게가 같음 즉 3,7이 가짜거나 1,8이 가짜
1,8이 가짜면 3번째 저울이 기울지 않음으로
3,7이 유일한 답입니다
박경 귀요봉♥♥
ㅏ니야 기엽다 하지마
정답을빨리마추고싶은 충동발언 정답이 아닙니다하고 일단시선한번끌고가심..ㅋㅎ
조규현 구슬문제 설명할 때 생략을 너무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이 설명하는것처럼 차근차근해야지 생략하고 자기생각말하니까 다들 이해못하자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그럴 수도 있지.. 좋은 의도에서 말한 거라면 오해해서 미안하지만 나는 좀 공격적으로 들린다~
@@stevejobsbakery ??그냥 규오빠 설명하는거 자기만 알아듣게 말하는게 귀엽기도 하고 머리조ㅎ은거 대단하기도 해서 쓴건데..님이더 공격적이신거 같네요
@@설아-b1p ?? 앞에 써놨자너 `좋은 의도였다면 오해해서 미안하지만` 뭐가 공격적이라는 거 ㅋㅋㅋㅋㅋ
여기서도 왜이리 비관적으로 보이짘ㅋㅋㅋㅋㅋㅋ
나영석은 어떻게 이런애를 좀 모자라고 술 좋아하는 삐에로로 만든거지...
진짜 완벽하다 우리 엄마 친구 아들이었으면 못 좋아했음
진짜 닮고싶은 이과남자 조.규.현........
진짜 사고력짱이네
웬지 모르게 내가 더 자랑스럽다 ㅋㅋㅋ
헐 난 암기가 좋은데 수학은 원리 알아도
안 풀려서 푸는 재미가 없어 ㅠㅠㅠㅠㅠㅠㅠ 쎈c단계하면 머리를 뜯으면서 품 ㅠㅠㅠㅠㅠㅠ 수학이 재밌다니 천재였어 .. 노래도 천재였어 얼굴도 천재였어 그냥 다천재야 다천재 단점이 뭐죠?? 비관적??비관적인 모습도 사랑스러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 암기별로라며 완전 잘하자나 ㅋㅋㅋㅋㅋ
I feel like the problems are easier than they used to be. Solved both questions quicker than the panels.
문제적남자 이런 문제푸는 거만 200번은 본거 같은데 푼게 한개도 없다
한마디로 머리가 타고난듯? 전교권은 아니지만 전국 수학경시대회 휩쓸 정도면 창의사고력 같은게 뛰어나단 소리...
내가 이걸 맞추다니 ㅋㅋㅋㅋ 뇌가 굳은 줄 알았는데 아직은 다행이다 싶네요 ㅜㅜ
신서유기에서 내가 아는 규현이 맞죠..?
귀엽다...ㅜㅜㅜ 진짜
오빠 내가 미안해..
풀이를 봐도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어..
그냥 덕질이나 할게 미안해 사랑해❤
조규현 완벽한 남자.
전현무 게스트 소개만 들어도 남잔지 여잔지 구분 쌉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깜짝할새 다 봤네, 규현 좋다
규현이 형 ㅠㅠㅠㅠ 내일 중간고산데 형보고 위로받아요 ㅠㅠ 얼굴로 ㅠㅠ
Kyu👑💙
규현 이제보니 찐 얼빠네ㅋㅋㅋㅋㅋㅋㅋ잘생긴거 진짜 좋아하네ㅋㅋㅋㅋㅋㅋ
7:40 아인슈타인은 수학을 못했고 아인슈타인의 부인이 수학 전공자라서 계산을 대신했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아인슈타인도 중학교때 미적분학을 공부했던 사람이었다고 하네요
김홍천 아뇨. 아내와의 공동연구가 아니라 '물리학을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부분에서 아인슈타인 친구 + 아인슈타인의 부인인 밀레바 마리치 두 사람이 같이 수학 부분 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 외국에 있을 때 외국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인슈타인 소개 나올 때 봤었는데.. 외국에서는 이상하게 아인슈타인 부인을 그렇게까지 띄우질 않고..
"아인슈타인 부인인 밀레바 마리치가 수학적으로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아인슈타인 논문의 수학적인 부분의 대부분은 아인슈타인의 친구인 누구누구의 공이 컸다. 여기에 아인슈타인의 부인이 약간 도움을 주었다."
이 정도로 나오더군요.
아인슈타인이랑 밀레바랑 대학 4학년 졸업반일 때 밀레바가 임신했고, 그래서 교수시험이었나, 졸업시험 뭔가 낙제받아서 아인슈타인이 교수직으로 못 빠지고.. 교수랑 사이도 안 좋아서 직장 못 잡다가 아인슈타인의 아버지가 고생해서 간신히 구한 직장이 특허청이었던 걸로 아는데..
좀 더 검색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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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를 보니 대학 졸업시험에서 떨어진 건 아인슈타인의 부인인 밀레바였네요. 1900년에 졸업시험 떨어지고 1901년에 재도전 하려는 찰나에 임신해서 1903년에 결혼했네요.
임신해서 졸업시험에 떨어진 거면 아인슈타인의 책임도 있지만.. 처음부터 졸업시험에 떨어지고 그 후에 임신한 거면.... 밀레바 마리치를 그렇게까지 띄울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둘째 아들이 지적장애여서...
나무위키에는 이렇게 나와 있네요.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인슈타인과 밀레바 사이의 차남이었던 에두하르트는 지적장애를 앓고 있었는데, 어느 날 느닷없이 발작을 일으켜 어머니를 목 졸라 죽이려 했던 일 때문에 잡혀가서 평생 정신병원에 수감된 채 살다가 죽었다. 그 일이 있은 뒤 큰 충격을 받았는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밀레바 또한 사망했다."
밀레바 마리치의 개인적 불행에는 애도를 표합니다만.. 음....
만약 아인슈타인이 재혼한 엘자라는 여인이 밀레바만큼 똑똑한 여자였다면 분노했을 텐데.. 엘자는 물리학이나 수학에 대해서 일자무식이었던 것 같더군요. 밀레바 마리치 관련 책에서 어떻게 묘사되어 있냐면,
아인슈타인과 엘자가 어느 파티에 참석했는데 엘자가 "물리학 같은 따분한 학문을 뭐하러 하는지 모르겠다"는 발언을 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파티에 참석한 일동의 시선이 다들 아인슈타인에게 쏠리는데.. 아인슈타인은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멍하니 서 있었다고.
저도 여자입니다만..공부 좀 한 여자랑 같이 있기 피곤했나.. 싶기도 하고.
공부 좀 한 여자를 피곤해하는 남자가 있는가 하면.. 대학원에서 만나서 연애한 커플들의 대부분은 부인을 존경한다고 말하고 다녀요.
김홍천 아.. 그러시군요.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