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떡밥푸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이런 것들을 결국 다 풀기 위해선 카마인의 정체가 핵심일 것 같습니다. 이그하람의 조각중 하나일지 아니면 할족에 관련된 인물일지 등 여러 추측이 있지만 카마인의 차원이동기술은 사실상 신 아니 그 이상이라고 봐야되는데... 베른남부에서 릴리를 살려서 온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단서인데.. 다들 언급이 거의 없더라구요 ㅠ 차원이동에 대한 부분을 서림님이 다뤄주면...!!
타로 카드에서 역방향으로 뽑으면 원래의 카드와 달리 판단하는 것처럼 저 문장들도 역방향 문자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Ex) 운명의 수레바퀴 타로 카드의 역방향은 '방해' 운명의 수레바퀴 정방향은 '윤회' 혹은 '야훼' 그리고 운명의 끝을 나타내는데 이런 것들과 연관이 있을것도 같아요
로아를 꿰뚫는 다양한 루프 떡밥들 질서를 파괴하는자 아만 카마인 모험가 아크=희생, 카단이말하는 선택의 중요성 결국 이 모든 떡밥들은 아크의 소멸이 아닐까하네요. 세명의 인물은 모두 아크의 소멸을 위한 길을 택하지 않을까합니다. 각자 다른 목적으로 카마인은 진정한 혼돈을 위한 아크의 소멸을 모험가와 아만은 아크를 둘러싼 희생과 분란의 종식을 위해 어쩌면 과거 루테란이 하지못한 선택은 카제로스가 아닌 아크의 소멸이 아닐까 하네요. 아크없이 카제로스를 막을 수 없기에 진정한 바른 선택을 못하고 최선의 선택을 한것이죠.
저도 방금 영상을 보고 비석 속 수레바퀴 그림을 보았는데 배의 조타기 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스의 옛 문헌 속 수레바퀴들도 원형으로 표현되고 모양으로 생각하자면 배의 키 조타기가 가장 적합한거 같습니다. 시작 과 끝의 방향을 정한다는 의미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뇌피셜 한 수푼 첨가해봅니다.
@@Arsenallllllllllll 비석의 조타기의 모습 그리고 문자로 쓰여진 알파와 오메가 (시작,끝) 을 보여주는게 아무래도 모두가 예상하듯이 로스트아크로 아크라시아의 운명을 결정하는 순간이 올거고 선택에 의해 아크라시아의 끝 혹은 새로운 시작을 결정하게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뇌피셜 두 수푼 더 추가해봅니다.
질서정연한 것들은 안정을 추구하지만 안정을 지양하는 혼돈을 다르게 해석하자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도 해석할 수 있겠죠 정해진 질서에 빗나가는 나의 선택들이 어떤이에겐 혼돈으로 여겨질 수 있겠지만 온전히 내가 선택한 자유임은 틀림없죠 흔히 삶은 자유롭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말이 있듯이 여기서 모인 떡밥들이 하나같이 정해진 절대적인 질서와 길보단 나만의 길을 선택하는 혼돈이 아름다울수도 있다 라고 얘기하는것만 같아 금강선 전 디렉터님이 늘 말씀하시던 항상 꿈을 꿔라 라는 말처럼 비슷하게 관통되는 주제로 보여서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늘 기대가 되네요
두번째는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되어 5년전인 2018년 하버드대 응용심리학연구실의 집단연구에 의하면 말을 하다 마는 것과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 외에도 사람의 신경을 날카롭게 자극하는 또다른 요인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첫번째로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고 두번째로 말을 하다 마는 것이었다.
어쩌면 카마인은 '주인공'이 오기 전의 '전 주인공'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루테란이 아크를 사용한 이후 카마인이 지금과 '비슷'한 이야기들을 이끌어 나간 주인공이고 끝내 아크의 추악한 진실을 본 후 모종의 수단을 이용하여 다른 차원의 세계. 즉, 패러렐 월드에 간섭하게 된거죠. 어쩌면 모피어스가 카마인의 '주인공' 시절 모습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너무 소설인가
아만, 카마인, 모험가가 중심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에 알파, 오메가, 운명의수래. 카마인은 이그하람의 조각이라는 추측이 다분하죠 태초부터 있던 진정한 혼돈이자 시작인 카마인, 죽어도 다시 태어나는 영웅이자 운명의 개척자인 선택받은 모험가, 그리고 오메가, 아만 아만이 이야기의 끝을 장식할 것만 같아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기대되네요
모피어스 가치관이 서로 대적점인 인물 총사령관 록과 다르게 평소에 예언을 중시하고 맹신하는 인물이며, 자기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인물 그의 직책은 함장 기함의 이름은 느부갓네살( 바빌론 전성기때 왕이자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왕) 이로인해 개인적인 추측으론 아만이 예수 모티브면 카마인은 느부갓네살처럼 예수의 대척점이 될수도
약간 성경의 창세기가 생각이 나네요. 하나님이 7일 천지창조하며 질서를 세우는 과정 속에서 "보기에 좋았다(히브리어로 토브Tob)"고 선언하는데, 여기서 "좋았다"가 "아름다웠다"거든요. 이 주제를 차용했다면, 아름다움을 찾을 수 없다는게 "질서"를 가리키는게 확실해보이네요.
박서림을 행복하게 하는건 스토리가 아니라 도네입니다 😊
아닙니다
@@박서림 사실 둘다 맞습니다
그냥 도네가 아니라 '큰'도네 입니다.
맞습니다
@@박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접 플레이해보신 시청자분의 근성에도 박수를,..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숨겨둔 개발진과 알아보는 플레이어들에게도 박수 치고 싶네요
아르카나 운명의 수레바퀴 카드 효과가 쿨 초기화인 게 약간 어색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딱 맞네요.
미르스띤
헉
헐
스토리 떡밥푸는게 너무 재밌습니다. 이런 것들을 결국 다 풀기 위해선 카마인의 정체가 핵심일 것 같습니다. 이그하람의 조각중 하나일지 아니면 할족에 관련된 인물일지 등 여러 추측이 있지만 카마인의 차원이동기술은 사실상 신 아니 그 이상이라고 봐야되는데... 베른남부에서 릴리를 살려서 온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한 단서인데.. 다들 언급이 거의 없더라구요 ㅠ 차원이동에 대한 부분을 서림님이 다뤄주면...!!
카마인은 이름그대로 전생자(윤회한 인간)이 아닐까… 이름에 karma+사람인 자를 합성한것마냥..
영상 후반에 끝과 시작 수레바퀴라 햇는데 수레바퀴가 아니고 조타네요 선박 키를 조종하는 조타요. 이번 볼다이크 스토리에서 로스트아크가 빛이 빚어낸 운명의 조타라 했으니 끝과 시작은 로스트아크가 발견되여 이어진다는게 맞겠네요.
타로 카드에서 역방향으로 뽑으면 원래의 카드와 달리 판단하는 것처럼
저 문장들도 역방향 문자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Ex) 운명의 수레바퀴 타로 카드의 역방향은 '방해'
운명의 수레바퀴 정방향은 '윤회' 혹은 '야훼' 그리고 운명의 끝을 나타내는데
이런 것들과 연관이 있을것도 같아요
로아를 꿰뚫는 다양한 루프 떡밥들
질서를 파괴하는자
아만 카마인 모험가
아크=희생, 카단이말하는 선택의 중요성
결국 이 모든 떡밥들은 아크의 소멸이 아닐까하네요. 세명의 인물은 모두 아크의 소멸을 위한 길을 택하지 않을까합니다. 각자 다른 목적으로
카마인은 진정한 혼돈을 위한 아크의 소멸을
모험가와 아만은 아크를 둘러싼 희생과 분란의 종식을 위해
어쩌면 과거 루테란이 하지못한 선택은 카제로스가 아닌 아크의 소멸이 아닐까 하네요. 아크없이 카제로스를 막을 수 없기에 진정한 바른 선택을 못하고 최선의 선택을 한것이죠.
저도 방금 영상을 보고 비석 속 수레바퀴 그림을 보았는데 배의 조타기 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리스의 옛 문헌 속 수레바퀴들도 원형으로 표현되고 모양으로 생각하자면 배의 키 조타기가 가장 적합한거 같습니다.
시작 과 끝의 방향을 정한다는 의미일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뇌피셜 한 수푼 첨가해봅니다.
배의 조타기란것이 크라테르가 운명의 조타라고 한것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Arsenallllllllllll 빛이 빛어낸 운명의조타, 질서가 안배해둔 열쇠
이 대사를 유추해보면 로스트 아크를 지칭하는게 맞는거 같으니 비석의 그림은 조타기가 거의 확실치 않을까 싶네요.
@@Arsenallllllllllll 비석의 조타기의 모습 그리고 문자로 쓰여진 알파와 오메가 (시작,끝) 을 보여주는게 아무래도 모두가 예상하듯이 로스트아크로 아크라시아의 운명을 결정하는 순간이 올거고 선택에 의해 아크라시아의 끝 혹은 새로운 시작을 결정하게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뇌피셜 두 수푼 더 추가해봅니다.
아크라는것 자체가 방주라는 사전적 의미이니까 브루스 올마이티 같은거나 종교적인면에서 보면 노아의방주같은걸로 생각해볼때 충분히 조타기라고 볼수도있긴하겟네용 시작에서 끝을 향해가는 혹은 끝으로 가까워지게 만들어주는 방주로써 조타기를 사용하는 모험가들이라고 봐도될라나..
아 진자 너무 궁금하다 스토리에 미쳤어 우리 로아팀,,,
게임은 떠났지만 스토리 보려고 찾습니다.
향후 더 새로운 떡밥들이 나온다면
트루아에 새겨진 문자가
[거꾸로] 새겨져있는 점도 한번 생각 해서 조합해도 될것 같습니다.
보통 타로 같은 것도
[거꾸로] 그림이 나온다면
의미가 "반대로" 되어버리는 것도 있으니까요.
카마인은 사실 고여버린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아닐까
뭔가 다 알고 있는 듯한 느낌
반복의 굴레를 설명하며 인도하는
그리고 고인물의 색깔 보라스킨까지
완전 빼박
질서정연한 것들은 안정을 추구하지만
안정을 지양하는 혼돈을 다르게 해석하자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도 해석할 수 있겠죠
정해진 질서에 빗나가는 나의 선택들이 어떤이에겐 혼돈으로 여겨질 수 있겠지만
온전히 내가 선택한 자유임은 틀림없죠
흔히 삶은 자유롭기 때문에 아름답다는 말이 있듯이
여기서 모인 떡밥들이 하나같이
정해진 절대적인 질서와 길보단
나만의 길을 선택하는 혼돈이 아름다울수도 있다 라고 얘기하는것만 같아
금강선 전 디렉터님이 늘 말씀하시던
항상 꿈을 꿔라 라는 말처럼 비슷하게 관통되는 주제로 보여서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늘 기대가 되네요
저도 2년전에 점핑땜에 날린 퀘 아까워서 타섭에서 원정대퀘스트 다시밀었었는데
이게 또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게 로스트아크는 수레바퀴처럼 시즌제로 변하게 되는데 ...
아직도 이야기 진행은 뭔가 더뎌서 그냥 풀어가는 재미 정도로만 느껴야하는 이야기라 언능 더 풀려서 음미까지 가능하면 좋겠네요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말을 하다 마는것이고
두번째는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되어 5년전인 2018년 하버드대 응용심리학연구실의 집단연구에 의하면 말을 하다 마는 것과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 외에도 사람의 신경을 날카롭게 자극하는 또다른 요인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첫번째로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것이고 두번째로 말을 하다 마는 것이었다.
하하
자강두천이네 ㅋㅋ
@@plumryu1932 연구추
@@harrychoi337 [감사콩]
이런거 너무죠앙 ㅋㅋㅋㅋ
어쩌면 카마인은 '주인공'이 오기 전의 '전 주인공'이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루테란이 아크를 사용한 이후 카마인이 지금과 '비슷'한 이야기들을 이끌어 나간 주인공이고
끝내 아크의 추악한 진실을 본 후 모종의 수단을 이용하여 다른 차원의 세계. 즉, 패러렐 월드에 간섭하게 된거죠.
어쩌면 모피어스가 카마인의 '주인공' 시절 모습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너무 소설인가
이 소설 재밌다 좀 더 갖다주세요
@@goodmanjys 앝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차원의 존재, 할의 신으로 모시는 존재 일수도 있수도 있는거 같네요. 인벤에서 해당 내용에 관한 글을 봤는데 흥미롭더군요
저거 수레바퀴라기보단 조타로 보임.
밑에 세모꼴의 받침대에 대해 설명할 수 없음.
스토리 연구자들 너무 멋있어요
몰랐던 스토리...! 동화책 보듯이 보고 있어요
아만, 카마인, 모험가가 중심으로 진행되는 스토리에 알파, 오메가, 운명의수래.
카마인은 이그하람의 조각이라는 추측이 다분하죠
태초부터 있던 진정한 혼돈이자 시작인 카마인,
죽어도 다시 태어나는 영웅이자 운명의 개척자인 선택받은 모험가,
그리고 오메가,
아만
아만이 이야기의 끝을 장식할 것만 같아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기대되네요
모피어스
가치관이 서로 대적점인 인물 총사령관 록과 다르게
평소에 예언을 중시하고 맹신하는 인물이며,
자기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인물
그의 직책은 함장
기함의 이름은 느부갓네살( 바빌론 전성기때 왕이자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왕)
이로인해 개인적인 추측으론 아만이 예수 모티브면 카마인은 느부갓네살처럼 예수의 대척점이
될수도
약간 성경의 창세기가 생각이 나네요. 하나님이 7일 천지창조하며 질서를 세우는 과정 속에서 "보기에 좋았다(히브리어로 토브Tob)"고 선언하는데,
여기서 "좋았다"가 "아름다웠다"거든요. 이 주제를 차용했다면, 아름다움을 찾을 수 없다는게 "질서"를 가리키는게 확실해보이네요.
7일 창조 후 세상은 8일째가 되며 순환한다는 고대유대교의 사고방식도 엿볼 수 있구요.
수레바퀴 문양(?)은 어찌보면 타륜이나 법륜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어쩌면 반복되는 운명(수레바퀴)을 결정짓는 모험가의 존재(타륜)라는 이중적인 은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
박사장 빨리 다음편 줘
와 무슨 언더테일 시간의 지평선 떡밥 찾아보는기분
7에서 8로, 그리고 희생에 의해 무한한 질서 8(뫼비우스의 띠)이 깨지며 9가 되는...
07:50 석판 그림이 엘가시아에 있는 카양겔이랑 비슷하게 생긴 것 같네요 로아 스토리 1부를 겨냥해서 만든듯
카마인은 태초의세계에 질서가 나타나 두개로 갈라지기전
태초의 혼돈의세계를 세계관 최초의 인물들중 하나.
루페온보다 먼저 존재하던 인물이기에
그의 대사는 하나하나가 의미가잇다고 봄
이곳이 스토리 현자의 채널인가
끊는 타이밍이 너무 예술이라 감질나요 선생님
재밌다재밌어
다음편 빨리 줘!!!
흥미진진..
이야 멋지다 서사!!!
방주가 배니까 수레바퀴가 아니라 배의 키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로그힐 석판에 오메가 알파 사이 위에는 수레바퀴이고 아래는 단순한 삼각형이 아닌 나침반을 뜻하는게 아닐까요? 시작과 끝이 반복되는 굴레를 끝없이 모험(나침반)하는 의미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꼴받게 알고리즘에 뜨시네;;
괴씸해서 구독 누릅니다 ㅡㅡ
어케보면 스스로 회귀하신거네 ㄷㄷ
각성기가 '혼돈'의 조각 쓰는거니까 질서 파괴 그런 걸로 읽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보니 왜 모험가는 혼돈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거지???
다...다..다음영상!!!!!!!!!!!!!!!!!!!!!!
빨리 다음편~
중간에 수레바퀴는 조타 아닐까요? 배의 핸들이 조타.. 볼다이크 스토리에 신이 방주랑 운명의 조타? 라는 말도 했고..
아크라는것 자체가 방주의 의미를 가지긴걸 생각해보면 전혀 의미가없는 해석은 아니지않을까요?
간단하게 놓고보면 시작점에서 끝을 향해 나아가는 방주에서 모험가가 조타를 맡는다는 의미로도 볼수는있겠지만..
역시 스토리머와 연구자들...
그니까 카마인이 루페온이라는거죠?
완벽하게 이해했어
마지막 최종보스는 아크라시아 그 자체가 아닐까
더줘..
투루아 석판 가운데 문양이 튀어나온 6개가 아크고 가운데 동그란게 로스트아크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즉 모든 것의 끝에서 아크를 다 모으면 새로운 시작이 열린다.. 뭐 이런...
오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아크 7개 아니엇나요
국평오가 또
@@somewonj7006 히익 아크 7개였네요 ㅋㅋㅋ 왜 6개라 생각했지 ㅠㅠ
@@최민우-u3x 응 미안. 언어 1등급이야
운명의 수레바퀴보다 저는 왜 조타로 보일까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여기서 끊는다고요? ㅋㅋㅋㅋㅋㄱ
너무함 ㅋㅋ
트루와..트루와..
저 생각에는 Kaz(eros) not find any beautyness 같습니다. 이미 N 철자가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같은 발음을 두 철자로 표현하는 게 어색하네요.
서림이형 로아 스토리 관련해서 순차적인 영상모음집같은게 있나요? 스토리 관련 자료들은 드문드문 봤는데 이해가 잘안되서ㅠ
악 여기서 끊으면 어케욧!!
현실 사일러스 ㄷㄷ
제작진들은 유저들이못알아채면 입근질거려서 어떻게참냐?? 뭘 이렇게 던져놨냐
아니 그래서 뒷 내용이 어떻게 된다는거죠..
T4의 시작
40초전은못참지
대학 전공책도 아닌데
볼때마다 뭐가 새로워..
아 거 소리 진짜 드럽게 작네요
[더줘콩]
어
느새 부터
질 서 는 안멋져
애니츠 줘
뭐여 똥싸다만 동영상은
루페온이 창세기전 뫼비우스의 우주 세계관을 많이 참고했나 보네요....내 골드도 무한 뫼비우스였으면.....대충 머쓱해요콘
모으면 없어지고 없어지면 모으고 모으면 없어지는....
골드야 말로 진정한 무한의 뫼비우스 아닐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