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그 이상의 존재 '카마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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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18

  • @qudwnccc
    @qudwnccc 4 месяца назад

    00:00 부터 시청

  • @이상우-s2f
    @이상우-s2f 2 года назад +92

    인간인척 하더니 급할땐 스토리군단장힘인가?

  • @RedCrossRion
    @RedCrossRion Год назад +2

    "모두들 간과하고 있지, 의도를 드러낸 당신이 얼마나 두려운 존재인지"

  • @쉰김밥
    @쉰김밥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작과 끝이라는게 최초에 만난 아만과 후에 그 정체가 같다라고 암시되는거같기도 하네요

  • @쥐도리-w7i
    @쥐도리-w7i 2 года назад +54

    웨이도 에버도 얼마를 기대하든 그 이상으로 떠맥여주는 카마인 섭주님

  • @j.helper4688
    @j.helper4688 2 года назад +10

    카마인 = 이그하람의 조각(혼돈)
    아만 =로스트 아크 (마지막 아크의 조각)
    카단 = 할 족
    카제로스 = 페트라시아까지 정복하려고 한 루페온
    쿠크 세이튼 = 태초부터 존재한 자(그림자)
    이렇게 생각하면 뭔가 딱 맞아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 @Ssulsa
      @Ssulsa Год назад

      다 맞쳤네 ㄷㄷ 카제로스가 관건인데 대단

    • @j.helper4688
      @j.helper4688 Год назад

      @@Ssulsa 감사합니다 :)

    • @user-br8qj3tl2z
      @user-br8qj3tl2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 예언문어지

    • @j.helper4688
      @j.helper46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br8qj3tl2z 스토리 파악하는걸 좋아하는 유저A 였습니다

    • @사이다콜라-n2c
      @사이다콜라-n2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카단 카제는 아직 모르고 쿠크 아만 카마인은 다 맞췄네 ㄷㄷㄷ

  • @yeonits
    @yeonits 2 года назад +2

    와... 모험의 시작이랑 카마인 테마랑 이어지는데 대사까지 소름이네 떡밥 뭐야!!

  • @빙글뱅글-m2b
    @빙글뱅글-m2b 2 года назад +10

    카마인이 원하는 혼돈은 반복되지 않는 세계이다

  • @ksc1029
    @ksc1029 Год назад +2

    그 이상이 맞았구나... 이그하람...

  • @Soso-s76
    @Soso-s76 2 года назад +6

    카마인은 사실 루페온이 정해놓은 굴레를 한번 겪은 전대 모험가가 아닐까요? 카마인테마 끝부분이랑 모험의시작 첫부분이 똑같다는거 듣고 생각해봄 ㅎㅎ

  • @spacelion7432
    @spacelion7432 Год назад +3

    카마인은 과거 루테란 시절의 로스트 아크였음. 그러나 카마인이 희생을 거부 혹은 로스트아크로써의 조건이 미완성이었기에 루테란은 카제로스를 없애지 못하고 봉인하는 것에 그침.
    어쨌든 한번 과정을 거쳐본 경험자로써 대신 아만을 인도하여 완벽한 로스트 아크로 만들기 위해 데리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라고 뇌피셜 써봅니다.

  • @KingGodMia
    @KingGodMia 2 года назад

    카마인이 우리 이전의 모험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용

  • @Minu-bg5sh
    @Minu-bg5sh 2 года назад +1

    스토리 다아는 사람 납치하고싶네

  • @gksslqkf4808
    @gksslqkf4808 2 года назад +37

    카마인은 이그하람의 조각이다.
    1. 엘가시아 스토리에서 카마인의 공식적인 칭호는 "완성되지 못한 자"이다.
    - 현재 로스트아크 스토리에서 완성되지 못한, 즉 불완전한 존재로 가장 유력한 것이 두 조각으로 나뉘어진 '이그하람'이 있다. 여기서 한 조각은 '페트라니아'에 떨어지는데 이 조각이 '카마인'이라는 추측이다.
    - 여기서 나머지 한 조각은 무엇일지 추측하지면 '아만'이 아닐까 한다.
    1) 각성 퀘스트 '기약의 섬'에서 아만에게 자신과 닮았다는 대사
    2) 베른남부에서 하이거의 딸 릴리를 살려낸 카마인의 힘 = 이스테르에서 데스칼루다를 부활시킨 아만의 힘
    3) 카마인의 테마와 아만의 테마 둘다 비슷한 부분이 있다.
    => 1,2,3 을 보아 카마인은 아만이 자신과 같은 이그하람의 조각이며 이를 알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둘이 합쳐 이그하람의 부활하기에는 조건이 불충족하여 데리고 다니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2. 카마인의 목적은 아크라시아를 혼돈으로 물들이는 것 + 혼돈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 (본 목적)
    - 엘가시아 스토리 끝부분에서 카마인이 '혼돈의 질서를 파괴하는 자'라고 하는데, 혼돈의 질서는 페트라니아를 평정하여 질서를 세운 '카제로스'를 의미하며 '카제로스'를 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걸로 추측됩니다.
    태초의 전쟁에서 혼돈의 신 '이그하람'은 '카제로스'에 패배하는데, 이는 '태초부터 존재한 자'의 배신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가장 큰 요인으로는 '카제로스'가 페트라니아에 질서를 세움으로서 '이그하람'에게 공급되던 혼돈의 에너지가 불안정해져 '이그하람'이 약해졌다는게 제 추측입니다. 그리고 '카제로스'의 죽음으로 혼돈의 질서가 파괴되어 혼돈의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 되는것이 '이그하람'의 부활의 조건 중 하나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이를 위해 움직이는 것 역시 카마인이 이그하람의 조각이라는 가장 큰 떡밥이지 아닐까 추측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까지나 로스트아크 스토리를 보면서 추측한 제 뇌피셜입니다.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음.

    • @savvyg4670
      @savvyg4670 2 года назад +3

      재밌게읽었습니다 괜찮은 추측이네요

    • @Jisoonhwan
      @Jisoonhwan 2 года назад +4

      이스테르 보충해드림.
      이스테르에서 데칼이 부활하기도 했지만, 초록색에서 황금빛으로 변한것으로 보아 혼돈의 힘을 아만이 흡수한 것으로 추정됨.
      아만이 단순히 부활시킨게 아니라 혼돈을 흡수한것.
      가디언 = 혼돈의힘+빛의힘 (어둠의힘 아니고 질서의힘도 아님.) 데칼에서 혼돈이 빠지자 빛만 남아 빛의 가디언인 황금올리브가 되었음.

    • @김명곤-l7q
      @김명곤-l7q Год назад +1

      제생각은 주인공(우리)가 이그하람의 남은 조각이라 생각 합니다.

    • @이린-t4x
      @이린-t4x Год назад

      @@savvyg4670 카마인은 이그하람의 반쪽입니다 남어지 반쪽은 카제로스가 힘으로 흡수하여 카멘한테 준거구요 카제로스는 루페온입니다 심연으로 스스로 희생한거구요

  • @D0RASIMA
    @D0RASIMA Год назад

    여기구나

  • @왕감자-c7w
    @왕감자-c7w Год назад

    카마인도 혼돈의 권좌를 두고 다툴 한 축입니다.
    카마인이 보였던 모든 행동은 의도된 것이며
    쿠크세이튼과 마찬가지로 힘과 정체를 완전히 숨기고 있습니다.

  • @seyounga7230
    @seyounga7230 2 года назад +3

    이거 들으면서 갑자기 생각난건데 시작과 끝...카마인이 전 모험가가 아니였을까?절대선이 알고보니 카마인 아크라시아가 혼돈의 세상 페트라니아가 질서의세상 반대로 알고있는건아닐까..

  • @KoYoJang
    @KoYoJang 2 года назад +13

    완성되지 못했다는건 어쩌면 완성되어 본 적도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어서
    혼돈의 신이 완성체였다면 카마인은 이그하람의 조각조차 아닌 완전 별물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아크로배터
    @아크로배터 2 года назад

    카마인은 주인공 도와주는 천사임.

  • @박철홍-c6n
    @박철홍-c6n 2 года назад +5

    제 생각에는 카마인은 안티히어로로 생각중입니다.
    자신만의 정의를 가진거 같고.
    자기가 뭔가를 벌인 일에는 아크라시아인들 사상자가 안나온 점.
    라우리엘 흡수 안하고 존중해준거.

  • @아로다스
    @아로다스 Год назад +1

    서림님의 추측상으로는 아만이 로스트아크일 것이라고 하셨잖아요? 카마인은 혹시 에스더 루테란이 아크를 모으던 시기에 로스트아크 역할을 맡은 캐릭터가 아닐까 추측해봐요. 아만과 자신이 닮았다는 발언과 아만과 카마인의 테마가 비슷하다는 점. 아마 카마인은 혼돈으로 기울어져 루테란의 선택에 의해 로스트아크로 사용되지 않은 완성되지 못한 로스트아크가 아닐까요?

  • @arayng
    @arayng 2 года назад +1

    카마인 테마의 화자가 카마인보다 모험가 같기도 하네용
    미스테리한 모험을 하면서 점점 아크라시아의 평화와 다가가고 무언가를 '밝게' 다 이뤄내면서 분위기가 밝아지다가 마지막에 반전을 맞이하는..

  • @아르카이옵테릭스
    @아르카이옵테릭스 2 года назад +2

    모험의 말미 쯤에 이그하람의 조각이 발견되고 그게 모험가에게 박혀서 모험가가 겪은 것과 이그하람의 기억이 융합돼서 카마인이 됐고 그 상태에서 목적을 위해 끊임없이 도르마무를 시전하며 퍼즐을 맞춰나간다..?

    • @Jihhhft4
      @Jihhhft4 2 года назад

      이그하람과 관계없을거같아왠지

  • @구구구-g9m
    @구구구-g9m 2 года назад

    완성되지못한자라는게 완성된적조차 없다는뜻이고 카마인은 신이되고자했지만 완성되지 못한 할족 일것 같아요

  • @박시연-c3l
    @박시연-c3l 2 года назад +1

    지원오빠 컨텐츠 안보는척하더니 시청기록으로 딱걸림.

  • @user-ul5hn8ro8p
    @user-ul5hn8ro8p 2 года назад +2

    정체가 모호한 3명이 카단, 카멘, 카마인인데 이그하람과 혼돈에 관련해서 쿠크세이튼까지 얽혀져서 유저들의 추측을 헷갈리게 하지 않나 싶습니다.
    카단과 카멘의 대비적인 요소는 트릭인 것 같고 카단은 할&라제니스 혼혈, 카멘은 진짜 몰?루, 카마인은 혼돈의 화신 그 자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쿠크는 태초부터 존재했던 자라서 혼돈 속의 질서 카제로스 버리고 혼돈 자체에 붙지 않을까요?

  • @악의는없어
    @악의는없어 2 года назад +7

    카단과 조우한뒤 일부러 싸움에서 지고 모험가가 엘가시아로 가도록 그리고 아크를 모으도록 유도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라우리엘이 큐브 돌렸을때 항상 카마인이 생각하는대로 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무한의 굴레(루프+에온떡밥)가 돌아가는게 카마인의 의도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 루페온과 관련이 있지않을까

  • @아롱다롱-t2c
    @아롱다롱-t2c 2 года назад

    카마인은 500년전 전쟁에서 플레이어의 역할이였고, 실패했기 때문에 완성되지 못한 자가 된건 아닐까…?

  • @빡구-o1s
    @빡구-o1s 2 года назад

    3티어는 끝나고 4티어가 시작될 것이니.......

  • @hosig2
    @hosig2 2 года назад

    플레이어처럼 모험을 한다음 타임루프한건가

  • @김동훈-p1i
    @김동훈-p1i 2 года назад

    로스트아크의 다크나이트 카마인 ㅠㅠ

  • @Jihhhft4
    @Jihhhft4 2 года назад

    뮤지컬 식이라면 6분 경 노래들은 뭔가 "정당성"이 있는 느낌.

  • @THK-r8s
    @THK-r8s 2 года назад +3

    루프라고 생각하면 캐릭 처음에 만들때 카마인 주둔지의 섬의 마음을 먼저 주는 거보면 이미 나는 카마인을 만난적이 있단 말인가 이전 모험가는...이그네아? 이그네아 설치물 설명보면 최고의 모험가라 했으니...

  • @서준위-d9w
    @서준위-d9w 2 года назад

    위쳐에서 보면 귄터라는 요정? 내지 미지의 존재가 있는데 얘는 본인만의 대의와 쾌락을 위해 여러 모습으로 세상에 영향을 주는 아주 강력한 존재인데 초반부터 주인공이라는 아크라시아의 또다른 괴물에게 자꾸 영향력을 주는 모습부터해서 귄터가 보였음

  • @mgnoble15
    @mgnoble15 2 года назад

    매트릭스3에서 나왔던말이져 처음이 있는곳에 끝이 있다

  • @승현천-k4m
    @승현천-k4m 2 года назад

    아크를 사용 하는순간 이제다시 레온하트로 시작이지ㅋㅋㅋ

  • @벨-j7e
    @벨-j7e 2 года назад

    태초부터 존재한 자 들 중 하나 = 쿠크세이튼 카마인 = 이그하람 아마도?

  • @ea124
    @ea124 2 года назад

    카마인 전 로스트아크 아니냐

  • @Motive92
    @Motive92 2 года назад

    이그하람의 두 파편은 로스트아크와 아크처럼 다른 것 같고 카마인이 힘을 잃은 이그하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데렌 아만이 여러므로 중요한 역할을 할 듯

  • @히히힣-u9i
    @히히힣-u9i 2 года назад

    추측.
    카마인은 힘을 잃은 열쇠.
    아만이 카마인을 살린 이유도 열쇠의 행방을 알고 있는 이유도 어쩌면 카마인이 열쇠이기 때문일수도.
    애초에 아크가 보석의 형태이지만 자아와 지성이 없다고 나온 적이 없고 이는 열쇠도 마찬가지.
    카마인은 프롤로그부터 등장하는데 등잔 밑이 어둡다는 표현처럼 처음부터 복선을 깔았을 수도 있다. 아크가 플레이어를 선택하고 성장시키는 이유도 자신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것인가? 라우리엘이 본 카마인은 늘 세상에 혼란을 가져왔지만 플레이어가 개입된 현재에선 완성된 모습으로 다른 선택지가 생길 것 같다.

  • @likesnow2508
    @likesnow2508 2 года назад +4

    카마인이 반쯤 신이된 할족이 아닐까 싶었는데
    이그하람의 조각중 하나라면 다른 한 조각은 아만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아만레이드(본인 희생으로 이그하람 막으려고 함) -> 카마인이 나타나서 처음부터 믿지 않았다는 느낌으로 대사 후 아만 흡수 -> 완전해짐 -> 카마인 레이드
    이런느낌의 순서로 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 @이창화-q1y
    @이창화-q1y 2 года назад

    웨이더줘 카마인!

  • @all1827
    @all1827 2 года назад

    카마인이 부재중인 루페온이면 개소름 돋는데. 설마 아니겠죠? 루페온이 혼돈의 힘에 취해서 카마인이 되었고 혼돈의 힘을 완벽하게 가지는게 목표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질서의 힘과 혼돈의 힘까지 둘다 가지게 되어 완성된 존재가 되려고 하는게 카마인의 목적 일거 같네요.

  • @todli10
    @todli10 2 года назад

    카마인은 페트라니아의 플레이어같은 포지션아닐까요

  • @user-barleytea
    @user-barleytea 2 года назад

    새로운 세상 모험의 시작 ㄷㄷ

  • @이승민-n2b8s
    @이승민-n2b8s 2 года назад

    불완전한 존재가 이그하람 뿐만 아니라 다 모아져야 힘을 발휘하는 아크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500년전 일을 알고 있고 아크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아는 것도 그렇고 자아를 가져버린 아크 로스트아크 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카마인이 아크라고 생각해보면 페트라니아 아크라시아 도대체 어디 편인지 모르는 약간 중립적인 태도도 이해가 되네요

  • @김치찌개는쫀듯살
    @김치찌개는쫀듯살 2 года назад

    카마인은
    여자친구를 구하는듯

  • @fingertip3425
    @fingertip3425 2 года назад +17

    카마인이 이그하람의 파편이라면 다시 완전한 부활을 하는것은 이미 카제로스에게 패배했기에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첫번째 목표는 카제로스의 육체를 손에 넣으려는것 같습니다. 이후 이그하람은 아크를 탐냈기에 두번째 목표가 되고 모험가와의 쟁탈전이 되지 않을까요? 그 과정에서 쿠크랑 애키드나 떡밥도 회수되면서 이그하람 수하로 들어가고

    • @김명곤-l7q
      @김명곤-l7q Год назад

      카마인과 주인공 혹은 카단이 이그하람의 파편 일겁니다.

    • @김명곤-l7q
      @김명곤-l7q Год назад

      태초의 빛인 아크와 페트라니아, 나아가 아크라시아를 정복하는게 이그하람의 목표였죠. 카마인은 페트라니아를 주인공은 아크라시아와 아크를...

    • @fingertip3425
      @fingertip3425 Год назад

      이그하람 파편이 두개라해서 두 인물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단은 높은 가능성으로 이그하람과는 관계가 없는거 같아요 신을 베어버릴 아이가 카단이기에

    • @김명곤-l7q
      @김명곤-l7q Год назад

      @@fingertip3425카만인과 주인공 두개의 인물이 아니더라도 이그하람과 카마인, 주인공은 연관성이 깊은 인물은 맞습니다. 스토리진행하다 보면 과거로 돌아가서 에스더들 만나는 장면이 나오는데.. 주인공을 향해 "어디서 많이 본것 같은데..?"라는 대사를 남깁니다. 주인공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인물임을 암시하는겁니다. 카오스 이론에 따르면 혼돈은 과거에도 존재했고 혅제에도 존재하며 미래에도 존재 합니다. 그걸 로스트아크에 대비 시키면 이그하람 혹은 그 조각들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제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존재할 그 무언가 겠죠. 그중 하나가 카마인이고 사라진 하나는 갑자기 페트라니아에 나타난 어둠 군단장 카멘이나 에스더 카단, 어느순간 갑자기 나타난 주인공중 하나 입니다.

    • @fingertip3425
      @fingertip3425 Год назад

      @@김명곤-l7q 글쎄요 저는 모험가가 어디에도 존재했다라는 말씀은 동의하지만 카단과 카멘이 이그하람과 관계가 있다는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둘은 이번 군단장 카멘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 @blackparade5963
    @blackparade5963 2 года назад

    볼드모트처럼 뭔가 흩어져 있는거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그래서 '완성되지 못한 자'라고 이야기한거고

  • @레까-j7h
    @레까-j7h 2 года назад +9

    사실 플레이어가 미래에 카마인이 되는거 아닐까?!

    • @Jihhhft4
      @Jihhhft4 2 года назад

      기발하다.. 마인은 나의것

    • @dlfdltkatkdhdbr
      @dlfdltkatkdhdbr 2 года назад +1

      오호..그럼 카마인은 플레이어의 길을 걸어왔던..

  • @권성민-b3p
    @권성민-b3p 2 года назад

    섭주님은 웃고있다

  • @제로웬
    @제로웬 2 года назад

    떠상카드 가장 많이 주워다주는 섭주님..

  • @이강-h4k
    @이강-h4k 2 года назад

    아브렐슈드 브금 가사에도
    "울부짖어라, 떨어진자여, 그림자여 ,완성되지못한자여"
    라는 대사가 있던데 연관이 있지않을까요?

  • @sunj3707
    @sunj3707 Год назад

    그러면 페트라니아의 질서로 인해 루페온과 이그하람의 위치가 뒤바뀐건가

  • @knock_33
    @knock_33 2 года назад

    스토리 너무 조쿠

  • @IDA5446
    @IDA5446 2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카마인이 이그하람의 파편이라고 생각합니다.
    1. 최초의 전쟁 - 질서의 세계와 혼돈의 세계의 싸움에서 대우주 오르페우스가 혼돈의 세계를 집어 삼키며 허무로 돌아가는 것을 목격하고 이그하람과 루페온이 전쟁 중단을 결정함. > 루페온은 아크의 힘을 통해 허무의 균열을 막고자 하고 가디언들과 이그하람도 협력함.
    2. 이그하람은 페트라니아로 돌아가 은둔함
    3. 페트라니아에서 특정한 질서가 탄생함->어둠의 질서를 세운 카제로스 : 혼돈의 세계에 어둠에 의한 질서가 탄생함
    4. 이그하람의 패배
    카마인 : "시작과 끝이 하나로 이어져있다." "흐트러진 세상의 아름다움" "카단, 운명의 계승자, 카마인은 같은 목적을 지니고 있다."
    카마인이 말하는 시작과 끝은 질서와 혼돈, 빛과 어둠이 나뉘어진 현 세계가 태초의 하나된 허무의 세계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원래 우주는 허무 그 자체였고 이제 다시 세상이 그 허무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혼돈의 세계에 질서가 탄생하고, 질서의 세계에 혼돈이 탄생하고 있는 것에서도 드러납니다.
    그는 이그하람의 파편으로서 '완성되지 못한 자'이지만 본체인 이그하람을 죽인 카제로스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 있으며 카제로스의 소멸을 원한다는 점에서 유저나 카단과 같은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가 온 우주의 멸망을 그냥 내버려두고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가 루페온의 "자리비움"에 대해서 설명할 때 이렇게 말하죠. "빛과 어둠, 질서와 혼돈을 모두 소유하기 위해" 떠났다고요. 이것은 루페온도 예정된 멸망을 알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한편, 빛과 어둠, 질서와 혼돈을 모두 소유하여 허무가 아닌 다른 형태로 우주를 안정화시키는 방법으로 멸망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카마인 역시 같은 목적을 지니고 있는 것이구요. 다만 루페온과 카마인은 각자 자신이 빛과 어둠, 질서와 혼돈을 모두 소유한 절대신이 되고자 하기 때문에 서로 대척점에 서 있는 것이죠. 아마도 카마인이 현재 아크라시아에서 활동하며 계획을 꾸미고 있는만큼, 루페온은 현재 패트라니아에서 활동하며 계획을 꾸미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루페온이 신들의 활동을 금지시킨 것은 명확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아크를 사용하면 할수록 허무로의 회귀가 가속화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루페온은 자신이 절대신이 되어 우주를 안정화시킬 때까지의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어떤 일이 있어도 아크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열쇠를 숨기고 신들의 활동을 가로막았으며, 심지어 열쇠를 찾더라도 희생을 감내해야 아크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아크의 사용을 방해하는 것이지요. 현재 루페온은 대우주 오르페우스를 지킨다는 더 큰 명분을 위해 아크라시아를 온전히 지키겠다는 의지는 내려놓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가로 카멘과 카단은 둘 다 할족의 전사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할족은 큐브를 통해 이러한 미래를 훔쳐봤으며, 그에 따라 카멘은 패트라니아로 넘어가서 군단장이 되는 길을 선택했고, 카단은 아크라시아로 넘어가서 에스더가 되는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둘은 루페온과 카마인이 같은 목적으로 두고서도 서로 대척점에서 다른 길을 걷는 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kcm3690
      @kcm3690 2 года назад

      강선이형?...형이야?..

  • @정수민-s9w
    @정수민-s9w Год назад

    저는 카마인이 아만 이전의 로스트아크였다고 생각해요 루테란은 아크를 모았지만 아크라시아의 질서에 환멸을 느낀 카마인이 혼돈을 택해 카제로스를 봉인하는데에 그친것이고 아크를 해방할 카마인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한채 완성되지 않은채로 페트라니아에 머물게 되었고 혼돈의 세계에서도 환멸을 느껴 이 두세계의 붕괴를 계획하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현재 아만은 두세계의 붕괴가 아닌 두세계가 공존하는데 가치를 두고 행동해 카마인과는 또 다른 선택을 하게 되겠죠

  • @김뷰태시기
    @김뷰태시기 2 года назад

    베른 남부 혼돈의 권좌에서 아크라시아 전역에 사슬이 내리 꽂힐 때 모험가와 카마인이 대적하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확실히 카마인이 평면적인 빌런은 아니라고 느껴지는게 여전히 모험가를 때려 눕힐 수 있는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그러하지 않고 뭔가 모험가를 시험하는 듯한 언행을 한단 말이죠. 결국 카마인은 모험가를 자신의 계획의 일부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 @CutSoo
    @CutSoo 2 года назад

    카제로스가 소멸하면 가장 이득을 보는자 = 카마인 ???

  • @laven638
    @laven638 2 года назад

    상상 그 이상
    이건 모두가 흔히 상상하지 않는것이라 봅니다
    질서의 세계에는 아크가 존재하고
    혼돈의 세계에는 아크와 공명하는 어둠의 생명(혼돈에서탄생한 응축된힘) 이란게 존재합니다
    현 스토리상 아크가 쪼개져 나뉜거처럼
    아크와 공명하는 (혼돈의 힘)이란것도 쪼개졋다면? 그 쪼개진 혼돈의 힘이 카마인이지 않을까
    이그하람의 조각같은것이 아닌

    • @laven638
      @laven638 2 года назад

      에버그레이스도 혼돈의 어둠과 아크의 빛이 합쳐져 탄생햇다는걸 보면 아크와 혼돈의힘
      쪼개진 아크와 쪼개진 혼돈의 힘
      아크는 여러 아크로 쪼개졋지만
      혼돈의 힘은 카마인,(???) 등으로 쪼개진게 아닐까

  • @deanfluen
    @deanfluen 2 года назад

    메트릭스같은 느낌인가…

  • @정용홍-b3r
    @정용홍-b3r 2 года назад

    도대체 카마인 얘는 뭘까...할족인건 맞는데
    어째든 서림님 말씀대로 카제로스가 죽어서 혼돈의 힘이 약화 되면 카마인이 혼돈의 영향으로 할족임에도 불구하고 강해질걸 생각하니 카마인 레이드도 기대가 되는군요 ㅋㅋ

  • @_strove
    @_strove 2 года назад +11

    악마 군단의 존재는 카제로스가 페트라니아에서 세운 질서 중 하나인 것으로 보임. 심연의 군주 휘하에 군단장들이 군단을 통솔하는 것은 명백한 질서의 모양이니까.
    즉, 군단장이 제거되고 악마 군단이 더이상 통솔되지 않는 것은 질서의 파괴 곧 혼돈의 확대라고 볼 수 있음. 그리고 카마인은 로아 극초반부터 발탄을 약화시킨 후 제거하고, 쿠크세이튼도 그렇게 제거하려 했음. 처음엔 이걸 카마인이 군단장의 힘을 흡수하려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그건 부차적인 거고 '악마 군단의 와해' 그리고 그 자체보단 '혼돈의 확대'가 카마인의 진짜 목적으로 보임.
    그리고 여태까지 로아에서 등장한 순수 혼돈의 존재는 이그하람과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 뿐. 그런데 태존재들은 애초에 이그하람을 배신했던 자들인데다, 쿠크세이튼이 태존재 중 하나로 추측되는 바, 혼돈의 존재 중 남은 것은 이그하람. 카마인이 이그하람의 두 조각 중 하나일 가능성이 큰 듯.
    사실 엘가 이후 카마인=이그하람 설이 상당히 유력해진 지 꽤 된 시점에서 성우님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라고 한 것 때문에 오히려 이그하람이 아닌 거 같다는 말도 나오지만, 성우님이 우리 같은 스토리충들이 어디까지 가설을 세웠는지 모르셨을 수도 있고, 이그하람은 맞는데 그래서 무얼 하는지가 충격적인 걸 수도 있기 때문에.. 나는 아직 카마인=이그하람 설을 믿고 싶음. 우리 섭주 큰 활약 기대한다

  • @호빵왕자-w6l
    @호빵왕자-w6l 2 года назад +1

    스포 싫어서 좋아요만 누르고 튑니다.

  • @skysmith_cho
    @skysmith_cho 2 года назад

    일리단 같은 느낌?

  • @golver8471
    @golver8471 2 года назад

    일단 확실한건 카마인 정체 자체를 현재 논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워낙 떡밥이 많은 캐릭이라 새로운 존재 신의 파편 할의 일족 다 될 수도 있다보니 스토리가 흘러가는 동안 라우리엘의 말처럼 일단은 카마인의 계획대로 스토리가 진행 될거 같네요. 일단 진영은 크게 4가지로 보여집니다. 첮번째 모험가와 에스더 진영 2번째 카제로스와 군당장 진영 3번째 카마인과 아만진영 4번째 쿠크세이튼 진영 5번째 빛의 가디언 진영 6번째 혼돈의 가디언 진영 이렇게 있지만 빛의 가디언 진영은 모험가쪽에 아에 붙었으며 혼돈의 가디언은 카제로스 쪽으로 붙었으니 이 둘은 제외하고 카마인과 아만은 같이 행동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카마인이 아만을 데리고 다니는 거라 카마인이 주체이고 쿠크세이튼도 그림자쪽 진영이다보니 일단은 카마인의 계획되로 스토리가 흘러가되 카마인 입장에서 변수는 쿠크세이튼 진영갔네요.일단 카마인은 그림자 쪽은 아닌거 같습니다. 카마인 자체가 쿠크세이튼한테 그림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한 거 보면 웬만해서 그림자의 존재를 알고 있는자 같네요. 최후는 모험가 일행한테 당하는 건 확실한데 경우의 수가 2가지 인거 같습니다. 카제로스가 죽고 카마인이 흡수는 거의 확실히 될 거 같은데 일단 쿠크세이튼이 본 모습을 드러내고 진명 쿠크세이튼을 카마인이 흡수하여 완전체로 거듭나지만 모험가한테 죽는 엔딩 아니면 카제로스 흡수 후 완전체가 되고 모험가한테 저지당하지만 쿠크세이튼이 카마인을 흡수하는 엔딩 이 2가지로 볼 수 있겠네요. 일단 카마인이 완성되는 보스 인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모험가처럼 성장하는 빌런이며 라우리엘이 완성되지 못한 자라 칭하기도 했죠. 하지만 카마인 자체가 혼돈을 추구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불완전한 것이 혼돈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항상 카마인은 완성되지 못한 상황에서도 2진영을 자기가 원하는 계획으로 유도하고 있기도 하고 지금도 승리하고 있죠. 하지만 카마인의 패배는 계회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실패가 아니라 계획이 완성되고 성공한 다음의 패배가 예상되요. 라우리엘의 대사 떡밥과 큰 복선 "언제가 너는 이 날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이 의미는 유일하게 카마인이 엘가시아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며 그 계획은 엘가시아 라제니스들의 멸망이 아니라 예상되요. 결국 완성되었지만 자신이 계획에 사용된 존재한테 저지 및 죽음을 당하며 "죄인에게 허락된 건 후회뿐이지라는" 대사처럼 카마인의 최후는 완성되었지만 결국 후회하며 주는 꼴받지만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완벽한 빌런의 서사를 가진 빌런이 되며 퇴장할 거 같네요.개인적으로 당장 눈앞에서 벌어지는 전개도 재미있지만 쿠크세이튼과 카마인 진영처럼 뒤에서 활동 진영의 활약과 예측도 기대가 됩니다,

    • @golver8471
      @golver8471 2 года назад

      카마인의 변수=쿠크세이튼
      쿠크세이튼의 변수= 좋은쪽으론 모험가 나쁜족으론 카마인

  • @nss53210
    @nss53210 2 года назад

    영상보면서 문뜩 든 생각인데 게임을 처음 시작하고꙼̈ 나오는 연출중에 빛의 기둥이 생기고꙼̈ 여러 npc들이 그것을 보고꙼̈ 있는 연출이 있었어요. 너무 옛날에 봤던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몇백년만에 찾아온 뭐시기 하면서 진저웨일 머리치면서 샨디가 빛의 기둥따라가는 씬? 이였나 혹시 이 빛의 기둥이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7개의 아크를 모아 힘을 사용하는 순간, 즉 모험이 다시 시작되는 구간이 아닐까요?

  • @장송의프리렌-r7f
    @장송의프리렌-r7f 2 года назад

    카마인 카제로스 아빠임

  • @슬퍼로아콘
    @슬퍼로아콘 2 года назад

    어제 엘가시아 스토리본 뉴비인데 카마인이랑 라우리엘의 대화가 이해안됐어요 ㅜ

  • @영상중독-o1c
    @영상중독-o1c 2 года назад

    근데 완성되지 못하자 라는건 원래 무언가
    만들려 했는데 미완성으로 끝난것도
    완성되지 못한거라 하는데요
    혹시 루페온 혹은 루테란이 아크로
    무언가 만들려고 했는데 실패한 그런건
    아닐까요?

  • @김진영-d4j
    @김진영-d4j 2 года назад

    엘조윈 이야기도 궁금해요 뭐길래 아브렐슈드도 힘을 못써요??

  • @김요한-l7p
    @김요한-l7p 2 года назад

    응 카마인이 시즌3 만들면서 시즌초기화돼~

  • @kmin5042
    @kmin5042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무지성 뇌피셜 의견 한번 내보겠습니다. 현재까지 항상 언급된 회귀 이 회귀를 포인트로 잡고 본다면 아크라시아는 아직까지는 무조건 멸망을 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루페온은 태초의 아크의 힘을 사용하여 시간을 되돌려 놓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모험가의 선택에 의해 미래가 바뀔수있다 라는 말이 있는걸 보아하니 아직까진 스토리상 우리가 멸망의 기로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데 루페온=카제로스(동일인물) 라고 생각이듭니다 루페온은 카제로스가 침략할때 부재중인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카제로스는 페트라시아에서 질서를 새웠는데 질서는 루페온의 아이덴티티 라고 생각합니다. 루페온은 카제로스의 모습을 하고 아크라시아에 혼돈을주며 전쟁을 일으키려 하며 아크라시아를 멸망시키는데 이때 모험가들의 선택이 잘못되거나 실패할 경우 체크포인트 처럼 이전에 설정해둔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회귀를 하는거 같습니다. 이어서 쿠크세이튼과 같이 태초부터 존재하던자 다른 꿍꿍이가 있는 자 들은 모험가를 이용하여 루페온을 제거하고 새로운 신으로 등극하려는 속셈이 있어보입니다. 결국 모험가 들은 무한으로 회귀하는 상황을 끝내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루페온을 정리를 해야 회귀가 끝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kmin5042
      @kmin5042 2 года назад

      다른 가설로는 루페온=이그하람입니다 이전 전쟁은 루페온(이그하람) 본인이 만든 전쟁이며 자신을 더 숭배 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드려고 한 전쟁이며 그러다 결국 무의 상태로 돌아가는 과정이 발생하여 본인의 힘 능력 본인자체 등도 소실될 수 있어서 전쟁을 끝내고 페트라시아에 있다가 카제로스에 의하여 제거당하였고 그 분리된 영혼의 조각중 하나가 카단 카마인 에게 들어가서 공통의 적인 카제로스를 제거하려 하는거 같습니다. 결론은 루페온은 이그하람 모드가 있고 하필 이그하람 모드일때 제거당하여 루페온 모드로도 돌아오지못하는 상황

  • @junh2802
    @junh2802 2 года назад

    루페온

  • @김원석-c3o
    @김원석-c3o Год назад

    안타레스

  • @한길정-f7w
    @한길정-f7w 2 года назад

    스토리컨셉 따라가면서 환생시스템 만들어서 템렙 초기화하려는건 아니겠지..?

  • @Minu-bg5sh
    @Minu-bg5sh 2 года назад

    군단장 레이드에 카마인 나오면 개웃기겠다 ㅋㅋㅋ

  • @chyoo24
    @chyoo24 2 года назад

    로아 스토리팀이 이거보고 스토리 이대로 다시 만드는거아니냐

  • @r1996110
    @r1996110 2 года назад +1

    루테란과 연관 지어보는건 어떨까요? 루테란의 환생?이라던가?
    엘가시아 스토리에서 느낀 부분인데 카마인은 로스트아크의 존재를 알고 있고 그것이 아만과 연관되며 아만또한 알고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전대 로스트아크를 통한 아크의 사용자는 루테란이고 아크를 사용하면 대가를 치른다는데 그게 죽음 이후 자신이 살던 질서의 세계에서 쫓겨나 혼돈의 존재로 다시 태어나는거죠 루테란때의 기억의 편린으로 로스트아크의 행방과 열쇠의 존재를 알고있고 혼돈의 존재이니 이그하람의 부활을 노린다.. 너무 억지려나? ㅎㅎ

  • @fuego3258
    @fuego3258 2 года назад

    나는 카마인이 아만의 스승인지아랐는데...아만스승도 데런이라
    아만거둔줄아랐씀..

  • @칼라-i9i
    @칼라-i9i 2 года назад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