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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습니다. 살아보니 시부모가 자식이 어려우면 며느리나 여자친구에게 말 함부로 못합니다 쓰니 남친은 그 부모에게 어려운 자식이 아니라 만만한 자식인 겁니다 결혼해도 피곤해요
처음 보는 자리인데 저 부모처럼 반말 찍찍하는 집안과는 엮이지 마라예의와 배려가 없는 것들이 나이 어린 사람한데 다짜고짜 반말 찍찍한다사람 귀한 줄 알고 어린 사람이라도 친해지기 전까진 말 놓지 않고 상호 존중해주는 어른이 진짜 좋은 어른임
첫단추부터 이미...
나도 아들있지만연상을 떠나서걍 결혼안코 혼자편히살았음한다혼자 벌고쓰고사는게낫다는걸 뼈저르게 느끼고있으니
쓴이 나이가 남친보다 많으니 남이 봐도 일단 싫지요, 누구와 결혼해도 시집입장에선 싫을 조건. 본인 이익을 위해 시부모 생각 상관없이 하고 싶은것 하세요. 남친만 내편이면 됩니다.
어휴 연상인데 당연하죠
그냥 흘려들으라는 남친의 말을 흘려들으세요.
남자나이 31살 결혼하기엔 어리고 또 10개월 만났다구 ㅎㅎ헤어지소
내가 부모 입장 이라면.만난지10개월에.벌어논 돈도 없고 또.아들이31살이고 여자가 34살이면 좋을거 같지 않네 ㅋ
여자야 넌 나이가 너무많아 너 결혼 못하겠다
넌 개념이 없어서 결혼 못하겠다
![[모음집 9탄] 동생 여친이 임신했다며 결혼식을 미루자는 예비시댁과 남친. 딱 잘라 거절했더니 정이 없답니다.](http://i.ytimg.com/vi/Y_sq9cCbdTU/mqdefault.jpg)
잘 하셨습니다. 살아보니 시부모가 자식이 어려우면 며느리나 여자친구에게 말 함부로 못합니다
쓰니 남친은 그 부모에게 어려운 자식이 아니라 만만한 자식인 겁니다
결혼해도 피곤해요
처음 보는 자리인데 저 부모처럼 반말 찍찍하는 집안과는 엮이지 마라
예의와 배려가 없는 것들이 나이 어린 사람한데 다짜고짜 반말 찍찍한다
사람 귀한 줄 알고 어린 사람이라도 친해지기 전까진 말 놓지 않고 상호 존중해주는 어른이 진짜 좋은 어른임
첫단추부터 이미...
나도 아들있지만
연상을 떠나서
걍 결혼안코 혼자편히살았음한다
혼자 벌고쓰고사는게
낫다는걸 뼈저르게 느끼고있으니
쓴이 나이가 남친보다 많으니 남이 봐도 일단 싫지요, 누구와 결혼해도 시집입장에선 싫을 조건. 본인 이익을 위해 시부모 생각 상관없이 하고 싶은것 하세요. 남친만 내편이면 됩니다.
어휴 연상인데 당연하죠
그냥 흘려들으라는 남친의 말을 흘려들으세요.
남자나이 31살 결혼하기엔 어리고 또 10개월 만났다구 ㅎㅎ
헤어지소
내가 부모 입장 이라면.만난지10개월에.벌어논 돈도 없고 또.아들이31살이고 여자가 34살이면 좋을거 같지 않네 ㅋ
여자야 넌 나이가 너무많아 너 결혼 못하겠다
넌 개념이 없어서 결혼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