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부엉이류, 소쩍새류, 올빼미류 이 모두 올빼미과 입니다. 깃뿔이 있느냐에 따라 부엉이류, 깃뿔이 없느냐에 따라 올빼미류 이렇게 나눠 불리고 있는데 솔부엉이는 깃뿔이 없음에도 솔부엉이라 부르네요 ㅎㅎ 댓글과 영상시청에 감사합니다. 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318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부엉이류, 소쩍새류, 올빼미류 이 모두 올빼미과 입니다. 깃뿔이 있느냐에 따라 부엉이류, 깃뿔이 없느냐에 따라 올빼미류 이렇게 나눠 불리고 있는데 솔부엉이는 깃뿔이 없음에도 솔부엉이라 부르네요 ㅎㅎ 댓글과 영상시청에 감사합니다. 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318
![한국에서 이게 성공하네요? 죽어가던 맹금류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브리더]](http://i.ytimg.com/vi/_HXTb6I9u7Q/mqdefault.jpg)
고향생각나게하는소리 소쩍새는 고향 향수에요 넘소리좋아요
우는 소리는 많이들었으나 모습은 처음봅니다 귀엽게생곘네요 동그란 눈 매력적!
부엉이 사촌들은 다들 귀엽습니다 ㅋㅋ
소쩍새 시즌이 뻐꾸기보다 먼저 시작되는 것 같던데..;^^
너무 이쁘고 예쁜 소리에요❤
오래도록 들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밤만되면 뒷산에서 들리는소리라 너무궁금했는데 이놈이였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새가
예쁜소리를 내네요.
근데 웬지 슬픈 소리같기도
해요.
ㅎㅎ..
산에서 이 소리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소쩍새였다니..
절에 가면 자주 들리는 소리😂
이 소리 들리면.. 왠지 시원한 계곡이 있을꺼 같은 느낌...
어릴때 사극이나 극기훈련 가면 밤에 들었던 소리... 정겹네요
지금도 옆산에서. 애닲게. 우네요. 부엉하고. 닮았어요 ~♡♡♡
어렸을때 할머니집에서 자면 이소리가 항상 들렸은. ㄹㅇ asmr 그 자체
소리도 생긴것도 너무 귀엽다.
전설의 고향때 어두운 밤에
이 소리가 항상 나오는데ᆢ
네 전설의고향 밤신에 많이 나왔죠ㅎ
사극에 많이 등장했더라는 ㅎㅎ
목소리가 목에서 나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ㅎㅎ
목에서 나는 소리 = 목 + 소리
사람도 목에서 소리가 나옵니다 ^^
입 안벌리고 신기하게 우네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우는 모습은 처음 봄.
봄이 되면 동네 뒷산에서 잘 들리곤 했지요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엉이 부류들은 모두가 귀여움
아 이소리가 소쩍새였다니 ㅋㅋㅋㅋㅋ
전설의 고향 야간 밤신에 자주 들었던 소리죠 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쩍새 졸귀탱이네요 ㅠㅠ 아름다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우는군요~~♥
밤새울어 목소리가 쉰 소쩍새 소리 듣다보면 측은하다는 생각이~~
꼭 부엉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이 울음소리 어릴적부터 들었는데..
무척 좋아하는 소리 ❤
감사합니다 🤗
부엉이과 입니다
목인줄 알았더니 벌어지는 부분이 입인가봐요 졸귀탱소쩍이...😮😅😊
입 안벌리며 목에서 내는 소리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동네에 하도 울어서 검색했더니 이소리였군요
난뻐꾸기 소리인줄알았는데
아이고 60년넘게 잘못알고있었네
소쩍새가 부엉이 처럼 생겼다니.....
입이 아닌 목으로 우네.
널 담기엔 정말 솥이 적구나^^
얘 울음소리 들리면 아 여름이구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쩍새+애매미 소리가 들리면 여름이죠 ㅋㅋㅋ
@@AZURESKYKS거기다가 소똑새랑 청개구리까지
4월이면 소쩍새소리 흠~ 저는 시아버지께서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달 4월입니다 둘째가져갖고 혼자서 소쩍새소리들으며~
시아버진 그나마 천국을 가신겁니다 가족들과지인분들의 하늘나라행에
저에게 보여주신 천국과지옥가신것을 ~ 주님 항상 내곁에서~ 🎉🎉🎉🎉🎉🎉🎉
사람 편안하게 해주는 소쩍새 소리😂
오~~ 울음소리 내는 부분 너무 싱기하네요~
어머나 너였구나아?
밤에 우는 줄 알았는데 낮에서 웁니까?
고향생각나는 소쩍새
헐 이게 소쩍새 소리였구나 시골살아서 어릴때
밤이 되면 집 뒤에있는 산에서 들려오던 소리였는데ㅋㅋㅋ
와 이 소리가 소쩍새구나..ㅎㅎ
시골가면 진짜 많이 들렸는데
어릴적 시골에 살던 그리움 때문에 일산 고봉산 밑 아파트로 이사와서 자주 듣는 정겨운 소리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 야산에서 해마다 듣는 소리입니다. 5월초부터 10월까지 들리고 11월에 겨울이 시작되면 열대지방에 가서 겨울을 나는지 안 들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은 다물고 있는데 어떻게 소리 나는지 희한하네
귀여워 진짜 ^^
외모도 귀엽고 목소리도 이쁘네요
네 감사합니다 😅
야간에 탄약고 근무 설 때마다 들려오는 울음소리
분위기 있어서 좋음
감사합니다 😊
우리동네는 시골인가봄..매년 듣는데 ㅋㅋ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키는 소리네요…
저녁마다 산에서 들리던 소리의 실체를 방구석에 누어서 보는시대ㅋ
감사합니다.
그리운 소리
도시속에서는 들을 수 없는 소리.
들었어요
울동네 뒷산 앞산에서 잘들려요 도시임
그만큼 듣기 힘들다는 소리시지
멸종위기인데...
울시골에 저녁때쯤 들려오는 이소리가..소쩍새..구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뻐꾸기 소리가 아니라 소쩍새였군요~!
이상하게 잠 잘오는 새소리
소리만 들었지 실지로 보니 정겹다
뿅, 뿅~ ㅇㅋ, 확인
방안에서 들리네요. 밤새 저렇게 소쩍거리겠죠.
고양이를 닮았네...ㅋㅋㅋ
소리가 좋다
눈은 부엉이
소쩍 소쩍
입을 다물고 우네
소쩍새가 일명 접동새라고도 허지유 ~~
참으로 구슬프게우내
해질무렵고향집의 정취내유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익 옥 오익 옥 이소리가 소쩍새수나
감사합니다 😊
소쩍새는 노래말에 " 소쩌꿍 소쩌꿍~~" 이라고 나오는데
진작 울음 소리는 소쩍 소쩍 하고는 거리가 먼데 ?
솥적다고 솥쩍 솥쩍
배고프다 솥쩍 솥쩍
자식죽고 솥쩍 솥쩍
마누라 도망가고 솥쩍 솥쩍
지금 밖에 소쩍새가 계속 소리를 내서~생각나서 인터넷 검색 후 댓글 남겨용 ~
목근육의 떨림을 이용해 소리를 낸다는..
근거는 없음!
소쩍새 영상으로만 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운드 너무 좋네요
전설의 고향 투탑 호랑지빠귀 소쩍새
훈련소에서 많이들었던거같은데
어릴때 이소리들으면서 잠들었는데...
전설의 고향 야간신 나올때 당골로 나왔던 소리죠.
저도 어릴때 무지 궁금해 했던 소리입니다.
감사합니다.
@@Wild_birdwatching_Creator 어릴때 산골에서 자랐기에 여름쯤에 밤마다 들으면서 잤어요^^ 부엉이 뻐꾸기 소쩍새~ 개구리~ 반가운소리 잘 듣고갑니당~
소리는 뒷산에서 여름마다 들어서 익숙한데, 모습은 낯설네요. 부푸는게 신기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이걸 얠 어케 찾으신 거에요 ㄷㄷ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녀석인데 운좋게 보았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자주들었는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소쩍새소리를 알다니;;
소쩍새 소리를 알았다니 다행입니다.ㅎ
감사합니다.
전설의 고향
시골에서 들어봤었는데 얘 소리였구나 ㄷㄷ
목을 사용해서 코로 내는건가요...??
❤❤❤❤❤😭😭
얘가 소쩍새구나
뻐꾹하는지 소쩏하는지
헷갈림
부엉이 처럼 생겼다😊
Sou apaixonada por coruja 🦉 😍🥰🤗💜
Thanks for commenting and watching.🤗
👍
ㅜㅜㅜㅜ진짜 시끄러워 죽겠어요 얘 땜에 샞벽에 자야하는데 후
요즘 많이 울기 시작이죠ㅎ
시청 감사합니다.
복화술 신공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ndiciones 😘 😘 😘
얘왜이렇게 몇시간 내내 우나요? 목안아픈가요?
소쩍새가 부엉이의 일종있다니 신기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부엉이류, 소쩍새류, 올빼미류 이 모두 올빼미과 입니다.
깃뿔이 있느냐에 따라 부엉이류, 깃뿔이 없느냐에 따라 올빼미류 이렇게 나눠 불리고 있는데 솔부엉이는 깃뿔이 없음에도 솔부엉이라 부르네요 ㅎㅎ
댓글과 영상시청에 감사합니다. 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318
👍👍👍
부엉이인데;;소똑새가 부엉이 종류인가요?
올빼미목의 올빼미과입니당^^…
소. 쩍.
소쩍궁은 뭔소리냐~~~~? ㅋㅋ
부엉이 꽈네요.
감사합니다 😊
우흥
美しいコノハズク
日本ではこの鳴き声は「仏法僧」仏教のありがたい言葉と聞きなされます
부엉이가 소쩍새인가요????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부엉이류, 소쩍새류, 올빼미류 이 모두 올빼미과 입니다.
깃뿔이 있느냐에 따라 부엉이류, 깃뿔이 없느냐에 따라 올빼미류 이렇게 나눠 불리고 있는데 솔부엉이는 깃뿔이 없음에도 솔부엉이라 부르네요 ㅎㅎ
댓글과 영상시청에 감사합니다. 100.daum.net/encyclopedia/view/120XX35400318
외갓집가면 밤에 들리는소리
접동 접동 아우래비접동
진두강 가람가에 살던 누나는 의붓어미 시샘에 죽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쩍새가 부엉이 처럼 생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