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말입니다. 저희 애기도 5살에 자기별로 여행갔는데, 생전 어느날 갑자기 밥을 잘 안먹더라구요. 간식을 너무 줬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대가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첫 아이라 잘 몰랐어요. 이 영상을 봤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다음 아이 연이 있다면 잘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저희집 애도 폼피츠에요! 7살 되던 해에 계속 헥헥거리고 그럴 때마다 안아달라고 매달리길래 처음엔 집이 더운가 기분이 좋나 싶었습니다 근데 새벽에 갑자기 1시간 정도 헥헥대는게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살이 급격히 쪄서 심장 소리가 안좋다는 거예요 자율배식을 하다 보니 그런 것도 모르고 진짜 저러다 숨 넘어가서 무지개다리를 건널 수 있다는 말에 빡세게 다이어트 해서 지금은 8살 넘었는데 살 빼고선 지금은 다시 뛰고 다행히 관절도 선척적으로 너무 튼튼해서 더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그때부턴 조금만 살 쪄도 갑자기 무서워지고 그래요ㅠㅠ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큰아이가 노견이긴한데 잘먹고 식욕부진은 아닌데 먹성이 너무좋은데 뼈가 다들어날정도로 살이빠지고 최근들어 물을 너무 많이 마시고 소변을 한번 누면 엄청많이 소변을 봅니다. 그리고 자꾸 사람옆에 다가오려고 하고 소변실수도 하더라구요 소변색도 예전에는 정말 진했는데 지금은 냄새랑 색상도 투명할정도이고 노견이 되면서 목욕을 시킨지 일주일도 안되서 생선비린내가 몸에서 계속 납니다. 그리고 구토를 자주하길래 저희는 먹는거에 욕심을 부려서 그런건줄알았는데 노견이 되면서 자꾸 구토를 하더라구요 아직까지 발작이나 이런거는 없고 무기력보다는 집에있으면 답답해서 창문을 보았는데 이제는 그러지는않고 본인 하우스에서 들어가서 있는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주말에 어야 (외출) 하자 그러면 신나서 막뛰어오고 소리도 지르고 그럽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씀하신거에 많이 해당이되더라구요 그럼 이제 서서히 떠나보낼 생각도 해야하는것일까요?? 저희는 둘째아이도 있어서 나이차이는 많이나는편인데 큰아이가 가고나면 둘째아이한테도 영향이 갈까 걱정이기도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실수라면 쿠싱병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노견의 경우 근육이 위축되어 근육량이 감소하니 노견용 사료를 주심이 좋구요 많은 신호가 관찰되신다고 하셨는데 활력이 좋은건 강아지가 자신의 몸이 아프다는 것을 숨기는걸 수도 있답니다 정확한 판단은 꼭 수의사선생님께 건강검진 받아보세요!!
(미리 결말: 지금은 잘 지냅니다) 지금 소름끼치는게... 우리집 강아지가 3살때 다른 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PSS(혈관 기형)를 발견해서 수술했음 발견했을 때 이대로 발견 못했으면 한달 후에 급사했을 거라고 했단말임...? 애초에 3살까지 버틴것도 특이케이스라고 하더라; 근데 얘가 아주 어릴 때부터 구석에 들어가있는 걸 좋아하고 입냄새 오줌냄새가 심했음... 숫놈 키우는 건 처음이라 냄새는 숫놈이라 그런가보다 했고 구석에 박혀있는건 성향인가보다 했음 왔을때부터 그랬으니까... 근데 PSS 잡은 이후로 얘가 구석에도 안가고 냄새도 안나는 거임... 막 변화가 있었을때는 수술이 잘 됐구나 다행이다! 정도였는데...; 이 영상보니까 얘가 그때는 진짜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건가봄 3살짜리 애기가...ㅜ 아 개속상함... 맨 위에도 썼지만 지금은 5살이고 잘지냄 구석에도 안가고 냄새도 안남 이겨낸거 기특하니까 뽀뽀해주러 가겠음
지금 키우고 있는데 얘가 나이도 들고 몸도 아파서 피토하고 설사를하는데 밥,물 안 먹고 누워만 있고 똥,오줌도 가려서 못싸고 이제는 짓지도 못하고... 한번만 짓어줬음 하는데... 예전에 짓던 애가 너무 그립네요 진짜 볼때마다 속이 너무 아파요... 지금도 눈물 흘리면서 댓글적고있는데 너무 힘듭니다....
같은 방에서 함께여서 편안하게 갔을거라고 생각해요. 4년전 13년 키운 아이가 유전병으로 약을 먹고있었고 수의사님도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 날도 평소와 전혀다르지 않았는데 갑자기 …새벽에 병원가고 응급실에서 온갖 검사에 산소방에 2시간..근데 ..가망이없다는 말씀..제가 가장 괴로운 것은요 아이가 응급실에서 바늘에..등등..차라리ㅡ몰라서 그냥 집에서 편안히ㅡ보냈더라면… 밤을 새우고 오전 8시에 맘 준비하라고..제 품에 안고 마지막 가는 숨소리를 느끼며 보냈어요. 이별이란 말은 안했어요 그냥 매일처럼 ..night night…베니야 ..지금도 안잊혀지고 잊으려고 해도 안잊혀져요 ..그래서 오히려 아이와 님을 위해선 최선이ㅡ아니였을까..하는 …4년이 지나도 잊을 수없어요. Vet 밀씀으론 우리는 아이들을 보내면 못해준 것만 생각난데요 그러니까 미안해하지말라고…먼 훗날 다시 만난다는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 이벌없는 만남..미안해하지마세요.
70kg 그레이트 덴,피레니즈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이중 피레니즈가 9살 이제 곧 10살 노령견이라 언제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초대형종들은 수명이 너무나 짧기에 어쩔수 없네요 발가락 기형인 장애견이라 5분이상 못걷고 뛰지도 못해 산책나가면 제 어깨에 들쳐매고 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요 몇년간 저도 몸상태가 안좋아 못나갔네요 ㅠㅠ 그래도 가끔 그런 상상을 합니다 이놈이 가고나면 꿈에나와서 같이 뛰면서 산책하지 않을까..
강아지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용품 추천!
ruclips.net/video/Vq9iLepB2Nk/видео.html
그증상알고싶지않음..
뒤늦게 알면 후회합니다
미리 알아놓으세요
@@_fever2588 시러요 나이들어서갈때되면가는거겠지만 미리슬퍼지기싫어요!!
@@머저런게다잇노난독증이세요..?
슬퍼지기 싫어요!빼애애애애액!
본인 슬픈거 싫다고 방치하는게 참 무책임하시네요
반려동물 키우지 마세요
이거 정말입니다. 저희 애기도 5살에 자기별로 여행갔는데, 생전 어느날 갑자기 밥을 잘 안먹더라구요. 간식을 너무 줬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대가 톡톡히 치르고 있습니다. 첫 아이라 잘 몰랐어요. 이 영상을 봤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다음 아이 연이 있다면 잘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당~
참고하겠습니당~
영상 끝까지 잘 보고 갑니당~ ^^
감사합니다!!😄😄
제목만으로도 겁나서 이 영상을 차마 못봤었는데 그래도 알아둬야할거같아서 슬픈마음으로 봤어요ㅠ
저 증상들로 병원 늦게가서 결국 하늘갔어요...밥, 물 안먹고ㅈ토하고..이틀만에 1키로가 쑥 빠지더니...의식혼미. 신부전인걸 너무늦게 알았죠..단순 감기인줄, 피검사후 신장수치 최대로 높아 그제서야 수액처치 들어갔는데 늦었어요..자책하며 통콕했습니다.
단순 식욕부진인줄알고요.. 돌이켜보니 두어달전부터 잠도 많이늘고 물도많이먹었었죠.. 그땐 몰랐어요.
저하고 같은 경우에요 저희도 신부전으로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이 증상을 미리 알았다면.. 더 빨리 갔을텐데 너무 미안하고 그러네요 ㅜㅜ 저도 몰랐어요 나을줄알았어요 맘 잘추스리길 바래요
저희집 애도 폼피츠에요! 7살 되던 해에 계속 헥헥거리고 그럴 때마다 안아달라고 매달리길래 처음엔 집이 더운가 기분이 좋나 싶었습니다 근데 새벽에 갑자기 1시간 정도 헥헥대는게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살이 급격히 쪄서 심장 소리가 안좋다는 거예요 자율배식을 하다 보니 그런 것도 모르고 진짜 저러다 숨 넘어가서 무지개다리를 건널 수 있다는 말에 빡세게 다이어트 해서 지금은 8살 넘었는데 살 빼고선 지금은 다시 뛰고 다행히 관절도 선척적으로 너무 튼튼해서 더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그때부턴 조금만 살 쪄도 갑자기 무서워지고 그래요ㅠㅠ
아이구 지금은 건강해져서 다행이네요!! 비만이 정말 병의 근원이 맞는 것 같네요ㅜㅜ 포메 피가 섞여있음 관절 튼튼하기 쉽지 않은데 열심히 관리해주셨나봐요ㅎㅎ
요크셔 13년 키우다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얘가 많이 아파보여서 동물병원에 갔는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더군요..
죽기전까지 옆으로 누워서 숨만 헐떡였었는데
갑자기 번쩍 일어나더니 몇걸음 걷다가 풀썩 쓰러졌어요.
그게 마지막 이였지요...
저희강아지는 어제 새벽부터 갑자기 토를 막하고 반나절만에 초점도없어지고 몸도 못가눌 정도가되서 바로 병원갔더니 오늘을 넘기기 힘들수도 있다네요.. 가족들 와서 면회하고가라고..입원시키고 돌아와서 잠 한숨 못자고있습니다.
전화올까 두렵네요,, 기적이 일어나기를
@@mango2038꼭!기적이 일어나길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ㅠ😢
우리 첫째 아기 어제 새벽에 떠났어요.
일하면서 의욕도 떨어지고 우울감도 오고 너무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이 영상을 진작 봤다면..ㅠ
첫째아기의 최근 몇달간의 행동들과 너무 똑같네요.
저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저희 큰아이가 노견이긴한데 잘먹고 식욕부진은 아닌데 먹성이 너무좋은데 뼈가 다들어날정도로 살이빠지고 최근들어 물을 너무 많이 마시고 소변을 한번 누면 엄청많이 소변을 봅니다. 그리고 자꾸 사람옆에 다가오려고 하고 소변실수도 하더라구요 소변색도 예전에는 정말 진했는데 지금은 냄새랑 색상도 투명할정도이고 노견이 되면서 목욕을 시킨지 일주일도 안되서 생선비린내가 몸에서 계속 납니다. 그리고 구토를 자주하길래 저희는 먹는거에 욕심을 부려서 그런건줄알았는데 노견이 되면서 자꾸 구토를 하더라구요 아직까지 발작이나 이런거는 없고 무기력보다는 집에있으면 답답해서 창문을 보았는데 이제는 그러지는않고 본인 하우스에서 들어가서 있는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주말에 어야 (외출) 하자 그러면 신나서 막뛰어오고 소리도 지르고 그럽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씀하신거에 많이 해당이되더라구요 그럼 이제 서서히 떠나보낼 생각도 해야하는것일까요?? 저희는 둘째아이도 있어서 나이차이는 많이나는편인데 큰아이가 가고나면 둘째아이한테도 영향이 갈까 걱정이기도 합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실수라면 쿠싱병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노견의 경우 근육이 위축되어 근육량이 감소하니 노견용 사료를 주심이 좋구요
많은 신호가 관찰되신다고 하셨는데 활력이 좋은건 강아지가 자신의 몸이 아프다는 것을 숨기는걸 수도 있답니다
정확한 판단은 꼭 수의사선생님께 건강검진 받아보세요!!
증상이 당뇨인거 같은데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세요
우리강아지랑 증세가 자궁축농증요
(미리 결말: 지금은 잘 지냅니다)
지금 소름끼치는게... 우리집 강아지가 3살때 다른 검사를 하다가 우연히 PSS(혈관 기형)를 발견해서 수술했음 발견했을 때 이대로 발견 못했으면 한달 후에 급사했을 거라고 했단말임...? 애초에 3살까지 버틴것도 특이케이스라고 하더라;
근데 얘가 아주 어릴 때부터 구석에 들어가있는 걸 좋아하고 입냄새 오줌냄새가 심했음... 숫놈 키우는 건 처음이라 냄새는 숫놈이라 그런가보다 했고 구석에 박혀있는건 성향인가보다 했음 왔을때부터 그랬으니까... 근데 PSS 잡은 이후로 얘가 구석에도 안가고 냄새도 안나는 거임...
막 변화가 있었을때는 수술이 잘 됐구나 다행이다! 정도였는데...; 이 영상보니까 얘가 그때는 진짜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건가봄 3살짜리 애기가...ㅜ
아 개속상함...
맨 위에도 썼지만 지금은 5살이고 잘지냄 구석에도 안가고 냄새도 안남 이겨낸거 기특하니까 뽀뽀해주러 가겠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키우고 있는데 얘가 나이도 들고 몸도 아파서 피토하고 설사를하는데 밥,물 안 먹고 누워만 있고 똥,오줌도 가려서 못싸고 이제는 짓지도 못하고... 한번만 짓어줬음 하는데... 예전에 짓던 애가 너무 그립네요 진짜 볼때마다 속이 너무 아파요... 지금도 눈물 흘리면서 댓글적고있는데 너무 힘듭니다....
저는 진돗개를 키웠는데 항상 방에서 같이 잤는데 작년 10월 22일 밤에 잘때 죽었습니다.
자기는 힘들게 죽어가는데 저는 잠만 잤으니 되게 섭섭했겠죠? 임종을 같이 못해줘서 지금도 미안하네요...영원히 미안할겁니다.
강아지와 같이 자는 행동 자체가 유대감을 쌓는데 아주 좋은 행동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지현님이 키우신 반려견은 아마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보호자와 같이 자면서 편하고 행복한 상태로 여행을 떠났을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veryberrydog 마음이 한결 편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전혀 섭섭하지 않았을 거예요
지현님을 만나고 지현님 옆에서 좋은곳으로 떠난다는게 행복했을 거예요~
@@Rulruralra_Ruri 정말 감사합니다.
같은 방에서 함께여서 편안하게 갔을거라고 생각해요.
4년전 13년 키운 아이가 유전병으로 약을 먹고있었고 수의사님도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그 날도 평소와 전혀다르지 않았는데 갑자기 …새벽에 병원가고 응급실에서 온갖 검사에 산소방에 2시간..근데 ..가망이없다는 말씀..제가 가장 괴로운 것은요 아이가 응급실에서 바늘에..등등..차라리ㅡ몰라서 그냥 집에서 편안히ㅡ보냈더라면… 밤을 새우고 오전 8시에 맘 준비하라고..제 품에 안고 마지막 가는 숨소리를 느끼며 보냈어요. 이별이란 말은 안했어요 그냥 매일처럼 ..night night…베니야 ..지금도 안잊혀지고 잊으려고 해도 안잊혀져요 ..그래서 오히려 아이와 님을 위해선 최선이ㅡ아니였을까..하는 …4년이 지나도 잊을 수없어요. Vet 밀씀으론 우리는 아이들을 보내면 못해준 것만 생각난데요 그러니까 미안해하지말라고…먼 훗날 다시 만난다는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 이벌없는 만남..미안해하지마세요.
70kg 그레이트 덴,피레니즈 두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이중 피레니즈가 9살 이제 곧 10살 노령견이라 언제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초대형종들은 수명이 너무나 짧기에 어쩔수 없네요 발가락 기형인 장애견이라 5분이상 못걷고 뛰지도 못해 산책나가면 제 어깨에 들쳐매고 다닌게 엊그제 같은데 요 몇년간 저도 몸상태가 안좋아 못나갔네요 ㅠㅠ
그래도 가끔 그런 상상을 합니다
이놈이 가고나면 꿈에나와서 같이 뛰면서 산책하지 않을까..
우리 말티즈도 18년살았는데 여러군데 아프지만 밥 물 은잘먹어요 치매가 온거 같아요
견주 외출하고 돌아오면 소변보고 그위에서 자요 늘걱정되요 언제 어느순간 떠날지 몰라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마음 고생 많으시겠습니다..펫상조는 드셨는지요
ㅜㅜㅜㅜㅜㅜ
이제는 마음즌비하시고 늘 함께하는 시간 많이 하세요
효리네 순심이 보내는 영상보고 저도 많은 도움받않어요
구독자가 315명뿐인데
3만명 금방 되시겠어요
팩트만 올려주시는거 너무 좋넹ᆢㄷ
감사합니다!!😆😆
아니 평소에도 있을수있는 증상들인데요 ..... ㅠㅠ 발작, 변한 냄새 빼곤 ....... 어렵네요 ... 10년 넘어가면 좀 세세하게 봐야하려나요 ㅎㅎ
그쵸ㅠㅜ 노견일 때 증상이 보인다면 바로 검진 받는게 제일 좋죠! 평상시에도 주기적으로 건강검진하구요ㅎㅎ
알고싶지않다 ㅠㅠ
영상 속 강아지는 포메가 맞나요? 폼피츠인가요?
저희집 강아지인데 폼피츠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통증 소리가머여!!!!
저희집 애는 14살 시추, 잘 누던 똥을 하루종일 싸고, 이젠 잘 먹지도 않네요,ㅠ 병원에서도 노견이라 그렇다고...약만 처방해 주네요...😢 저도 이제 맘의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굿~^
감사합니다😄
이 지금 말씀하신 증세가 정말로 저희집 복만타 가 현재 17살인대 지금 새벽 6시 30분
계속 발작하고 힘들어합니다 재 마음이 너무 찢어지게 아프고 슬픕니다 ..........
이별이란건 늘~~술픈일ㅠㅠㅠ
맞아용 ㅠㅠ
우리 강아지 오늘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 피토 하길래 불안했는데 결국 나이 들어서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 가족을 잃어서 슬프네요... 몸이 경직이 돼서 그대로 무지개다리 건넜다네요...
이별은 참 슬픈 것 같습니다.. 특히 나에게 사랑을 나눠줬던 생명과의 이별은 절대 잊지 못하죠
강아지 12살이고 한달사이 급격히 살빠지고 이제 밥 물도 안먹고 먹기만 하면 구토를 하네요 이상하게 저랑 자꾸 거리두네요... 10년을 같이 산에 다니고 붙어다녔는데 너무 불안하고 찢어지는 마음이에요... 내일 날 밝는대로 병원가볼건데 이별준비해야겠죠...
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가 열 살인데 증상이 비슷해서 여쭤봅니다.. ㅜ 강아지 잘 회복했을까요?
강아지 잘 회복되었길 바래요
저는 지금 이별을 준비하고 지냅니다, 13살 말티즈 후천섬 심장부전증 D
와 제 아들 모찌랑 엄청 닮았네요 ㅋㅋㅋ
모찌도 너무 예뻐요!!
@@veryberrydog 감사합니다 ㅋㅋㅋ 모찌는 2살 남아에여
저는그전날산책도하고
새벽산책딱하루못했는데
그날떠났어요
아무증상이없었어요
에고 마음의 준비도 못하시고 떠나보내셨군요ㅜㅜ
밥 안먹으면 일주일안에. 죽는더
먼 소리 하는지 참
강아지 안키우는데
왜 눈에서 땀이나지... 아.. 생각하기도 싫다 이별이라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