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환경미화원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feat. 음식물쓰레기)

포천을 깨끗하게,
공존TV에서는 포천에 환경미화원 분들이 일 하시는 현장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우선 보시는 화면이 역겨울 수 있으니 감안하시고 봐주세요.
이번에는 음식물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으로 일반쓰레기에 비해서는 무게는 가볍지만 지독한 냄새로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쓰레기 수거차량 뒤에 매달려 이동하는 것은 일반쓰레기 수거차량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물이 떨어지는 음식물쓰레기는 겨울이면 더욱 위험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거차량이 들어가기 쉽지 않은 골목은 환경미화원 한 분이 미리 수거차량이 지나가기 용이한 곳으로 가지고 나와 모아 두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냄새가 나고 보기에도 좋지 않은 음식물쓰레기는 수거함이 따로 있는 경우가 시각적으로, 환경미화원 분들이 수거하기도 수월해 보였습니다.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이용하든, 스티커를 이용하든 음식물쓰레기는 수거함 이용이 기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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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okorea9946]

안녕하세요, 당사는 음식물쓰레기통 제조업체 오토코리아입니다. 관련하여 문의드리고 싶은데, 혹시 메일주소를 알 수 있을까요? 확인 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user-xg7im8od8k]

주택가도 낯에하니 좋네요

[@user-xg7im8od8k]

상인들은 특히 안해 통이있어도 바닦에

[@user-sg7ot4wd5t]

0:58 햇반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