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도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첫번째 bar도 특색 있고 분위기도 좋은것 같은데, 두번째 bar는 정말 꼭 가보고 싶은 곳인거 같네요. 3주년 특별 칵테일도 너무 신기하고 궁금하기도 하고...비주얼과 맛과 향을 고루 만족시키는 곳인것 같습니다. 이번 태국편을 보면서 왜 교수님께서 식재료에 관심과 아는게 많은지도 알것 같네요. 칵테일에 시소랑 각종 향신료를 쓰다니...상상을 못했던 식자재가 칵테일 재료로 사용된다는게 놀랍고 의외네요.ㅋ
상호명이 카구야라길래 '야'는 집 옥 자 그거겠고 카구는 뭔 뚯이지 했는데 달을 뚯하는 것이었군요. 2층 접객 장면은 긴자의 고급 스피크 이지 바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군요. 처음 가게 치프의 자뻑(?)도 재밌는 요소였지요. 뭔가 자신의 것을 만드는 사람이 저 정도 자뻑도 없어서야 하는 생각도 들고. 아직 끝나지 않은 듯한 타이 기행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뭔가 일본식 서비스랄까 무릎꿇고 응대해주시는게 좀 부담스럽긴... ㅋㅋㅋ 첫번째 바는 다음날에 태국 친구랑 또 갔었습니다. 그때 좀 친해졌어요 ㅋㅋ 프랑스에서 와서 일하며 가끔 DJ로도 활동하더라고요 ㅋㅋㅋ 태국 직업학교 같은곳에서 학생들에게 바텐더에 대해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더라고요
오늘의 바도 던전같은 느낌이네요. 쉬라즈에 진이라.. 둘 다 좋아해서 침고이네요. 쉬라즈 주스가 낯서네요. 카베르네 소비뇽도 주스로 파는 건 우리나라에서 보긴해도 이 품종들을 들으면 역시 와인으로 들어서 그런지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맛있겠네요.중간에는 맛이 달라진다하니 특이하네요. 갑자기 여기서 해뜰날이 들릴줄이야 ㅋㅋㅋㅋ 그나저나 타이 맛이라하니 상당히 특이하네요. 이번에도 태국 내 일본편이 또다시 진행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카구야공주 얘기는 일본에서 정말 유명한 얘기고 게임이나 만화, 영화 등도 다양하게 모티브해서 나오다보니 우리도 한번쯤 이 설화 혹은 내용을 알 정도죠. 수령님에서 대부님으로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할 거 같네요. 녹차가 시큼하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3주년 기념으로 내는 칵테일이라하니 운이 좋으시네요.맛있겠다..
![🇯🇵 일본 S01 Ep.06 [ 술술투어 ] | 만화의 모티브가 된 전설적인 바텐더가 있는 긴자의 바. 모리 바의 마티니 칵테일](http://i.ytimg.com/vi/PqOHPBsWHL4/mqdefault.jpg)
이 영상보고 어제밤에 J.Broroski 방문하였습니다. 걱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사장님이 본인이 유투브에 나오는 걸 모르고 계시던데요? ㅋㅋ 수령님이 4번 정도 방문하셨다고 기억했고요. 본 영상을 홍보용으로 사용하고 싶다하셔서 링크 보내드렸습니다. 😊
와.. 4번 정확하네요 ㅋㅋㅋㅋ 하긴 같이 노래방 놀러 갔던 사이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유튜브 한다고 얘기한 거 같은데 그건 기억울 못하네요 ㅋㅋㅋ
좋은 곳 많이 다녀오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우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까먹고 있었던 기능을 인지했습니다 ㅋㅋㅋ😊
헉!! 아니 이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시청과 댓글. 응원까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언제나 댓글도 감사드려요~
선댓글 후감상
두번째바는.. 와아 예술이네요.
칵테일이 하나하나 작품입니다 :)
혹시 쓰시는 구리 해머드 셰이커700ml 구매처 알수 있을까요?
아마존에서 샀었습니다 ^^
좋아하는것을 함께 공감하는 베프와 해외 바투어를 다니는게 정말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어쩌다보니 저도 즐기게 됐네요😊
혼자만 다니다가 같이 갈 사람이 있으니깐 좋더라고요~
오늘은 조금늦었습니다ㅎ
좋아요 누르고 빠른시청갑니다😊
그래도 빨리 오셨네요 ~ ^^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태국에 멋진 바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곧 기회 되는 대로 방콕을 가 보려고 했는데, 가게 되면 소개된 바들 최대한 가보도록 해봐야겠습니다 ㅎ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곳엔 바 문화가 많이 발달해있습니다 :)
홍콩, 싱가포르는 더 크죠 :) 놀러가실 때 도움된다면 기쁘네요 :)
11월 통러 한달 지내는 동안 매일 저녁에 갈 bar들이 업로드 되서 너무좋다!
영상에 못나온 곳도 많아요~ 촬영문제도 있었고 ㅎㅎ
처음 간 바는 정말 흥미롭네요 잘봤습니다.
정말 간판도 없고 밖에서 봐도 이게 바인지 아닌지 모를정도의 스피크이지 바였습니다 ^^
4:44의 해당 노래는 J.Geils Band에서 1981년에 발표한 노래 Centerfold입니다. 송대관의 해뜰날이 1975년 발표되었는데 당시에도 말이 나왔고 송대관 측에서 확인차 연락을 보냈고 표절 항의까지 했는데도 무시당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안그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생각했던거랑 반대라서 신기했습니다 ㅎㅎ
ㅋㅋㅋㅋ 저도 알아보니 메이저리그 경기장에서도 나오는 노래더라고요 ㅋㅋㅋ
마지막 바 분위기 너무 좋아보이네요😮😮
일본식 서비스랄까.. 무릎꿇고 응대해주시는게 좀 부담스럽긴 했습니다만 ㅋㅋㅋㅋ
근데 정말 "달의 공주"에 관련된 컨셉으로 잘 해놨습니다~
오늘은 재미있는 칵테일들이 많이 나왔군요. 태국이 바문화가 굉장히 많이 발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 바문화가 엄청 발달해있습니다.
방콕 말고도 싱가포르, 홍콩 이런데는 더 대단해요~
쇼츠보고 보러왔는데 두번째 바에서 태국인데 일본어로 대화하셔서 깜짝놀랐네요びくりでしたㅋㅋㅋㅋ
두 가게 다 분위기 좋고 친절해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장식 드시지 말라고한거부터 잡으셔서 웃겼네요ㅋㅋㅋ
정말 바 특색있고 다양하고 좋네요~ 3주년이라고 보기좋은 칵테일도 드시고 운이 좋으셨네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원래 가려던 곳이 클럽데이라 너무 시끄러워서 못갔는데 마침 추천받아 간 곳이 3주년이여서 타이밍이 이상하게 좋았네요 ㅋㅋ
분명 태국인데 이상하게 일본어를 더 자주 쓰는거 같은
와우… 진짜 신기한 바들이 많네요
영상엔 못올라온 바들도 엄청 많습니다 ^^
바투어 재밌어요~
선좋아요 후시청😊
와 태국에 수년간 살면서 이런데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열정에 감동과 박수를 보냅니다👏
영상 못찍은 곳 까지 합하면 텅러에서만 10군데 정도 간 것 같습니다 ^^;;;
아속쪽에도 몇군데 있지만 거긴 너무 엄한곳을 지나가야해서 못갔습니...ㅋㅋㅋㅋ
@@juryuhak 왜 다들 꼭꼭 숨어있을까요ㅋㅋ
7:06 밝고 동그란 물체는 야명주인가 ㅎㄷㄷ
야명주면 비싼건데 문파를 꾸리려면 가져왔어야 했나요 ㅋㅋ
오랜만에 보는 단어네요 ㅋㅋㅋ
손떨방이 필요해 보여요 ㅎㅎ잘 잡고 있어도 취하면 흔들리기 마련이라....
너무 어두워서 뭐 보이는게 없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떨리는지 아닌지도 ㅋㅋㅋ
화면은 편집에서 엄청 밝게 한 편입니다 ㅎㅎ
뽕스틸러 님 말씀 보자마자 했어요 여기 방콕아니었나 하고 제목 다시보고 일본인거 알아챘습니다
어? 방콕 맞습니다 ㅋㅋㅋㅋ
평소에 보기 힘든 디자인? 의 칵테일이라 신선하네요~
그쵸~ 시그니처라 그런가봅니다~ 국내 유명 바들도 시그니처 칵테일은 저런 "세트"로 꾸며져서 나오더라고요~ ^^
크....저기 껴서 같이 다니면 재밌겠다😎
아 어디 같이 다닐 여성분 안계십니까 ㅋㅋㅋ 남자만 몰려다니다보니 ㅠㅠ ㅋㅋㅋㅋㅋ
정말 바의 세상은 다양하네요....칵테일 바들만의 개성이 멋집니다🥺🥺
와 한잔 한잔이 고급 레스토랑 플레이팅같네요
스토리도 담고있는 칵테일이죠~
우리나라의 유명 바들도 시그니처 칵테일들은 저렇게 나오긴 합니다 ^^
우왕! 방콕을 그리 가봤어도 술을 못즐겼었는데 ㅠㅠ 다시 또 가야할 이유가..
먹방과 바투어만으로도 알찬 여행이 됩니다 :) 레츠고~
이번 영상도 흥미있게 잘 봤습니다.
첫번째 bar도 특색 있고 분위기도 좋은것 같은데, 두번째 bar는 정말 꼭 가보고 싶은 곳인거 같네요.
3주년 특별 칵테일도 너무 신기하고 궁금하기도 하고...비주얼과 맛과 향을 고루 만족시키는 곳인것 같습니다.
이번 태국편을 보면서 왜 교수님께서 식재료에 관심과 아는게 많은지도 알것 같네요.
칵테일에 시소랑 각종 향신료를 쓰다니...상상을 못했던 식자재가 칵테일 재료로 사용된다는게 놀랍고 의외네요.ㅋ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칵테일도 요리처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 각종 향신료와 과일, 식자재를 많이 사용하죠~
그런 조합들로 새로운 맛이 탄생하다보니 이게 칵테일의 매력이지 않나 싶습니다 ^^
카구야... 나루토가 생각나네요 ㅎㅎ
일본 민화? 전설?에 나오다보니 여기저기 만화 작품에도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타이 플레이버 칵테일 처음봤는데 예쁜것같네요!! 여행상품으로 유명하고 좋은 바 투어 패키지있으면 좋을것같네요!!
문제는 바가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진 않기 때문에 소규모 패키지일 것 같아요 ^^
방콕에 정말 멋진 바들이 많네요...!!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이 보통 바 문화가 많이 발달했더라고요 ^^
상호명이 카구야라길래 '야'는 집 옥 자 그거겠고 카구는 뭔 뚯이지 했는데 달을 뚯하는 것이었군요.
2층 접객 장면은 긴자의 고급 스피크 이지 바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군요.
처음 가게 치프의 자뻑(?)도 재밌는 요소였지요.
뭔가 자신의 것을 만드는 사람이 저 정도 자뻑도 없어서야 하는 생각도 들고.
아직 끝나지 않은 듯한 타이 기행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맞습니다 뭔가 일본식 서비스랄까 무릎꿇고 응대해주시는게 좀 부담스럽긴... ㅋㅋㅋ
첫번째 바는 다음날에 태국 친구랑 또 갔었습니다. 그때 좀 친해졌어요 ㅋㅋ
프랑스에서 와서 일하며 가끔 DJ로도 활동하더라고요 ㅋㅋㅋ 태국 직업학교 같은곳에서 학생들에게 바텐더에 대해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더라고요
우와! 스피크이지 바는 자신의 취향을 확실히 알고 가면 더 좋겠네요~ 이번 영상 칵테일은 완전 유니크하네요! 🤩👍 ㅎㅎㅎ 보고 있으니 칵테일이 땡깁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료수를 얘기하며 비슷한 쪽으로 만들어 달라고 하면 만들어줄 겁니다 ^^
첫번째 바 헤드바텐더 Pete는 태국 직업학교에서 바텐딩을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
진짜 스피크이지 바들 어떻게 잘 찾아자시는건지 볼때마다 놀라는군요..
두번째 바는 저도 몰랐던 곳인데 전에 올라왔던 Vagabond에서 추천해주셔서 알게되었습니다:)
@@juryuhak 국내에도 스피크이지바가 꽤 있는걸로 아는데, 르쳄버같은 곳은 제외하고 따로 찾아가는 방법은 같은 스피크이지바 사장님께 여쭤보는방법밖에 없을까요?
이러다 갑자기 어느날부터 한사람이 사라지는건가 ...
ㅎㄷㄷ 원양어선으로..?😂
ㅋㅋㅋㅋㅋ 챔취잡이~
칵테일이 뭐 거의 예술 작품이네. 텅러 갔을때 당시엔 바 갈 생각을 전혀 못했었는데, 담에 방콕 가면 바 투어 해봐야겠다
그치~ 낮에는 먹방, 밤에는 바투어 이것만으로도 알찬 여행이 되니깐~ :)
바텐더 간지ㄷㄷ
멋있죠 ㅋㅋㅋ
이번에 태국가고 느낀건데 태국은 진짜 밤의 도시인거같긴하네요
아주 사람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미치는느낌
낮에는 먹방~ 밤에는 바투어~
제겐 그런곳입니다 :)
국내 바 투어도 부탁드려요~!
아직 두군데 밖에 못갔죠? 더 가야죠~ ㅋㅋㅋ
ㄷㄷ일어 영어 한국어 하시는건가요 멋지십니다
영어는 생존영어 수준입니다 ㅠㅠ 한국어와 일어는 비슷하게 합니다 ^^;;
우리 동무도 한 손으로 쉐이킹 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각각 하나씩 잡고 이도류 쉐이킹하는 바텐더 보면.... '얼마나 바쁘길래.. 힘들겠다' 라는 생각만 듭니.. ㅋㅋㅋㅋㅋ
태국 가고싶다...
추운 겨울엔 따뜻한 태국으로~ 계획을 짜보시죠~ ㅎㅎ
4초전은 못참지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조심하세요~
@@juryuhak사장님도 건강조심하세요!
해태에서 출시했던 마패 브랜디에 대해서 다뤄주세요. 너무 궁금한데 컨텐츠가 없는 것 같습니다 ㅎ
저도 없어서... ㅋㅋㅋㅋ
뭔가 어둠의 바 에서 암흑의 칵테일을 만드시는거같다..
이게 바로 스피크이지 입니다 ㅋㅋㅋ
여기도 일본바라니!! 오늘도 넘재밋게 보고가요 ㅎㅎ혹시 3주년이벤트한 바 가신날짜가 어떻게되나요?ㅎㅎ 4주년할때 가보고싶네요 ㅋㅋㅋ
언제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날은 8월 26일이였네요 ㅎㅎㅎ
@@juryuhak 감사합니다 항상 답글도 달아주시고 고생많으십니다 ㅎㅎ
오늘의 바도 던전같은 느낌이네요.
쉬라즈에 진이라.. 둘 다 좋아해서 침고이네요. 쉬라즈 주스가 낯서네요. 카베르네 소비뇽도 주스로 파는 건 우리나라에서 보긴해도 이 품종들을 들으면 역시 와인으로 들어서 그런지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맛있겠네요.중간에는 맛이 달라진다하니 특이하네요.
갑자기 여기서 해뜰날이 들릴줄이야 ㅋㅋㅋㅋ 그나저나 타이 맛이라하니 상당히 특이하네요.
이번에도 태국 내 일본편이 또다시 진행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카구야공주 얘기는 일본에서 정말 유명한 얘기고 게임이나 만화, 영화 등도 다양하게 모티브해서 나오다보니 우리도 한번쯤 이 설화 혹은 내용을 알 정도죠.
수령님에서 대부님으로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할 거 같네요. 녹차가 시큼하다고 하니 신기하네요.
3주년 기념으로 내는 칵테일이라하니 운이 좋으시네요.맛있겠다..
원래 가려던 곳이 클럽데이라 너무 시끄러웠기 때문에 '아.. 운이 안좋네..'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추천받아 2지망으로 갔던 곳이 마침 3주년 이벤트중이라서 '어? 운이 좋네?'라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해뜰날 ㅋㅋㅋㅋ 송대관님 아주 글로벌 하십니다 ㅋㅋㅋ
칠링 잔을 안 쓰면 왠지 허전한 느낌은 무엇??? ㅋ_ㅋ
ㅋㅋㅋㅋㅋ 뭐... 그런 온도 변화도 염두해 뒀겠지~ 라고 생각하렵니다 ㅋㅋㅋㅋ
국내 도입이 시급한데 도입되면 가격 안드로메다겠죠 ㅎㅎㅎ
서비스값은 빼고 보더라도 일단 무식하게 따라붙는 주세때문에..ㅎ
이미 청담, 한남쪽에선 그렇게 팔고 있죠 ^^
가격은.. 뭐... 태국의 두배정도이긴 합니다 ㅋㅋㅋ
태국은 진짜 바들이 너무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레빗홀 가봤는데 거기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저도 갈 때마다 바 위주로 돌아다니는데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바들이 많았네요
래빗홀은 저 이후 혼자 가봤습니다 ㅋㅋㅋ
칵테일 맛있게 잘 만드시더라고요~
태국 컨텐츠 모두 방콕이죠?
태국에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바가 많은것이죠?
넵 모두 방콕입니다.
일본인들이 많이 진출해있고 그 사람들을 위한 이자카야, 일식집, 바들이 좀 있는 편입니다.
한국인들도 많이 가있지만 음식점쪽에만 진출해있고 바쪽에는 거의 없더라고요 ㅠㅠ
헤드 바텐더 자기 작품 사진 찍는거 왜 귀엽냐...
ㅋㅋㅋㅋㅋ 재밌죠 ㅋㅋㅋㅋ 메뉴가 없다보니 매번 다른 모양의 칵테일이 나와서
자기가 볼 때 "오? 예쁜데?"하면 찍어둔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태국에 특히 일본 바가 많은 걸까요? 아니면 전세계적으로 일본 바가 많이 진출해있는 걸까요? 😋 아무튼 칵테일들 비주얼이 미쳤네요 👍
일본인들이 많이 진출해있고 그 사람들이 가는 이자카야나 일식집, 바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나가있지만 한국의 바문화가 그렇게 크진 않기 때문에 해외에서 한국인 오너바텐더가 있는경우는 아주 적습니다.(없는건 아닙니다)
@@juryuhak 아하, 그랬군요! 😆👍
초가 엄청나게 많네요. 보기에는 좋은데 폐에는 안좋겠어요.
게다가 너무 어두워서 시력에도 안좋고, 술까지 마시니 간도 안좋아집니다 ㅋㅋㅋㅋㅋㅋ
다행스럽게 음악은 시끄럽지 않아서 청각은 보호되었네요 :)
방콕 갔는데 왜 자꾸 일본 바를 가나요?
바로 7:18 에 나옵니다 ㅋㅋㅋ
쭈글쭈글한 잔은 닦기 어렵겠다.
ㅋㅋㅋ 저도 보면서 그런 생각 들었어요 ㅋㅋㅋ 저거 어떻게 씻지 ㅋㅋㅋ
2
빠르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