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포드 사운드트래킹 15년전에 370만원에 가서 혼자 트래킹 팀에 40명 한팀으로 한국인 한명으로.... 즉 보면서 추억을 상기시켜 좋았습니다. 반지의 제왕 촬영한곳 영화보고 가서싶어서 ㅎㅎㅎ... 남섬을 주욱 관광하고 번지점프하고 보트 요트타고....시티에서 한인식당에서 돼지고기 김치찌게 먹고.. 추억 이 돋아나네요. 즉기전에 가봐야 할곳 세계 11위....... 다음에 한번 더 가야 할것 같아용^^ 잘 보고 전 동영상과 구독 그리고 배낭과 텐트도 사고.....고마워용 다음 비아프렌치나 함 걸어 보세요....넘 죽여요.
비수기때 가는거 추전요. 사전예약 필요 없고 피요르랜드 국립공원에 이메일 보내서 날짜 허가 받은 후 장비만 잘 챙겨 가면 됩니다. 정기 노선 배가 없으니 테아나후 수상택시 대절하면 왕복 80만원 정도 됩니다 주유소에서 구조용 G.P.S 빌려 가야 하구요 지리산 박짐 메고 종주 정도 체력 되면 충분 합니다 멕카넌 패스 눈 많이 오니 아이스 피켈, 체인 아이젠 정도면 충분 합니다 시즌 오픈 바로전을 추천 합니다 혜초 여행사에서 가는게 900만원 정도 인데 2022년도에 300만원도 안들이고 다녀 왔네요.
너누 어리고 예쁜 여성 두분이 선장님,부 선장님 이였는데…ㅎ 배에서 주는 커피 맛있게 드셨나요?? 커피도 커피지만 우유가 너무 맛있어 몇 잔을 먹었던 기억이~~~올 코스가 저때와 완전 찌찌뽕이네요~~~!!! 진심 다시 가고싶고.. 살고싶은 일순위의 나라!! 뉴질랜드!!!
개인 소개 때 영어 울렁증에 부끄러움까지…ㅠ 가이드 트랙 하고 싶어도 못함요.ㅠ(돈도없고) 밀포드 끝나고 남섬, 북섬 모두 랜트에서 여러 트레킹 코스 다녔는데 해추리님 일정이 너무 짧은 것 같아 보는 제가 많이 안타깝고 아쉽네요^^ 혼여는 최고의 선택 ~~~화이팅!!^^
해추리님 밀포드 트레킹 첫번째 후기..잘보고 갑니다. 숙소 예약부터 이동..먹거리 잼나게 보고갑니다. 즐겁게~~ 잘 지내세요.
혼자만에 고독을 즐기는 해추리님 👍 😊 건강 잘 챙기면 트레킹 하세요 전 언제쯤 갈수 있을까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작은 산장예약과 비행기결제부터 ㅋㅋㅋㅋ 그러면 어떻게든 가게되더라구요
멋지네요~~ ☝👍👍
언제나처럼 씩씩하십니다^^ 홀로 밀포드 트레킹!
비와도 보는건 멋지네요ㅎ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요.존경스럽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아... 비가 내리네요
그래도 첫날은 거리가 짧아서 비를 맞고 걸어도 덜 걱정이되네요~
신라면 최고! 버킷리스트 그 첫발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복선을 드리자면 더더욱 무서운 비비람과 우박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하하하하
멋진 트랙킹 영상이네요. 전 내년 3월에 퀸스에서 차를 빌려서 밀포드 다녀오려고 합니다.
비오는 날 트레킹
굿입니다
프리티 우먼
줄리아 로버츠
그니까유.
이런게 저한텐 도움이 됩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첫날은 비가와서 그런가 정글같아요 오싹한데요😮 안무서워요?해추리님?😅 근데 하루한끼는심했다 난절대못함😢 바로 다음편으로 고고씽~~😊😊😊
아름답고 멋진 밀포드 트레킹 역시나 멋지네요 아쉬운건 비가 내려서 아쉽네요 반가운 신라면도 보이고 비오는 밀포드 트레킹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힐링영상 제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밀포드 사운드트래킹 15년전에 370만원에 가서 혼자 트래킹 팀에 40명 한팀으로 한국인 한명으로....
즉 보면서 추억을 상기시켜 좋았습니다. 반지의 제왕 촬영한곳 영화보고 가서싶어서 ㅎㅎㅎ...
남섬을 주욱 관광하고 번지점프하고 보트 요트타고....시티에서 한인식당에서 돼지고기 김치찌게 먹고..
추억 이 돋아나네요.
즉기전에 가봐야 할곳 세계 11위.......
다음에 한번 더 가야 할것 같아용^^ 잘 보고 전 동영상과 구독 그리고 배낭과 텐트도 사고.....고마워용
다음 비아프렌치나 함 걸어 보세요....넘 죽여요.
저도 버킷리스트를 어딘가에 적어뒀는데~ 하나씩 이뤄가는 모습 보기 좋아요!!
일기예보가 잘 맞는게 야속하네요~ 근데 비오는 풍경도 운치있어요~ 트레킹을 위해 예약하고 준비하는 과정도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
멋집니다~ 신나게 즐겁게 즐기세요~
참 좋군요. 빗소리도 좋고.
하늘이 안타깝네요. 멋진 사람 멋진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분 댓글에 오늘 출근길이 행복하네요
멋져요~♡
저도 언젠가 가볼생각이예요
네 꼭 가주세요 너무 좋았어요
이번 시즌 밀포트 트레킹 예약은 작년 5월부터 DOC 사이트 들락거려도 불가능이던데 운이 엄청 좋으셨네요.
대신 케플러와 루트번 트랙을 4월로 예약하여 계획 중입니다. 올리신 영상들 참고 많이 하겠습니다. 👍👍
네 저는 가기 일주일전 취소표를 노렸습니다 ㅎㅎㅎ
네 저는 가기 일주일전 취소표를 노렸습니다 ㅎㅎㅎ
비수기때 가는거 추전요. 사전예약 필요 없고 피요르랜드 국립공원에 이메일 보내서 날짜 허가 받은 후 장비만 잘 챙겨 가면 됩니다. 정기 노선 배가 없으니 테아나후 수상택시 대절하면 왕복 80만원 정도 됩니다 주유소에서 구조용 G.P.S 빌려 가야 하구요 지리산 박짐 메고 종주 정도 체력 되면 충분 합니다
멕카넌 패스 눈 많이 오니 아이스 피켈, 체인 아이젠 정도면 충분 합니다
시즌 오픈 바로전을 추천 합니다 혜초 여행사에서 가는게 900만원 정도 인데 2022년도에 300만원도 안들이고 다녀 왔네요.
추천하시는거 맞나요? ㅋㅋㅋㅋ 굳이 그렇게 까지 가고싶지 않네요
리스펙 합니다.
게으른J 라뇨. Never ,결코, 결단코 그렇지 않습니다.ㅋㅋ
등산.캠핑을 하는 사람은 게으를 수가 없어요. 아웃도어로 나가는 순간이나 나가려는 과정에는 게으를 수가 없거든요.^^
문제는 그게 집안에 들어 오면 성향이 바뀐다는 거지만요. ㅋㅋ
마자요 트레킹 안가면 집순이라는거 ㅎㅎㅎㅎ
가지고 다니시는 1인 텐트 정보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
사마야 래디컬 입니다
예약에 성공하셨다니 행운아시네요. 베낭 무게가 얼마쯤 되었나요?
저는 침낭 카메라 삼각대 음식 다 포함해서 10kg 정도 ㅋㅋ 백패킹할때랑 큰 차이가 없었어요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어네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누 어리고 예쁜 여성 두분이 선장님,부 선장님 이였는데…ㅎ
배에서 주는 커피 맛있게 드셨나요?? 커피도 커피지만 우유가 너무 맛있어 몇 잔을 먹었던 기억이~~~올 코스가 저때와 완전 찌찌뽕이네요~~~!!!
진심 다시 가고싶고.. 살고싶은 일순위의 나라!! 뉴질랜드!!!
가이드 트랙이셔서 주신게 아니셨을까요 ㅋㅋㅋㅋ 저는 조망을 아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개인 소개 때 영어 울렁증에 부끄러움까지…ㅠ
가이드 트랙 하고 싶어도 못함요.ㅠ(돈도없고)
밀포드 끝나고 남섬, 북섬 모두 랜트에서
여러 트레킹 코스 다녔는데 해추리님
일정이 너무 짧은 것 같아 보는 제가 많이 안타깝고 아쉽네요^^
혼여는 최고의 선택 ~~~화이팅!!^^
ㅋㅋㅋㅋ 부럽네요 저는 언제쯤 시간에 안쫒기고 여행다녀보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