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댓값 내부에서 t와 x가 있는데 t의 값에 따라 절댓값 내부의 식이 양수인지 음수인지 바뀌고 그에 따라 x의 범위도 설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x의 범위를 설정하지 않고 풀어도 답이 나오게 되는데 이는 운이 좋은 건가요? 아니면 저렇게 풀어도 되는 것인가요?
X가 0이상일 때 나오는 h(x)의 두 케이스를 왜 더하는지 모르겠어요. x가 0 미만일때의 경우와 0이상일때를 더해야하는 큰 틀은 이해가 되는데 그 안에서의 경우를 왜 더하는지 모르갰어요. 교점의 총 개수를 구하는건데 저건 완전 다른 케이스 아닌가요ㅠㅠ 제가 수학을 많이 못해서ㅠㅠ 이해가 안돼요
한번에 그래프를 그리려다 케이스가 너무 많았는데~ 3가지 경우로 나눠 따로 그린다음 합쳐주니 훨씬 문제가 간결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와.. 절댓값보는 시선이 신선하네요. 훨씬 간단한문제가 됐어요. 비슷한 풀이로 19년 9월 30번도 정말쉽게 풀려요.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변수를 단순한 쪽으로 바꿔버리셨네.. 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쌤
설명 정말 시원하게
잘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쌤
정말 설명 신선하고
이해하기 매우 쉬워서
감사합니다
그래프 개형 나눠서 푼 풀이는 진짜 보면 드러워서 못 해먹겠던데 이렇게 간단하게 푸시다니... 경이롭네요
와 이렇게 접근하면 되는군요 잘 보고 갑니다!
구독했습니당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감사합니다! 이렇게 접근하니 훨씬 수월한 것 같습니다.
풀이 기가막히네 묵었던 속이 탁 풀리는 느낌 캬 . ... ..이게 수학이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비에스 뭔 해괴한 그래프 보다가 이거 보니까 풀겠네요 어우 감사합니다
그건 님의 이해력이 딸리는거임
절댓값 내부에서 t와 x가 있는데 t의 값에 따라 절댓값 내부의 식이 양수인지 음수인지 바뀌고 그에 따라 x의 범위도 설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x의 범위를 설정하지 않고 풀어도 답이 나오게 되는데 이는 운이 좋은 건가요? 아니면 저렇게 풀어도 되는 것인가요?
그냥 T가 양수일때 1보다 작은 경우 1에서 2사이의 경우 2보다 큰 경우 이렇게 3개를 나누어서 직접 같은 그래프에 그려서 접하는 점의 개수를 구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게 더 쉬운 듯
초반에 절댓값 풀때 t의 범위는 왜 안나누는지 설명해주실수 있나요ㅜㅜ??
펜에 따라움직이는 손가락 이미지는 어떻게 하셨나요?? 인터넷에 뭐라고 검색하면 구할수 있을까요?
혹시 이런유형의 문제가 기출됐던 적이 있었나요?? 비슷한 문제라도요~
작년30번보세요 2019년 9월고2 가형
30번
@@김해수학은황소T 근데 그것보다 어려웠다는
아이디어까지는 생각이 가능하지만 케이스마다 나눠서 하기 너무 힘들다
X가 0이상일 때 나오는 h(x)의 두 케이스를 왜 더하는지 모르겠어요. x가 0 미만일때의 경우와 0이상일때를 더해야하는 큰 틀은 이해가 되는데 그 안에서의 경우를 왜 더하는지 모르갰어요. 교점의 총 개수를 구하는건데
저건 완전 다른 케이스 아닌가요ㅠㅠ 제가 수학을 많이 못해서ㅠㅠ 이해가 안돼요
y=t, y=2/3 t, y = 4/3 t, y=1, y=2 그래프를 그려서 푸는 게 좀 수월하겠네요.
포브스 선정 사교육을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발상은 좋은데 그림이 하나라 좀 보기 안좋은것 있네요ㅢ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