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혹시 진짜 간단한 프로그램(강의때 예를 들어주신 싹쓸이?라던지..)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영상을 요청해봐도될까요? 설계부터 완성까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부분을 고민하면서 코딩을 하시는지 눈으로 보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학습에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긴영상 우연히 되게 좋게 봤습니다.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번은, 인수인계 코드를 받은 입장에서 정말 코드 무슨 소린지 애매하게 할때가 있더라구요 정말 힘드네요. 6번의 이프문의 경운, 알버트가 아르켜준 명언으로 마음에 담고있습니다. 티디디는,, 맹신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피해가는 경우도 있는데,,, 거기에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고 생각이됩니다.
tdd 부분 공감이 가네요, tdd의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부분 비즈니스로직의 무결성을 보장하지 않는 다는 부분이 공감이 가고 저는 인간능력의 한계인 지속적인 무결성 (그것도 일부분)을 보장 해 주는 목적으로서의 단위태스트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말그대로 단위태스트가 중요한거지 tdd는 효율성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질문이 있어여! 전 웹개발자가 되고싶은데요 html css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 c언어도 공부할 생각인데 순서를 못정하겠어요 ㅠ 자바스크립트도 배워야되고 php도 배워야 되고; 파이썬도 배우고 싶고 자바도 배우고 싶고 ; 배워야할 언어도 많고 배우고 싶은 언어도 많고 ;;;(욕심만 많네요ㅠ)뭘 가장 먼저 배우는게 좋을지 아직도 정리가 안되네요 c언어먼저? html먼저? ㅠㅠㅠㅠㅠ흐규
먼저 지금 "뭐가 되고싶은가?" 에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고 봐요. 예를들어 "난 웹개발자가 될 거야 그런데 C언어도 관심 있어" 랑 "난 일단 웹개발자가 될거야 그리고 나중에 웹이 아닌 다른 분야의 개발자가 될거야" 정도로 나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전자라면 html, css, java script +a(여러가지 유행하는 프레임웤들) 을 먼저 공부하고 C언어는 조금 여유를 두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컴퓨터가 돌아가는 방식 등에 대한 학습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C/C++을 먼저 어느정도 하고 html등을 하는게 맞다고 봐요. 후자의 경우는 어플리케이션이나 게임개발 등에 관심이 있다는이야기인데 웹 프론트엔드만 하다가 오면 기존 지식과 다시배우는 지식들이 충돌된다는 느낌이 클 겁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그 경향이 좀 덜할거에요. 잘 생각해보시고 고르시면 될 것 같네요 ~
c#에서는 더이상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ide단에서 경고 등으로 자세히 알려 줍니다. 이 영상에서도 이미 c#는 그럴 필요가 없을 거라는 뉘앙스로 말하고 있고요. c# 너무 좋은 언어이면서 vs2022 또한 정말 최강입니다. 참고로 오래 전에 포프님의 c# 코딩스탠다드 보고 저도 Or를 붙였습니다.
다 중요하지만 딴건 몰라도 3,5,6은.... 특히 5번은 십수년전부터 최근까지 나온 책중 왠만한 유명한 책들에서 대부분 강요하는건데 아직도 그냥 쓰는 프로그래머들이 많나 보군요;;; 디버깅도 그렇고 심볼 테이블을 사용해서 접근이라 매번 상수인 매직 넘버 들어가는것보다 참조식이여서 코드 크기 줄어들어서 성능적 우위도 생길 수 있다는 주장도 있었던거 같고요 3,6은 코드 리딩 관련 책이나 성능 관련 서적들에서 많이 추천하는 방식이죠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TDD를 옹호하는 편입니다. '알고리즘'과 '비즈니스' 파트로 코드를 나눈다면 적어도 '알고리즘'파트에 TDD를 적용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디버깅시 해당 알고리즘 까지 비즈니스 로직을 태워야 하는 번거로움 등을 줄일 수 있는 목적으로 사용하거든요. 그런 용도(?)로 사용할 경우 오히려 디버깅 시간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 뭐,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안타깝게도 자바에 이넘이 늦게 들어와서 그래요. 이미 예전부터 이거 문제라고 비판이 많았지만 자바는 이게 필요없단 식으로 가다가 뒤늦게 이넘이 들어왔죠. (그것도 다른 언어에 비해사용이 그렇게 쉬워보이진 않은듯..) 그래서 예전부터 자바 쓰시던 분들은 이넘 써야할 곳에 그낭 대충 스트링 쓰는 습관이 들어있고 그런 기존 코드보고 배우시는 분들도 역시 거기서 답습.. 악순환입니다. 어떤 언어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사람에 따라 그 언어의 좋은 습관이 결정되곤 하니.... 어떤 언어를 쓰려고할 땐 그 언어가 나온 배경 어떤 사람들이 주로 썼는지 어떤 사람들이 이걸 주도해왔는지 등을 볼수 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다른 언어들에 비해 자바를 앚게 평가하는 이유도 그런 이유 때문이에요. 언어자체보다는 커뮤니티의 문제가 더 크죠..
와드
1. Exception 6:24
2. DI 12:06
3. string vs enum 19:12
4. null 21:37
5. Masic Number 26:23
6. Early Exit 27:36
7. TDD 30:20
너무 감사합니다~ (^^)/
5번에서 magic number인 거 같네요
추천해주신 Code Complete를 사서 완독중인데 말씀하신 많은 내용이 있네요. 좋은 내용들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혹시 진짜 간단한 프로그램(강의때 예를 들어주신 싹쓸이?라던지..)을 처음부터 끝까지 만드는 영상을 요청해봐도될까요? 설계부터 완성까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부분을 고민하면서 코딩을 하시는지 눈으로 보고싶다는 생각이드네요... 학습에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돈주고도못볼강의죠..
포프tv 코딩라이브 채널에 올려주셨습니다
우끼끼
보고보고 또 보는 영상...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와닿아서 좋네요
제 습관이랑 비슷한게 나오면 괜히 기분이 좋아요
오늘도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따 공부하다 쉬는시간에 마저 보겠습니다 ㅎㅎ
포프님 영상 잘봤습니다 !!
이제 입문하고 세달 공부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코딩 작성 원칙에대해서 생각해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긴영상 우연히 되게 좋게 봤습니다. 좋은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5번은, 인수인계 코드를 받은 입장에서 정말 코드 무슨 소린지 애매하게 할때가 있더라구요 정말 힘드네요.
6번의 이프문의 경운, 알버트가 아르켜준 명언으로 마음에 담고있습니다.
티디디는,, 맹신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피해가는 경우도 있는데,,, 거기에 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고 생각이됩니다.
뭐 검색할 때마다 포프채널에 다 있네 👍
null처리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역쉬!! 포프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대단하시네요 자주 배우겠습니다
캬 정말 좋은 강의 재능 기부 감사합니다
tdd 부분 공감이 가네요, tdd의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부분 비즈니스로직의 무결성을 보장하지 않는 다는 부분이 공감이 가고 저는 인간능력의 한계인 지속적인 무결성 (그것도 일부분)을 보장 해 주는 목적으로서의 단위태스트는 의미가 크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말그대로 단위태스트가 중요한거지 tdd는 효율성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람은 멀티태스킹이 힘든데 광고가 너무 자주나와서 광고 한번 보고오면 약간 흐름이 끊겨요 ㅠㅠ
ㅠ끝까지 보는 중 ..
음... 제가 알기로는 따로 Setting 파일을 준비하지않아도, 생성자나 setter 등을 이용해서 의존성을 제 3자가 결정하는거면 전부 다 DI 라고 부르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아니었나보군요...
아뇨 말씀해주신게 옳아요. 그 방법도 DI의 유형중 하나에요. 세터. 생성자. 인터페이스 이렇게 세가지 유형이 있으니까요.
제가 비디오에서 분명히 말안해서 죄송합니다. 요즘 흔히 DI한다면 인터페이스를 통한 자동 인젝팅을 의미해서 그냥 그거 대상으로 말한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어여!
전 웹개발자가 되고싶은데요
html css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 c언어도 공부할 생각인데 순서를 못정하겠어요 ㅠ
자바스크립트도 배워야되고 php도 배워야 되고; 파이썬도 배우고 싶고 자바도 배우고 싶고 ; 배워야할 언어도 많고 배우고 싶은 언어도 많고 ;;;(욕심만 많네요ㅠ)뭘 가장 먼저 배우는게 좋을지 아직도 정리가 안되네요 c언어먼저? html먼저?
ㅠㅠㅠㅠㅠ흐규
먼저 지금 "뭐가 되고싶은가?" 에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고 봐요.
예를들어 "난 웹개발자가 될 거야 그런데 C언어도 관심 있어" 랑 "난 일단 웹개발자가 될거야 그리고 나중에 웹이 아닌 다른 분야의 개발자가 될거야" 정도로 나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전자라면 html, css, java script +a(여러가지 유행하는 프레임웤들) 을 먼저 공부하고 C언어는 조금 여유를 두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컴퓨터가 돌아가는 방식 등에 대한 학습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C/C++을 먼저 어느정도 하고 html등을 하는게 맞다고 봐요.
후자의 경우는 어플리케이션이나 게임개발 등에 관심이 있다는이야기인데 웹 프론트엔드만 하다가 오면 기존 지식과 다시배우는 지식들이 충돌된다는 느낌이 클 겁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는 그 경향이 좀 덜할거에요. 잘 생각해보시고 고르시면 될 것 같네요 ~
TDD의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라이브 시청할 때도 제 질문에 성의껏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컴퓨터 분야에 대해서 공부한지 1년밖에 안되서, 이 분야에 대해서 아직 잘 몰랐는데, 이런 부분도 있고, 이분야에서 약을 파는 부분도 있다는 걸 알게됬네요 ㅋㅋ
어느 기법이든 배울건 배우고 쓸건 쓰고 버릴건 버려야죠. :)
위키에 봐도 제가 말한 장점이 잘 설명되어있네요. Limitation 섹션 보시길..
en.m.wikipedia.org/wiki/Test-driven_development
@@포프티비 오 정말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볼게요!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6. Early Exit 같은 팁은 좋네요.
아래 예제가 해당하는 방법이죠?
static void divider_Early_Exit(int molecule, int deniminator, char op)
{
int result;
if(op != '/' || deniminator == 0)
{
wr("연사자 오류 또는 분모 0.");
return;
}
result = molecule / deniminator;
Console.WriteLine("result : {0} ", result);
}
static void divider_nomal(int molecule, int deniminator, char op)
{
int result;
if(op == '/')
{
if(deniminator != 0)
{
result = molecule / deniminator;
Console.WriteLine("result : {0} ", result);
}
else
{
wr("분모 Zero.");
}
}
else
{
wr("연산자 오류.");
}
}
4 에서 C# 에서 nullable이 나왔어도, 함수 이름에는 OrNull을 표현하는게 좋겠죠?
c#에서는 더이상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ide단에서 경고 등으로 자세히 알려 줍니다. 이 영상에서도 이미 c#는 그럴 필요가 없을 거라는 뉘앙스로 말하고 있고요. c# 너무 좋은 언어이면서 vs2022 또한 정말 최강입니다. 참고로 오래 전에 포프님의 c# 코딩스탠다드 보고 저도 Or를 붙였습니다.
고민중이었는데 여전히 붙이는걸로 결정했습니다.
진짜 좋은 꿀팁 대방출이네요 신입때 봤으면 좋았을걸 ㅠㅜㅠㅜ
@Kim PAM 님의 꿀팁도 몇개 알려주시면 되죠 :)
다 중요하지만 딴건 몰라도 3,5,6은.... 특히 5번은 십수년전부터 최근까지 나온 책중 왠만한 유명한 책들에서 대부분 강요하는건데 아직도 그냥 쓰는 프로그래머들이 많나 보군요;;; 디버깅도 그렇고 심볼 테이블을 사용해서 접근이라 매번 상수인 매직 넘버 들어가는것보다 참조식이여서 코드 크기 줄어들어서 성능적 우위도 생길 수 있다는 주장도 있었던거 같고요
3,6은 코드 리딩 관련 책이나 성능 관련 서적들에서 많이 추천하는 방식이죠
안녕하세요. 슬랙채널을 운영(?) 하신다고 들었는데, 참여가 가능할까요?
Null 같은 경우는 자바 Jetbrains 에서는 어노테이션으로 해결을 했더라고요 @NotNull 같은... Tdd는 아직도 조금 더 써봐야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장점도 솔직히 끌리는 게 없지는 않아서요
포큐를 수강하면 이 모든 것을 더 자세히 알려준다고 한다...
감사합니다
에고 시간이 학교가네.. 그나저나 유튜브에 이런기능있는건 또 첨알았네요
방어적 영상길이
잘보고 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오오오오.. 꿀팁이다!!!
썸네일 보고 빵졌네요 ㅋㅋㅋㅋㅋㅌ
세번 봤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론 TDD를 옹호하는 편입니다.
'알고리즘'과 '비즈니스' 파트로 코드를 나눈다면 적어도 '알고리즘'파트에 TDD를 적용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디버깅시 해당 알고리즘 까지 비즈니스 로직을 태워야 하는 번거로움 등을 줄일 수 있는 목적으로 사용하거든요.
그런 용도(?)로 사용할 경우 오히려 디버깅 시간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 뭐,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지금 안건이 자바로 이넘써야할 모든곳이 스트링으로 되어 있네요
안타깝게도 자바에 이넘이 늦게 들어와서 그래요. 이미 예전부터 이거 문제라고 비판이 많았지만 자바는 이게 필요없단 식으로 가다가 뒤늦게 이넘이 들어왔죠. (그것도 다른 언어에 비해사용이 그렇게 쉬워보이진 않은듯..)
그래서 예전부터 자바 쓰시던 분들은 이넘 써야할 곳에 그낭 대충 스트링 쓰는 습관이 들어있고 그런 기존 코드보고 배우시는 분들도 역시 거기서 답습.. 악순환입니다.
어떤 언어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사람에 따라 그 언어의 좋은 습관이 결정되곤 하니.... 어떤 언어를 쓰려고할 땐 그 언어가 나온 배경 어떤 사람들이 주로 썼는지 어떤 사람들이 이걸 주도해왔는지 등을 볼수 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다른 언어들에 비해 자바를 앚게 평가하는 이유도 그런 이유 때문이에요. 언어자체보다는 커뮤니티의 문제가 더 크죠..
영상 보다 보니 느끼는건데 왼쪽 귀에 점이 섹-시하네요.
앙???
으잉?? 한국시간으로 월요일 아침 8시네요...
출근준비떄문에 같이보기가 불가능합니다....(시무룩ㅠ)
c/c++ 공부하는 초짜입니다.
알고리즘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도대체 이런 코드를 짠 사람들은 아이큐가 한 300은 되나보죠?
프로그래머는 정말 천재들이 틀림없습니다.^^
그쵸 근데 그거 푸는맛에 하는것같아요 ㅋㅋ
TDD 팩트폭격ㅠ
TIS-100이라는 게임 리뷰해주세욤
와 첨 듣는 게임이에요 :)
@@포프티비우왕 댓글 감사해요. 이거하느라 머리 터질꺼같은뎅 현업 프로그래머신분은 뭐라평하실지 궁금해서 댓글 남겨봤어요. ㅎㅎ
휴가나온 군인이라 행복합니다
형 오랜만ㅎㅎ 😀
😊
😮
7:59
21:50
34:24
컴퓨터에게 일시키고 놀기 위한 코딩~
오 이거 채팅이 전부 안뜨고 타임지날때마다 찍히네요
꽤 괜찮은 기능이더라구요 😸
잉 뭐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