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집 살려 VS 다시 짓자! 평생 살고 싶었던 집, 철거 결심하기까지 10년이 걸렸다. 부모님의 90년된 한옥을 허물고 집 방향과 각도까지 똑같이 지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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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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