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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법에는 필요없는 옵션ㅋㅋㅋㅋ
모두 GunGang 하세요
태gun도 이군요
일단 쏴! 조준은 나중에~
데드아이 키고 쏘란 소리임ㅋㅋ
리볼버 사선을 눈으로 보고 쏘는 건맨들은 모두 죽었다
가늠자가 아니라 가는자네요 ㅋㅋㅋㅋ
캐서디가 정조준사격을 안하는 이유
그건 또 누구야 맥크리라고 하세요
@@MintAddicted98맥크리라는 영웅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지 않았는가..?
@@MintAddicted98그 이름을...말해선...안..돼...
어 맥크리야~
@@MintAddicted98윽 존재 해서는 안되는 기억이
가늠자는 거들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조준하는거임
귀로보고 마음으로 베는거 같군요
정조준은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필요가 없겠네요ㅋㅋㅋㅋㅋ
최소한의... 기능이라고 봐줘야할까요 ㅋㅋㅋ
차피 술집에서 싸울꺼라 필요없는 거임 ㅋㅋ
난시는 웁니다. 그냥 조준은 포기해야
반동간에 군가한다.군가는 낭만에 대하여 궂은비 내리는날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왜 그를 총으로 쏘아 죽였습니까 뫼르소햇빛에 눈이 부셨기에
현재도 S&W M36 치프 스페셜이나 S&W 센테니얼 등 숨겨서 갖고 다니는 J프레임 정도의 소형 스넙노즈드 리볼버는 가늠쇠만 달아놓고, 가늠자는 프레임 상부에 홈을 파놓는 경우가 많음. 빠르게 뽑아들 때 옷 등에 걸릴 게 하나라도 적은 게 좋기 때문에, 그렇게 만든 거라고 들었음. SAA도 비슷한 이유로 저렇게 설계된 게 아닐까 싶네요 ㅇㅇㅇ
서부시대에 조준? 그거 대충 사람쪽으로 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역시 조준사격 따위 개나 준 건법의 나라
낭만있으면 모든게 용서되죠
필요없기도 하고 현대식 권총 가늠좌처럼 끝부분에 튀어나온 형태면 패닝하다 손가락에 걸릴 수도 있을듯
저 자리에 쇳덩이라도 있는게 다행인 시대ㅋㅋ
???:가늠자는 어디 있죠??!?:니 마음 속에
어짜피 정밀 장거리 사격은 M1894윈체스터로 하기에 그냥 대충 파버린 콜트
"마음의 눈으로 보고 쏘는것"
"석양이 진다..."
가늠자가 있다는 걸 첨 알았네요
시대상에 맞는 디자인
병기계 담당관 : 절레절레 ~~~
석양이.... 진다....
조준을 감으로 성공시켰던 시대ㄷㄷㄷㄷ
ㄹㅇ 가늠만 하라는 수준
리볼버를 얼굴까지 올려쏘는 건맨은 다 죽었다
아...! 피스메이커 찐한 남자의 향이 나는구만
감으로 맞추나보네여 역시 낭만!!
저렇게 정확한 사격이 어려워 보이지만, 총이 몸에 익은 사수는 조준없이 몇 십 야드 밖 목표물도 그냥 맞춘다는 거.
아무튼 간지났죠? ㅋㅋ
뉴베가스 357리볼버 조준기가 고증이었네
"어차피 만들어줘도 니들 안 쓸거잖아"
못 맞춘다면 더 쏘면 되는 일.
가늠자는 극복하는거야
이래서 레데리 리볼버는 총포상에 가서 넓은 가늠자로 커스텀하면 명중률이 올라가구나..
싱글액션아미는 낭만으로 모든 단점 다 씹어먹음SAA만큼 손가락에 걸고 휘릭휘릭 돌리기 좋은 권총이 없음
저렇게만 해도 잘쏘는 사람은 꽤 잘 맞춤. 예전 6.4mm 산탄 공기총(발로펌핑) 이 딱 저런식이였는데 외알탄 넣고 쏘면 30미터에 비둘기도 거의 다 잡힘. 문제는 강선이 없어서 탄이 좋은걸 써야 잘맞고.. 쏠때마다 공기압이 줄어서 점점 하탄남
명중못시킨사람은 이세상사람이아니기때문이지
“정조준은 하남자들이나 하는 짓”
이쯤되면 그냥 장식
저 시절 총 성능이랑 용도를 생각해보면 그렇개 필요할까 싶기도
데드 아이 딸깍
예쁘니 괜찮습니다
힙파이어 고수들만 쓸수있는 ㅋㅋㅋㅋ 서부시대 정상화
조선 활도 가늠자 없음. 우리 활쏠때 제네는 ㅎㄷㄷ
뭐 평생 쏠 일도 없는데 홈을 파던 뭘하던 ㅋㅋ
서부의 총잡이들은 대게 15미터에서 승부남
그래도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에서 권총으로 장거리 보스킬 하는 미션에는 덕분에 편했음깔끔하고 시야 가리는게 별로 없어서 한방에 헤드 노리기엔 얘가 제일 편했음
석양이 진다
조준기 보고 쏘는 녀석들은 느려서 다 죽었거든 ㅋㅋ
주의 - *저 시대 총잡이들은 (다는 아니긴 해도)우주 가스들이라 애초에 소총 외엔 조준이고 나발이고 죄다 감으로 맞춰대고 다녔다.*
근데 이런걸로도 잘만 조준해서 원거리 사격 하는 양반들 보면 신기하긴 해
ㄹㅇ 경험과 감으로 쏴야하는 총이군 ㄷㄷ
저 총 쓸당시 가늠좌 보던 사람들은 다 죽었나
리볼버로 조준을 하는 사람은 죽은사람 뿐
소리도 좋냉
서부시대 때는 상대방에게 최대한 가까히 접근해서 쏘는 걸 추천했다고 하죠.
그냥 패스트 드로우 하라고 있는 총
M686 더블배럴도 이런식의 가늠자더만여ㅋㅋ
가늠쇠도 홀스터에 자꾸 걸린다고 절반 잘라냈다던데
초딩때 서부 영화에서 저렇게 총 쏘는거 감으로 쏘는거라고 했더니 다 계산해서 쏘는거라고 끝까지 우기던 능지 떨어지는 넘 하나 있었는데
마테바 권총 리뷰해주세유~~
아메리칸 마샬아츠
요즘도 리볼버에 저런 가늠자 나옵니다. 특히 38구경
사격장에서 SAA 랑 똑같이 생긴 시마론이라는 리볼버를 쏴봤는데 조준은 둘째치고 겨누기도 힘든 총이랍니다
건법 쓰면 저딴 가늠좌 따윈 필요 없음
빨리 쏘는게 중요해서
가늠좌는 k2가 더 불편함 솔직히 4초동안 집중해서 들여다보면 그 뒤 부터는 눈이 피로해져서 안보임 광학장비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음
ㄹㅇㅋㅋ
ㅋㅋ 시가전에선 k2 도 걍 점사 막사야
아서는 쥰내 잘 맞추던디
아마 패닝하는데 걸리니까 저렇게된게 아닐까요?
제가 가진 모델36도 보일듯 말듯한 가늠자가 있어요 그냥 2인치 이니까 대충 가까운데서만 쏠수있다는 ㅋ
애초에 리볼러를 조준사격을 할 상황이 얼마나 될까?
어차피 쌉고인물들은 퀵드로우용으로 허리춤에서 사격할거니 몬다이나이...
리시버2 사격장에서 점수따기 가장 뭣같은 총..하지만 패닝 구현된건 따라올 게임이 없음...
낭 만
맥크리 6인궁
그와 중에 가늠쇠는 더 큰게 꼴받네
이딴거라도 부럽다 !!
에초에 난사로 6발 따따따따따땅 할건데 왜 필요해
하지만 이쁘죠?
조준(안함) 사격
근대 싱글액션은 패닝이 되는대 더블액션도 패닝이 되나?
어차피 감으로 쏜다 ㅋㅋ
퀵드로우가 중요한 소형 호신용 권총 중에서도 이와 비슷한 조준기구를 갖춘게 있지요.
내가 헌트쇼다운에서 팍스를 못쏘는 이유
Gun법에는 필요없는 옵션ㅋㅋㅋㅋ
모두 GunGang 하세요
태gun도 이군요
일단 쏴! 조준은 나중에~
데드아이 키고 쏘란 소리임ㅋㅋ
리볼버 사선을 눈으로 보고 쏘는 건맨들은 모두 죽었다
가늠자가 아니라 가는자네요 ㅋㅋㅋㅋ
캐서디가 정조준사격을 안하는 이유
그건 또 누구야 맥크리라고 하세요
@@MintAddicted98맥크리라는 영웅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지 않았는가..?
@@MintAddicted98그 이름을...말해선...안..돼...
어 맥크리야~
@@MintAddicted98윽 존재 해서는 안되는 기억이
가늠자는 거들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조준하는거임
귀로보고 마음으로 베는거 같군요
정조준은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필요가 없겠네요ㅋㅋㅋㅋㅋ
최소한의... 기능이라고 봐줘야할까요 ㅋㅋㅋ
차피 술집에서 싸울꺼라 필요없는 거임 ㅋㅋ
난시는 웁니다. 그냥 조준은 포기해야
반동간에 군가한다.
군가는 낭만에 대하여
궂은비 내리는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왜 그를 총으로 쏘아 죽였습니까 뫼르소
햇빛에 눈이 부셨기에
현재도 S&W M36 치프 스페셜이나 S&W 센테니얼 등 숨겨서 갖고 다니는 J프레임 정도의 소형 스넙노즈드 리볼버는 가늠쇠만 달아놓고, 가늠자는 프레임 상부에 홈을 파놓는 경우가 많음.
빠르게 뽑아들 때 옷 등에 걸릴 게 하나라도 적은 게 좋기 때문에, 그렇게 만든 거라고 들었음. SAA도 비슷한 이유로 저렇게 설계된 게 아닐까 싶네요 ㅇㅇㅇ
서부시대에 조준? 그거 대충 사람쪽으로 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역시 조준사격 따위 개나 준 건법의 나라
낭만있으면 모든게 용서되죠
필요없기도 하고 현대식 권총 가늠좌처럼 끝부분에 튀어나온 형태면 패닝하다 손가락에 걸릴 수도 있을듯
저 자리에 쇳덩이라도 있는게 다행인 시대ㅋㅋ
???:가늠자는 어디 있죠?
?!?:니 마음 속에
어짜피 정밀 장거리 사격은 M1894윈체스터로 하기에 그냥 대충 파버린 콜트
"마음의 눈으로 보고 쏘는것"
"석양이 진다..."
가늠자가 있다는 걸 첨 알았네요
시대상에 맞는 디자인
병기계 담당관 : 절레절레 ~~~
석양이.... 진다....
조준을 감으로 성공시켰던 시대ㄷㄷㄷㄷ
ㄹㅇ 가늠만 하라는 수준
리볼버를 얼굴까지 올려쏘는 건맨은 다 죽었다
아...! 피스메이커 찐한 남자의 향이 나는구만
감으로 맞추나보네여 역시 낭만!!
저렇게 정확한 사격이 어려워 보이지만, 총이 몸에 익은 사수는 조준없이 몇 십 야드 밖 목표물도 그냥 맞춘다는 거.
아무튼 간지났죠? ㅋㅋ
뉴베가스 357리볼버 조준기가 고증이었네
"어차피 만들어줘도 니들 안 쓸거잖아"
못 맞춘다면 더 쏘면 되는 일.
가늠자는 극복하는거야
이래서 레데리 리볼버는 총포상에 가서 넓은 가늠자로 커스텀하면 명중률이 올라가구나..
싱글액션아미는 낭만으로 모든 단점 다 씹어먹음
SAA만큼 손가락에 걸고 휘릭휘릭 돌리기 좋은 권총이 없음
저렇게만 해도 잘쏘는 사람은 꽤 잘 맞춤. 예전 6.4mm 산탄 공기총(발로펌핑) 이 딱 저런식이였는데 외알탄 넣고 쏘면 30미터에 비둘기도 거의 다 잡힘. 문제는 강선이 없어서 탄이 좋은걸 써야 잘맞고.. 쏠때마다 공기압이 줄어서 점점 하탄남
명중못시킨사람은 이세상사람이아니기때문이지
“정조준은 하남자들이나 하는 짓”
이쯤되면 그냥 장식
저 시절 총 성능이랑 용도를 생각해보면 그렇개 필요할까 싶기도
데드 아이 딸깍
예쁘니 괜찮습니다
힙파이어 고수들만 쓸수있는 ㅋㅋㅋㅋ 서부시대 정상화
조선 활도 가늠자 없음. 우리 활쏠때 제네는 ㅎㄷㄷ
뭐 평생 쏠 일도 없는데 홈을 파던 뭘하던 ㅋㅋ
서부의 총잡이들은 대게 15미터에서 승부남
그래도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에서 권총으로 장거리 보스킬 하는 미션에는 덕분에 편했음
깔끔하고 시야 가리는게 별로 없어서 한방에 헤드 노리기엔 얘가 제일 편했음
석양이 진다
조준기 보고 쏘는 녀석들은 느려서 다 죽었거든 ㅋㅋ
주의 - *저 시대 총잡이들은 (다는 아니긴 해도)우주 가스들이라 애초에 소총 외엔 조준이고 나발이고 죄다 감으로 맞춰대고 다녔다.*
근데 이런걸로도 잘만 조준해서 원거리 사격 하는 양반들 보면 신기하긴 해
ㄹㅇ 경험과 감으로 쏴야하는 총이군 ㄷㄷ
저 총 쓸당시 가늠좌 보던 사람들은 다 죽었나
리볼버로 조준을 하는 사람은 죽은사람 뿐
소리도 좋냉
서부시대 때는 상대방에게 최대한 가까히 접근해서 쏘는 걸 추천했다고 하죠.
그냥 패스트 드로우 하라고 있는 총
M686 더블배럴도 이런식의 가늠자더만여ㅋㅋ
가늠쇠도 홀스터에 자꾸 걸린다고 절반 잘라냈다던데
초딩때 서부 영화에서 저렇게 총 쏘는거 감으로 쏘는거라고 했더니 다 계산해서 쏘는거라고 끝까지 우기던 능지 떨어지는 넘 하나 있었는데
마테바 권총 리뷰해주세유~~
아메리칸 마샬아츠
요즘도 리볼버에 저런 가늠자 나옵니다. 특히 38구경
사격장에서 SAA 랑 똑같이 생긴 시마론이라는 리볼버를 쏴봤는데 조준은 둘째치고 겨누기도 힘든 총이랍니다
건법 쓰면 저딴 가늠좌 따윈 필요 없음
빨리 쏘는게 중요해서
가늠좌는 k2가 더 불편함 솔직히 4초동안 집중해서 들여다보면 그 뒤 부터는 눈이 피로해져서 안보임 광학장비가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걸 느꼈음
ㄹㅇㅋㅋ
ㅋㅋ 시가전에선 k2 도 걍 점사 막사야
아서는 쥰내 잘 맞추던디
아마 패닝하는데 걸리니까 저렇게된게 아닐까요?
제가 가진 모델36도 보일듯 말듯한 가늠자가 있어요 그냥 2인치 이니까 대충 가까운데서만 쏠수있다는 ㅋ
애초에 리볼러를 조준사격을 할 상황이 얼마나 될까?
어차피 쌉고인물들은 퀵드로우용으로 허리춤에서 사격할거니 몬다이나이...
리시버2 사격장에서 점수따기 가장 뭣같은 총..
하지만 패닝 구현된건 따라올 게임이 없음...
낭 만
맥크리 6인궁
그와 중에 가늠쇠는 더 큰게 꼴받네
이딴거라도 부럽다 !!
에초에 난사로 6발 따따따따따땅 할건데 왜 필요해
하지만 이쁘죠?
조준(안함) 사격
근대 싱글액션은 패닝이 되는대 더블액션도 패닝이 되나?
어차피 감으로 쏜다 ㅋㅋ
퀵드로우가 중요한 소형 호신용 권총 중에서도 이와 비슷한 조준기구를 갖춘게 있지요.
내가 헌트쇼다운에서 팍스를 못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