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놀이터는 한국에 실제로 비슷한 대공원이 있는데 유치원 때인가 흰색으로 둘러쌓인 4m가량의 능선들이 여기저기 놓여있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해 두었지만 너무 뜨거워서 맨살에 닿으면 아찔한 감각을 주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놀거나 뛰댕기기가 매우 힘들었던 건 기억나네요.
동그란 도로가 저래도 되는 이유는 애초에 해안선을 따라서 난 도로기 때문에 그 용도가 빠른 물자수송이나 이동이 아님 도로 차선을 봐도 차선폭이 넓고 차선량이 작음 그리고 옆에 인도랑 횡단보도도 있음 해안선이랑 지평선쪽을 보면 애초에 육지가 아니라 삐져나온 반도 지형인걸 알수있음 만약 이렇게 생긴 반도지형이라면 건축법상 특정 용도의 건물을 제외하면 못짓게 되어있을 확률이 높음 또한 건물의 밀도나 도로의 밀도를 고려하면 주변 인구수도 그렇게 많지 않고 관광지도 활성화가 덜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음 이 도로를 빌미로 관광지 활성화를 꾀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처음에 보여주신 그림이 왜 저렇게 됬는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요즘시대에서 천천히 가자는 느낌을 살렸다는것을 알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인들은 너무 빨리 살아가고 있어서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훈이 되는 일을 알려주세요! 유익하고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건물이 오목렌즈 부작용을 일으킨다거나 하는 문제는 예측하기 어려웠겠지만 블루클린 브리지 공원의 어린이를 위한 시설은 햇빛을 받아 뜨거워질 것이라는 예측을 전혀 못했다는 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건축가이거나 작가 이거나 둘 중에서 이런 문제점을 정말 전혀 예측을 못했을까요??
0:19 나는 건축가의 의도가 만약에 파도가 치거나 그러면 한쪽이 방파제 역할을 해서 남은 한도로라도 피해를 적게해서 다니게 하는 의도인줄 알았더니... 국어책에 나오는 글쓴이의 의도를 만들어내는것같은 생각이였네.. (참고로 작가에게는 의미가 없던 문장이지만 해설자가 굳이 만들어서 의미부여하는 우리나라 문학)
와....제가 어디서 본 영상이 기억나네요. 여름날 강철 미끄럼틀이 달구어졌을때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하는 영상이었는데, 사람 크기의 마네킹을 미끄럼틀 위에서 밀었는데 마네킹 엉덩이와 다리 뒤쪽에 붙여둔 고기가 다 익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저기도 같을거라 생각하니 무시무시하네요ㅠㅠ
저도 첫번째 다리를 보자마자 세종의 이응 다리인 금강 보행교가 떠올랐는데 근본적으로 차이점이 있습니다. 금강 보행교는 차량 전용이 아니라 보행자 전용입니다. 우리가 보통 다리를 걷는다고 하면 갔다가 방향을 바꿔서 돌아와야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다리는 한방향으로만 가도 적절히 걷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금강 위를 걷기 때문에 강 위를 걷고 있다는 느낌과 시원한 강 바람이 불어서 기분 좋게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겨울에는 매우 춥습니다. 여름에는 동방 하루살이가 판을 쳐서 진정한 헬게이틑 볼 수 있다는 것까지 플러스요. 마지막으로 금강 보행교는 2층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2층은 보행자전용이고 1층은 자전거 전용 구간입니다. 순환하는 이응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미적인 요소와 정서적인 요소만 있는 첫번째 다리랑은 좀 다른 모습입니다.
우리나라도 63빌딩 금빛 유광이라 오후에 한강물과 함께 반짝여서 운전자들 시야 방해로 엄청 항의 받았다던데 ㅋㅋㅋ 한강물에 햇빛이 반사되는 것도 짜증나는데 거대한 골드바때문에 눈뽕 오진다고 ㅋㅋㅋ 근데 첫번째 원형다리는 차라리 로터리 형태로 만들어서 잘못된 방향으로 다리에 진입한 차량들이 다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면 오히려 좋은 아이디어일텐데 ㅋ
2:13 오목렌즈가 아니라 오목거울인데 오류가 있었네용ㅠㅠ 미안해요!!😭
자연스러워서 눈치를 못챘다
지적하려했는데 이미 아셨네 ㅋㅋㅋㅋ
그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었다고 한다....
@하쿠HS {Haku HS} 오목렌즈와 오목거울은 완전반대입니다... 중1 과학시간에 배워요
오~~예전에 고대무기중에 저런거있지않았나?!
2:59 이거보니 대략 10년전 강철 재질로 만들어진 미끄럼틀에서 놀았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름에 진짜 뜨거웠는데..ㅋㅋㅋㅋㅋㅋ
지져지는건가
그거 뜨뜻해서 가끔 등이나 배 지질려고 누워있기도했는데 ㅋㅋ
반대로 겨울엔 준내차가움ㅋㅋㅋ
근데 요새 플라스틱 미끄럼틀은 사계절 내내 정전기 작렬이라 더 고역이에여.. 차라리 스뎅이 나았다고 봅니다
@@시몽-x5m 플라스틱도 여름에 오지게 더운날보니까 녹는곳도 있더라고요 위험하게
1:35 이건 뭐 도심에서 섬광탄 터뜨린 수준ㄷㄷ
2:19 뜻밖의 아르키메데스의 거울
반갑다 섬혁이
와드박고 갑니더
램님 채널에서 보신분 같은데
@@UmJunsikisstillalive잼민련이
@@jisoo753 4년전인ㄷ
2:14 오목렌즈가 아니라 오목거울일 뿐더러 빛의 모양도 반대입니다. 넓게 오는 빛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는 거죠
맞아용 저도 그 생각 함
@TopToBottom-yq5vh오목렌즈랑 오목 거울이랑 완전다른데 뭐 지적할 수도 있는거지ㅋ 틀렸다고 뭐 욕을 한것도 아닌데?? 오류는 고치면 좋은거지ㅋ
@TopToBottom-yq5vh국평오ㅋ
2:37 이건 사실 90~2000년도 극 초기까지 일상이였는대ㅋㅋㅋㅋㅋ
그때 쇠가 남아돌았는가 일단 우리 동내 모든 놀이터가 쇠때기였음ㅋㅋㅋㅋ
그래서 여름철 놀이터에서 놀려면 물이랑 경우에 따라서 손수건 같이 열차단 장비는 필수였는대ㅋㅋㅋ
불타는 엉덩이.....쪼그려서 발로타야했던 미끄럼틀... 주변에 닿으면 개뜨거워서 공간감각을 길러주는 곳
추억이 새록새록
마빡이 터지고 손바닥이 벗겨져도 툴툴 ㅎㅎ
강하게 자란 어린이들 ㅎㅎ
데
동네
3:42
정으니: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에서 제일 높은 건축물입네다.
한국: 콘크리트 덩어리를 멋지게도 쌓아놨구만 ㅋㅋㅋㅋ
콘크리트 덩어리 ㅋㅋㅋㅋㅋㅋㅋ
Zzz
그것도 부식된 콘크리트 ㅋㅋ
세계
이름:호텔
역할:전광판
한국:엌ㅋㅋㅋㅋㅋㅋㅋ
0:38 ???:ㅇㄴ 회사 지각인데 다리를 왜 이따구로 만든거야!!
3:11 뜨거워지고 소리지르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
새디스트임?
@@냥냥-l1x ?
@@타스313?
@나 ¿
사패인가
4번째 놀이터는 한국에 실제로 비슷한 대공원이 있는데 유치원 때인가 흰색으로 둘러쌓인 4m가량의 능선들이 여기저기 놓여있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해 두었지만 너무 뜨거워서 맨살에 닿으면 아찔한 감각을 주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놀거나 뛰댕기기가 매우 힘들었던 건 기억나네요.
그게 바로 울산대공원
@@HaRo04 하지만 개꿀잼이였지...
뜀동산이네요
@@산바람이름이 생각 안 났었는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무지개 그물놀이 자주했었는데 추억이네
동그란 도로가 저래도 되는 이유는
애초에 해안선을 따라서 난 도로기 때문에 그 용도가 빠른 물자수송이나 이동이 아님
도로 차선을 봐도 차선폭이 넓고 차선량이 작음 그리고 옆에 인도랑 횡단보도도 있음
해안선이랑 지평선쪽을 보면 애초에 육지가 아니라 삐져나온 반도 지형인걸 알수있음
만약 이렇게 생긴 반도지형이라면 건축법상 특정 용도의 건물을 제외하면 못짓게 되어있을 확률이 높음
또한 건물의 밀도나 도로의 밀도를 고려하면 주변 인구수도 그렇게 많지 않고 관광지도 활성화가 덜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음
이 도로를 빌미로 관광지 활성화를 꾀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2:15 오목거울이 빛을 모으는 성질이 있지 않나요?
스낵님이 공개댓글 쓰셨었네
이래서 건축재료와 건축구조에 대해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니까
0:18 여기서 옆으로 가는 차타고서 드리프트하면 정말 멋질 것 같군요^^~
잘못하면 바다에 빠져요
@@dan_yul9189 그런 스릴로 드리프트 하는거죠
@@dan_yul9189 21세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우리에겐 그걸 방지해주는 "가드레일" 이라는 물건이 있답니다
@@kingden9153 21세기에 오신 걸 축하드립니다. 가드레일을 뚫고 물에 빠지는 경우도 없지 않습니다.
그럼 차 말고 오토바이로 드리프트하죠
00:50 세종시에도 있어요~ 시장 엄청 욕먹고 있어요~
여러분도 욕 한바가지씩 해주세요~
세종은 걸어서 다니는 다리에요.. ㅋㅋㅋㅋㅋ 차도가 아니라 ㅋ
2:16 빛이 넓게 와서 한곳으로 모여야되는데 그림에선 한곳으로 와서 넓게 퍼져서 오목렌즈만 이상한게 아니고 빛도 이상함
1:20 난반사 -> 정반사 수정요망.. 거울처럼 반사하는 걸 정반사라 합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여러 방향으로 정반사. 거칠게 깍아서 난반사로 만듬.
원형으로 지어진 저 다리는 낚시하는 사람들 때문에 사고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차량들이 속도를 못내게 설게된 이유도 있어용
오
혹시 저기안에서 물고기 양식가능함?
그르치, 다리위에 과속방지턱 놓으면 입수 되니까
원형이 제일 좋음
@갱댄스 바다랑 강이랑 만나는 지역같은데 낚시하기에는 적합한 장소죠
@갱댄스 그럼 어디서 하냐?
3:03 우리도 미끄럼틀, 그네, 철봉, 정글짐 등등 전부 철로 되있었지만 여름에 잘만놀았어 하여튼 요오오즘 젊은 것들은 나약해빠졌어
4:26 이집트 건축사가 류경호텔 추가건축을 포기한 이유는 2011년 2월 당시 이집트에서 무라바크 대통령을 탄핵하는 혁명이 발생하여 건축사의 회장과 주요 인사들이 국외로 피신한것이 류경호텔 공사중지의 주요 원인입니다
1:33 이건 무슨 아침에 눈 뜨기전에 엄마가 커튼 열었을때 느낌인데 자동으로"으악 내눈"이 들리네
처음에 보여주신 그림이 왜 저렇게 됬는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요즘시대에서 천천히 가자는 느낌을 살렸다는것을 알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대인들은 너무 빨리 살아가고 있어서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앞으로도 많은 교훈이 되는 일을 알려주세요!
유익하고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한국같으면 도로를 직선으로 깔고는 과속 방지턱으로 도배했겠죠 ㅋ
됐
교통량 많은곳이였으면 출퇴근시간 상습 정체의 주범....
저도 처음에 댓글 읽고 댓글이 왜 '됬'을 사용했는지 이해하지 못했었음
저런길은 가끔 다니는 사람들이나 여유지
님들 집가는 길이 이렇다고 생각 해보삼
설계자 욕나옴
02:30 우리나라도 뭐 눈부심때문에 가림막을 치고 살든 뭔소리를 하든 신경도 안쓰는 기업건물이 한덩이있죠 저기 서울톨게이트쯤 어디에 친환경적으로 보이는
건물이 오목렌즈 부작용을 일으킨다거나 하는 문제는 예측하기 어려웠겠지만 블루클린 브리지 공원의 어린이를 위한 시설은 햇빛을 받아 뜨거워질 것이라는 예측을 전혀 못했다는 게 너무 어처구니가 없네요. 건축가이거나 작가 이거나 둘 중에서 이런 문제점을 정말 전혀 예측을 못했을까요??
1:34 와 진짜 어떻게 생각이란게 저렇게 없을 수가 있는지. 사서 고생이라는 말이 저런 걸 두고 하는 말이지
한국에 거의 완성 단계인 다리가 있음.
세종시청 뒤. 금강 본류에...
그것도 메인 복층보행교에 하부에는 데크교도 거느리고 있음. 완공 전이지만 지도에도 보임
안녕하세요.
저도 세종 여행갔을때 여기도 궁금해서
가봤었는데
그러니까 차가 다니게 될 도로인건가요?
각 반원이 일방로인지
로터리같이 뱅글뱅글 돌 수 있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스-e4g 보도교입니다.
@@juneim8967 그렇군요.
규모가 꽤 크던데 차가 못다닌다니
의외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0:15 세종시에 있는 금강보행교가 원형입니다. 말그대로 차량아니고 사람이 다니는 교량입니다. 차량주행용으로 원형은 비효율적이겠지만 사람이 쉬엄쉬엄 다니는 용도라면 나쁘지는 않을 듯해요.
0:21이거 ㄹㅇ 짜증ㅋㅋ
속도 못내서 겁나 답답함
이런 다리는 속도내는게 제맛인데
00:43
직선조차 도로에서 눈 떼면 안되는데
운전 중에 통화하고 유튜브 보는 불량운전자조차 도로에서 눈 못 떼는
커브로 만들어 놓고 여유니 경치니 가지라고 하면 ㅋㅋ
저 디자이너 운전대 잡아본 적 없을 듯
오 류경호텔 안이 텅텅비어있다는건 첨알았네..ㅋㅋㅋ
그냥 각 나라의 고위층들이 외교상 방문했을때 묵는곳인가 했는데..ㅋㅋㅋ
국가적 뻘짓+돈 없으면서 무리해서 지음
0:18 이정도 커브면 시속 80km는 낼 수 있음 앞차가 길막만 안하면.
다 때려 치우고
정말 비효율적인 건축물은
KTX 천안분기점을 천안이 아닌
오송역을 둔 것과
호남선 마지막 부분에
무안공항역을 굳이
낀 것입니다.
+ Ktx 180도 u턴 구간
오송역은 진짜 ㄹㅇ.... PIMPY의 극단을 보여준 사례이자, 진짜 KTX 효율을 개떡락 시킨 주범 중 하나.
걍 철도 새로깔면 안됨?
@@Speed_limit_0 개짧은 단선 노선 하나 까는데도 몇십조 단위로 들어서 이미 망한거임
ㅆㅇㅈ
0:22 통곡의 다리
1:20 눈뽕 빔!
2:38 햇빛레인지
3:04 강한 자도 살아남지 못하는 놀이터
4:11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0:34 차 한 대가 통과할 때마다 에너지를 낭비시킬 수 밖에 없는 건축물을 지으셨군요 후훗. 지구 온난화 원인 중 하나에 건축물이 포함 되어있었다니..
0:18 아니...4방향이면 교통편리상으로 원형을 중간에 낄수있긴한데...2방향인데 굳이?!!
3:37 왜 굳이 리플레이 영상인거지ㅋㅋㅋ (사람들 보면 다 문워크중임)
줌 빼야 하니까?
0:34 여유를 느끼다가 매연을 더 쓰게 되서 지구온난화가 심해지는 상상
진짜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0:13 사실 저사이 에서 미사일 발사를...읍읍
아니면 로봇이읍읍읍
관리상으로 볼때는 이상적이 구조 이요
한쪽이 고장나면 다른하나로
교대운행방식 차량통행에
지장을 주어서는 않돼니까요
촬영자의 의도는
시공일이 같기 때문에 둘다
통행이 제한될 것을 감안하여
가운데 다리를 하나 더 놔야
한다는 뜻이겠죠
비파괴검사실을 이용하세요
2:40 저정도면귀여운수준이지 ㅋㅋ
옛날놀이터는 ㄹㅇ강한자만살아남도록 돼있다
1.원심분리기,통돌이 = 이거타면 한명은 꼭날아감 [끝까지남은자가 우승하는 이상한놀이]
2.살인미궁(정글짐) = 여기에꼭한명은 꼭다쳐서 이빨하나빠져있음 [여기서 술래잡기하는 미친애들]
3.유격훈련장(늑목) = 타다가자빠지면 알지?
4.여름만돼면 고문기구(미끄럼틀) =여름돼면 엉덩이 불탐 +정전기 [근데재미있어서 계속타게됨;;]
5.육식기구(그네) = 그때는 쇠사슬로돼있으러 손가락찝혀서 준내아픔 심하면 피나는적도있음
6. 지상의함점(구덩이)= 꼭누가 구덩이깊게파서 함정 만들더라?
그떄당시 모래바닥보면 핏자국이남아있었다..
와..ㄷㄷ
2:15 오목렌즈 오목거울 헷갈릴 수 있다 쳐. 근데 왜 빛을 모은다면서 그래픽은 반사된 빛이 퍼지냐고…킹받네…
2:14 건물의 구조가 진짜 중요하네ㅋㅋㅋ
@먹이 ㄹㅇㅋㅋ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건물 있죠..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NA***본사 건물 올라가고 나서 맞은편에 있는 아파트 주민들은 일정 시간이 되면 집안 거실에서
무료 찜질방을 겪어야 했죠.
근데 우리나라는 공공기관이고 뭐고 통유리 갈망이라 지상역사 싹다 통유리로 만드는데 통유리선호현상 때문에 통유리건물 장난아니게 많아요.
2:05 얼었어 시리즈에 대적할 녹았어 시리즈
3:43 스타크래프트2 자치령에서 볼만한 건물인데?
0:44 왜...? 도대체 왜...?? 빨리 지나가라고 있는 곳이지 다리가 바다 경치 즐기라고 만든곳이야????
주위 지형을 보니까 아무래도 실생활에서는 쓰지 않는 관광용인것 같내요
하지만 찾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새벽에 차 없을때 바다 보면서 운동하면 개꿀일듯
커브길을 속도감속 좋네요 화물차살인 막기위해...도로가 잘만들었습니다 👍 👍
0:35 라파엘 비논리
2:00 근데 이걸 잘 활용하면 태양광에너지를 다른 에너지로 바꿀수 있지 않을까요? 물 따위는 그냥 데워버릴거 같은데?
멩스크 황궁... 아니, 류경 호텔은 한반도 최대급 사이즈의 폐기물이죠 레알
@@coot_u587 뭐라도 저 사이즈로 쌓아올려 놓으면 멋져보임. 근데 저 사이즈로 쓸모없는 구조물을 만드는 바보짓을 하는 건 북한밖에 없지..
멩크스 ㅋㅋㅋㅋㅋ
???:내 황궁이 저딴곳에서 방치대어있다니 믿기지가! 않는군!
생긴것도 미사일 ㅋㅋ
@@강아지고양이-g3o ㄹㅇ 그런건 중국도 안하는 짓인데ㅋㅋㅋ
1:14 이 건축물 심슨에서도 봤는데 ㅋㅋㅋ 유명했군요 ㅋㅋㅋ
3:17 그냥 제발 재료를 바꿔.....
ㄹㅇ
고무로 바꿔봤습니다
0:19 나는 건축가의 의도가 만약에 파도가 치거나 그러면 한쪽이 방파제 역할을 해서 남은 한도로라도 피해를 적게해서 다니게 하는 의도인줄 알았더니... 국어책에 나오는 글쓴이의 의도를 만들어내는것같은 생각이였네..
(참고로 작가에게는 의미가 없던 문장이지만 해설자가 굳이 만들어서 의미부여하는 우리나라 문학)
홍수일때 유속의 흐름이 빨라져서 직선도로를 만들경우 유실될염려가 있어서 이와같이 설계 및 설치된게 아닐까요~~??
그거랑은 상관없는데...
0:43 저런 커브에서 전방주시 안하고 경치즐기면 사고나는거 아닌가?
마 빨리 망치가져와서 직선으로 눌러라 마
파크모 말투ㅋㅋㅋ
ㅋㅋㅋ
???:아르르르르르르~ 마뽀루~
팩춺
@@마신-r5r우린 그걸 사투리라고 부르기로했어요
1:35 아니 밝아봐야 얼마나 밝겠어...했는데 선넘었었네 ㅋㅋㅋㅋㅋㅋ
정보) 자신의 철학을 밀어붙이는 건축가는 반드시 건축할때 빼야한다
뭐 의도는 괜찮은데 아무래도 도로라는점이ㅋㅋㅋㅋ 중앙에 도로를 하나 더 놔서 여유와 시간을 선택하게 해줬으면 좋았을 듯.
이 스낵 참 맛있군요~^^리필하고 구독눌러야 겠습니당~♡
세계에서 가장 추한 건물 1위 보고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ㄱㅋ
와....제가 어디서 본 영상이 기억나네요. 여름날 강철 미끄럼틀이 달구어졌을때 얼마나 위험한지 실험하는 영상이었는데, 사람 크기의 마네킹을 미끄럼틀 위에서 밀었는데 마네킹 엉덩이와 다리 뒤쪽에 붙여둔 고기가 다 익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저기도 같을거라 생각하니 무시무시하네요ㅠㅠ
세종 금강에 보행교도 원으로 지어지고 있답니다!😂
거긴 차가 못 다니는 산책로구요.
첫번째는 피오에이 원리에 따르면 직선으로 두지 않고 두 갈래로 거리가 같은 원형으로 두는게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하네요 ^^?
4:44 가장추한 건물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타임라인도 4분 44초네ㅋㅋ
0:50 한국인은 순간이동 정도돼야 그제서야 편함
다리 주변 풍경이 진짜 좋네... 차 가운데에 세워놓고 사진 찍고 낚시하다가 해 지는 거 보면서 진짜 좋을듯
2:13 자연스럽군!
0:18 심시티에서 손이 미끄러졌나보네
4:40 고조 공화국도 1등하는게 있네
첫번째껀 무너지지만 않으면 건축이 꼭 효율만 생각할건 아니라고봄
그쵸 효율만 볼필요는 없지만 효율을 배제하면 안됨
저 다리는 속도제어로 인한 사고방지라는 기능이 있으니 괜찮아보이네요
2:07 엌ㅋㅋ 인페르노 타웤ㅋㅋ
예산이 남아 돌아서, 차마 다리를 두개 놓을 수는 없으니까, 최대한 자재와 인건비가 많이 들게 원으로 짓게 되었다는 전설이 없음.
그럴싸하게 사람을 낚는군요
2:15 심지어 빛은 볼록거울처럼 퍼지게 반사됨
근데 심지어 류경호텔도 롯데월드타워에 밀렸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정말 쓸데없는 콘크리트덩어리
저도 첫번째 다리를 보자마자 세종의 이응 다리인 금강 보행교가 떠올랐는데 근본적으로 차이점이 있습니다.
금강 보행교는 차량 전용이 아니라 보행자 전용입니다. 우리가 보통 다리를 걷는다고 하면 갔다가 방향을 바꿔서 돌아와야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 다리는 한방향으로만 가도 적절히 걷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금강 위를 걷기 때문에 강 위를 걷고 있다는 느낌과 시원한 강 바람이 불어서 기분 좋게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겨울에는 매우 춥습니다. 여름에는 동방 하루살이가 판을 쳐서 진정한 헬게이틑 볼 수 있다는 것까지 플러스요.
마지막으로 금강 보행교는 2층 구성을 가지고 있는데요. 2층은 보행자전용이고 1층은 자전거 전용 구간입니다. 순환하는 이응의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미적인 요소와 정서적인 요소만 있는 첫번째 다리랑은 좀 다른 모습입니다.
우리나라도 63빌딩 금빛 유광이라 오후에 한강물과 함께 반짝여서 운전자들 시야 방해로 엄청 항의 받았다던데 ㅋㅋㅋ 한강물에 햇빛이 반사되는 것도 짜증나는데 거대한 골드바때문에 눈뽕 오진다고 ㅋㅋㅋ 근데 첫번째 원형다리는 차라리 로터리 형태로 만들어서 잘못된 방향으로 다리에 진입한 차량들이 다시 되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면 오히려 좋은 아이디어일텐데 ㅋ
0:50 직선으로 해도 차 막혀서 경치 봐야될듯
좋은 영상 재밌게 봤어요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원형 도로는 원끌기용으로 고속끌기하면 직선보다 속도를 더 낼수 있습니다.
뭐랄까.. 아파트 지을때.. 적이 올만한 곳에 빛을 집중시킬수 있도록 만들면?
버튼으로 변신하는 아파트 꽤 있거든.
ㄹㅇ 마지막 북한 류경호텔이란 이름이 붙은 랜드마크 건물은 내부가 공사를 하지 못하고 유리창만 붙여서 LED건물이 되어버린걸 이제 알았네요.
문재인은 저 사실 몰랐을듯. 알았으면 안에 다 지어줬을텐데 ㅎㅎ
@@user-ss5wr8zr7v ㅋㅋㅋ
0:44 그러다가 급한일 생겨서 늦음 어케할거얌 내 시간 물어내(?)
1:35 사고가 날수밖에 없잖아 이건
*타임라인*
0:05 한국인은 못 참는 다리
0:55 자체 태양권
1:39 폭염이 온다? 난 폭염을 만든다
2:37 후드에서 살아남는 법
3:31 넌 것만 멋지다
사실 저 다리는 드리프트를 하기 위함입니다
3:37 뒤로걷기
그래도 한국은 좀 특이한 건축물도 있어야함ㅋ 너무 성냥갑스러움
남산타워 롯데타워 반포대교밑에 잠수교 ㅋㅋㅋ 그정도면 뽑아줄만하죠?
강남역에 웨이브빌딩도 나름 멋진데요
저거 가르손 다리가 중요한 이유는 여러가지 있음 일단 속도를 내지 못해서 사고시 크게 다칠 확률이 줄어들고 과학적으로 봐도 직선 다리보다 원형다리가 더 안정적이고 안전함
그리고 경치도 즐길수있고 얼마나 좋음
오직 한국인만 싫어하는 다리가 될듯
0:38 그래도 이건 배달기사분들 의견도 들어봐야..
여기 충남서산에 백화점하려고 터미널에 큰건물 지어놨는데 글쎄 지하주차장도 안만들고 주변상권에서도 주차장 자리 생각안하고 건물 올림
20여년째 빈건물인상태 왜있는지도 모르겠고... 부시지도않고..
우리학교 운동장 놀이터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놀이터인데
+아 그리고 이거 생각남
햇살이 비치는 창문이 있는 방에서 깨어났을때
상상,만화-평온-
현실-으악!!눈뽕!!
내용도 참신하고 편집도 깔끔
태초 쫓기며 사는 이유가 시간이 없어서인데 저렇게 되면 심각한 모순이 된다...
우리나라에도 빛이 반사되거나 오목랜즈처럼 빛을 모아서 열을 내는 건물이 있죠 송도였던가
프로필 이랑 이름 합쳐서 헐크?ㅋㅋㅋ
인구밀도 세계1등인 한국이 정말 효율,합리성을 우선한다면 자동차이용(한국자동차등록대수 2400만대) 줄이고 자전거,오토바이,전동킥보드이용률 높여야된다
우리나라 물류시스템을 굴러가게 하는 주요 이동수단이 도로교통인데....
1번 다리와 3번 빌딩의 건축가가 동일인물임. 라파엘 비뇰리...서울 종각의 삼성생명 빌딩인가? 국세청이 쓰고 있는 그 건물 설계한 건축가 입니다.
0:43 운전하는데 감상은 개뿔
0:43 멀리서 태풍이 와도 그럴 수 있을까
첫번째 다리는 오히려 괜찮다 생각이 드는데? 서해대교처럼 긴 다리도 아닌데다 감속 효과도 있고 직선형 다리보다 안정감도 있고. 무조건 속도를 못낸다느니 비효율적이라느니 까기에는 장점이 더 많이 다리인 듯.
원형도로 분명 과학족인 이우가 있겠지 직선으로 잇기엔 그쪽 지반이 약했갰지 그렇개 생각하고 봤는데 그냥 한 예술병이 또 비효율적인 예술을 한거였다...
길을 내는 이유는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내는거지 저렇게 여유 부릴려거 내는 게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