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강연하다 충격받은 미국 교수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июн 2024
  • 한국에서 강연하다 충격받은 미국 교수님

Комментарии • 49

  • @user-zr4ow7ti8m
    @user-zr4ow7ti8m 28 дней назад +66

    샘 리처드 교수님 존경합니다^^

  • @user-kh8kl3tx4q
    @user-kh8kl3tx4q 28 дней назад +49

    강의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한국을 깊게 생각해 주심에 항상 감사합니다...

  • @user-hg9nl9tb2f
    @user-hg9nl9tb2f 21 день назад +29

    선생님 말씀 하실때 딴짓하지말고 잘들어라~~라고 부모님은 항상 말씀 하셨지...

  • @blackmambaheeya7074
    @blackmambaheeya7074 21 день назад +19

    학창시절부터 눈뜨고 자는 훈련이 잘되어있어서 그럽니다~

  • @user-pl4mf8ro7e
    @user-pl4mf8ro7e День назад +4

    ㅎㅎ리처드교수님 역시 최고이십니다!!👍🍀💕💕

  • @emmakim6199
    @emmakim6199 21 день назад +30

    자기비판이라기보다는 잘난척 나대는걸 한국사회는 거부감을 가지고 좋은 시선으로 보지않기때문에 되도록 척을 안하려고 조심하는거죠.

  • @user-nr8dc4pn8z
    @user-nr8dc4pn8z 21 день назад +26

    한번도 학원 안 다녀본 나지만 내가 듣고 보고 싶은 강연을 갔으면 집중도 높은건 당연한 겁니다 ^^

  • @user-ib2ej2vn8d
    @user-ib2ej2vn8d 21 день назад +17

    교수님, 건강하세요~

  • @user-eh1if2xi7b
    @user-eh1if2xi7b 21 день назад +6

    샘 교수님! 일찍이 BTS를 알아보신 식견이야말로ᆢ

  • @user-iy6wr1bz5n
    @user-iy6wr1bz5n 14 дней назад +1

    좋은것은 받아들일줄알고 안좋은것은 고치고 변화시키는게 우리민족의 특성. 종교역시 우리 스스로 받아들여서 다른나라의 심각한 종교전쟁은 이해하기어려움.

  • @hsK633
    @hsK633 28 дней назад +92

    맞습니다.

  • @abk3y
    @abk3y 21 день назад +37

    진짜 우리나라 학생들 뿐만 아니라 청장년층 모두 본인이 원하는 강의를 듣고자 강연장 가면 눈이 초롱초롱하고 집중력은 대단합니다.

  • @user-qm3pb9qt8x
    @user-qm3pb9qt8x 21 день назад +6

    교수님,

  • @user-cv1vg9vj2g
    @user-cv1vg9vj2g 21 день назад +17

    샘교수님좋아요

  • @user-qh6lk7jf7g
    @user-qh6lk7jf7g 21 день назад +4

    굿ㆍ굿

  • @user-wc3ko5oc5l
    @user-wc3ko5oc5l 21 день назад +6

    이 교수님 전생에 한국인이었던 듯...아님 후생에 한국인으로 태어나실 분 같기도..

  • @user-jh7st7cy2e
    @user-jh7st7cy2e 21 день назад +8

    환영합니다.

  • @user-bl4sk6qk7n
    @user-bl4sk6qk7n 21 день назад +6

    옛날에 전문대에서 5년간 보따리장사 한적있는데 강의할때 열정적으로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한 학생이 얼마나 집중을 깊게 햇는지 입에서 침흐르는것도 모르고 집중해서 듣는 학생이 있었지. 지금도 그때 기억이 또렷함.

  • @user-no9gl2dd7j
    @user-no9gl2dd7j 21 день назад +6

    한국인은 합리적이며 극단적 효율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낭비를 싫어합니다. 일부러 시간 혹은 금전을 투자해서 강의를 들으러 갔는데, 최대한 뽕을 뽑아야죠ㅎㅎ 안들을거면 애초에 가지 않는다는.. 아, 엄마 손에 끌려온 사람 말구요 ㅎ

  • @blue-od4qg
    @blue-od4qg 21 день назад +2

    이분 최소 명예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