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출동-"현금 없는 버스라더니" 1985년 대구의 토큰 판매소 | 백투더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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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빛나는내인생-l8d
    @빛나는내인생-l8d 14 часов назад

    구남여상 앞에 토큰 판매소 꽤나 오랜 시간 저렇게 파손되어 방치 되었던 것으로 기억 이 납니다. 세월 참 빠르네. 벌써 사십년 전이라니...

  • @junghyeopcha6861
    @junghyeopcha6861 2 дня назад +1

    교통카드 등장으로 토큰이 사라졌다

  • @이수덕-v9x
    @이수덕-v9x 2 дня назад

    토큰 사용하던 시절
    버스요금 변경때마다 색상을
    은색과 황색을 병행해서 사용 했는데
    이걸 토큰 업자들이 요금 변경 직전에
    대량으로 구매해서 폭리?를 취하기도 했음

  • @user-zcvb7t
    @user-zcvb7t 2 дня назад +2

    1985 🕺17살 시절 와 세월 엄청 빠르다 우야겟노 자연의 한조각 아니겟는가

  • @tigerkim8901
    @tigerkim8901 2 дня назад +1

    저 토큰판매소 추억이군요.
    80년대 하면 떠오르는거

  • @kyd_1013gaming
    @kyd_1013gaming День назад

    교통카드 보급 되기전 추억의 토큰

  • @Iniestar
    @Iniestar День назад

    중간에 오상사가 인터뷰에 나오네.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ㅋㅋㅋ

  • @WIO19
    @WIO19 2 дня назад

    당시에는 토큰으로 바뀌는 제도가 불편했을지 모르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개선되고 있는 것이었음 안내양이 일일이 호주머니에서 잔돈 꺼내주고 하는 거 서로가 불편하고 토큰이나 승차권은 간단하게 하나만 내면 되는데 그게 당시엔 문제 거리가 되기도 했구나~
    판매소가 없으면 늘리면 되는 것이고 다양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꾸면 되는 것인데~
    지금은 안내양도 없고 그냥 카드만 찍으면 되니 더 편해졌음 나중엔 이렇게 카드 찍는 것도 사라지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음 타는 순간 사람몸에 인식되어 자동으로 처리되는 기능^^
    인식이 안되면 승차 자체가 불가
    그건 그렇고 초등학교 다닐 때 안내양하고 몇번 다툰적 있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개문발차하고 안내양이 양손을 문옆 손잡이에 잡고 메달려 갈 때인데 돈을 냈는데 안받았다고 난리쳐서 진짜 내릴 때까지 다퉜음 사람이 많아서 정신없던 시절이라 헷갈릴 수도 있지만...지금 생각해 보니 그것도 추억이네~

  • @2바이오
    @2바이오 2 дня назад

    대구 토큰판매소붓^

  • @fuun17
    @fuun17 2 дня назад

    도시 미관 때문에 구청을 없애는 건 어때?

  • @됐고걍꼬북좌홍지윤
    @됐고걍꼬북좌홍지윤 2 дня назад +1

    5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