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하루종일달리는윗집애,정신병걸리기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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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영상에 녹음된 소리보다 실제 소리가 더 크게 들림)
아침부터 밤12시까지 쉴틈없이 하루종일 달리는
윗집아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걸릴것같다
집에서 일하는데 머리가 터져버릴것같다
말로만 듣던 층간소음을 내가 당할줄이야
쉬는 타임도 없이 하루종일 달리기 하듯 방 거실 복도를 뛰어다닌다 매트도 안깔고 부모가 교육도 안시키는거같다 매트깔아도 못뛰게 교육시켜도 모자랄판에 하루종일 방치한다 부모들은 쿵쿵대면서 공룡처럼 걸어다닌다
밑에 집 생각해서 슬리퍼는 기본 아닌가? 개념 밥말아먹고 기본 상식도 없는것들인듯하다
못참아서 관리사무실에 연락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을 뿐더러 더 뛰어다닌다 단독주택에 사는 것 처럼 뛴다 층간소음때문에 왜 살인이 일어나는지 이해가 된다 진짜 하루에도 몇번이나 욱하고 욕이 나오고 한숨도 내쉬었다가 또 욕이 나오고 소리를 지르게 된다 이번주까지 개선되지않으면 다음주부턴 똑같이 정신적고통을 줘서 참교육 시켜줘야겠다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제작비 1800억🔥미친... 고대 창조주를 깨운 인간들의 최후...ㄷㄷㄷ ㅣ프로메테우스 리뷰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층산소음 살인은 면제처리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층감소음의 고통을 잘 아시는군요 ㅠㅜ 빡침이 느껴져요...... 😔
ㄹㅇ 윗집 죽여버리고싶다
상식적이지 않은 윗집을 만나면,
나도 상식적이고 싶지 않아짐....
해주면 진짜 망설임도없이죽여버릴수있는데 하 왜안해주지
면제가 아니고 벌레 죽여좄으니 훈장 조야지
층간소음은 이기적인 경우가 많음
배려심이 1도 없죠 자기생각밖에 할줄모르는 사람들입니다 ㅠ
제가 맨날 듣는 소리네요~
괜찮으신가요.. 편안하게 있어야 할 집인데 저 소리 듣고있으면 부글부글 끓어요 ㅋㅋ
이어폰끼고 이정도 들릴정도면
머리가 터질정도로
고통스럽고 집에있는게 지옥입니다.
진짜 층간소음가해자 처벌법이
제발 나타났으면 합니다.
어차피 윗집가족들에게 부탁해봤자
적반하장 또는 조용히하겠다면서
2시간정도 조용하고 다시 원상복귀입니다.
맞아요 머리가 터져버릴꺼같아요 하루종일 지끈지끈거려요 관리사무실 통해서 한번더 경고를 줬는데 조금 더 지켜보다가 똑같이 천장을 쌔게 치던지 우퍼스피커로 보복할려구요 정신적피해가 장난아니에요 똑같이 당해봐야알아요
저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은 잘때 우퍼스피커로 윗층에ㅜ틀어놓음 다음날 그나마 조용함
저희 집도 위층 애가 뛰어다니는 데 미치겠습니다ㅠ
유치원 돌아오면 그 때부터 시작인거 같아요
안그래도 재택근무 중이라 더 잘 들리고.. 돌겠어요
휴대폰에 소리 담기면 진짜 큰건데… 진짜 층간소음은 안겪어보면 모릅니다ㅠㅠㅠ
층간소음 팁 드리자면 절대 먼저 윗집 올라가서 양해 구하고 빌빌거리면 그 때부터 진짜 답없음 이게 갑과 을이 명확해 지는 순간이며 약과 강이 정해진 거라 보면됨 윗집은 기세등등하게 더 ㅈㄹ 염병을 떨 것이며 아랫집을 개 ㅈ으로 보게 됨 그러니 윗집이 층간소음을 일으킨다면 개는 개식대로 인간이길 포기하고 똑같이 아니 최소 1.5배는 돌려줘라 똑같이 뭐가 됐든 개한테 아무리 사람 말 해줘봤자 돌아오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
맞는 말씀이세요 부탁하는식으로 저자세로 가면 호구로 알더라구요 좋게 말해서 말들을거면 애초에 피해를 안주겠죠 엄청 예민한사람인척, 이구역 미친사람처럼 행동해야 그나마 먹히는거같아요
얘기해보시고 안되면 우퍼스피커로 복수하는 수밖에... 아마 얘기해도 안될거예요
얘기해서 될 정도로 교양있는 집이면 애초에 저렇게 안해요
맞아요 진짜 개념이 있었으면 매트깔고 애 방치하고 쿵쿵대지 않았겠죠... 생각이 없는거같아요 휴 ㅠㅠ
이게 정답.
애들이 말 알아들을 나이가 되고
체중도 올라가서 쿵쿵 뛰는 소리가 데시벨이 높아지면
밑에 집이 시끄러울 수 있다고 설명하고 알려주고
그래도 안 되면 타이르기도 하고 해야되는데,,,,
지새끼들 집안에서까지 “뛰어”노는거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랑
말 섞어봤자 싸움만 남.
ㄹㅇ 층간소음 발뒤꿈치 소리는 그냥 소리가 아니라 진동처럼 울려가지고 더 예민해짐 귀가 트이고
저도 격하게 공감해요.....저도 집에서 일하는데 윗집 애새끼 맨날 시끄럽게 쿵쿵대서 돌 지경ㅠ 부모시키들은 말도 안통하고 너무 짜증나요ㅜ
애새끼라는 말이 절로 나오죠...ㅠㅠ 악마새끼들같아요 애 뛰는거니까 다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거같아요 배로 정신적고통을 당해봐야 알런지..!!!! 진짜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죠!!ㅠㅠㅠ
애새끼~~넘나도 점잖은 단어군요.저는 썅욕정도가 아니라 저주를 퍼붙게되는 제자신을 발견했답니다.편의점으로 달려가 한*산담배를 두갑사다 연짱 거실화장실에서 펴댔습니다. 겉담배...제가 담배를 안배워서요.혀가 쓰고 담배연기에 눈물이 나도 펴댔슴다. 아파트방송해대도 폈습니다. 지금은 조~~~~~용합니다.ㅆㅍ것들 이렇게 조용히 할수있었으면서....
나도 애새끼들라고 욕하는데 ㅋㅋ다 똑같네요
얘기해도 안 됩니다
오히려 교묘한 방법으로 꼼짝 못하게 길 들이려 합니다
남 아프게 하고 저희들은
살이 올라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쓰리고 아프지만
이길 방법이 없는데
어떻하겠습니까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윗층이 커피숍인데
밤낮으로 쾅쾅거리는 통에
빌어도 보고 뭐라 소리도 해 봤는데
저자세로 나가면
어린 알바생들이 콧방귀 뀌고
깔 보고
위압적으로 나가면 앞에서 듣는척 하는데 이에 안심하고 있으면 억울한 생각이 들었는지 이 꽉 깨물고 의자를 던지고 둔기로 쾅쾅 내리 치네요ㅡ
남편에게 뭐라면 남편이라는 미친놈이
남의 편만 들고 저를 더 몰아 세우니 싸움 날까 겁나
울면서 기도하고 속앓이만 합니다
이거 피하려고 직장도 다니고
커피숍 갈때까지 밤 11시 넘도록 밖에서 떠돌고 피할 방법 모두 써 봤는데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365일
말 안되는 소리 아닙니까
내가 아프면 어느 누고는 편할거니까 내가 아플테니 너희라도 편해지라 속 비우고
있습니다
님의 아픔에
저도 너무 아파 살이 떨리고 치가 떨리나 방법이 없으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런 인간들에게서 벗어나도록 잠시 기도 드립니다. 힘 냅시다 ^^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 피해가 엄청 나시네요 스트레스 장난아니겠어요 저희집은 가족만 쿵쿵거려서 피해입지만 위에가 커피숍이면 피해가 배가 되겠네요 알바생들은 어차피 자기 집도 아니니 신경도 안쓸것같네요..ㅠㅠ 소리녹음해서 경찰신고하면 처벌좀 제발 받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죄없이 당하는사람만 희생당하고 불쌍해요!!!!ㅠㅠㅠㅠㅠ
고생하시네요 저도 새벽까지 소리 지르는 년놈들이 있는데 일주일에 3일정도 토요일 새벽은 정기적으로 지랄하네요 이젠 이어폰 양쪽에 틀어놓고 밖에 소음보다 조금 크게하고 잘려고 하지만 기본 1시간은 저것들을 죽여살려을 속으로 몇십번도 생각하네요 매일 아침이 피곤과 짜증이 일하다가도 피곤해지면 생각나서 화병날것 같네요 이버러지들
그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저두 그렇거든요
층간소음땜에 이사했는데 똑같아요
그건그렇고 얘아빠 하는행동이 더기분 안좋더라구요
그후로 남편이랑 대화도 안한답니다.
그래도 힘내고 독해지자구요
법적으로 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아파트만 자꾸 만들면 뭐합니까~국민들이 젤편해야되는 집에서 지옥으로 살고있는데
맞아요 지을때부터 층간소음 없도록 지어야하는데 휴 ㅠ 층간소음 피해자는 지옥이 따로 없어요 집에 있는 내내 스트레스에요
한달전부터 새로 윗집 이사온 이후로 매일듣네요..ㅠ전할머니 발망치...83세라는데 하루종일 발망치네요...스트레스에 잠도못자고 식욕도 없어요
진짜 잠도 못자고 식욕도 사라지고 밖에 나가도 그 생각밖에 안나요…
나이든 사람들 말 안 통합니다. 물론 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제가 사는 위에는 다 큰 어른 세마리가 저렇게 뛰어다녀요.살인사건이 왜 생기는지 알거 같아여 휴
헐..애도아니고 어른이 뛰어다니면 장난아니겠네요 스트레스가 몇배는 더 많을거같아요 걷는 소음도 공룡처럼 쿵쿵쿵 장난아닌데. 와... 진짜 개념없네요 미친!!!! 생각만해도..어휴 .. 힘내세요 ㅠㅠ
저도 39살쳐먹은 남자새끼가 친구들 불러 술판벌여요 그나마 다행인건 매일이 아니라는거 항의 했더니 개새끼 보복 발망치해서 우퍼 처음으로 사용하고 친정집가서 잤답니다 이젠 우퍼틀꺼예요 저새끼도 고통을 맛봐야 정신차려요
@@emjung2519 똑같이 해주고 정신적피해보상으로 배로 해줘야 정신차릴거에요 말로만 경고하면 하나도 안먹히더라구요
발망치라고 하는 이유를 알 것어여
고의적으로 하는인간들 진짜많아요
와 진짜 심하게 들리네요
저도 윗집 발망치소리때문에 살인충동 일어나서 우퍼 살까 고민중이에요
고민하지마시구 사시는거 추천드려요 보복해줘야 밑에집 열받는거 알아요 아무리 말로 해봤자 소용없더라구요
저도 윗집에선 새벽2시에 세탁기돌리고 코고는소리가 얼마나큰지 아파트건설 방음문제인지 다 들려오고 .. 밑집은 베란다담배/음악소리/TV소리 귀에 문제있나 싶을정도로 너무 크게틀어서 쪽지도 적어보고 찾아도가보고 해도 돌아오는건 비웃음뿐이네요 ㅋㅋ 그래서 저도 독한맘먹고 자는시간패턴 알아놓고 밑집엔 발망치소리와 아령굴리고 윗집엔 우퍼스피커로 신음소리 하루종일 틀어놓으니 해결완료했네요~ 눈에눈 이에는이 입니다 층간소음 으로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귀도 한번 열리면 너무 예민해져서 모든소리가 다 거슬리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네요
위아래층 tv소리, 코고는 소리가 들릴정도면 집이 문제인것 같은데요...
진동이 아니라 소리가 들린다는건 걍집이 쓰레기인건데
이게 대응으론 맞는거임.. 똑같이 한다고 뭐라 할 수도 없는게 가만 있음 가마니 인줄 암 윗집들은 아주 그냥 개또라이처럼 나가줘야 아 아랫집 건들면 ㅈ되는구나 이걸 느끼게 해줘야 함
뭐 어데 박스떼기에 지내오?
이것들은찾아가면꼭보복소음까지함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었구나..얼마전 새로 이사왔는데 윗집소리가 너무 깨끗하게 잘들림..깜놀..천정에 콘크리트 슬라브가 없고 바로 석고보드위에 마루있는줄 알았음
생활 소음 정도면 괜찮은데 애있는 집이면 뛰는 소리 그대로 다 들려서 넘 힘들더라구요 피해 없으시길 바래요!!
진짜 심하네요. 지금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는 1인으로써 휴.. 힘드시겠어요ㅜ
층간소음은 명백한 범죄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혈관
질환을 악화시켜 심장마비나
급사를 초래할수도 있기 때문이죠. 중형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제가 층간소음 트라우마 겪고 단독주택 살고 있는데.. 제가 생각할땐 집위에 똑같은 구조로 되 있는 자체부터 문제가 아닌가 심네요.. 발망치소리 의자 끄는소리 변기물소리 등등.. 이런 소음 진동소리가 벽과 자재를 타고 위로도 전달되고 아래로도 전달된다더군요.. 말해도 오히려 더 안 좋아지드라구요.. 결국 단독주택 사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딘.
저도 주택가고싶네요 ㅜ 근데 현재상황이 갈수있는 상황이 아니라서요 ㅜㅜ 건물이 오래되기도 했는데 애가 있는데 매트를 깔아줬음 좋겠는데 경고해도 소용이 없네요 소리녹음한거랑 편지를 어제 전달했는데 지금은 의식하고 좀 조용해졌어요 . 며칠더 지켜봐야 알겠지만용....ㅜ 층간소음은 진짜 스트레스 최대치찍는거같아요 ㅜㅠ
저도 층간소음으로 주택지어서 삽니다. 주택의 단점 100가지가 있다해도 층간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보단 덜합니다. 매우 만족~~
와,.....우리집같네 끝까지 자기네들은 아니라고
아 진짜 어쩜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니 대환장파티입니다 ㅜㅜ
나도 층간소음 내용증명2번에 가압류 민사준비중이긴하지만 내가 동영상기록남길라고 촬영해봐서 아는데 저정도면 지진소리일텐데 ㅋ
맞아요 쿵쿵쿵쿵 환장하고 돌아버려요 법적으로까지 가신거면 정신적피해가 어마어마할것같네요 너무 잘 알죠 ㅠㅠ 힘내세요...... 휴 ㅠㅠ
아파트 오피 원룸등 시공사들이 문제입니다 전아파트 소음때문에 피해 원룸들어왔는데 쓰레기차피할려다 똥차만났습니다ㅠ 아파트집나두고 피신해서 원룸와서 더 소음옆집까지 합세ㅠ
저도 핵공감입니다 ㅠㅠ
당하시는분들은 다 같은 마음일거에요 😤😭
층간소음 정말 끔찍해요…
윗집에만 시달리다가 최근 이사 온 아랫집 소음까지.. 샌드위치로 시달리고 있네요 ㅠㅠ 이쯤되면 나만 남들 배려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사나 생각이 듭니다 정말 층간소음은 없던 정신병도 만들어내는거 같아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져서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지더라구요 경고해도 절대로 안통해요 통하면 애초부터 조심스럽게 했겠죠... 이사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힘내세요 ㅠㅠ 에휴
이게 알고리즘에 떴네요. 층간 소음 많이 겪어본 사람으로서 대부분 똑같이 소음 내줘야 자각하고 고치더라구요. 유튜브 보니까 일본 생활 중이신거 같은데, 제가 잘은 모르지만 전에 일본에서 살았다는 분께 듣기로는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이사할때 입주하는 사람 나가는 사람한테 청소 비용 등의 명목으로 비용이 꽤 크게 발생을 해서 집주인들한테 이야기 해도 딱히 중재를 안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들은거라 맞는지는 모르겠지만요.
효과는 간단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니 우퍼 스피커를 사서 저놈들 잘때 계속 틀어 놓으면 그나마 알아 들어요
층간소음은 답이없네요 윗집식탁
의자끌림이 미치네요
의자끌때 소리가 나면 밑에 집에 소리가 들릴거라 생각을 안하나봐요 에휴. ㅠㅠ
저희 집도 지금 이사오고나서 영상이랑 비슷하게 하루하루가 고통인데….백프로 공감합니다ㅠ 더군다나 저는 좀있음 수험생인데.. 더 예민해지는것같아요
화장실 환풍기로 담배연기 올라가게 하는게 직빵이라네요 아님 이사말고는 답이 없는거같아요 ㅠㅠ
일본에도 층간소음이 장난 아니군요..
우리나라도 심하면.. 칼부림 나요...
익숙한 소음을 들으니.. 예전 악몽이 떠올리는군요ㅠㅠ
사람사는곳이라 어쩔수없네요 ㅜ 요즘 이것때문에 하루종일 신경쓰이고 힘드네요 휴 왜 칼부림나는지 이해되네요 ㅜㅜ
하 저는 윗층에 애들 셋이사는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애
셋을 어떻게 컨트롤하냐고..화내셔서 이사준비중입니다..
애 셋도 답 안나오는데 저런 태도면..나아질 가능성이 제로네요 ㅡㅡ 진짜 개념이 없네요 대화도 안통할 수준이네요 에휴 저럴거면 주택을 가지 미친... 정신적건강을 위해서 이사 하셔야겠네요 ㅠㅠ 힘내세요 ㅠㅠㅠ
애 셋 컨트롤 하는거 힘든거 누가 모르는것도 아니고 그 적반하장 태도가 문제인건데 ㄹㅇ 죽어야될 쓰레기들이 너무 많음
저는 가는곳마다 방음쓰레기+주위흡연충들 거주
일끝나도 집에를 못 들어가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 딱 2019년도 부터 계속 가는집마다 이런데
점집이라도 가볼까싶습니다 ;;
흡연충들 진짜 민폐죠 꽁초도 길에 버리고 아무데서 피고 극혐입니다 ㅠㅠ
와.....엄청 심하네요 ㅠ 저희 집이랑 너무 비슷해요 저도 정말 층간소음에 엄청 데인 사람이고 현재도 층간소음에 고통받는 중입니다 ㅠ 엄청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ㅠㅠ
안겪어보면 고통을 알 수가 없어요 ㅜ 이젠 소리듣고도 스트레스 정도를 알겠더라고요 층간소음 가해자들은 진짜 법적으로 처벌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삶의 질을 뚝뚝 떨어지게 만들어버리더라구요
애있는집에서 매트를안깔았네요
층간소음 방지매트가있는데도불구하고
매트를안까니깐 저정도로들리는겁니다
넴 맞아요 깔아야하는건 기본상식인데도 안깔고..주의줘도 그대로더라구요 애초가 상식이 있으면 매트도 깔고 안뛰게 교육시켰겠죠 ㅠㅠ 저런집도 있더라고요 ㅠㅠㅠㅠ
@@malgulog 전 지금 몸소 경험하는 중입니다 임신중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를받다보니 남일같지가않습니다
저도 일본 다세대 주택에서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은 적 있어서 공감되네요. 참고 참다 항의하러 올라갔지만 저에게 돌아오는 건 인종차별적 발언과 벌레보는듯한 눈초리였고 밑엣집에 이상한 조선놈이 산다는 소문까지 퍼져 결국 이사갔었습니다. 남 일 보는거 같지 않아 더욱 안타깝네요
헉..... 너무 속상하고 열받으셨겠어요 ㅠㅠ 저도 여기선 외국인이라 편지로만 항의했고 외국인이라 불리해질까봐 직접 찾아가지는 못했어요. 층간소음때문에 이사하는거 정말 힘든거같아요..에휴 ㅠ
맘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우퍼 성능 직이는걸로 하나 하셔서
베이스 오지는 음악으로 보복하시죠
이정도면 그 윗윗집에 찾아가서 부탁해야할듯 좀 뛰어도 되겠냐고
이거 안당해본 사람은 진짜 모른다
아이고 윗집 이사갔다니 다행이네요
우리집 위에도 저러는데 부모 둘다 밤에 일나가고 없어서 골치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
가끔 부모가 미안하다며 과일같은거 들고오는데 그렇다고 나아지는게 아니니 난감하네요
미안하다고 갖다주는게 더싫죠 싫은소리도 못하고 ㅠㅠ
소리보다 진동이 참기 힘듬
이건 시공사 문제 왜 벽식 구조로 지어서 입주민끼리 싸워야 하냐고
늦은시간이던 시간이 중요한게아님
나는 밑에집 생각해서 항상 뒷꿈치 공중부양하고 걸어다니고 문닫을때도 살살닫음
당연히 늦은시간에는 소음날만한짓거리는 안함
난 정상적인 인간이닌깐
난 항상 배려하는데 다 나같지가않음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사는게 얼마나 아름다운건데
왜이렇게 이기적인것들이 많은건지 당최 이해할수가없네 꼭 칼질을해야 그때되서 후회하겠지
진짜 어렵지도 않음..아니 대체 왜 소리 안 나게 못 걸음?? 멍청인가?? 그걸 왜 못함?? 진짜 이해가 안됨. 그리고 문 살살 닫는거 왜 못함??? 나는 진짜 아무 소리가 안나게 살 수 있는데 어렵지도 않은데 대체 왜 그걸 못함??
진짜 너무 힘들게 3년 버티다가 고혈압과 종양이 생김. 그래서 암까지 생길거 같아서 그 신축아파트를 나왔음. 그리고 주택에 월세로 들어왔는데.. 웬걸.. 아래 노부부가 하루 웬 종일 문을 열고 닫네.. 내가 2층이라서 발소리는 안 들림. 그건 천만 다행. 그런데 왜 둘이서 사는데 문을 하루 웬종일 꽝꽝거리면서 닫는지 미치겠다 진짜. 문풍지 살짝 붙이면 소리가 안나길래 그걸 권했음. 그거 하나 붙이는 게 1분도 안걸리는데 그런데도 안 함. 이 진짜 벌레같은 것들.. 또 이사갈 예정. 이번에는 진짜 돈 모아서 나 혼자 사는 집으로 갈 것임. 진짜 벌레같은 것들. 그게 대체 뭐가 어렵냐고 이 x같은 인간들아.
@@dskim2459 저도 문닫을때 소리 울릴까봐 의식해서 항상 살살닫아요 배려가 없고 이기주의라 그래요!!!! 생각이라는게 없어요 머리는 장식인가봐요
자랑 똑같은 상황이네요 애새끼들 뛰는 소리
아 듣기만해도 스트레스ㅡㅡ 아니 쉴틈없이 뛰고발망하고프며 나가던가.. 발뒤꿈치 다나가버려라
층간소음,
현실적 해결 법은 다른 곳으로 이사 가는 것 뿐.
경찰서 민원실에 담당관에게까지 상담을 해본 결과 임.ㅎ
졸라 씁쓸했었지만 그 이전 층간문제를 다룬다 싶은 모든 행정부처, 기관들은 거친 후 마지막 경찰서 민원실 였었으니ㅎ
저는 발망치 소리가 자꾸 나서 미치겠습니다.
다행히 밤 10시 이후로는 조용합니다.
한번찾아가서 정중히 말은했는데 진전되는건 없네요
이사온지 2개월밖에 안됐는데..불편해요
전 이사온지 3개워류ㅠㅠㅠㅠㅠㅠㅠ
층간소음. 벽간소음... 정말 힘들어요.,
저도 벽간소음 겪어봐서 힘든거 잘 알아요 ㅠㅠ 두개 동시에 겪으시는거면..정신적고통이 어마어마할텐데 ㅜㅜ
@@malgulog 이 전에는 소음으로 살인을 이해하지 못하던 입장 이였는데 소음 겪고나서는 살인이 이해가 되더군요ㅠㅠ 공공주택 규정도 너무나 허술하고 피해자만 죽어나는 대한민국이네요...
주거환경에 따라서 사람에게 영향끼치는게 너무나도 큰 부분이라... 소음 없는 곳에서 있을때 제일 행복한 요즘 이예요ㅎ
헐 이게 무슨 소린가요?
심각하네요
전 아랫집 피해갈까봐
집에세 발꿈치 안닿게 걷고
진공청소기 안쓰고 정전기포로 문지릅니다
층간소음 너무 심하면 살인 인정해야합니다
2년 정도 참다가 층간소음 스피커로 역공격하는 중입니다
윗집 동물들 많이 길들여져서 속 편합니다
재개발땜에 잠깐 2년전세로 살려고 30년된 그지같은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내년에 신축으로 이사가서 겨우 참고살긴 하는데 층간소음 처음겪어보고 진짜이건 살인충동, 정신병온다는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가더군요.. 진짜 죽여버릴까? 크게한번 갈등온적 있었음..
신축도 똑같아요
청소기 소리 휴~~~~
애가 뛰는 소리예요 ㅠㅠ 아침부터 밤까지 안쉬고 뛰는 소리입니다 ㅋㅋㅋ
밤11시 발망치 쿵쿵 뛰는소리 쿵쿵
미치겠음
실내에서 슬리퍼신고 걸어야죠..ㅠㅠ 힘드시겠어요 ㅠ 개념 장착좀 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우퍼로 조지는데 답인거같네요 말 안통하면 풀스피커로 틀어서 욕배틀랩 트는게 답입니다. 윗층가서 얘기해봤자 걍 흘려듣는식이고요 저희쪽같은경우는 관리사무도도 무능하고 이러니 방법이 없어요. 걍 지혜롭게 해결하든지 맞서싸우든지 해야되요. 층간소음은 전쟁이에요 전쟁 상대쪽이 전쟁을 선포해서 타국을 공격하는거나 똑같은겁니다. 그러니까 당해선 안되요
미친척하고 ㅈㄴ시끄럽게 살아줘야함
맞아요 참으면 그냥 호구되는거에요 ^_^ ㅋㅋㅋ
이정도면 천장이 없는 정도아닌가
애초에 설계가 잘못되있는 집인데 다른사람 이사오면 똑같을건데
이사를 가는게 정신병 안걸릴듯
항의할때 구체적인 해결책을 먼저 제시하는게 좋습니다. 쿠션실내화 신어주세요, 매트깔아주세요 이런식으로요- - 대부분 이기적인 층소충들은 항을받을때만 잠깐 조심하자는 매우 못된 짐승들입니다. 전세계 어디에나 있죠. 구체적인 항의를 하시고, 이어플러그로 진동과 청각을 보호하시면서 우퍼스피커로 대응소음을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우퍼를 준비했다는것 하나만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든든한 마음이 생길겁니다. 보복소음 아니죠. 대응소음 입니다. 짐승에겐 짐승같이 해주셔야 합니다. 저는 2년동안 시달린 발망치를 우퍼2일만에 해결했어요. 결국 맞아봐야 정신차리는 미개인임을 확인했죠. 아주 조금이라도 그들의 일상에 영향을 주어야만 합니다.
저도 예전에 층간소음으로 고생했어요.
윗집이 집주인이 살았고 제가 바로 아랫집에서 살았는데 새벽 3시쯤부터 집주인 아주머니가 구슬을 그렇게 굴러요.
몇시간 동안 지속되는데 잠을 못잤죠.
잠잘땐 항상 헤드셋 착용하고 자야할 정도였어요.
구슬을요??왜요?? 그것도 어른이 새벽에 구슬이라니... 신박하네요.... 고생하셨네요ㅠ
녹음한게 이정도면 ㅈㄴ심각한건데
저는 아랫층 땜에 너무 힘들어요 어찌해야하는지요 누가좀 알려줘요
우리집소리같네요ㅠ 진짜 못살겠어요ㅠ 괴롭
이사가 답입니다................ㅠㅠ
ㅠㅠ
살려주라 윗층들아 나 죽는다
ㅜㅜ
심장이 벌렁거리고 가슴이 울렁거리고 식욕 까지 떨어지니
사람 죽어 나가고 병이 생길 지경.
살인이 따로 어뵤구나 윗층
어떻게 참으셨나요?? ㅠㅠ 너무 공감합니다
@@user-tm4og1qm3p 이사 안가면 참을수밖에 없죠뭐 ㅠ 정신줄놓죠 ^^ㅋㅋ
와우 댕시끄럽네 댕빡칠것같은데 울집도 윗집이 시끄럽습니다. 물론 이것보다는 훨씬 덜해서 비교가 안될것 같긴 하지만요ㅠ
밥 한 그 릇 주 위 애. 밥 같 은. 소 리😅😅😅😅❤ 친 구. 들 어 는. 보 앗 재
저는 30대고 얼마전 이사해서 혼자살고 있어요. 이사오고 몇일 뒤 윗집 아줌마가 아이들 소음 이해해달라는식으로 엘베에서 말하더라구요 6개월 참다가 관리실에 말했지만 소용없었고 정말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여 애들이 3명이고 아줌마도 밤 11시에 매일 청소기 돌립니다…매트라도 좀 깔든가 혼자사는 나도 매트까는데 물론 미적으로 깔긴했지만… 지금도 이어폰끼고 댓글다는중 ㅠ
밤11시에 청소기돌리는 사람이 애들 못뛰게 교육이나 제대로 시킬까요?피해 안줄 생각은 안하고 이해해달라니..남인데 무슨 이해를 해줘요 경찰 신고해서 위에 무슨 큰일난거같다하고 신고 여러번하세요 그거 아님 이사밖에 답이 없어요 ㅠㅠ
우리집이랑 똑같네요 😢 정말 개념없는 부모...
그래도 낮에 뛰네요. 우리 윗집 식구들은 오후 세 시에 일어나서 새벽 다섯 시까지 저럽니다. 낮에 자고요.
심하네요 맘고생 심하시겠어요..예전영상인데 지금은 어떠신가요..진짜 저같으면 못참을듯
민폐주는 윗집은 이사갔고 다른분들이 이사왔는데 지금은 넘 조용해서 평화로워요^^
저가 이사온지 2년 됐는데 2년 내내 층간소음시달리다 오늘 디뎌 윗층이 이사갔어유 모처럼 꿀잠 잤어유
ㅇᆢ
와 진짜 축하드려요 2년이면 엄청 정신적으로 힘들고 멘탈나갔을것같은데 고생하셨어요 ㅠㅠ 새로 이사오시는 이웃은 잘 만나기실 바래요 ^^
축하축하 드려요.이젠 맘푹쉬세요~~
2년이 지난 지금 어떠신가요?
하 우리집은 저 뛰는소리+ 구슬 굴리는소리 +갑자기 쾅 하고 천장 찍는소리+ 망치 딱딱소리 복합적으로 남 칼로 쮸셔버리고싶어 일가족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 심정 너무 이해되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윗집도 저번주에 이사와 아이들 뛰는 소리와 어른들의 발망치 때문에 정신병이 걸릴 것 같네요. 티비를 보거나 영화를 볼 때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 저 밑에 층은 얼마나 괴로울까 생각합니다.. 이전에는 아이들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바뀌었네요.. 말이 너무 길었지만 층간소음은 어떻게 해결하셨을까요?
결국엔 윗집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사가서 꿑났어요 근데 몇번 관리사무실 통해 항의했지만 전혀 안통했어요 그래서 고쳐질 사람들이면 애초부터 조심했을거에요...이사만이 답이에요 인간개조 할거 아닌 이상은요 ㅠ 힘내세요!!!
혹시 아직도 층간소음 심하신가요? ㅠㅠ 저도 요즘 층간소음 겪고 있는데 정신병 걸릴거같아 미쳐버리겠어요 ...
현재는 윗집이 이사갔어요 층간소음 피해자되면 집에 있는 시간동안 미쳐버릴거같더라구요 울화통터져서 혼자 소리지르고 그랬어요 ㅠㅠ 성격도 더러워지고..ㅠㅠ 윗집이 이사안가면 피해자가 이사가는거밖엔 답이 없는거같아요 ㅠㅠ
겨우 이정도도 못버티면 제상황 오시면 자,살 하시겠네요😅😅 ㅎ
@@user-cb2kn2vs5k 헐..ㅈㅅ이라뇨...왜 타인때문에 ㅈㅅ을 합니까 댓글보고 놀랬네요
1년전 영상인데 이후에 어떻게 되셨나요 저 두달째 고통 받고 있는데 우퍼라도 살까봐요 지금도 고통받으며 댓글 쓰는 중입니다ㅠ
애있는집은 다행스럽게도 윗집 이사가고 노부부가 이사와서 지금은 괜찮아요 참지마시고 소리 날때마다 똑같이 쳐주세요 참으면 괜찮은줄 알아요 분 풀릴때까지 쳐주세요
우리집 윗집에 아저씨가 걸음때 쿵쿵거려요
뒷꿈치로 걷나보네요 집에서도 슬리퍼신어야하는데 ㅠㅠ 쿵쿵쿵쿵 신경쓰이겠어요 ㅜㅜ
분 위 기. 조 아. 한 잔. 😅
전 관리사무소 계속 민원 넣었더니 방 옮기고 좀 나아졌음. 계속 인터폰 쳐야함.
맞아요 계속 ㅈㄹㅈㄹ 해야 조금은 먹히는거같아요 참아주면 당연한줄 알더라구요
건설회사 공사하실때 전문가분 들 논의하셔서 층간소음을 없는 공사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살인사건이 발생 안합니다
그건 모든 사람이 다 알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가 공사비때문이죠..
결론은 돈때문에 안하는겁니다
저도 윗집 애들 뛰는 소리때문에 죽겠어요ㅜ
근데 폰으로 동영상 찍으면 소리가 저렇게 선명하게 안나오던데 제가 예민한걸까요ㅜ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계신거면 예민한서 아니시죠 ㅠㅠ 이사 말고는 답이 없는거같아여 ㅠㅠㅠ
My neighbour vibrating me freezing massage on my feet till I cannot move my toes and follow s me from room to room
우리집은 밤 11시에 저럽니다...ㅠㅠ
@@soodv6723 뭔일 있는거같다하고 경찰에 신고해버리세요. 직접 집에 찾아가도 전혀 효과 없어요 ㅋ
이정도는 껌갑이죠 내가 가지고 있는 파일 들려 주고 십네요 ㅋㅋㅋ
이정도도 저는 엄청난 스트레스인데 어느정도시길래....ㅠㅠ 힘내세요 ㅠㅠ 상상도 안되네요 ㅜ
난 하도 들어서 이젠 익숙해짐
이제는 층간소음으로부터 벗어나셨을까요ㅠㅠ
다행히도 윗집 이사가고 지금은 노부부께서 사셔서 너무 평화롭게 지내고 있어요^^ 층간소음은 악의 축입니다 ㅎㅎ 😭
정신병 걸렷습니다 저는. 그애가 뛰더니 커서도 뛰고 결혼해서 애기나아 애기데리고와서 뛰게하고
이사가는거밖엔 답이 없더라구요 ㅠㅠ
제가 당한거에 비하면 숲속 같네요 저 상태에서 시베리안 허스키 한마리 비숑 똥개 2마리 하루 종일 짖는다 생각 해보세요 순간 저도 모르게 죽이고 싶다 라는 충동이 들었네요 물론 정신 차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만
알고리즘타고왔습니다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골전도 우퍼 스피커가 답입니다.
일본집도 층간소음이 심한가보네요 층간소음은 국적을따지지않네
엄청심해요 예전에 살던집에서도 옆집 말소리가 그대로 들려서 힘들었어요 😭윗집 옆집 이웃 잘 만나는게 복이에요 ㅎㅎㅎ
밤에 북을치든데 12시가 넘어서까지... 칼들고 올라갈뻔했음
저도 그심정 잘 알아요 당장 올라가서 뭐어떻게든 하고싶더라구요 분노가 치밀어오르더라구요
보복스피커 라는 아이테이 있습니다
혹시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소송같은거요..
지금은 다행히 윗집이 이사가고 애없는 노부부가 이사와서 평화롭게 살고있어요!^^
성의부족이지 방음판 두꺼우면 신경쓰면 되는데 ??충동
죽ㅇㅕ도 무죄임
저게 하루종일 애새끼 자기전까지 이어지나요?? 주말은 어떡하죠
아침부터 새벽1시정도까지 뛰었어요 주말 평일 안가리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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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아픈사람있다고작은선물과
메모붙인다음날부터
쾅쾅쇠절구찧는다
칼부림심정이해간다
헐.. 인간도 아니네요
요즘 부모들 애가 만드는 층간소음에 너무 관대해요. 지 새끼 지만 이쁜 걸 알아야 하는데요ㅡㅡ
맞아요!!!! 갈수록 더 심해지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