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체육관 배틀은 체육관이 없던 7세대를 제외한 1~6세대의 체육관을 보면 체육관 배틀은 그냥 관장과 1대1 시험보는 느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8세대 소드실드가 가라르 지방 특성상 체육관 배틀이 스포츠화 되어서 유독 규모가 거대했던 거라서 9세대 체육관의 규모가 8세대보다 작아지는건 어쩔수 없는 일인 듯 합니다. 오히려 1~6세대처럼 너무 폐쇄적이지는 않게 9세대의 보물찾기라는 이벤트를 살려서 소소한 동네축제 같은 느낌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상당히 매력적인 성격과 행동을 보이는 캐릭터들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고요 최적화와 여러가지 부족한 점들이 많이 보이지만 역시 포켓몬은 포켓몬이라는걸 느꼈어요 해줄지는 의문이지만...차후 최적화 패치를 해준다면 진짜 명작 소리를 듣지 않을까...싶네요
완전 공감 가는 리뷰에요 저는 게임적으로도 소드실드보다 재밌게 했고 관장 디자인이 소드실드와는 좀 다른 느낌이어서 그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좋고요 아쉬운 건 딱 그래픽 품질과 최적화 뿐이었어요 스위치 오픈월드 게임은 항상 야숨과 비교되는 감이 있는데 이런저런 게임들을 보다보니 야숨은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그냥 스위치에서 뽑을 수 있는 최대한의 오픈월드 그래픽을 뽑은 레전드 갓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건물 안도 없고, 오픈 월드라고 하면서 순서가 정해져 있고, 오픈 월드라는 이유로 순서를 안 알려줘... 오히려 전작들보다 자유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강함. Npc 전투가 강제가 아니다 보니 레벨업도 귀찮고 언제든지 생기는 버그와 프레임 드랍은 보너스... 내가 워낙 눈이 낮아서 그냥 그래픽 낮고 주변이 삐걱거리는 수준은 신경 안 쓰는데, 일부 Npc 전투에서 렉 걸리는건 진짜 빡침 그리고 스토리 칭찬이 많던데 그 정도인가 싶음. 그냥 반복에 돌려막기 스토리던데 엔딩 이후에도 필드에 이로치 알아보기 힘들고, 락온 시스템도 너무 불편함 그리고 스타팅 디자인... 고를게 냐오하 밖에 없음. 요놈도 맘에 안드는건 마찬가지지만
방금 바이올렛 엔딩을 보고 댓을 적고 있습니다만 스토리는 주변 지인들이 절떄 스포 당하지 말고 직접 보라고 끝까지 함구 해주셨는데 확실히 울림이 있는 스토리라서 정말 스토리 만큼은 깔껀 없기 하네요 뭔가 가슴에 울리는 무언가의 감동이 있는게 뭔가 있는게 아리송 하고 먹먹 하네요 결론: dlc는 언제 내노을껀데 게임 프리크!!! ㅎㅎㅎ
저도 혹평 리뷰 많이 보고 안사다가 결국엔 사게 됐는데 200시간 정도 잘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특별하지않은데 그럭저럭 재밌게 플레이했구요 DLC는 좀 지루했어요 이번작으로 실전 배틀에 입문하게 됐는데 정말 신세계였어요 이게 스토리보다 재밌더라고요 실전 샘플 만드는 것도 재밌고 포지션 나눠서 파티 짜는 것도 넘 재밌었어요 후속작도 스토리가 어떻든 그냥 배틀하기위해 무조건 살 것 같습니다
저도 포켓몬 실골 파이어레드부터 하던 올드세대인데 솔직히 최근 포켓몬 게임은 점점 재미없어지고 있는거 같아요ㅠ 오픈월드도 말이 오픈월드지 오히려 예전게임이 더 자유도가 높은 느낌도 있고…제대로 할거면 차라리 예전 루비사파이어때 비밀기지나 콘테스트를 넣어주지 그러면 ㄹㅇ배틀원툴이 아니니까 이것저것 즐길수 있을거 같은데
포켓몬 시리즈는 뭔가 진화와 퇴보를 계속 반복하는 거 같음 이번 작품에서 발전한 점은 다음 작품으로 들고 가야 하는데 정작 다음 작품 나오면 그 부분은 또 퇴보해있고 다른 부분이 발전하고... 무슨 작품 하나 만들 때마다 제작진들 물갈이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포켓몬이기에 다룰 수 있는 주제.. 트레이너란 어떤 존재일까? 포켓몬과 인간은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더 나아가서 현실과 이상 중 무엇이 옳은 것일까? 단순히 악역과 선역의 싸움이 아닌 주인공과 N 모두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대립했던 이야기라서 기억에 남네요.
1.모든걸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오픈월드라 했으나 나온건 스토리 어느정도 진행 못하면 니 꼴리는데로 갈 수가 없어요. 특히나 레전드 스토리는 무조건 깨야지 이동의 자유가 보장이 됨. 2.하다가 게임 꺼지는 초 치명적인 버그[본인 12시간 플레이 데이터 날라감], 찰흙 및 프레임 드랍 등등등 온갖 버그 확인도 안하고 일단 판매 3.악역들의 깊이가 하나도 없음. XY 이후 나온 가장 거지같은 점인데 악의 세력이랍시고 나오는게 스토리 비중이 점점 없어지다 못해 이번 스바에서는 그냥 없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는 애들을 메인 스토리에 엮어서 굳이 알고 싶지도 않은거 알아야 함. 그럼 얼라가 세상 갈아 엎을려는 악의 세력을 혼자서 다 갈아 엎어 버리는게 정상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 얼라가 챔피언및 사천왕을 ATM기 및 경험치 셔틀로 쓰는 얼라인거에서 충분히 납득 가능한 부분 아닌가? 4.여하튼 온갖 거지같은 버그와 몰입 더럽게 안되는 스토리 및 동선 등등을 뚫고도 쌍욕을 박을지언정 플레이를 하긴 하는 이유? 엿같지만 포켓몬의 가장 근본적인 재미인 포획 육성 배틀은 일단 다 가지고 있어서.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2세대 은버전 한글판을 게임보이 컬러로 플레이하고, 4세대 디아루가를 한글판으로 하고 한동안 쉬다가 8세대로 복귀하면서 스위치를 장만했거든요. 도트그래픽에서 바로 8세대로 넘어오니깐 신세계였어요^^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고.. 저도 9세대 사놓긴 했는데 도중에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나오는 바람에 디아2하느라 포켓몬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호호호~ 리뷰 잘 봤습니다~
첨엔 나도 그래픽 뭐 이따구야 했었지만 스토리하나 만큼은 역대 포켓몬 게임중 대박. 버그고 그래픽이고 프레임 드랍이고 생각이 안나고 다 참을수 있을정도. 솔직히 진행상 큰 방해는 안됨. 역시 일본은 일본이구나 왜 우리나라는 이런 게임 못만들고 리니지 같은 도박가챠 게임밖에 못만드는건지 한탄을 했음. 마지막 엔딩 때 솔직히 인간이라면 눈물 찔끔 정도는 했을듯.
처음에야 기술력이 딸려서 못만든 거고 이제 가챠 돈맛을 보고 나니 기술력 좀 있어도 가뜩이나 연출력이나 IP빨도 없는 상황에서 도전을 못하는 거죠. 그냥 신생 개인 개발자들이 인디게임 영역에서 치고 나와야 바뀔거임. 게임쪽 대기업들은 이미 틀렸음. 하데스나 스타듀밸리 같은 거 부터 만들어야 그 다음 단계로 가는데 아직 멀었다고 보여요.
아니 이정도일줄은 몰랐지 지금 사서 하는중인데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함 막눈인 내가봐도 이건 좀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더 심하겠지 자동리포트가 거의 필수일정도의 튕김 그래도 장점이라면 포켓몬 겜에서 스토리가 6,7,8세대보단 뛰어남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스토리가 나오니깐 감격
레알세는 재밌었는데 바이올렛하는데 재미를 모르겠네요. 맵보는게 좀 헷갈려서 자꾸 헤맴. 포켓몬도 가짓수가 너무 많아서 지루함..포켓몬에 정이 안듬. 포켓몬하고 부딪히면 결투하는것도 이동하는데 불편함. 그래픽이 상당히 심각함.. 이펙트에 깨지는 게 너무 심함. 레알세는 괜찮았는데
이번시리즈를 저랑 정확히 별로인 점을 좋아 하는거 같고 좋아하는부분을 별로라 생각하시는게 신기하네요. 마지막엔 조금 스토리가 있었지만 과정엔 스토리는 없고 비슷한 화면만 반복하는 각 스토리라인들 전작 거다이맥시는 사용시 명확히 강해지는게 보였는데 테라스탈은 언제 누가 써야하고 어떤테라스탈을 잡아야할지 애매했던점 오픈월드의 자유는 선형적인 레벨구간이깍아먹고 선형적인 진행을 하자니 제대로 레벨이 표현되어있지 않아 답답한점 무조건 하는게 좋은거 같은데 나중에 하면 어디를 빠트린지 모르겠고 그냥죽이기는 싫고 지금은 포획에 적당한 파티가 아닌데 자꾸 나오는 모으령 을 단점으로 생각하고 전작의 뒤를 노려서 오픈월드서 몬스터볼을 던지다보니 기어다니고 뒤를 잡게되서 진행이 느리고 실패하면 짜증나는것과 여러 요소를 채워야 완성되서 게임진행을 답답하게 하는 도감시스템을 따르지 않은점 자꾸 들러 붙는 주변포켓몬들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고 편하게 자원을 모으는 자동사냥 은 장점인거 같아요 말하신 단점인 체육관배틀에 관객이 없는건 오히려 전작이 체육관 배틀을 스포츠화 했다는 생각에 그냥 차이점으로 생각해서 문제 없었네요 최적화문제, 편리한 공중날기, 락온이 답답한것, 이로치 효과의부재, 포켓몬 한번에 놓아주는기능의 부재 등은 공감되는 사항이네요. 추가적으로 이번작이 재미있는건 공감하고 그 이유는 넓은 대지를 뛰어다니고 활공하면서 포켓몬을 할수있다는것과 그 과정이 심심하거나 노가다로 채워져있지 않았다라는 점이었네요.
거다이 맥스는 실전배틀 파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수많은 전략을 없애버리는 끔찍한 기믹이였어요. 테라스탈은 거다이 맥스와 비교하면 전략을 오히려 더 만든다는 점에서 배틀 유저들이 '이게 더 좋다!' 고 말하는 이유에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작 체육관에 관객은 많이 없는데 브금은 사람들 목소리 나오는 브금이라 뭔가 어색해서..전작처럼 관객많은게 좋았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포켓몬에서 마을과 마을 사이에서 녹아든 자연구조가 진짜 편안했는데 그냥 대충하고싶었던건지 냅다 허허벌판이고 마을안에 건물안에서 엔피시들한테 그 지역 정보 알아가는것도 좋았는데 귀찮기만한 학교수업.... 진짜 쓸모없어...
사실 체육관 배틀은 체육관이 없던 7세대를 제외한 1~6세대의 체육관을 보면 체육관 배틀은 그냥 관장과 1대1 시험보는 느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8세대 소드실드가 가라르 지방 특성상 체육관 배틀이 스포츠화 되어서 유독 규모가 거대했던 거라서 9세대 체육관의 규모가 8세대보다 작아지는건 어쩔수 없는 일인 듯 합니다.
오히려 1~6세대처럼 너무 폐쇄적이지는 않게 9세대의 보물찾기라는 이벤트를 살려서 소소한 동네축제 같은 느낌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체육관전은 그냥 가끔 있는 동네 구경거리 같은 느낌이 강했죠..
ㄹㅇ 체육관은 1:1이 근본이었음
공감해용 전 체육관 벳지따기가 마치 주변요소에 소소히 있는 그 느낌이 소실을 건너뛰어 다시 돌아와서 좋았던것 같아요! 취향차이인데 소실부터 시작한 분들은 그렇게도 느낄수있겠다 싶네요!
어….체육관은 원래 관중이 없습니다…8세대가 특별했던거라서…나머진 ㄹㅇ역대급
체육관 시스템하고 브금은 8세대가 제일 좋았음
@@테리아rey ㄹㅇ 체육관이랑 챔피언전은 8세대가 압도적 원탑인듯
@@아과귀규 8세대 게임이름 뭔데요?
@@06..21 소드 , 실드 에용
@@테리아rey 8세대 노잼이던데
상당히 매력적인 성격과 행동을 보이는 캐릭터들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마음을 울리는 내용이고요
최적화와 여러가지 부족한 점들이 많이 보이지만
역시 포켓몬은 포켓몬이라는걸 느꼈어요
해줄지는 의문이지만...차후 최적화 패치를 해준다면
진짜 명작 소리를 듣지 않을까...싶네요
미완성인 부분이 좀 많더라고요. 트레이너의 풀이 거의 죄다 학생으로 좁혀지고 의상은 무조건 교복만 입게 하는 등... 그래도 5세대 이후로 정말 재밌게 했던 포켓몬 게임이란 점은 변함이 없네요 ㅎ...
포켓몬 게임 특) 게임이 거지같다고 욕하면서도 실제로 게임은 재밌어서 매번 사면서도 당하는 느낌이 든다.
이거ㄹㅇ
윈드님이시다
이번에 엔딩까지 봤는데 정말 장단점을 잘 정리해 주신것 같아요! 그래픽은 별로지만 어느순간 뭐 하나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게 하고 또 오픈월드에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점도 좋았어요!✨
시간순삭😁
앜 곳곳에 게임에 걸맞는 상황의 드립들 보고 픽 웃었습니다ㅋㅋㅋ 정말 마나님 말씀대로 포켓몬 게임이 게임을 솔직히 대충만들고 마는 느낌인데 왜 이게 장사가 잘 되는건지 ㅋㅋ.. 역시 IP의 힘이란 대단하단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ㅋ
장사가 왜 잘 되는 건데!?
그리고또 왜 재미있는데?
포켓몬 매출은 나날이 갱신하고 역대급이라는데 재투자가 없는거 같음. 그래픽 개발자들 해외 연수좀 시켜라. 아니면 외국인 개발자 데려오는것도 좋을듯. 보면 먼가 아직도 이쪽에서는 b급감성임
3d멀미 첫경험 함 ㄹㅇ
10세대.... 진짜 상징적인 세대인 만큼 이 갈고 준비했으면 좋겠네요....
이 갈려면 최소 4년이상 개발해야함 찍어내는 겜프릭이? ㅋㅋ
대망의 10세대일지 아니면 그냥 씹세대일지
5세대리메이크부터 먼저낼꺼같은데
짜잔 6세대가 먼저 나왔네용~~
테라스탈을 모든 포켓몬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결국 쓰는 포켓몬만 쓰는 메타는 변하지 않는게 함정. 강한 놈이 테라까지 쓰면 더 강해지니까 결국 강한 포켓몬만 쓰게되는건 변하지가 않음..
엔딩까지 완료한 사람으로써 리뷰가 매우 공감이가고 아쉬운점들도 정확히집어주는부분이좋내요
이무구님 감사합니다😁
소드실드 경기중에 관객떼창 브금이 레알 진국이였는데
진짜 맞는말이여서 반박을 할수가없다
🥰🥰
하면서 버그가 아닌것 중에 가장 웃음벨은 처음 입학 할 때 애들 다리 흔들리는 프레임이 무슨 로봇 삐걱이는 수준으로 떨어져서 그거보고 한참을 웃었음 ㅋㅋㅋ
난 내 모니터 고장 난줄알고 빡쳐있었는데 ㅋㅋ
레알세는 뭔가 뭘 해야할지 모르고 단원 랭크를 올려야만 진행이 됬는데, 이건 진짜 역대갑 자유도다…
저랑 생각이 완전 똑같네요 특히 대량발생이랑 이로치는 레알세에 비해 엄청 불편하죠ㅋㅋ 그리고 zr누르면 진짜 엉뚱한 화면만 보여주고 레알세에서는 락온 진짜 많이 썼는데 스바에서는 손에 꼽을정도로 안쓰게되네요
ㄹㅇ락온 기능 봉인
전 포켓몬 시리즈 중에 최초로 도감작 도전 한 게 처음일 정도로 재밌게 하고 있는데 의외로 악평이 많네요 ㄷ 물론 그래픽이랑 특히 프레임 드랍은 욕먹어도 쌈 ㅠ
의외라고 하기에 똥 그래픽임에도 프라임드랍은 ㄹㅇ 개노답이죠 오픈월드구현 할 기술력 없으면 접었어야 됐는데 어거지로 오픈월드로 만든 느낌???
완전 공감 가는 리뷰에요
저는 게임적으로도 소드실드보다 재밌게 했고
관장 디자인이 소드실드와는 좀 다른 느낌이어서 그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좋고요
아쉬운 건 딱 그래픽 품질과 최적화 뿐이었어요
스위치 오픈월드 게임은 항상 야숨과 비교되는 감이 있는데
이런저런 게임들을 보다보니 야숨은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그냥 스위치에서 뽑을 수 있는 최대한의 오픈월드 그래픽을 뽑은 레전드 갓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28 녹차맛 빼빼로 뭐야 ㅋㅋㅋ
스토리가 역대급이라는 사람들은, 평생 포켓몬 게임만 하신분들이신가요?..
진짜.... 리뷰 좋아서 했는데 스토리는 그저 돌려막기에 재미요소라고 할만한게 없던데,, 세상이 몰카하는 느낌임
@@cynthia01091 자유도라곤 하지만 어차피 레벨딸려서 사실상 가고싶은곳 가지도 못하고, 스토리는 아무리 봐도 그냥 평범함.. 그래픽은 더 퇴화하고 버그는 더 늘었음..ㅜㅜ
@@정환-r4m 레벨이 딸려서 가고싶은곳 가지도 못한다 = 게임을 초반만 했다 = 스토리가 좋은지 안좋은지 어케 아노?
@@user-md7qv8hr8l 그냥 말을 못알아들으시는거같은데, 초반 게임진행에 가고싶은곳을 못간다가 자유도가 별로 없는거에 큰 영향을 끼쳤고, 그냥 어차피 레벨링에따라 진행되는 스토리 구조에 실망적이라는건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제 첫 체육관 관장은 레벨이 45랩이 넘더라구요
'역'대급 그래픽, 최적화
'역대급' 재미
건물 안도 없고, 오픈 월드라고 하면서 순서가 정해져 있고, 오픈 월드라는 이유로 순서를 안 알려줘... 오히려 전작들보다 자유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강함.
Npc 전투가 강제가 아니다 보니 레벨업도 귀찮고
언제든지 생기는 버그와 프레임 드랍은 보너스...
내가 워낙 눈이 낮아서 그냥 그래픽 낮고 주변이 삐걱거리는 수준은 신경 안 쓰는데, 일부 Npc 전투에서 렉 걸리는건 진짜 빡침
그리고 스토리 칭찬이 많던데 그 정도인가 싶음. 그냥 반복에 돌려막기 스토리던데
엔딩 이후에도 필드에 이로치 알아보기 힘들고, 락온 시스템도 너무 불편함
그리고 스타팅 디자인... 고를게 냐오하 밖에 없음. 요놈도 맘에 안드는건 마찬가지지만
한번 판매량 개같이 망해서 퀄리티좀 신경 써주면 좋겠는데..
분명 최적화가 발작화 같아서 뭐 같았는데 뭐같이 재밌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빨리 수정좀 해줬으면 좋겠어여 겜프리!!!!!!!!
제발!!!
4:13 공감된다잉
칩을 9세대를 살까요?? 아니면 8세대를 살 까요??
그래픽이나 기술적인 건 참을 수 있는데 재미없는 건 하기 힘든게 게임이긴 하죠ㅋㅋ... 그나저나 아르세우스 이로치 나올 때 띠리링 이거 중독성 있고 짜릿했는데 왜 없앴는지 그건 특히나 아쉽네요. ㅎㅎ
게임 프리크의 말로는 프래임드랍이나 버그같은거 수정해나간다고 들었는데 브다샤펄의 퀄리티보면 믿기 힘듬
오픈월드는 어설프고
캐릭터들도 이해가 안되고
스토리도 평면적인데
확실히 포켓몬 하나로 먹고사는거 같아요
방금 바이올렛 엔딩을 보고 댓을 적고 있습니다만 스토리는 주변 지인들이 절떄 스포 당하지 말고 직접 보라고 끝까지 함구 해주셨는데 확실히 울림이 있는 스토리라서 정말 스토리 만큼은 깔껀 없기 하네요 뭔가 가슴에 울리는 무언가의 감동이 있는게 뭔가 있는게 아리송 하고 먹먹 하네요 결론: dlc는 언제 내노을껀데 게임 프리크!!! ㅎㅎㅎ
다른건 모르겠고 기억난건 교장선생님 가발쓰고 머리 올린게 너무 강렬했다
저도 혹평 리뷰 많이 보고 안사다가 결국엔 사게 됐는데 200시간 정도 잘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스토리는 특별하지않은데 그럭저럭 재밌게 플레이했구요 DLC는 좀 지루했어요
이번작으로 실전 배틀에 입문하게 됐는데 정말 신세계였어요 이게 스토리보다 재밌더라고요 실전 샘플 만드는 것도 재밌고 포지션 나눠서 파티 짜는 것도 넘 재밌었어요 후속작도 스토리가 어떻든 그냥 배틀하기위해 무조건 살 것 같습니다
늦게 어제 구매해서. 시작했는데 잘몰라서 전문가 찾으러왔습니다. 구독박고 갑니다 목소리가 듣기편하고 친철해서 좋네요
기술적 요소만 빼면 최고였습니다..
저도 포켓몬 실골 파이어레드부터 하던 올드세대인데 솔직히 최근 포켓몬 게임은 점점 재미없어지고 있는거 같아요ㅠ 오픈월드도 말이 오픈월드지 오히려 예전게임이 더 자유도가 높은 느낌도 있고…제대로 할거면 차라리 예전 루비사파이어때 비밀기지나 콘테스트를 넣어주지 그러면 ㄹㅇ배틀원툴이 아니니까 이것저것 즐길수 있을거 같은데
라이트유저인데 자유도가높고 오픈월드라 스스로 난이도조절해야하는점이 어려운거같아요. 그리고 신포켓몬들이 안귀여워서 하고싶지않아지는게 제일 아쉬워요..! Dp부터 꾸준히 하고있지만 이번시리즈..정말 재미가없는거같아요 제가제일 좋아하는 시리즈는 소드실드입니다❤
포켓몬 시리즈는 뭔가 진화와 퇴보를 계속 반복하는 거 같음
이번 작품에서 발전한 점은 다음 작품으로 들고 가야 하는데
정작 다음 작품 나오면 그 부분은 또 퇴보해있고 다른 부분이 발전하고...
무슨 작품 하나 만들 때마다 제작진들 물갈이하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나중에 시간 나시면 5세대도 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스토리적인 부분은 가히 5세대가 1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
@@쵸니쵸니토파 스토리 자체 평은
대부분 포켓몬팬들이 다 5세대 뽑음
그리고 나도 전 세대 플레이 다 해봄
내가 지금 나이가 몇인데^^
뭐 님 개인취존은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다 스토리 1등은 5세대 뽑음 ㅇㅇ
포켓몬이기에 다룰 수 있는 주제.. 트레이너란 어떤 존재일까? 포켓몬과 인간은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더 나아가서 현실과 이상 중 무엇이 옳은 것일까? 단순히 악역과 선역의 싸움이 아닌 주인공과 N 모두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대립했던 이야기라서 기억에 남네요.
스토리는 9세대가 나음
5세대 스토리는 특유에 분위기나 캐릭터같은걸 잘 뽑은거지 완성도나 짜임새같은거 보면 9세대 압승임
스토리는 9세대가 역대 최고지
어디 중2병걸린 5세대를 비비노ㅋㅋ
@@user-md7qv8hr8l 염~병을 싼다 스위치충들 ㅋㅋ 역대 평가 꼴등이 스바인데 뭘 블화랑 비비냐
마나물약님 스칼렛 바이올렛으로 포켓몬 입문하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지금까지 포켓몬을 해본적이 아예 없습니다.
RPG와 수집하는 걸 좋아한다면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아르세우스가 훨 낫던데.. 소드보다도 아랫급 이드만... 최적화도 문제고..지금 챔피언리그랑 그런거만 하면 엔딩 볼거같은데 손이 진짜 안감..
1.모든걸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오픈월드라 했으나 나온건 스토리 어느정도 진행 못하면 니 꼴리는데로 갈 수가 없어요. 특히나 레전드 스토리는 무조건 깨야지 이동의 자유가 보장이 됨.
2.하다가 게임 꺼지는 초 치명적인 버그[본인 12시간 플레이 데이터 날라감], 찰흙 및 프레임 드랍 등등등 온갖 버그 확인도 안하고 일단 판매
3.악역들의 깊이가 하나도 없음. XY 이후 나온 가장 거지같은 점인데 악의 세력이랍시고 나오는게 스토리 비중이 점점 없어지다 못해 이번 스바에서는 그냥 없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는 애들을 메인 스토리에 엮어서 굳이 알고 싶지도 않은거 알아야 함. 그럼 얼라가 세상 갈아 엎을려는 악의 세력을 혼자서 다 갈아 엎어 버리는게 정상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그 얼라가 챔피언및 사천왕을 ATM기 및 경험치 셔틀로 쓰는 얼라인거에서 충분히 납득 가능한 부분 아닌가?
4.여하튼 온갖 거지같은 버그와 몰입 더럽게 안되는 스토리 및 동선 등등을 뚫고도 쌍욕을 박을지언정 플레이를 하긴 하는 이유? 엿같지만 포켓몬의 가장 근본적인 재미인 포획 육성 배틀은 일단 다 가지고 있어서.
젤다 야숨급 그래픽이였다면....ㄹㅇ초갓겜
ㅇㅈ합니다
누가 레알세를 욕하였는가
갓겜레알세 꼭하세요 ㄹㅇ 국밥임
갓갓세 진짜 재밌죠
심지어 진짜 갓도 잡을수있음
닌텐도 스위치로 모든 세대 포켓몬스터 게임 할 수 있나요?
의상 변경 옵션중에 주인공 신분이 학생이라 그런지 안경 모자 양말 가방은 바꿀수 있어도 교복은 못벋나보네 ㅋㅋㅋㅋ
혹시 레알세와 스칼렛바이올렛 중에는 어떤 걸 추천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7,8년쯤 전에 마지막으로 해보고 안 해봐서 타이틀 라인의 게임을 해보고 싶긴 한데 레알세 호평이 워낙 많아서 고민이 되네요
새로나온거 하셈
전 레알세가 더 좋았어요. 바이올렛 하고있는데 전개가 지루하고 맵 보기 힘듬
레알세가 훨 나아요
혼자서 기술적 문제 없이 하려면 레알세 하시고 여러 명이서 통신하는 컨텐츠 즐기려면 스바 사세요
레알세 ㅠ
호불호가 있는게임인것같아요. 저한텐 이제껏 했던 포켓몬중에 최악이었거든요. 욕하면서 했는데 댓글반응은 긍정적이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포켓몬 하나도 모르는 쌩유비가 스바로 입문 하기에는 괜찮나요??
이따위로 만든 겜 안산다는 마인드로 반응 보는 중인데 개똥으로 만들어도 팔리는거 보면 포켓몬에 정을 떼는게 정답인거 같음. 산다고 뭐라하는게 아니고 내가 앞으로도 똑같이 실망할거 같아서 소드실드, 아르세우스까지 하고 더이상 포켓몬 안함.
이분이 포켓몬을 좋아해서 스칼렛 바이올렛 산거지 이분처럼 포켓몬 좋아하는거 아니면 ㄹㅇ 사는거 고민해봐야됨 원레 포켓몬 시리즈는 고민도 안하고 나오자마자 사는게 국룰인데...
저도 체육관 퀄리티는 소드실드가 더좋은듯... 사람들이 다이맥스할때 와우와 할때하는 뽕맛이...ㅠㅠ
근데 스바는 다재밌는데 체육관 전에서 테라스탈할때 사람들 목소리넣은거 괜히 머쓱함
워~워우어~ 워우워 우우워~
포켓몬 게임은 비교대상이 애기때했던 골드버전이라서 항상 만족하며 플레이하는 1인…ㅎㅎㅎ
스칼렛 바이올렛을 닌텐도 스위치로도 플레이 가능해요?
스위치만 플레이가능해요
역대급 리뷰로 생각함
킹자님 감사합니다😁
와 진짜 공감됩니다.. 특히 락온 허를 찌르거나 메타몽 잡을때 겁나 불편해;; 그치만 재미써
[ 땅이 넓어지면 땅에서 사는 포켓몬 많아지니까 사람들이 좋아하겠지? 엇. 가뭄이 심하게 왔네 미성년자 주인공아 도와줘! ] 하던 스토리보다가 그나마 평범한 스토리 보니까 말도 안되는 명작같아 보임ㅋㅋ
아 ㅋㅋ 1000년 후에 에너지 보단 100배 더 좋지 ㅋㅋ
Tmi) 천년의 에너지 작가 = 블랙화이트 작가
@@멜랑-t9u ㄹㅇ 나라면 지금 지구 환경적 문제랑 엮어서 만들었을텐데 어캐 절캐쓸수있지
@@H-O-S-T-E-L 스토리 최고와 최악을 둘 다 만들었네 ㅋㅋㅋㅋ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2세대 은버전 한글판을 게임보이 컬러로 플레이하고, 4세대 디아루가를 한글판으로 하고 한동안 쉬다가 8세대로 복귀하면서 스위치를 장만했거든요. 도트그래픽에서 바로 8세대로 넘어오니깐 신세계였어요^^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고.. 저도 9세대 사놓긴 했는데 도중에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나오는 바람에 디아2하느라 포켓몬할 시간이 부족하네요. 호호호~ 리뷰 잘 봤습니다~
마나물약님도 재미겠하잖아요😂
이제 9세대를 발판으로 삼아서 10세대를 레전드로 만드는거야!
근데 이렇게 허술한 게임도 처음임 숨특 님피아 2마리면 엔드컨텐츠까지 바로 즐길수 있음
와 이거안봤스면 살뻔햇다... 돈아꼈읍니다......
정말 한마디로 요약 굳
왜 장사가 잘 되는데?!!
이번에 스칼렛 살려고 하는데 dlc를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자기맘대로 스토리 진행하는거 굉장히 좋았죠.
단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그래픽이 아쉬웠어요.
..제 포켓몬처음으로9세대 해봤는데.. 좀 저도 실망이더라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그래픽은 참을수 있어요. 옛날에 도트게임도 정말 재밌게 했으니까요. 그런데 프레임드랍은 정말 짜증이 치밀어오르게 합니다 😢
4:36 저도 길가다 콩알뚜기 무리 만났는데 갑자지 빛이 나서 이거 이로치야? 했어요
아 진짜 공감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픽이랑 최적화가 너무 구린데다가 오픈월드라기엔 포켓몬 레벨 등등이 마음에 안차는데 재밌음...
첨엔 나도 그래픽 뭐 이따구야 했었지만 스토리하나 만큼은 역대 포켓몬 게임중 대박. 버그고 그래픽이고 프레임 드랍이고 생각이 안나고 다 참을수 있을정도. 솔직히 진행상 큰 방해는 안됨. 역시 일본은 일본이구나 왜 우리나라는 이런 게임 못만들고 리니지 같은 도박가챠 게임밖에 못만드는건지 한탄을 했음. 마지막 엔딩 때 솔직히 인간이라면 눈물 찔끔 정도는 했을듯.
난 인간이 아닌가 봄ㅠ
게임 하나 만드는게 쉬운지 아나 맨날 천날 한국이랑 비교질 하는 애들 역겨움
처음에야 기술력이 딸려서 못만든 거고 이제 가챠 돈맛을 보고 나니 기술력 좀 있어도 가뜩이나 연출력이나 IP빨도 없는 상황에서 도전을 못하는 거죠. 그냥 신생 개인 개발자들이 인디게임 영역에서 치고 나와야 바뀔거임. 게임쪽 대기업들은 이미 틀렸음. 하데스나 스타듀밸리 같은 거 부터 만들어야 그 다음 단계로 가는데 아직 멀었다고 보여요.
전 원숭이 인가 봅니다 흑흑
포켓몬이랑 같은 이유일듯
가챠로 만들어도 돈이 잘되서
전 이게 22년도에 나오는게임맞나 싶어서.... 좀 하다가 팔았어요 아르세우스를 재밌게 즐겨서 그런지 기대를 했는데 ...너무 심해서 ㅠ
게임프리크 진짜 혼 좀 나야해요🤨
6:13 락온 부분은 ZL 버튼 꾹누르고있음 락온 잘되용
전 도저히 프레임드랍때문에 짜증나서 정을 못붙히겠어요.. 한시간도 안됐는데 개선되기 전까지는 묻어둘듯..
뉴비인데요 엔딩까지 완료하면 무엇을 하나요…?
이 게임 자이로센서 사용가능한가요?
구독자가 9.99천 이네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이 영상으로 인해 당신을 접하여 구독자가 1 늘어납니다
고마워요🥰
아니 이정도일줄은 몰랐지 지금 사서 하는중인데 프레임드랍이 너무 심함 막눈인 내가봐도 이건 좀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더 심하겠지 자동리포트가 거의 필수일정도의 튕김
그래도 장점이라면 포켓몬 겜에서 스토리가 6,7,8세대보단 뛰어남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스토리가 나오니깐 감격
1:32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켓몬하랴고 하는데…ㅠ 처음해봐서 뭐기 제일 재미있나요 ㅠㅠ
팔월드 하셈 그냥ㅋㅋㅋ
@@옥수수12 ㄹㅇ 19세 포켓몬임 걍 ㅋㅋ
스칼렛 바이올렛이 처음하기는 제일 좋을거같아요
@@chanmin4549 우왕 감사합니다😍
@@번이야번이야 사실 포켓몬이 19세 팰월드였고ㅋㅋ
레알세는 재밌었는데 바이올렛하는데 재미를 모르겠네요. 맵보는게 좀 헷갈려서 자꾸 헤맴. 포켓몬도 가짓수가 너무 많아서 지루함..포켓몬에 정이 안듬. 포켓몬하고 부딪히면 결투하는것도 이동하는데 불편함. 그래픽이 상당히 심각함.. 이펙트에 깨지는 게 너무 심함. 레알세는 괜찮았는데
단점이 너무 강하고 명확하지만 이상하게 재미는있는 신기한게임
닌텐도가 개 양심없는 양아치들인건 맞는것 같아요 그래픽은 스위치라 그렇다치고 최적화 프레임드랍은 진짜 쌍욕이 나옵니다 이런것도 대충만든걸보면 그냥 화가 치밀어요
게임프리크에요
골실 리마스터 나왔음 좋겠어요...
솔직히 포켓몬ip 아니면 아무도 안할 게임ㅋㅋ
북부에리어2에서 불꽃숭이 나온다는데 맞아요?
저 게임 욕 진짜 많이했는데 처음할때... 플탐이 증명해주더라고요 진짜 재밌긴 재밌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젤 중요한게 재미니까 성공한겜인거같아여
플스 로 나왔어야 하는데 하필 닌텐도 고유 게임이라 레데리 처럼 잔혹 하면서 슬픈 성인을 위한 포켓몬 게임 나올때도 됬는데
왜 아직도 어린이들을 위한 내용만 ..
솔직히 시간에 등떠밀려서 출시한게 눈에 너무 보임 시간 충분히 잡고 개발했으면 좋았을텐데
솔직히 완전 오픈월드라고 보기엔 무리라고 생각...로딩해서 들어가는 것도 있고
이번시리즈를 저랑 정확히 별로인 점을 좋아 하는거 같고 좋아하는부분을 별로라 생각하시는게 신기하네요.
마지막엔 조금 스토리가 있었지만 과정엔 스토리는 없고 비슷한 화면만 반복하는 각 스토리라인들
전작 거다이맥시는 사용시 명확히 강해지는게 보였는데 테라스탈은 언제 누가 써야하고 어떤테라스탈을 잡아야할지 애매했던점
오픈월드의 자유는 선형적인 레벨구간이깍아먹고 선형적인 진행을 하자니 제대로 레벨이 표현되어있지 않아 답답한점
무조건 하는게 좋은거 같은데 나중에 하면 어디를 빠트린지 모르겠고 그냥죽이기는 싫고 지금은 포획에 적당한 파티가 아닌데 자꾸 나오는 모으령
을 단점으로 생각하고
전작의 뒤를 노려서 오픈월드서 몬스터볼을 던지다보니 기어다니고 뒤를 잡게되서 진행이 느리고 실패하면 짜증나는것과 여러 요소를 채워야 완성되서 게임진행을 답답하게 하는 도감시스템을 따르지 않은점
자꾸 들러 붙는 주변포켓몬들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고 편하게 자원을 모으는 자동사냥
은 장점인거 같아요
말하신 단점인 체육관배틀에 관객이 없는건 오히려 전작이 체육관 배틀을 스포츠화 했다는 생각에 그냥 차이점으로 생각해서 문제 없었네요
최적화문제, 편리한 공중날기, 락온이 답답한것, 이로치 효과의부재, 포켓몬 한번에 놓아주는기능의 부재 등은 공감되는 사항이네요.
추가적으로 이번작이 재미있는건 공감하고 그 이유는 넓은 대지를 뛰어다니고 활공하면서 포켓몬을 할수있다는것과 그 과정이 심심하거나 노가다로 채워져있지 않았다라는 점이었네요.
거다이 맥스는 실전배틀 파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수많은 전략을 없애버리는 끔찍한 기믹이였어요. 테라스탈은 거다이 맥스와 비교하면 전략을 오히려 더 만든다는 점에서 배틀 유저들이 '이게 더 좋다!' 고 말하는 이유에요.
개인적으로는 이번작 체육관에 관객은 많이 없는데 브금은 사람들 목소리 나오는 브금이라 뭔가 어색해서..전작처럼 관객많은게 좋았을것 같다고 생각해요.
@@Sion0007 하긴 브금은 상황에안맞게 그냥 전작을 가져다 고쳐쓴느낌이라
거다맥은 5프로도 안되는실전하는사람에겐 안좋은거였을지라도 평가를 잘얘기하지않는 라이트유저나 시리즈를 처음하는사람에겐 최고죠 사이즈빵! 체력빵! 데미지빵! 직관적이고 확실한효과
반면이번엔 이번엔 실전배틀하는 5프로 이하사람에겐 좋은건데 나머지모두는 아니겠지만 사람들중엔 뭔지이해도 못하고 쓰면좋은건가하고 쓰거나 안쓰는사람도 많아보여요
그냥 아르세우스 오픈월드로 만들어줘 아르세우스가 솔직히 더 재밌습니다ㅎㅎ
솔직히 ㄹㅇ 야숨이랑 비교하는건 좀..
스토리도그렇고 게임의 전반적인 퀄리티도 기술적인부분이나 성의문제가 너무 크게 다가와서 너무재미없게했네요 요즘 인디겜도 이렇게 안낼듯한데...엔딩만 겨우 보고 바로팔아버림
소드가 좋을까요 이번에나온게 좋을까요?
미완성게임임... 그래도 잘팔릴거라 배째는거겠죠..
근데 포켓몬게임을 나이 먹고 아들때문에 처음 해봤는데 그래픽보고 이게다야? 더빙도 안 되어있는 거보고 실망이었는데 포켓몬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재밌긴하더라구요 ㅋ
참 헛점 많은 게임인데 재미있다는 게 신기하죠^^ㅋ
닌텐도 사고 소드랑 아르세우스 있는데 사고서 한번도 안해봤어요.
일단 지르고 나중에 해보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저것들 중고로 팔고 바이올렛으로 시작하는게 나을려나요?
프레임드랍에 그래픽뭉개집에 통신접속시간 너무길고~버그투성이 인데!!!!!!!!!!!!!!! 왜재밌냐고!!!!!!!!!!!!!!!!!!!!!!!!!!
재미 원툴 게임
애초에 닌텐도 스펙부터 상향시켜야함. 닌텐도 스위치가 지금 몇년째 우려먹는거임 닌텐도 개발이 시급함
근데 테라스탈은 스토리에서 쓰면 재밌긴한데 실전에선 ㅆㅊ..
솔직히 포켓몬 뽕 떨어지면 마피아시티 광고 좀 보고 스바 보면 세상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