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님이라고 하면 왠지 따분하고 권위적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상 보니까 유쾌하고 친근해요^^ 김윤이교수님과 진주연교수님 두 분 다 완전 젊으시고 훈남이신데요^^ 밸런스 게임 첫문항부터 고난도ㅎㅎ 월요일 교시와 금요일 마지막 교시라니~ 평생 학식만 먹기와 평생 집밥만 먹기 문항도 재밌구요ㅎㅎ 학문적으로 인정받는 교수보다는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교수가 되고 싶으시다는 말씀에서는 교육에 대한 열정과 학생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어요. 지금 연봉의 2배 적은 사립대 교수와 지금 연봉의 2배 많은 대기업 임원ㅎㅎㅎㅎㅎ 아 어쩜 문항을 이렇게 잘 뽑으세요ㅎㅎ 재학생들에게 전하는 말씀까지 잘 들었어요~ 두 분 다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교수님이실 거 같아요^^ 보는 내내 저도 감동 많이 받았네요~
이벤트 참여합니다! 구독과 알림설정 당연히 했구요. 저희학교 유튜브 채널이 활성화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편집자가 누구인진 몰라도 너무 센스가 있으신거같아요.ㅎㅎ 편집점도 너무 좋고 영상 아이디어도 창의적인거같습니다. 시립대뽕이 살아나는것같아여. 영상앞으로도 재밌게 보겠습니당! 시대인 화이팅❤️
![[JBS 교양]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시립대 대학가 절대 노잼 아닙니다. | -OUS ep.1](http://i.ytimg.com/vi/_S77bYNktck/mqdefault.jpg)
![[JBS 교양]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시립대 대학가 절대 노잼 아닙니다. | -OUS ep.1](/img/tr.png)
와... 교수님들이 왤케 잘생기겼지..?ㅋㅋㅋ
교수님 잘생긴 것도 잘생긴 건데 편집 넘 깔끔한것.. 편집자님 열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와. 교수님 두분다 넘 멋지고 말씀도 잘하시네요. 편집도 멋져요.
교수님,,,훈훈🫶
밸런스게임은 언제봐도 재미나포힝힝포힝힝🥹
대학교수님이라고 하면 왠지 따분하고 권위적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상 보니까 유쾌하고 친근해요^^
김윤이교수님과 진주연교수님 두 분 다 완전 젊으시고 훈남이신데요^^
밸런스 게임 첫문항부터 고난도ㅎㅎ 월요일 교시와 금요일 마지막 교시라니~ 평생 학식만 먹기와 평생 집밥만 먹기 문항도 재밌구요ㅎㅎ 학문적으로 인정받는 교수보다는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교수가 되고 싶으시다는 말씀에서는 교육에 대한 열정과 학생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어요. 지금 연봉의 2배 적은 사립대 교수와 지금 연봉의 2배 많은 대기업 임원ㅎㅎㅎㅎㅎ 아 어쩜 문항을 이렇게 잘 뽑으세요ㅎㅎ
재학생들에게 전하는 말씀까지 잘 들었어요~ 두 분 다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교수님이실 거 같아요^^ 보는 내내 저도 감동 많이 받았네요~
영상 보니까 진짜 내년에 시립대 꼭 가고 싶네요 ㅠㅜㅠㅠㅠ 이벤트 참여!!!!
2:45 4:02 이건 T/F 차이 같아요
T : 논문 실적이 좋고 학문적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
F : 학생들에게 존경받고 인기좋은 교수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후자입니다. 다만 교수되진 않을거 같아요
자주자주 출연해주세용!
학생들을 사랑하는 교수님의 마음이 너무 따뜻해요~ 감사합니다!!
밸런스게임 재밌네용 교수님 두분 성향이 비슷한것 같아요~!
울학교 너무 조아!!
이벤트 참여합니다! 구독과 알림설정 당연히 했구요.
저희학교 유튜브 채널이 활성화되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편집자가 누구인진 몰라도 너무 센스가 있으신거같아요.ㅎㅎ 편집점도 너무 좋고 영상 아이디어도 창의적인거같습니다. 시립대뽕이 살아나는것같아여. 영상앞으로도 재밌게 보겠습니당! 시대인 화이팅❤️
잘생기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