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대로라면은 의문이 생깁니다. 1. 그러면 박명일 명장님이 보셨을때 1번링이 굳어서 거의 움직이지 못한이유. 2. 오일공급이 다른엔진과는 다르게 잘 되지 않아서 엔진벽에 스크래치 까지 발생하였는데 피스톤 압축실로 엔진오일이 들어간 이유. 3. 폭팔이 압력은 고르게 분산될수 있으나 해당엔진은 피스톤과 엔진벽 사이 간극이 상당히 크게 제작되어 있는데 피스톤이 좌우 요동치지 않는다는 이유(압력은 미세한 틈이라도 있으면 해당부분에 에너지가 집중됩니다. 간극이 없는상태라면 이해가 가능한데 이 엔진은 간극이 상당합니다.) 4. 그러면 이번에 엔진오일 드래인 홀이 늘어났는데, 기존엔진도 8개 였는지, 만약 아니고 4개만 있었다면 왜 이번엔진은 4개만 가지고 커버가 안되는지. 해당부분에 대해서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는 의문이 생깁니다.
박명장이 틀린건 아닙니다. 드레인홀이 늘어나지 않았고 혹은 드레인홀에 변화를 인식하지 못했다면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박명장과 같은 생각으로 추론 했을 가능성이 높죠. 실제로 기밀이 부족했든 윤활이 부족했든 압축링에 고착이 온것은 사실이고 엔진오일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문제를 압축링 고착으로 판단하고 고착의 원인으로 피스톤과 링 간극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는점은 GDI엔진 mpi엔진의 엔진 내부온도도 다르기에 열 팽창계수가 달라서 피스톤링의 간극이 달라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mpi와 gdi의 장점을 합친 엔진으로 엔진내부 평균온도 최고온도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재료역학적으로 보아도 근거가 없는 추론은 아닙니다.
3D 모델링이 먼저되고 2D 도면을 뽑기때문에 2D 작업에서 몰랐을수 있다는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가공방법까지 3D 모델링 단계에서 잡고 도면화 하기때문에 더더욱이요.. 단지 저렇게 홀을 내놔도 크게 이상이 없을것이다 라고 판단한게 아닌가 하는 뇌피셜입니다 유동해석을 해볼수는 있는데 이역시 컴퓨터가 연산해도 조건은 사람이 주는것이라서 인렛, 아웃렛 개념 잡는것부터가 기준이 다르면 해석 결과도 다릅니다
폭발행정시 피스톤이 수직이 아니라면 파손될수 있겠으나, 피스톤 상승시에는 흔들릴수도 있겠네요. 박명장님께서 지적하신 피스톤 사이즈 문제를 엔진오일 드레인홀로 해결하려는 의도 같습니다. 또한, 도면을 말씀하셨는데 기계설계시 2D, 3D로 평,입,단면도 다 그립니다. 엔진설계하는데 구멍이 수평이냐 사선이냐를 절대 모를수가 없어요. 그렇게 그리지 않으면 제작 자체를 할수가 없습니다. 동네 공업사도 아니고 도면 검토 없이 여기 뚫어보자해서 제작이 이루어질순 없습니다.
하나 공학적으로 설명해줄게 삼각 함수는 알지 삼각함수에서 세타가 커지면 직각삼각형의 높이가 커지는건 알고 있지 이걸 엔진의 내벽공간(실린더)하고 피스톤 사이의 유격에 대비해 보자 엔진내부 열 변형이든 설계시 공차의 실수이던 공간이 커지면 피스톤이 기울어지는 각이 커지겠지 각이 커지면 피스톤끝이 축의 중심에서 더 멀어지게 되겠지 그럼 내벽에 피스톤이 다을수 있는 확율은 더 커지게 되고 이는 스크래치의 원인이 될수 있다. 가 공학적인 이론이야 명장님이 엔진을 까보니 실제로 실린더내벽에 스크래치가 있었지 나머지 문제도 많은데 명장님이 설명 잘해주셨으니 영상 다시보고 복습해라. 참고로 난 명장님이랑 아무관련도 없도 자동차 관련 유튜브 시청자야 모트 시청중이고 직업은 기계설계엔지니어야 하도 얼척 없는 얘기 하고 다녀서 시청자분들을과 피해자 분들을위해 몇자 적었다.
흔히 있는 일이죠 재작업..연구소에서 도면 잘못 그려서 그런 것 같아요..현대에서 사고쳤고! 업체는 그냥 생산했고! 업체에서 검수과정에서 문제 발견했을거고 그걸 현대에 피드백 보내니깐 안거죠..결국 급하게 도면수정해서 작업지시했겠죠..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제품들 다 그렇게 생산됩니다. 전량 폐기 말도 안됩니다
홀 추가된거는 계선 알계는대 박 명장님 설명과 치프님 설명중 대조되는것은 박명장님 은 직접분해 피스톤 간극 과 압축 링 오일링 고착 은로인한 오일이 올라와 소모되는것 여기서 치프님 말되로 피스톤이 손으로 했을때 흔들리고 폭발 압력으로 흔들리면 부러질수있다 ? 참 ! 아이러니 하내요 흡 .증 .폭 배 이행정들중 흔들리지 않을수 있을까요 영상이 많이 미흡하내요 이해되지 않는 것이 제가 이상한가 ?
박병일 명장님 얘기도 설득력 크던데요. 열팽창이 커서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즈를 너무 크게 잡았다, 그래서 이격이 과하기 때문에 상하운동 중간에 스커핑이 발생한다-이것도 충분히 일리있다고 봅니다. 이치프님 말씀대로 폭발때는 그러겠지만 하사점과 상사점은 운동 방향의 변곡점이기 때문에 이격이 조금만 과해도 점점 더 문제가 커지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드레인 홀이 문제라면 완전....총체적 난국이라고 하겠네요
엔진오일 감소 원인은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드레인홀이라고 단정 지을수는 없을 것 같다는 것이 의견.. 드레인 홀의 추가는 아마 긴급 대처가 아니었나 싶네요 정확한 원인을 찾고 개선하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니.. 논의 끝에 당장 개선효과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는 홀뚫기를 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도면 업데이트도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겠지요.. 처음부터 8개다 답이다. 라고 결정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동차 설계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양산도면의 리비젼이 얼마나 바뀌는지..
@함박브이로그 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투명성이겠죠.. 하지만 지극히 제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면.. 개발 변경사항들을 일거수 일투족 고객들에게 알린다라는것은 좀 웃음나오는 일이 아닌가 싶구요, 어떤기업도 그렇게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결국 관전포인트는 왜 문제에 대해 알리지 않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만들었냐가 핵심일듯 하네요 개발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왜 충분한 테스트를 하지 못한 것인지.. 뭐 결국은 개발하는 사람의 직업의식 결여가 가장크다고 봅니다.. 물론 대기업 뿐만 아닌 중견소기업 포함입니다..
논리에 결함이 좀 있는데 1. 엔진의 폭발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피스톤이 살짝 꺾이는 식으로 동작하는 건 불가능하다. 피스톤이 벽과 만나는 순간 부러진다. -> 즉, 박명장님 주장을 반박(?)한 거죠. 2. 스크래치는 피스톤의 오일 순환이 잘 안 되다보니 윤활성이 많이 떨어져서 생긴 거다. -> 즉, 1번 의견과 조합하면 윤활성이 떨어지기만 하면 피스톤이 벽에 닿지 않아도 스크래치가 생긴다? 이게 진심으로 앞뒤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상식적으로, 윤활성이 떨어졌다 -> 엔진이 뻑뻑해졌다 -> 피스톤이 미끄러지지 못하고 벽을 긁었다(= 벽에 닿았다) -> 스크래치 발생 이렇게 되어야죠... 어떻게 피스톤이 벽에 닿지도 않는데 스크래치가 생깁니까 ㅡㅡ 혹시 손 안 대고 등 긁을 수 있으세요? 초능력자에요?
구멍은 오일감소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보이는데.. 박병일명장 유튜브에 분해영상 보면 실린더 보어가 피스톤보다 더 큼. 눈에 보이는 간극이 있을 정도로 커서 당연히 오일이 연소실 위로 올라가게 되어있음. 피스톤 압축링이나 오일링으로 잡아둘수 없는 간극이 눈으로 보임. 오일 드레인홀 그자체로는 구멍갯수나 각도가 오일 유출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음... 2차대전때 쓰던 성형엔진의 피스톤 오일드레인홀도 구멍은 겨우 두개였음. 그러면 두개라서 오일이 쭉쭉 사라졌냐면 그건 아님. 흔히 보이는 혼다 4행정 양수기나 이동식 발전기도 오일 드레인홀은 2개임. 드레인구멍이 2개라서 오일이 귀신처럼 사라지냐면 그건 절대 아님. 최상단의 압축링은 피스톤 보어와 피스톤 사이의 눈에 띄지도 않는 간격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해서 오일이 연소실 내부로 유입되는걸 완전히 차단하는 역할을 함. 오일링은 그저 벽에 묻은 오일을 긁어 내리는 역할이지 오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것도 아님. 드레인홀은 오일링이 바깥쪽 벽을 긁을때 안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서 오일의 압력을 분산시키는 역할이지 이게 많다고 좋은게 아님. 오히려 엔진보어에 충분한 오일이 공급되려면 구멍은 적은게 더 좋음. 스마트스트림엔진 보어를 샌딩기로 긁어 놓은거같은 흠집이 보이는 이유가 뭐겠음? 피스톤이 상하운동을 하다가 간격때문에 좌우로 흔들리니까 압축링이 보어 벽을 쳐서 샌딩친거같이 자잘한 빗살무늬가 생기는거임. 스마트스트림엔진 장착 차량이 진동이 심하게 느껴지는것도 바로 이 엔진보어와 피스톤 사이의 간극이 문제인거임. 이 간극으로 오일감소와 진동과 화재가 다 설명이 됨. 핵심은 보어와 피스톤사이의ㅜ간격이 문제임. 그렇기때문에 엔진오일이 사라지는거임. 휘발유 직분사로 고압피스톤을 만들어 돌릴 기술, 즉 열과 압력을 견딜수 있는 엔진블록 생산에 실패한거임. 단지 저 오일드레인구멍? 저게 문제였으면 진동은 무슨수로 설명함? 미국 독일 일본의 엔진제조사들은 알루미늄에 뭔가 요상한걸 섞어서 고압 고열에 견디는 직분사엔진 블록을 생산하는데 성공했고 흉기는 실패한거임. 문제는 이런 싸구려(저열한 합금기술로 만든 저급한 엔진블록)에 하자품을 깝데기만 요란하게 해서 비싸게 팔아쳐먹고 국민들을 실험도구로 쓰는 씨발롬들이 배때기 든든하게 잘쳐먹고 잘산다는거고... 단지 피스톤 드레인홀이 문제면 피스톤에 구멍만 뚫어주면 되는데(병신같은 기아 배기드레인 생각나넼ㅋㅋㅋ) 기존 차량들은 안뚫어준다? 뚫어도 소용이 없기때문에 안뚫어주는거.
13:00 폭발행정에서 노킹현상이 일어날때는 피스톤이 흔들리지 않나요? 그거랑은 다른것인가요? 100% 그런일은 없다고 하셔서... 말씀대로라면 폭발행정 중 노킹현상이 일어나면 순간 커넥팅로드나 피스톤이 부러져야하는거 같은데 실린더 스크레치만 내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실린더 스크레치는 전부 오일 공급 회수의 문제인것인가요?
구멍 두배로 늘렸다고 '이젠 괜찮다는 얘기네요?' 하면 안됨 저거도 정석을 벗어난 급조행위이기때문에 무슨문제가 터질지 모르고 오일감소문제를 해결해낼수있는지도 모름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임 시간이 지나봐야 알수있는거고 그동안 '이젠 괜찮아' 라며 구매한 사람들이 테스터가 되는거지 제일 확실한 방법은 재설계해서 생산한 피스톤으로 교체하는 리콜을 하는건데 당연히 안하겠지 여긴 코리아니까ㅋㅋㅋㅋ
박병일명장님의 영상을 못보셧나?ㅋㅋㅋ공부좀 한거 같으니 일단 좋아요 체크 ㅋㅋㅋ 암튼 구멍일수도 있고 유격때문일수도 있지만 현제로선 진정한 명확한 답이 안보임...농기계정비 기름밥 16년경력의 나로서도 둘다 긴가민가함...뭐가 정답이라고 단정짓지 마시오...여태껏 엔진보링만 수백대요 어쎔블리로 교체한것도 수십대요 비록 차량은 아니지만 어차피 같은 스타일의 엔진인것을...그리고 폭발행정때 피스톤이 아래로 내려가는데 그 압력으로 피스톤이 옆으로 기울수는 없다고 100%장담한다 했는데 삐딱하게도 내려 간다는 사실...이론과 실전을 혼동하는거 같은데 함부로 100%장담한다고 말하지 마시길...그러다 큰코다치고 매장당합니다
4홀 피스톤에서 8홀 피스톤으로 가는 논리는 이해하겠지만... 몇 개의 홀이 최적의 세팅인지를 옵티마이즈해서 8홀이란 결론에 도달한 건지 아니면 그냥 일단 급한대로 2배로 늘리자 해서 8홀이 된 건지 의문이 드네요. 또한 충분히 내구성 시험을 하고 필드 테스트를 거쳐 개선된 피스톤이 탑재가 되는 건지 아니면 또 국민을 베타 테스터로 써서 필드 테스트를 하는 건지 그 점이 불안하네요.
아무리 명장님 영상과 비교해도 명장님 말씀이 옳으신것같네요... 피스톤 자체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건 일시적으로 문제를 지연시키는것뿐이고 엔진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게 더 논리적으로 납득이 갑니다... 회사입장에선 실린더만 바꿔주면 땡큐죠...(흑우님들~ 구멍을 제대로 뚫었어요~ 이제 문제없어요~ 안심하고 타세요~) 근데 엔진자체를 바꿔주는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죠... 그래서 오토님 뒤에 누가 있다는것 같다는 의견들이 있는것 같고(오히려 현대에서 스폰받고 있는...)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는 "엔진 자체에 문제가 있다. 엔진 자체를 뜯어 고쳐야 한다. 실린더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자동차 부품회사에서만 4년 넘게 근무했는데요. CP님께서 정말 잘 설명해주시네요. 최초 주물이 불량이 났고, 주물을 다 버리고 다시 설계를 하고 바꾸는게 맞지만... 사소할거라고 생각한 것 같네요. 구멍 4개만 뚫으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넘어간 것 같습니다 ㅋㅋ
"현기가 피스톤에 구멍을 뚫은 행위가 적절한 해결방안이다."일때 이 영상이 엔진오일 감소의 원인을 알리는 것이 되어버리네요. 14:42에서 말씀하는데로 해결 않되면 이 영상 또한 카더라가 됩니다. ㅜ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기 엔지니어들도 엔진오일 감소에대한 의견이 달라, 비용이 최소화 되는 방법 위주로 조치를 취하고 있을것 같네요.
@@간다간다뽕 박병일 명장님은 과학적 접근법이 약간 모자르십니다. 예를 들어서 현대 팰리세이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리막길 내려 갈때 시동꺼짐 실험할 때, 대조군 선정을 잘못 하셨죠. 하이브리드나 DCT 는 어떨까 따로 고찰을 해야하는데 그냥 프리우스는 안꺼지는데 현대만 꺼져라는 잘 못된 결과를 도출하셨죠. 현대도 DCT 미션 차들은 안 꺼졌어요.
@@Motline 그럼 님도 뭐 정확한 분석 없는데 누군 뇌피셜이고 본인은 오피셜이라고 생각하는지? 한두시간 짜리 영상이라도 지루해 하지않고 볼테니까 정확한 분석을 한 영상 올려주세요. 길이, 높이, 넓이 같은 부분도 오차 하나 없이 수치화 해서 분석해주세요. 그래야지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팩트인 영상이 되겠죠? 영상이 몇시간 짜리든 다 볼게요.
확실히 튜닝메커니즘이 뛰어난사람의 발언이 신빙성이 높네요. 공업사같은경우는 대다수가 해당 모델에 관해서만 어느정도 지식을 갖추고있지만 튜닝계통은 워낙 많은 기성품과 자체제작 그리고 직접 셋팅하는 데이터량 같은셋팅에서도 다른 데이터가 나오기도 하다보면 원인을 찾게 되는 뭐 그런 원리랄까... 이래서 우물안의 개구리와 개울가로 나온 개구리의 시야는 다른가 봅니다. 물론 추론이긴 하지만 그만큼 여러 자료들을 보신분이시기에 피스톤 오일드레인홀에 관해서도 명쾌하게 답해주셨네요 !!
자동차업계가 3d설계...즉 3차원 설계를 하고있었던게 언제인데 아직도 2차원적으로 자꾸 보여진다 말씀을 하시다니...3d설계에 대해 좀 알아보고 오시는게...3d설계는 내부형상을 보지않고 외부에서 뚫을 홀을 설계해도 도면을 모든방향으로 돌려가며 설계한 홀이 내부어디로 지나가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모트라인이 의견을 반대로 반박하면 첫 2.5스마트트림 엔진 출시당시 설계 도면으로 만들어 출시하였으나 엔진오일감소 내구성 문제로 자체원인파악후 개선품으로 드래인홀을 더 가공하고 수직수평이 아닌 사선방향으로 드래인홀을 가공하였으나 원인 문제 해결을 하지못해 현재 추가 설계도면이 업로드 및 지침서에 첨부되자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그이유는 현대가 2.5엔진의 문제를 알고 있으나 공식화(리콜)에 대한 부담감이 크고 현재 문제에 따른 문제 해결방안이 없기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거라 생각됩니다.제가 알기론 초기 2.5엔진 생산 최초설계도면상 드래인홀 가공안된 엔진도 오일감소 현상발생 추가 드래인홀 가공 엔진도 엔진오일감소 현상 발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K7프리미어 2.5 초기생산 모델 엔진 확인해서 보시면 드래인홀 가공 안된 엔진확인해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아예 작동이 안되거나 성능요구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구조상의 설계 오류가 아니라 사용하면서 나오는 내구성에 관련된 문제이고 엔진을 실험하는 실험실 환경과 실제로 양산된 차량이 필드에서 운행했을때의 간극을 맞추지 못했거나 측정치를 기업에서는 정상범주로 잡았는데 소비자의 체감이 달랐을 수도있습니다. 아마도 후자쪽일듯 싶네요 ..... 사실 엔진오일 감소는 엔진을 운행하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고출력 엔진일수록 감소량이 더 높은편 이구요..다만 그게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줄어드느냐 아니냐를 따져야 하는것이고 현대측에서는 신규엔진을 만들면서 이론적인 잣대로 감소량이 정상적인 범주내에 들어갔다고 판단했는데 시장에서의 반응은 기존보다 빠르게 줄어드는것을 용납하지 못하는것과의 사이의 간극이 많이 컸다고 보여집니다. 엔진오일 감소 같은경우는 제조사가 정해 놓은 교환주기를 정상운행이 가능하면 그건 그 엔진의 특성이지 딱히 안전상의 결함으로 리콜 판정내리기는 어렵거든요...일부 수입차들도 엔진오일을 보충하면서 타라고 권장하는 메이커가 있습니다. 다만.... 어찌 되었건 소비자가 불편을 겪고있는 문제이고 현대가 소비자의 편에서 생각을 하는 기업이라면 본인들이 설정한 기준치가 소비자의 눈높이와 맞지 않는것이고 그때문에 불편을 겪는 일이기 때문에 빠르게 개선품으로 교체하는등의 조치를 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이미 개선품으로 교체한 엔진으로 출고가 되고있다면 기존고객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는것 이구요.. 빠르게 교환을 하는게 소비자를 위하는 길이겠죠?
한국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2.5 터보엔진 장착된 쏘렌토 메뉴얼 보면 매 엔진오일 교체시기마다 manufacturers fuel additive 도 넣도록 되있습니다.. 보나마나 초기부터 찌꺼기가 생길것이니 그리 했겠죠... 조금씩 엔진오일이 태워져서 실린더안쪽에 찌꺼기가 생긴걸 제거할 용도로..
@@Motline 아.... 모트라인측은 뇌피셜이 아니라 어디 검증된 연구 기관에 의뢰해서 실험 데이터가 있는가 보네요!! 아니면 모트라인에서 현대 스마트스트림 관련 논문이나 검증된 자료라도 있구요~ 자 공개 해봅시다. 상대방의 의견은 그냥 뇌피셜인데 여기서 직접 뇌피셜이랍시고 무슨 피스톤을 2D로 찍어서 구멍을 몰랐을꺼라니~ 연구 개발 열심이 해놓고 시제품은 구멍도 대충뚫어서 대량으로 만들어서 아차하고 나중에 구멍을 뚫었다느니 하는 이치프인가 하는분이 하는 헛소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검증된 피셜이였군요..... 대단합니다 짝짝짝 ~ 모트라인 주장은 뇌피셜이 아닌 검증된 주장이였고 명장은 그냥 뇌피셜이고 그러니까 ㅋㅋ 거리는거구요 ㅎㅎㅎㅎㅎ 어디 어떤 기관에 실험 의뢰했고 데이터자료는 어디 있으며 그게 아니면 모트라인 측에서 직접 신형엔진 8개뚫은걸로 실험해서 데이터 가지고 있겠네요? 설마 모트라인측도 뇌피셜로 짖어놓고 뇌피셜이거든 ㅋㅋ 이러지 않았겠죠? 에이~ 설마~ 지도 뇌피셜로 영상찍어놓고 뇌피셜이라고 비꼰거면 지 얼굴에 지가 침뱉는건데 설마 그럴려구요~ ㅎㅎ
이 영상 다 보신 분들은 2탄으로 ㄱㄱ
ruclips.net/video/cGcFl10Buic/видео.html
이치프님 너무 좋아요!!
혹시 2016년 초기형 sm6 gde 2.0 엔진오일 감소 이슈에대해서는 좀 일려주실수있는게 없을까요 너무 공론화가 안되네요 ㅠㅠ
자꾸 2.5t 엔진하고 2.5na 엔진이 같다고 하시는분들 있는데 배기량만 같지 사실상 다른 엔진입니다
저 8개 짜리 홀 뚫린 실린더는 2.5 스마트스트림 분해에서 얻으신건가요? ㅁ몇년도 몇월식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최소한 그 시점부터는 적용이 된건지ㅡ알수 있을 것 같아서요.
아....도쿄박(박영선)의 전기차 관련 공약도 들어보고싶었는데 연락 안줬나보네 안타깝노 이거 뭐 온통 생선찌개 얘기만 하니 원....
근데 이걸 왜 판매자인 현기도아니고 국토부도아니고 유튜버와 소비자들이 밝히고 토론하고 고민해야되나요? 대단합니다 대한민국 대단해요.
그럼에도 검증도 안된 신형모델들의 사전예약은 불티나게 팔려버리는 대한민국.. 결론은 그렇게해도 되는 국민들이니간 그렇게한다~
국민이 개 돼지라 그래요~
국토부는 어떻게 여야 누구나 정권잡아도 바뀌질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대단하다 진짜
오세훈이 서울시장 된것, 경쟁자가 박영선이었던걸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피스톤이 구멍이 문제요?
블럭은 이상없는가요!
내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말이네요~
요즘은요.. 3D로 설계하는건 기본이고.. 심지어 3D프린터로 출력해서 가조립도 해봅니다.. 참고하세요
이 영상대로라면은 의문이 생깁니다.
1. 그러면 박명일 명장님이 보셨을때 1번링이 굳어서 거의 움직이지 못한이유.
2. 오일공급이 다른엔진과는 다르게 잘 되지 않아서 엔진벽에 스크래치 까지 발생하였는데 피스톤 압축실로 엔진오일이 들어간 이유.
3. 폭팔이 압력은 고르게 분산될수 있으나 해당엔진은 피스톤과 엔진벽 사이 간극이 상당히 크게 제작되어 있는데 피스톤이 좌우 요동치지 않는다는 이유(압력은 미세한 틈이라도 있으면 해당부분에 에너지가 집중됩니다. 간극이 없는상태라면 이해가 가능한데 이 엔진은 간극이 상당합니다.)
4. 그러면 이번에 엔진오일 드래인 홀이 늘어났는데, 기존엔진도 8개 였는지, 만약 아니고 4개만 있었다면 왜 이번엔진은 4개만 가지고 커버가 안되는지.
해당부분에 대해서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제가 알고있는 선에서는 의문이 생깁니다.
쇠는 열받으면 팽창한다
실린더벽안엔 냉각수가 지나간다
@새우튀김 오늘 올라온 영상설명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 영상만 가지고는 제가 완벽하게 이해가 된것은 아니었거든요
박병일명장님 영상에서보면 실린더 내경의 지름과
피스톤 외경(압축링이장착된상태)의 간극이 일반엔진보다 실제로큼. 이유는 gdi mpi를 혼용하여 사용키위한 각 소재의 열팽창계수때문인데 저는 상용차엔지니어입니다만 박병일명장님 영상에서의 유격이면 (수치는안나옵니다만) 냉간시에충분히 엔진에 해가될만한 요소임에 분명한 간극이며, 현대가 그럴수밖에 없었던것또한 고온으로 팽창시에 실린더와 피스톤이 정상간극하한값에 다다라 엔진이 크게 파손되는것을 막기위해 어쩔수없는 아쉬운설계라 생각합니다. 사실상 연소실에서의 온도가 크게다른 gdi 와mpi를 하나의 엔진에서 완벽하게 구현해낸다는것은 기술적으로 매우어려운부분입니다. 거기에추가로 위 모트라인영상처럼 피스톤 오일링의 배출구의 문제가 한몫하는것으로 저는 추론합니다.
저의 결론. Mpi와gdi는 명장님 영상의 내용에 나온문제로 (열팽창을위한 조금과도한 간극) 내구성을보장받을수없는 엔진이다. 또한 저 구멍으로 실린더의문제가 절대로 해결될수없다는것이 제의견이며완벽한 해결책이 아니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앞으로도 문제들은 지속될것입니다. 오일먹는양이 줄어들수는있으나...
굳이 명장이라고 불러야 할까... 생각을 해봅니다
잘못된 설명이 있는데
구멍을 사선으로 뚫으면 단면적은 넓어지고 유량은 동일 합니다. 다만 오일이 들락날락하는 곳에 걸림돌이 있어서 유량 흐름에 방해를 준 것으로 보이네요
홀 근처에 턱이 있어서 반달로 보이는거지 실제 유량은 동일 합니다
뭐지하고 한참 봤네요
박명장이 틀린건 아닙니다. 드레인홀이 늘어나지 않았고 혹은 드레인홀에 변화를 인식하지 못했다면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박명장과 같은 생각으로 추론 했을 가능성이 높죠. 실제로 기밀이 부족했든 윤활이 부족했든 압축링에 고착이 온것은 사실이고 엔진오일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문제를 압축링 고착으로 판단하고 고착의 원인으로 피스톤과 링 간극을 문제점으로 지적하는점은 GDI엔진 mpi엔진의 엔진 내부온도도 다르기에 열 팽창계수가 달라서 피스톤링의 간극이 달라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스트림 엔진이 mpi와 gdi의 장점을 합친 엔진으로 엔진내부 평균온도 최고온도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재료역학적으로 보아도 근거가 없는 추론은 아닙니다.
저도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스크래치를 설명하려면 벽에 부딪혀야죠.
리콜없이 몰래 도둑 개선 한거면 기존 엔진들은 강제 리콜 명령으로 교체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과연 . 아마 어려울듯. 여긴 코리아니까
문제발생되서 정비들어오면 고쳐주겠지요..ㅜ.
@@옴므에이지-v1b 오일게이지를 고쳐줬지요..
@@namsspark3802 오일게이지를 동양인에서 흑형으로 고쳐주더군요
@@SaaPeaceMaker 흑형ㅋㅋㅋ
이전 gdi 사건들만 보면 이상 있는 것만 교환하겠죠 ㅋ
3D 모델링이 먼저되고 2D 도면을 뽑기때문에 2D 작업에서 몰랐을수 있다는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가공방법까지 3D 모델링 단계에서 잡고 도면화 하기때문에 더더욱이요..
단지 저렇게 홀을 내놔도 크게 이상이 없을것이다 라고 판단한게 아닌가 하는 뇌피셜입니다
유동해석을 해볼수는 있는데 이역시 컴퓨터가 연산해도 조건은 사람이 주는것이라서 인렛, 아웃렛 개념 잡는것부터가 기준이 다르면 해석 결과도 다릅니다
음 그럼 결함을 알지만 숨기고 그냥 설계변경한거네요? 이번에 징벌적손해배상 보면 의도적으로 결함을 숨길경우라는 부분이 있는데 아주 딱이네 ... ㅎㅎ
폭발행정시 피스톤이 수직이 아니라면 파손될수 있겠으나, 피스톤 상승시에는 흔들릴수도 있겠네요. 박명장님께서 지적하신 피스톤 사이즈 문제를 엔진오일 드레인홀로 해결하려는 의도 같습니다. 또한, 도면을 말씀하셨는데 기계설계시 2D, 3D로 평,입,단면도 다 그립니다. 엔진설계하는데 구멍이 수평이냐 사선이냐를 절대 모를수가 없어요. 그렇게 그리지 않으면 제작 자체를 할수가 없습니다. 동네 공업사도 아니고 도면 검토 없이 여기 뚫어보자해서 제작이 이루어질순 없습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내가 자동차 엔진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지만
무슨 피스톤을 제작하는데 도면하고 다르게 제작한다는 말을 믿으라고 하는 말인지..
이건 진짜 소비자를 개 돼지로 보는거 아닌가?
도면 검토 및 승인절차 과정이 그냥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단면도 그리면서 못볼 수가 없음
자동차 관련 부품업체 등 설계자들이 들으면 기가찰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보통 3D 먼저 그리고 거기서 2D를 따죠.. 반대로 하면 일 두번하는건데...
가공랜더링 하기전에 2d 설계를 먼저하는게 맞는데 2d설계또한 3d모델링이 우선시 됩니다
3d모델링 2d설계 3d가공설계순이라 구멍을 뚫는 상태 및 각도를 모른다는게 말이안됩니다 모델링 상태에서 내부구멍 또한 확인이됩니다
저도 설계단계에서 알앗을것 같네요, 하지만 설계자는 수평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홀가공하고, 2차로 안쪽에서 수평으로 뚫은 홀이 만나도록 수직으로 드릴홀을 뚫어놧겟죠..’ㄱ’모양으로..그런데 가공비 절감을 위해 사선으로 햇겟죠....
그럴듯하네. 그동안 2.5 터보는 왜 문제가 없냐에 대한 답은 아무도 못했잖슴. 이 영상대로라면 왜 터보는 문제 없냐에 대한 답이 나오네요.
그냥 명장 동영상 보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이걸 보면 됩니다.
근데 이건 사족은 보지마시고 바꼈다는 팩트만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현대는 아무말이 없다는 팩트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하나 공학적으로 설명해줄게
삼각 함수는 알지 삼각함수에서 세타가 커지면 직각삼각형의 높이가 커지는건 알고 있지
이걸 엔진의 내벽공간(실린더)하고 피스톤 사이의 유격에 대비해 보자
엔진내부 열 변형이든 설계시 공차의 실수이던
공간이 커지면 피스톤이 기울어지는 각이 커지겠지 각이 커지면 피스톤끝이 축의 중심에서 더 멀어지게 되겠지 그럼 내벽에 피스톤이 다을수 있는 확율은 더 커지게 되고 이는 스크래치의 원인이 될수 있다. 가 공학적인 이론이야
명장님이 엔진을 까보니 실제로 실린더내벽에 스크래치가 있었지 나머지 문제도 많은데 명장님이 설명 잘해주셨으니 영상 다시보고 복습해라.
참고로 난 명장님이랑 아무관련도 없도 자동차 관련 유튜브 시청자야 모트 시청중이고 직업은 기계설계엔지니어야 하도 얼척 없는 얘기 하고 다녀서 시청자분들을과 피해자 분들을위해 몇자 적었다.
영상은 잘 봤습니다. 그런데 엔진을 도면 그리자마자 시제품 하나 없이 뚝딱 양산하는것도 아닐텐데, 피스톤 이미 많이 만들어놨으니까 그냥 사선으로 뚫었다?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회사는 돈으로 굴러가니까요
잘못만든 부품 폐기하면 누가 책임지고 그 폐기비용이며 제작비용 금형비용 누구한테서 받습니까??
소비자는 책임져야지 !! 라고 하지만 님께서 문제 일으킨 회사분이면 실패에 대한책임지고 싶으세요?? 충분히 가능성있습니다
@@jseoklim 글쎄.. 엔진 제작이 한두푼 드는것도아니고 계산착오같은데...
흔히 있는 일이죠 재작업..연구소에서 도면 잘못 그려서 그런 것 같아요..현대에서 사고쳤고! 업체는 그냥 생산했고! 업체에서 검수과정에서 문제 발견했을거고 그걸 현대에 피드백 보내니깐 안거죠..결국 급하게 도면수정해서 작업지시했겠죠..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제품들 다 그렇게 생산됩니다. 전량 폐기 말도 안됩니다
피스톤 가격 때문에 오일감소 숨기는 의선이 과연 더 발전한 전세계 전기차 쏟아져 들어오면 견딜 수 있을까요?
미국 수출용은 벌써 다 리콜해줬음 현기불매
내 생각인데 이영상으로 당신들은 엔진.리콜 받아야 되는거 피스톤 교체로 끝날수도 잇다 피스톤 벽면 긁히는건 쌩까실거다 내생각이다
근데 찝찝함건 나만 그런거냐???
보링해야죠 보링 ㅋㅋ 새차가지고 개차반 되겠네~~
모트라인도 엔진까고 보여주면 됨 그냥 해외 영상,인터넷 자료 까는거 보다 그게 더 효력이 있음
할수있죠?
홀 추가된거는 계선 알계는대
박 명장님 설명과 치프님 설명중 대조되는것은 박명장님
은 직접분해 피스톤 간극 과
압축 링 오일링 고착 은로인한
오일이 올라와 소모되는것
여기서 치프님 말되로 피스톤이 손으로 했을때 흔들리고 폭발 압력으로 흔들리면 부러질수있다 ?
참 ! 아이러니 하내요 흡 .증 .폭 배 이행정들중 흔들리지 않을수 있을까요 영상이 많이 미흡하내요 이해되지 않는 것이 제가 이상한가 ?
님 의문에 공감!
커넥팅로드는그럼왜부러지는데.ㅂㅅ
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폭발시점(순간적 찰나)에는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의 유격만큼은 흔들릴수 있는거죠.
등신들ㅋㄱㄴ
현기차에게 면제부 주려는 의도 아님.... 앞으로 나오는 현기차 엔진은 이상없다....
개가 웃고있네
그럼 왜 리콜 안함... 해결된다면서...ㅋㅋ
제가 보기엔 드레인 홀 설계 불량으로
오일이 역류해서 자꾸 연소 되고
그 과정에서 카본이 대량으로 단기간에 발생하여
기밀을 담당하는 피스톤링이 카본으로 고착되어
오일 역류가 더 극심해지는 패턴인거 같네요.
와우
말씀이 제일 개연성 있으십니다.
굿.벽도더심하게긁는거같아요
박병일 명장님 얘기도 설득력 크던데요. 열팽창이 커서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즈를 너무 크게 잡았다, 그래서 이격이 과하기 때문에 상하운동 중간에 스커핑이 발생한다-이것도 충분히 일리있다고 봅니다. 이치프님 말씀대로 폭발때는 그러겠지만 하사점과 상사점은 운동 방향의 변곡점이기 때문에 이격이 조금만 과해도 점점 더 문제가 커지지 않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드레인 홀이 문제라면 완전....총체적 난국이라고 하겠네요
총체적난국이라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현대차의 지나치게 빠른 신차출시 간격도 문제입니다.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않은 차량을 사전계약해서 베타테스트해주는 호갱들도 문제구요
치프님이 폭발행정이 이러날때만 말하는 오류를 범하셨어요
피스톤은 상하운동을하는데 하강할때 기준만 말하셨고 상숭할때는 생각해보세요 막대기를잡고 피스톤을 들어올린다는 생각을해보면 각극이있다면 꺽일수밖에없죠
저도 늦게 보긴했는데 충분히 박명장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다만, 모트라인이 현대에게 돈을 먹었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한게 이 둘의 싸움의 주 원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건전하게 대화하는건 좋은데 두분이 서로 싸움이 나는건 좀 아쉽긴하네요
드레인 홀은 임시방편이고 애시당초 설계결함이 맞을듯
애초에 명장이라는 타이틀이 있으신 분과...
일반 유튜버...
누가 보더라도 설들력은 명장님이 압도적이죠.
90도로 뚫었을 때 비해 공급 회수 되는 양이 절반이라 홀을 두 배로 늘린거? K8 NA엔진 문제가 없다면 이 의심이 정답이 되겠네요
절반은아니겠죠.. 절반이면 기존4개대비 8개뚫었으면 기존이랑똑같이 공급회수된다는건데...(4×1=8×1/2)
4개뚫었는 초기버전을 개선하려니까 수평으로다 못뚫으니 어떤건수평이고 어떤건 각도주고 그렇게하는게아닌 그냥 8개로 홀 갯수늘리고 각도줘서뚫었다는거...
문제는 8개뚫은것도 아직 엔진오일 회수공급제대로될지는 장기적으로 시험된차가없으니 미지수..
90도가 아니라서 절반으로 줄어든게 아님.
그냥 애초에 드래인홀 갯수가 적었던거임~
그리고 90도냐 사선이냐 오일 공급회수의 차이는 밝혀진바 없음.
그냥 설계상에는 90도인데 실제로는 사선으로 뚫려져 있단거죠~~~
@@아니아니-w9e 아항~ 전 애초에 피스톤 헤드 설계가 잘못대서 90도로 못 뚫다보니 45도로 비껴 뚫었고, 그랬으면 유체 이동량을 측정해서 홀 갯수를 맞춰 뚫어야했는데 그냥 기존과 동일한 갯수를 뚫은걸로 이해했네요
엔진오일 감소 원인은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드레인홀이라고 단정 지을수는 없을 것 같다는 것이 의견.. 드레인 홀의 추가는 아마 긴급 대처가 아니었나 싶네요
정확한 원인을 찾고 개선하는데에 시간이 오래 걸리니.. 논의 끝에 당장 개선효과를 조금이나마 볼 수 있는 홀뚫기를 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도면 업데이트도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겠지요..
처음부터 8개다 답이다. 라고 결정하고 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자동차 설계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양산도면의 리비젼이 얼마나 바뀌는지..
@함박브이로그 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투명성이겠죠..
하지만 지극히 제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면..
개발 변경사항들을 일거수 일투족 고객들에게 알린다라는것은 좀 웃음나오는 일이 아닌가 싶구요, 어떤기업도 그렇게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결국 관전포인트는 왜 문제에 대해 알리지 않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만들었냐가 핵심일듯 하네요
개발기간 동안 무엇을 했는지, 왜 충분한 테스트를 하지 못한 것인지.. 뭐 결국은 개발하는 사람의 직업의식 결여가 가장크다고 봅니다..
물론 대기업 뿐만 아닌 중견소기업 포함입니다..
논리에 결함이 좀 있는데
1. 엔진의 폭발력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피스톤이 살짝 꺾이는 식으로 동작하는 건 불가능하다. 피스톤이 벽과 만나는 순간 부러진다.
-> 즉, 박명장님 주장을 반박(?)한 거죠.
2. 스크래치는 피스톤의 오일 순환이 잘 안 되다보니 윤활성이 많이 떨어져서 생긴 거다.
-> 즉, 1번 의견과 조합하면 윤활성이 떨어지기만 하면 피스톤이 벽에 닿지 않아도 스크래치가 생긴다?
이게 진심으로 앞뒤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상식적으로,
윤활성이 떨어졌다 -> 엔진이 뻑뻑해졌다 -> 피스톤이 미끄러지지 못하고 벽을 긁었다(= 벽에 닿았다) -> 스크래치 발생
이렇게 되어야죠...
어떻게 피스톤이 벽에 닿지도 않는데 스크래치가 생깁니까 ㅡㅡ
혹시 손 안 대고 등 긁을 수 있으세요? 초능력자에요?
09:45 결론
09:45 결론
추론이고 머고 떠나서 부품이 개선되서 나왔다면 그럴만한 이유가있을건데 같은엔진에 중요부품에 변경이 있으면 이유불문 기존 모델들 변경해줘야되는 부분아닌가.. 아 맞다!! 한국에 현기였구나..젠장
옆에서 비웃고 있는게 참 보기 좋네
ㅋㅋ
ㄹㅇ ㅋㅋㅋ 차팔이가 무슨 공학자인마냥 떠드니까 가소로운거지 ㅋㅋㅋ
@@아이스바닐라라떼-g8h 차팔이가 성로 말하는거임????
차팔이는 무슨ㅋㅋㅋ
돈으로 양심까지 버리면서 그리 말하는 유투버 ...
피스톤에 오일드레인홀 늘렸다고 엔진오일 안먹는건 아님 한번먹는차는 영원히먹게되어있음 단지 감소량을 어떻게든 줄여서 엔진오일교환시기까지 버티게만들어서 엔진오일 안먹는구나 착각하게만드는것일뿐
피스톤교체하고 엔진오일넣고 달린다음에 메뉴얼대로 킬로수되서 오일교환할때 정확하게 들어간만큼 안나오고 줄어있을꺼임 이와같은일이 타타대우 FPT280마력엔진이 있음
중요한건 그래서 지금나오는 차는 문제없다가 아니라 수만명의 초기 테스터들 어떻게 구제해줄꺼냐 인것 같네요.
구제불가죠 ㅋㅋㅋㅋㅋㅋㅋ그거 안할려고 눈가리고 아웅하고 대외적으로 사과도 안하고 생까고 오일게이지나 바꾸고 보충하는짓거리를 하는거죠
시간지나면끝
여튼 2020년 5월 29일 이후생산분 차주들은 한시름 놓게생겼고 그 이전 차주들은 더 열받게 생겼습니다...... 에휴 🌿
@@windsun6582 최근에 출고받은 차는 괜찮다는 건가요? 그럼?
@@힐링유트브 네
구멍은 오일감소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보이는데..
박병일명장 유튜브에 분해영상 보면 실린더 보어가 피스톤보다 더 큼. 눈에 보이는 간극이 있을 정도로 커서 당연히 오일이 연소실 위로 올라가게 되어있음. 피스톤 압축링이나 오일링으로 잡아둘수 없는 간극이 눈으로 보임.
오일 드레인홀 그자체로는 구멍갯수나 각도가 오일 유출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음... 2차대전때 쓰던 성형엔진의 피스톤 오일드레인홀도 구멍은 겨우 두개였음. 그러면 두개라서 오일이 쭉쭉 사라졌냐면 그건 아님. 흔히 보이는 혼다 4행정 양수기나 이동식 발전기도 오일 드레인홀은 2개임. 드레인구멍이 2개라서 오일이 귀신처럼 사라지냐면 그건 절대 아님.
최상단의 압축링은 피스톤 보어와 피스톤 사이의 눈에 띄지도 않는 간격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해서 오일이 연소실 내부로 유입되는걸 완전히 차단하는 역할을 함. 오일링은 그저 벽에 묻은 오일을 긁어 내리는 역할이지 오일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것도 아님. 드레인홀은 오일링이 바깥쪽 벽을 긁을때 안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서 오일의 압력을 분산시키는 역할이지 이게 많다고 좋은게 아님. 오히려 엔진보어에 충분한 오일이 공급되려면 구멍은 적은게 더 좋음. 스마트스트림엔진 보어를 샌딩기로 긁어 놓은거같은 흠집이 보이는 이유가 뭐겠음? 피스톤이 상하운동을 하다가 간격때문에 좌우로 흔들리니까 압축링이 보어 벽을 쳐서 샌딩친거같이 자잘한 빗살무늬가 생기는거임. 스마트스트림엔진 장착 차량이 진동이 심하게 느껴지는것도 바로 이 엔진보어와 피스톤 사이의 간극이 문제인거임. 이 간극으로 오일감소와 진동과 화재가 다 설명이 됨.
핵심은 보어와 피스톤사이의ㅜ간격이 문제임. 그렇기때문에 엔진오일이 사라지는거임.
휘발유 직분사로 고압피스톤을 만들어 돌릴 기술, 즉 열과 압력을 견딜수 있는 엔진블록 생산에 실패한거임. 단지 저 오일드레인구멍? 저게 문제였으면 진동은 무슨수로 설명함? 미국 독일 일본의 엔진제조사들은 알루미늄에 뭔가 요상한걸 섞어서 고압 고열에 견디는 직분사엔진 블록을 생산하는데 성공했고 흉기는 실패한거임.
문제는 이런 싸구려(저열한 합금기술로 만든 저급한 엔진블록)에 하자품을 깝데기만 요란하게 해서 비싸게 팔아쳐먹고 국민들을 실험도구로 쓰는 씨발롬들이 배때기 든든하게 잘쳐먹고 잘산다는거고... 단지 피스톤 드레인홀이 문제면 피스톤에 구멍만 뚫어주면 되는데(병신같은 기아 배기드레인 생각나넼ㅋㅋㅋ) 기존 차량들은 안뚫어준다? 뚫어도 소용이 없기때문에 안뚫어주는거.
이분 설명 ㅈㄴ 명쾌하네 추천드립니다
이분 추천 ㅎㅎ 저도 박명장님 쪽입니다 홀문제는 그다지 영향없어보입니다
실린더 내벽 샌딩친거 2.5T 도 동일인데 왜 엔진오일은 NA 만 먹냐ㅋㅋㅋ
엔진오일이 흥건히 올라올만큼의 간격이다 치자. 폭발할때 그 엔진오일이 다 타서 전부 숯이 될꺼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ㅋㅋㅋ
드레인홀설이 유력합니다.
국토부는 진짜 어디까지 부패된거야
요즘 누가설계를 이차원으로 합니까...
요즘 다 3D로 설계하는데...ㅡㅡ
얼마전에 그랜제 2.5 견적 받으러 갔다가 엔진오일 문제를 물어봤더니 지금은 해결 됬다고 하더니 이런식으로 해결 한거군요.
성로야, 스마트스트림엔진 누유원인은 피스톤의 문제가 아니란다. 그건 현대에서 비용절감을 위해 주장하는 것이데 그걸 홍보해 주면 되겠니? 그래서 전문가들이 성로 자네를 전문지식이 부족하다고 하는 이유란다. 소비자 입장에서 양심적으로 노력하길 바란다.
그럼 원인이 뭐에요?
그리고 누유 말하는게 아니라 엔진오일 감소이슈에 대해 얘기하는건데요??
저도 다른분야 엔지니어지만
빠른 왕복의 운동에서
피스톤 이격이 자꾸 벌어진다면
구멍 슝슝 뚫는다 해도
유체의 흐르는 방향이 나뉘어 질뿐
해결책이 안된다고 봅니다.
즉 해결은 못하고 오일증발 시간을
연장시킬뿐이라고 봅니다.
명장을 보면 볼수록 기술직은 전문직을 이길 수가 없구나. 명장, 엄청 긴 경력이라도 전문직하고는 차원이 다른듯
이거보면서 이생각함 ㅋㅋ ㄹㅇ
명장도 과분함 카센터 박씨 정도가 적당
전문직과 기술직 어느 부분에서 차이난다는 말이죠? ㅠ 이해를 도와주세요 ㅠ
모르실가봐 말씀드리는데 그분 기능장 말고 엔지니어쪽 자격증도 가지고 계서셔 설계랑 다 보실 수있습니다. 현대가 고소하고 재판때 글쓴분 말씀처럼 기술직은 인정하나 전문적인 설계나 이런건 모르지 않으시냐고 반박했다가 명장분이 엔지니어쪽 설계쪽 자격증 있는거 다 보여드려서 현대쪽 변호사들 다 당황했다고들 하셨어요 .... 그냥 명장 타이틀이 좋아서 그것만 부각시키시는거지 설계나 이런쪽도 다 보실 수 있으세요 ,.,
그러니 사람들이 개 비싸도 초보가 수리 한다 해도 정식 센터에서 수리하는 이유가 있는거임 ...
13:00 폭발행정에서 노킹현상이 일어날때는 피스톤이 흔들리지 않나요? 그거랑은 다른것인가요? 100% 그런일은 없다고 하셔서... 말씀대로라면 폭발행정 중 노킹현상이 일어나면 순간 커넥팅로드나 피스톤이 부러져야하는거 같은데 실린더 스크레치만 내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실린더 스크레치는 전부 오일 공급 회수의 문제인것인가요?
구멍 두배로 늘렸다고 '이젠 괜찮다는 얘기네요?' 하면 안됨
저거도 정석을 벗어난 급조행위이기때문에 무슨문제가 터질지 모르고 오일감소문제를 해결해낼수있는지도 모름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임 시간이 지나봐야 알수있는거고 그동안 '이젠 괜찮아' 라며 구매한 사람들이 테스터가 되는거지
제일 확실한 방법은 재설계해서 생산한 피스톤으로 교체하는 리콜을 하는건데
당연히 안하겠지 여긴 코리아니까ㅋㅋㅋㅋ
박병일 명장님꺼 보고 오니 분석이 다르군요 흠 원인을 명확히 알수없는 세타3문제.
이진희치프님 ㅋㅋㅋ 웃음찾는 xx 참는중ㅋㅋㅋㅋㅋ
오일의 감소는 곧 오일이 연료로 쓰였다는 얘기도 됩니다. 압축비를 타이트하게 가지고 갈때 오일이 추가 연료역활을 한다면 노킹이 날것이고 이로 인해 실린더의 스크래치가 발생하지 않을까요?
GDI엔진의 엔진 블로우도 비슷한 현상에서 발생하닌까요.
추가연료로 쓰이기 보다는 오일이 연소되면서 블로바이가스의 과다 생성으로 카본누적이 심해질듯 하네요
도면을 2차원으로 그리지는 않을겁니다..3차원으로 그리죠... 도면을 그리고 나서 홀가공에 문제가 있어서 사선으로 뚫었다는설은 신빙성이 없구요 아마도 다른 이유가 있었을껍니다.
구멍 도면과 다르다 이해가...
그렇죠 시제품 테스트도 오지게 할텐데..모를리가...
영상 배경만 보면 뭐 잘못해서 사과하는 영상같네ㅋㅋㅋㅋ
2차원 도면 얘기는 왜 중간에 지우셨나요?? 뭔가 잘못하셨나요?
지금까지 문제원인이라고 나왔던 내용중에 제일 신뢰가는 내용인듯..
@@redpandda 김치팔고, 녹용팔고 홍삼파는 신의한수 끅우 구독자?ㅋ
박병일명장님의 영상을 못보셧나?ㅋㅋㅋ공부좀 한거 같으니 일단 좋아요 체크 ㅋㅋㅋ
암튼 구멍일수도 있고 유격때문일수도 있지만 현제로선 진정한 명확한 답이 안보임...농기계정비 기름밥 16년경력의 나로서도 둘다 긴가민가함...뭐가 정답이라고 단정짓지 마시오...여태껏 엔진보링만 수백대요 어쎔블리로 교체한것도 수십대요 비록 차량은 아니지만 어차피 같은 스타일의 엔진인것을...그리고 폭발행정때 피스톤이 아래로 내려가는데 그 압력으로 피스톤이 옆으로 기울수는 없다고 100%장담한다 했는데 삐딱하게도 내려 간다는 사실...이론과 실전을 혼동하는거 같은데 함부로 100%장담한다고 말하지 마시길...그러다 큰코다치고 매장당합니다
4홀 피스톤에서 8홀 피스톤으로 가는 논리는 이해하겠지만... 몇 개의 홀이 최적의 세팅인지를 옵티마이즈해서 8홀이란 결론에 도달한 건지 아니면 그냥 일단 급한대로 2배로 늘리자 해서 8홀이 된 건지 의문이 드네요. 또한 충분히 내구성 시험을 하고 필드 테스트를 거쳐 개선된 피스톤이 탑재가 되는 건지 아니면 또 국민을 베타 테스터로 써서 필드 테스트를 하는 건지 그 점이 불안하네요.
구녕 4 -> 8개로 문제가 해결된다고라? 진짜로??
요즘 엔진 실린더내벽과 피스톤설계는 나노공정만큼 정밀합니다. 벤츠엔진의 실린더 내벽은 나노코팅까지 처리되서 마치 유리같은 질감이나죠. 피스톤과 실린더사이의 공차도 작습니다. 신형 현대엔진의 실린더와 피스톤의 유격을보고 든생각은 소재 열변형에 공차범위를 많이줬다고 보여지고 그만큼 정밀하지 않다입니다. 단순 오일홀 문제보다는 전반적인 숙성된 엔진노하우가 부족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런의미에서 전기차로 눈을 돌린건 잘한 선택입니다.
그런데 전기차도 퐈이야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사람들은 이미 선동 당해 있다.” - 출처 불명
그리고 이 말도 괴벨스가 말한적이 없다는 사실
괴벨스가 이말을 썼다고 선동당해버린 사람들
@@sldoal124 ㄹㅇㅋㅋ
괴벨스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그래서 현대가 2.5엔진을 개같이 만들었다는 거잖아.
근데 왜 엔진오일감소를 주장한 사람들을 유언비어 퍼뜨리는 사람들인 것 처럼 영상을 찍냐?
@@며느리의향기 퍼트리러면 똑바로 퍼트리던가 말같지도않은주장으로 피스톤이 부딧히고 그사이 오일이 새나간다는 설계지식도없는 개지식가지고 선동질하니 그냥 현까라고 욕처먹는거지 피스톤이 부딧히면 강성약해서 부서지는게 맞는데 말같지도않는 주장하는 박머머 ㅋㅋㅋㅋㄱㅋ
괴벨스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 -나무위키
성로님 그게 아닌것 같습니다
어제 명장님 영상
참고해서 다시 찍어셔야ᆢ
와 이거 같다 ㅋㅋ 이론없이 우기던 다른 주장 들보다 설득력있어 ㅋㅋ
@@Fryfyfhhh 응
@@wish_min 제조업체에서 2d설계를 한다는게 말이 된다니....수준 알만하다
정답에서 반만말해준거임 약간의 사실로 모든것이 사실인양 말한것임
피스톤 상하운동에서 하강운동만 설명했지 상승운동할때는 말하지않았음ㅋㅋㅋㅋ
거기에 함정이있지요
한번 부패한 기업은 영원하다.
아무리 명장님 영상과 비교해도 명장님 말씀이 옳으신것같네요...
피스톤 자체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그건 일시적으로 문제를 지연시키는것뿐이고 엔진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게 더 논리적으로 납득이 갑니다...
회사입장에선 실린더만 바꿔주면 땡큐죠...(흑우님들~ 구멍을 제대로 뚫었어요~ 이제 문제없어요~ 안심하고 타세요~) 근데 엔진자체를 바꿔주는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지죠...
그래서 오토님 뒤에 누가 있다는것 같다는 의견들이 있는것 같고(오히려 현대에서 스폰받고 있는...)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는 "엔진 자체에 문제가 있다. 엔진 자체를 뜯어 고쳐야 한다. 실린더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다"
으휴
13:23 100% 부서지니까 화재가 발생하는것 아닐까요?
7:42 삼차원캐드 쓰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심지어 현기는 카티아 쓰지않나
자동차 부품회사에서만 4년 넘게 근무했는데요. CP님께서 정말 잘 설명해주시네요. 최초 주물이 불량이 났고, 주물을 다 버리고 다시 설계를 하고 바꾸는게 맞지만... 사소할거라고 생각한 것 같네요. 구멍 4개만 뚫으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넘어간 것 같습니다 ㅋㅋ
저거 구멍 더 뚫는다고 해결되는거 아님. 박병일 명장님이 확실하게 밝혔는데 뭔 뒷북인지?
물론 현대에서 추가적인 조차를 한것은 알겠음. 하지만 눈가리고 아웅 한거고 저거 한다고 해결안됨.
게다가 뭔 최초공개?
박병일 명장님이 더 설득력이 있네요 ..
정신 제대로 박힌사람이라면
박명장님이 진실임을 명확히
알게해주는 영상물...
댓글보면 누가맞고 누가틀리다라고 댓글이 천지내요 우리나라 정치판하고 똑같네 이럴수도 있겠구나가 아니라 머하나는맞고 다른건 틀렸다는 흑백논리꾼들
다 가설 수준인데 말이죠.
증명은 시간이 걸리니 개선품에서 문제 발생이 안돤다면 원인이 맞겠죠?
"현기가 피스톤에 구멍을 뚫은 행위가 적절한 해결방안이다."일때
이 영상이 엔진오일 감소의 원인을 알리는 것이 되어버리네요.
14:42에서 말씀하는데로 해결 않되면 이 영상 또한 카더라가 됩니다. ㅜ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기 엔지니어들도 엔진오일 감소에대한 의견이 달라, 비용이 최소화 되는 방법 위주로 조치를 취하고 있을것 같네요.
네 이또한 가설이죠. 그래도 가능성이 있으니 개선해 보는게 아니겠습니까 전혀 얼토당토 않은 추론이라면 개선책으로 홀을 늘리는 것까지 이어지지 않았겠지요
오일게이지 설계오류라며 피스톤 구멍은 왜 아무도 모르게 뚫으셨나?ㅋㅋ 그나마 저걸로 해결 되면 다행이네 2.5 차주분 들 빨리 리콜이나 해주쇼~
리콜 가즈아 ~
리콜 할거같았으면 진작 통지서 왔겠지 설마 조용히 구멍뚫고 있었을까 싶네요
@@개차반-x2n 오늘 영상보니 원인도 알면서 문제 생긴 차만 수리 해줄 생각인 듯 합니다 요게 비용이 가장 적게듬
현대에서 지금 피스톤 교체로 퉁치려고 믿밥까는건가요?? 모트라인은 알루미늄 합금 블럭교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까?
피스톤으로 인해 실린더에 데미지가 갔다면 당연히 교체해줘야죠
@@Motline 피스톤이 실린더 내벽을 긁는 이유가 알루미늄 합금 블럭의 열변형 때문이라면 피스톤 교체가 근본적으로 맞습니까? 알루미늄 합금 블럭 교체가 근본적으로 맞습니까??
@@nskiwjsj 댓글 안지워졌는데요??
@@김완기-r5x 그러네요 유튭 오류인가봐요
13:08 꺽일 수가 없다뇨 명장 실린더 보니까 벽이 다 긁혓던데 오버홀 하시고 BMW 같은거 영상보니까 벽면 완전 유리처럼 뽀얗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
피스톤에 드레인 홀이라는게 뚫려 있다는걸 처음알았네요 ^^; 덕분에 지식 하나 얻어갑니다.
치프 웃참이 더 기억에 남네 ㅁㅊ ㅋㅋㅋㅋㅋㅋ
딴 유툽보다 모트보면 문제점을 찾아서 확실한 팩트로 말하니 현기까든 현기빠든 수긍이 된다.
팩트는 박명장님이 먼저아닌가여
"확실한" 이요
@@간다간다뽕 뭐래 현까틀딱이 뭔 팩트 ㅋㅋㅋㅋㅋ 모트라인&오토기어한테 쌍으로 쳐발린 틀니언급 금지
@@간다간다뽕 조회수 빠는 박모기는 빼자..
@@간다간다뽕 박병일 명장님은 과학적 접근법이 약간 모자르십니다. 예를 들어서 현대 팰리세이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리막길 내려 갈때 시동꺼짐 실험할 때, 대조군 선정을 잘못 하셨죠. 하이브리드나 DCT 는 어떨까 따로 고찰을 해야하는데 그냥 프리우스는 안꺼지는데 현대만 꺼져라는 잘 못된 결과를 도출하셨죠. 현대도 DCT 미션 차들은 안 꺼졌어요.
최근 명장님 영상이 결론에 가장 근접합니다. 국내 세계 어디에도 그만큼 구체적으로 분석한 영상이 없습니다. 즉 드레인홀은 그냥 임시방편이죠. 블럭과 헤드 설게 근본이 에러입니다.
도대체 그 영상에 어떤 분석이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tline 그럼 님도 뭐 정확한 분석 없는데 누군 뇌피셜이고 본인은 오피셜이라고 생각하는지? 한두시간 짜리 영상이라도 지루해 하지않고 볼테니까 정확한 분석을 한 영상 올려주세요. 길이, 높이, 넓이 같은 부분도 오차 하나 없이 수치화 해서 분석해주세요. 그래야지 님이 그렇게 좋아하는 팩트인 영상이 되겠죠? 영상이 몇시간 짜리든 다 볼게요.
@@Motline 인지도 있는 유툽에 ㅋ ×20개는 넘 막나가는거 아닌지 ㅜ
@@Motline 치프님이 약간의 사실만으로 모든것이 맞는것처럼 속임수로 말하셨음 치프님말이 전체적인 내용에서 봤을때는 거짓이죠.
@@ranan23 이치프 저분은 기술사나 기사등 어느 정도 공인된 자격이라던가 검증된게 있나요? 이치프님 이 영상은 전부 뇌피셜로 전 보이네요...
뚫고나서 문제없대요,? 그게 진실이되어야죠. 뚫은게 진실이 아니라 그건 그냥 시간벌기용아님?
확실히 튜닝메커니즘이 뛰어난사람의 발언이 신빙성이 높네요.
공업사같은경우는 대다수가 해당 모델에 관해서만 어느정도 지식을 갖추고있지만
튜닝계통은 워낙 많은 기성품과 자체제작 그리고 직접 셋팅하는 데이터량
같은셋팅에서도 다른 데이터가 나오기도 하다보면 원인을 찾게 되는 뭐 그런 원리랄까...
이래서 우물안의 개구리와 개울가로 나온 개구리의 시야는 다른가 봅니다.
물론 추론이긴 하지만 그만큼 여러 자료들을 보신분이시기에 피스톤 오일드레인홀에 관해서도
명쾌하게 답해주셨네요 !!
할말이 없다...
특정 외제차들 같은경우 매뉴얼상에도 엔진오일 감소가있고 감소가있으면 주기적으로 보충해서 타라고 하던데 그런 차들도 피스톤에 드레인홀이 없는 경우라고 봐도되나요?? 그리고 피스톤에 드레인홀이 없음으로 인해서 생기는 이점이 뭐가 있을까요
있는 경우라도 감소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지는 모트라인 영상이네요. 드레인 홀이 없어지면 공정 비용이 절약되지 않을까요? 4기통만 해도 1개 엔진에 4실린더 만큼 줄어드니까요.. 제 추측입니다!
그것도 이제 연식 좀 된 차량 이야기 아닌가요? 걔네들 한국에서는 설계상 오일 감소로 둘러대고 미국에선 소비자 배상을 해줬죠...
오일감소기 큰 문제는 아니고 그러ㅠ인해ㅜ생기는 스크래치기 문제죠..
오일감소는 자연스런 현상이니까요..
오일은 보충해서 타면 되지민 스크래치는 한번 생기면 돌이킬 수 없죠
좋은 영상이다. 추천박구 감.
구멍은 애초에 안뚫려 있던걸로
해외에서 2.5NA DN8 타고 다니는데요 제 차는 아직..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조마조마해서 은근 스트레스입니다.
해외는 그나마 리콜이라도 받을수 있는데
국내는 받을수 있을런지~~
해외라도 미국이나 되어야 제대로 보상 받을텐대요 ㅜ.ㅜ
이것도 원인 일수도 있고 명장님이 이야기한 부분도 원인 일수도 있음
복합적으로 여러가지 부분이 원일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명장은 직접 분해해서 분석한건 사실임
모트에서 이야기한것도 합리적 추론일수도 있고
결국에는 불량이라는 말이네!
자동차업계가 3d설계...즉 3차원 설계를 하고있었던게 언제인데 아직도 2차원적으로 자꾸 보여진다 말씀을 하시다니...3d설계에 대해 좀 알아보고 오시는게...3d설계는 내부형상을 보지않고 외부에서 뚫을 홀을 설계해도 도면을 모든방향으로 돌려가며 설계한 홀이 내부어디로 지나가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정비사이트는 가끔씩 잘못 올라오는 사진이나 외관도가 있습니다. 그게 100% 그 사양의 양산도면에서 가져왔다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제일 합리적인 의심이고, 가장 팩트에 가까운 이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피스톤 안에서 깔딱거리는거 보여주면서 이렇게 피스톤이 안에서 논다고 차알못이나 해야할말을 전문가랍시고 하는게 웃겼는데, 제일 속 시원합니다!
아하... 겨우 피스톤 오일드레인홀 하나 갖고 "잡았다 이놈" 시전한 곳이 여기였네요 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 고연봉 설계자들이 겨우 드레인 홀 때문에 이런 자앗같은 엔진이 되었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시킨건가..?
ㅋㅋㅋ 결론은 자기들은 안탄다는거
ㅎㅎㅎ
모트라인이 의견을 반대로 반박하면
첫 2.5스마트트림 엔진 출시당시 설계 도면으로 만들어 출시하였으나 엔진오일감소 내구성 문제로 자체원인파악후 개선품으로 드래인홀을 더 가공하고 수직수평이 아닌 사선방향으로 드래인홀을 가공하였으나 원인 문제 해결을 하지못해 현재 추가 설계도면이 업로드 및 지침서에 첨부되자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그이유는 현대가 2.5엔진의 문제를 알고 있으나 공식화(리콜)에 대한 부담감이 크고 현재 문제에 따른 문제 해결방안이 없기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거라 생각됩니다.제가 알기론 초기 2.5엔진 생산 최초설계도면상 드래인홀 가공안된 엔진도 오일감소 현상발생 추가 드래인홀 가공 엔진도 엔진오일감소 현상 발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K7프리미어 2.5 초기생산 모델 엔진 확인해서 보시면 드래인홀 가공 안된 엔진확인해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ㄷㄷ진짠가요?
ㅅㅂ 그랜져2.5 6천키로타고 1.5리터 보충함 엔진진동올라오고 노킹에 엔진룸열면 가스차보다 뜨거움 차도 이렇게 ㅈ같이 만드는것도 현기 재능이다 ㅅㅂ
상식 : 모든 준비가 끝났다. 출시하자!
현실 : 출시일이 정해졌다. 준비하자!
ㅎㅎ대부분 회사가 후자임
저도 설계자중 한사람으로써 이런 설계 오류를 위로위로 타고 결제받을때 한사람도 태클걸지 않았다는게 이해가안돼네요..
그것도 현대기아처럼 대기업이 분명 설계끝나고 유체해석을 했을텐데 저렇게 했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ㄷㄷㄷ
그런일이 실제로 발생됩니다 ㅎㅎ
대기업이라고 무슨 엄청나게 철저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는게 ...
쏘렌토하이브리드 인증 확인 안하고 계약받아서 엄청 손실낸 사건도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
원래 설계변경이라는게 이미 설계컨셉부터 양산라인까지 모두 픽스된 상태에서 하기 때문에 시간과 코스트등 제약사항이 아주 많아서 설계자 입장에선 사실 문제를 개선하기가 매우 어렵고 힘듭니다.
아예 작동이 안되거나 성능요구치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구조상의 설계 오류가 아니라 사용하면서 나오는 내구성에 관련된 문제이고 엔진을 실험하는 실험실 환경과 실제로 양산된 차량이 필드에서 운행했을때의 간극을 맞추지 못했거나 측정치를 기업에서는 정상범주로 잡았는데 소비자의 체감이 달랐을 수도있습니다.
아마도 후자쪽일듯 싶네요 .....
사실 엔진오일 감소는 엔진을 운행하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고출력 엔진일수록 감소량이 더 높은편 이구요..다만 그게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줄어드느냐 아니냐를 따져야 하는것이고 현대측에서는 신규엔진을 만들면서 이론적인 잣대로 감소량이 정상적인 범주내에 들어갔다고 판단했는데 시장에서의 반응은 기존보다 빠르게 줄어드는것을 용납하지 못하는것과의 사이의 간극이 많이 컸다고 보여집니다.
엔진오일 감소 같은경우는 제조사가 정해 놓은 교환주기를 정상운행이 가능하면 그건 그 엔진의 특성이지 딱히 안전상의 결함으로 리콜 판정내리기는 어렵거든요...일부 수입차들도 엔진오일을 보충하면서 타라고 권장하는 메이커가 있습니다.
다만.... 어찌 되었건 소비자가 불편을 겪고있는 문제이고 현대가 소비자의 편에서 생각을 하는 기업이라면
본인들이 설정한 기준치가 소비자의 눈높이와 맞지 않는것이고 그때문에 불편을 겪는 일이기 때문에 빠르게 개선품으로 교체하는등의
조치를 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이미 개선품으로 교체한 엔진으로 출고가 되고있다면 기존고객들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는것 이구요..
빠르게 교환을 하는게 소비자를 위하는 길이겠죠?
LG 삼성도 비슷한 대기업이고 가끔 똥탕을 피겠지만 이렇게까지 아마추어적이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현기는 진짜 미스테리할 정도로 그 덩치에 비해 촌스럽고 무식하고 주먹구구인게 의외로 너무 많죠.
건설업부터 시작했던 모그룹의 DNA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7:42 는 뭔 개소리여 도대체
2D로 도면 내려도 섹션 따면 앞뒤좌우 다 볼수있는데
그리고 요즘은 3D로 금형을 파기 때문에
3D만 있어도 물건은 충분히 만들고 도면은 단지 치수를 규제하기 위함인 거임
윤성로 범퍼 생산공장조차 안가봤다 내 손모가지 건다
이건 제 생각이지만 처음 설계당시에는 도면대로 만들었을겁니다 그리고 엔진 내구성테스트 할때까지도 저렇게 만들었을거고요 하지만 그렇게 만들다보니 원가가 높아져서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급하게 수정한거처럼 보이네요....
한국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2.5 터보엔진 장착된 쏘렌토 메뉴얼 보면 매 엔진오일 교체시기마다 manufacturers fuel additive 도 넣도록 되있습니다..
보나마나 초기부터 찌꺼기가 생길것이니 그리 했겠죠...
조금씩 엔진오일이 태워져서 실린더안쪽에 찌꺼기가 생긴걸 제거할 용도로..
ㅇㅎ 매번 다른 영상들을 봤었는데 가장 설득력이 높네요 2.5터보는 괜찮다는거군요
오일감소는 1도없어요ㅋ
누유가 문제지ㅋ
결론은 2.5 들어간건 다 사믄 안된다는거ㅋ
아주 명쾌한 영상이네요 따봉!
드레인홀 4개 짜리 초기모델 차주님들 어쩐대..ㅜㅜ
팔았습니다 ㅋㅋㅋㅋ
@@Etube-Op 이분이 승자네. 구입한 분은 어쩌나 ㅎㅎ
리콜 대상 아님??
@@catchtiger205 2.5엔진 리콜 대상 아닙니다. 리콜 할려고 마음먹고 있었으면 k8에 안달고 나왔을겁니다.
엔진오일이 감소한다는게 증명된 차량'만' 무상교체인데 이걸 증명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엔진오일 가득 채워넣은채로 봉인지 붙히고 1.5만 키로 탈때까지 엔진경고등+오일이 없어야 교체 대상입니다. 만약 엔진오일은 L가까이 떨어져있는데 경고등이 안들어오면 교체 안해주고 오일갈고 다시 1.5만 재봉인해야되요.
2.5실차주고
엔진오일감소로 관련 영상많이보는데
실차를 뜯어보지않고
설계도면으로 알수있나요?
그럼 현기는 뭐하는거죠..
차량 엔진봉인만시키는데..
4개 뚤려 있던게 아니라 처음부터 없어고....이제8개 뚤었다.
야.명장님 한테 교육받고..최소한 구독하고 찍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명장이 뭔 소리 하는지 이해 못하지?
당연히 이해를 못할거야.
뇌피셜이거든 ㅋㅋ
@@Motline 아.... 모트라인측은 뇌피셜이 아니라 어디 검증된 연구 기관에 의뢰해서 실험 데이터가 있는가 보네요!!
아니면 모트라인에서 현대 스마트스트림 관련 논문이나 검증된 자료라도 있구요~ 자 공개 해봅시다.
상대방의 의견은 그냥 뇌피셜인데 여기서 직접 뇌피셜이랍시고 무슨 피스톤을 2D로 찍어서 구멍을 몰랐을꺼라니~ 연구 개발 열심이 해놓고 시제품은 구멍도 대충뚫어서 대량으로 만들어서 아차하고 나중에 구멍을 뚫었다느니 하는 이치프인가 하는분이 하는 헛소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검증된 피셜이였군요.....
대단합니다 짝짝짝 ~ 모트라인 주장은 뇌피셜이 아닌 검증된 주장이였고 명장은 그냥 뇌피셜이고 그러니까 ㅋㅋ 거리는거구요
ㅎㅎㅎㅎㅎ 어디 어떤 기관에 실험 의뢰했고 데이터자료는 어디 있으며 그게 아니면 모트라인 측에서 직접 신형엔진 8개뚫은걸로 실험해서 데이터 가지고 있겠네요?
설마 모트라인측도 뇌피셜로 짖어놓고 뇌피셜이거든 ㅋㅋ 이러지 않았겠죠? 에이~ 설마~
지도 뇌피셜로 영상찍어놓고 뇌피셜이라고 비꼰거면 지 얼굴에 지가 침뱉는건데 설마 그럴려구요~ ㅎㅎ
@@Motline 그럼 자동차 공부를 수 십년 해서 명장까지 받았는데 뇌피셜로 하지 뭐 책으로하랴?
이 영상보고 구독했습니다. 2.5차주로써 걱정이었는데 하루 빨리 현기에서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소비자가 파헤쳐야하네요 대단해 ㅋㅋㅋ
더뉴그랜저2.5심각하다고하더라구요 오일감소
와 이치프님 메카닉이시라 손으로 피스톤을 움직였을때 까딱거리는거고 폭발행정중엔 절대 그럴수 앖다는거에 레알 소름 지립니다
이영상이 레알 팩트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대처해야 신뢰를 줄텐데... 이거 뭐 야매 공업사도 아니고.. 현대에 대한 신뢰가 정말 땅에 떨어지겠네요.
이말 ㅈㄴ하고싶었는데 ㅅㅂ bmw도 똑같애여. BSI 엔진오일 교환하러갈때마다 무슨 선심쓰듯이 지들맘대로 부품을 두세개씩 바꿔놔.
530i msp+
egr어쩌고, 연료탱크 캡 어쩌고, 도어락, 공조기 터치버튼, 점화플러그 어쩌고 셀수도없음 ㅅㅂㅅㄲ들 모르니 그냥탄다.
ㅋㅋㅋㅋ 그냥 대한민국 소비자를 호갱으로 보는걸루~~~
@@junwoolee3479 아ㅋㅋㅋ 차알못이면 알아서 맡겨두라구 ㅋㅋ
@@whdydwns200 오히려 지금은 그반대임
호구들이 흉기를 그렇게 만든거임 같잖은 애국심으로ㅋㅋ
@@junwoolee3479 가솔린에는 egr 장착이 안되지 않나요?
모트라인을 지지하지만 여기 포함하여 어디하나 제대로된 원인은 모르는것 같군요. 이번에 현대가 설계한 2.5na엔진은 2stroke입니다. 오일을 갈아주는게 아닌 소모하는 방식이죠. 휘발유에도 소량씩 배합하여 운행해주면 엄청난 파워밴드를 느끼실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