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이었을까 내가 처음 느꼈던 감정 그리고 얼마나 높을까? 지금 쌓고 있는 담벼락 사람들 전부 날 등지고 떠난다고 해도 솔까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웃을 수 있을까? 과언이 아님을 증명하듯 외로움에 빠져 사는 내 모습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느낀 절박함과 날 채우는 내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난 세상의 모든 잡음 차단하고 방음 작업 밤새 방을 채워 가득 인생의 반의반을 잠만 잔다지 다들 I've done all that shit And fuck I'm from the bottom too 누군가는 빠져 우월주의 제시 다른 수 대중 코드가 있고 다른 길은 연예인 route They say I'm outdated Cus I've studied the root 누군 앨범 몇 개가 명반 석상에 올랐고 공연을 돌지만 랩 레슨을 못 끊었고 Trust me it ain't what you thought it would be Rookies no 말처럼 쉬웠다면 다 이뤘지 real quick yo 괜찮아 넘어지면 도움닫기 yeah 괜찮아 내 옆에는도모다찌 yeah 문제가 뭐냐 물어 그럼 난 답하지 나라고 자유란 결국 무거운 짐이란 걸 뒤늦게 깨닫고 책임 비용을 지불하네 '정신 건강이 유리 조각에 찢겨 나가지'부터 여기까지 이제 아무렇지 않네 Damn 원해 언론과 표현의 자유 의견 물론 중요하지 Tout le monde gouaille? Fuck you man 우리가 다르다면 듣는 예행연습 따위는 시간 낭비 알지? 줄 수 없지 diamonds 공명의 목걸이 뒤로 미세한 손 떨림 감당하지 않지 부질없는 타이틀 따위는 Who's really out there Listening to this bias ass bullshit? Yes I'm bipolar and it's fucking amazing! Fuck you 급식 수준 안목 you can't even say shit Catch me on the streets And please do the same shit All that tough gangster talk you've been imitating Why you claiming that you trap? You ain't know what hit a lick is Trust me it ain't what you thought it would be Rookies no 말처럼 쉬웠다면 다 이뤘지 real quick yo 괜찮아 넘어지면 도움닫기 yeah 괜찮아 내 옆에는도모다찌 yeah South side South side We gon set this party on fire West side West side We gon set this party on fire East coast the beast coast We gon party 'till we knock out Dirty South R.O.K. Ditch 'em bishes if they ain't no 10s Trust me I ain't doing shit for you homie Unless you make a deposit first Trust me no we ain't homies fuck that 공인 Bullshit I ain't tryna know your worth Trust me I ain't doing shit for you homie Unless you make a deposit first Trust me no we ain't homies fuck that 공인 Bullshit I ain't tryna know your worth Trust me
hook 우리 안에 갇혀있는 우린 그 곳으로 터를 잡고 뿌릴 내린 그 날 부/터 불가능/해 온전히 소신을 내는 소리 우리 안에 갇혀있는 우린 그 곳으로 터를 잡고 뿌릴 내린 그 날 부/터 불가능/해 온전히 소신을 내는 소리 verse 1 신은 말없이 쉬는 날 몹시 괴롭혔지 오직 나의 시험을 실험하기 위해 전지/전능/ 하시/다는/ 하나님/ 모습 한번/만보/여/ 주면/ 다믿지/ 그 생각/ 한번 내자/ 내안/ 에 악마가/ 나에게/ 말하잖아/ "야 시발 하나님은 없어 있으면 기아고 뭐고 없지 하하하하" (아뜰리에처럼 피치 낮춤) 난 그 대답/에 대답/을 못했어/ 그 생각/ 냈던/곳은 예배당/ 기도제목/은 보여주세요/ 그때 들려오는 목사님의 설교소리 (목사님 설교) 2mh41k home.1 느낌으로 목사님 목소리 hook 우리 안에 갇혀있는 우린 그 곳으로 터를 잡고 뿌릴 내린 그 날 부/터 불가능/해 온전히 소신을 내는 소리 우리 안에 갇혀있는 우린 그 곳으로 터를 잡고 뿌릴 내린 그 날 부/터 불가능/해 온전히 소신을 내는 소리 verse 2 hey sorry Jesus 내 ambition은 - 잘못된 신앙심에 대한 회개 성공이란 미션에 가까이있어 위선 자의 시험 일직선으로 이성잃었던 시절의 기억이 내 직업 but i buy the 벌벌 떨었던 bug uh - 내 잘못과 그 가치관 공포를 또 world up 시켜 내 적성 실력에 던졌 던 물음표는 부등표가 누구보다 중요하냐 물었어 누드쇼로 노이즈 마케팅 - 사람들은 음란한게 잘못된걸 알고도 찾고있음 텐트친애가 누군지 알겠지 연세만 많으신 분의 삿대질 아무도 뭐라고 안했지 no doubt 꿈을 이룰시간 - 질문을 신앙에서 현실로 바꾸고 앞으로 나아감 I ain't got none 쓰기엔 사랑이 많아 젓딧의 홈은 뭔데 너네는 모를건데 그럼 또 뭐를 원해 무대는 내가 정해 hook 우리 안에 갇혀있는 우린 그 곳으로 터를 잡고 뿌릴 내린 그 날 부/터 불가능/해 온전히 소신을 내는 소리 우리 안에 갇혀있는 우린 그 곳으로 터를 잡고 뿌릴 내린 그 날 부/터 불가능/해 온전히 소신을 내는 소리
나의 습관은 어둠처럼 자리를 잡았고 어느샌가 모르게 거듭 스스로 꾸몄으며 마치 내가 아닌듯이 행동을하고 무의식은 평소에 말 하듯이 자연스럽게 얹혀 거짓말 알아 나쁘단걸 알지 허나 살인보단 이것이 덜하다는걸 봤지 그 되론 합리화는 하늘로 높이 치솟고 몹시 괴로운 내 영혼은 깊게 잠식되어있어 삶이 비참한거야 내게서 말을 걸던 그건 뭔 틋인거야 난 그냥 뿌리치고 싶어 물리치는 법 몰라 그저 부려지는대로 이미 내 몸 통제선 밬을 벗어나 활개쳐 거기서
아마도 변명 같아 다 그때 네가 했던 말마따나 두려워하기나 했지 많이 맞아봐서 그래 세상의 돌팔매에 눈가가 찢어져서 그래 아마도 변명 같아 나 이 노래가 다 끝나고 난 그 다음에는 제 몫을 다해낼 수 있을까 결국엔 모두 단순한 변명 같아 열정이나 품앗이라고 말하지만 마음만이 남은 음악 또한 마지막 노래를 연주하고 떠나가 이 작은 콘서트가 이제 다 끝나가 허심탄회같은 고백이 다 끝난 그 다음 막 황금 알이 박힌 나란 돌을 쳐내는 참 그 때 쯤 내 귓가에는 찾아와 대뜸 낯 익은 그 놈 미들 네임은 끝맺음 못내 잊은 건 후회로 다시 돌아 와 그래서 몰래 품에 꼭 안곤 돌아 와 나갔다 들어왔다가 몇 회 째 돌아봤더니 어느새 발자국만 몇 백 개 마이크 앞 닫힌 입술과 부추김에 입 벌리지만 소린 내진 못하며 뻐끔 그래 내 귀가 닫힌 건가 어느새 슬픔에 목메여 소리조차 안 나는 걸까 만나는 겨울마다 차가운 한숨 먼지 낀 방 구석 기타 구슬프게 뜯 던 날엔 겨우 만나네 좋았던 기억 꽉 쥐어짜듯 회상하네 만나는 겨울마다 차가운 한숨 먼지 낀 방 구석 기타 구슬프게 뜯 던 날엔 겨우 만나네 좋았던 기억 꽉 쥐어짜듯 회상하네 I'm gonna fallin' down I'm fallin' down I'm drowning here , slowly Now I know this flow 물론 안 맞았지 삶이란 것과 난 아물거나 벌어졌지 날마다 엉망 얼마나 떨어졌지 그래서 기억하는 것만 삶의 가치로 오려두고 살았나 봄맞이 하듯 자꾸 만개한 잎에 설레다가 돌아왔지 회색 하늘 밑에 겁낼 것 없이 동경했던 미래 쉽게 짙게 칠해져 빗겨나갔지 빛나는 것은 나 아냐 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결국 붉은 하늘의 저승 만만한 건 나 아냐 언제나 날 괴롭히는 회색 하늘에 밤마다 엿을 이 도시의 회색 하늘에 축복을 , 바늘구멍으로 도망치는 나의 뒷모습 경망한 몸짓을 뽐내는 곳은 무대 위 , 내가 지내온 무익한 짓들의 청춘
em có còn nhớ những ngày tháng cũ khi xưa không biết em đã từng có lần nào rơi lệ trên mi chưa đi dạo khắp nơi vẫn không quên đc mùi hương ấy vẫn còn nhớ nó qua hình bóng cũ của em đấy nhờ em xa anh nên anh đã có thất tình vì muốn quên em nên anh phải cất những tấm hình buồn sầu anh giữ nó lại trong mình để anh biết thôi em đã ghi tên em vào não anh nhưng sao em biết bôi để nó lại r con tym này vẫn nhớ mãi cái tên đó em khắc tên vào r bay đi như cơn gió khuôn mặt xinh đẹp với giọng nói thật ngọt ngào em chẳng yêu anh nhưng anh thì yêu em dạt dào trời hôm nay thật nắng quá thiếu em ngồi kế bên nên ly cà phê này giờ đắng quá anh đang ráp trên nền nhạc jazz vẫn trên con beat này anh rap thật là mượt ya cứ chill đi cứ chill đi vì k biết cảm giác này sẽ còn bên anh đến nhiêu khi con tym em anh đã để lạc mất ở nơi đâu và anh sẽ k biết tìm nó ở đâu do anh bất cẩn vì k biết giữ lấy rồi 2 ta rời đánh mất nhau bằng vài lời giữ tr đầy nắng cháy những cơn đau đã xé nát con tym anh vì mối tình ta k còn đẹp như ở trong tranh em để lại anh chơi vơi giữa những làn sương cuộc tình này đã kết thúc r để lại những tàn vương kỉ niệm và kí ức đáng giá hơn cả tỉ bảng nhưng em đã đóng nó lại và gửi đi vào dỉ vản
Chuyện tình cảm mình chỉ đên đây thôi Vì anh đã cảm nhận đc con tym em đã thây đổi Chuyện nhỏ nhặt thì em còn bỏ mặt Vậy thì lâu đài cát làm sao có thể xây nổi Quanh quẩn trong đầu anh giờ toàn là kỉ niệm củ xưa Con tym anh giờ k còn đầy nắng nữa mà đã phủ mưa
무지와 무식을 이해하려 했네 결국 불가라는 거 깨닫고 앞으로 몰라도 알았으면 된거지 그 단계를 나한테 손가락질 하는 잣대 많아 피곤해 어쩌면 관심사의 집합체가 되가고있다고 생각하면 편할걸, 라고 답해주는 친구 있어서 덜 무거워 내 삶의 무게, 어필하고 싶지만 못하는 무식한 놈팽이들 어필해 힘을 근데 그 힘은 어떤 방식인가에 따라 또 고민해야되 단 몇초만의 판단이 중요해 살아보니까 그래, 근데 그거 이용해 No human to believe So, 너무 억울하더라도 참아야지 피는 보기 싫지만서도 봐야하지 Real man 삶을 알려준 우리 아빠께 감사해 누가 들어오려해도 정해진 나의 삶의 둘레 몰라도 되, 상황은 내가 만들어 서툴게 이제 빡세게 안 뱉어도 박자 탈수 있음에 감사해 모든것은 삶의 시작이자마자, 사필귀정 이치의 뜻대로 돌아가게 되어있음을 아네 권력과 명예 붙잡기 위해서 바짓가랑이도 잡는 이 시대상 바라본것도 못본것이요, 라고 말하게 되는데 Who gonna fucking dead for me 아무도 못믿지 가짜 부패덩어리들 결국 피보려고 했던 부자와 가짜는 불봤지 손에든 쇳덩이가 무기로 변해 Like this, 몇마디로 죽이는 건 쉽지 그래서 가까이 못둬, 어쩌면 너도 속네 시발점의 출발은 언놈이고 난놈들은 결국 안찾고 떠나기 발 바뻐 금색으로 보여주는게 다면 다신 입밖으로 다 말할거 같이 말하지 말길 뒤진다음에도 외쳐봐라 것도 예술 거 짜피 끝난다음을 위한 말들이면 yes, 달리가 가진 마인드 처럼 지금은 날 이해 못해 No rules mo’fucker 내 말 거역해 걔네들꺼 냄새 맡아봤어? 너무 역해 내 역발상에서 나온 색깔들이 망막과 감정의 교차선이 포함되어있는 4차선의 충돌 상상만 해도 행복해, 그걸로 끝이면 내 충동이 그냥 거기서 행복하게 rest in peace Legends death is not so perfect 불완전함이 완전이란 말이 가진 말이 이해가 되지 이제서야 신을 찬양하네 Humble 이제, 잔잔하게 뱉어도 급을 아네 누가 덤벼도 이제는 차분해, 떠나갈 준비는 언제든 ya already know it 내가 좀 유치하게 뱉지만, 되었음 하네 베스트 셀러 혹은 스윗한 향기를 풍기는 디저트 먹고 나면 눈이 돌아갈정도의 기운이,
어느때나 똑같이 모니터 앞에 서서 어때 나 또 같이 meter 앞 에서 서 뻔한 게임을 turn on fun한게 나임을 돌아보고 약속날 이제 깨 가지고 야속한 난 이제 깨닫고 단속할 날 어저께 봤고 매일 같은 일상 항상 난 울상 매일 넌 웃는상 그런 내게 상줄게 medal 매달 내게 달라붙어 준 내게 정말 고마워 고아원에서 자라 보잘것 없었지 성장해 자라 보살처럼 돌봤지 그에 대해 보답못했지 그는 보고 답했지 벌써 너가 그립지만 verse 이제 끝나겠지만 마지막 이 순간을 위해 나지막히 for the moment apartment shy 말할 수 있어 아픈 너와 내 사이 i can talk i love you and love is moment
I'm so tired 사람들이 날 래퍼로 알아보는게 싫었어 난 탈주닌자라도 되야 할 듯해 밥줄이다 끊겨도 괜찮을 듯해 나에게는 너무나 버거워진 사람들 시선 1년도 길어 떠날거야 in this season 대체 Why should I tell you 'reason' 그래도 내일은 나아 질거라는 나의 vision 니들이 원하는건 내 이미지 추락
뭐 음, 그래 다 그렇지 뭐 똑같은 일상, 좆같은 것들의 반복 하기 싫은거 안하는 삶에 굶주렸어 몸을 좀 움츠렸어, 괜히 주목 받을 것 같아서 솔직히 좀 울긴했어, 매일 죽을 것 같아서 기댈 곳 없는, 도시의 소음, 그 속의 미움 미움은 커져서 날 집어 삼키려고 해 억지로 버텨서 한번 이기려고 해 경쟁 심리, 마음은 이미 Victims only 각자의 비행을 하는 중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추락할진 몰라도 Just do it, 나의 키가 작아 시야가 좁아도
가난한 거름뱅이의 한 켠에 무릎엔 부상을 무릅쓰는 아버지의 투혼엔 저 별의 기능을 하지못한 오락에 나보고 손가락질 하던 애들에게 보였던 꼬락서니 코 앞에 믿고 들었던 코요태 버릇된 폭력 길거리만 터벅터벅 차츰 걸을땐 볼펜을 꽉 쥐고서 썼었던 가사 넌 안돼 꿈깨라며 욕 퍼붓던 강사 나의 편은 없고 아버지의 편도 없어 남 편은 있지만 이 안에(아내)는 없어 난 커서 될거야 당신만의 비서 위에서 저 멀리서 바라보기만을 애써 그래서 언제걸을거야 단 한 가지의 밤 그래서 넌 뭘했냐 반박못하는 난
친구들이 말해 뭐해? 그럼 답해 lets chilling 밀린 숙제따윈 접어둬 넣어둬 니 지갑 속 돈을 미안 꼭 갚을 것들 다시보면 꼭 술 한잔 해 라고 말한 나 아마 난 안가 아니 못가 그냥 멀어져 그저 자연스럽게 걍 안일하게 잊혀져간 내 추억들 갖지 못할 그 무언가 부지런히 또 비굴하게 살아가야지 내 삶을 옆에 없던 그들과 업고 갈 내 무언가 그 선택은 wrong 그 삶은 alone 혼자 또 혼자서 하던 작업은 대작, 수작 아닌 졸작 모두의 대화가 명반 곧 대박 매번 하던 말은 다해서 최선을 매일 밤 먼 시간을 헤맸어
give me your heart buddy 안두어 거리 너와 길거리 를 걸으면 기분이 너무좋아서 계속swervin 사줄게 같이가자 설빙 나만빼고 가지마 설빙 하지마 가지마 마지막 한마디만하고 떠나 내일아침에 또보자고 너무나 흔들리는 파동 바다앞기분인듯 파도 가 밀려오는 내마음 이건 마냥 popsong은 아냐 약속해줄게 네가 말만하면 박수쳐줄게 스케줄빼고 가서 봐줄게 너만데리고 ride uh 같이가자 바다 내가 될게 rider 그래바로 달려
난 가사를 써 매일 아침 내친구들은 마침 나를 찾지 않네 가시 같은 존재야 빨리 사라져야 겠어 이곳에서 도망만 친 내 모습에 이제 질리겠어 내가 친구라 생각했던 애들한테 모든걸 알려줘도 떠나갈때 애써 괜찮은척 거울앞에 서도 회복 되지 않는 감정들과 기분 의지 할곳없이 혼자 기운 내고 말해 난 내인생의 반을 후회와 자책으로 싸워 밤을 사람들에게 날 맞추는 법을 그래 억울 해도 참아 이게 살아가는법 사람사는게 다 똑같다는말을 이해한지 얼마 안되 나는 엄마의 뒷모습에서 닮은 나를 발견해 그래 언제가는 나도 밝은해 가 뜨는 모습 을 상상하며 뜬눈으로 잠을 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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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이었을까 내가 처음 느꼈던 감정
그리고 얼마나 높을까? 지금 쌓고 있는 담벼락
사람들 전부 날 등지고 떠난다고 해도 솔까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웃을 수 있을까?
과언이 아님을 증명하듯 외로움에
빠져 사는 내 모습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느낀 절박함과 날 채우는 내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난 세상의 모든 잡음
차단하고 방음 작업 밤새 방을 채워 가득
인생의 반의반을 잠만 잔다지 다들
I've done all that shit
And fuck I'm from the bottom too
누군가는 빠져 우월주의 제시 다른 수
대중 코드가 있고 다른 길은 연예인 route
They say I'm outdated
Cus I've studied the root
누군 앨범 몇 개가 명반 석상에 올랐고
공연을 돌지만 랩 레슨을 못 끊었고
Trust me it ain't what you thought it would be
Rookies no
말처럼 쉬웠다면 다 이뤘지 real quick yo
괜찮아 넘어지면 도움닫기 yeah
괜찮아 내 옆에는도모다찌 yeah
문제가 뭐냐 물어 그럼 난 답하지 나라고
자유란 결국 무거운 짐이란 걸 뒤늦게 깨닫고
책임 비용을 지불하네 '정신 건강이 유리 조각에
찢겨 나가지'부터 여기까지 이제 아무렇지 않네
Damn 원해 언론과 표현의 자유
의견 물론 중요하지 Tout le monde gouaille?
Fuck you man
우리가 다르다면 듣는 예행연습
따위는 시간 낭비 알지? 줄 수 없지 diamonds
공명의 목걸이 뒤로 미세한 손 떨림
감당하지 않지 부질없는 타이틀 따위는
Who's really out there
Listening to this bias ass bullshit?
Yes I'm bipolar and it's fucking amazing!
Fuck you 급식 수준 안목 you can't even say shit
Catch me on the streets
And please do the same shit
All that tough gangster talk you've been imitating
Why you claiming that you trap?
You ain't know what hit a lick is
Trust me it ain't what you thought it would be
Rookies no
말처럼 쉬웠다면 다 이뤘지 real quick yo
괜찮아 넘어지면 도움닫기 yeah
괜찮아 내 옆에는도모다찌 yeah
South side South side
We gon set this party on fire
West side West side
We gon set this party on fire
East coast the beast coast
We gon party 'till we knock out
Dirty South R.O.K.
Ditch 'em bishes if they ain't no 10s
Trust me I ain't doing shit for you homie
Unless you make a deposit first
Trust me no we ain't homies fuck that 공인
Bullshit I ain't tryna know your worth
Trust me I ain't doing shit for you homie
Unless you make a deposit first
Trust me no we ain't homies fuck that 공인
Bullshit I ain't tryna know your worth
Trust me
hook
우리 안에 갇혀있는 우린
그 곳으로 터를 잡고 뿌릴
내린 그 날 부/터 불가능/해
온전히 소신을 내는 소리
우리 안에 갇혀있는 우린
그 곳으로 터를 잡고 뿌릴
내린 그 날 부/터 불가능/해
온전히 소신을 내는 소리
verse 1
신은 말없이 쉬는 날 몹시 괴롭혔지
오직 나의 시험을 실험하기 위해
전지/전능/ 하시/다는/ 하나님/
모습 한번/만보/여/ 주면/ 다믿지/
그 생각/ 한번 내자/ 내안/
에 악마가/ 나에게/ 말하잖아/
"야 시발 하나님은 없어
있으면 기아고 뭐고 없지 하하하하" (아뜰리에처럼 피치 낮춤)
난 그 대답/에 대답/을 못했어/
그 생각/ 냈던/곳은 예배당/
기도제목/은 보여주세요/
그때 들려오는 목사님의 설교소리
(목사님 설교)
2mh41k home.1 느낌으로 목사님 목소리
hook
우리 안에 갇혀있는 우린
그 곳으로 터를 잡고 뿌릴
내린 그 날 부/터 불가능/해
온전히 소신을 내는 소리
우리 안에 갇혀있는 우린
그 곳으로 터를 잡고 뿌릴
내린 그 날 부/터 불가능/해
온전히 소신을 내는 소리
verse 2
hey sorry Jesus 내 ambition은 - 잘못된 신앙심에 대한 회개
성공이란 미션에 가까이있어 위선
자의 시험 일직선으로
이성잃었던 시절의 기억이 내 직업
but i buy the 벌벌 떨었던 bug uh - 내 잘못과 그 가치관
공포를 또 world up 시켜 내 적성
실력에 던졌 던 물음표는 부등표가
누구보다 중요하냐 물었어
누드쇼로 노이즈 마케팅 - 사람들은 음란한게 잘못된걸 알고도 찾고있음
텐트친애가 누군지 알겠지
연세만 많으신 분의 삿대질
아무도 뭐라고 안했지
no doubt 꿈을 이룰시간 - 질문을 신앙에서 현실로 바꾸고 앞으로 나아감
I ain't got none 쓰기엔 사랑이 많아
젓딧의 홈은 뭔데 너네는 모를건데
그럼 또 뭐를 원해 무대는 내가 정해
hook
우리 안에 갇혀있는 우린
그 곳으로 터를 잡고 뿌릴
내린 그 날 부/터 불가능/해
온전히 소신을 내는 소리
우리 안에 갇혀있는 우린
그 곳으로 터를 잡고 뿌릴
내린 그 날 부/터 불가능/해
온전히 소신을 내는 소리
나의 습관은 어둠처럼 자리를 잡았고
어느샌가 모르게 거듭 스스로 꾸몄으며
마치 내가 아닌듯이 행동을하고
무의식은 평소에 말 하듯이 자연스럽게 얹혀
거짓말 알아 나쁘단걸 알지
허나 살인보단 이것이 덜하다는걸 봤지
그 되론 합리화는 하늘로 높이 치솟고
몹시 괴로운 내 영혼은 깊게 잠식되어있어
삶이 비참한거야 내게서 말을 걸던
그건 뭔 틋인거야 난 그냥 뿌리치고 싶어
물리치는 법 몰라 그저 부려지는대로
이미 내 몸 통제선 밬을 벗어나
활개쳐 거기서
아마도 변명 같아 다
그때 네가 했던 말마따나
두려워하기나 했지 많이 맞아봐서 그래
세상의 돌팔매에 눈가가 찢어져서 그래
아마도 변명 같아
나 이 노래가 다 끝나고 난
그 다음에는 제 몫을 다해낼 수 있을까
결국엔 모두 단순한 변명 같아
열정이나 품앗이라고 말하지만
마음만이 남은 음악 또한 마지막
노래를 연주하고 떠나가
이 작은 콘서트가 이제 다 끝나가
허심탄회같은 고백이 다 끝난 그 다음 막
황금 알이 박힌 나란 돌을 쳐내는 참
그 때 쯤 내 귓가에는 찾아와 대뜸
낯 익은 그 놈 미들 네임은 끝맺음
못내 잊은 건 후회로 다시 돌아 와
그래서 몰래 품에 꼭 안곤 돌아 와
나갔다 들어왔다가 몇 회 째
돌아봤더니 어느새 발자국만 몇 백 개
마이크 앞 닫힌 입술과 부추김에
입 벌리지만 소린 내진 못하며 뻐끔
그래 내 귀가 닫힌 건가 어느새
슬픔에 목메여 소리조차 안 나는 걸까
만나는 겨울마다 차가운 한숨
먼지 낀 방 구석 기타 구슬프게 뜯
던 날엔 겨우 만나네
좋았던 기억 꽉 쥐어짜듯 회상하네
만나는 겨울마다 차가운 한숨
먼지 낀 방 구석 기타 구슬프게 뜯
던 날엔 겨우 만나네
좋았던 기억 꽉 쥐어짜듯 회상하네
I'm gonna fallin' down
I'm fallin' down
I'm drowning here , slowly
Now I know this flow
물론 안 맞았지 삶이란 것과 난
아물거나 벌어졌지 날마다 엉망
얼마나 떨어졌지 그래서 기억하는 것만
삶의 가치로 오려두고 살았나
봄맞이 하듯 자꾸 만개한 잎에
설레다가 돌아왔지 회색 하늘 밑에
겁낼 것 없이 동경했던 미래
쉽게 짙게 칠해져 빗겨나갔지
빛나는 것은 나 아냐 널 기다리고 있는 것은 결국 붉은 하늘의 저승
만만한 건 나 아냐 언제나 날 괴롭히는 회색 하늘에 밤마다 엿을
이 도시의 회색 하늘에 축복을 , 바늘구멍으로 도망치는 나의 뒷모습
경망한 몸짓을 뽐내는 곳은 무대 위 , 내가 지내온 무익한 짓들의 청춘
em có còn nhớ những ngày tháng cũ khi xưa
không biết em đã từng có lần nào rơi lệ trên mi chưa
đi dạo khắp nơi vẫn không quên đc mùi hương ấy
vẫn còn nhớ nó qua hình bóng cũ của em đấy
nhờ em xa anh nên anh đã có thất tình
vì muốn quên em nên anh phải cất những tấm hình
buồn sầu anh giữ nó lại trong mình để anh biết thôi
em đã ghi tên em vào não anh nhưng sao em biết bôi
để nó lại r con tym này vẫn nhớ mãi cái tên đó
em khắc tên vào r bay đi như cơn gió
khuôn mặt xinh đẹp với giọng nói thật ngọt ngào
em chẳng yêu anh nhưng anh thì yêu em dạt dào
trời hôm nay thật nắng quá
thiếu em ngồi kế bên nên ly cà phê này giờ đắng quá
anh đang ráp trên nền nhạc jazz
vẫn trên con beat này anh rap thật là mượt ya
cứ chill đi cứ chill đi
vì k biết cảm giác này sẽ còn bên anh đến nhiêu khi
con tym em anh đã để lạc mất ở nơi đâu
và anh sẽ k biết tìm nó ở đâu
do anh bất cẩn vì k biết giữ lấy
rồi 2 ta rời đánh mất nhau bằng vài lời giữ tr đầy nắng cháy
những cơn đau đã xé nát con tym anh
vì mối tình ta k còn đẹp như ở trong tranh
em để lại anh chơi vơi giữa những làn sương
cuộc tình này đã kết thúc r để lại những tàn vương
kỉ niệm và kí ức đáng giá hơn cả tỉ bảng
nhưng em đã đóng nó lại và gửi đi vào dỉ vản
Chuyện tình cảm mình chỉ đên đây thôi
Vì anh đã cảm nhận đc con tym em đã thây đổi
Chuyện nhỏ nhặt thì em còn bỏ mặt
Vậy thì lâu đài cát làm sao có thể xây nổi
Quanh quẩn trong đầu anh giờ toàn là kỉ niệm củ xưa
Con tym anh giờ k còn đầy nắng nữa mà đã phủ mưa
와 박자 다시 들어가느 초반부 지린다
무지와 무식을 이해하려 했네
결국 불가라는 거 깨닫고 앞으로
몰라도 알았으면 된거지 그 단계를
나한테 손가락질 하는 잣대 많아 피곤해
어쩌면 관심사의 집합체가
되가고있다고 생각하면 편할걸,
라고 답해주는 친구 있어서 덜 무거워
내 삶의 무게,
어필하고 싶지만 못하는 무식한
놈팽이들 어필해 힘을
근데 그 힘은 어떤 방식인가에 따라
또 고민해야되
단 몇초만의 판단이 중요해
살아보니까 그래, 근데 그거 이용해
No human to believe
So, 너무 억울하더라도 참아야지
피는 보기 싫지만서도 봐야하지
Real man 삶을 알려준 우리 아빠께 감사해
누가 들어오려해도 정해진 나의 삶의 둘레
몰라도 되, 상황은 내가 만들어 서툴게
이제 빡세게 안 뱉어도 박자 탈수 있음에 감사해
모든것은 삶의 시작이자마자, 사필귀정
이치의 뜻대로 돌아가게 되어있음을 아네
권력과 명예 붙잡기 위해서
바짓가랑이도 잡는 이 시대상
바라본것도 못본것이요, 라고 말하게 되는데
Who gonna fucking dead for me
아무도 못믿지 가짜 부패덩어리들
결국 피보려고 했던 부자와 가짜는 불봤지
손에든 쇳덩이가 무기로 변해
Like this, 몇마디로 죽이는 건 쉽지
그래서 가까이 못둬, 어쩌면 너도 속네
시발점의 출발은 언놈이고
난놈들은 결국 안찾고 떠나기 발 바뻐
금색으로 보여주는게 다면
다신 입밖으로 다 말할거 같이 말하지 말길
뒤진다음에도 외쳐봐라 것도 예술
거 짜피 끝난다음을 위한 말들이면 yes,
달리가 가진 마인드 처럼 지금은 날 이해 못해
No rules mo’fucker 내 말 거역해
걔네들꺼 냄새 맡아봤어? 너무 역해
내 역발상에서 나온 색깔들이 망막과 감정의
교차선이 포함되어있는 4차선의 충돌
상상만 해도 행복해, 그걸로 끝이면 내 충동이
그냥 거기서 행복하게 rest in peace
Legends death is not so perfect
불완전함이 완전이란 말이 가진 말이
이해가 되지 이제서야 신을 찬양하네
Humble 이제, 잔잔하게 뱉어도 급을 아네
누가 덤벼도 이제는 차분해,
떠나갈 준비는 언제든 ya already know it
내가 좀 유치하게 뱉지만, 되었음 하네
베스트 셀러 혹은 스윗한 향기를 풍기는 디저트
먹고 나면 눈이 돌아갈정도의 기운이,
I got the new vibe yeah
어느때나 똑같이 모니터 앞에 서서
어때 나 또 같이 meter 앞 에서 서
뻔한 게임을 turn on
fun한게 나임을 돌아보고
약속날 이제 깨 가지고
야속한 난 이제 깨닫고
단속할 날 어저께 봤고
매일 같은 일상
항상 난 울상
매일 넌 웃는상
그런 내게 상줄게 medal
매달 내게 달라붙어 준 내게
정말 고마워
고아원에서 자라 보잘것 없었지
성장해 자라 보살처럼 돌봤지
그에 대해 보답못했지
그는 보고 답했지
벌써 너가 그립지만
verse 이제 끝나겠지만
마지막 이 순간을 위해
나지막히 for the moment
apartment shy 말할 수 있어
아픈 너와 내 사이 i can talk
i love you and love is moment
이번 학기에 졸업작품을 제작하는데, 이 비트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졸업작품 팜플렛에 QR코드 링크로 출처를 표기했고, 설명란에도 프로듀서님의 비트임을 명시해 놨습니다.
졸업작품인 만큼 수익창출도 없습니다.
좋은 비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잘 활용하겠습니다.
I'm so tired 사람들이 날
래퍼로 알아보는게 싫었어 난
탈주닌자라도 되야 할 듯해
밥줄이다 끊겨도 괜찮을 듯해
나에게는 너무나 버거워진 사람들 시선
1년도 길어 떠날거야 in this season
대체 Why should I tell you 'reason'
그래도 내일은 나아 질거라는 나의 vision
니들이 원하는건 내 이미지 추락
이 비트에 빈지노 멀어 가사넣으면 찰떡이네요~
오왼 crossroads 샘플링이신가요
뭐 음, 그래 다 그렇지 뭐
똑같은 일상, 좆같은 것들의 반복
하기 싫은거 안하는 삶에 굶주렸어
몸을 좀 움츠렸어, 괜히 주목 받을 것 같아서
솔직히 좀 울긴했어, 매일 죽을 것 같아서
기댈 곳 없는, 도시의 소음, 그 속의 미움
미움은 커져서 날 집어 삼키려고 해
억지로 버텨서 한번 이기려고 해
경쟁 심리, 마음은 이미 Victims only
각자의 비행을 하는 중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추락할진 몰라도
Just do it, 나의 키가 작아 시야가 좁아도
가사 좋네요
비트마다 다좋아//요...
가난한 거름뱅이의 한 켠에 무릎엔 부상을 무릅쓰는 아버지의 투혼엔
저 별의 기능을 하지못한 오락에 나보고 손가락질 하던 애들에게 보였던 꼬락서니
코 앞에 믿고 들었던 코요태 버릇된 폭력 길거리만 터벅터벅 차츰 걸을땐
볼펜을 꽉 쥐고서 썼었던 가사 넌 안돼 꿈깨라며 욕 퍼붓던 강사
나의 편은 없고 아버지의 편도 없어
남 편은 있지만 이 안에(아내)는 없어
난 커서 될거야 당신만의 비서
위에서 저 멀리서 바라보기만을 애써
그래서 언제걸을거야 단 한 가지의 밤
그래서 넌 뭘했냐 반박못하는 난
ㄸ
실력은 어디 내놔도 안꿀이는 프로듀서
꿇
@@김표정-j5i 꿀임... 안꿀리는이 맞아
1:03
1:24
오왼 crossroad 샘플링(?) 하신건가요?
애초에 오왼 크로스로드도 이 피아노샘플 쓴듯
1:25
1:47
2:51
반대로 이불을 개 저 달이 뜨기 시작 할때
빈지노 새 demo를 켜 귀에 꼳고
난 하룰 남들이 잠에 들때 시작하네
좀 다른 이 틀 속에서 삶을 살아가기에
저 곪은 맘의 상처는 나을 시간 조차 없어
밍기적 붕뜬 머릴 빨리 감고
언제적 본뜬지 모를 가사를 조금씩 손보고
디플러님😊 이 비트 구성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친구들이 말해 뭐해?
그럼 답해 lets chilling
밀린 숙제따윈 접어둬
넣어둬 니 지갑 속 돈을
미안 꼭 갚을 것들
다시보면 꼭 술 한잔 해
라고 말한 나 아마 난 안가
아니 못가 그냥 멀어져
그저 자연스럽게 걍 안일하게
잊혀져간 내 추억들
갖지 못할 그 무언가
부지런히 또 비굴하게
살아가야지 내 삶을
옆에 없던 그들과
업고 갈 내 무언가
그 선택은 wrong
그 삶은 alone
혼자 또 혼자서 하던
작업은 대작, 수작 아닌 졸작
모두의 대화가 명반 곧 대박
매번 하던 말은 다해서 최선을
매일 밤 먼 시간을 헤맸어
Chill vibe only
Make me feel gray
How much
Bill stacks money
Geeks from homie
Whats the news whats the news whats the news
give me your heart buddy
안두어 거리
너와 길거리
를 걸으면 기분이
너무좋아서 계속swervin
사줄게 같이가자 설빙
나만빼고 가지마 설빙
하지마 가지마 마지막
한마디만하고 떠나
내일아침에 또보자고
너무나 흔들리는 파동
바다앞기분인듯 파도
가 밀려오는 내마음
이건 마냥 popsong은 아냐
약속해줄게
네가 말만하면 박수쳐줄게
스케줄빼고 가서 봐줄게
너만데리고 ride uh
같이가자 바다
내가 될게 rider
그래바로 달려
이거랑 멜로디는 똑같은데 드럼비트가 좀 더 많이 들어갔던.... 비트도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요!? ㅠㅠ
Owen - Crossroads
난 가사를 써 매일 아침
내친구들은 마침 나를 찾지 않네 가시
같은 존재야 빨리 사라져야 겠어 이곳에서
도망만 친 내 모습에 이제 질리겠어
내가 친구라 생각했던 애들한테
모든걸 알려줘도 떠나갈때
애써 괜찮은척 거울앞에
서도 회복 되지 않는 감정들과 기분
의지 할곳없이 혼자 기운
내고 말해 난 내인생의 반을
후회와 자책으로 싸워 밤을
사람들에게 날 맞추는 법을
그래 억울 해도 참아 이게
살아가는법 사람사는게 다 똑같다는말을
이해한지 얼마 안되 나는 엄마의
뒷모습에서 닮은 나를 발견해
그래 언제가는 나도 밝은해
가 뜨는 모습 을 상상하며
뜬눈으로 잠을 청해
듣자마자 바루 꽂혔어여 ..비트 넘 좋아서 작업하고있습니다..! nav2810@naver.com 로 요청드립니당...ㅎㅎㅎㅎㅎ 좋아요 구독 필수로 했습니다
보내드렸습니다 :)
@@DplerBeats 감사합니다 ..👏🏻👏🏻
밤이 되어도 잠에 들지 못해
야 난 적어도 너처럼은 안해
작업 후 사운드클라운드 업로드 목적용으로 비트를 사용하고싶은데 gkgkenddl@naver.com 비트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보내드렸습니다 :)
구독과 좋아요했습니다 아직도 비트 공유하시나요?
0:19
이런느낌 처음입니다.
재즈 힙합만 하고있습니다
꼭 작업해보고싶습니다 안바쁘실때 이메일로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bible0320@naver.com
보내드렸습니다 :)
제가 찾고 있는 느낌 가사랑 너무 들어 맞는데 보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ㅜㅜ 비상업적으로 쓸겁니다 ! tkfkddms5133
비트가 제 마음을 울리네요!
첫 작업을 이 곡으로 하고 싶습니다.
jeon_pro_@nate.com
비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보내드렸습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DplerBeats 감사합니다!
chrmffld333@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 사운드클라우드 작업하고싶습니다
보내드렸습니다 :)
혹시 고등래퍼3 지원자 gist 비트 스타일로 하나 만들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참고하겠습니다 :)
착잡한 마음이였는데..이 마음을 담아낸 가사를 뱉기 좋아보이는 비트네요!
viny051122@gmail.com여기로 보내주실수있을까요?
보내드렸습니다 :)
I will specify credits not your bit, thanks
ruclips.net/video/HdY4jzEKKTA/видео.html 이 분 비트랑 많이 비슷해서 한번 링크 올려봤어요 ..!
피아노가 샘플이나본데요?
DPR LIVE - jasmine처럼
제가 붐뱁을주류로 하는데 비트들이 다느낌있고 좋아요 죄송하지만..이번에도..jsw201466@gmail.com
보내드렸습니다~
@@DplerBeats 감사합니다~
hkim76237@gmail.com 으로좀 보내주세요ㅜㅜㅜ
보내드렸습니다 :)
비상업용으로 사용하겠습니다. chalsoo18@naver.com
비트 넘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비트 또 기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