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꿀꺽한 세계 5위 부자나라, 한국화 대대적으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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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ноя 2024
- 한국이 꿀꺽한 세계 5위 부자나라, 한국화 대대적으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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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Music▶ Canon in D Major by Kevin MacLeod
출 처▶ 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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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경제적으로는 부유하지만, 정치적으로는 세습독재국가이고, 특히 빈부격차가 매우 심한 나라이다.
중국의 빈부격차보다 미국의 빈부격차가 더 심하고, 미국의 빈부격차보다 싱가포르의 빈부격차가 더 심하다.
영국에 뉴카슬이라는 곳에는 하이유라는 중국식품 갸게가 있는데 거기에서 짝퉁 한국음식을 파는 걸 보고 제가 경악을 했어요. 종가집 김치 바로 옆에서"깅치" 라고 써져있는 제품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그 포장과 그래픽이 아주 똑같았어요, 가격은 거의 90& 가 싼 수준이 었구요. 많은 영국인이나 외국인들이 색다른 음식가게을 찾는 곳이 바로 이런 중국식품가게인데 이런 말도 안되는 짝퉁 김치를 버젓이 바로 옆에서 진품이랑 같이 팔고 있어서, 와. 말문이 막혔어요. 외국인들이 저렴한 "깅치"를 사서 한국 김치가 원래 이런 맛이라고 오해를 당연히 할거같아서 기분이 너무 나빴어요. 그리고 TESCO라고 영국에서 아주 널려있는 슈퍼마켓이 있는데 거기에 "이모 Sun Hee"라는 브랜드로 유리병에 김치랍시고 넣어서 판매하는 제품이 있는데 제 지인이 그걸 저 먹으라고 줬어요. 그거 한 입 먹고 짜증나서 다 버렸어요. 완전 시럽 수준으로 엄청 달고 구역질나는, 뭐라고 형용할수 없는 맛이었어요. 이런걸 한국음식이라고 영국인이 사서 먹을 생각을 하니 너무 화가 났어요. 이런 걸 파는 TESCO도 한심하고 그걸 한국꺼처럼 포장하는 중국인도 너무 싫어요. 왜 한국인의 대부분이 중국사람을 싫어하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어요.
그럼 신고라도 하시지
@@김민구-r1w신고하면 들어쳐 먹어야지 한국 콘텐츠 다 차단해 놓고서 새로 올라오면 득달같이 도독시청 하고 평점까지 올리고 지적질까지 하는 것들인데 말다했지 ㅉㅉㅉ
현지화된걸수도
한국음식이 중식이나 일식에 비해 대중화되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오리지널만 고집해서 그런게 있음 다른 나라에서 로컬라이징된걸 보고 이게 무슨 한국음식이야? 이런 생각하니까 세계화가 힘든거 이것 뿐만 아님.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전통문화에서 파생된 컨텐츠,캐릭터성이 부족한 이유도 전부 이 오리지널리티에 집착해서 엄청 깐깐하게 굴어서 한국과 관련된 뭘 만들면 만든사람만 욕먹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나같아도 돌팔매질 당할까봐 무서워서 안만듬
@@KD-gz3hx 여보세요 한식 한류로 인해 대중화 됐고 더 많이 세계화 되고 있어요 외려 초밥정도 말고 아시아 음식중에 중일은 떠오른게 없네요
한식진흥원에서 제대로된 한식당에 미슐렝식당 별점처럼 무궁화마크를(국내호텔등급처럼)부여해 짝퉁 과 저질식당 구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good idea
지금의 한국은 의료보험, 문화체육, 도로, 전기 등으로 지상천국으로 인식돼 동남아, 이슬람국가들이 정착합니다. 출산율이 최저로 떨어진 상태에서 외국인들이 모려오면, 결국 사회혼란, 일자리 박탈 등으로 큰 충돌이 생길겁니다.
'한식인증' 시스템을 구축하여 외국에 널리 알리면 좋겠네요.
동의합니다. 시급한긴 한데
해외 자국민들은 한국제품인지 중국이나 일본이 한국제품인냥 흉내내고 팔려고 하는건지 혼란이 와서 한국정부는 동남아 등 해외 각국에 한국 공산 제품인걸 인증하는 QR코드와 마크를 한국 제품에 달아 수출했는데 그런데도 헷갈려 한다고 합니다.
결론은 QR코드나 마크만로도 한국 공산제품이나 한식인걸 해외 각국 자국민들이 알아보려면 긴시간이 필요하거나 소용없다는 것이죠.
우리말에는 ‘도려내다’와 ‘도려치다’ 또는 ‘도리치다’라는 말이 있다. 칼로 조심스럽게 도려내는 것을 ‘도려내다’, 칼이나 막대기로 돌려가면서 거칠게 쳐내는 것을 ‘도려치다’나 ‘도리치다’라고 한다. ‘도려치다’는 나중에 표준어로 ‘도리치다’로 굳어졌다. 즉 닭도리탕은 닭을 칼 등으로 도리치어 탕을 만든 것이기 때문에 오래전부터 자연스럽게 생긴 우리말이다.
와.. 아직도 닭도리탕을 닭새탕이라고 알고있는 사람이 있네... 대단합니다.
@@이정석-c2z 그럼 도리깨는 새깨고 도리깨질은 새깨질인가?
@@이정석-c2z 닭도리탕, 꿩도리탕, 토끼도리탕의 기록이 1920년대 문헌(조선무쌍신식요리법 등)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그 이전, 즉 일제합병기 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닭도리탕을 즐겨 만들어 먹었던 것으로 보인다.
언어학계 일각에서는 윗도리와 아랫도리처럼 옷의 구분을 짓는 경우와 같이 닭의 부위를 자른다는 의미로 닭도리탕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결국 닭도리탕이라는 이름은 일본 잔재가 아니다.
@@이정석-c2z 일본어는 도리가 아니라 토리이고요.한글에 윗도리,아랫도리라는 말과장도리(망치의 일종), 도리깨(콩같은 껍질을 분리할 때 사용하는 도구)라는 말들이 있어요.
달도리탕 이 아직도 모르는 모지리는 뭐지ㅋㅋㅋ 무식한거 티내네 쪽팔려서 글 지웠나? 모지리같은 넘ㅋㅋㅋ
올해 6월 4박 갔다왔는데 거기서 먹은 음식중 한국 김치찌게, 샤브샤브 맛있었어요~ 일본음식이 장악하고 있는건 사실인데 이번기회(후쿠시마) 한국음식이 더 인기많아지면 좋겠네요
어디가나 일식 중식당이 차지하지.아직한식은 치킨이나 인기고..외국서 한식당 안되는거보면 마음 짠하더라.한국인도 식당가서 한식보다 일식 중식 동남아 식당 가데.
닭도리탕이 순우리말이다.
닭을 도리쳐 요리한 음식.
괜히 일본어 닭(토리)을 상관시켜 한동안 닭볶음탕이란 순화어를 씀. 닭닭탕 말도 안되고 발음부터 틀림, 일본과 전혀 관계 없으니 옛부터 써온 우리의 언어를 씁시다.
오타쿠 이자카야 등 일본어는 쓰면서 순화 안시키고, 멀쩡한 우리말을 일본화시켜 못쓰게 하는게 말이 안됨.
고구려에서 닭을 도리라고 했었어요.
진짜 어떤놈이 닭도리탕을 일본이랑 엮어서 순우리말을 못쓰게 만든거야!!
지금은 많이 바꿔 부르고 있는데 뭐...
오타쿠야 일본이 원조니까...
그리고 도리, 도리치다 라는 말이 지금 우리 국어 낱말 사전에 나오지 않음... 사전 만드는 인간들도 문제 많음...
@@jaeyoung9299 반일선동꾼들이 누구겠습니까 ㅋㅋㅋ 좌좀비들의 거짓선동은 어마어마하죠
저도 닭도리탕이 일본어로 알고있었네요 ㅜ..ㅜ
다시다부터 이름바꿔야함
싱가폴이나 아일랜드같은 경우는 법인세를 확 낮추어 많은 외국기업들의 투자를 받아들여 성장했는데.실제의 gdp는 많은 허점이 있죠.왜냐하면 세계의 많은 부자들이 재산도피처로 이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 돈들이 일반국민들의 소득ㅈ과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때문입니다.아일랜드같은 경우 미국발 서버프라임이 일어났을때.위기가 있었고.하지만 여전히 소득은 엄청나게 높았는데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찾아 다른 나라로 탈출하다시피 한다거나하는..영국주변의 작은 섬나라들도 소득은 엄청나게 높은데 유럽곳곳으로 일자리를 찾아 나간다거나 하는 이런경우는 조세탈피처로서의 이런 돈들이 이상한 방식으로 gdp를 올려놓기 때문입니다.인구가 많은 나라들엔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도시국가같은 경우는 이런 금액들이 충분히 gdp를 왜곡시키죠
동의합니다. 싱가폴 나라는 부유하지만 일반 시민들이 부유하진않고 높은 물가로인해 삶의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전세계의 부패한 부자들이 세금 피해서 다 몰려오면 물가는 폭등하고 빈부격차 극심해져서 싱가폴 국민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지겠군
깔끔하고 친절함과 편한 서비스 간편함과 다양성까지 갖춘다면 최고의 K푸드와 업체도 살고 국가이미지까지 끌어올리는 좋은효과가될듯!!현재에만족하지말고 더 노력해서 좋은 이미지를 인식 시키길바래요!!
싱가폴정도가우리나라와비교될수있을까?
GDP가높다고 꼭 선진국은아닙니다. 제일중요한건 시민의식임.
싱가폴의 정치와 시민의식은 세계최고수준아닙니까? 국내와는 비교불가수준인데
@@제우유-l8u
가봤나요
우리나라 시민의식은 후진국일듯요
시ㅇ가폴이 뭐가 좋은지 전혀 못느낌
왜 본인 맘대로 정의내려요?
구지 뽑자면 가장 중요한 건 국가의 정부와 시스템그리고 원조기술을 개발해 따라가는 나라가 아닌 따라오게 하는 나라가 선진국입니다
님 말대로면 선진국은 아시아에만 있어요
문화강국 역사강국 자유민주주의 국민성강국 이젠 정치와 부패와의 전쟁만 남은 대한민국 미래세대가 해야 할 일이다,
문화콘텐츠는 금새 나락으로 갈 수 있습니다. 홍콩, 일본...과거 8090년도 때..짱이었지만...지금은 추억일뿐..ㅠ.ㅠ.
즉, 과학, 기술에 매진해야하고..이는 100년을 먹여살리는 컨텐츤데...아쉬워요...
문화가 나락으로 가는게 아니고, 시대에 적응하는게 중요하죠, 예로들면 모든 한국인이 즐겨먹고 꼭 필요한 김치의 경우, 예전에 대부분 김장을 하였지만, 지금은 사먹는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그걸 전세계로 확장하면….
그리고 이건희와 같은 삼성의 기업인들도 예술 작품에 관심이 많고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개인 소장하였습니다.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사람이 세계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더욱 새로운 제품을 보는 안목이 생깁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이공계 공대생이었으면, 새로운 혁신을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7월 말에 처음 싱가포르에 가봤습니다 진정한 국제도시였어요, 정말 다양하고 많은 인종들이 저녁늦게까지 거리를 돌아다니고, 거리엔 애스턴 마틴급의 차량이
아무렇게나 돌아다니는 곳이었습니다 쇼핑몰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데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bhc 매장은 큰데다, 웨이팅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주변 다른 음식점보다 월등히 시람들이 많더라구요, 노래는 뉴진스의 하입보이가 흘러나오고, 확실히 싱가포르는 한국 문화에 빠져있어 보였습니다
파리 바게트도 많아요
래플시티 가면 항상 사람이 꽉차 있고 페리카나도 많이 좀보이고 ㅎ 하지만 아직도 동남아는 일본판. 자동차는 일본차가 거의 70% 그중 도요다가 압도적. 그리고 일본 돈키호테도 많고 ㅠ
아직 많이 분발 해야 하나 점차 한국것이 많이지는것도 사실인거 같아요
닭도리탕 먹고싶다ㅎㅎ
짝퉁 한식 만드는 식당, 업체, 국가가 나오면 신고해서 고치는 일은 누가 하나요?
주변 식당, 사업체, 대한민국이 나서서 고쳐야 하겠네요. 한식의 품질 관리를 위해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해요. 세계인이 건강하고, 한식 맛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특정 브랜드를 도용 하는게 아니면 신고나 단속 대상이 아니죠.
그냥 한식이라는 이름으로 만드는거면, 만드는 사람 맘이에요.
소비자가 안 사는거 외엔 방법이 없죠.
짝퉁 일식당도 처벌해야 할 듯
구글 평점 테러 정도 밖엔 없을 듯요 ㅠㅠ
미국에 있는 일식당 90 % 가 한국사람들이 운영한다..😅
@@Kenny-fh3om 95% 이상이죠 호주도 마찬가지 왜 일식당에서 비빔밥이나 한식을 섞어 파는지 모르겠음 어떤 양심있는 식당은 한일식당으로 선전 차라리 한식 또는 김밥식당으로 바꾸지 지금은 일식당 별볼일 없던데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자님이신 디씨멘터리진행자님!!! 최고이십니다.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끝까지 영원히 응원하고 함께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국가의 이미지가 그만큼 엄청난 글로벌 인플루언싱 파워를 가진다는 특별한 예, 미국, 한국, 일본. 싱가폴에 절친들 많은데 수십년간 영국 미국 일본에 중독되어 있던 자존심 개높은 싱가폴에 드디에 한국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이미 현지화 착수 성공. 이 한국의 이미지는 한국의 어마한 경제발전 성장과 그 퀄리티에 기인함
그러게요.
한국음식 공식인증서를 국가차원서 마련해야 할거 같네요. 중공놈들 가짜 한국산 너무 심합니다.
짝퉁 한식을 없애야 성공! 요즘 우리동네근처에도 짝퉁식당들이 있어요 가서먹고 나올때 후회하는 그런,,,,다시는 안가게되더라고요...
6월에 싱가폴에 여행을 갔다 왔는데요 한국음식을 파는곳은 눈을 씻고 봐도 없었습니다. 슈퍼마켓에 가더라도 거의 일본산 제품이 대부분이죠 식당에 가보면 중국식이 제일 많고 서양식, 일본식, 할랄음식등등 한국음식은 보지 못했습니다. 시청자들이 혼돈할수 있는 영상이네요
'e마트24'~👍
세계각국 큰매출로 성장(대박)을 기원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1924년 '조선무쌍신식조리제법' 이라는 요리책에서 닭도리탕, 꿩도리탕, 토끼도리탕 등과 같은 음식의 조리법이 나옵니다. 저 책은 일제강점기때 재야의 지식인 이용기 선생님께서 우리 고유의 요리를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지으신 책입니다. 그런 책에 일본어인 토리를 쓴다? 말이 됩니까? 토끼도리탕은 토끼'새'탕입니까? 순 우리말 '도리치다'에서 따온 말이다 이겁니다. 국립국어원 이 사건 때문에 아직도 대중들한테 욕 오지게 먹고있습니다. 그냥 새로운 말을 만들어버린 거죠. 닭볶음탕이란 말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던 말이다 이겁니다.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일단 도리를 순수 우리말로 보는 쪽과 닭도리탕 자체가 일제강점기 쯤 시작된 음식이고 도리가 일본어 토리에서 유래했다는 입장이 있어 견해 차이는 있지만...
국립국어원은 닭볶음탕으로 표기 합니다.
단어도 시대에 맞게 보편적으로 편리하게 사용되야 한다고 봅니다.
옳으신 말씀
그렇죠, 도리는 웃도리 아랫도리 같은 "나눠놓은 부분"을 뜻하는 우리말입니다. 도리탕은 통으로 만드는 삼계탕과 다르게, 조각을 내어서 만든 요리라는 뜻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우리말을 잘 지켜야 되는데... 사라져가는 단어도 국민들을, 이해시켜서 교육해야 하는 곳에서 신규어나 만들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해야할 내용입니다. 도리치다...
공신력 있는 한국기관에서 인증을 해주고 한국인이 하는곳이나 인증 받은 현지인만이 할수있게 한다면 중공인들이 비위생적이고 국적불명의 음식을 내놓아서 한국 국격을 떨어트리는일 또한 없앨수 있지 않을까요
각국 대사관에서 한다면 좋겠죠 일본 요리가 고급요리로 인식 되게 한것도 처음에 문제가 많아서 정책화 하고 관리해서 인정한곳만 일본요리를 판다고 인식하게 만들어서 라고 해요 우리도 지금부터 라도 정책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차원 조치가 가능하다면 가장 훌륭한 방법인듯 합니다
증국조선족 종북세럭들 간접들 추방하자
중국정부가 우리나라사람들이 하는 중국집들 중국정부인증 받으라고하면 ㅈㄹ할꺼면서 ㅋㅋㅋㅋ 내로남불 오지쥬
피자집 열려면 이탈리아 정부 인증 받아야 하고 햄버거집 할려면 미국 정부 인증 받아야 할까요??
피자 원조가 이탈리아고 이미지 훼손은 않하잖아요
중국 하고 같이 생각하면 안되죠 얼마나 한국것인양 팔고 있는게 많은데 그피해는 나쁜 이미지는 다우리가 책임져야해요 그걸 못하게 하자는것이고 지금부터라도 하자는거죠
2000년대 중반에 싱가폴 말레이지아 출장 많이 다녔는데 그때 부터 대장금 봤냐는 듣고 다녔습니다. 잘 몰랐는데 대장금 방영시간에는 호텔앞 식당들 길거리가 조용해 지더군요.
닭볶음탕은 국어원의 오류인 것이고, 닭도리탕이 맞습니다.
일본어, 토리,가 새를 뜻한다고 해서 한국말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말이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죠.
우리는 윗도리, 아랫도리, 등으로 도리라는 말을 썼습니다.
닭을 도리쳐서 조리한 요리가 닭도리탕이죠.
국어원 없어져야 합니다
세금아깝고 뭘하는지...
굵다,가늘다,두껍다,앏다
구별도 못하는게 국어원입니다.
팔목이 굵지 두껍다가 맞습니까?? 질문을해도 동문서답이고...
너무이쁘다,너무맛있다
이게 맞냐? 너무...부정적인말인데..맞냐??
질문에 언어는 살아 있다네요.
국어원의 바보같은 짓은 한두개가 아니지요 ㅋ
무우를 무가 표준어라고 우긴다던가
자장면이라던가
반딧불이 라던가
복걸복이 아니라 복불복이라고 한다건가
근거도 불분명하고 증명되지도 않는 소리에
엉터리 어원 분석에
제멋대로 규칙을 만들고 있습니다 ㅋ
본인들이 국어를 만든다고 착각하고 있는 듯 ㅋ
공부나 좀 열심히 하면 좋겠네요 ㅋ
@@grande7222 굵다 , 두껍다는 진짜 기자들도 그지같이 쓰는게 맞긴한데요. 너무는 원래는 부정적인 의미였으나 사람들이 너무를 너무 많이 쓰다보니까 인제 중립적인 말로 자리를 잡아서 사전에서도 중립적인 의미라고 나옵니다. 말도 시대에 따라 변하는거니 그렇게 된거죠. 그렇지만 굵다, 두껍다, 얇다, 가늘다는 두께와 둘레를 나타내는 말이기때문에 다른게 아니라 진짜 틀린 표현인데 기자들까지 저런 표현을 쓴다는게 안타깝네요.
도리가 무슨 뜻이대?
@@Zarathustra69상위의 댓글에 토막낸다는
순우리말이라고 댓글을 봤어요
오리지널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 인정 표식 마크등 여러 방안이 필요 할것으로 보임
파리 등에 중국인 운영하는 가짜 한식 식당이 많아져서 고유의 한식맛을 못보고 속아서 음식을 먹어본 외국인들이 실망스런 부분도 상당히 발생 된다고 합니다.
굽네치킨집 사장이 인도인 줄서서 사먹던 어느 외국.
윗도리,아랫도리,장도리(한쪽 끝이 갈라진 망치의 일종),도리깨(콩같은 껍질과 알맹이를 분리 할 때..),닭도리탕,토끼도리탕 등..도리라는 우리말을 쓰는 단어들이 있어요.일본어의 새는 토리(닭만 뜻하는게 아닌 새..)이지 도리가 아닙니다.
좋은 해석이네요
고도리가 그래서 나온걸로 압니다!
고스톱의 고도리가 새 다섯마리를 뜻하지요. 일본말로 토리가 맞다고 해도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도리라고 발음이 편하게 바뀌어서 불리건 아닐까요?
과거 티비에서도 닭도리탕은 닭새탕이 되니 닭볶음탕같은 한국어로 바꾸는게 낫다고 나온적있어요.
@@ryuryu354 닭은 주로 니와도리라고 합니다(토리는 새지만 간혹 도리로 닭을 지칭할 때도 있습니다.닭과 새는 다른 것입니다.)).그러면 닭도리탕을 일본어로 하면 니와도리도리탕? 도리도리탕? 그리고 국립어학원에서 닭볶음탕이라고 해서 욕을 엄청 먹은걸로 압니다(원래 없는 말입니다.).고도리(여기서 도리는 새지 닭이 아닙니다.)는 일본에서 건너 왔으니 일본말이지요.닭도리탕은 순수 우리말입니다.할머니가 어릴 때 아기와 놀 때 하신`도리도리 까꿍!!!~'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그리고 꿩도리탕,토끼도리탕도 있습니다.
@@ryuryu354그니까 그 내용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겁니다. 토끼도리탕이 예에 나와있잖아요. 토끼도리탕에는 새가 안 들어가는데요. 도리탕 할 때 도리는 도리치다의 도리임. 토막낸다는 뜻.
좋은방송감사합니다
아직도 잘못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네~ 순우리말 닭도리탕맞구요! 대댓글들 책한권 읽은사람이 무섭단말이 요넘들보고 하는말이네 ㅋ
맞습니다 잘나갈때 관리가 잘 되어야겠네요 비위생적 마인드와 조리공간등 기초적인것이
문제로 들어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싱가폴사람들은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하다는 자부심이 엄청나다고 알고 있습니다.우리에겐 길거리에서 껌을 뱉거나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곤장형벌로 유명하지요.대한민국이 노력은 하지만 참 약한부분이 금융업인데 이부분은 싱가폴을 좀 배웠음 합니다.사실 고인물 선진국 문턱이 금융업이거든요.나머지는 뭐..사실 한국도 아시아에선 꿀릴것 없는 나라죠.
스위스 비밀은행 사업을 따라한 나라들이 몇있죠.....아일랜드.싱가포르. 룩셈부르크.
요즘은 아랍에미레이트도.....그짓을 하죠.
그 비밀의 돈을 이용해서...다들 잘살죠....돈놀이 하거든요....죽으면 국가가 꿀떡하는 경우도 있고.....
우리나라 누구누구가....이런데 갔다?....수상하게 보셔야합니다... 비자금 빼돌리는 거니까요.
@@김영원-w3q 제가 말하는 금융업은 지극히 정상적인 채권,주식,각종 선물등을 다루는 정상적인 금융업입니다.영국의 시티오브런던,미국 월가같은곳 말이죠.사실 그게 더 무서운것 아닐까요.
@@Will-cj5fn그래도 부자 비율이 한국보다 훨씬 높구요, 평생 게으름 안피고 월급쟁이를 하면 연금으로 노후가 보장됩니다.
병원비가 한국처럼 싸진 않지만 정부모조금이 제법 됩니다.
화교야, 우리 서울이 금융도시순위에서 10위 안에 들어. 왜 지랄이야? 그리고, 금융업을 많이 일으켜서 1인당 국민소득이 확 오를 수도 있어. 그런데, 금융업 종사자들 월급만 많이 올라가지, 다른 직종 인간들의 월급이 오르는 건 아니잖아.
@byungroulkim1593 화교야, 싱가포는 노인연금제도 아예 없고. 월급의 20%를 강제로 저축하는 제도만 있어. 병원도 비싸서 ADHD같은 건 아예 치료받지도 못 해.
그 뿐이야? OECD 평균보다 지니계수 훨씬 더 높고, 홍콩 다음으로 빈부격차 큰 나라가 싱가포르야. 부자들 많은 만큼, 월급 적은 인간들도 많아.
새따위 뼈마디를 친다 도리치다 사투리이며 닭도리탕이맞는말이며 순 우리말이다
그러나, 싱가폴의 민족성은 70% 이상이 화교입니다...!!! 즉 근본이 쭝국이라는 것이지요....토착의 부자들을 보면 거의 화교라는 것을...
감사합니다.
싱가포르같은 작은나라의 구조적 한계로 다양한 제조업 거대장치산업부분에서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도 전 세계부자들이 모여들게 하세요. 부자들 내쫒지 마시고.
혐한이 국책인 대만기업이 왜 한식당을??
저놈들은 도대체 양심도 자존심도 없는것인가? ㅉ 😂😠😡
싱가포르 시장은 홍콩 시장과 비슷한데요 시장이 크지는 않지만 진출하는 것이 굉장히 유의미한 시장이라는 것과 현지인들의 식문화에 대한 수준과 이해도가 높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다양한 외식장르가 존재하고 경합하는데 한류만 믿고 쉽게쉽게 먹겠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큰코다칩니다. 한식이 싱가포르에서 인기를 굳히기 위해서는 이미지에 걸맞는 제대로된 관리가 필요합니다.
싱가폴
543만 작은 나라
부럽지않아요
천국도 아닙니다
전에 백종원씨가 지방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엄청난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고객들이 찾아오자
기존 상인들이 자신들이 잘나서 온 줄 알고 더 이상의 간섭은 싫다고 했답니다.
시장 살리는 아이디어 짜고, 레시피 공개하고, 인테리어 바꾸는데 돈 투자하는 모든 것을 간섭이라 표현...
이번 싱가폴에서도 그러한 상황이 없으리라 장담할 수 없으니 관련되는 분들이 확실하게 정리해 주시길...
메뉴 표기의 통일, 맛의 상향 평준화
이제세게의 부자들이 대한민국 으로 돌아오게 해야한다
닭도리탕은 꿩도리탕,토끼도리탕 등등 일제강점기 그 이전부터 사용했다는 근거가 있는데두
국립국어원은 단순히 도리다의 사전적 뜻과 맞지않다고 일본어 토리(새)에서 온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도리다 : 둥글게 빙 돌려서 베거나 파다)
이에관한 특별한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있을 뿐만아니라 닭볶음탕이란 말도 정확히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알지못하고있다.
근데 토끼도 새냐???
도리는 윗도리 아랫도리 같이 부분이나 조각내다 잘라내다 가르키는 순 우리나라 말이져 그래서 닭도리탕은 순 우리말로 닭을 잘라낸(조각)낸 고기 탕이라는 겁니다. 너무 아니하게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엉뚱하게 바꾼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일본어 토리가 들어와 도리가 되었는데, 토리는 고대 고구려어 도리(새)에 기원합니다.
@@TV-lv8bq 새 애기 할 필요 없이 도려내다 웃도리 아랫도리 등 부분이나 잘라내다 뜻으로 닭도리는 닭을 잘라낸(닭을 조각낸) 뜻의 순 우리말임
깍두기도 무도리인데 잘 못된거나?
생선토막이 아니라 생선도리인데 잘 못 쓴것임?
@@0019-i8p 표현이 한단어만 있고 하는 거 아님 비슷한 단어와 표현들은 많지 토막이란 단어를 음식요리에 쓰는 경우가 어디 있나
닭볶음탕은 없던말이고 원어가 닭도리탕 이니까 닭도리탕만 사용해야함
닭도리튀김은? 그냥 치킨이라고해?
@@0019-i8p 그렇게 영어 잘 하냐?
@@0019-i8p 후라이드치킨!!!
역시.대한민국.넘버원.
싱가폴 소득이 높은 건 중계무역과 국제금융업때문이다. 고로 9만달러대의 1인당 소득 중 상당 부분은 거품이다. 홍콩도 마찬가지다. 소득을 제대로 알 수 있는 건 결국 임금 수준이다. 평균 임금이 548만원으로 한국의 389만원에 비해 상당히 높지만 300%는 커녕 150% 정도일 뿐이다. 인구 당 취업자 비율이 높다면 노동소득분배율에 따라 가계소득은 더 높아지겠지만 싱가폴 역시 핵가족화가 우리보다 연원이 깊다. 다만 맞벌이가 많아서 한국과 소득 차는 더 클 것이다.
9만의 높은 인당GDP 는 평균수치일뿐입니다. 빈부차이가 심하며 특히 금융자산/부동산자산을 가진 소수의 수퍼리치가 많은반면 저임금의 내국인 및 외국인노동자가 40%차지합니다. 소득보다 중요한건 국민의식수준인데 한국에 못미친다고 봅니다.
인구5백만의 부산만한 면적의 싱가폴을 번듯한 국가와 비교하는것보다는 다른 도시와 비교해야 적절합니다. 가령, 부산과 비교하거나, 서울과 비교하는것이 맞겠지요.
싱가포르가 무역 및 금융이 성행하여 오픈마인드가있어서 최고를 빨리 알아보고 빨리 활성화 됬나봅니다. 지혜롭기도 해서 그렇겠지만ㅋ 다른나라는 편견을 깨고들어가야 해서 국민적 인기에도 불구하고 도입이 부진했는데 정상적인 속도의 한류 확산을보니 뿌듯합니다. 다른 한국의 문화와 문명도 받아들여 국민의 행복과 경쟁력을 높여 더 부흥하고 특히 언어를 여러언어 쓰던데 한글로 통일하면 국민행복과 경쟁력상승 효과를 더 크게 가져가길 바랍니다 .
GNP 아닌가요?
닭도리탕이....순 우리말입니다.
닭볶음탕?....볶음은 기름 넣고...마구 섞어가며 익히는 요리법입니다.
닭도리탕과는....전혀 다른요리법이죠....도데체 어떤 색끼가 이런걸 만들어 낸 걸까?
두루치기도....일본말이라고 하겠네....참나.
일이 있네요
리@@코스모스한들한들
닭도리탕이,,,,순 우리말여???????????????????????????탕 은 무슨우리말여,,,,짜장집 언어자녀,,,,짜장집발음로 해도 탕,,,,이여,,,,국,,,또는 국밥 이라는뜻여...모르믄 가만히 잇스믄 이등은하는거랑게....짜장집말로 하믄,,,찌탕,,,,,,이되는거여..아시겟사옵니까
그렇군요 !!
닭도리탕은 일본말이 아닙니다.
닭닭(도리)탕이라고 부르면 말이 되나요.
닭도리(도리어내다)탕.즉 닭을 도려내어 탕으로 만든 음식입니다.❤
나라가 아니라 도시죠.
가보니 도시라고 해야 맞을듯..
내가 지금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라는곳에 몇년째 거주하고 있는데 싱가폴에서 거리가 한강다리 하나 거리로 가까워서 싱가폴 사람들이 많이 마주 치고 싱가폴 골프 친구들도 몇명있는데 정말 10억대 자산가임.
싱가폴에 아파트만 소유해도 10억은 넘음.
나이는 나보다 어려 40살인데 자산이 10억이 넘음.
Kl 살다가 왔어요. 조호 썬웨이 상가 사려다가 코로나때매 포기했는데 요즘 어떤가요?
이젠 한국음식도 외국에선 고급브랜드 음식으로 통하겠군.......... 옛날에 이탈리안식당가서 고기 썰면 고급스럽다 생각했는데 이젠 외국인들이 한국식당가면 고급스럽다를 느낄듯..
솔직히 이런통계에서 도시국가들은 빼야지..
그리고 북유럽과 달리 나라의 부가 국민들의부로 직결되지않는경우도있고
소득 불균형(지니계수 0.4)이 가장 높은 나라.
거대 자본과 거기에 속한 사람들만 잘 사는 나라 라는것 아닌가.
또 법인세 쥐꼬리만하게 걷어서 나라에 돌아오는게 별로 없음.글로벌 금융기업에 취업하지 못한 대다수의 국민들은 자영업이나 하면서 근근히 먹고 사는게 현실
사람들의 관심이 있고 돈이되면 그 산업은 발전하게 되지요
홍대에 즐비한 이자카야나 라멘집 그리고 오마카세
싱가폴에서의 한식도 이러한 연유라 생각되어지네요
1000만도 안되는 도시국가는 좀 지표에서 빼자....적은 인구로 돈만 많다고 국력과 삶의질이 크다고 할순 없는거 아닌가...국가인프라도 고려해야지
그래서 님은 5000만 한국이랑 800만 스위스 둘중에 어디서 살고싶음???… 인구가 적다고해서 무시하는건 뭐지 ㅋㅋㅋ 지금 님이 주장하는 논리가 중국인들이 한국을 평가할 때 하는 소리랑 일맥상통함^^;;
싱가폴은 부자들이 사는 나라이지,, 부자 나라아닙니다. 동남아랑 중국에서 돈 번 사람들이 싱가폴 가서 사는 거죠... 몇가지 분야 빼곤 울 나라랑은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이광요가 총리일때 박툥과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곤 했었죠. 이제는 비교자체가 무의미한 상황이 됐네요.
격세지감.
싱가포르는 대단하긴 하지만, 도시국가라는 한계성이 있지요......
정치 지도자가 국민들 삶에 얼마나 큰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는 예가 싱가폴과 우리나라죠~ 같은 독재자지만 이광요는 국민을 위해서 박정희는 소수 국민을 위해서~``
@@하데스-y3x 바보야, 너 찢죄명 지지자지? ㅋㅋ
그래요. 박대통령 때문에 소수가 권력 누렸지만 이젠 다수가 그혜택을 누린다고 보는데, 당신은 반대로 군요. 주사파만 그리생각하지요.
@@kk-sc1lb 좋은것만 보니깐 그런거겠지 ~명과암을 전부 평가를 해야지~
베트남 롯데마트 k food 라고 파는 떡볶이 김밥 어묵 다 정말 맛없다..이건 한국음식을 욕 먹이는 행위다 ..그러니 손님이 없지..
도리는 윗도리 아랫도리 같이 부분이나 조각내다 잘라내다 가르키는 순 우리나라 말이져 그래서 닭도리탕은 순 우리말로 닭을 잘라낸(조각)낸 고기 탕이라는 겁니다. 너무 아니하게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엉뚱하게 바꾼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도리 얘기하니 머리 흔드는 윤도리가 생각나지
싱가폴이야 인구 80프로 이상 화교.. 중국 부자들이 돈 피난시키는 곳이잖아..중국 자치도시라고 해도 되는데 뭔..소리하고 있나?
나도 싱가포르 혼자갔을때 한국음식 땡길때 한국요리를 현지인이 운영하는데서 먹었는데
❤좋아요
이런 대기업들이 소상공인 보호해주연서 같이 성장했으면 좋겧네요 농협의 하나로 마트는 농촌 지방 소상공인을 죽이는 기업이 되버렸네요
착각하는게 하나 있는데.. 1인당 GDP 는 인구 적으면.. 무조건 산출이 좋게 나옴.. 당장 엑셀로 전세계 1인당 GDP 상위 순으로 정렬하면. 인구적은 나라가 거의 대부분임.
1인당 GDP 높으면 잘 산다 ? 절반만 맞는 얘기임. 대만은 한국보다 1인당 GDP 높음.. 그런데.. 급여는 250정도 받음
싱가폴 1인당 GDP ? 인구적은 나라니까.. 무조건 산출이 높게 나옴. 73,000 이 넘지요. 그런데요
평균 임금보면.. 한국이 350정도 나오는데. 싱가폴이 400입니다. 생각보다 차이 안나죠 ?
룩셈부르크 1인당 GDP 쩌십니다. 140000으로 세계1위죠. 놀랍게도 년봉은 8000정도로 캐나다와 별차이 안납니다.
룩셈보다 인당GDP 더 적은 미국은 캐나다 보다 20% 이상 동일 직종 동일 노동 해도 더 받습니다. 얘들 1억 부터 시작합니다.
인당 GDP 는 절반만 반영하시면 되요.. 잘사는 것에..
그리고.. 가처분 소득하고.. 또 년봉이 다른데.. 일단 대부분의 선진국 꼬리표 달려 있는 곳은 년봉의 30% 이상 세금으로 까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통장에 실질 입금되는 돈은 년봉이 아닙니다. 캐나다와 북유럽은 반띵하고 시작한다는 얘기도 있음.
그리고.. 미국 같이 년봉 1억이 넘으면.. 존나 잘살겠네 ? 개착각 이어라.. 뉴욬에서 년봉 1억이면 입에 풀칠만 하고 삽니다.
마라탕 유행한다고 중국음식이 한국을 점령했다고 떠드는 중국기사랑 다를게 없네요.
맞아요 우리나라에 태국음식이랑 일본음식이 여기저기에 있다고 해서 태국이나 일본에 지배당했다 이런 것이 아닌거죠..
저 말이 조리법이라는 주장을 내가 십 수년 전부터 하던 말인데
돼지 두루치기
이런 건 일본 말이 아닙니다
조리 방식을 말 하는 겁니다
대단하십니다
또 하나 감자탕을 무슨 돼지 뼈 골수를 감자라 해서 감자탕이라 하는데 말도 안 되는 와전입니다 그럼 왜 똑같은 걸 뼈다귀탕이라 다르게 부를까
원래 감자를 마이 쓰고 뼈는 조금 썼고
예전에 그 뼈를 등뼈니 목뼈니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니까 그냥 감자탕뼈라고 하는 과정서 잘 못 알려진거고 이론상 우리 말의 변화 중
민간어원설이라는 말이 있듯
잘 모르고 전해진게 많습니다
역사는 더욱 날조된게 많고
베네수렐라 롤모델삼던 재앙이 롤모델은 우째 ㅠㅠ
오 싱가포르에 대대적으로 투자를 해서 한국이 부자나라되는 기회인가요? ㅎㅎ
☆국제 에너지 문제 1000년 동안 걱정 없습니다.~
내가 지금 싱가폴에서 외노자인데 ?…그리고 진짜 여기 세금 존나 쎄요.그리고 여기 살기 엄청빡시네요….물가가 상상을 초월합니다.그리고 싱가폴은 한국 문화을 좋아하고 한국사람은 모르겠네요.다른애들얘기 들어보면 사람보다 문화을 진짜좋아하는거 같더라고요.
한식 한류..
맞았는데요…
맞설 상대가 한식, 한류???
그냥.. 꾸준히 한식의 맛을 살리면서..
겸손히 사는 한국 사람으로 남기는것이, 아이 남길필요도 없습!
평범히 올바르게 살면됩니따
해외에서 영업하는 모든 한식당들에게 자격이 맞으면 손님들이 간편하게 직접 확인할 수있는 큐알 코드를 태극마크와 함께 제작해서 신뢰를 높여야 한다.
음식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그 나라의 정서와 소울이 깃들어 있는건데 우리음식을 우리만큼 잘 알리가 없는 대만기업이 글로벌사업으로까지 운영한다는게 좀 어이가 없다
단순히 프랜차이즈라면 모를까? 이건 마치 우리 CJ푸드가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차이니스 레스토랑을 다른 나라에서 마치 오리지널인양 운영하는거와 같은거 아닌가
다행히 맛있어서 대박이 나면 한류에 숟가락을 얹어 재주는곰이 부리고이득은 되놈이 챙기는 격이고 혹여 맛이나 위생, 서비스 등의 문제로 이미지가 나빠지면 그건 고스란히 우리의 몫으로 돌아올 것이 아닌가
중국인들이 장삿속이 밝고 돈만 되면 약삭빠르게 뭐든 한다지만 이런것까지 뺏기는건 정말 말이 안되는거 같다
김구선생의생각은 정말100년을 내다보는 심도깊은 생각이셨네요 총칼로 동아시아일대를 쑥대밭으로만들었던 일본은 자기들이36년이나 지배했던한국이 반동강이나고서도 한류로 세계를 들썩거리며 일본본토에서까지 떠들석하는 모습을보면 어떤생각들을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닭도리탕 맛있죠. 끌꺽이라니 ㅋㅋㅋ 뻥치기는 확실하게 잘하죠.
멸공!
그 나라에 몰려드는 이유는 세금 문제이지 음식때문은 아니지 상속세 증여세가 없기 때문에 재정이 있으연 그 나라에 간다네, 나도 재정이 넘치면 세금 때문에 그나라에 갈 것이다.
현재 울나라 정치가들수준이 매우 떨어저 삼일천하될겁니다~특히 극저출생율은 망함을 예약해논거고요
한국 음식이 외국인들이 운영 해도 한국에서 먹는 맛을 내야 할덴데
외국인이 자국 한식당 음식 맛없었다고 확실히 한국에서 먹는게 맛있다 하던데 조금 우려되고 걱정 이네
싱가폴의 아킬레스건, 물이죠
옆나라에서 물길 막으블믄, 끝장나는 겁니다
하지만,그런 상황이 발생할 경우의 수는 ㅎㅎ
짝뚱 한식을 근절하는 방안으로
정부공식 k-food 마크를 인증. 부착하는 방안으로 도입하면 좋을듯 합니다.
국내에서처럼 도,시별로 좋은 식당에 부착하는 명패제도.
세부기준을 마련하여, 한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에 한정하여, 기준 통과시 부착.
이념 전쟁에 몰빵 하는 우리와는 너무 다르다.
미쉐린 별표 인증 레스토랑이나 이슬람 음식에 보면 할랄푸드 인증 마크가 있듯이 한식의 적정 기준에 부합된 제대로 된 한국 식당이나 한국 식품에는 한국식품진흥원에서 인증한 마크를 부착하게 하는 것은 어떨까 하네요. 식당 입구나 간판에 그런 마크가 있으면 중국이나 다른 나라의 저질 짝퉁(물론 외국업체라도 제대로 만들면 인정) 식당들과 차별화 시켜서 다른 외국인들이 한식의 질을 조금 제대로 찾아 낼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것도 같습니다.
잘해라
싱가폴은 스크린도어가 이미 90년도에 지하철에 스크린 도어가 다 설치 되어 있엇지 날씨만 좀 선선하다면 살기 좋은 나라
GDP는 환율이 높고 화폐가치가 높으면 크다
GDP높다고 잘사는거 아니다 영국을보면 고물가에 세계 최고 월세로 굶는 사람이 천만명이나 된단다 GDP는 별거 아니다
도시국가 싱가폴ᆞ홍콩이 한국경제규모의 3분의1. 수준이죠.
미국이나 싱가폴이나 국민소득은 돈 많은 극 소수가 평균값을 올려둔 거죠. 일반 사람들은 잘살지 않습니다.
박정희 시대에는 선의의 경쟁자 였는데 그 이후로 김씨 하나는 대북사업에 현대 갈아서 핵을 주고 노벨상 받았고 또 다른 김씨는 국가 부도를 보고 안해서 몰랐다는 놈이다. 나라의 리더가 정말 정말 중요하다.
한면밖에 못보는 사람같으니라고...
싱가폴 사는 동료 말에 따르면, 꿀꽈베기 한 봉지에 5천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맛있어서 매일 사먹는다는,,, 살짝 과하게 달아오른듯? ㅋㅋ 은근 한국말도 꽤 알더라구요 ㅋ
수밖에 붙여쓰기예요!
싱기폴은 축복받은 나라네요 ㅡ
안가봤지만 중국계가 아니고 말레이지아계이군요. 말레이지아 좀 도와 주세요ㅡㅡ. 같은 혈통 이구만ㅡㅡ
그래 깨끗하고 질좋고 맛깔나게 해서 팔자 그럼 돈이다
우리나라의 모범음식점 현판 처럼 뭔가 걸러낼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할 듯 싶어요
1인당 GDP는 인구가 적을수록 유리한 것이라...
1위인 룩셈부르크의 인구는 64만 정도로 우리나라 전주시의 인구정도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