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시네요... 아랫집 분이 ㅠㅠㅠㅠ 안타깝다... 왜 피해자가 기어야 하나.. 보통 발망치 내는 것들이나 물건 쿵쿵 놓는 것들 뭐가 잘못 된 건지 인정도 안 하고 적반하장입니다. '왜이렇게 예민하냐? 그렇게 예민하면 단독주택 가서 살아라." 이때 살인 충동 느껴지더라고요.. 현재는 도저히 대화 안 통해서 이사 갈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우퍼 사서 3일만 틀면 해결된다 화장실이 층간 소음이 제일커서 직방입니다. 애들 있는집이면 청불 소리 24시간 틀어놓으면 겜끝임 경찰오면 문 열어주지말고 생까면된다.인정하는순간 고소 들어오니 문만 열지말고 우리집 아니라고 가라고 하면 경찰도 어떻게 할 방법없음 진짜 눈에는눈 이에는이 이게 답이더라
슬리퍼라도 신고 다니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안해서 싸움을 만들더라. 내가 죽어도 상관없으니까 내가 너 좀 패게 해 달라고 하면 그제서야 그 동안 기싸움이나 하고 건방떨던 것들도 조용하게 살던데 대체 왜!!!!!!!!!!!!!!!!!!!!!!!!!!!!!!!!! 처음부터 그러는건지 정....................말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씨발 선입견이 생겼는데 정상적이고 좋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패턴이 정해져 있고 직장에서 치여서 밤에는 잠을 자야해서 조용한데, 내 경험상 시끄럽고 내가 싸우려고 했던 것들 대부분 자영업, 유흥업, 좆소업체, 무직 알바 이런것들이었음. 대학가도 전문대 같은 곳은 애새끼들이 질 자체가 떨어지고, 실제로 딱 한 번 싸워서 돈 물어준 적 있는데 그때가 밤에 음악 틀던 전문대 개 찌끄레기 새끼인데 돈 아깝지도 않았음. 패고 나서 분 안풀려서 다시 올라가서 집기류 들고 대가리 후려 치다가 당시에 내 손가락도 부러졌었는데 그래도 후회 안함. 쳐 맞고 신고지랄 할거면 왜 개겼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 분명히 본인이 잘못을 했어도 등치니 키 보고 자존심 싸움하는 것들이 있어
ㅋㅋㅋ나는 물돼인데 사촌형이 키 190에 무예타이 킥복싱 운동을 해서 몸에 근육들이 살아 움직임 우리집에 놀러왔을때 층간소음 얘기하다가 형이랑 같이 가서 내일 부터 같이 살게 된 사람이다 잘 부탁한다 한마디 하니까 층간소음 아주 없어진건 아닌데 거의 80%는 없어짐ㅋㅋㅋㅋ
몇년간 얼마나 고생 하셨으면,벽간 층간 소음 안당해본 분들은 이해 못하실수도 말은 안통하고 내가 예민한건가?생각도 해보고 장기간 수면 귀마개 착용으로 귀 염증으로 고생하고 수면제 처방도 받아보고 결국은 주택으로 이사가니 해결.주택의 단점도 물론 있지만 집이라는게 나만의 쉼터인데 타인에 의해 집에 들어가는게 스트레스가 되니 ~
우리가 간과하면 안되는 게 있습니다. 요즘은 도대체 건물을 어떻게 짓길래 사람 걷는 소리가 방음이 안되는가 입니다. 30년 쯤 전 제가 살던 아파트는 바로 윗집에서 피아노를 치더라도 정말 아~주 미세하게 피아노 소리가 들릴락 말락 하는 정도였으며, 윗집에서 아이들이 좀 심하게 쿵쾅쿵쾅 떠드는 날도 그렇게 심한 층간 소음은 없었습니다. 요즘 짓는 아파트들 정말 문제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배려가 아니라 기본이 안 된 것. 인간으로서 기본이 안되면 피해자가 죽든 가해자가 죽든 더 억울한 사람이 더 분노하기 마련임. 근데 한바탕 하고 나서도 화가 가라앉지 않더라. 위협을 느껴야 이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인 냥, 갑자기 피해자인 냥 개처럼 굴거면 애초에 시작부터 왜 염병을 떠는지도 모르겠고, 몰라서 그럴수는 있는데 알려줬으면 말을 들어야지 계속 염병 떠는떨다가 물리적으로 충격을 받건 생명의 위협을 받건 한 이후에 바뀌면 욕하고 죽일 마음까지 먹었던 사람도 기분 더럽지. 조용히 있으면 병신인 줄 아는 것들이 너무 많아. 죽고 나면 본인은 뒤지고 나는 죽여서 정상적인 내 인생 손해인데 왜 굳이 뒤지기 직전에서야 지가 또 참는 척을 하면서 겨우 조용해 지는거지? 본인이 소음 유발해놓고 위협 받으면 신고나 싸고있고ㅉ
윗집 남자 밤 11시 퇴근 그때부터 새벽 3~4시까지 쿵쿵거리고 돌아다님 뭘 하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계속 뒷꿈치로 찍고 다님 집 벽이 울려서 잠 깬 적은 한두번도 아니고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서 직접 찾아감 소음 때문에 너무 힘들다..제가 매트 사드릴테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좀 깔고 생활 해주실 수 없겠느냐..부탁함 매트는 됐고 올해 안으로 이사 예정이니 본인이 조심하겠다며 사과 하시길래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정확히 2일 뒤부터 똑같음 심지어 요즘은 새벽 1시 넘어서 세탁기도 돌림 지금 12월인데 아직 이사 안가고 있음
님들.. 벽간소음도 조심하세요 ㅠㅠㅠ 무조건 윗집이다 생각했는데 옆집인 케이스였습니다.. 발망치 소리랑 물건 던지듯 놓는 거 때문에 위에서 들리는 거 같아서 윗집이라 단정지었는데 아니더라고요 ㅠㅠㅠ 옆집에 정중히 몇 번을 말했는데 개무시고 저보고 이사를 가라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들먹이는데 저보다 한 살 어린데 양아치도 아니고 깡패처럼 해가지고 대화불가였습니다... 하 ㅠㅠㅠㅠㅠㅠ
아파트가 정말 다 좋은데 유일한 단점이 층간소음이죠. 그런데 그 유일한 단점이 너무나도 크기에.. 좋은이웃을 만나는수밖에.. 그게 아니라면 단독주택이나 정말 최고급아파트나 고급빌라 등을 가야겠죠.. 그러나 현실은 그게 안되죠? 부자가 아닌 이상 최소 !! 하루를 보내더라도.. 아니 몇시간이라도 편하고 포근하게 있어야할 보금자리가 저런 소음으로인해 불편해지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이미 포근한 안식처가 아닌 스트레스 공간으로 바뀌게 되는셈 서로 배려들 하고삽시다. 아파트라는 공간은 단독주택이아닙니다. 층간소음뿐아니라 개짖는소리와 주말이나 야심한 밤에 공구 두드리는건 정말 몰상식한행위(최소 이웃에게 양해라도 구하는 액션을 취해야하며 거절되더라도 안하는게 마땅함) 소음을 최소화하거나 내지않는것은 공공의 단지 통로 아파트내의 이웃끼리의 무언의 약속과도 같습니다. 상식이있는 사람이면 무슨얘긴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참 간사하더라. 나도 어릴 때부터 많이 싸우고 성격도 드센 편인데 정신 차리고 공부해서 좋은 직장도 다니고 생긴것도 곱상하게 생겨서 그런지 만만하게 보다가, 나하고 치고박고 싸우면서 친해진 그냥 딱 봐도 등치만 크고 키만 큰게 아니라 싸움 잘 하게 생긴 친구놈들 보면 조심하던데. 조용히 해 달라고 정중하게 참고 참으면서 얘기 하면 내 얼굴이나 등치나 키 보고 죄송해 하는 태도가 아니라 지가 참는다는 것 마냥 굴더니 슬쩍슬쩍 눈치 보면서 다시 염병해서 진짜로 한번 하려고 하면 신고는 왜 하려고 하는거지
어디선가 본글인데 층간소음으로 피해보던중 여자(누나)가 위층가서 딱 한마디 하고 왔는데 그날이후 조용해졌단 이야기들었습니다 몇일뒤 엘리베이터에서 윗층 가족 (엄마 어린자녀2) 그리고 남자(누나의 동생)이 엘베탔는데 남자가 인사하고 애들한테 딱한마디 안녕이라고 했는데 엄마가 기겁했다고 뒤늦게 누나한테 물어보니 제 남동생이 조현병인데 치료받는중이다 이말만했다더군요
진짜 층간소음은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
내 집인데도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기 싫었음..
ㄹㅇ...
안당해보면 어찌아노
애들 뛰는거 당해봤는데 진짜 신경쇠약 오더라 이게 계속 신경쓰다 보니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이 되더라고 막 소리를 찾는 상태가 된다고 해야하나 완전 정신병걸린거지
그냥 니들이 아파트에서 안살면됨ㅋㅋㅋㅋ
와 매트를 자비로 사서 가져갈 생각한거부터 참을만큼 참은 착한사람인듯
곧 칼부림남
나도 실내화 몇만원짜리 가족수대로 사다 드렸는데 의미 없더라는....
사람들이 왜그렇게 각박할까요 ㅠㅠ 조금만 조심해주면되는데~ 세상사는거 참 별거없는데 ㅠ 안타깝네요
지돈으로 안사요
저도 엽집에 실외기 때문에
시끄럽고 열이 들어와서 걀대밭사다줬거든요
몰상식한 인간들 많네요
층간소음내는것들은 그렇게 다루면안돼요
절대 말이 통하는 상식적인사람처럼 보이면안됩니다
오죽하면...
살려고 비는거지.ㅉ
충분이해합니다😅.오죽햇으면.
윤대통령과.같은현상....🎉😅
응원합니다🎉
공동주택은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
층간소음 벽간소음 안당해본사람들은 절대 모르고 이해못한다
저런 구인글 10000% 이해하고
살인 사건도 10000% 이해한다.
벽간소음 발망치가 윗집에서 나는 것처럼 들린다는 현실에 멘붕 왔습니다.벽간소음도 장난아닌걸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참고로 저희집은 탑층입니다)
@@cocogarun2954 전기드릴 소리가 침대 옆 벽에서 심하게 울리길래 옆집 인줄 알고 물어봤더니 옆집도 아니라 하고
아랫층에서는 우리집인줄 알고 관리사무소 직원 데리고 왔더라구요 벽간소음 범인은 못 찾겠다는...
@@dnjenzjvl 전기드릴같은건 정말 어느집인줄 모르는게 맞더라구요~ 공사소음같은건 내 주변집이 아닐 수 있어요
살인 옹호는 좀..
살인을 이해하는건 잘못된 사상이죠.
층간소음으로 인한 피해는 당연히 공감이 되지만
구인글까지는 그렇다쳐도
살인도 이해가 된다고요?
시공사가 문제임
개떡같이 부실하게
지어서 주민들만 웬수됨
회사때문에 20년동안
7번 이사했는데
두집이 성공했음
지금 이집에 사는 사는이유가
진짜 잘지어서 이웃들끼리
사이 좋아요. 소음때문에
싸울일이 없어요
진짜 한 아파트는 지옥이였음
ㅎㅎ층간소음 안당해봣네
그게 왜 시공사탓인데?ㅎㅎ
예를들어 새벽에 윗집에서 망치질,
공사소음 들려도 시공사탓할래? ㅋㅋㅋ
@@rishche7258병시나 시공사탓 맞아 법적으로도 소음 방지되도록 정해놓았는데 시공사들이 생까고 있는거잖아
@@rishche7258망치질이나 일부러 소음공해는 틀려요
우길걸 우겨야제..
ㅋㅋ@@rishche7258
@@rishche7258 ㅋㅋ ㅋㅋ
층간소음은 사람 미치게해서 비극으로 마무리 되거나 이사가거나 둘중 하나임!!!
저도 외국애기때문에 미치고있읍니다 내년에 이사갑니다
@@장평택-l2b있읍니다 ㅎ
요즘 세대가잘못바끼어 세상이잘못돌아가고있습니다. 요즘 멱살만잡아도 아니 상대방에욕했다간 인격모독으로 벌금내고 전과생깁니다. 이웃이 정말맘에안들어도 그냥 입다물고 조용히살아야되는세상입니다. 대한민국법이 참 더러워도 이해해야됩니다 . .
와~~나도 부르고싶네..윗집 남자사람사는데 발망치 소리때문에 죽겠는데..그 사람 제발 이사가길빌고있는중..ㅜㅜ
ㅎㅎㅎㅎㅎㅎㅎ꼭 이사갔음 좋겠네요 근데 보통 아랫층이 이사가더라구요ㅜㅜ
제가 가겠습니다 씩씩하게 일봐드려요 얼마주시나여 ㅎㅎ?
씩씩이 등장🎉
착하시네요... 아랫집 분이 ㅠㅠㅠㅠ 안타깝다...
왜 피해자가 기어야 하나..
보통 발망치 내는 것들이나 물건 쿵쿵 놓는 것들
뭐가 잘못 된 건지 인정도 안 하고 적반하장입니다.
'왜이렇게 예민하냐? 그렇게 예민하면 단독주택 가서 살아라."
이때 살인 충동 느껴지더라고요..
현재는 도저히 대화 안 통해서 이사 갈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하 PTSD ,,, 애엄마 직접 들으러 내려왔을때도 즈그 신랑이 쿵쿵거리면서 걸어서 보세요! 했더니 어머! 이게 들려요? 너무 예민한거 아니예요 ? 시전,,,,,,,,,
우퍼 사서 3일만 틀면 해결된다
화장실이 층간 소음이 제일커서 직방입니다.
애들 있는집이면 청불 소리 24시간 틀어놓으면 겜끝임
경찰오면 문 열어주지말고 생까면된다.인정하는순간 고소 들어오니 문만 열지말고 우리집 아니라고 가라고 하면 경찰도 어떻게 할 방법없음
진짜 눈에는눈 이에는이 이게 답이더라
5분도 안돼서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 에서 직장인 한달월급 가져가는거 보고 솔직히 놀램; 환전까지 잘되고 절제도 함ㅎ
저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여자둘 사는데 술집 다니는지 새벽3시
퇴근에 따각따각 슬리퍼 소리에 청소에
올라가니 아저씨가 예민하댄다..
유흥업 하는 애들 주변에 살면 정상적인 삶 사는 사람이 힘들죠. 저도 참고 참다가 터뜨리면 그제서야 지들이 피해자인 척 하던데, 그지랄 할거면 애초에 왜 서로 처음부터 개념을 안 챙기는건지
휴... 진짜 저것도 엄청 스트레스겠어요 찾아가서 보복 당하는경우도 많으니까 ㅠㅠ
다들 이 사람 프사 꼭 가보세요. 대박입니다~ 므흣므흣~
프로필 어그로 대박이네
프로필 한번 꼭 구경가보셈 후회안함
층간소음이면 인정 ..발망치 진짜 절대 절대 절대~!! 못고침...아니 고치려고 생각도 안함 ㅋㅋ발망치 소리 나는순간 둘중 한명은 나가야됨 ㅋㅋㅋ
슬리퍼라도 신고 다니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안해서 싸움을 만들더라. 내가 죽어도 상관없으니까 내가 너 좀 패게 해 달라고 하면 그제서야 그 동안 기싸움이나 하고 건방떨던 것들도 조용하게 살던데 대체 왜!!!!!!!!!!!!!!!!!!!!!!!!!!!!!!!!! 처음부터 그러는건지 정....................말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씨발 선입견이 생겼는데 정상적이고 좋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패턴이 정해져 있고 직장에서 치여서 밤에는 잠을 자야해서 조용한데, 내 경험상 시끄럽고 내가 싸우려고 했던 것들 대부분 자영업, 유흥업, 좆소업체, 무직 알바 이런것들이었음.
대학가도 전문대 같은 곳은 애새끼들이 질 자체가 떨어지고, 실제로 딱 한 번 싸워서 돈 물어준 적 있는데 그때가 밤에 음악 틀던 전문대 개 찌끄레기 새끼인데 돈 아깝지도 않았음. 패고 나서 분 안풀려서 다시 올라가서 집기류 들고 대가리 후려 치다가 당시에 내 손가락도 부러졌었는데 그래도 후회 안함.
쳐 맞고 신고지랄 할거면 왜 개겼는지 진짜 이해가 안가. 분명히 본인이 잘못을 했어도 등치니 키 보고 자존심 싸움하는 것들이 있어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윗집 애들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공놀이 하고 어른들은 슬리퍼 절대 안신고 아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경비실전화 거부하고있고 소음방지 매트 깔았으니 법적으로하라고 더뛰어니니 안당해본사람은 모름니다...
ㅋㅋㅋ나는 물돼인데
사촌형이 키 190에 무예타이 킥복싱 운동을 해서
몸에 근육들이 살아 움직임
우리집에 놀러왔을때 층간소음 얘기하다가
형이랑 같이 가서 내일 부터 같이 살게 된 사람이다 잘 부탁한다
한마디 하니까 층간소음 아주 없어진건 아닌데 거의 80%는 없어짐ㅋㅋㅋㅋ
파쿰람 ㄷㄷㄷ
건설사가 정치인들과 짝짝쿵이 자~알 맞으니 지들끼리 다 해처먹고 층간소음 생기는걸 소비자들 끼리 지지고 볶고 싸우고 난리니 참...
건설사들이 제일 많이 남겨 먹는게 막지어서 아무렇게나 막뿌려대는 일반세대 아파트 분양인 거여
호텔이나 하물며 변두리 모텔이라도 층간소음이 있는거 봤냐구ㅉㅉㅉ
효과가있군요ㄷㄷ
@@2eok2joemoocheonmannyeon 모텔이랑 아파트랑 건물짓는 방식이 다른거고
백날 울부짖어라 ㅋㅋㅋㅋㅋ기둥식 아파트 찾아가든가
사촌인데 유전자가 ㅠㅠ
저기 윗집 그 윗집으로 선물들고 찾아가셔서 2시간만
뛰어도 되냐고 부탁드려보세요.
같은 고통 주는것도 !!
그럴땐 집에 동생이 잇는데요.. 제 동생이 조헌병이 잇어서 층간소음 때문에 정신이 왓다갓다해요..조심해주세요 무슨일 생기면 저도 모르겟네요 하면 될듯
미친놈 보다 더 무서운게 더 미친놈 입니다
지기 싫어서 살인까지 저지르는 세상인데 조현병 믿고 까불다 칼맞고 죽을수도 있어요!!
그말들으면 더 쿵쿵할거같은데 해보자는 투로 들림
층간소음 이웃잘못만나면 진짜 정신병걸립니다. 이건 문제가 심각합니다.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합니다ㅠ
얼마나 지긋지긋 했으면!
말 안통하는 사람은 어쩔수 없음! 지들이 당해봐야 알지!
몇년이 지나도 층간소음 강화법이 안나오네
이나라에 아파트 투성인데도...,
제발 층간소음은 폭행죄 이상 범죄로 처벌해야한다.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99.9%가 조용히 해달라고 하면 적반하장에 조용히변할 가능성이 없기때문이다.
0.01% 제외 하신 이유가..?
제가 볼 땐 100% 입니다.
물론.. 세상에 100%가 없는 것은 맞다면..
아무리 그래도 그들은 변할 기미가 전혀 없기 때문에 100%라고 말하고 싶네요.
애초에 잘못은 건설사가 대충 만들어서 그런거 아님? 왜 피해자들끼리 유혈사태가 나는지
비극은 진짜 한순간임. 얼마나 고통스럽겠냐
배려와 작은 생각만 가져도 저러지 않음
층간 소음 사건 검색만 해도 정신 차리겠다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 내인생 최대업적임.. 장사 망하고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다 복구함 휴..
특히 애있는 집들은 아파트에 살더라도 1층에 살았으면 함. 진짜 애들 14살 되기전에는 미친듯이 뛰어다니는데 이런 자녀둔 사람들은 아파트 2층이상 거주 금지 시켜야 함.
1층도 뛰면 윗층에서 소음민원 받습니다ㅜㅠ 그냥 아파트는 서로 잘 이해하는 좋은 이웃을 만나야 서로가 편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럼 1층이 몇개있어야하노
그걸 해결법이라고 말하는건가
@@박성준-o3d ㅜㅠ저희집은 발달장애인 아이가 있어서요
오죽하면 깡폐까지 동원하긋냐 쯧쯧.. 애꿋은 관리실당직자는 무슨죄냐... 이게 다 건설사와 정부의 유착관계지.. 방망치소리도 들릴정도면 얼마나 얇게 공구리친거야.. 피해구제법도 없고~
얼마나 힘드셨을까ㅠ
ㅋㅋㅋㅋ나도 층간소음때문에 이사할까도 수백번고민했음. 그러다가 인상쎈사람이 윗집방문해주는 업체 알아보고 방문대행 의뢰 맡겼는데 ㅋㅋㅋㅋ그 뒤로 90%이상 조용해짐 ㅋㅋㅋㅋ고민이신분들 업체의뢰 맡겨보세요. 전국구 방문 가능한데 있더라구요😊😊😊
소개 좀 시켜 주세요ㅠㅠ
저도 줄서봅니다
저도 부탁드려요ㅠㅠ
저거 당해보면 미친다...
몇년간 얼마나 고생 하셨으면,벽간 층간 소음 안당해본 분들은 이해 못하실수도 말은 안통하고 내가 예민한건가?생각도 해보고 장기간 수면 귀마개 착용으로 귀 염증으로 고생하고 수면제 처방도 받아보고 결국은 주택으로 이사가니 해결.주택의 단점도 물론 있지만 집이라는게 나만의 쉼터인데 타인에 의해 집에 들어가는게 스트레스가 되니 ~
우리가 간과하면 안되는 게 있습니다. 요즘은 도대체 건물을 어떻게 짓길래 사람 걷는 소리가 방음이 안되는가 입니다. 30년 쯤 전 제가 살던 아파트는 바로 윗집에서 피아노를 치더라도 정말 아~주 미세하게 피아노 소리가 들릴락 말락 하는 정도였으며, 윗집에서 아이들이 좀 심하게 쿵쾅쿵쾅 떠드는 날도 그렇게 심한 층간 소음은 없었습니다. 요즘 짓는 아파트들 정말 문제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난 실제 윗집 층간소음땜에 실제로 나쁜생각까지 해봤었다 안당해보면 모른다 고로 직접 당해봐야 왜 사회적으로 층간소음때문에 살인이 일어나는지 알게될거다
퍼즐매트도 한두푼이 아닌데...
그럼 스푼임? 캬화화~~~~~
@@이루리-z9k 야
넌나가라@@이루리-z9k
@@이루리-z9k병원좀 알아봐드림??
@@이루리-z9k ?
아파트로 이사온지 한달차.
이사오고 다음날 부터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음.
항상 잘 시간에 발망치하고 돌아다니고 창문 여닫는소리는 왜이렇게 큰건지.ㅠㅠㅠㅠ
배려라는게 장착되지 않은 분들이 상당한가 봅니다 에라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 부탁 글도 올렸을까요!
전에 어느분사연들었는데
몇년간 고통받다가 층간소음 윗집으로 계약하고 신난그사연...
진짜 서로피해안주고좀살자..
결국, '상호 간에 국민성들이 개판이 돼 간다.' 라는 생각 뿐. 집을 저 꼬라지로 짓도록 만든 근본적인 원인은 사실 국토부와 건설사들이고 돈 밝히는 특권층 기득권 세력들의 결과물이다.
격하게 공감한다.~!
옆집이 유흥업소에서 일 하는지, 새벽 1시부터 소음나기 시작해서 아침때까지 야단법석임. 새벽 내내 샤워기 소리 들리고... 밤 11시 이전까진 소음 하나 없고... 대체 뭘까..
개똥도 약으로 쓴다더니 문신육수들이 드디어 빛을 볼 수가 있게 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이각을 본다고?ㅋㅋㅋㅋㅋ
근데 너네 부모도 너 그렇게 볼걸? ㅋㅋ
@@chjh4584 얘는 뭐에 긁힌거니
@@chjh4584문돼 왔노 ㅋㅋ
서로서로 배려하면서 살 면 좋을텐데 ... 잘 해결되길 바라봅니다
저건 배려가 아니라 기본이 안 된 것. 인간으로서 기본이 안되면 피해자가 죽든 가해자가 죽든 더 억울한 사람이 더 분노하기 마련임. 근데 한바탕 하고 나서도 화가 가라앉지 않더라. 위협을 느껴야 이전과 완전히 다른 사람인 냥, 갑자기 피해자인 냥 개처럼 굴거면 애초에 시작부터 왜 염병을 떠는지도 모르겠고, 몰라서 그럴수는 있는데 알려줬으면 말을 들어야지 계속 염병 떠는떨다가 물리적으로 충격을 받건 생명의 위협을 받건 한 이후에 바뀌면 욕하고 죽일 마음까지 먹었던 사람도 기분 더럽지. 조용히 있으면 병신인 줄 아는 것들이 너무 많아.
죽고 나면 본인은 뒤지고 나는 죽여서 정상적인 내 인생 손해인데 왜 굳이 뒤지기 직전에서야 지가 또 참는 척을 하면서 겨우 조용해 지는거지? 본인이 소음 유발해놓고 위협 받으면 신고나 싸고있고ㅉ
발망치들의 공통점.
자기가 발망치인줄 모른다.
가족들이 알려줘야하고 실내화 신어야한다.
발망치는 생활소음과 비교도 안될만큼 정신을 피패하게 만든다
나도 오늘 윗층 다녀옴ㅠㅠ 어젠 새벽3시까지 발망치랑 가구 이동하고
잠한숨 못자고 ㅠㅠ 지금도 그래서 낼 관리실 직원하고 찾아가서 애기하기로함..
이노무나라 인간들 남녀 똑같다 세다싶으면 깨갱 약자한텐 무례함... 층간소음 시달리다 1년만에 이사한적있다. 오죽하면 저럴까 이해감.
각종까지노 사대가 잘맞는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 해보면 왜 장수하는지 답 나오네 유저 ㅈㄴ 잘챙김
친구가 윗집 한방에 깨갱하게 만든 방법이 있는데, 하루 밤 새고 부시시한 몰골로 올라 가서 차분하게 내가 저번 집에서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나서 빵에 갔다가 출소한지 얼마 안됐다..제발 조용히 살게 해달라고 하니까 바로 조용해짐ㅋㅋㅋ
친구분 남자인가요?ㅜㅜ
이건 잘생각해바 사람문제가아니야
집을개떡같이 지어서그래 살살걸어다녀도 밑에층에서 쿵쿵하는소리가 들려
특히 나이든 사람들은 뒤꿈치가 먼저바닦에 다으면서 걸어다녀서쿵쿵소리가 나거든
집을왜 이따구로 짖는거야 법적으로 집지을때 뛰어다녀도쿵쿵소리 나지않게해야된다고본다
진 짜 집을 쓰레기처럼지어놓고 주민들끼리 싸움시키는거 머야 짜증나게
사람욕하지말고 집을 왜방음 자체가 안돼게 짖냐고 옛날 집은 밑에 시멘트바닦이여서 방음잘됐는데
지금집은 박스로 바닦만드냐 쿵쿵소리가 왠말이냐
이해한다
진짜 살인난다
평화로운 해결책이네요
진짜 층간소음 문제다 보통일이 아니야
요즘 사람들 개념을 달나라에 두고 사니
항의하면 되려 배째라 하고 절이싫어 중이떠나려 하니
이사가 맘대로 쉽나... 무식,몰상식 겉만 선진국인척 하는 나라 그시민 그지도자....
아 이민가고 싶다
위집 변명
우리집 아닌데요
예민하네요
낮에는 이해하셔야죠
이걸 커뮤에서 들고오ㅓ 뉴스화 시키면 그게 효과가 있겠어?
니들이 뉴스화 시킨다고 층간소음이 사라지냐?
사연자 생각은 1도 안하고 그냥 사연 주워와서 ..어휴
아무리 그래도 위협감 주는거 간접 협박이고 범죄 입니다......... 직접 말하시지 왜? 찌질하게 깡패같은 사람을 고용하려 하는지 원..... 안타깝네 쯔쯔...
이웃잘만나는것도 복이다
층간소음땜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지천이면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공업계의 근본적인 문제아닌가
건축관련법을 좀 빡세게 손봐야지 해결될 문제같은데
층간소음문제 발생시 시공사측이 손해배상을 하게 하도록....
전기모터 천장에 붙이고 틀면 위층은 누워서 못잠 ㅎㅎ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너밍이 모터 진동이 작지만 붙으면 울려퍼짐 화장실 환풍기 사용함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 5분만 해도 통장에 돈차는소리 지려버리네
윗집 남자 밤 11시 퇴근
그때부터 새벽 3~4시까지 쿵쿵거리고 돌아다님
뭘 하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계속 뒷꿈치로 찍고 다님
집 벽이 울려서 잠 깬 적은 한두번도 아니고
도저히 견디기 힘들어서 직접 찾아감
소음 때문에 너무 힘들다..제가 매트 사드릴테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좀 깔고 생활 해주실 수 없겠느냐..부탁함
매트는 됐고 올해 안으로 이사 예정이니 본인이 조심하겠다며 사과 하시길래 좀 나아지려나 했는데
정확히 2일 뒤부터 똑같음
심지어 요즘은 새벽 1시 넘어서 세탁기도 돌림
지금 12월인데 아직 이사 안가고 있음
이사간다고 말한게 몇월달인가요? 좀더 기다려보세요
그니까 이사 가기 전에 윗집이나 옆집에 뭐 하는사람들이 사는지 가급적이면 물어보는게 좋더라구요. 자영업 하거나 딸배 하거나 유흥업 하거나 어디 동네 뺀찌쟁이 하는것들이 살면 분명히 밤낮 없고 정상적인 루틴도 아니어서 정상적인 사람만 피해 보니까
부실공사때문에 애꿎은 주민들끼리 싸우네 예전에 몇년도였나 어느 특정 구간이 있는데 자재 뺴먹었떤 시즌이 있었음 그 자재가 층간소음 관련된 자재였는데 오래되어서 까먹었네 .
얼마나 힘들었으면..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문신남자분이 좀 강하게 말해줘야할듯.. 힘내세요ㅠㅠ
층간 소음의 고통은 생체실험보다 더 견디기. 힘들더라
180 에 67kg 누나가윗집에 한마디해달라고 해서갔다가 190에 손목진짜 내2배만한 ㅅㄲ 나와서 무슨일있으신가 해서 왔다하고 없다길래 바로 집갔다 뭐가나올지 모르니까 조심해라 누나가 죠때보라고 날부른건가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ㅅ발 현웃 개터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에67이 누나인가요?
남자면 개씹며르친데;;
말은 하고왔어야지 싸우란것도 아니고 ㅋㅋ..
안겪어본 사람은 모르지 살인도 충분히 발생할수 있다
난 미친짓거리해서 파출소 세번갔다오니깐 건물이 조용함ㅋㅋㅋ
혹시 뭐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ㅠㅠ
이럴때만 남자 찾냐
에혀 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피해자가 가해자가되는...
층간소음법 강화해야합니다.
정신병원 갈거같아요 진짜
얼마나 힘들면 그러겠냐?
남이사 깡패를구하든 거지를 구하든 냅둬라
그렇게만든 인간들도 정신차려야하니까
사회 악 양아치를 돈주고 저런곳에 쓸라고 육성시켜주는게 자랑이냐?
@@가리-y3s뭐 어때요? 사회 악도 도움이되면 써야지
@@남자임-r7m 사회악을 복수를 위해 사용하는게 맞나요? 누가 맘에안든다고 깡패불러서 님 으악주면 기분좋음?
아랫층에 누가 산다 싶으면 제발좀 조심좀 했으면 좋겠다 살내화는 기본예의입니다 아파트는 그나마 양호하지 윈룸은 사람 환장합니다 서랍 여는 소리인지 뭘 질질 끄는소리인지 드르륵 드르륵 층간소음 일으키는 사람들 다음집엔 윗층에 겁나 시끄러운 가족들이 사는 그런집에 이사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증오합니다 적당히좀 합시다 홧병 날것같음
내가 185에 95kg에 운동한 몸이고 선출인데 내가 왜이리 외소하게 느껴질까..
건설사와 정부가 문제이다 층간소음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시공비를 줄이기 위해 층간소음 기준을 간소화시키는 법을 제시하는 건설사와 그걸 감시해야하는 정부가 왜 건설사가 제시한 소음 완화된 기준을 받아들이냐는 말이다. 결국 지금 건설사와 정부가 한통속이다.
지금 ⋆바⋆카⋆앤⋆라⋆ 원쁠원 이벤트가 미쳤네 만원 충전하고 만원 더받음ㅋㅋㅋㅋㅋ
대화를 해도 통하지 않아 문신한 사람을
찾는다라... ㅋㅅㅋ;; 😡
요즘 애들 일안하고 돈번다더만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 에서 자급자족 하는거였네
문신도 없고 키는 175입니다.. 문신보다 무서운 만두귀 보유자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층간소음 한참 격으시다가 명절에 어머니집에 갔다가 제가 당해보고 한번 올라갔는데 그 후론 층간소음 일도 없네요.. 이제 하다하다 이런것도 일자리가 올라오는게 참 안타깝네요..
창업한번 해보세요..수요가 많아서 전국으로 출장 다니셔야 할듯합니다 ㅋㅋㅋ일단 저 1빠요..
@@Yooni_zzang 한심한 아조시네 ㅋㅋㅋㅋ
@@karlstyner9916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입니다ㅠㅠ
우리집 윗집은 쌍둥이둘이 달리기함
무개념 부모들
그래서 나는 음악틀어놓고 신경끈어버림
근데 개념없은 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음
낮에는 상관없는데 한밤중에 아이들이달리기를 ....
님들.. 벽간소음도 조심하세요 ㅠㅠㅠ
무조건 윗집이다 생각했는데
옆집인 케이스였습니다.. 발망치 소리랑 물건 던지듯 놓는 거 때문에
위에서 들리는 거 같아서 윗집이라 단정지었는데 아니더라고요 ㅠㅠㅠ
옆집에 정중히 몇 번을 말했는데 개무시고
저보고 이사를 가라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들먹이는데 저보다 한 살 어린데 양아치도 아니고 깡패처럼 해가지고
대화불가였습니다... 하 ㅠㅠㅠㅠㅠㅠ
집을 바꾸자해버리세여 본인들이발망치 직접당해봐야알게됨
우리 윗집 나이 75세 먹고 나이값 못하고 층간소음으로 이웃한테 피해주는 혼자사는 할머니 있음 맨날 문 쾅쾅 닫고 집에서 혼자 뭘 하는지 쿵쿵 소리남 종이 붙여도 소용없음 🐕무시 당함 나이75세 먹고 나이값 못하는 할머니 때문에 미치겠음
굿 아이디어
아파트가 정말 다 좋은데 유일한 단점이 층간소음이죠.
그런데 그 유일한 단점이 너무나도 크기에.. 좋은이웃을 만나는수밖에..
그게 아니라면 단독주택이나 정말 최고급아파트나 고급빌라 등을 가야겠죠.. 그러나 현실은 그게 안되죠? 부자가 아닌 이상
최소 !! 하루를 보내더라도.. 아니 몇시간이라도 편하고 포근하게 있어야할 보금자리가
저런 소음으로인해 불편해지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이미 포근한 안식처가 아닌 스트레스 공간으로 바뀌게 되는셈
서로 배려들 하고삽시다. 아파트라는 공간은 단독주택이아닙니다.
층간소음뿐아니라 개짖는소리와 주말이나 야심한 밤에 공구 두드리는건 정말 몰상식한행위(최소 이웃에게 양해라도 구하는 액션을 취해야하며 거절되더라도 안하는게 마땅함)
소음을 최소화하거나 내지않는것은 공공의 단지 통로 아파트내의 이웃끼리의 무언의 약속과도 같습니다. 상식이있는 사람이면 무슨얘긴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나는 어릴 때 아파트만 3번 이사했는데 전부 다 조용했는데 아파트가 소음이 있다는게 겪어보지를 않아서 모르겠네요
우리엄마윗집도발소리가진짜커요ㅠ진심 그럴때마다 저도 똑같이 청소기구로 쿵쾅거려요...ㅋ
니가 쿵쿵거렸냐?
올라갔는데 깡패 숙소라면..?
더 좋아
나는 178에 90키로인데 팔에 타투 스티커 잔뜩 붙이고 올라갓다 ㅋㅋ그니까 저녁부터 조용해지긴 하드라 ㅋㅋㅋ 집에와서 때타올로 스티커 볏겨내느라 따가워 디지는줄ㅋㄱㅋㅋㅋㅋㅋㅋ 내심속으로 ㅈㄴ 피식하면ㅅ웃엇음ㅋㅋㅋㅋㅋ굳이 180 안넘어도 물살이라도 등치만 크면 왠만큼 먹히는듯ㅋㅋㅋㅋ
ㅈ;워진거보고 저놈 가짜문신이엇네 ! 하고 다시 시작 될듯하네요
그쵸 178만되도 신발신으면 180이고 180정도에 덩치크고 문신충이면 위압감장난아니져 거기다가 배불뚝 덩치면 인생 흘러가는대로 소주나 퍼먹으면서 뒤없이 살거같아 피할수밖에없음
당한사람도 힘들도 내가 아닌데 억울한 사람도 힘들고 층간소음은 다 힘듬.
키 183빼고 조건달성인대 나 끼워주겠지?
경험자로서 말씀드립니다. 한번 좋게좋게 말을 해서 안듣는 인간은 앞으로 변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대화로 풀 수 있을거란 생각따윈 아예 버리세요. 한번 해서 말 안들으면 그 다음부터는 바로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전, 미국에서 하도 시끄럽게하길레 총 휴대하고, 조용해하라고 했더니, 한달후 이사가던데요, ㅎㅎㅎ. 미 텍사스 에서 진짜 있었던일입니다. 텍사스는 남의집 야밤에 두들길때 조심해야되요, 그래서 총을 항상 차고 다녀야되요.
한국은 총기소지가 안대자나용 ㅠ
@Yooni_zzang 그리고 한국은 범죄자를 응호하니 그냥 망치랑 못 들고 올라가서 벽에 무엇좀 걸러 왔어요 하면됨. ㅎㅎ.
@@jaychong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너무 극단적인데요?!
자기 보다 우월 하다 싶으면 조용
사람이 참 간사하더라. 나도 어릴 때부터 많이 싸우고 성격도 드센 편인데 정신 차리고 공부해서 좋은 직장도 다니고 생긴것도 곱상하게 생겨서 그런지 만만하게 보다가, 나하고 치고박고 싸우면서 친해진 그냥 딱 봐도 등치만 크고 키만 큰게 아니라 싸움 잘 하게 생긴 친구놈들 보면 조심하던데.
조용히 해 달라고 정중하게 참고 참으면서 얘기 하면 내 얼굴이나 등치나 키 보고 죄송해 하는 태도가 아니라 지가 참는다는 것 마냥 굴더니 슬쩍슬쩍 눈치 보면서 다시 염병해서 진짜로 한번 하려고 하면 신고는 왜 하려고 하는거지
원래다 그럼
@@Abcd-h4l5p 맞아
층간소음 것정없이 살려면 자연에 살아야 한다 그것도 아니면 집 좋은대로 이사를 하던가 사소한 소리 정도는 그냥 넘어가야지 당신들이 층간소음 나는 대로 이사와서는 먼 말이 많아
어디선가 본글인데 층간소음으로 피해보던중
여자(누나)가 위층가서
딱 한마디 하고 왔는데 그날이후 조용해졌단 이야기들었습니다
몇일뒤 엘리베이터에서 윗층 가족 (엄마
어린자녀2)
그리고 남자(누나의 동생)이 엘베탔는데
남자가 인사하고
애들한테 딱한마디
안녕이라고 했는데 엄마가 기겁했다고
뒤늦게 누나한테 물어보니
제 남동생이 조현병인데
치료받는중이다
이말만했다더군요
층간소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층간흡연은 사람 미치게함
층간소음 댕해보면 칼부림 무조건 이해됨
다죽이고 징역가고싶을때 한두번 아님..
윗집 입장 애들있어서 매트 다깔고 정말 숨죽이고 살고있다 9시되면 딱 자고 밤에 새벽애 움직일 일도 없다 근데 아랫집 담배냄새 미치겠다 정말 추워지니 더 집안에서 피우네 😢
Ι 바 Ι 카 Ι 앤 Ι 라 Ι 쌈뽕 맛도리네 ㄷㄷ충환 개빠릿빠릿하노ㅋㅋ
직접 대응하기 겁난다고
저딴 터무니 없는 글로 구인광고 낸다고!?
정보 찾으려 노력하고 변호사 구하고 이렇게 발품 팔아서 하는 사람은 뭔가 대응조치라도 되지
이건 영화소재로도 안나올 후회막심한 짓을 하네
오히려 동네서 쫓겨나는거 각오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형적인 탁상행정
@@Yooni_zzang 탁상행정 to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몸무게는 합격😅😅😅
실제로 있던일인데 층간소음으로 몇년째 고통받다가 바로윗집으로 이사가서 복수해줬다고함ㅋㅋㅋ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지ㅋ
층간 소음의 원인은 어디를 가나 진상들인, 애새끼나, 어른새끼가 개산만 하니까 그러한 것이다. 당해 보지 않고서는 시달림을 모른다.
집에 조현병 환자있다하면 되는데 알바 구할 필요있나???
안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진짜
정부와 건설사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두고 국민들이 고통을 당하는 한심한 상황
이웃집에도 물어보세요.
발망치소리 피해있는지...
층간, 벽간 소음 피핸 그 소음의 진위여부가 먼저!
피해자란 주장으로 상대방이 가해자란 단정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