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서로 다른 효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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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 대상이랑 고르는거랑 뭐가 다른건데 대체!!!
    ※ 편집 : 칸나비 || 썸네일 : 김편집
    ※ 방송일 : 2024년 3월 29일
    ◈ 치지직 (라이브 방송) : kimpyun.zip/chzzk
    ◈ 네이버 카페 : cafe.naver.com...
    #김편집 #아르파 #유희왕
    키보드 : Razer Huntsman V2 TKL KR
    (prod.danawa.co...)

Комментарии • 443

  • @minisao
    @minisa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1

    대상지정:이미 이놈을 조질거라고 찍었음 그래서 그 대상이 사라지면 효과도 날라감
    대상비지정:누구 조질거라고 얘기 안 했음 그래서 상대가 누굴 조질지 모름

    • @다젤여다
      @다젤여다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6

      발동과정에서 타겟팅과 논타겟의 차이

    • @user-midnight02
      @user-midnight0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설명 존나 잘하시네 ㅋㅋ

    • @바테비
      @바테비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내가 누구를 조질거야 근데 누굴 조질진 일단 니 필드 보고 나서 고를게"

    • @Bianca-u7m
      @Bianca-u7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알기쉽게 우리나라 민속놀이 스타크래프트로 비유하면 클로킹유닛(대상면역)을 직접 때릴순 없는데 스플래시 사이오닉 스톰 (비대상)으로 죽일수 있는거랑 똑같음

    • @treeoflife320
      @treeoflife3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딱잘알의 뉴비를 위한 설명 개추 다행히 12기 부터 고르고 없어져서 다행이에요

  • @10pra80
    @10pra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7

    대상 지정 : 대상 찍고 발동, 효과 처리 시 파괴
    대상 비지정 : 대상 안 찍고 일단 효과 발동, 효과 처리 시 대상 정하고 파괴

    • @근육허리케인
      @근육허리케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9

      이젠 익숙하지만 곱씹을수록 개같음ㅋㅋ

    • @10pra80
      @10pra8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근육허리케인 ㄹㅇ 솔직히 첫단추를 잘못 꿴거같음 덜 헷갈리는 표현이 있을거같은데

    • @sleepingnavi
      @sleepingnav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그나마 텍스트개정해서 다행이지 비슷한 의미의 일상용어로 효과를 구분하는게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 생각인지 몰루겠음

    • @kechu125
      @kechu12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듀 오픈하고 유입되서 지금도 하는데 저거 아직도 햇갈림 대상 지정, 비지정 ㅋㅋ

    • @users-mushroom
      @users-mushroo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상 지정이랑 비지정 편하게 구분하라고 고르고라는 말을 쓴거지, 사실 고르고 대상으로 텍스트가 다르다고 다른 효과인게 아님

  • @liquidcube4562
    @liquidcube456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7

    대상 비대상은 잘 알려진 편입니다...
    실전으로 들어가면 더한놈들이 나오죠

    • @i_am_gualnol
      @i_am_gualno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9

      상대가 발동한 효과를 받지 않는다
      -> 유언으로 뚫림 ㅋㅋ

    • @이제혁-f4n
      @이제혁-f4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4

      경우와 때 / 고르고와 대상ㅋㅋㅋㅋㅋ 뉴비 절단기 1/2호 ㅋㅋㅋㅋ

    • @hieno9864
      @hieno986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카드가 다릅니다"

    • @김진우-d2n1k
      @김진우-d2n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i_am_gualnol 빙검룡은 발동한 효과로 파괴하는게 아니라 아니라 파괴를 예약한거기때문에 빙검룡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언으로는 안 뚫림

    • @만랩001
      @만랩0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hieno9864풍류 깨구리 ㄷㄷ

  • @장어-i6i
    @장어-i6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8

    논타겟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김편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니아티타
      @니아티타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체인생성 타이밍이 다르다는걸 뉴비들은 잘 모르지

  • @ranthon5321
    @ranthon53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9

    3:12 쉽게 풀면 초밥 먹는다고 할때 제지할 타이밍(체인이라고 함)이 있고 없고의 차이임
    예를 들어서 내가 초밥세트중에서 연어초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상대가 초밥을 하나 먹으려고 한다고 치면
    대상(선택하고): 나 이 연어초밥 먹어도 되지? 뭐? 안된다고?
    비대상(고르고): 나 초밥 먹는다?(말 끝나자마자 연어초밥을 입에 넣음)
    대상효과는 대상을 지정하기 때문에 연어초밥을 골라도 막을 수 있는데
    비대상효과는 초밥 먹는다고 선언하고 나면 막을 타이밍이 없기 때문에 먹는다고 할때 막아야됨
    ...네 뭐 그런 게임입니다..

    • @jae1_0509
      @jae1_050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다

    • @kalakim8537
      @kalakim853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바로 이해함

    • @ranthon5321
      @ranthon53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hi8jw7pd2o 선언시에만 체인 걸 수 있음. 그 다음에 고르고 파괴할 때에는 체인 걸 타이밍이 없음

  • @나뭇잎골렘
    @나뭇잎골렘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대상으로', '고르고'
    '한 턴', '하는 턴'
    '때', '경우'
    '버리고', '묘지로 보내고'
    '사용할 수 있다', '발동할 수 있다'
    '효과를 무효', '발동을 무효'
    '하고 한다', '한다. 그 후 한다'

  • @imms1213
    @imms12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6

    ~~를 대상으로 발동한다 : 대상
    발동한 후 ~~를 고른다 : 비대상
    발동하기 전에 고른거랑, 발동 한 후에 고른거의 차이죠

    • @김형남-b5r
      @김형남-b5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표식을 찍고 cc를 넣은거랑 cc를 직접 먹이는 효과가 있는데 그 표식찍기를 무시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까

    • @휴로
      @휴로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형남-b5r
      대상: 표식찍고 발동 > 표식에 CC먹이기
      비대상: 발동 > 즉시 CC먹이기
      대상은 대상을 찍고 발동하는거
      비대상은 대상을 찍지 않고 발동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4love127
    @4love1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4

    5:30 판례로 '카드가 다릅니다' 있는 갓겜

    • @lesson5188
      @lesson518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똑같이 적혀 있지만 이름이 다르다고 다르게 적용 되는 효과들...

    • @현결-g9x
      @현결-g9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걔네들 서로 텍스트 자체가 달라짐

  • @sqp1711
    @sqp17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예를 들어 점심먹으려고 식당가에 간다 치면
    아 오늘 라면먹어야지 하고 라면집을 대상으로 정하고 "출발"하면 대상
    아직 메뉴 안정했는데 가서 정해야지 하고 일단 "출발"하고 난뒤에 정하면 비대상

    • @비둘기-c8m
      @비둘기-c8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결국 대상을 정하는 결말은 같네요?

    • @김주형-h2h
      @김주형-h2h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비둘기-c8m출발하기 전에 태클거는게 핵심이라 그런듯

  • @susunevrak6755
    @susunevrak67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모든 효과는 발동 조건 단계와 효과 적용 단계로 나뉘는데,
    조건 단계에서 고르기 : 대상 지정
    적용 단계에서 고르기 : 비대상 지정
    정도로 생각하면 좀 낫습니다.
    가독성이 하도 개판이라 좀 더 라이트하게 만든 러쉬듀얼은 아예 [조건] / [효과]로 나눠놨습니다...

  • @Celodi
    @Celod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대회에서 저지가 있는 이유

  • @wulongmomentum
    @wulongmomentu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지금은 안하지만 유희왕 마스터듀얼을 입문하게 된 영상이 있다면... 어... 어디어디 커뮤니티의 영창대회....

    • @gorillazl5989
      @gorillazl598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레우기형 팬인가했더니 본인이잖오...

  • @해린가사
    @해린가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저런 효과들이겹쳐서 일본은 아예 카드 룰관련 판정해주는 전화가 있대요.. 대회같은데서 판정시비 걸렸을때 사용하고 심판도 판정불가능할때 전화에서 알려준대로 판정하고 듀얼 계속진행

  • @카이-v4o
    @카이-v4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1

    대학교에 유희왕 학과가 생겨야하는 이유

    • @이시화-x7x
      @이시화-x7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교수는 카라미임?

    • @dirtydeedsdonedirtychips5340
      @dirtydeedsdonedirtychips534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난 대학시절 유희왕을 전공했단 사~실 네놈을 이겨 눈물콧물쏙다 빼주마

    • @엔드-h3z
      @엔드-h3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irtydeedsdonedirtychips5340너무 느린거 아닌가

    • @이시화-x7x
      @이시화-x7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irtydeedsdonedirtychips5340 듀얼로 승부하지 네녀석

    • @ThirstyM0U23
      @ThirstyM0U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쥬다이가 듀얼 아카데미를 간 이유

  • @itnuk23
    @itnuk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딱 내가 마듀 맨처음 했을때 친구한테 다 물어봤던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친구가 딱 그렇게 말했는데
    "닥치고 외워"

  • @DKER-vx8qe
    @DKER-vx8q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0:50 응 안죽어
    1:01 너 총살
    1:15 응 안터져
    1:27 너 나가
    1:43 응 못봐
    2:01 그건 이미 터졌다.
    4:40 못봐 안터져
    5:48 그거 이미 제외
    6:33 간섭불가
    6:58 잘먹었습니다!
    7:24 신의 카드
    7:57 그카드 버려

  • @Ph0enlx-M
    @Ph0enlx-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오뚜기카르마로 론고를 치울려면 첫번째효과인 뒷면표시로 한다가 먼저 적용되어야합니다 (뒷면만들거없으면 불발) 이후 플레이어 명령형인 앞면표시몬스터를 묘지로보낸다가 적용이되기때문에 정상적인 상황에선 보낼수없습니다
    저 경우라면 종족,속성을 지정후 상대에게 그것과 같은 종족,속성을 가진 몬스터를 묘지로보내게 선택시키는 심연의선고자가 더 적합하겠네요

    • @Celodi
      @Celod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제가 이거 오프에서 모르고 썻다가 졌음....

    • @mlwy1891
      @mlwy189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것도 상당히 유희왕의 심연 재정이긴 함 ㅋㅋㅋ 선행 효과가 들어가야 후속으로 붙은 '그 후' 이후 효과가 들어가는 애들은 전자가 차단되면 발동조차 못하거나 불발되는데, 레귤러스처럼 불발이 안나는 애들도 있어서 헷갈리기 딱좋음

    • @김의진-p6e
      @김의진-p6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반적인 상황에선 론고 죽이기엔 엑오딜이 적절하죠

    • @Ph0enlx-M
      @Ph0enlx-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의진-p6e 엑오딜은 다음예시로 누아르 두마리 서있는예시에 넣으면 좋을거같음 ㅋㅋㅋ

    • @FRESHPODO
      @FRESHPOD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엑오딜은 플레이어 명령형이 아니라 효과의 처리대상이 엑시즈 소재(면역없음)인거라 다른 예시를 드신듯

  • @enbe7504
    @enbe750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같은 효과처럼 보이지만 카드가 다르단 이유로 제정이 다른 경우도...
    ??? : 카드가 다릅니다

  • @kdwlq570
    @kdwlq57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대상은 그냥 카드 효과 텍스트에 '대상'이라고 적혀있는지 아닌지만 보면 됨. '대상'이라는 글자를 키워드라고 생각하면 됨. 물론 아주 옛날 카드라던지 몇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만 알아도 아무 지장 없습니다.
    + 괜히 '대상'이랑 차이를 주려고 '고르고' 라는 글자를 써놓으니 오히려 뉴비들이 더 헷갈리게 되어서 이제 고르고 라는 글자 없어졌음

  • @K.zune_official
    @K.zune_officia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이거 다음가는 난해한 파트는 “맹세”와 “디메리트”입니다
    발동“하는” 턴 - 맹세(카드를 발동한 시점 전, 후인 이번 턴 전체 내 제약이 걸림, 발동 전 조건에 어긋나는 플레이를 했을경우 카드 발동 불가)
    발동”한“ 턴 - 디메리트(카드를 발동한 시점 후에만 영향, 이전 플레이까지 아무런 제약 X) 비슷하게는 이 턴, 발동 후 턴 종료시까지 등등..이 있습니다
    묘하게 저 텍스트가 달라서 햇갈리는 경우가 많았답니다

    • @mlwy1891
      @mlwy189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요즘은 그래서 맹세는 번호 없이 효과 외 룰 텍스트로, 디메리트는 번호가 있는 효과 안에 넣죠.

  • @별미르88
    @별미르8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롤은 모르는데 롤유법으로 깨닫는 모습이 찰져서 계속 보러온다
    존☆야 하면서 멈추는게 개 웃김ㅋㅋㅋㅋㅋㅋ

  • @IsalL_L
    @IsalL_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마스터 듀얼 현 2500시간 유저입니다.
    이 게임 할만합니다.
    저렇게만 보면 어려운게임 같지만 사실 저런 이론은 어차피 맞다보면 알게 되는거고, 그냥 티어덱 들고서 딸깍 하다보면 이것저것 다 알게되는 게임입니다.
    가끔 티어덱 하기 싫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뉴비가 정글 유미로 게임을 배우겠다는 소리입니다.
    주로 뉴비가 유희왕을 접하는 경로가 애니메이션이다보니 푸른 눈의 백룡이나 블랙 매지션, 유토피아나 히어로 같은 덱을 희망하는데.
    보통 그런 덱은 정글유미보다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외적으로 히어로는 난이도가 높지만 티어덱과 싸울수는 있음, 뉴메타 영상보고와서 따라하는 정도 난이도.)
    그럼 티어덱은 도대체 롤로 치면 무슨 느낌이냐?
    현재 티어덱이라고 할 수 있는 덱은…
    R-ace(공속 버프 받은 직후의 징크스)
    죄보뱀눈(너프 전 제리)
    티아라(선혈 사라져서 죽을줄 알았는데 살아난 아트록스)
    낙인(매 시즌 엔간하면 강한 리신)
    라뷰린스(후반까지 가면 겁나 센 아우솔)
    즉 뉴비가 ”난 푸른눈의 백룡덱 할거야!“ 하고 외치는거는…
    난 정글 유미로 저 위에 있는 놈들 이겨먹을거야!
    하는소리 입니다.
    종종 자기가 하고 싶은거 자기가 하겠다는데 왜 말리냐는 사람도 있는데, 님들은 친구가 정글 유미 하겠다는데 안말릴거냐고 하고 싶어요…
    적어도 롤에서 처음 시작하면 보통은 서폿으로 시작하잖아요.
    유희왕에도 그런덱이 있어요. (상검, 크샤트리라, 후완다리즈)
    정말 쉽고 센덱.
    근데 롤과 달리 유희왕은 자기가 아주 조금 아는게 있는 바람에.
    사람들이 자기 아는덱 한다면서 자기는 서폿 유미가 아니고 정글 유미한다며 떼쓰니까 이러지……

    • @김의진-p6e
      @김의진-p6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은 접었지만 한때 마듀에서 DD로 티어등반한 사람입니다
      저도 초반엔 트라게 잡았습니다
      저분말 맞습니다. 갑사합니다

    • @김의진-p6e
      @김의진-p6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굳이 뭐 말할건
      풀파워 죄보 뱀눈하고 금제 엄청 먹은 티아라랑 동일선상에 있다는거정도?
      화염카르텔... 얘네랑 비빌 수 있는 놈은 사실상 라뷰급? 아니면 잘풀린 낙인이랑 티아라도 케이스마다 잡을 수 있는 경우 뜨긴 할 것 같은데
      쟤네가 동일선상?까지는
      그냥 뉴비는 라뷰린스나 죄보, 레스큐 추천합니다
      특히 죄보는 이후에 나올 염왕하고도 연동되서 좋아요

    • @IsalL_L
      @IsalL_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의진-p6e 이론상 맞는 말이지만
      초반 젬으로는 사실상 패트랩 맞추기도 힘들어서 뉴비가 맞추기에는 친추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상검이 베스트가 맞고.
      말씀하신 덱에 대해 말하자면 지금 뱀눈 픽업이 끝나서 사실상 화염 카르텔 덱은 뉴비가 못만드는 덱이 되어버림.(죄사악, 디아벨, 포퓰, 원죄보를 다 토큰으로 만들어야함)
      라뷰는 그나마 시크릿팩 있어서 맞출만은 한데 얘 난이도는 뉴비가 건들게 못됨.
      지금은 접었다지만 애들 아시는거 보면 방송인들 보시는거 같은데, 무작정 강한덱만 추천하면 그 덱 맞추다가 뉴비가 떨어져 죽습니다.
      방송인 대하듯이 지금 당장 센덱이 이거니까 이거 맞추셈 하면, 보통의 뉴비는 돈을 써서까지 맞추진 않으니까…
      지금의 베스트는 상검으로 젬 아끼다가 곧 나올 순성 맞추는게 베스트라고 봅니다.
      디바이너는 범용이고, 지금 오프 기준으로도 6개월이상 파워가 장담되는 테마에, 난이도도 쉬움.

    • @블랙페이퍼
      @블랙페이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뉴비는 제발 티어덱...

  • @이딴게원거리
    @이딴게원거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상지정:나는 이 물건을 사겠다 예약을 걸어놓음 하지만 주인이 손님이 오기전에 예약을 취소할수도 있음
    고르고:직접 방문해서 물건을 고름
    주인이 팔지 않으면 다른걸로 변경 가능

  • @bim_cat
    @bim_ca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텍스트를 제대로 안 읽었기 때문…
    발동시에 고르는 경우는 ‘~를 대상으로 발동한다. ~~한다’이고, 효과 처리시에 고르는 경우는 ‘발동한다. 고르고 ~~한다’

  • @user-baka-yaro
    @user-baka-yar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상 지정:효과를 쓰겠다고 할때
    효과를 적용할 놈을 미리 정함
    대상 비지정:효과가 써지는 때에
    효과를 적용할 놈을 정함

  • @FRESHPODO
    @FRESHPOD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실 대상/고르고, 때/경우는 플레이어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비슷한 의미의 다른 단어를 썼다고 보는게 맞을듯. 유사하지만 재정상 다르게 적용되는 효과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 @Aryeong_haseyeon
    @Aryeong_haseye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8

    제목부터 존나게 어지럽다 느껴버린 편붕이들은 개추~

  • @리노rino
    @리노rin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확실히 유희왕을 저도 어릴때부터 해서 자연스럽게 몸으로 체득한거지 이제와서 익히려 하면 뇌정지와서 나갈게요 할것 같긴 해요

  • @김의진-p6e
    @김의진-p6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그래서 이 양반 왜 리겜하다가 갑자기 듀얼 찾아봤는지 설명해주실분 ㅋㅋㅋㅋㅋㅋ
    이젠 김편집의 듀얼을 볼 수 있는 건가? 츄릅~

    • @syahel4153
      @syahel415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팬카페에 올라온 글 읽은거같아요

  • @user-kx6fo8ow6h
    @user-kx6fo8ow6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리평타 드립치고 웃겨서 올렸는데 정작 그건 한번도 안나오고 설명하는 딱쌤들만 보여서 슬픈 김편집은 개추

  • @조성태-i3n
    @조성태-i3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희왕을하다보면 알 수 있는사실인데 간단하게 나누면 코스트와 효과로 텍스트를 나눌 수 있음
    코스트는 “발동한다”라고 적힌 이전 텍스트고 효과는 ”발동한다“이후 텍스트입니다
    대상지정 불가능은 코스트안에 이카드를 포함할 수 없지만 효과 텍스트에선 지정가능합니다.
    이렇게 말해도 대상과 고르고가 납득이 안가실 수 밖에 없는데 국어를 제쳐두고 요즘카드는 대부분 대상과 고르고만 적혀있어서 그냥 대상이란 텍스트에 면역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 @심벌즈-f4b
    @심벌즈-f4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대상도 플레이어에게 명령하는것과 비슷하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요지는 '카드의 효과대상'이이 아니라 '카드가 발동한 효과의 효과대상'이 된다는 겁니다.
    ~고르고, ~할 수 있다 같은 효과들은 타겟 대상이 없어도 효과 발동 선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효과로 고르고 발동하는건 '카드의 효과 대상'이 된게 아니라 '카드가 발동한 효과의 효과 대상'이 된 것이기 때문에 카드의 효과 대상이 되지 않는다 라는 옵션이 적용되지 않는겁니다.

  • @cucucu
    @cucuc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희왕도 모르고 롤도 모르니까 그냥 보는내내 "뭔 개소리지??" 이생각밖에 안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래도-c3v
    @그래도-c3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이해 정말 잘하시는데?

  • @user-qf1xx5lk4j
    @user-qf1xx5lk4j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뚜기도 다른 몬스터가 앞면표시 상태가 아니라면 발동불가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뒷면 수비 표시로 한다."라는 효과를 충족 할 수 없기 때문임

  • @kaep2918
    @kaep291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정확히는 ~~ 대상으로 발동이대상지정이고
    '발동할수있다 한장을 파괴한다' 처럼 '발동' 텍스트 이후 처리하는게 비대상으로 알아요

  • @tmdwns0407
    @tmdwns04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때 카드를 지정하느냐, 그 효과 처리를 할때 지정하느냐의 차이
    유희왕의 체인 시스템 때문에 카드 하나를 쓸 때 효과의 "발동"단계와 "처리"단계 두단계로 나뉘어져있기때문

  • @반주현-s5o
    @반주현-s5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실 대상/비대상, 사용/발동, 발동 무효/효과 무효, 스펠 스피드 같은건 익숙해지면 금방 적응함.
    문제는 빙검룡처럼 특수한 재정이 여럿 달려있는 카드, 네크로벨리처럼 재정이 개판인 카드랑 데미지 스텝.
    특히 데미지 스텝은 진짜...

  • @life_is_gift2023
    @life_is_gift202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실 마포전기 오뚜기랑 길항승부 같은 카드 명령형 텍스트 카드도 무적은 아닙니다. 신의 심판이나 레드리부트 같은 효과가 가장 빨리 처리되는 스피드 스펠 3의 카운터 함정 카드로 발동과 효과 처리를 무효화 할 수 있거든요. (카운터 함정은 동일한 카운터 함정으로만 무효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엑시즈 오버 딜레이라는 속공 마법 카드는 발동과 효과 처리를 무효화 할 수 없는 명령형 효과가 달린 필살 제거 카드긴 하지만, 엑시즈 효과 몬스터 밖에 제거 못하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또한 상대가 발동한 DDD 쌍효왕 칼리 유가의 '지속효과'로 인해서 본인이 몬스터 / 마법 / 함정을 발동할 수 없고 무효화되는 상태라면 엑시즈 오버 딜레이 또한 효과를 발동할 수 없기 때문에 무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입듀얼에서 무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의 룰 효과 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카드는 특수 소환이 무효화되지 않는 카드이며,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 플레이어는 듀얼에서 승리한다.'' 라는 (효과 처리 체인을 생성하지 않고 /소환도 방해 받지 않고) 즉시 그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죠.
    역시 창조신족의 위엄은 다른 카드와 결이 다르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창조신족은 오로지,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만을 위해 생긴 종족입니다. / 매직 더 게더링에 '약속된 종말 엠라쿨'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 @jaeheonjeong335
      @jaeheonjeong3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장우위는 사실 엑조디아긴함 첫턴 기본 드로우 순간에 게임이 끝나니까. 우선권도 없이 끝남

  • @lizbat0
    @lizbat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실 한글로 고르고와 대상으로는 그런차이를 나타낼수없습니다 그저 일본어에서 오는 의미차이를 한글로 표현이 불가능해서 대상으로와 고르고로 분리해서 알아보기 쉽게 해놨을 뿐이죠 이해가 힘든게 정상입니다

  • @TTChalyS
    @TTChaly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굳이 텍스트를 바꾼다면 '이카드를 대상으로 지정할수 없다'가 아니라 '이카드를 대상으로 효과를 발동할수 없다'가 맞을듯.
    비대상은(고르고) 이미 발동 한 효과 대상으로 너를 고르겠다는데 어쩔? 이런느낌이니까 ㅇㅇ

  • @Raphael3462
    @Raphael346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르고 라는단어의문제가아니고. 효과를 발동할때 대상을찍느냐 발동하고나서 카드를고르느냐의차이때문에 발생하는문제...
    설명이복잡해서 대충 고르고 는 비대상이다 라고 외우게만들어버렸습니다

  • @김루미-t3k
    @김루미-t3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유희왕만 15년 이상을 했습니다. 아직도 룰 제정 모르는게 태반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혁-f4n
    @이제혁-f4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사실 저건 효과를 발동할때 고르는(대상으로 하고 발동한다)거랑 효과를 처리할때 고르는 (고르고 파괴한다) 게 차이가 있어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유희왕에는 효과를 발동할 타이밍과 효과를 처리할 타이밍이 다릅니다.
    효과를 발동하면 상대방에게 그 카드에 체인(상대방이 다른 카드를 발동할지)을 할지 물어보고 상대방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하면 저에게도 카드를 발동할 권한이 넘어옵니다. 이걸 반복하면 체인이라는 것이 형성되고 더이상 카드를 발동하지 않거나 발동할 카드가 없다면
    발동한 순서의 역순으로 카드의 효과를 처리합니다.
    대상으로 한다는 효과의 발동시에 대상이 되는 몬스터를 찍는 것이고
    (막 나 이거 발동! 난 그거 선택! 어? 그럼 나도 발동! 난 저거 선택)
    고르고 한다는 효과처리 도중 즉 체인처리시에 고른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자 이제 역순으로 너가 마지막으로 발동한 카드가 저거니까 처리하고 내 카드의 효과 처리하고-- 이럴때 고르는 것)
    그리고 코나미와 대원이 이 차이를 눈에 띄게 설명하기 위해 대상으로 한다(선택한다) /고른다라고 용어를 나눈것입니다.

  • @noodleofgod
    @noodleofgo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냥 고르고는 전체파괴 판정을 한명한테만 적용했다고 생각하면 편할듯

  • @rlaqhtp
    @rlaqht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솔직히 현실 법리해석이 유희왕 룰 숙지하는 거보다 훨씬 쉬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eunghochoi324
    @seunghochoi3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약간 대상 지정은 자판기에서 음료수 사기위해 돈 넣는 거임. 대상으로 할 수 없는건 자판기가 돈 넣고 물건 안내는 거고 대상이 안적혀져있으면 그냥 자판기 따서 물건 가져가는 거고

  • @김진우-d2n1k
    @김진우-d2n1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2기부터는 고르고라는
    텍스트가 아예 빠져서 전처럼 아예 비직관적이진 않게됨

  • @user-fj9uo8ol4h
    @user-fj9uo8ol4h 4 месяца назад

    발동할때 지정한다 -> 대상지정
    발동후 효과처리때 지정한다 -> 비대상지정
    대상내성: 발동때 지정하는거만 내성이 있다

  • @Theory_of_Relativity
    @Theory_of_Relativit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상/비대상 뿐만 아니라 효과 릴리스/룰 릴리스도 있습니다ㅋㅋ
    효과 릴리스는 카드의 효과에 의해 카드를 제물로 바치는 효과고
    룰 릴리스는 게임 룰 상 제물 소환하는 룰인데 문제는 이 두가지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서 어떤건 구분이 되지만 어떤건 제정(판례 비슷한거)으로만 구분 할 수 있죠
    텍스트로만 읽으면 영상에 나온 가메시엘이라는 카드는 마치 카드 효과로 릴리스를 발동 한 것 같지만 룰에 의한 릴리스(릴리스 하여 소환가능이라는 텍스트가 기본 룰에 적용 됨)입니다ㅋㅋㅋ
    제정이슈도 서로의 효과가 충돌했을 때 룰을 숙지한 전문가(가드라고 함)를 불러 뭐가 먼저냐 우열을 가려달라고 해야하는데 가드가 제정을 완전히 숙지하지 못한 경우 잘못된 우열을 가릴 수도 있죠ㅋㅋㅋ
    그래서 유희왕에서 가장 어려운게 제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건 그냥 외워야하거든요 어떤 카드와 어떤 카드가 충돌 했을 시 이 카드가 우선이다. 이유는 제정이 그렇다. 라고 외워야 하는 룰이거든요

    • @jaeheonjeong335
      @jaeheonjeong33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스터 듀얼에선 체인을 형성하면 효과로,체인을 형성하지 않으면 룰효과로 알아볼수있고,실전듀얼에서도 룰효과소환등은 바로 시행하면됩니다. 물론 소환성공유무는 거기서부터 체인블록이 형성됩니다만...

  • @dsfsda8128
    @dsfsda812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효과가 발동 된 상태에선 그 카드를 부숴도 필드에 효과가 잔류하기 때문에
    무효가 아니면 그대로 효과가 발동 된다는거나
    묘지로 갈때 발동하는 효과는 필드에 남고
    묘지로 가서 발동하는 효과는 묘지에서 발동 되는
    골 때리는 규칙들도 많던데ㅋㅋㅋㅋㅋ

  • @jjhj2234
    @jjhj223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충
    대상으로 하고=타겟팅 스킬
    고르고=논타겟 스킬
    이라 보면됨

  • @blasta5392
    @blasta539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상으로: 자세 잡고 조준하고 레이저 사이트까지 비춰 준 뒤 저격(타깃이 자신을 쏠 것임을 알고 대응할 수 있음)
    고르고: 총만 꺼내 놓고 있다가 신속하게 조준하여 사격(누가 총을 맞을지 모름)
    결국 최근 나오는 카드는 툴팁 쓰는 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 @만랩001
      @만랩0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상면역: 나한테 조준된걸 알아차릴수 있으면 도망다님(갑자기 쏘면 못도망감)
      이정도로 비유될까요

    • @blasta5392
      @blasta539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만랩001 맞는 것 같습니다

  • @RamDatG
    @RamDat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상지정 내성이란 상대방이 카드의 발동조건 중 대상을 지정하고 발동하는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는 뜻이고
    고르고 파괴한다는 발동조건에 대상을 지정하지 않기때문에 대상을 지정하고 발동하는 효과를 받지 않는 대상지정 내성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겁니다.

  • @ArkFactorial
    @ArkFactoria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디도스에 현실갱까지 가네 ㅋㅋㅋㅋㅋㅋ

  • @그렇다고봐야지-s2l
    @그렇다고봐야지-s2l 4 месяца назад

    발동한다 이전에 선택되면 대상지정
    발동한다 이후에 선택되면 비대상지정
    이걸 구분하기위해 대상지정은 "선택" 이란 텍스트를 사용하고
    비대상 지정은 "고르고" 혹은 "골라" 라고 텍스트에 적힘

  • @enjoy0112
    @enjoy01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글도 너무잘썼고 비유도 미첬다

  • @네페
    @네페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7:50 해당 부분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하자면 영상에선 오뚜기 카르마라는 방법 딱 하나만으로 롱고미언트를 처리할 수 있다고 되어있지만 사실 방법 자체는 몇 가지 더 있긴 합니다. 그 중 오뚜기 카르마 발매 이전 가장 유명했고 플레이어를 강제하는 다른 카드들과 방식을 달리하던 방법을 한 가지 설명하려 합니다. 바로 '엑시즈 오버딜레이'라는 카드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엑시즈 오버딜레이
    이 카드의 발동에 대하여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는 발동할 수 없다.
    ①: 상대 필드의 엑시즈 소재를 가지고 있는 엑시즈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의 엑시즈 소재를 전부 제거하고, 대상 몬스터를 주인의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린다. 제거한 엑시즈 소재 중에 몬스터 카드가 있었을 경우, 추가로 그 몬스터를 묘지에서 가능한 한 상대 필드에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몬스터의 레벨은 1개 내려간다.
    우선 롱고미언트는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 완전 내성 몬스터지만,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 대상 면역은 아니기 때문에 3소재 롱고미언트를 대상으로도 엑시즈 오버딜레이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엑시즈 오버딜레이는 재정상 발동은 롱고미언트를 대상으로 하지만, 엑시즈 소재를 제거하는 효과의 처리는 롱고미언트 본인이 아닌 엑시즈 소재에게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롱고미언트의 내성 여부와 상관없이 효과 처리 과정에서 엑시즈 소재가 모두 제거됩니다. 그 후 롱고미언트는 엑시즈 소재를 모두 잃어 3소재 이상에서 적용되는 완전 내성 효과 또한 잃기 때문에 이후의 덱으로 되돌리고 소재를 특수 소환하는 효과까지 정상적으로 처리됩니다.
    다만 엑시즈 오버딜레이는 소재를 가진 엑시즈 몬스터에게만 사용 가능한 카드이기에 범용성이 부족해 채용 가치가 떨어지고, 채용 가치의 부족이란 면에서 다른 카드들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실제 메타에서 강력한 제거, 견제 카드로 활약중이라는 실전성을 가진 카드 오뚜기 카르마가 유일한 사례로써 소개된 것 같습니다.

  • @해린가사
    @해린가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게 러시듀얼쪽이랑 엮으면되는데
    러시듀얼은 효과텍스트가 조건부 효과부로 나뉘어져있는데
    대상으로 파괴한다는 조건부에서 몬스터를 지정해서 효과부에서 해당몬스터를 파괴하는거고
    고르고 파괴한다는 효과부에서 몬스터를 지정해서 파괴하는 방식..

  • @melffy_wally
    @melffy_wall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룰은 파고들수록 이상해지는데
    "특수 소환된 레벨 6 이상의 몬스터는 공격 선언을 할 수 없으며, 양쪽 플레이어는 그 카드들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 앞은 몬스터에 적용하는 효과
    , 뒤는 플레이어한테 적용하는 효과로
    완전내성을 가졌다한들 공격은 가능하지만 효과를 발동못하는 괴상한 상황이 벌어짐

  • @러배-j6p
    @러배-j6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지만 모든 것을 이해해도 우리에게는 초창기부터 존재하던 유구한 룰인 데미지스텝이 존재한다

  • @bluewindow9157
    @bluewindow915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솔직히 하다보면 그냥 알게되긴 함.

  • @blackwain
    @blackwai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효과 발동 중에 지정하면 대상
    효과 처리 중에 지정하면 비대상

  • @간판
    @간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듀얼아카데미가 있었던 이유

  • @gadbpvkmcxzr1027
    @gadbpvkmcxzr10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상지정: 먼저 대상선택하고 효과 처리
    비대상: 효과 처리 중에 대상을 고름

  • @jung-jinkim4901
    @jung-jinkim49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대상, 비대상은 빙산의 일각이고 이제 '때'와 '경우', '한다'와 '할수있다', '패에 넣는다'와 '드로우 한다'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 @GG-dr8le
    @GG-dr8l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랑 비슷한걸로
    "무효로하고 파괴한다"와 "무효로 한다. 그후에 파괴한다"는 또 다른거랍니다ㅎㅎ
    "~하고 ~한다"는 효과 처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것이고 "~한다. 그후(에) ~한다"는 앞에 있는 효과가 선행되야지만 뒤의 효과를 사용할수있죠.
    그래서 후자는 앞의 효과가 막히면 뒤의 효과의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 @snowlight_282
    @snowlight_28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최대한 간단 요약본
    1. 유희왕 카드 효과 처리 과정에는 크게 '카드'의 발동 시와 '효과'의 발동or처리 두가지 타이밍이 있다
    2. 카드의 발동 시에 먼저 나는 너를 때릴거다! 하고 선전 포고하는게 '대상지정'
    3. 효과 처리시에 지정, 암살하는게 '고르고'
    이해가 안간다구요? 정상입니다!

  • @whisle_whisle
    @whisle_whisl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랜 저런 텍스트가 아닌데 대상과 비대상의 구별을 편하게 하라고
    "고르고"를 추가해서 번역한겁니당
    그래서 옛날 카드 텍스트는 고르고가 아닌데 비대상인 경우가 있어 더 헷갈립니다

  • @la-ne5024
    @la-ne50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효과처리 과정을 보면 납득이 갑니다
    말이 그런거지
    대상을 선정하고 효과가 적용과
    효과 적용 선언하고 대상을 선정하는 것의 차이입니다

  • @최현호-q9o
    @최현호-q9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상면역의 대상, 고르고
    맹세의 ~하는 턴 디메리트의 ~한 턴
    때와 경우
    강제 효과와 임의 효과
    버리고와 묘지로 보내고
    토큰의 뒷면표시 불가
    사용 제약과 발동 제약
    효과의 무효와 발동의 무효
    동시처리와 비동시처리
    발동한 효과를 받지 않는다
    일시적 제외
    지속물의 룰
    몬스터와 마함의 차이(스킬 드레인/ 칙명, 포고령)
    포함하는
    부정형 우선 등등 이해하기 쉬운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수많은 산들을 넘으면 또 있는 데미지스탭 이슈

  • @matrache911
    @matrache9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확히는 '발동' 이라는 말 기준으로 발동이라는 말 이전에 있으면 대상지정효과 이후에 있으면 고르는 효과입니다.

  • @freer499
    @freer4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상지정 : 나 너한테 내일 고백할거야
    비대상지정 : 나 내일 고백할거야
    비대상 걸려서 누굴까 하면서 ㅈㄴ비웃고 있었는데 그게 너였던거임
    요컨데 비대상이 더 개떡같은거

  • @volvo422_1
    @volvo422_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니 뉴비를 구하라니까 왜 처음부터 심연의 끝을 들고오시냐고요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피캔-v9k
    @피캔-v9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애니에서 듀얼 아카데미가 있을만하네
    진짜 잘만하면 논문도 쓸수있겠다 ㅋㅋㅋ

  • @zt7665
    @zt766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댓글들 보고 이해한건데 그냥
    대상 파괴는 선보고 후조치이고
    비대상 파괴는 선조치 후보고네요
    지정면역은 보고를 막는거라고 이해하면 될거 같아요

    • @까끼꾸
      @까끼꾸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슷하네요 대상파괴는 선보고 후 조치 / 비대상파괴는 선조치 후보고/ 지정면역은 보고를 듣고 컷 하는 느낌이죠

  • @Glrisen
    @Glrise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상과 비대상의 차이
    대상
    1. 효과발동 파괴카드 선택
    2. 다른카드 효과 발동 타이밍
    3. 파괴
    비대상 (광역기도 포함 됩니다)
    1.효과 발동
    2. 다른카드 효과 발동 타이밍
    3. 카드 선택 후 파괴

  • @cheshirebizz
    @cheshirebiz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싶 ㅋㅋㅋㅋㅋ 지나가던 듀얼리스트인데 비유 찰지네요 ㅋㅋ

  • @FreaZephyr
    @FreaZephy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저 제리 평타 비유가 생각보다 굉장히 정확한 비유인게, 대상 지정과 비지정은 결국 '발동 타이밍에 타겟을 대상으로 했냐 안했냐' (=마우스 클릭할때 상대에 대고 클릭해서 타겟을 지정했냐)의 차이 때문에 판정이 다름. 즉 누군가를 찍고 그 한 명한테 스킬을 쓴 것과 난 그냥 스킬을 켰는데 마침 그게 한 명만 때리는 스킬이었던 것의 차이

  • @현우정-b4w
    @현우정-b4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상지정: 이병 김편집 행정반으로
    -> 없어지면 갈 수 없음
    비대상지정: 이등병 한명 행정반으로
    -> 어떻게든 한놈은 가야함

  • @minjamin99
    @minjamin9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상은 지정을 하고 효과가 발동되는 거고, 고르고는 효과가 발동되는 중에 지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르고와 대상은 다르다는 겁니다!!

  • @대충이름-r5p
    @대충이름-r5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이중 한명을 죽일거다"
    "너, 거기 노랑머리 반으로 갈라져서 죽어"
    "끄아악!!"
    대상
    "이중에 한명이 내 의지에 의해 죽는다"
    "끄아악!!"
    "그래 너 죽으란거였어"
    비대상

  • @삶은달걀-x4o
    @삶은달걀-x4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 파괴 제외만 언급이 되는데 현재는 손패로 되돌리는 것이랑 마함으로 보내버린것도 생각하면 지금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제곱은 더 어렵다고 생각하면 돼요 ㅎㅎ

  • @E.Entarino
    @E.Entarin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더 나아가서 그냥 제 마음대로 상대 덱을 다 날려서 덱사시키는 전략도 존재합니다.
    이정도 자유도면 유희왕은 오픈월드 게임이 아닐까?

    • @김의진-p6e
      @김의진-p6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태초에 히어로 얼라이브가 있었다‘정도면 오픈월드 맞는 듯

  • @에르으
    @에르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발동과 처리를 이해해야 쉽습니다. 쉽게말해 발동은 계획이고 처리는 실행이죠
    대상지정은 계획할때 "A가 일을 한다" 라고 쓴거기에 실행할때 A가 있어야하고
    비대상지정은 계획할때 "일을 한다" 만 쓴거라서
    누가하든 일만 하면 되는거임

  • @NiKELoding
    @NiKELodi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냥 쉽게 이야기 하면
    대상을 타게팅 하는 과정 따로
    효과 적용 따로인거임
    비대상은 대상을 타게팅 하는 과정 없이
    효과 적용이 되는 시점에 어디에 적용될지 고르는거
    그래서 대상효과는 대상이 된 뒤 효과 적용전에 대상이 사라지면 효과는 적용되지 않음

  • @_hoodies_2193
    @_hoodies_219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본적인 룰 위에 카드의 효과가 우선으로 적용이라는 제정과 룰이 있다.

  • @윤지민-r8y
    @윤지민-r8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나가는 듀얼리스트입니다. 사실 유희왕에 ‘무적’ 이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파휘 가능한 카드가 내 덱에 있는지가 중요한거죠. 론고미언트는 앞서 먹혔던 몬스터의 효과로는 치울수 없지만, 마법, 함정으로 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 봉착해도, 언젠간, 어떤 이유에서든, 어떤 원리로라도 빠져나갈 수 있다는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2만

  • @_JevJ_
    @_JevJ_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상 지정:
    "난 한놈만 패"
    비대상 지정(대상 비지정):
    "난 일단 패"(좀있다 정할 예정)

  • @박-o4c
    @박-o4c 9 дней назад

    대상지정 타이밍에 따라 대상,비대상이 갈림 예를들어 피닉스 가이가 효과를쓰고 상대를 지정 하는것이 대상으로 하여 파괴한다 보다 지정 속도가 느림,그리하여 고르고는 비대상
    대상으로 한다는 대상이 됌

  • @김근완-l4z
    @김근완-l4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러 특수 재정 중에서도 가장 웃긴게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와 아틀란티스의 전사의 관계.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를 덱에서 서치해올 수 있는 아틀란티스의 전사는 덱에서도 룰상 ‘바다’로 취급하는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의 효과 때문에 엄밀히 따지면 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를 서치해올 수 없어서, 서치해올 수 있다는 특수재정이 따로 만들어짐.

  • @wityfur
    @wityfu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참고로 지정 비대상과 지정 대상은 따로 있답니다... 요약하면 갱플q...

  • @PJW4963
    @PJW496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상 : 나는 A를 대상으로 조져버리는 효과를 발동할거야
    고르기: 나는 효과를 발동할거야. 이 효과의 내용으로 A를 골라서 조져버릴거야
    이 차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대충 대상지정은 "나는 너를 쏠거야"하고 타겟을 정하고 가방에서 총을 꺼내서 쏘는건데 고르고는 총을 미리 꺼내두고 대상을 정해서 "뒈져버려"하고 쏘는 꼴

  • @chalocy
    @chaloc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를 대상으로 지정하고 발동한다. 해당 카드를 파괴한다.
    ~ 할 때 발동 할 수 있다. ~를 고르고 파괴한다.
    대상지정과 비대상지정의 예시입니다

  • @mimir3100
    @mimir31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대상 지정 텍스트가 그것만 있으면 좋은데 뭐 선택해도 있고 골라도 있고 그냥 1장을 도 있고 제멋대로임

  • @windflag_1022
    @windflag_102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상으로 한다: 대상
    고르고 ~한다: 비대상
    간단히 말해서 초밥집 가서 하나를 시키면 대상이고 회전초밥집에서 계속 집어먹으면 비대상

  • @limelight1154
    @limelight115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상 비대상은
    발동선언시 대상을찍는지 여부만 생각하면되긴함
    따라서 대상내성효과는 광역기나 효과처리시 효과적용대상을 고르는건 못막음

  • @normal_lylicser
    @normal_lylics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효과를 발동하면서부터 대상을 지정해두면
    대상지정
    효과는 발동했지만 아직 대상을 지정해두지 않고 효과 처리중에 대상을 고르면
    비대상지정

    • @normal_lylicser
      @normal_lylics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고 그걸 한눈에 보기 편하게 단어를 나눠놓은게
      대상으로 지정, 고르고 인것

  • @comteul
    @comteul Месяц назад

    대상으로 지정하고 발동한다 ≠ ~발동한다. 대상으로 지정하고

  • @-Yukino_hana-
    @-Yukino_hana-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의카드 : 함정카드의 효과를 받지않는다
    미러포스를 신의 카드에 쓸순 없지만 다른 몬스터에게 사용하면 신의카드까지 파괴해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