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키하바라에서 투표하는 영상에서 "어릴 때 해봤다" 이게 지금 유희왕 상황의 정답을 말하고 있음 아무리 유희왕이 비문학 게임, 어린 아이들이 못하는 게임이라고 해도 결국 유입은 어린 친구들임 근데 어린 친구들이 그 카드 게임을 하고 싶게 되는 가장 큰 계시는 '애니'임 근데 지금은 애니를 러쉬듀얼로만 방영하니까 어린 친구들의 OCG에 유입은 없고 기존에 유희왕하던 어른들은 이젠 원피스라든가 대체제가 많으니까 파이 나눠먹기 싸움임 결국 간단한 러쉬듀얼로 유입을 만들어 내자는 전략이 오히려 악수로 작용해서 유입을 막고 유입은 안되는데 다른 TCG랑 파이 나눠 먹기로 기존 유저들도 갈라지니까 답이 없음
@@rollingboy164 ocg에 애들 받는 건 이미 무리임 그 많은 카드가 일단계 진입장벽이 되고 배배꼬인 룰과 설명이 이단계 진입장벽이 되며 애들이 사기엔 너무나도 비싼 카드값이 삼단계 진입장벽이 됨 솔직 ocg 덱 하나면 닌텐도 스위치를 사는데 하나만 굴리면 금방질리잖음? 덱 두개만 굴려도 스위치에 타이틀 여러개를 사서 즐길 수 있음 그래서 나온 것이 껍데기만 유희왕인 단순화한 러쉬듀얼이고 방향성 자체는 맞는 셈임
현재 tcg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tcg 부분 다 맞는 이야기고 실제로 같이 하던 친구들 절반 이상은 이미 게임을 이탈한 상황입니다. 증식g 가 없다보니 데먼스미스를 가지고 있냐 없냐 차이가 더 심하게 벌어지고. 없으면 이기는걸 기대하는게 불가능 할정도 입니다. 3주 정도 매장대회를 6번 정도 갔고 전부 데먼스미스 + @ 가 1등부터 4등을 했습니다. 현재 tcg 에서 인식은 pay to win 이에요. 😢
해외권 딱지쟁이입니다. 진짜 티시지는 밸런스 최저임금 이런거 다 떠나서 레어도랑 봉입률때문에 말도 안되게 비싸요. 괜챃은 덱하나 맞추려면 최소 100마넌 돈 듭니다. 새팩나올때 마다 부담감이 생기고 그래서 사람들 상대적으류 부담 덜한 다른게임으로 가고. 그리고 우리동네 매장도 몇년전만 해도 유희왕 샵대회 하면 사람들 바글바글했는데 지금든 거기에 반도 안되요. 그래도 지금은 마듀로갈아타거나 저는 현제 마듀랑 포딱 원딱을 하고 있는데. 물론 다른게임도 문제점이 있고 그런데 유희왕은 예전부터 있던 문제를 전혀 개선안해서. 작년에 레어리티 컬랙션이 나와서 그때 2박스 사고 얘내들 개선하나 생각 했는데 그저 유저 달래기 용도 였다는게 참 그때부턴 티시지는 그냥 마음이 싹 떠났습니다. 보더라도 소식 정도지... 진짜 북미코나미는 어떻게라도 좋으니 개선하면 좋겠네요.
덱이 이렇게 많으면 밸런스는 원래 유희 할아버지가 와도 못잡는게 당연하고 롤처럼 신챔프 나오면 사기로 내서 매출 뽑고 고이지 않게 하는게 옳은 방향임. 단 덱이 나올때 매력적으로 나와서 흥미를 끌고 덱 맞추고 싶게 만들어야 함. 그리고 부담없이 다음 덱으로 넘어가게 가격이 싸야 함
다른의견입니다. 밸런스붕괴는 그저 과거의 답습입니다. 예전부터 그랬고 신규테마가 나올때마다 반복되는 일입니다. 큰문제가 아니죠. 카드 비싼거? 하루이틀입니까? 문제 1 재미가 없다. 그럼 뭐 포켓몬은 재밌냐? 나는 즐기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 하시겠지만 게임이 점점 어려워지다보니 아는 사람만 재미가 있고 모르는 사람은 재미가 없습니다. 과거(2019년까지)에 유희왕을 즐겼던 지인에게 요즘 유희왕을 알려주니 너무 어려워서 접근을 못하겠다고 합니다. 문제 2 그래서 신규유입이 없다. 저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혹시 포켓몬 카드대회 가보셨나요? 어린이 판입니다. 어른이 있기는 하지만 비율로는 7대3이나 8대2 정도? 어른은 부모가 대부분이라고 봐야합니다. 이 모든 아이들이 다 신규유입이라고 봐야겠죠. 반대로 유희왕대회 가보셨나요? 자기들만 즐기는 오타쿠의 장이 펼쳐집니다. (직접경험) 문제 3 애니의 문제 기본적으로 카드게임이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처음엔 애니로 접했을 겁니다. 그런데 요즘 유희왕 애니 보셨나요? 최근은 아니지만 아크파이브나 브레인즈 같은 애니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신규유입은 어린이인데 어린이들 조차도 유희왕 애니에 등돌립니다. 어른은 애니를 안보고 카드에만 열광하지요. 러쉬듀얼? 제 아들한테 보여주니 재미없다고 안보더라구요. 문제4 상품성 애니가 재미가 없으니 상품성으로 이어질수가 없습니다. 카드샵들 유희왕 카드에 등돌린게 단순히 카드값이 비싸서라기보다 수요가 없으니 등돌리는겁니다. 수요가 없고 매니아층만 강해지고 신규유입은 없고 딱 망하기좋은 삼박자가 제대로 만들어져있습니다. 한때 유희왕을 정말 사랑했던 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ㄹㅇ 현직 고딩이긴한데 앞으로 미래를 위하나 과거 유희왕을 했었던분들을 위한 유입은 중요한거같음 일단 예전애니 같은것좀 만들어야 유입이 늘거같은데 (러쉬듀얼같은거 멀고) 그리고 최대 문제가 진입장벽에 문제인거 같음 유희왕 오래전 했던 사람이 돌어오면 판이 너무 바껴 미침 개인적인 의견인데 코나미 는 새로운 테마 출시하대 개사기 버프 를 적당히 주고 테마별 지원에 힘을 쓰는게 좋지않나 생각함 그래서 옛날 카드 들의 범용성도 넓혀 과거 유저도 하고 그리고 지금 테마가 너무 많아져 지금의 파워 ip만으로 도 충분한거 같긴함 그리고 추가로 카드 디자인 개혁을 하면 좋을거같음 애새기때 카드 사는게 간지 하나로 사기도 하고 낭만같은개 있어서 포켓몬 처럼 캐릭 디자인을 크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생각함 설명창을 너무 간섭하지않는선에서 근대 러쉬듀얼 디자인은 좀 너무 옛날 느낌이라 구림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문제점을 한 가지 더 꼽아보자면 원핸드가 당연시되는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덱들만 가능했고 상당히 부실하게 결과물이 나왔던 이전의 원핸드들과 달리 요즘은 원핸드로 거의 풀전개에 가깝게 닿는 덱들이 너무 많습니다. 유희왕이라는 카드 게임 자체가 주어진 패를 조합하여 승리를 이끌어내는게 매력이었는데 조합하고 뭐고 할 것도 없이 카드 한 장으로 풀전개에 닿는건 아무래도 잘못된 것 같습니다. 코나미에서도 밀어주는 테마마다 고벨류의 원핸드 카드들을 출시하니 자연스레 유저들도 자신의 테마에 원핸드 초동 내지는 고벨류 1링크 지원을 바라는 상황이죠. 메인 엔진을 줄이고 패유발을 늘릴 수록 덱이 강해지는 현상황도 상당히 기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패유발을 통한 심리전이 하나의 매력인건 사실이지만 원핸드 파츠를 잡고 나머지 패를 패유발로만 활용하는 지금의 흐름은 덱 고유의 매력이 반감된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자유도와 카드 간의 연계가 매력인 게임이 이렇게 되어가는게 유저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한국에서는 GX 끝나고 싱크로 등 새로운 소환법의 추가에 적응을 못해서, 5D's 끝나고 제알부터는 DM부터 이어져 온 애니메이션의 세계관도 교체되는 바람에 유희왕 하는 사람들이 엄청 빠졌죠. 이를 증명하는 부분이 DM부터 GX 부스터팩은 국내에서 꾸준히 재판이 되지만 5D's 이후 부스터팩은 재판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제알에서 세대교체가 되어 신규 팬들이 유입되기도 했지만 아크파이브 망한 여파로 브레인즈를 끝으로 애니는 러시 듀얼 위주가 되고 기존 OCG 애니화가 중단된 것도 파워 인플레와 함께 유입을 더 어렵게 만들지 않았나 합니다.
안녕하세요 TCG쪽에서 7년간 플레이하는 유저입니다. 여기서 중요 메타카드는 기본적으로 너무 비싼것도 문제지만 문제는 원래 프시크였던 스타레이트 레어는 기존 카톤당 한장인데 종류도 적어서 선택지가 더 적어진 문제도 크죠 또한 특히 요새 재록카드는 쌍팔년도에서 쓰일카드들만 재록하면서 최근메타 카드들은 재록 하지도 않고 배째쇼 하는것도 큽니다 또한 천배룡에서 쓰이는 트라기트 드라기온은 나올때 공식에서 ”이거 덱 짤려면 친구한테 물어보거나 니 오래된 카드통에서 뒤져봐라“ 라고 했는데 미국판 드라기온 발매는 파워툴 팩 이후 재발매가 아직 없습니다. 심지어 어드밴스팩에선 엑조디아 대가리 (시크 쿼식 프식 다있음) 을 재록시키면서 저거 재록을 도저히 왜 안한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것만 봐도 영상에서 설명하는것 이상으로 문제가 훨씬많아요
지금 금제의 낙인이 저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ocg오리지널테마 파워라고 생각함 융합 강제제약 걸려있고 전개가 약한것도 아니고 결과물이 세지만 못뚫는것도 아니고 원핸드가 가능하지만 패트랩으로 막을수있는게 확실히 정해져있고 물론 ocg는 이도나메라는 불쾌한카드가 채용되긴 하지만 그거아니면 용병없이 정말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나오는 카드만 쓰니까 거기다 융합만이라는 제약도 엄청 세서 타덱에서 함부로 용병으로 쓰지도 못하고
처음에 말씀하신 희망이라고 언급하신 부분은 역으로 절망적인 부분인 것 같기는 한데... '최고의 보드게임은 무엇인가요?' 라는 설문에 모두가 학창시절에 오목은 한 번씩 해봤다는 이유로 오목을 투표한 것과 같은 느낌이라. 진짜로 게임의 인기나 짜임새, 대중성과는 별개로 유명함이 많이 반영된 결과니까...
코나미가 그냥 IP만 ㅈㄴ 믿는 것 같아요 금제에서 부터 너무나도 오만한 무빙만 치고 있는것도 몰락의 길에 들어선 이유중 하나로 보입니다. 하지만 요즘 카드겜 시장이 대체제라든가 재밌는 게임이 많이 나왔죠. 팀킬러 러쉬듀얼에 디지몬, 원피스, 포켓몬... 엄청 많죠. 코나미가 시장조사를 좀 다시하고 유저들 목소리에 조금만 더 신경써서 귀기울여 줬음 하네요
오래전에 유희왕 즐겼던 입장에서 요즘 듀얼하는걸 잠깐 보면 그냥 벽보고 듀얼하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춘장덕후님이랑 동갑내기인데, 유희왕 GX시절, 즉 제물소환이 보편화되던 시기에는 다음턴에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라는 생각과 상대방의 심리싸움이 주가 되었다면 요즘 유희왕은 뭐라해야하지.... 손에 패 잡히고 한 두턴이면 끝! 이런 느낌이 강한거 같아요.
개인적 의견을 말하자면 유희왕은 밸런스가 망가진지 오래라 이젠 사기 카드가 나와도 이제는 그러려니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사기 카드들을 억제하기 위해 금제를 잘해야하는데 리나 준제니 베아트리체 제한이니 금제 하는 꼬라지 보면 '지금 사기 카드들 계속 팔아야지' 라는 의도가 너무 보여서 매출 떨어지는건 자기들 업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솔직히 스프티아라 때를 기점으로.. 거의 역대급에 가까울 정도의 채용률(물론 em시절을 제외하고)과 강점기가 왔었는데 그 시기가 너무 길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프라이트와 티아라 제재가 코나미의 욕심으로 너무 느렸고.. 애초에 내면 안됐을 테마들을 오래봐왔던 유저들이 낙인, 비스테드, 데스피아, 드래그마 스토리의 테마들 또한 오래보게 되어 이미 피로가 굉장히 누적된 상태에서 또 죄보 뱀눈 데먼스미스를 또 더 봐야한다는 피로감에 지친듯합니다. 결국 포케카가 반등한 것도 IP의 유지보수가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오리지널 ocg를 낼거면 아예 애니메이션을 고퀄로 만들거나 혹은 dm시리즈부터 브레인즈까지 전 시리즈의 리메이크화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1. 사기카드 범용이 너무 많음 결국 개체수 딸깍 사기카드 많이 내놓기가 대부분 티어덱 승리공식이라 보는 맛도 별로 2. 유독 제약이 없거나 적은 테마 몇몇 테마는 진짜 얼탱이 없게 제약 넣어놓고 아닌 테마는 아무덱에나 쓸 수 있고 차이가 너무 큼 3. 사기카드 정형화 이건 뭐 포프루스 딸깍 다 알거라고 봅니다
옛날에 10년?15년전에도 우리나라에도 듀얼레전드(듀얼마스터즈)라는 이름으로 나름 꽤 인기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오고 그시절 잼민이는 들으면 바로 아는 볼샤크드래곤,볼메테우스 무사드래곤,볼메테우스 화이트드래곤 이런거 있었고 카드 일러도 간지나서 좋아했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는 유희왕 인지도에 밀려서 지금은 사라졌지만요
마듀 히어로 낭만 유저입니다. 가끔 만나는 푸른 눈,정크도플,사이버 드래곤, 붉은 눈,블랙매지션 이런 덱 쓰는 사람들과 만나면 정말 재밌게 듀얼합니다. 그치만 정말 가끔씩 티어덱 이길때 '히어로로 크샤를 이겼구나' 이런 뽕맛 때문에 아직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애니덱 테마 지원 빵빵히 해줘서 그 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억을 재현하는 듀얼이 일상이 되면 좋겠어요
근데 진짜 카드 사려고 돈을 엄청 쓰는만큼 앞으로의 대회에서는 지금부터라도 상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카즈키 선생의 상금을 걸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상주의적이고 철없는 발언이 근본적으로 게임을 이렇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함... 코나미도 결국은 기업이고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어떤 잔악한 상술이라도 하게되기 마련인데 카즈키 선생은 이런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섣불리 그런말을 했던거 같음 결국 카즈키 선생의 발언으로 더욱더 이득을 보는건 다름아닌 코나미임 세계대회 매년 열어도 특별카드 한장으로 퉁쳐버리면 그만이니 얼마나 가성비가 좋겠음??
가장 큰 근본적인 이유는 애니메이션과 실제 카드게임과의 괴리감이 너무 큼 애니따로 게임 따로임 카이바가 우라라던지고 유희가 뱀눈 쓰는 장면 나오던가, 일반인들이 ip에 몰입할 수 있는 껀덕지가 게임내에는 없음 애니뽕차서 할게 비싼 한정판일러스트 수집밖에 없으니 수명 다했다고 봄
미국인이여서 TCG만 하는데 진짜 가격때문에 메타덱들 절대 계속 못따라가겠더라구요. 옛날 섬도희 인게이지가 장단 $80하고 우라라 같은 패트랩들이 장단 $35할때 입문해서 그 ㅈ같은 섬도희/강퀴 시즌도 이겨냈는데 지금은 아예 할 마음이 없음. 그냥 OCG처럼 다양하게 내주면 되는걸... 카드 가격이 비싸서 유입도 없음 ㅋㅋ
데먼스미스가 여태 나온 용병테마랑 다르게 용병파츠를 덱에서 뽑아서 쓰는게 아니라 아무거나 개체수 2개만들면 용병전개에 닿아버리는게 진짜 문제… 최근에 지원받은 트릭스터도 캔디나 1핸드전개를 할 때 본인 테마 전개를 하는거보다 릴리벨가져와서 특소후 데먼스미스 전개하는게 더 쎄다는거… 진짜 덱의 개성을 다 죽여버려서 게임이 재미가 없어짐…
미국 거주중입니다. 카드샵들 점점 유희왕 취급 안하는 추세입니다. 일단 부스터박스들도 나오자마자 소매가는 기본 인기없으면 도매가 밑으로 거래되니 샵 입장에서는 손해가 크다군요. 일본도 비슷한 추세인가 보네요. 참고로 여기는 원피스 인기가 장난아닙니다. 리스탁을 대량해도 박스 정가에 구하기 힘들어요
그냥 유희왕이 메타가 너무 빨리 바뀌니까 그렇지 환경이 최소 2년은 유지되야 게임에 익숙해지지 무슨 금제가 몇개월 단위로 바뀌고 카드 출시도 너무 빠름 메타가 너무 빨리 바뀌니까 다른 게임에 비해 적응하기가 힘듦 아무리 망겜이라 하더라도 적응기간을 충분히 주고 망가진 밸런스에도 적응 하면 최소한 할 사람은 하는데 이젠 그냥 휙휙 바뀌니까 조금이라도 멀어지면 그대로 게임을 놔버리게됨 진입장벽은 오지게 높고 수시로 적응해야 하는 환경을 내주니까 사람이 고이기 전에 접게 되는 것 같음
솔직히 블록제가아니라는걸 장점으로보긴 매우힘든게 애초에 블록제라는걸인식하면 다시하고싶을때 배운다는걸 디폴트로 깔고가서 오히려 진입장벽면에서 이점을가저감 근데 이게임은 어차피 다 최신카드 최신 메타를 공부해야하는마당에 과거를 장점으로본다랑은 좀 거리가먼이야기라고생각합니다 유희왕은 개인마다 의견차가잇겟지만 전 8기환경이후론 손놓으면 어지간한노력으론 따라가기 먼게임으로고착화댓다고생각하기떄문에 그리고 대회 파급력과 흥행성이 떨어지는게 더큰문제라면문제인듯 여타 tcg게임이 그렇겟지만 유희왕이라는 벨류에비해 . 상금이없다는것도 타 tcg게임 고수들이 다시 접근할이유가없는이유중 하나이기도하고 더 근본적인 카드 벨류이런거 이전에 개선해야할게 한두가지가아님. .스프 부터 지금 주먹구구식으로 금제 개 ㅈ같이하고 그냥 카드찍어팔기 난사에 쿼센으로 남은유저 쥐여짜는듯한운영만해선 긍정적으로보긴 힘들긴하죠 마듀 유입이 그렇게역대급으로쓸리고도 개미털기당한걸 보면 명백한 데이터도 가지고잇슬겁니다
결국 현재까지 오프라인 유희왕을 잡는 사람은 1. 애니, 원작지원 기다리는 사람 2. 마듀 등 유입으로 들어온 사람 3. 덱 커스텀, 카드 연계등 유희왕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 1은 현 지원 추세상 계속 나올거고 2는 대부분 환경권 카드나 플레잉에 반발을 가질지언정 수용은 가능합니다. 사기카드니 뭐니해도 환경권 게임에 익숙하다보니 카드 구매는 지속할거고 오히려 약한 카드를 내면 구매가 저조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3은 다른 tcg로 넘어가려고 해도 유희왕 자체가 취향에 맞는다면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결국 1,2,3을 다 고려해서 적지만 확실하게 구매할 소비자 층을 잡고 과거 미디어 재탕+적은 투입으로 강한 파워의 카드군 이라는 판매전략이 나온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애니테마도 지원해주고 있지만 좀 더 다양하게 지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리아스텔 멸사성을 예로 들자면 안티노미만 지원을 많이받고 나머지 아포리아, 패러독스, Z-one은 지원을 잘 못받고 있는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충분히 인기있는 테마인데 코나미가 잘 해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약이 없거나 원핸드로 풀전개 뽑는 등의 이유로 단순한 공격권 갯수 싸움이 되다보니 패트랩도 단발성보다 마루챠미, 증지, 어트, 드롤 등의 잔존효과형 패트랩이 강세인 느낌도 들고 임펄스, 우라라 같이 뵐포처럼 릴리스 발동 등의 회피가 안되거나 빗겨가는 게 드문 경우의 패트랩이 무난하게 쓰이는 데 이것도 정작 원핸드~1.5핸드로 킬각잡는 천배룡 같은 테마나 가능하다는 걸 생각하면...
진짜 저도 학창시절 유희왕을 너무 즐겁게 한 사람입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흐르고 싱크로 마스터룰, 엑시즈, 링크 등등 그리고 너무 빨라져버린 듀얼 환경에 그때처럼 듀얼리스트는 아니지만 춘장덕후님 말씀처럼 항상 유희왕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죠 유희왕 애니도 주기적으로 보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수집용으로 듀얼불가용 신의카드도 온라인으로 카드도 구매해서 수집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제가 다니고 있는 스타일샵 근처에 유희왕 듀얼존이 있더라구요 너무 반가워서 방문했습니다 학창시절에 여러 지역에있는 카드매장으로 듀얼하러 친구들이랑 갔었었거든요 (그때 카드하는 곳들 매장이름이 미카엘 이였어요!) 최근에 가본 듀얼존(샵)에도 사람이 꽉차 있었고 소규모 대회도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대원미디어에서 공인샵으로 운영하고 각 매장마다 매니저분도 계시더라구요 매니저분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눴습니다 요즘은 유희왕 뉴런이라는 어플로 대회정보나 금지카드 등 여러 정보들을 실시간 어플로 받아 볼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더 좋아진부분도 있구나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듀얼리스트의 피가 끓더라구요 듀얼하는 사람도 많았고.. 그리고 이번 월급의 몇%는 카드를 구매하는데 많이 사용했습니다 수집용으로 꾀 많이 구매해서 앨범에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진짜 우연치 않게 저번주에 용산 아이파크몰에 구경갔는데 세상에 유희왕 더 다크사이드 오브 디멘션즈가 재상영하고 있더라구요 (3일간 상영) 그 옆에 카드 판매샵에서도 물건과 카드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직원분 말씀들어보니 8월 중순부터 영화예매 예약이 들어갔는데 벌써 다 매진됬다고 하더라구요 다시금 유희왕의 인기를 실감했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제가 3주전에 처음으로 일본을 놀러갔는데 거기서도 텐텐다운을 가게 됬고 유희왕카드샵들이 이렇게 많다니 생각이들었고 너무 좋아서 사진도 마구마구 찍고 제가 일본 놀러갔어도 물건 하나도 안샀는데 유희왕카드는 구매했습니다 ..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는데 일정이 있어서 떠나야할때 여기 텐텐다운은 다시와야지 다짐을 하고 떠났습니다 그런데 춘장덕후님 영상보니 제가 3주전에 텐텐다운 유희왕가게들 봤을때 보다 원래는 더 많았다고 하시니 그때가볼껄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ㅠㅠ 물론 저는 이번에 갔을때도 너무 좋았고 카드도 사서 더 좋았습니다 가게들도 많아서 기분도 좋았구요 그리고 우연치 않게 용산에서도 유희왕 재상영과 샵을 보니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도 많은걸보고 역시 유희왕이군! 영상에서 말씀대로 아직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유희왕을 사랑하고 있는건 맞습니다 , 저 또한 마찬가자지고 앞으로 또 유희왕 카드도 계속 구매하고 수집도 하고 기회가되면 다시 덱도 맞춰보고 싶네요🎉
@@jochangkun 저는 정말 유희왕 사랑하는 듀얼리스트입니다 ㅎㅎ 정말 우연치 않게 최근 놀러간 곳 마다 오랜만에 유희왕 카드와 굿즈 유희왕 관련 된 샵들을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일본가게되면 한번더 유희왕 카드 구매 및 구경하러 텐텐타운 거리 꼭 갈것이고 도쿄쪽 아키하바라 쪽에도 유희왕 샵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도 꼭 갈것입니다 ㅠㅠ 위에 글에도 썼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도 아직도 유희왕을 사랑하는 사람 많으니 힘내자구요 ㅎㅎ
@@jochangkun 저는 정말 유희왕 사랑하는 듀얼리스트입니다 ㅎㅎ 정말 우연치 않게 최근 놀러간 곳 마다 오랜만에 유희왕 카드와 굿즈 유희왕 관련 된 샵들을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일본가게되면 한번더 유희왕 카드 구매 및 구경하러 텐텐타운 거리 꼭 갈것이고 도쿄쪽 아키하바라 쪽에도 유희왕 샵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도 꼭 갈것입니다 ㅠㅠ 위에 글에도 썼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도 아직도 유희왕을 사랑하는 사람 많으니 힘내자구요 ㅎㅎ
저는 정말 유희왕 사랑하는 듀얼리스트입니다 ㅎㅎ 정말 우연치 않게 최근 놀러간 곳 마다 오랜만에 유희왕 카드와 굿즈 유희왕 관련 된 샵들을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일본가게되면 한번더 유희왕 카드 구매 및 구경하러 텐텐타운 거리 꼭 갈것이고 도쿄쪽 아키하바라 쪽에도 유희왕 샵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도 꼭 갈것입니다 ㅠㅠ 위에 글에도 썼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도 아직도 유희왕을 사랑하는 사람 많으니 힘내자구요 ㅎㅎ
이번 덱빌드 팩이나 지원 카드들 보면 카드 잘 만들려면 잘 만들 수 있으면서 티아라, 크샤, 불꽃 카르텔, 데먼스미스 같은 도를 넘는 애들을 막 싸질러서 잘 만든 애들의 의미를 없게 만들어
진심 데먼스미스 같은 놈들한테 제약 안 붙이고 쎄게 밀어준게 너무 컸음.
그냥 적당히만 해도 잘 팔릴텐데 코나미는 학습능력이 없는건지 , 일부러 이러는건지.
진짜 이시즈티아라 때 보고 느낀 게 없나
이러니까 돈 많이 벌었네? 이놈들은 이렇게 뇌절하면 지갑벌리는구만ㅋㅋ
이딴 생각이나 하고있을건데
결국 코나미가 밸런스를 생각하면서 카드를 내던가 혹은 금제라도 정상적으로 하면 되는데 그냥 돈이 되는 방향으로 카드를 내고 금제를 하니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거 같음
돈을 밝혀서 무지성 카드를 남발하면
역설적으로 매출이 토막나는걸 왜 모르는지..
근데 "여느때와 같은 코나미." 라는 말이 확 와닿는게.
티어덱 환경 마음에 들면 가서 하고
마음에 안 들면 좋아하는 덱 가지고 친선듀얼 하는 게 마음이 편함.
티어 환경 맘에 안들어도 코나미가 뒤집어주지 않는 한 우리끼리 싸워봐야 감정만 상함 ㅠㅠ
마듀만 하는 사람들은 그런 선택권 조차 없는데 중간이 없음
@@Bianca-u7m 난 그래서 친구랑 듀얼룸에서 친선 듀얼만 함
스프티아라= 뉴비절단기 (룰의 부조리를 느끼기좋은 시즌)
뱀눈데먼스미스= 고인물 절단기 (제약같은게 없으니 무지성거인마냥 공격권 많으면 이겨있음)
뉴비도 자르고 고인물도 자르면 대체 유희왕은 뭐가 남나요
@@dododok115 그러게... 자넨 왜 남아있나
@@dododok115 그러게요 왜 남아있을까요
@@dododok115자네가 남는다네!
@@dododok115 이제 장사하기 싫으미 다 접으라는거지
DD처럼 모든 테마덱들이 테마 제약 걸고 나와야 한다고 생각
좋아요
지지합니다
@@레드슐츠 나 DD유전데 개추 눌렀다
DDD 지원좀
역시 자유와 평화는 레평
사실 아키하바라에서 투표하는 영상에서 "어릴 때 해봤다" 이게 지금 유희왕 상황의 정답을 말하고 있음
아무리 유희왕이 비문학 게임, 어린 아이들이 못하는 게임이라고 해도 결국 유입은 어린 친구들임
근데 어린 친구들이 그 카드 게임을 하고 싶게 되는 가장 큰 계시는 '애니'임
근데 지금은 애니를 러쉬듀얼로만 방영하니까 어린 친구들의 OCG에 유입은 없고
기존에 유희왕하던 어른들은 이젠 원피스라든가 대체제가 많으니까 파이 나눠먹기 싸움임
결국 간단한 러쉬듀얼로 유입을 만들어 내자는 전략이 오히려 악수로 작용해서 유입을 막고
유입은 안되는데 다른 TCG랑 파이 나눠 먹기로 기존 유저들도 갈라지니까 답이 없음
@@rollingboy164 Dm 애니 요즘환경으로 리메이크 하거나 ocg 스트럭쳐즈 애니화만이 희망인듯
overDress 룰로 새롭게 리부트한 뱅가드도 관심 가져줘~
@@rollingboy164 ocg에 애들 받는 건 이미 무리임
그 많은 카드가 일단계 진입장벽이 되고
배배꼬인 룰과 설명이 이단계 진입장벽이 되며
애들이 사기엔 너무나도 비싼 카드값이 삼단계 진입장벽이 됨
솔직 ocg 덱 하나면 닌텐도 스위치를 사는데
하나만 굴리면 금방질리잖음?
덱 두개만 굴려도 스위치에 타이틀 여러개를 사서 즐길 수 있음
그래서 나온 것이 껍데기만 유희왕인 단순화한 러쉬듀얼이고
방향성 자체는 맞는 셈임
@@ycc5036ocg는 그럼 미래엔 과거엔 산물로 남는건가 슬프네 나중에 아들이랑도 듀얼해보고싶은데
데먼스미스의 복근을 가지고 싶어하는 라크리모사마냥 달려왔습니다
테크지너스를 하면 어떤 환경에서도 즐거울거야~~@@!
@@user-rs5mi8jr7d🐔 쳐라 안티노미
닥치십시오 안티노미
데먼의 복근을 가지고싶어요오옷
이지두댄스!
이제야 정상화 시작하네 팩트는 ocg가 건강해지고있다는거임
이것 또한 신창섭의 은혜겠지요
@@현결-g9x ruclips.net/video/eH8jYRp6_34/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eH8jYRp6_34/видео.html 유희왕의 정상화..
이거 맞아?
8월 중간 난나 나옴..
현재 tcg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영상에서 나온 tcg 부분 다 맞는 이야기고 실제로 같이 하던 친구들 절반 이상은 이미 게임을 이탈한 상황입니다. 증식g 가 없다보니 데먼스미스를 가지고 있냐 없냐 차이가 더 심하게 벌어지고. 없으면 이기는걸 기대하는게 불가능 할정도 입니다. 3주 정도 매장대회를 6번 정도 갔고 전부 데먼스미스 + @ 가 1등부터 4등을 했습니다. 현재 tcg 에서 인식은 pay to win 이에요. 😢
제약좀 걸어주고, 좀 특정한 상황에선 쌔게 나왔으면 좋겠음, 이블히어로 같은경우는 그냥 악마족 히어로로 묶어줬으면좋겠음, 히어로엔진 이제는 너무 지겨움,,,
굉장히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어차피 금제가 나오더라도 나중에 또 사고칠게 뻔하지만, 그때에도 적절한 조치를 할 것이니- 저만이 아닌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유희왕 OCG가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ㅜㅜ 유저들도 쌓인게 많은것 같습니다
빨리 잠잠해졌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영상 봐주시고 후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
문제1 이랑 문제2 는 굳이 나눌 필요 없지 않음? 애니테마 돌리고 싶은 사람이 지원도 제대로 못 받고 온갖 제약 때문에 데먼도 뭣도 못 쓰고 발리는 와중에 '꼬우면 너도 써' 이러니까 정 떨어져서 나가는 거지.
팩트는 나무들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니무가 건강해진다?? 이거 세계수덱 각이냐
@@uoongwe 식물링크 각
카드가 안팔림=카드를 덜만듬=나무가 건강함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정상화는 코 나 미
육화삼라도 사랑해다오
진짜 애니테마 지원은 하자로 주고 밀어주는 테마는 말도안되게 주는게 개열받음 ㅋㅋㅋㅋ 그나마 요새는 잘 주는편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컸음..
OCG 유입의 최소 5할은 애니 유입일텐데 정작 애니보고 유입되면 극소수 제외하고 애니에서 나온 카드군은 ㅂ1ㅅ 취급에 써먹을만한 티어권은 뭔 본 적도 없는 놈들이니
그중에 나름 에이스 카드는 제약없어서 성능 좋아도 티어덱에 빼앗기면...
@@Red-SparklingWater 노도대왕님을 살
이게 근데 요즘은 또 애니테마 편애한다는 말 나옴 ㅋㅋㅋ 해주든 안 해주든 욕은 어차피 먹음 가불기임
유벨: ???
TCG판은 심지어 카드값이 비싸니 더더욱 ㅈ같을듯요....아니 전성기 크샤트리라 풀덱 값이 1500$ 넘는다는 소리 듣고 기절할뻔했습니다
해외권 딱지쟁이입니다. 진짜 티시지는 밸런스 최저임금 이런거 다 떠나서 레어도랑 봉입률때문에 말도 안되게 비싸요. 괜챃은 덱하나 맞추려면 최소 100마넌 돈 듭니다.
새팩나올때 마다 부담감이 생기고 그래서 사람들 상대적으류 부담 덜한 다른게임으로 가고.
그리고 우리동네 매장도 몇년전만 해도 유희왕 샵대회 하면 사람들 바글바글했는데 지금든 거기에 반도 안되요.
그래도 지금은 마듀로갈아타거나 저는 현제 마듀랑 포딱 원딱을 하고 있는데. 물론 다른게임도 문제점이 있고 그런데 유희왕은 예전부터 있던 문제를 전혀 개선안해서.
작년에 레어리티 컬랙션이 나와서 그때 2박스 사고 얘내들 개선하나 생각 했는데 그저 유저 달래기 용도 였다는게 참 그때부턴 티시지는 그냥 마음이 싹 떠났습니다. 보더라도 소식 정도지...
진짜 북미코나미는 어떻게라도 좋으니 개선하면 좋겠네요.
뉴비들 숨도 못쉬는 환경 만들었다고 욕먹으니까 모두에게 호흡권을 압수하는 코나미... 당신들이 '진짜'다. 리스펙 합니다
1. 오버밸런스에 향연
2. 공인대회 상금 제로
> 파산 확정
이제 원작자님도 돌아가셨는데 이참에..읍읍
덱이 이렇게 많으면 밸런스는 원래 유희 할아버지가 와도 못잡는게 당연하고
롤처럼 신챔프 나오면 사기로 내서 매출 뽑고 고이지 않게 하는게 옳은 방향임.
단 덱이 나올때 매력적으로 나와서 흥미를 끌고 덱 맞추고 싶게 만들어야 함.
그리고 부담없이 다음 덱으로 넘어가게 가격이 싸야 함
하스처럼 야생 보내면 되죠
디지몬 카드게임은 항상 겪었던 취급이다..
다른의견입니다.
밸런스붕괴는 그저 과거의 답습입니다. 예전부터 그랬고 신규테마가 나올때마다 반복되는 일입니다. 큰문제가 아니죠. 카드 비싼거? 하루이틀입니까?
문제 1 재미가 없다.
그럼 뭐 포켓몬은 재밌냐? 나는 즐기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 하시겠지만 게임이 점점 어려워지다보니 아는 사람만 재미가 있고 모르는 사람은 재미가 없습니다. 과거(2019년까지)에 유희왕을 즐겼던 지인에게 요즘 유희왕을 알려주니 너무 어려워서 접근을 못하겠다고 합니다.
문제 2 그래서 신규유입이 없다.
저는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혹시 포켓몬 카드대회 가보셨나요? 어린이 판입니다. 어른이 있기는 하지만 비율로는 7대3이나 8대2 정도? 어른은 부모가 대부분이라고 봐야합니다. 이 모든 아이들이 다 신규유입이라고 봐야겠죠. 반대로 유희왕대회 가보셨나요? 자기들만 즐기는 오타쿠의 장이 펼쳐집니다. (직접경험)
문제 3 애니의 문제
기본적으로 카드게임이지만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처음엔 애니로 접했을 겁니다. 그런데 요즘 유희왕 애니 보셨나요? 최근은 아니지만 아크파이브나 브레인즈 같은 애니들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신규유입은 어린이인데 어린이들 조차도 유희왕 애니에 등돌립니다. 어른은 애니를 안보고 카드에만 열광하지요. 러쉬듀얼? 제 아들한테 보여주니 재미없다고 안보더라구요.
문제4 상품성
애니가 재미가 없으니 상품성으로 이어질수가 없습니다. 카드샵들 유희왕 카드에 등돌린게 단순히 카드값이 비싸서라기보다 수요가 없으니 등돌리는겁니다. 수요가 없고 매니아층만 강해지고 신규유입은 없고 딱 망하기좋은 삼박자가 제대로 만들어져있습니다.
한때 유희왕을 정말 사랑했던 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ㄹㅇ 현직 고딩이긴한데 앞으로 미래를 위하나 과거 유희왕을 했었던분들을 위한 유입은 중요한거같음 일단 예전애니 같은것좀 만들어야 유입이 늘거같은데 (러쉬듀얼같은거 멀고) 그리고 최대 문제가 진입장벽에 문제인거 같음 유희왕 오래전 했던 사람이 돌어오면 판이 너무 바껴 미침 개인적인 의견인데 코나미 는 새로운 테마 출시하대 개사기 버프 를 적당히 주고 테마별 지원에 힘을 쓰는게 좋지않나 생각함 그래서 옛날 카드 들의 범용성도 넓혀 과거 유저도 하고 그리고 지금 테마가 너무 많아져 지금의 파워 ip만으로 도 충분한거 같긴함 그리고 추가로 카드 디자인 개혁을 하면 좋을거같음 애새기때 카드 사는게 간지 하나로 사기도 하고 낭만같은개 있어서 포켓몬 처럼 캐릭 디자인을 크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생각함 설명창을 너무 간섭하지않는선에서 근대 러쉬듀얼 디자인은 좀 너무 옛날 느낌이라 구림
마듀 초창기에 추억뽕 때문에 우르르 몰려왔다가 스프 티아때 다 이탈한거 생각하면 게임이 힘들어지고 복잡해지는거에 부담 느끼는 라이트유저가 많다고 느낌
유희왕 원래부터 많이 했던 우리같은 딱창들이야 마스터 랭크 레이팅 매치가고 그러지 그냥 랭크 주차하고 하루 일퀘 한두판 가볍게 즐기는 라이트유저들이 훨씬 많아요 그런 사람들 조차 겜할때 너무 피로감이 심함
ㅋㅋㅋ스프 티아한테 대가리깨지고 아 이제 말로듣던.. 하고 현타와서 접음
나도 그렇고 알고 있던 마듀 뽕 유입들이랑 덱 다양하게 쓰면서 재밌게 했는데, 스프 티아라 이후에는 대회도 그렇고 친선도 그렇고 스프티아라 있으면 그냥 게임하기가 싫어짐 이길 수가 없으니까 파워밸런스 미쳐돌아가는거 보고 하나둘 접더라
난 오히려 스프티아라때는 했다가 구희 나오고 얼마 안되어서 접음. 초중까진 버틸만했는데 구희씨발 화염카르텔 대처를 전혀 못하겠음
애니테마가 쉽고 쎄야하고
딥하게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리지널테마들은 좀 더 테크니컬하고 덱파워를 살짝 낮게 유지시켜야 유입이 계속 생기지
완전 거꾸로 장사하고있음 바보같이
10:00 1년 전에는 지원은 커녕 그렇다할 덱조차 짜기 어려웠던 나무야 미안해 그 자체였던 테마가 불과 1년만에 세계대회 우승까지 차지하는 위엄을...
결론은 코나미도 하면 된다는 걸 보여준...
우리 싸미 특별출연 뭔데 ㅋㅋㅋㅋㅋㅋ
포댕아
빼줌마
룩빡이 어서오고
끼끼
대 목 성
싱크로 때부터 느꼈지만 제약없는 카드가 나온 순간부터 이런 미래가 될거라는걸 예상했죠. 날이 갈 수록 선 넘는 효과들. 론고 같은 초딩들이 그냥 상상만 해도 만들 수 있는 너 아무것도 하지마 효과....참ㅋㅋㅋ
유희왕도 이런 거 보면은 그냥 모든 게임계가 '정상화'되고 있는 게 아닌지......
점점 '건강'해지는 게임계.... 얼른 정크푸드 좀 먹어줘....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의 문제점을 한 가지 더 꼽아보자면 원핸드가 당연시되는 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덱들만 가능했고 상당히 부실하게 결과물이 나왔던 이전의 원핸드들과 달리 요즘은 원핸드로 거의 풀전개에 가깝게 닿는 덱들이 너무 많습니다.
유희왕이라는 카드 게임 자체가 주어진 패를 조합하여 승리를 이끌어내는게 매력이었는데 조합하고 뭐고 할 것도 없이 카드 한 장으로 풀전개에 닿는건 아무래도 잘못된 것 같습니다.
코나미에서도 밀어주는 테마마다 고벨류의 원핸드 카드들을 출시하니 자연스레 유저들도 자신의 테마에 원핸드 초동 내지는 고벨류 1링크 지원을 바라는 상황이죠.
메인 엔진을 줄이고 패유발을 늘릴 수록 덱이 강해지는 현상황도 상당히 기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패유발을 통한 심리전이 하나의 매력인건 사실이지만 원핸드 파츠를 잡고 나머지 패를 패유발로만 활용하는 지금의 흐름은 덱 고유의 매력이 반감된다고 생각합니다.
높은 자유도와 카드 간의 연계가 매력인 게임이 이렇게 되어가는게 유저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테마 지원 초동카드 => 그래서 원핸드 풀필드 됨? => 안되면 티어권 힘듬
이게 어이가 없죠
이건진짜...
원핸드 풀전개가
안되면 딕인 상황이
말이 안돼요...
원핸드 안되면 얍밥취급 받는 것도 당연한데 원핸드 초동을 10장 넘게 줘버리는 것도 참...
원핸드 파츠마다 제약이라도 있으면 결과물이라도 다를텐데 제약도 없다보니 맨날 똑같은 결과물만 봐서 더 심한 것 같네요
중립적인 입장이라고 하기엔 싈드를 많이 치는게 아닌가하는 느낌이...
댓글에서 화 많이 내줄테니 중립이 맞춰졌네요 좋았쓰!
저걸로 밥 벌어먹고 사는데 쉴드 쳐야지..
그럼 유희왕 유튜번데 유희왕 망했어요 접으세요 이럴까
@@식팡-d4nㅇㅈ
@@YaekaeY좋았스!
펜듈럼 소환, 링크 소환, 싱크로 소환... 개인적으로는 일반인이 접근하기엔 너무 복잡해진것 같이 느낍니다. 일반소환, 특수소환 , 융합소환 딱 이정도에서 소환 룰을 변경하지 말았어야 했던것 같아요 (DM, GX 시절 룰)
한국에서는 GX 끝나고 싱크로 등 새로운 소환법의 추가에 적응을 못해서, 5D's 끝나고 제알부터는 DM부터 이어져 온 애니메이션의 세계관도 교체되는 바람에 유희왕 하는 사람들이 엄청 빠졌죠. 이를 증명하는 부분이 DM부터 GX 부스터팩은 국내에서 꾸준히 재판이 되지만 5D's 이후 부스터팩은 재판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제알에서 세대교체가 되어 신규 팬들이 유입되기도 했지만 아크파이브 망한 여파로 브레인즈를 끝으로 애니는 러시 듀얼 위주가 되고 기존 OCG 애니화가 중단된 것도 파워 인플레와 함께 유입을 더 어렵게 만들지 않았나 합니다.
@@댓글만답니다-z5q 한국은 당시 카드팩 정발이 엉망이고 유희왕 도박겜이라고 뉴스보도 해서 부모님 세대가 규제한게 큼. 이때가 딱 gx막바지 5ds 넘어갈 시기였음 사람들이 유희왕 하면 대부분 gx까지만 기억하는게 이때문
안녕하세요 TCG쪽에서 7년간 플레이하는 유저입니다.
여기서 중요 메타카드는 기본적으로 너무 비싼것도 문제지만 문제는 원래 프시크였던 스타레이트 레어는 기존 카톤당 한장인데 종류도 적어서 선택지가 더 적어진 문제도 크죠
또한 특히 요새 재록카드는 쌍팔년도에서 쓰일카드들만 재록하면서 최근메타 카드들은 재록 하지도 않고 배째쇼 하는것도 큽니다 또한 천배룡에서 쓰이는 트라기트 드라기온은 나올때
공식에서
”이거 덱 짤려면 친구한테 물어보거나 니 오래된 카드통에서 뒤져봐라“ 라고 했는데
미국판 드라기온 발매는 파워툴 팩 이후 재발매가 아직 없습니다. 심지어 어드밴스팩에선 엑조디아 대가리 (시크 쿼식 프식 다있음) 을 재록시키면서 저거 재록을 도저히 왜 안한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것만 봐도 영상에서 설명하는것 이상으로 문제가 훨씬많아요
와...얘기들으니
진짜 심각하네요
블록제 없는 게임에서
재록을 안해준다는건
진짜 심각한건데...
@@jochangkun 그래서 정보가 어마무시하게 중요해져요 못하는 일본어까지 공부해가면서 카드를 미리 구해야하니깐요
그렇지 않으면 재록은 안되고 그렇다고 구하려느니 노멀카드를 5만원 주고 사야할때도있고, 진짜 여러모로로 스트레스도 많이받아요
일단 초보자들이 진입하기가 너무 어려움... 이게 가장 큼. 고인물들의 살벌한 전쟁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제는 대체제 많아서 딱히 유딱이 망해도 상관은 없음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코나미도 ocg그만하고 러시로 밀어주는 상황인것 같음
OCG는 간신히 매출 유지하면서 듀에마한테 매출 순위 따이거나 말거나 반복하는 상황이지만 러듀는 점점 상승세를 타고 있으니까요 팬층이 워낙에 단단한 바이스슈발츠 바로 밑 순위까지 올라온거면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ㅇㅇ
어찌 좋은 소식이 없냐...
낙인까지는 그렇다고 쳐줘도 티아라는 진짜 무리수였음. 생각을 하고 카드를 만들어야지...
오히려 티아라보다도 지금 용병메타가 더 개같다고 생각함
@@이과천국문과지옥 티아라를 기점으로 밸런스가 개판이 되어버림. 이기려면 티어덱을 하던가, 최소한 용병으로 채택을 해야함..
@@DelulianDelusio사실 개판이긴 그전부터 개판이었는데 그때쯤부터 너무 당연해진 원핸드 + 투핸드면 니 턴 없음이 심해져서 더 개판된듯
저도 티아라때 접음
@@현결-g9x 증지,드롤,어트 이 세개 제외하면 패트랩 3개를 박아도 뚫고 전개하는 덱들이 널려있으니 게임이 너무 코인토스랑 운에 의존하게됨 예전에는 고려가 되고 케어가 되었는데 지금은 그딴거 없음
18:07 그와중 로얄데먼즈 탑티어 실화...!?
러시듀얼에서 로얄데먼즈 덱 사용하는 유저로서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지금 유희왕은 상대가 전개하는거 보기만해도 지쳐감... 그러고 내턴 되서 하려고하면 아무것도 못하게 함... 패트랩으로 겨우 막았더니 남은 한장으로 풀전개때리기도 하고....
간단히 말해서 게임이 재밌기 이전에 피곤함...ㅋ
꼬우면 합류하던가 천배하셈ㅋㅋ ㅈ같은 딕잡고 환경에서 후공으로 증지 안잡고 이기려는 마인드 ㅈ같노 ㅋㅋ
질거같으면 빠르게 서렌하던가ㅋ
B•F 는 원래 ocg 되면서
곤충 제약 달림 😂😂
지금 금제의 낙인이 저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ocg오리지널테마 파워라고 생각함 융합 강제제약 걸려있고 전개가 약한것도 아니고 결과물이 세지만 못뚫는것도 아니고 원핸드가 가능하지만 패트랩으로 막을수있는게 확실히 정해져있고 물론 ocg는 이도나메라는 불쾌한카드가 채용되긴 하지만 그거아니면 용병없이 정말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나오는 카드만 쓰니까 거기다 융합만이라는 제약도 엄청 세서 타덱에서 함부로 용병으로 쓰지도 못하고
처음에 말씀하신 희망이라고 언급하신 부분은 역으로 절망적인 부분인 것 같기는 한데...
'최고의 보드게임은 무엇인가요?' 라는 설문에
모두가 학창시절에 오목은 한 번씩 해봤다는 이유로 오목을 투표한 것과 같은 느낌이라.
진짜로 게임의 인기나 짜임새, 대중성과는 별개로 유명함이 많이 반영된 결과니까...
팬나메때부터 카드 효과 디자인 크게 바뀐거 보고 아마 전임 디자이너가 슾티크 분기 책임지고 짤린뒤에 신임으로 온 사람이 실적압박받아서 인플레 시동걸었다는 추측이 있던데 그럴듯하더군요.
코나미가 그냥 IP만 ㅈㄴ 믿는 것 같아요 금제에서 부터 너무나도 오만한 무빙만 치고 있는것도 몰락의 길에 들어선 이유중 하나로 보입니다. 하지만 요즘 카드겜 시장이 대체제라든가 재밌는 게임이 많이 나왔죠.
팀킬러 러쉬듀얼에 디지몬, 원피스, 포켓몬... 엄청 많죠. 코나미가 시장조사를 좀 다시하고 유저들 목소리에 조금만 더 신경써서 귀기울여 줬음 하네요
근데 상대가 돈나미잖아요?
메탈기어라는 그 좋은 IP 개같이 날려먹은놈들이라
@@Saram133 하긴... 맞네요.
아무래도 애니메이션 같은게 흥행을 못해서 유입이 없는게 큰 듯요..
룰도 너무 어려워서 뉴비 진입 장벽이 큰 것도 있고 ㅜ
8:16 다만 이게 비단 오늘날 문제가 아닌 요소가 있는데 예전부터 듀얼 터미널에 벨즈나 세피라 령수 룡성 네크로즈 등등 오리지널 스토리 푸시는 예전부터 해왔죠
저는 제약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크게 공감되네요. 하리파이버가 있을때 마듀든 OCG든 접고 싶었습니다.
오래전에 유희왕 즐겼던 입장에서 요즘 듀얼하는걸 잠깐 보면 그냥 벽보고 듀얼하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춘장덕후님이랑 동갑내기인데, 유희왕 GX시절, 즉 제물소환이 보편화되던 시기에는 다음턴에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 라는 생각과 상대방의 심리싸움이 주가 되었다면 요즘 유희왕은 뭐라해야하지.... 손에 패 잡히고 한 두턴이면 끝! 이런 느낌이 강한거 같아요.
10:05 카드에 뭔 ㅁㅊ 고봉밥을 박아놨어 하던사람 접었다가 다시하면 토나오고 유입은 근처도 안 올듯
텍스트 정상화부터 하길
애니테마는 파워카드가나오는것도좋긴한데 좀 전개가 가능하게. 지원해주면 즐겜러입장으로는 행복사 할텐데
도미나스 임펄스도 못쓰는 제약카드들은 어째요 나아지기야했지만 저것도 임시방편일뿐 저 속성에 관련 테마만 더 괴로움
러시듀얼 애니때문에 인식 조진거지 게임은 재밌걸랑요,,,
그 시절 투닥투닥하는 맛도 있고, 요새 분위기 좋아서 비공인도 계속 열리고, 올해 안으로 히어로 스트럭처도 나온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찐이다
@@chcapri 러선족
@@렝땅 ㅈ먼스미스 ㅈcg만 할까ㅋ
@@렝땅 ㅈcg 어서오고
러시듀얼은 솔직히 말해서 너무 비싸서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당장 러시듀얼 하는 사람이 없으니 매장에서 파는 카드 가격도 너무 비싸고 짜증이 납니다
?? 러시는 범용만 값이 나가는거지 나머진 구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사빗우리는 범용만 값이 나가는걸 비싸다고 사회적 합의를 봤어요
@@type12445다시 팔수있다는 거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이런 댓글때문에 오기도 전에 접근을 안하는거지 좀 충분히 해보고 말하라
범용값 떨어진지가 언제인데
아직 코스모스 공주도 안나왔는데 이게 시방 무슨소리임...ㅋㅋㅋㅋㅋ 그리고 범용 없다고 덱이 안굴러가는것도 아니고
개인적 의견을 말하자면 유희왕은 밸런스가 망가진지 오래라 이젠 사기 카드가 나와도 이제는 그러려니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사기 카드들을 억제하기 위해 금제를 잘해야하는데 리나 준제니 베아트리체 제한이니 금제 하는 꼬라지 보면 '지금 사기 카드들 계속 팔아야지' 라는 의도가 너무 보여서 매출 떨어지는건 자기들 업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발금령 팔각모를 쓰신 론고 해병님의 아쎄이 기합이 실로 필요한 요즘이다. 라이라이 차차차!
OCG도 이제 진심으로 긴급 금제를 도입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나미에서 금제 걸린 카드 출시한 분들의 월급을 깎아야 한다고 생각함
14:33 포켓몬도 저거의 반복...
솔직히 스프티아라 때를 기점으로.. 거의 역대급에 가까울 정도의 채용률(물론 em시절을 제외하고)과 강점기가 왔었는데 그 시기가 너무 길었다고 생각합니다. 스프라이트와 티아라 제재가 코나미의 욕심으로 너무 느렸고.. 애초에 내면 안됐을 테마들을 오래봐왔던 유저들이 낙인, 비스테드, 데스피아, 드래그마 스토리의 테마들 또한 오래보게 되어 이미 피로가 굉장히 누적된 상태에서 또 죄보 뱀눈 데먼스미스를 또 더 봐야한다는 피로감에 지친듯합니다.
결국 포케카가 반등한 것도 IP의 유지보수가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오리지널 ocg를 낼거면 아예 애니메이션을 고퀄로 만들거나 혹은 dm시리즈부터 브레인즈까지 전 시리즈의 리메이크화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역으로 인기 딸리던 뱅가드가 탈주한 유희왕 유저가 들어오고, 요즘 애니나 뭐니 성공적이라서 역으로 상승세 탄다는게 참...
5:50 조챙쿤 여친한텐 어떻게 설명하려고...
여친이랑 꺠진지 오래임 그래서 작년 솔크보냄
tlqkf
전황덱 젭알 조운 좀 만들어주세요... 전황에 조운 없는게 말이 되냐...!
1. 사기카드 범용이 너무 많음
결국 개체수 딸깍 사기카드 많이 내놓기가 대부분 티어덱 승리공식이라 보는 맛도 별로
2. 유독 제약이 없거나 적은 테마
몇몇 테마는 진짜 얼탱이 없게 제약 넣어놓고 아닌 테마는 아무덱에나 쓸 수 있고 차이가 너무 큼
3. 사기카드 정형화
이건 뭐 포프루스 딸깍 다 알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오프도 마듀나 듀링처럼 현재의 금제로만 게임하는게 아니라 20xx년 x분기 금제 이런식으로 공인대회좀 열어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좋아하는 내덱의 에이스를 아무리 열심히해서 뽑아봤자 바로네스/에스피/데먼스미스 같은 친구들보다 못한세계선 갈수록 덱들의 개성이 죽어가는 세계선..그런걸 도저히 못버티겟으니 당분간 디딱이든 뱅가드든 딴카드겜으로 피신해있다 와야지..
금제만 똑바로 해도 충분히재밋는데 저번 금제 베아트 안보낸건 그냥 우리 3개월만 더 팔아먹을게가 노골적으로 보인거같고 담 금제에 베아트 보내도 다른 적폐카드 만들거 같네요
최악의 아이 홍루
옛날에 10년?15년전에도 우리나라에도 듀얼레전드(듀얼마스터즈)라는 이름으로 나름 꽤 인기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오고 그시절 잼민이는 들으면 바로 아는 볼샤크드래곤,볼메테우스 무사드래곤,볼메테우스 화이트드래곤 이런거 있었고 카드 일러도 간지나서 좋아했었습니다 비록 우리나라는 유희왕 인지도에 밀려서 지금은 사라졌지만요
ㄹㅇ 그시절에 열심히 카드팩 까서 모으고 나름 재밌게 했었는데 이렇게 이름이라도 언급되니깐 반갑네요
판타지 마스터즈 라이브온 카드리버 등 한때 반짝 했다가 잊혀진 tcg들 참 많죠
마듀 히어로 낭만 유저입니다. 가끔 만나는 푸른 눈,정크도플,사이버 드래곤, 붉은 눈,블랙매지션 이런 덱 쓰는 사람들과 만나면 정말 재밌게 듀얼합니다. 그치만 정말 가끔씩 티어덱 이길때 '히어로로 크샤를 이겼구나' 이런 뽕맛 때문에 아직 놓지 못하는 것 같아요😂 애니덱 테마 지원 빵빵히 해줘서 그 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억을 재현하는 듀얼이 일상이 되면 좋겠어요
먼가 옛날에 섀도우버스 망할때 생각나네요...
중립(범용)카드 밀어주는 확장팩이 나오는 바람에 어느 직업이던 똑같은 카드만 써대고
결국 그 중립카드 제일 잘써먹는 직업 하나가 환경권 독점해버리는 바람에 대량탈주 일어났었는데..
애니테마로 입문했던 게 유희왕인데 애니테마도 아니고 노근본 덱들 지원 겁나게 퍼주면 당연히 망해야지 ㅋㅋ
근데 진짜 카드 사려고 돈을 엄청 쓰는만큼 앞으로의 대회에서는 지금부터라도 상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카즈키 선생의 상금을 걸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상주의적이고 철없는 발언이 근본적으로 게임을 이렇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함...
코나미도 결국은 기업이고 이윤을 추구하기 위해 어떤 잔악한 상술이라도 하게되기 마련인데
카즈키 선생은 이런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섣불리 그런말을 했던거 같음
결국 카즈키 선생의 발언으로 더욱더 이득을 보는건 다름아닌 코나미임
세계대회 매년 열어도 특별카드 한장으로 퉁쳐버리면 그만이니 얼마나 가성비가 좋겠음??
그 분은 그냥 즐겁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뉘앙스로 한말이 장사하는 놈들이 얼씨구나 하고 악용하는게 문제임 ㅋㅋ
ㅇㅇ 이제 쫌 바뀌긴 해야함
그래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지금 매니아들한테는 유희왕 할 이유가 없어
철없다까지는 좀...
저는 금제가 두려워서 데먼스미스도 티아라멘츠도 안샀지만, 저런 테마들이 카드게임 환경권을 독점하는건 좋게보기 어렵네요.
(그러니 더이상 크샤트리라에게 손을 벌리지 않을 정도로 붉은 눈에게 좋은 지원을 주라고, 코나미씨!!)
하여간 고밸류 공용카드들이 문제임 진짜.주요 엔진이나 에이스들은 제약이 필요하다고생각함.
카드예쁜거? 인정함. 그런데 예전 카드들을 플레이할수없는 수준의 카드로 만드는거? 납득못함.
현환경을 모르는사람은 유희왕 투표하고 현환경을 아는사람들은 다른거찍을듯
가장 큰 근본적인 이유는 애니메이션과 실제 카드게임과의 괴리감이 너무 큼
애니따로 게임 따로임
카이바가 우라라던지고 유희가 뱀눈 쓰는 장면 나오던가, 일반인들이 ip에 몰입할 수 있는 껀덕지가 게임내에는 없음
애니뽕차서 할게 비싼 한정판일러스트 수집밖에 없으니 수명 다했다고 봄
분명히 입문했을 때만 해도 4퍼미션은 정돞 등 선턴 필드장악에 미친 덱들이나 세울까 말까 했던건데 지금은 티어덱은 매턴 3~4퍼미션을 계속 내는느낌.
다른것보다도 요새 티어덱은 자원이 안 마르는게 가장 빡쳐요.
원작 작가 타계한 이후 인기가 애매 해 지기 시작했고 점점 코나마이가... 마듀 나온거 더 크다고 봅니다.
한가지 덱만 수년간 굴리면 알게되는게 메타가 순환이 아니라 무한 쌓아올리기 형식이 되버림 ㄹㅇ 범용35장씩 넣고 다들 똑깉은덱만 돌리는데 뭔 맛으로 함
저는 솔직히 사기카드 나오면 금방 또 더 사키카드나 테마가 나오니 결국 내가 좋아하는 테마로 이기거나 하는게 힘든게 정말 아쉽습니다.
미국인이여서 TCG만 하는데 진짜 가격때문에 메타덱들 절대 계속 못따라가겠더라구요.
옛날 섬도희 인게이지가 장단 $80하고 우라라 같은 패트랩들이 장단 $35할때 입문해서 그 ㅈ같은 섬도희/강퀴 시즌도 이겨냈는데 지금은 아예 할 마음이 없음.
그냥 OCG처럼 다양하게 내주면 되는걸... 카드 가격이 비싸서 유입도 없음 ㅋㅋ
유희왕을 어릴때 잠깐하고 요즘들어 할께 없어서 마듀로 복귀한 케이스인데 늅늅이로서의 문제점 1위는 걍 파밸이 맞는거같음
대회가 아니라 즐겜유저여도 결국에는 본인이 애착하는 효과의 테마가 좋다면 기분 좋지 필자는 타락천사가 최애임 근데 티어덱에 비해 너무 초라해서 현타가 쫌 쎄게옴
필자는 타락천사덱을 짤라고 유튭을 쳐보면 다 낙인 데스피아 타천 이런거 밖에 없는데 뭔가 저덱은 타천이 메인이 아니고 낙인 데스피아가 메인인 느낌이 쎄서 결국엔 현타옴
결론이 뭐냐고 물어보면 덱의 다양성을 줬으면 좋겠음
유희왕의 정상화는 그냥 코나미가 사업접는게 제일 낫다고봄. 금제 종이쓰레기 에라타 종이쓰레기 만드는건 아직도 적응이 안됨..
데먼스미스가 여태 나온 용병테마랑 다르게 용병파츠를 덱에서 뽑아서 쓰는게 아니라 아무거나 개체수 2개만들면 용병전개에 닿아버리는게 진짜 문제…
최근에 지원받은 트릭스터도 캔디나 1핸드전개를 할 때 본인 테마 전개를 하는거보다 릴리벨가져와서 특소후 데먼스미스 전개하는게 더 쎄다는거…
진짜 덱의 개성을 다 죽여버려서 게임이 재미가 없어짐…
미국 거주중입니다.
카드샵들 점점 유희왕 취급 안하는 추세입니다. 일단 부스터박스들도 나오자마자 소매가는 기본 인기없으면 도매가 밑으로 거래되니 샵 입장에서는 손해가 크다군요. 일본도 비슷한 추세인가 보네요.
참고로 여기는 원피스 인기가 장난아닙니다. 리스탁을 대량해도 박스 정가에 구하기 힘들어요
미국에서도 원피스 인기가 많나요ㅜㅜ?
충격적이네요...
@@jochangkun 충격적이라니요? 판매량만 봐도 포켓몬에 근접하는데.
@@jochangkun 미국에서 드래곤볼,나루토 고트 취급하는정도면 원피스도 인기많을수밖에 없다보네요
@jochangkun 원피스, 나루토, 드래곤볼은 어딜가도 알걸요
옛날엔 동네 문방구에 유희왕 많이 팔았는데 요즘엔 푸킷먼밖에 안보여서 슬픔
그냥 포켓몬이 ㅈㄴ쌘거임..
지구의 캐릭터물이 포켓몬과 비교하면 당연히 털리는 것처럼..
그냥 유희왕이 메타가 너무 빨리 바뀌니까 그렇지 환경이 최소 2년은 유지되야 게임에 익숙해지지 무슨 금제가 몇개월 단위로 바뀌고 카드 출시도 너무 빠름 메타가 너무 빨리 바뀌니까 다른 게임에 비해 적응하기가 힘듦 아무리 망겜이라 하더라도 적응기간을 충분히 주고 망가진 밸런스에도 적응 하면 최소한 할 사람은 하는데 이젠 그냥 휙휙 바뀌니까 조금이라도 멀어지면 그대로 게임을 놔버리게됨 진입장벽은 오지게 높고 수시로 적응해야 하는 환경을 내주니까 사람이 고이기 전에 접게 되는 것 같음
정말로 어질어질한 듀얼환경이군요
희망은 러쉬인가..
잘못은 회사가 하고 있는데 왜 유저끼리 싸우는건지...
유세이는 붉은용, 어썰싱, 레볼싱,
크로우는 싱크로 에이스몹에
킹은 서치, 전개요원 주는데
키류는 "인페르니티 퀸" ㅋㅋㅋㅋ ..
솔직히 블록제가아니라는걸 장점으로보긴 매우힘든게
애초에 블록제라는걸인식하면 다시하고싶을때 배운다는걸 디폴트로 깔고가서 오히려 진입장벽면에서 이점을가저감
근데 이게임은 어차피 다 최신카드 최신 메타를 공부해야하는마당에 과거를 장점으로본다랑은 좀 거리가먼이야기라고생각합니다
유희왕은 개인마다 의견차가잇겟지만 전 8기환경이후론 손놓으면 어지간한노력으론 따라가기 먼게임으로고착화댓다고생각하기떄문에
그리고 대회 파급력과 흥행성이 떨어지는게 더큰문제라면문제인듯 여타 tcg게임이 그렇겟지만 유희왕이라는 벨류에비해 .
상금이없다는것도 타 tcg게임 고수들이 다시 접근할이유가없는이유중 하나이기도하고
더 근본적인 카드 벨류이런거 이전에 개선해야할게 한두가지가아님. .스프 부터 지금 주먹구구식으로 금제 개 ㅈ같이하고
그냥 카드찍어팔기 난사에 쿼센으로 남은유저 쥐여짜는듯한운영만해선 긍정적으로보긴 힘들긴하죠
마듀 유입이 그렇게역대급으로쓸리고도 개미털기당한걸 보면 명백한 데이터도 가지고잇슬겁니다
결국 현재까지 오프라인 유희왕을 잡는 사람은
1. 애니, 원작지원 기다리는 사람
2. 마듀 등 유입으로 들어온 사람
3. 덱 커스텀, 카드 연계등 유희왕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
1은 현 지원 추세상 계속 나올거고
2는 대부분 환경권 카드나 플레잉에 반발을 가질지언정 수용은 가능합니다. 사기카드니 뭐니해도 환경권 게임에 익숙하다보니 카드 구매는 지속할거고 오히려 약한 카드를 내면 구매가 저조해질 가능성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3은 다른 tcg로 넘어가려고 해도 유희왕 자체가 취향에 맞는다면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결국 1,2,3을 다 고려해서 적지만 확실하게 구매할 소비자 층을 잡고
과거 미디어 재탕+적은 투입으로 강한 파워의 카드군 이라는 판매전략이 나온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애니테마도 지원해주고 있지만 좀 더 다양하게 지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일리아스텔 멸사성을 예로 들자면 안티노미만 지원을 많이받고 나머지 아포리아, 패러독스, Z-one은 지원을 잘 못받고 있는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충분히 인기있는 테마인데 코나미가 잘 해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약이 없거나 원핸드로 풀전개 뽑는 등의 이유로 단순한 공격권 갯수 싸움이 되다보니 패트랩도 단발성보다 마루챠미, 증지, 어트, 드롤 등의 잔존효과형 패트랩이 강세인 느낌도 들고 임펄스, 우라라 같이 뵐포처럼 릴리스 발동 등의 회피가 안되거나 빗겨가는 게 드문 경우의 패트랩이 무난하게 쓰이는 데 이것도 정작 원핸드~1.5핸드로 킬각잡는 천배룡 같은 테마나 가능하다는 걸 생각하면...
원래 드로우 운+전략 게임이었는데 갑자기 함정,마법 깔지도 않았는데 패에서 발동시키고 덱에서 발동시키고 하니까 재미가 있을 리가..
정보] 노말레어따리 크샤트리라 펜리르가 TCG 에서는 울레로 출시되고, 어라이즈하트가 금지가 가는데 고고하게 살아있다. 그냥 TCG OCG 레어도 통일을 시키는게 맞다고 봄. 근데 이러면 OCG가 TCG 레어도 따라가면서 더 개판나버릴꺼 같긴 함.
도쿄도 유희왕 쇼케이스 2칸 정도 있다치면 원피스카드나 포켓몬카드 쇼케이스는 그거에 한 3배는 많이 설치되어 있음 그마저도 점점 줄이는 점포가 꽤 많음
5:39 내가 모르는 귀여운?게 있나 나는 어린애가 나올줄 알았는데 주인장은 저런 취향인건가. 오늘도 알쓸 정보군.
그런데 듀얼 마스터즈 레전드는 처음 들어보네 몬스터즈는 들었는데 그리고 나도 어렸을때 간단하고 쉬운게 좋았어
솔직히 입문자들 늘릴꺼면
강제로 수요도가 높은 카드일 수록 저레어도부터 판매를 해야하는 구조로 하고
안 그러면 범칙금을 ㅁㅊ듯이 때리는 구조로 가고,
다른 수익은 다른 한정판 굿즈 같은걸로 수익올려서 장수하는 게 맞다고 보임.
진짜 저도 학창시절 유희왕을 너무 즐겁게 한 사람입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흐르고 싱크로 마스터룰, 엑시즈, 링크 등등
그리고 너무 빨라져버린 듀얼 환경에 그때처럼 듀얼리스트는 아니지만
춘장덕후님 말씀처럼 항상 유희왕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죠
유희왕 애니도 주기적으로 보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수집용으로 듀얼불가용 신의카드도 온라인으로 카드도 구매해서 수집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제가 다니고 있는
스타일샵 근처에 유희왕 듀얼존이 있더라구요
너무 반가워서 방문했습니다
학창시절에 여러 지역에있는
카드매장으로 듀얼하러 친구들이랑 갔었었거든요
(그때 카드하는 곳들 매장이름이 미카엘 이였어요!)
최근에 가본 듀얼존(샵)에도 사람이 꽉차 있었고
소규모 대회도 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대원미디어에서 공인샵으로 운영하고 각 매장마다 매니저분도 계시더라구요
매니저분이랑 이런저런 얘기 나눴습니다
요즘은 유희왕 뉴런이라는 어플로
대회정보나 금지카드 등 여러 정보들을 실시간 어플로 받아 볼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더 좋아진부분도 있구나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듀얼리스트의 피가 끓더라구요
듀얼하는 사람도 많았고..
그리고 이번 월급의 몇%는 카드를 구매하는데 많이 사용했습니다
수집용으로 꾀 많이 구매해서
앨범에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진짜 우연치 않게 저번주에 용산 아이파크몰에 구경갔는데
세상에 유희왕 더 다크사이드 오브 디멘션즈가 재상영하고 있더라구요
(3일간 상영)
그 옆에 카드 판매샵에서도 물건과 카드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직원분 말씀들어보니 8월 중순부터 영화예매 예약이 들어갔는데
벌써 다 매진됬다고 하더라구요
다시금 유희왕의 인기를 실감했고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제가 3주전에 처음으로 일본을 놀러갔는데
거기서도 텐텐다운을 가게 됬고
유희왕카드샵들이 이렇게 많다니 생각이들었고 너무 좋아서 사진도 마구마구 찍고
제가 일본 놀러갔어도 물건 하나도 안샀는데 유희왕카드는 구매했습니다 ..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는데
일정이 있어서 떠나야할때
여기 텐텐다운은 다시와야지 다짐을 하고 떠났습니다
그런데 춘장덕후님 영상보니 제가 3주전에 텐텐다운 유희왕가게들 봤을때 보다 원래는 더 많았다고 하시니
그때가볼껄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ㅠㅠ
물론 저는 이번에 갔을때도 너무 좋았고 카드도 사서 더 좋았습니다
가게들도 많아서 기분도 좋았구요
그리고 우연치 않게 용산에서도 유희왕 재상영과 샵을 보니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도 많은걸보고
역시 유희왕이군!
영상에서 말씀대로 아직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유희왕을 사랑하고 있는건 맞습니다 ,
저 또한 마찬가자지고
앞으로 또 유희왕 카드도 계속 구매하고 수집도 하고
기회가되면 다시 덱도 맞춰보고 싶네요🎉
장문의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
앞으로도 유희왕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해요ㅜㅜ
@@jochangkun 저는 정말 유희왕 사랑하는 듀얼리스트입니다 ㅎㅎ
정말 우연치 않게 최근 놀러간 곳 마다 오랜만에 유희왕 카드와 굿즈 유희왕 관련 된 샵들을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일본가게되면 한번더 유희왕 카드 구매 및 구경하러 텐텐타운 거리 꼭 갈것이고
도쿄쪽 아키하바라 쪽에도 유희왕 샵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도 꼭 갈것입니다 ㅠㅠ
위에 글에도 썼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도 아직도 유희왕을 사랑하는 사람 많으니 힘내자구요 ㅎㅎ
@@jochangkun 저는 정말 유희왕 사랑하는 듀얼리스트입니다 ㅎㅎ
정말 우연치 않게 최근 놀러간 곳 마다 오랜만에 유희왕 카드와 굿즈 유희왕 관련 된 샵들을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일본가게되면 한번더 유희왕 카드 구매 및 구경하러 텐텐타운 거리 꼭 갈것이고
도쿄쪽 아키하바라 쪽에도 유희왕 샵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도 꼭 갈것입니다 ㅠㅠ
위에 글에도 썼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도 아직도 유희왕을 사랑하는 사람 많으니 힘내자구요 ㅎㅎ
저는 정말 유희왕 사랑하는 듀얼리스트입니다 ㅎㅎ
정말 우연치 않게 최근 놀러간 곳 마다 오랜만에 유희왕 카드와 굿즈 유희왕 관련 된 샵들을 봐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일본가게되면 한번더 유희왕 카드 구매 및 구경하러 텐텐타운 거리 꼭 갈것이고
도쿄쪽 아키하바라 쪽에도 유희왕 샵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도 꼭 갈것입니다 ㅠㅠ
위에 글에도 썼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도 아직도 유희왕을 사랑하는 사람 많으니 힘내자구요 ㅎㅎ
가장 큰건 고레어도의 카드를 코나미에서 수집을 막는게 문제죠 큰돈주고 쿼시크 같은 레어도를 3장 샀는데 금지,제한 해버리면 걍 돈버리게 되는거거든요 티아라멘츠때 그게 터진뒤로 유희왕 매출이 엄청나게 떨어졌죠 그뒤로 사람들이 고레어 카드 수집을 망설이게 되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