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20분거리에 본집이 있고 직장도 다니고 가족도 다 있는데 뭐 저기서 계속 살겠나?? 시간날때 짬짬이 와서 여유 느끼고 가는거지. 가끔 와이프나 애들 데리고 와서 소소하게 캠핑도 하고. 그냥 낚시 하는 사람이나 조기축구, 사회인야구 같은 운동모임 하는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ㅋㅋ 130+@에 오롯이 내 전용공간이라면 아주 좋은 취미인거 같음 ㅋㅋ
IT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에 집도있는거고 말 그대로 쉼터같은 느낌일것같네요 돈있고 집있고 직장있는데 오두막사는거랑 아무것도 없어서 오두막에 사는건 다른거에요... 아무튼 쉼터느낌으로 오두막에 사시니 여유 편안함 아늑함 전부 느껴지네요 낭만적이고 정말 예쁘네요 하지만 전 돈이 없으니 보는거로 만족할래요 이다음에 나이먹고 세상일에 손뗄쯤 한번 도전해볼래용ㅎㅎ
바로 앞에 집과 컨테이너가 있는데 산속 외딴 오두막처럼 잘 촬영하셨습니다. 널판지로 벽체를 만들어 바람이 숭숭 통할들 한데 살고있는 집처럼 묘사하셨네요. 그냥 차 한잔 마시는 휴식공간으로 소개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허나, 이런 공간을 갖고 있다는게 부럽네요. 좋습니다.
집이라기보단 주인분도 20분거리에 집을 두시고 오두막으로 사용하시는거같은데 집가까운데 저렇게 숲속에 쉴공간이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부럽네요 저게 진짜 집으로 쓰려고 했다면 상하수도 전기 통신 도로 등등해서 산속에 지을수가 없어서 저런 동화속에나 나올법한 숲속의 힐링주택은 가질수가 없는데 아이디어가 좋네요 집근처 오두막이라니..
어릴적에 과수원 아래 원두막 지으려고 과수원 아저씨가 통나무를 우거진 나무숲에 쌓아 놓으셨는데 작은 동굴처럼 쌓아 놓으셔서 내리는 비 그곳에서 피하며 소고기라면 부셔서 친구랑 나눠먹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생각하니 가슴이 찡하네요 너무 그리워도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
저기서 정말 자급자족 하며 저런 검소한 환경에서 사신다면 존경하겠지만 직장끝나면 차끌고 가셔서 자신만의 취미생활 하시는 거네요. 어렸을때 방한구석에 나만의 공간 만들어서 놀던 그런 욕구아닐까요? 저희 부모님도 시골 산에 방갈로 하나 지어놓고 한겨울 한여름 빼고 왔다갔다 하시는데 처음엔 조그맣게 지었는데 사람이 살려면 기본적으로 아무리 집이 작아도 필요한건 다 있어야 돼요. 밥해먹고 잘려면 전기 물(관정)은 기본이고 샤워할수 있는 화장실에 창고도 필요하고 하나하나 늘어가다 작아도 나중엔 집이 되죠. 자연인에 나오시는분들이 아무리 혼자 살아도 다 갖추고 사시 잖아요. 살다보면 그렇게 될수 밖에 없어요. 저런 한칸짜리 판자 오두막에 살려면 월든의 소로우 같은 검소함이나 특별한 사상을 같지않는한 못살죠. 저분은 자신의 현실테두리 안에서 잘 즐기시고 사시네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같은 산을 등산갔는데- 늦여름부터 가을 절정까지 정말 계절의 변화가 풍경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집주인분이 말하신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것’ 을 저도 체험해 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조금 만 더 보충해서 오두막에서 4계절 변화를 다 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집이라기 보단 개인 아지트 같은느낌인데요 ㅋㅋ
나도 가지고 싶다.
어렸을적 모두의 로망 이었죠
산 주인이십니다. 오두막을 짓기위해서는 산을 소유해야 합니다.
근처 20분거리에 본집이 있고 직장도 다니고 가족도 다 있는데 뭐 저기서 계속 살겠나?? 시간날때 짬짬이 와서 여유 느끼고 가는거지. 가끔 와이프나 애들 데리고 와서 소소하게 캠핑도 하고. 그냥 낚시 하는 사람이나 조기축구, 사회인야구 같은 운동모임 하는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ㅋㅋ 130+@에 오롯이 내 전용공간이라면 아주 좋은 취미인거 같음 ㅋㅋ
맞아요 건강하고 좋은 취미지요 ㅋㅋ
영상에서도 본가가 따로 있다고 하는데도 비아냥 거리면서 저런데서 살꺼냐면서 하는 사람들보면
어려서 저런데에서 나오는 매력을 모르는건지 ...ㅋㅋㅋㅋ
아니면 그냥 영상을 끝까지 안본건지 ㅋㅋㅋ 참 안타까운 사람들입니다.
남자들의 로망이죠 자기만의공간~
나중에 자식한테 비밀기지라고 하고 물려주면 되겠네요.
우대화 여자도 저런 로망 있어요ㅎㅎ
N N 여자분도 주말에만 저렇게 사시는분있어요 같은 프로임
저 분은 손재주도 좋으시고 엄청 부지런하셔서 가능한겁니다... 우선 오두막이건 전원주택이건 관리가 엄청 필요해서 정말 부지런해야해요
ㅇㅈ
땅만 있으면 조금씩 몇년 걸려서라도 재미있게 집 지을 수 있지.. 돈도 조금씩 모아가면서 자재사고... 하나도 몰라도 조금씩 공부하면서 하면되니까...문제는 땅이다...땅이야...
개인소유의 땅일것이고...시간도 좀 남는 그런 좋은직장일것이고...오두막이라 말하고 럭셔리 캠퍼라고 보여진다~~^^한겨울엔 화목난로가 내부를 후끈하게 할것이고 여름엔 숲의 시원함이 함께할것이고~~참 부럽습니다^^
저런곳이
저런일이
좋은사람이 가능한 일이고 즐길수 있는거지요
멋진인생..여유롭게..
뱀이랑 벌레는 덤이에요
날마다행복 산골짜기 숲속칭구칭구~~
IT기업에 다니는 직장인에 집도있는거고 말 그대로 쉼터같은 느낌일것같네요 돈있고 집있고 직장있는데 오두막사는거랑 아무것도 없어서 오두막에 사는건 다른거에요... 아무튼 쉼터느낌으로 오두막에 사시니 여유 편안함 아늑함 전부 느껴지네요 낭만적이고 정말 예쁘네요 하지만 전 돈이 없으니 보는거로 만족할래요 이다음에 나이먹고 세상일에 손뗄쯤 한번 도전해볼래용ㅎㅎ
130+@ 라는분들 뭐임? 젤중요한 산(땅)이 있어야 하는데...저거 산 주인 아니면 절대 불가능... ㅋㅋ
부자들만 즐길수 있는 여유 ㅋ
2평짜리 본채에서 작년에 0.5평을 증축하여 2.5평이 된 오두막집은 본채에 100만원, 증축하는데 30만원 총 130만원의 비용이 들었다.
대부분 공구 사는데 썼다.
오징어 땅이 궁금하네요.내땅아닌데라도 상관없는건가요?혼자 조용히 지내기는 너무 좋을 나만의공간 혼자만의 시간 .자연과 함께라서 너무 멋쪄요.박수를 보냅니다.
기술이 대단하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와근데 집 비울때 에어비앤비식으로 집을 빌려주면 너무 좋겠어요 이박삼일정도 캠프식으로 생활해보고싶어요
가장 부자네요. 신선한 공기, 대 자연, 철저한 개인 프라이버시 보장, 건강에 좋은 환경, 숲냄새.... 멋진 부부 입니다.
산주인 아니면 할수없는 생할
누구도 아닌 자기자신의 즐거움 행복...따로 또 같이...이런게 정말 필요하고 절실한 세상.
자기만의 취미가 많은 사람...순수한 기쁨에 빠져들 수 있는 사람이 참 멋쟁이지 싶네요..
일단 집에서1~5시간 거리의 야산이나 땅이 있고 기본적인
건축 지식이 있어야 도움받아
지을 수 있을듯 ...
130만원 +시간 노동력 으로 아주 잘 만드심...
매일 대궐같이 내 생활과는 동떨어진 집만 보다가 이런 소박한 집을 보니까 새롭고 좋네요 ㅎ 이런것도 많이 소개해주세요~ 수십억 들여짓는 그런집도 나쁘진 않지만요 ㅎㅎ
쉘터 라고 하죠.
집은 아니고 그냥 임시거처 쉼터.
.
숲속의 작은집~ 인생을 멋지게 즐기시는군요~ 짝짝 짝짝 짝 ~♡
저분.. 100세 이상 살겠다...
스트레스 쫙 풀리는 돈주고도 못 사는 힐링공간 ^^
바로 앞에 집과 컨테이너가 있는데 산속 외딴 오두막처럼 잘 촬영하셨습니다.
널판지로 벽체를 만들어 바람이 숭숭 통할들 한데 살고있는 집처럼 묘사하셨네요.
그냥 차 한잔 마시는 휴식공간으로 소개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허나, 이런 공간을 갖고 있다는게 부럽네요. 좋습니다.
겉에서 봤을땐
월든에 나오는 오두막집 같았는데
속은 아지트 느낌 ㅋㅋㅋ
낭만이 가득~
저걸 함께 지어주고 놀러와줄 친구들이 있다는게 일단 이분은 인생 성공하신거
동화속에선 토끼가 문을 두들기고 현실은 멧돼지가 문을 두드린다
멧돼지는 문이라도 두드리지만 쥐는 이미들어와 있음
폰릭 쥐도?
sungtae Choi 쥐 안먹어보셨나본데 진짜 맛있어요!
@@DanJJSTChoi 쥐과 동물들 물만하다고함 그 뉴트리 금마도 잡아서 통구이 해먹든디요
JJuns * 그 더러운 걸 먹는다고요?
아 개부럽다 ㅠㅠㅠ 나도 저런 땅있음 좋겠다 ㅠㅠㅠㅠ 요즘 부시크래프트 하고 싶어서 알아봤더니 진짜 땅이 제일 문제더만 ㅋㅋ 참고로 저기 아저씨 쓰던 도끼도 비싼거에요 ㅋㅋ 암튼 부럽습니다...
아 진짜 너무 부럽네요~제일 먼저 땅이 있어야 하는거잖아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저러고 사는거 같네요
땅3평만사면된다ㆍ나도짓고싶다,저도하나지어주세요
산은 싸요...
집이라기보단 주인분도 20분거리에 집을 두시고 오두막으로 사용하시는거같은데 집가까운데 저렇게 숲속에 쉴공간이 있다는거 자체가 너무 부럽네요 저게 진짜 집으로 쓰려고 했다면 상하수도 전기 통신 도로 등등해서 산속에 지을수가 없어서 저런 동화속에나 나올법한 숲속의 힐링주택은 가질수가 없는데 아이디어가 좋네요 집근처 오두막이라니..
숲의 사계절은 마술이다…🌿공감백퍼…새와 청설모를 관찰 할 수있는 망원경~함석지붕💛필수품이구요 ㅎ^^👏🏼👏🏼👏🏼
예쁘게도 지으셨네요 저도 항상 꿈꾸고 있는 산속 나만의 공간....하지만 여자 혼자서 현실은.....부러워요
학원, 학업, 취직 등등 많은 것에 시달리던 나날들
딱 하루만이라도 저런 시골가서 쉬면서 친구들이랑 아무직정없이 뛰놀고 싶다....
저는 시골 출신이라 ㅋ 매일매일 같은 사람 마주 치는것 보통 힘든 일이 아닌것을 알죠 ㅋ 사생활 없습니다
오두막에서 그냥 힐링 하려고 지은듯 나중에 낡아서 뒷처리만 잘한다면야 취미로 좋은듯
다음 영상 올라오기만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매번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간만에 좋은 컨텐츠 발견했어요 ㅜ.ㅜ 너무 좋습니다 이 프로그램..
추억의오두막집
어릴적꿈꾸던
장난감같은스트레스
확풀리겠네요
부럽습니다.
집이라기에는 단열 때문에 겨울을 어려울 것 같고, 오두막(혹은 농막의 캠피버젼)이라고 보면 꽤 훌륭한 공간 같습니다. 저런 목구조물이 허술한듯 보이지만 제 지인중에도 주택 옥상에 정자 올리신분 본적이 있는데 막상 보면 꽤나 탐나는 공간입니다. ㅎㅎ
복층으로 해서 5평 정도로 천장 높게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작은 주방 장실도 만들고
우리집 산속인데 계절이 변하고 자시고 오자마자 눈감고 자고 아침엔 눈뜨면 나가기 바쁨 ㅠㅠ 하 .......이러다 죽겠네 진짜
집안쪽에 황토벽지를 바르면 좋을듯합니다^^
배울점이 많네요ㆍ저게 우리가 돌아가야할 최종 목적지같네요ㆍ
웃음에서 행복감이 넘쳐 흐르네요..부럽습니다.
저 틈새는 황토로 막으면 딱이겠다
나만의.행복.🌞
쉼.🇰🇷
자연으로.돌아감.🌞
성공하셔네요🤹♀️
축화해요.😅
즐길수.이서니.존경합니다 🇰🇷🇰🇷🇰🇷
겨울에 바람이 많이들어오고 여름에는 모기들이 문제일것같네요~ 봄가을은 딱인듯~
집을지은 합판이나 목재에 화학처리 되어 있으면... 천연바니쉬나 두꺼운 비닐등으로 확실히 커버해서 유독가스가 실내 공기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너무 예쁜집이에요 다람쥐가 곧 놀러올것같은 동화같은 자연의집 저도 꿈꿔볼래요 일단 밤에 무서워서 ㅋㅋㅋㅋㅋ 강심장부터 훈련할께요^^
저도 시골생활 다 좋은데 빌어먹을 지네가 나만 물어요 ㅠㅠ
드루이드시네
지네는 사람을 찾아다녀요
저랑 똑같네요ㅠ 일년평균 3방은 물리는듯....
빵터졌는데..
벌레를 방지하려면, 소음주파수가 나오는 스피커를 설치하시면 효과가 있을 겁니다. 토네이도 초음파 해충퇴치기..라고 있습니다.
와최소한의공간좋아요
거추장스럽게넓으면가득채워지고복잡하고딱좋네쉼터흴링
장소굿
초롱물 뚝뚝 떨어지는 오두막 숲,
감동을 주는집이네요.
옆에 산있는 양평 전원주택에 전세로 살았는데 산이고 시골이기도해서 새 건물이라도 작은 벌레친구들이 가끔 출몰하는데 저기는... 웬만한 벌레 면역없음 못살아 ㄹㅇ.. 산이라 어쩔수가없음 꼭 기어들어와 ㅜㅜ 집은 진짜예뿌다 저렴하고
영상을 보면서 저도 제 아지트를 만드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았네요. 행복한 모습 보기 좋군요.
제 나이 올해 50대 중반
제가 꿈꾸는 내일입니다~^^
도시를 떠나 자연으로 살아 보고 싶네요...
초면이지만 친구같은 주인이네요 멋집니다
공기 좋은 숲속에서 건강해지겠네요
멋지네요. 딱 꿈꾸던 오두막 입니다.
살아가는 방식은 다 같지만 세부적으로 다르네요. 자연과 삶 크~!
저런곳이면 벌레들 때문에 여름엔 실제로 살기는 힘들거 같은데요
근데 산에다가 집질수있나요.숙식도가능한건가요
@@경천이-j3j 땅을 일부샀겠지
야산은평당 똥값임ㅋ
@@ushdbrr1293 임야는 아무나 못사요. 필지 나눠주지도 않구요.
@@첨지-x5i 근데 집을 어떻게 지었을까요?
@@JJ-mz9pi 자기땅이겠죠. 물려받았거나
손재주 있는분들 부럽습니다^^
마스터 베이션도 손재주???
자신만의 별장이네 너무 멋있다
쥡 주인 블로그도 있으신데요
참 재미있게 사시는 분이더군요
부럽 부럽~
어릴적에 과수원 아래 원두막 지으려고 과수원 아저씨가 통나무를 우거진 나무숲에 쌓아 놓으셨는데 작은 동굴처럼 쌓아 놓으셔서 내리는 비 그곳에서 피하며 소고기라면 부셔서 친구랑 나눠먹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생각하니 가슴이 찡하네요 너무 그리워도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
오인당입니다.
알고리즘이 여기로 데려왔네요
늘 부럽습니다.
젊어 하고싶은것 할수 있는 용기가 좋아요.다좋은건 없지요.불편한것 감수해야죠.선택이예요.
정말 멋있네요...보는 내내 광대가 내려오질 않았어요. 좋아하는것을 선택하고 본인 선택에 충실해서 살아가는 삶이 너무 멋져요.
어릴 때 낮은 소나무 위에 허접한 오두막을 만든 적이 있는데 다시 만들고 싶네요.
임형남 선생님 뵐때마다 늘 마음이 편해지네요 >_
생활을 즐길줄 아시는 분이시네요~~!!!!^^
계곡 놀러가서 저런 민박집에서 잔적있는데 ㄹㅇ나무재질이 벌레가 살기 좋음
저녁되면 불빛때문에 숲에 있는 벌레 다들어오더라
아..진짜 불빛 때문에 벌레 엄청 들어 오겠네요 ㅜ
으.....
지네가 들어 옵니다! 팔뚝만한!!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을이네
옆에 컨데이너도 보이고 집도 보임
파마머리 건축가님 넘 좋아요.. ㅎㅎ
성공한인생. 캬~~^^!! 진짜행복할것.같네.부러울따름입니다
집에가면 뭐해요...아무도 없는데... 왠지...짠하다 ...ㅜㅜ
오늘 할일이없단뜻이아니자너..에휴
보기보다 숲이 울창하군요
문단속 잘하시고 장산범 조심하세요
아다닥 ㅋㅋㅋㅋ
꺅~~~~무섭구로.
주인분 이미지가 개그맨 양세형씨 닮은것 같아요~ 젊어보이세요.. 그리고, 집이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나무가 벌레먹기딱좋을듯... 진짜 잠깐 즐기고 가는게 맞지 계속 지낸다하면 벌레랑 매일 씨름해야됨...
그라지 잦니라지
저도하나지어주세요
운치있고 가끔가서 힐링하기 위한 야영장느낌의 별장으로 쓰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사람이 지속적으로 거주하면서 생활하기엔 힘들 것 같네요.
그딴소리는 나도하고 옆집떡순이도하겠다
@@bang9bbong2 그럼 떡순이랑 둘이 그딴 소리 많이 하세요. 남의 글에 댓글로 이딴 딴지 걸지 말구요.
@@죠져불자 요기요 삼드라ㅋㅋ
그다뿔라
@@bang9bbong2ㅁㅊㅅㄲ네요
@@죠져불자 이노무쇠끼 그다뿔라
우화 멋있는사람들 웰케 많아요?
피톤치트..감동감동
정말 보기좋아요. ☺
별장으로는 딱이죠 모 평생거주면 좀 어렵고 불편해도
저기서 정말 자급자족 하며 저런 검소한 환경에서 사신다면 존경하겠지만 직장끝나면 차끌고 가셔서 자신만의 취미생활 하시는 거네요. 어렸을때 방한구석에 나만의 공간 만들어서 놀던 그런 욕구아닐까요? 저희 부모님도 시골 산에 방갈로 하나 지어놓고 한겨울 한여름 빼고 왔다갔다 하시는데 처음엔 조그맣게 지었는데 사람이 살려면 기본적으로 아무리 집이 작아도 필요한건 다 있어야 돼요. 밥해먹고 잘려면 전기 물(관정)은 기본이고 샤워할수 있는 화장실에 창고도 필요하고 하나하나 늘어가다 작아도 나중엔 집이 되죠. 자연인에 나오시는분들이 아무리 혼자 살아도 다 갖추고 사시 잖아요. 살다보면 그렇게 될수 밖에 없어요.
저런 한칸짜리 판자 오두막에 살려면 월든의 소로우 같은 검소함이나 특별한 사상을 같지않는한 못살죠. 저분은 자신의 현실테두리 안에서 잘 즐기시고 사시네요.
너무 큰행복을 기지고서 앓는 소리만 하시는것 같네요 ㅋ
자기 땅에 집을 지을수 있는 손재주 까지 너무큰 행복
낭만적이고 잼나네요~^^
작은 집 지어서 판매해도 인기가 좋을것 같네요ㆍ과수원ㆍ농막ㆍ텃밭 등 설치해 두면 좋겠네요ㆍ
땅 구매, 주택건축 허가 등 궁금하네요^^ 1가구 2주택에 해당하지는 않는지도 궁금하구요
직접짓고 친구분들이 도와서했으니 그렇지. 사람써서는 백만원으론 어림없지요.캠핑 다니는 것 생각하면 진짜 가성비가 짱인거
재주꾼 남편이 지은 집...덩달아 가족도 잼나겠습니다.본인도 쉬는집으로 쉬고
와...사람들 악플 심각하다
달빵 ㅇㅈ
@@atypday ㅇㅈ(2)
2~3평은 좀 그렇고 한 10평쯤 되는 집 지어서 가끔씩 힐링하러 오면 참 좋을듯
ㅋㅋㅋㅋ너무 재미나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진짜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시는 분 같네요.
나의 로망~~굿😁
부럽습니다
지역이 어딘지 정말 가보고싶어지네요 저도 저런집 짓고싶어요^^
일 잘한사람들 보면 아주 시기와 짙투.유독 나는 왜 .손제주가..없을까 🤣🤣🤣🤣
재주 ..
ㅎ~ 손재주는 없을지 몰라도 분명 다른 재주는 많을거예요
딱 제가 희망하던 사이즈. 거리.컨셉이네요..기회가된다면 노하우 전수받고 싶네요~~~ 막걸리쏠께요~^^
용인에 저희 산이 있는데 저런집 지으려면 법적 문제가 있나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같은 산을 등산갔는데- 늦여름부터 가을 절정까지 정말 계절의 변화가 풍경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집주인분이 말하신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것’ 을 저도 체험해 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조금 만 더 보충해서 오두막에서 4계절 변화를 다 보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남자의 로망이죠 직접 집짓기~
백설공주집 같혀요.
아담하고 소박하고 앙증맞고 자연과 더불어 이뻐요. 벌레요 함께 살아요. 올래는 벌레들이 먼저 살았으니까요.
인간들이 침범하는거죠.ㅎㅎㅎ
유투브도 운영하시네여
coolfish
집이 근데 너무아담하고 예뻐보임♡
허가는 어떻게 내나요? 집으로 농막으로? 궁금해요. 임야에가능한가요?
또아리 불법아닌가요 그린벨트일텐데
3:10 카피츄 선생님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
잠은 집에서 자는 캠핑의 업그레이드버전. 어릴때 내가 '본부' 라고 부르고 놀러 다니던거 생각난다.
나도 저런 집 짓고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