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견디다 못해"…창녕 소녀 '목숨 건' 탈출 (2020.06.12/뉴스투데이/MBC)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сен 2024
- 경남 창녕의 9살 소녀가 당한 학대는 알려진 것보다 더 참혹했습니다. 쇠사슬에 묶여 감금되는 끔찍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소녀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했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아동학대, #창녕군, #지역M
imnews.imbc.co...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저딴부모를 ㅇㅁ나 ㅇㅂ나 다 쌍으로 똑같네 아이들에게 응원하는말을 하고싶네요 저 아이들이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사형시키세요...제발
아이에게 더 이상 고통이 없기를..
처벌이궁금타
죽음으로부터 탈출한 아이, 삶을 포기하는 아이들
아동 학대 가해자의 언어
"잘 키우려고 그랬다."
쇠사슬 묶여..물고문도"
높은 곳의 추락에 대한 공포보다 더 큰 공포로부터 탈출한 아이의 두려움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도 안 간다
부모가 부모가 아니고 저승에서 온 악마와 같았을 거다
용감하게 탈출한 아이도 고맙고,이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즉각 구조를 한 노란머리 시민이 대단하다
아동학대 피해자 82%는 분리보호시설 없어 다시 학대 가정으로 돌아가, 피해가 계속된다
교육학대 가해자들의 언어
잘 가르치려고 그랬다
인천에서 중1 중2 여학생 둘이 각각 다른 APT에서 추락사 했다
연관성은 없는데, 온라인 교육상황이라 또래문제라기보다 가정문제로 보인다
에휴..저부모도 ㅁㅊ거지..
부모라는 표현 자제합시다
저딴게 부모일까요...
애기만 불쌍하지
어찌하면 저럴수가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