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가 전 세계 1등이라곤해도... 아이폰 출시 분기 이후엔 1등 뺏기고, 안드로이드에서 나눠먹기해야하고, 점유율은 저가폰 중심이고, 최대시장인 중국은 중국폰만 사서... 갤럭시 점유율 끌어올리려면 워치에 혈당기능 넣고 갤럭시 스마트폰만 연동되도록 하거나, AP개발 다시 들어가거나, OS개발 다시하거나, 카메라 차이를 최소 몇세대만큼 차이나게 하거나 해야함. 뭐라도 성공해서 갤럭시도 플래그쉽라인이 많이 팔렸으면 좋겠음.
노트20울트라 사용하다가 큰맘막고 폴드5로왔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카메라부분은 센서도센서지만 ap에서 오는 업글이 기존모델과 비교시 넘사라봅니다. 카메라시장도 한때 동일센서로 소프트웨어적 제한으로 보급,중급,고급기로 나뉘었으니.. 여튼 올해 z시리즈는 좀 더 완성도있게 만들었다고보고 다음세대에서는 더욱 많이 업글될거라 생각됩니다.
@@user-specdsds1555 자기 생각을 일반화 해버리네 ㅋㅋㅋ 꽤많은 노인들이 클럽문화를 동경하냐?? ㅋㅋㅋㅋㅋ 타투로 포장된 문신문화나 과거부터 인구소득대비 세계1위인 명품소비문화같은것들은??? Z세대의 문화의 기초는 늙은이들이 이루놓은 환경안에서 M세대들이 변화를 해왔고 그걸 Z세대가 누리고 있는거지 Z세대가 새로이 만들어낸 문화는 없다 이제막 사회에 나와 자리잡기 시작하거나 경쟁이 심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포기하고 앉아 있는 Z세대들인데 무슨 능력으로 사회적통념과 개념을 기본으로 갖추어 새로이 형성되는 문화를 만드냐?? 이건 현대학에서 논문으로도 자주 발표되는 결과다 온갖허세이 찌들어 자기만족이라 포장하는 Z세대들이 자기들이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생각하는데 교육, 환경틀안에 사회적개념을 배우고 있는 Z세대를 따로 떼어놓으면 그저 잼민이들이기때문에 그걸 묶어 MZ세대로 불러주는거고 면밀히 보면 M세대는 지금의 30대 중반부터 50대 중반까지 이구간을 중년층이라한다 이들이 봤을땐 아이폰은 답답하고 패쇄적이며 꽉막힌 잼민이 전용폰이라 아이폰쓰다가도 갤럭시로 넘어가는게 다반사다
영화 해설 한 편 본 듯한 기분이에요:-) 신기술에 관심이 많긴 해도 구매에는 좀 신중한 편이라 여전히 Z 시리즈에 대한 매력을 충분히 느끼지 못 하고 있긴 합니다. 반면에 앞으로 훨씬 커질 폴더블 시장에 새로이 뛰어들 기업들과의 경쟁은 꽤나 볼 만하겠네요. 삼성이 선점한 폼팩터인만큼 시장 선도자로서 많이 힘써주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Z시리즈를 보고 완성도가 많이 가다듬어졌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한 대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직 카메라센서에 혁신이 불어오지 않아 좀 더 지켜보고 차세대 제품을 구매할까 생각이 듭니다. 젊은 세대의 구매를 끌어오는게 정말 중요한데, 카메라 화질이 아직 향상이 없다는 건 충분히 아쉬운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내부화면의 카메라 (특히 UDC품질)또한 화질향상이 필연적입니다!
저는 폴드3에서 이번에 폴드5로 바꿨는데, 내부 upc의 경우 사실 활용도가 크지 않습니다! 영상통화나 화상회의를 할 때 정도만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사실상 후면카메라로 셀피를 찍을 수 있는 폰들이니까요ㅎㅎ 카메라는 폴드3에 비하면 물리적으로도 소프트웨어 적으로도 유의미한 발전이 있습니다. 하지만 폴드4와 비교하자면 후처리 소프트웨어와 ai의 개선으로 결과물의 품질이 올라가긴 했지만 아쉽긴 합니다. 저도 가격이 조금 오르더라도 s울트라 시리즈와 비빌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되길 바라고 있긴 해요ㅎㅎ
그냥 애플이 너무 커진 거죠. 슈퍼 초강대국 미국에서도 넘사벽 1위 기업. 영어 권에 최적화된 시스템. 애플하고 삼성의 격차가 클 뿐, 나머지 의미가 있나요? 중국의 모바일 점유율이 삼성을 따라잡는다고 한들, 애플과 삼성의 격차 만큼이나 삼성과 중국의 격차는 넘사벽이죠.
그래도 먹히는 라인업이 가장 넓은 시장점유율 최대 기업정도의 포지션이지만 엔트리부터 플레그쉽까지 삼성이 지배하는 영역은 단 하나도 없는 애매한 기업이죠. 저도 폴드3를 쓰고 삼성이 폄하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삼성은 시장을 지배한적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시장에서 가장 맛있는 수익이 나오는 소프트웨어, 설계, ap칩 무엇하나도 삼성은 제대로 되는게 없으니까요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결국 삼성의 흥망은 파운드리에 달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S24부턴 삼성 파운드리에서 생산되는 AP가 다시 들어간다고 하는데, 과연 어느정도 성능을 낼지..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얼마나 많은 미국 대형 반도체기업들이 들어올수 있을지에 달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폴더블이 미래냐, 차세대냐는 물음에 삼성이 충분히 답해줄 수 있어야 소비자가 움직여줄거라 봅니다. 충분히 지금도 매력적인 폼팩터지만, 아직 바형에서 넘어가야 할만큼의 메리트를 잘 보여주고 있지 못하단 느낌이네요. 오히려 불리한 면도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앞으로 내구도, 무게, 성능 면에서 가지는 불리함을 어떻게 극복해낼지, 그리고 하드웨어적 기술력과 별개로 폴더블만이 가질 수 있는 높은 실용성의 기능들을 얼마나 잘 마련하고 소비자에게 선보일지 기대와 걱정이 같이 듭니다.
Samsung 이 숙명적으로 힘든 운명이란게... AP 도 외주고 OS도 외주인데...애플은 이 두개를 모두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고... 자체적으로 내부사정에 맞게 진보의 길을 걷고 있죠. 더구나 상대보다 .더 고급진 퀄리티로 질주하고 말이죠. 이런 매력앞에 프리미엄 시장이 애플천하로 떨어지지 않는 게 더 이상한게 아닐까요? (M1의 혁신이 얼마나 대단했으면 심지어 성격이 전혀 다른 노트북 시장까지 일부 섭렵하는 성과가 나왔을까요?, 그과거의 마이너 PC OS가...) 삼성은 이 두가지 코어 요소를 모두 외부에 의존하면서 나머지 요소만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숙명적인 패널티를 앉고 싸우고 있는 거죠. 이 두가지 요소중 하나를 영구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한 영원한 2인자, 3인자로 전락할 운명이라는거. 대체 왜? AP팀을 해체했던 걸까요? AP가 그렇게 단기간에 해결될 분야도 아닌데 말이죠. 하드웨어(AP)던 소프트웨어(OS)던 어느쪽에서든 다시 승부를 걸수 있어야 그나마 10년후의 삼성의 미래를 그릴수 있지 않을까요? 자바 전문가들만 왕창 끌어들여서 OS의 주변머리만 강화하려 한들... 구굴은 점점 자바와 안녕을 준비하고 코어OS의 차세대 시프트를 꿈꾸는데... 삼성은 여전히 그 주변머리를 다시 구축할 준비를 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AP에 대한 이니셔티브는 여전히 먼꿈의나라 얘기가 되는거고요? 잡스 같은 새롭고 혁신적이며 끈기있게 먼 장래를 그리며 준비할수 있는 현자가 삼성의 리더로 출현하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미국이 중국을 밀어내고 정치적인 이슈로 삼성을 억지로 끌어올려준 일종의 행운(?),요행을 바라고 삼성이 앞으로의 행보를 꿈꾼다면 그 앞길은 안봐도 예상이 가겠죠. 더이상 삼성에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다. 풀립폰/ 폴더블 폰이란 주변 요소에 할애될 매력포인트와 매력 지존 유효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겁니다. AP와 폰OS라는 두 핵심 요소에 삼성이 과연 어떤 답을 만들어 갈까가 앞으로의 삼성을 꿈꿀수 있는 매력포인트가 될텐데... 이건 더더욱 몇년 레벨의 준비가 아닌 몇십년 레벨의 준비고 관련 Core인력들이 모조리 US/UK 에 몰려 있는, 삼성에겐 더더욱 역전을 꿈꾸기엔 허망하기만 한 환경입니다. 이에 대해 과연 삼성의 경영진은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걸까요? 사족으로 애플이 상기 두 핵심 분야에 최고를 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형국속에서도 MacOS는 아직도 과거 NeXT의 유산을 벗어나지 못하며 헤매고 있고, 그에 대한 댓가로 왼도즈에 대적할 퀄리티 구축에 문제점이 있어 보입니다. (ObjectC나 Swift 나 MacOS에 칼을 들이댈 최고의 메스는 되지 못한다는게 ... 더구나 Swift를 탄생시키신 천재는 이미 애플과 손절을 하고 도망가셨고.) IOS의 근간이 되야 할 MACOS 가 이렇게 코어부분이 겉모습처럼 튼실한 하부가 안보인다는 역설은... 물론 AP를 담당하는 부문의 눈부신 성과에 의해 그 약점이 많이 가려지고 있긴 합니다만... 어쩃든 삼성이 몇십년 앞을 바라보는 미래를 꿈꾼다면 적당히 주변머리에 투자하는 2인자의 자리에서 천문학적 투자와 발상을 꿈꾸는 1인자로서의 입지와 견식을 갖추고 발을 옮겨가야 한다고 봅니다. 과연 삼성에 OS/AP 부문에서 글로벌 기업들에 임팩을 가할만한 어떤 코어 팀,선수가 있나요? 애플이 크리스 래트너 를 맞아들여 스위프트를 통해 MacOS ,IOS에 임팩을 가했듯 삼성은 이런 일류선수들을 맞아들여 자체 플랙폼을 꿈꿀수 있는 토양을 만들 의향은 전혀 없는 건가요? 왜 퀄컴이 하는 것과 같은 AP 자체 생산 전략을 꿈꾸지 못하는 걸까요? 이런 주변머리 주어먹기 자세로 얼마나 오래 삼성이란 이름이 지속될수 있다고 보는 건가요? 차라리 바다를 애기하고,타이젠을 얘기하던 과거의 삼성이 더 희망적이게 보였던건 일순의 착시 일까요? 괜찮아..미래엔 퓨시아를 통해 여전히 우리 삼성은 구굴의 밥으로 남을꺼야.... 참 부끄러운 삼성의 미래 자화상입니다.
os ap둘다 잘할수 있는 기업이 나온다게 이상한 것입니다 구글 전문가들 많은데 하드웨어 폰 만드는것은 나사빠진 제품입니다 삼성이 ap왜 접었냐고요 삽질 몇년을 했으니까요 그리 버틴게 신기할정도 였습니다 삼성은 안되는것은 빠르게 손절 함으류 기업이 성장 했습니다 애플이라는 신기한 기업이 나와서 곤란한것이죠 거기다 마케팅도 잘하죠 엄친아 입니다
이미 승부는 끝났음. 아니 갤럭시는 한번도 아이폰의 라이벌 조차 된 적도 없음. 곧 나올 아이폰의 A17 CPU 성능이 내년 갤럭시의 퀄컴 스냅드래곤 예상 성능보다 50% 더 높다고 함. 이거 뭐 갈 수록 성능 격차가 커지고 있음. 머 CPU 성능이 전부는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수치로 비교할 수 있는 우열에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면 다른 건 볼 것도 없음.
한국 브랜드라는 국뽕이 아니더라도 미우나 고우나 삼성이 잘 해야 되는게 삼성과 중국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너지면 애플 독과점이 펼쳐짐 어느 산업이나 한개의 1등 기업이 독과점 하면 나타나는 문제는 말 할 필요가 없죠. 스마트폰 시장도 애플 vs 반애플기업들의 경쟁이 있어야 산업의 발전이 있는거고, 소비자들은 본인 취향에 맞춰 현명한 소비를 할수 있는거죠
삼성폰 쓰는이유 : 녹음되서 네이버 ai노트 돌리는데 완전편함. 단지 녹음파일 옮기고 stt돌리고 회사회의록에 옮겨적고 2번 눌러야되서 시간이 더 걸리는게 귀찮.. 각 국가별 stt기술 회사랑 협업좀 해서 서비스 업글좀 했으면 좋겠음. 이거만 되면 사업히는사람들 꽤많이 삼성폰 살듯 Npu 만들어서 이런데 써야짘ㅋㅋ
삼성 갤럭시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지금 초중고생들이 무슨 핸드폰을 쓰고 싶어하지는지 물어보면 알수 있슴. 한국은 조심해야 할게 갈라파고스화... 일본에가면 아직 SONY가 세상 거대한 회사인줄 아는 사람이 있슴. 한국사람이라 갤럭시가 최고라고 생각하겠지만... 해외에 나가서 친지에게 삼성 갤럭시 최고급을 선물 해주면 그거 다시 애플폰으로 돈 더주고 바꿔가지고 옴.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미친퀄리티... 감사합니다
언제나 깊은 통찰과 유창한 전달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가 전 세계 1등이라곤해도... 아이폰 출시 분기 이후엔 1등 뺏기고, 안드로이드에서 나눠먹기해야하고, 점유율은 저가폰 중심이고, 최대시장인 중국은 중국폰만 사서... 갤럭시 점유율 끌어올리려면 워치에 혈당기능 넣고 갤럭시 스마트폰만 연동되도록 하거나, AP개발 다시 들어가거나, OS개발 다시하거나, 카메라 차이를 최소 몇세대만큼 차이나게 하거나 해야함. 뭐라도 성공해서 갤럭시도 플래그쉽라인이 많이 팔렸으면 좋겠음.
내용이 너무좋습니다
노트20울트라 사용하다가 큰맘막고 폴드5로왔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카메라부분은 센서도센서지만 ap에서 오는 업글이 기존모델과 비교시 넘사라봅니다.
카메라시장도 한때 동일센서로 소프트웨어적 제한으로 보급,중급,고급기로 나뉘었으니.. 여튼 올해 z시리즈는 좀 더 완성도있게 만들었다고보고 다음세대에서는 더욱 많이 업글될거라 생각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자료를 주셨군요.
국가간 무역과 국제정치의 함수방정식 ,,,
어려운 듯 하지만 적절한 예를 잘 들어주셔 이해가 쉽습니다.
이번 콘텐츠도 감탄하며 시청했어요~~
감사~!!!!
중반부 이후에 감동이있네요. 재밋었습니다.
삼성이미지가 나락간건 노태문 취임 후 원가절감과 gos가 가장 결정적이었음 주름 문제가 해결되고 폴더블 테블릿이 나오고 그것이 발전해서 폴더블 노트북까지 생각한다면 삼성이 명운을 걸지 않을 이유가 없지
삼성은 브랜드 이미지 소비가 얼마나 치명적인가를 생각하지 못했음
동의함
노태문 사장은 자리 지키기 급급한듯
최근 마케팅 하는거 보면 우리나라 최고 인재들 모아서 이정도 밖에 못하나 싶음,,,ㅋㅋㅋ 젊은 인재들이 아이디어 내도 위에서 다 컷당하고 있을듯
@@BBAMM탭s9 광고 보고… 과거 옴니아 광고가 고급스럽게 돌아온 느낌 이였습니다. 경쟁사 이거이거 안되!!! 탭하나의 차이… 삼성의 미래가… 하…
@@user-specdsds1555 자기 생각을 일반화 해버리네 ㅋㅋㅋ 꽤많은 노인들이 클럽문화를 동경하냐?? ㅋㅋㅋㅋㅋ 타투로 포장된 문신문화나 과거부터 인구소득대비 세계1위인 명품소비문화같은것들은??? Z세대의 문화의 기초는 늙은이들이 이루놓은 환경안에서 M세대들이 변화를 해왔고 그걸 Z세대가 누리고 있는거지 Z세대가 새로이 만들어낸 문화는 없다 이제막 사회에 나와 자리잡기 시작하거나 경쟁이 심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포기하고 앉아 있는 Z세대들인데 무슨 능력으로 사회적통념과 개념을 기본으로 갖추어 새로이 형성되는 문화를 만드냐?? 이건 현대학에서 논문으로도 자주 발표되는 결과다 온갖허세이 찌들어 자기만족이라 포장하는 Z세대들이 자기들이 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다 생각하는데 교육, 환경틀안에 사회적개념을 배우고 있는 Z세대를 따로 떼어놓으면 그저 잼민이들이기때문에 그걸 묶어 MZ세대로 불러주는거고 면밀히 보면 M세대는 지금의 30대 중반부터 50대 중반까지 이구간을 중년층이라한다 이들이 봤을땐 아이폰은 답답하고 패쇄적이며 꽉막힌 잼민이 전용폰이라 아이폰쓰다가도 갤럭시로 넘어가는게 다반사다
플립3 사용하다 이번에 폴드5 구매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삼성 응원합니다👍
잘봤습니다 나이드니까 통화녹음 하나때문에 안드로이드 쓰게 되는거같습니다 큰돈 오고갈일이 많아서요
항상 빠른시장 분석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반중문화에 한번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러 폴더블 기구의 변화가 멋지네요.
기술혁신이야 말로 애플이든 삼성이든 생존의 힘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내용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애플은 매년 기술 혁신을 이뤄 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삼성이 선방하길 바라봅니다.
싫어
@@해피아워-o3v그 이유는 너가 조선족이기 때문일까?
@@해피아워-o3v?
일단 가격 경쟁력이 중국보다 떨어지고
하이엔드 제품군에서는 애플한테 떨어지고
쉽지않죠 폴더블이 유일한희망인데
과연 메인스트림이 될지...
삼성이 문제가 아니라 애플이 문제임 전세계적으로 불황에다 두번째로 많이팔리는 중국이 지금 폭망중 삼성은 s23과 폴더블이 이시국에도 선방했지만 애플은 중국시장에서 안팔리면 출고량 더 줄여야함
무선사업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AP 개발에서 지속적인 삽질을 한 LSI, 파운드리가 더 큰 문제다
파운드리는 신생이라 그렇다 쳐도 lsi는 뭐하는건지
거기 다 관리했던 수장이 누구였는 지 보셈 ㄱㄱㄴ
lsi가 뭐임?
애당초 AP개발에 오스틴 cpu 커스텀 칩 개발팀 해체할때부터 이런사태 터질 예고 아니였나? 마냥 LSI탓만 하기는 글렀는데
아이고 ... 삼성은 사업부가 다 따로따로 노나보네요 🤣
s24의 엑시노스로 삼파의 건재함을 보여주지 못하면, 2025년까지 어두운 미래일 것 같고, 2025년 3나노 GAA공정에서 반등이 없다면,
tsmc의 독주와 애플의 독주를 막지 못할 듯 ㅠㅠ
왕감사합니당
항상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이재용은 더 이상 못 믿겠다. 그가 취임 후 삼전에는 혁신이 사라졌다. 이번 영상도 결국 혁신이 아니 고 개선에 불과하고 인도시장에 목매단다는 소리. 그게 얼마나 갈까? 5년?
반격가능한 한방이 있긴한가?
삼성전자 무선 부문 사장 사진을 바꾸어야하는거 같아요.
고동진에서 노태문으로 2020년부터 바뀌었어요
정말 멋진 프레젠테이션입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남은 여름 더위 조심하세요
역시 기업은 혁신을 바탕으로 많은 수익을 올려야하는게 맞음.
혁신만 시도하고 판매량하고 수익이 적은건 .... 소비자에겐 잠깐 좋을순있지만 주주들이나 회사에는 큰 타격임.
영화 해설 한 편 본 듯한 기분이에요:-) 신기술에 관심이 많긴 해도 구매에는 좀 신중한 편이라 여전히 Z 시리즈에 대한 매력을 충분히 느끼지 못 하고 있긴 합니다. 반면에 앞으로 훨씬 커질 폴더블 시장에 새로이 뛰어들 기업들과의 경쟁은 꽤나 볼 만하겠네요. 삼성이 선점한 폼팩터인만큼 시장 선도자로서 많이 힘써주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번 Z시리즈를 보고 완성도가 많이 가다듬어졌다고 생각이드네요. 그래서 한 대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아직 카메라센서에 혁신이 불어오지 않아 좀 더 지켜보고 차세대 제품을 구매할까 생각이 듭니다. 젊은 세대의 구매를 끌어오는게 정말 중요한데, 카메라 화질이 아직 향상이 없다는 건 충분히 아쉬운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내부화면의 카메라 (특히 UDC품질)또한 화질향상이 필연적입니다!
저는 폴드3에서 이번에 폴드5로 바꿨는데, 내부 upc의 경우 사실 활용도가 크지 않습니다! 영상통화나 화상회의를 할 때 정도만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ㅎ 사실상 후면카메라로 셀피를 찍을 수 있는 폰들이니까요ㅎㅎ 카메라는 폴드3에 비하면 물리적으로도 소프트웨어 적으로도 유의미한 발전이 있습니다. 하지만 폴드4와 비교하자면 후처리 소프트웨어와 ai의 개선으로 결과물의 품질이 올라가긴 했지만 아쉽긴 합니다. 저도 가격이 조금 오르더라도 s울트라 시리즈와 비빌 수 있는 카메라가 탑재되길 바라고 있긴 해요ㅎㅎ
@@strolling_Joon 아무래도 외부화면 카메라를 많이 쓰겠지만, 아직도 디스플레이가 (망사처럼 보이는 등의) 거슬리는게 좀 아쉽죠ㅠㅠ
@@이용빈-q7q맞아요 it에 관심있는 분들이야 칩셋 수치가 어떻고 램이 어떻고 무슨 센서가 들어가고 등 관심있지 일반 대중들은 그냥 애플이니깐 사는겁니다 그게 브랜드이미지고 가치이죠
감사합니다.
감사 인사가 늦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태문부터 짤라라
점유율 잡겠다고 ODM 남발해서 브랜드 라인업도 정리가 안되고 저가폰 이미지만 만듬
나이든 사람들은 당장에 저가폰 사줘도 10년동안 쓸 사람들이 어린사람들은 3년만돼도 못참고 핸드폰을 살거다
와 이렇게 질 좋은 영상을 가독성 좋게 편집까지
very impressed on your insight !!
최후의 반격이라는 말은
이번 반격이 실패하면 더이상 삼성에게 미래는 없다는 뜻이네요
중국인들 왓노
미래가 없다는 뜻도 이미 망하지도 않았음. 게다가 반격에 실패했다고 삼전이 무너지지도 않음. 다만 반격에 성공한다고 한들 드라마틱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장미빛 미래도 아닐거임. 그냥 수성에 성공했다 정도
@@remido9321늘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군요
@@fgd3476 한국이 이모양 이꼴된건 너같이 기승전 짱77ㅐ타령 하는놈들 때문이지
플립 배터리문제만 해결하면 개인적으론 아이폰보다 매력적인것 같은데...배터리 타임이 너무 짧음...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내년에 폴드6는 지금라인+픽셀폴드같은 라인 두개로 나와야함. 사고싶은데 접었을때 화면 길어서 안사는 사람들 많음. 그리고 무게경량화도 노력해야함. 이번에 샤오미, 화웨이 폴드보니 개얇음. 내년에는 spen을탑재하던가 얇고 가볍게하거나 둘중 반드시 하나는 해결해야할듯
영상 잘 보고 가요 쌤숭 파이팅 💪💪
항상 하드웨어만큼은 삼성이 우월했는데 이제 하드웨어도 밀리게 되는 모습이 걱정이 됩니다. 부디 삼성파운드리가 3나노에서는 tsmc를 따라잡으면서 공정우위에 서면 좋을텐데요. 아무튼 삼성 응원합니다 물론 가젯님을 더 응원합니다 ^^
댓글 부터 쓰고 봅니다. 잘 볼께요
그냥 애플이 너무 커진 거죠. 슈퍼 초강대국 미국에서도 넘사벽 1위 기업. 영어 권에 최적화된 시스템. 애플하고 삼성의 격차가 클 뿐, 나머지 의미가 있나요? 중국의 모바일 점유율이 삼성을 따라잡는다고 한들, 애플과 삼성의 격차 만큼이나 삼성과 중국의 격차는 넘사벽이죠.
폴더블폼팩터만 가지고 안되는게… 이건 그냥 브랜드밸류와 OS의 차이 같습니다. 세계에서 보면 그냥 안드로이드 제조사 중 한 곳입니다… 대안이 많은게 가장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삼성 임원진이 너무 나이브하고 시장에 대한 안목이 너무 후진적임. 삼성이 늙어버림
삼성이 모바일에서 다시 승기를 잡았으면 좋겠네요 ㅎㅎ
훌륭한 분석 영상 감사드립니다!!!
삼성은 단 한순간도 승기를 잡았던적이 없는데
승기를 대체 언제 잡았죠?? 진짜 언플을 얼마나 했으면 이런 인식이 있는건지
카피켓 성장에 한계지 독창성이 없음 더 잘 베끼는 중국은 치고 올라오고 중간에 낀거지
그래도 먹히는 라인업이 가장 넓은 시장점유율 최대 기업정도의 포지션이지만 엔트리부터 플레그쉽까지 삼성이 지배하는 영역은 단 하나도 없는 애매한 기업이죠. 저도 폴드3를 쓰고 삼성이 폄하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삼성은 시장을 지배한적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시장에서 가장 맛있는 수익이 나오는 소프트웨어, 설계, ap칩 무엇하나도 삼성은 제대로 되는게 없으니까요
국뽕충의 망상임 ㅋㅋㅋㅋㅋㅋ 승기는 무슨 따라잡기 급급인데
Z4 시리지는 폴드에 조금더 힘을 준거 같고 Z5는 플립에 더 신경쓴거같네요. 폴드 열었을때 화면비가 정사각형에 가까운 6:5 비율이다보니...
갠적으로 폴드3 딱 100일쓰고 편의성을 못느껴서 처분했는데 내부화면 4:3 비율 폴드가 나와야 한번더 도전~~~~~해볼까 싶습니다.
아이폰도 맥스시리즈는 흉폭한 무게 때문에 엄두도 못낼거같아요 ㄷㄷ
애플 전략은 명확함.. 갤럭시가 하드웨어적으로 완성도를 높이면 그걸 사서 애플이식해서 플래그십으로 이전하는거임. 아이폰이 그 자체로 무기가 아니라 생태계가 강력해서 고정층이 강력하다는걸 잊지 않았다면 뒤집어지긴 힘듬.
폴드3쓰는데 아직까지도 만족하며 씁니다. 다행인지 아직 화면깨짐 이슈도 없엇구.. 폰으로 하는게 전화문자 유튭 밖에없어서 .. 폴드6나오면 바꿔야지 ㅎ
감사합니다 참으로 경영과 판매는 복잡다단 하고 힘들겠어요
스마트폰은 상향 평준화 되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음. 하지만
1. 사진 2. 사후 업데이트 3. AP에 따른 발열과 버벅임(최적화)
어렵겠지만 이것들만 해결되면 해볼만함
브랜드 이미지가 떨어지면 스펙이라도 비슷하게 맞춰야 마케팅이던 바이럴이던 싸움이 되는데
성능면에서 따라잡아도 문제는 브랜드 이미지입니다...이미 아이폰은 전세계 젊은층의 워너비가 되버렸죠
거기다 이제 스마트폰 시장자체가 포화되고 성장이 끝나고 있어서 새로운 변수두 거의 없죠
프리미엄하지 않은걸 프리미엄이라며 비싸게 팔아 먹으면서
아직도 언론플레이 여론조작이나 하고있는게 삼성의 현실
요즘 삼성폰은 위기인듯 합니다...
market share 자료들은 어느 사이트에서 인용하신건가요?
주구장창 아이폰 사용자인데 플립5는 예뻐서 서브로 구매예정이네요. 안써봐서 평가는 이르지만 일단 써보고 싶게 만들었다는거
애플은 독보적인 존재고, 갤럭시 라이벌 샤오미, 퀄컴의 라이벌 미디어텍.
애플/삼성을 비교는 하고있지만, 솔직히 애플이랑 삼성을 같은 선상에서 볼수있는 기업인가 싶기는함..
애플이 아이폰 출시하기 전에는 삼성이 더 큰 회사였음 심지어 잡스가 이병철 회장한테 조언을 구했었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 댓글 후 감상.. 후 ... 감사합니다.
냉정하게 폴드시리즈가 게임체인저는 아닌듯합니다...
실용성면에서 가격을 커버칠만큼 크지않고 제품 매력측면에서도 아이폰브랜드 이미지를 못넘는듯
신종균 당시 사장은 진짜 전설이다
애초에 애플을 이긴다는 것부터 말도 안되는 목표이고...항상 그래왔듯 굳건한 2인자 자리를 지키는 게 삼성 입장에선 최고의 승리임. 중국폰을 중국에만 묶어두기만 해도 승리
영상퀄리티 기가막힙니다 형님
스마트폰시장 성장율은 이미 하향세로 가고 있어서...성장하지 않는 시장에서 1등자리를 가져오긴 매우 힘들죠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결국 삼성의 흥망은 파운드리에 달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S24부턴 삼성 파운드리에서 생산되는 AP가 다시 들어간다고 하는데, 과연 어느정도 성능을 낼지..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얼마나 많은 미국 대형 반도체기업들이 들어올수 있을지에 달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삼성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삼성의 문제가 아니라 안드로이드로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예전의 PC시절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느낌이 없어서...
근데 핸드폰 팔아서 영업이익 내는 회사는 아직 애플,삼성 말고는 없지 않나요?
중국기업들은 마진이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갤럭시만 사용중인데, 솔직히 개인적으로 전망이 밝아 보이지 않네요. 카메라의 스펙은 이전 세대에서 발전이 없고, 경쟁자 애플의 차기 아이폰은 너무도 강력합니다.
갤럭시 디자인은 많이 깔끔해지도 다듬어진거 같은데
브랜드 이미지와 디바이스간 생태계에서 애플과 넘을수 없는 격차가 존재하네요
폴더블이 미래냐, 차세대냐는 물음에 삼성이 충분히 답해줄 수 있어야 소비자가 움직여줄거라 봅니다.
충분히 지금도 매력적인 폼팩터지만, 아직 바형에서 넘어가야 할만큼의 메리트를 잘 보여주고 있지 못하단 느낌이네요. 오히려 불리한 면도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앞으로 내구도, 무게, 성능 면에서 가지는 불리함을 어떻게 극복해낼지, 그리고 하드웨어적 기술력과 별개로 폴더블만이 가질 수 있는 높은 실용성의 기능들을 얼마나 잘 마련하고 소비자에게 선보일지 기대와 걱정이 같이 듭니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무선에서 그 지원을 했는데, 아직도 삽질하는 lsi하고 파운드리... ㅋㅋㅋㅋㅋㅋ ps는 메모리 받아먹고 ㅋㅋㅋㅋㅋㅋ
삼성과 애플 둘 다 응원합니다
Samsung 이 숙명적으로 힘든 운명이란게...
AP 도 외주고 OS도 외주인데...애플은 이 두개를 모두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고...
자체적으로 내부사정에 맞게 진보의 길을 걷고 있죠.
더구나 상대보다 .더 고급진 퀄리티로
질주하고 말이죠.
이런 매력앞에
프리미엄 시장이 애플천하로
떨어지지 않는 게 더 이상한게 아닐까요?
(M1의 혁신이 얼마나 대단했으면 심지어 성격이 전혀 다른
노트북 시장까지 일부 섭렵하는 성과가 나왔을까요?, 그과거의 마이너 PC OS가...)
삼성은 이 두가지 코어 요소를 모두 외부에 의존하면서
나머지 요소만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숙명적인
패널티를 앉고 싸우고 있는 거죠.
이 두가지 요소중 하나를 영구적인 방법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한 영원한 2인자, 3인자로
전락할 운명이라는거.
대체 왜? AP팀을 해체했던 걸까요?
AP가 그렇게 단기간에 해결될 분야도 아닌데 말이죠.
하드웨어(AP)던 소프트웨어(OS)던
어느쪽에서든 다시 승부를 걸수 있어야 그나마 10년후의 삼성의
미래를 그릴수 있지 않을까요?
자바 전문가들만 왕창 끌어들여서
OS의 주변머리만 강화하려 한들...
구굴은 점점 자바와 안녕을 준비하고 코어OS의 차세대
시프트를 꿈꾸는데...
삼성은 여전히 그 주변머리를 다시 구축할 준비를 해야 하는건가요?
그리고 AP에 대한 이니셔티브는 여전히 먼꿈의나라 얘기가 되는거고요?
잡스 같은 새롭고 혁신적이며
끈기있게 먼 장래를 그리며 준비할수 있는 현자가
삼성의 리더로 출현하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미국이 중국을 밀어내고 정치적인 이슈로 삼성을 억지로
끌어올려준 일종의 행운(?),요행을 바라고
삼성이 앞으로의 행보를 꿈꾼다면 그 앞길은 안봐도 예상이 가겠죠.
더이상 삼성에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아 보입니다.
풀립폰/ 폴더블 폰이란 주변 요소에 할애될 매력포인트와
매력 지존 유효기간은 그리 길지 않을 겁니다.
AP와 폰OS라는 두 핵심 요소에 삼성이 과연 어떤 답을
만들어 갈까가 앞으로의 삼성을 꿈꿀수 있는 매력포인트가 될텐데...
이건 더더욱 몇년 레벨의 준비가 아닌 몇십년 레벨의 준비고
관련 Core인력들이 모조리 US/UK 에 몰려 있는,
삼성에겐 더더욱 역전을 꿈꾸기엔 허망하기만 한 환경입니다.
이에 대해 과연 삼성의 경영진은 어떤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걸까요?
사족으로 애플이 상기 두 핵심 분야에 최고를 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형국속에서도
MacOS는 아직도 과거 NeXT의 유산을 벗어나지 못하며 헤매고 있고,
그에 대한 댓가로 왼도즈에 대적할 퀄리티 구축에 문제점이 있어 보입니다.
(ObjectC나 Swift 나 MacOS에 칼을 들이댈 최고의 메스는 되지 못한다는게 ...
더구나 Swift를 탄생시키신 천재는 이미 애플과 손절을 하고 도망가셨고.)
IOS의 근간이 되야 할 MACOS 가 이렇게 코어부분이 겉모습처럼
튼실한 하부가 안보인다는 역설은...
물론 AP를 담당하는 부문의 눈부신 성과에 의해
그 약점이 많이 가려지고 있긴 합니다만...
어쩃든 삼성이 몇십년 앞을 바라보는 미래를 꿈꾼다면
적당히 주변머리에 투자하는 2인자의 자리에서
천문학적 투자와 발상을 꿈꾸는 1인자로서의
입지와 견식을 갖추고 발을 옮겨가야 한다고 봅니다.
과연 삼성에 OS/AP 부문에서 글로벌 기업들에 임팩을 가할만한
어떤 코어 팀,선수가 있나요?
애플이 크리스 래트너 를 맞아들여
스위프트를 통해 MacOS ,IOS에 임팩을 가했듯
삼성은 이런 일류선수들을 맞아들여
자체 플랙폼을 꿈꿀수 있는 토양을 만들 의향은 전혀 없는 건가요?
왜 퀄컴이 하는 것과 같은
AP 자체 생산 전략을 꿈꾸지 못하는 걸까요?
이런 주변머리 주어먹기 자세로 얼마나 오래 삼성이란 이름이
지속될수 있다고 보는 건가요?
차라리 바다를 애기하고,타이젠을 얘기하던 과거의 삼성이
더 희망적이게 보였던건 일순의 착시 일까요?
괜찮아..미래엔
퓨시아를 통해 여전히 우리 삼성은 구굴의 밥으로 남을꺼야....
참 부끄러운 삼성의 미래 자화상입니다.
os ap둘다 잘할수 있는 기업이 나온다게 이상한 것입니다
구글 전문가들 많은데 하드웨어 폰 만드는것은 나사빠진 제품입니다
삼성이 ap왜 접었냐고요 삽질 몇년을 했으니까요 그리 버틴게 신기할정도
였습니다
삼성은 안되는것은 빠르게 손절 함으류 기업이 성장 했습니다
애플이라는 신기한 기업이 나와서 곤란한것이죠
거기다 마케팅도 잘하죠 엄친아 입니다
기껏 플립을 사놓고, 내구성 이슈 때문에 아예 펴놓고만 쓰는 사람이 진짜 있더라구요… 스마트폰을 왜 접어야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
도시바 처럼 나락으로 한발짝 한발짝 걸어가는 그곳
지분 3%로 본사와 계열사 경영권 행사하면서 오너 행세하던 그 인간이 2011년 한 결정이 지금의 그곳이 몰락하게 만든 결정적인 악수를 두셨죠.
일본의 부품메이커에서 삼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창 이런분석을 하는 와중이라 너무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승부는 끝났음. 아니 갤럭시는 한번도 아이폰의 라이벌 조차 된 적도 없음. 곧 나올 아이폰의 A17 CPU 성능이 내년 갤럭시의 퀄컴 스냅드래곤 예상 성능보다 50% 더 높다고 함. 이거 뭐 갈 수록 성능 격차가 커지고 있음. 머 CPU 성능이 전부는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수치로 비교할 수 있는 우열에서 이렇게 큰 차이가 나면 다른 건 볼 것도 없음.
갤럭시3, 4 정도에서는 잠시 라이벌이 었었습니다...
ㅋㅋㅋㅋ 원래부터 cpu 성능은 딸렸고 가는 전략 자체가 다른데 뭐라노 ㅋㅋㅋ 다 알고 있는 얘기를 지만 아는척 + 삼성 전략은 이해도 제대로 못하고 있음
이기지 못하는 10대 20대 시장은 그냥 애플주고
출산율은 점점 주는데 아재와 노인인구를 노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breakeven point 좀 넘기는 박리다매 전략필요한듯.
아이폰 유저가 점점 고령화되면 아재폰 시장도 뺏길판.
선댓글 후시청
한국 브랜드라는 국뽕이 아니더라도 미우나 고우나 삼성이 잘 해야 되는게 삼성과 중국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무너지면 애플 독과점이 펼쳐짐
어느 산업이나 한개의 1등 기업이 독과점 하면 나타나는 문제는 말 할 필요가 없죠. 스마트폰 시장도 애플 vs 반애플기업들의 경쟁이 있어야 산업의 발전이 있는거고, 소비자들은 본인 취향에 맞춰 현명한 소비를 할수 있는거죠
폴드 시리즈가 판을 뒤집기에는 힘들어도 새로운 판을 만들수는 있을듯.. 이번에 나온거 보면 잘 만들었다
삼성폰 쓰는이유 : 녹음되서
네이버 ai노트 돌리는데 완전편함. 단지 녹음파일 옮기고 stt돌리고 회사회의록에 옮겨적고 2번 눌러야되서 시간이 더 걸리는게 귀찮..
각 국가별 stt기술 회사랑 협업좀 해서 서비스 업글좀 했으면 좋겠음. 이거만 되면 사업히는사람들 꽤많이 삼성폰 살듯
Npu 만들어서 이런데 써야짘ㅋㅋ
와우!
애플이 인도시장 공략하려면 결국 중저가 라인업을 보강할수밖에 없을텐데 SE만으로 가능할지 관건
이미 인도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있다는 기사가 5월쯤에 떴더라구요 😅
보통 스마트폰도 2년정도 쓰다 작은금액으로 중고로 팔았는데 폴더폰 2년쓰고 폴더폰의 어쩔수없는 내구성으로 버렸음 다시는 폴더폰 안가기로함 일반폰 사서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임 결론은 일반폰 사삼.
폴더블이 그렇게 많이 팔릴 것 같진 않은데... 하드웨어에서 앞섰던 예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양쪽에서 밀리니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 자체가 점점 몰락하는 것 같은데...
하드웨어 자체는 아직 안드로이드가 앞섬
Z폴드5 지난 시리즈보다 가볍고 그립감도 좋아요
삼성은 그룹이 할 수 있는 전략전술을 포기한듯.
스마트폰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느냐
이윤을 챙기느냐...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M시리즈는 이 중 둘 중 하나도 못챙기는
적을 키우는 최대 실수임.
반격만 20년은 한거같은데..;
감사합니다.
삼성의 파이팅을 기대합니다.
애플은 엄청난 광신도들로 지난 10년간 명품? 스런 이미지를 꾸준히 쌓아올려왓는데
삼성은 지난 10년동안 고급 브랜드 이미지 구축은 커녕 마침내 틀럭시 취급 당하는 현실 ㅠㅠ
평생을 틀럭시 유저로서 살아온 저로선 삼성에 고오급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간절히 바래봅니다..
아이폰도 배터리 게이트 사건 때 욕 엄청먹고 이미지 나빠졌는데 지금은 거의 잊혀진 것처럼... 삼성의 GOS도 시간이 지나면 희석되고 예전의 이미지를 가져올 수 있길 바래야겠네요. 물론 그 사이에 삼성이 헛짓만 더 안한다면
이미 브랜드 이미지가 넘싸벽이에요...전세계 젊은층에서 아이폰이 이미 대세가 되버렸으니
심지어 중국에서도 아이폰 선호가 엄청나니 말 다했죠
배터리랑 cpu는 급이 다르지…
더군다나 신제품 장난질이랑
중고제품 다운 시킨거랑
파급력 자체가 다르지
흠...아이폰을 구매하는 이유중 하나는 맥 때문인 것도 있는데...삼성은 그런 에코시스템이 좀 애매하죠..하지만 일단 AP문제만 해결해도 많은 부분이 상쇄될 것 같습니다.
점유율을 위해 a m 시리즈를 냈지만 플래그쉽 s의 가치를 잃었다...참 뼈아픈
삼성이 먼저 나가떨어지기 보단 중국폰들이 먼저 나가 떨어질듯..
중국폰은 사고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사는거라..
중궈폰들은 저가폰 아무리 팔아봐야 돈을 못버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어서 힘들지 않을까 싶음.
개인단말기가 모든 전자기기를 컨트롤하게 될텐데 잘해야지
안탑깝지만 하드웨어스펙으로는 소프트웨어스펙을 이기기는 불가능해보임.. 뭔가 진짜 혁신이 필요해보임.. 초격차 따질때가 아니고..
삼성 갤럭시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지금 초중고생들이 무슨 핸드폰을 쓰고 싶어하지는지 물어보면 알수 있슴. 한국은 조심해야 할게 갈라파고스화... 일본에가면 아직 SONY가 세상 거대한 회사인줄 아는 사람이 있슴. 한국사람이라 갤럭시가 최고라고 생각하겠지만... 해외에 나가서 친지에게 삼성 갤럭시 최고급을 선물 해주면 그거 다시 애플폰으로 돈 더주고 바꿔가지고 옴.
Sony 거대 회사 맞음
소니는 이제 제조회사가 아니라 세계최대 엔터회사죠. 영화관가서 영화보면 항상 나오는 소니마크.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지 말고 세계의 영화, 게임, 음악 콘텐츠를 장악하는 세계 최고의 회사가 누군지 물어보길. 제조업에서 벗어나 소프트 산업의 제일 기업으로 거듭난 회사를 과연 삼성이 벤치마킹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