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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모두 노래 너무 아름답습니다. 김세화님 목소리는 신의선물인듯 합니다. 정말 과거 제 가슴을 여미던 그노래.. 이젠 70을 바라보고 있네요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옛시절 아련한 향취가 떠 오르네요. 두 분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김세화 넘 멋지세요 옛날생각이나네요 ,두분 노래 아주 달들었어요~^^
아련합니다~~
아련한 70년대의 추억
이치현님 또래 이름 없는 사람입니다.김세화님 우종민 젊은이의듀엣 참~좋네요.한여름 밤에 몇번 연거푸 듣다보니 아련한 옛추억에 눈물이 핑~ 돕니다.
처음본 남자분 잘하네요김세화씨는 아직도 목소리가 그대로야세화씨 신곡 발표 해야죠 정말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이분들 노래 좋아했는데 세월이 흐르니 잊혀진 노래였는데 다시들어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속 깊은 사랑과 애틋함이 녹아내리는두 분의 서정적인 노래 행복한 저녁이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우종민가수와 김세화님의 작은연인들 정말 잘어울리네요~멋진하모니네요~^
김세화님 모처럼보니 너무좋네요~음색도 변함이없으시네요^^
사랑해요 사랑한다 고 요
멋지셔요
오랜만에 들어서인지 엿생각이 그리워 지네요
눈물이나네요 저시절이 아련하게 생각나네요
그날의생생함이전해오네요~최고였습니다~~!!우종민님늘좋은공연영상고맙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 방송국에서 김세화씨 봤습니다.정말 얼마나 예쁘던지요.어린 마음에 김세화씨가 요정으로 보였답니다.여전히 고우십니다.♡♡♡
만남은 언제나기쁨이었지헤어짐은항상 아픔이었어그 중에서도 가장 아픈 건15년 인연이 끝나버린당신과의 만남이야그대 보고 집으로 오는 길은언제나 발걸음이 돌아서는데그대 만난 날의 기억이 보이고그대 만난 날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돌아보면 아무도 없고흐르는 눈물은 흔적으로 남고너무 큰 세상에 만나너무 작은 우리가 헤어짐은가장 큰 아픔이었어
真的是好歌⋯⋯
굳~
56년생 세화 씨 보고싶네요..ㅠ
김세회누님. 섹ㄱ시건강하시고어머님쾌유
와 김세화 정말 오랫만이예요.가끔 유투브로 보긴 하지만 반가워요..김세화님...여전하네요..호소력 짙은 목소리...화이팅
노무현대통령 보고 싶습니다♥
잌스큐즈미! 이 김세화가 그 김세화 맞나요?
쿤태수씨는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권태수씨 뵙고싶네요.
우사장 제스처가 안어울리네요...
김세화씨 목소리 너무좋아요
두분모두 노래 너무 아름답습니다. 김세화님 목소리는 신의선물인듯 합니다. 정말 과거 제 가슴을 여미던 그노래.. 이젠 70을 바라보고 있네요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옛시절 아련한 향취가 떠 오르네요. 두 분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김세화 넘 멋지세요 옛날생각이나네요 ,두분 노래 아주 달들었어요~^^
아련합니다~~
아련한 70년대의 추억
이치현님 또래 이름 없는 사람입니다.
김세화님 우종민 젊은이의
듀엣 참~좋네요.
한여름 밤에 몇번 연거푸 듣다보니 아련한 옛추억에
눈물이 핑~ 돕니다.
처음본 남자분 잘하네요
김세화씨는 아직도 목소리가 그대로야
세화씨 신곡 발표 해야죠 정말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분들 노래 좋아했는데 세월이 흐르니 잊혀진 노래였는데 다시들어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속 깊은 사랑과 애틋함이 녹아내리는
두 분의 서정적인 노래
행복한 저녁이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우종민가수와 김세화님의 작은연인들 정말 잘어울리네요~멋진하모니네요~^
김세화님 모처럼보니 너무좋네요~음색도 변함이없으시네요^^
사랑해요 사랑한다 고 요
멋지셔요
오랜만에 들어서인지 엿생각이 그리워 지네요
눈물이나네요 저시절이 아련하게 생각나네요
그날의생생함이전해오네요~
최고였습니다~~!!
우종민님늘좋은공연영상
고맙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 방송국에서 김세화씨 봤습니다.
정말 얼마나 예쁘던지요.
어린 마음에 김세화씨가 요정으로 보였답니다.
여전히 고우십니다.♡♡♡
만남은 언제나
기쁨이었지
헤어짐은
항상 아픔이었어
그 중에서도 가장 아픈 건
15년 인연이 끝나버린
당신과의 만남이야
그대 보고 집으로 오는 길은
언제나 발걸음이 돌아서는데
그대 만난 날의 기억이 보이고
그대 만난 날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흐르는 눈물은 흔적으로 남고
너무 큰 세상에 만나
너무 작은 우리가 헤어짐은
가장 큰 아픔이었어
真的是好歌⋯⋯
굳~
56년생 세화 씨 보고싶네요..ㅠ
김세회누님. 섹ㄱ시
건강하시고어머님쾌유
와 김세화 정말 오랫만이예요.가끔 유투브로 보긴 하지만 반가워요..김세화님...여전하네요..호소력 짙은 목소리...화이팅
노무현대통령 보고 싶습니다♥
잌스큐즈미! 이 김세화가 그 김세화 맞나요?
쿤태수씨는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권태수씨 뵙고싶네요.
우사장 제스처가 안어울리네요...
김세화씨 목소리 너무좋아요